運은 자동차 기차 배 비행기등을 운전하는 것이다.그런데 올해의 운이 있다.운은 생명체가 만들고 생명체중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만들어 간다.
지금까지는 달의 12가지 변화가 지구에 주는 영향으로 띠별 운세를 점쳤다.또 태양이 10으로 돌아가는 영향으로 지구 사람들의 미래를 점쳤다.
가만히 살펴보면 나무는 생명력이 있으나 고정되고 동물은 생명력이 있고 이동하나 이성이 자유롭지 못하다.사람은 삼진을 올바르게 받아 최고의 생명력을 구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생명력이 강한 사람이 지구를 이끈다.생명력은 세가지 힘이다.정신력 심력 체력이다.
몸을 필두로 정신과 마음을 쓸수도 있고
마음을 필두로 정신과 체력을 사용할수도 있고
정신을 필두로 마음과 체력을 응용할 수도 있고
정기신 합일하여 골을 넣을 수도 있다.
진정 생명력이 강한 사람은 자연적인 사람이라 본다.각자 삶의 자리인 직업의 세계에서 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고 호응하는 방면으로 생각과 마음과 체력을 쓰기에 일이 잘된다.저절로 된다.
올해는 화태과이다.화성이 지구가까이 온다.화성의 기운을 받는 사람은 역삼각 얼굴이다.대운이다.화기가 온누리에 뻗치므로 화형중에 병들지 않고 건강하고 힘센 사람이 있고 정 기 신을 잘알아 응용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올해 지구사람들을 안전하게 갈수 있도록 운전할 수 있다고 본다.
조직에서도 여러 사람중 역삼각인 사람에게 임무를 부여해 준다면 귀인이니 도움될 것이다.천간은 10으로 되어 있고 음과 양이요 오행이다.이제까지의 년월일시 사주인데 화성은 지구 바깥의 기운이다.이 기운으로 만물이 영향을 받는다.사주는 지구에서 볼때 가장 크게 보이는 해와 달을 기준하므로 천간 지지로 60갑자를 만들어 놓았다.지구의 이웃들은 목성 화성 토성 금성 수성인데..
화는 오행상 쓴맛이다.쓴맛을 많이 먹는 해이다.
고기는 염소가 쓰다.뿔로 치받는다.맛은 散하다.쓴맛 단내나고 숭늉처럼 구수하다.냉이도 좋고 고들빼기 씀바귀 더덕 도라지 쓴맛이 당긴다.이 쓴맛을 즐겨 먹는다.
가장 좋은 음식은 수수다.사계절의 정기를 받았기 때문이다.생으로 먹으면 심장 소장 질환에 특효하다.인체 장부중 심장 소장의 해이다.인체에서는 화성의 기운에 대항하는데 인체는 소우주이며 생명력을 갗추고 있으므로 자력과 같이 같은 극끼리는 밀어내고 다른극끼리는 잡아 당긴다.즉 인간의 심장과 소장의 힘이 천체의 화성이 가까이 오면 밀어내고 멀리가면 잡아당긴다.왜 인간이 원해서
목태과는 목성이 가까이 오고 風이요
화태과는 화성이 가까이 오고 熱이요
토태과는 토성이 가까이 오고 濕이요
금태과는 금성이 가까이 오고 燥요
수태과는 수성이 가까이 온다. 寒이요
심장이 병나면 발가 벗는걸 좋아 한다.몸에 열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몸매 과시다.잘생긴것을 자랑한다.교만하고 또 급하다 뛰어다니고 불같은 성격이다.불이 잘난다.화재가 많고 대형화재가 빈번한 해이다.홧김에 일을 저지른다.부아가 난다.
사주는 지구안에서 연월일시의 기후지만 오행은 지구밖에서 목성 화성 토성 금성 수성이 지구에 가까이 왔을 때의 작용과 반작용의 관계다.화성이 가까이 온다는 것은 장부를 가지고 있는 움직이는 생명체는 심장 소장의 영향을 받고 장부가 없는 식물은 쓴맛의 식물이 잘자란다는 의미이다..왜?인간이나 동물이 쓴맛을 먹고 생명을 유지하라고 하늘이 배려한 것이기에.
연월일시는 태어난 기후이다.풍 열 습 조 한은 년년이 영향을 준다.모든것을 지구안에서 생각하는 것은 우물안 개구리의 학문이요 지금까지 내려온 사상학이다.사상학이 인간의 체질이다.체질을 벗어나야 오행이 보임은 불문가지다.즉 지구안에 있어도 태양계의 위성이 미치는 영향을 내 몸의 장부로 감지하는 것이다.왜 인체는 소우주이기에.
생명력이란 十勝이다.십은 자연의 원리요 10으로 돌아가는 천체의 작용이다.천체는 목적도 뜻도 희망도 이상도 없이 돌고 돈다.하지만 생명체는 천기인 10에 대항한다.勝은 이기는 힘이다.대항이 완전하면 천부경의 7이다.보통은 6이다.목 화 토 금 수의 상생 상극 상화다.
眞理는 간단하므로 쓴 맛을 먹으면 쓴맛대로 행동하고 마음쓰며 생각한다.건강한 화형의 말을 듣고 실천하면 나 가족 사회 국가 인류가 올해도 아무탈 없이 지나간다고 확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