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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28 子午
  2. 2011.06.17 인간의 길 1
  3. 2011.06.07 씨앗의 오행 2
  4. 2011.06.07 오행섭생대학
자연의 원리2011. 6. 28. 15:38

N극과 S극에 고주파를 발사하여 세포에 진동을 일으켜 열이 발생되고 찬곳은 더워져서 암이 소멸된다는 새로운 암치료법이 5년후에 상용화 된다고 한다.

지구를 보자

북극은 N극이요 남쪽은 S극인데 자장은 늘 N극에서 S극으로 흐르면서 지구에 진동을 주고 있어 이 진동으로 생명체가 자란다.생명체가 살기 어려운 사막이나 늪지대 한대지방 바람많은 곳 열대지방 등이 있고 지구에 진동이 점점 커지면서 틈이 나고 풍 열 습 조 한의 피해가 잦다.

고주파의 전력이 안정적으로 쪼이지 못하고 넘칠 때 일어나는 현상이요 극점이 안정되지 못했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기도 하다.

N극과 S극은 음과 양이고 음과 양사이에 중이 있어 오행이요 생명체가 살기 좋은 육기의 상태가 있다.

고주파를 오행으로 보고1년으로 살필 때

따뜻하게 쪼일 때의 작용

뜨겁게 쪼일 때의 작용

습이 있게 쪼일 때의 작용

메마르게 쪼일 때의 작용

차갑게 쪼일때의 작용이있어 태양이 오계절을 비출 때의 작용인데 연구하여 응용해야 한다.

생명체는 반작용이있으니

뜨겁게 하면 한기를 발산하고(수극화)

무덥게 하면 바람을 발산하고(목극토)

서늘하게 하면 열기를 발산하고(화극금)

차게하면 습기를 발산한다.나무가 겨울을 견뎌내기 위해서는 살 만큼의 물만 남겨둔다 얼어죽지 않을려고.(토극수)

바람이 거세면 서늘한 기를 발산한다.(태풍이 불면 나무잎은 가을소리를 낸다.)(금극목)

음양중은

백회는 머리의 양의 경혈에 끝점이요

회음은 몸인 음의 경혈에 끝점이요

손발의 노궁 소부 용천은 사지의 중의 경혈에 끝점이니 몸통을 씨앗이라 볼 때 용천은 뿌리요 노궁 소부는 쌍떡잎이라 볼수도 있다.

북극 남극 사계절지요

멀리보는 망원경 가까이 보는 현미경 귀에 거는 안경이다.

대우주 소우주 우주요

과거 현재 미래요

시작 지금 끝이다.

지구에 기상이변이 속출하는 것은 인체에 찬곳이 증가하여 암세포가 생기는 원인과 같다.

고주파의 가감으로 암세포는 소멸시키겠지만 지구의 북극과 남극에 영향을 주어 지구를 안정되게 할 수 있을까?

우주를 보면 지구에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치는 별은 해와 달이요 다음에 목 화 토 금 수성인데 자기장이다.

달이 보름달일 때 지구의 북극에 영향을 미치고

해가 동지일때 지구의 남극에 영향을 미치고

달이 하현일 때 지구의 남극에 영향을 주고

해가 하지일 때 지구의 북극에 영향을 주니 달이 지구를 돌고 지구는 태양을 도는 이치이다.

오성은 지구가 안정적으로 유지될수 있도록 거리를 항상 유지시켜 준다.

고주파가 작렬하여 암세포가 사라지듯이 일정기간이 지나면 지구의 풍열습조한의 영향이 줄어들게 된다.지구가 반듯하게 子午로 서는 현상이다.

1년중 전반은 동지에서 하지 전까지요

1년중 후반은 하지에서 동지전까지요

60년중 전반은 갑자에서 갑오전이요

60년중 후반은 갑오에서 갑자전이요

천간의 작용은 우주의 작용이므로 갑에서 시작되고 계에서 끝나며

격암유록엔 토끼가 많이 나온다.

만일이라 했으니 만년여중에 일일이라 본다.

현대과학이 지진의 강도를 10으로 규명했으니 지구전체가 움직이면 10이라 본다.

자연의 원리로 우주를 보고 지구를 보고 인간을 보고 문명을 보고 예언서를 보고 전체를 보아 현실로 보았을 때의 결과이다.

올해도 일본 동쪽에 8.9이상의 쓰나미가 발생하여 초토화 되었는데 죽은 사람은 모르고 산사람은 살려고 아우성이다.

가장 급한 것이 먹는 것이요 두번째는 병이다.

앞으로의 교육은 자연에 적응하여 살 수 있는 섭생법을 교육시켜야 한다.

굶고도 오래사는 능력과

제병을 제가 고치는 방법이다.

현실을 착실하게 준비하면 지구의 개벽이 오더라도 근심이 적다.

천부경에 일시무시일은 상생이요 일종무종일은 상극이다.시작도 없고 끝이 없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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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11. 6. 17. 14:00

몸이 아프면 교육 들어가서 쌩쌩한 몸을 만들어 가지고 나온다.30일이면 거의 완전해진다.

생각이 한점되고

마음이 비고

몸이 깃털처럼 가벼워 진다.

사람들은 아프면 병원가고 사진 찍어 보고 이상 있다 하면 수술하고 하며 산다.그렇게 가르쳤으므로.

공부에 들어가서는 자기자신을 살펴 즉각 즉각 고쳐나간다.잠재능력이 몸이 고쳐지는 진행상태에 따라 육체적 작용을 일으키기에 육체만 관찰하면 된다.

육체 속엔

생각이 있고 생각은 뭉치기도 하고 풀리기도 하고 목 화 토 금 수 상화가 나타난다.

마음이 있고 마음은 기분이 좋고 나쁘고 느낌이 깊고 얕고 감정의 파고가 있다.목 화 토 금 수 상화가 있다.

정이 있고 정이 생기면 아랫배가 따뜻해지고 뜨거워지고 몸이 화평해진다.목 화 토 금 수 상화가 있다.

아프면 완전하게 고쳐 놓고 아프면 완전하게 고쳐 놓으며 살아 간다.이 길이 본래 인간으로 가는 길이기에.

어느 누가 길을 가서 목표점에 도달한 다면 새로운 길이 생기지 않겠는가?

자연의 원리는 생각이다.

생각은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이다.소우주 우주 천부경 神 전지전능이다.

몸은 완전하여 7神으로 되어 있고 전지전능한 완벽한 육체다.

육체는 인간이 화식을 먹으면서 7.8천년동안 경맥이 막히기만 해서 퇴보되었고 지금에 인간은 약하디 약하다.

생각이 열려서 육체를 보아 계속 고쳐나가야 한다.念願해야 한다.

생각과 똑같이 육체를 하나하나 고쳐 만들어 나가는 것이 공부의 시작이다.

수련을 계속하다 보면 그 선까진 반복했으므로 얼마 걸리지 않는데 새로운 층을 뚫기가 쉽지 않다.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의 이해도나 깨침도 마찬가지고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도 마찬가지다.

5분 정신 집중이 처음이자 끝이다.

밝은해 맑은 달 함께 어우러져 세상을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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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11. 6. 7. 19:27

1 첫째가 맛이다.

신맛의 씨앗

쓴맛의 씨앗

단맛의 씨앗

매운맛의 씨앗

짠맛의 씨앗

떫은맛의 씨앗

2 둘째가 씨앗의 일생이다.

발아하니 목이요

꽃이 피니 화요

열매맺으니 토요

열매 익으니 금이요

떨어지니 씨앗이요 수이다.

상화는 생명력이 있어 살아 숨쉬므로 자연의 조건이 맟으면 또 발아 한다.언제 어디서든지.

3 세째는 씨앗의 종류이다.

곡식은 쌀을 먹는다.

과일은 풀 넝쿨 나무등에서 매달린다.

야채는 잎을 먹는다.

근과는 뿌리식품이다.

육류는 가축이요

조미는 약념을 해서 먹는다.

예를 들면 금기인 배추 옥파 파등은 땅위에서 무우 마늘 생강등은 땅밑에서 맻히는데 금인 바위가 땅위에 드러나 위용을 자랑하고 땅밑에 박혀 있어 기세가 있는 이치이다.

곡식을 심다보면 풀의 이치를 알수 있고

가축을 키우면 짐승의 움직임을 알수 있고

인간을 알면 만물에 관통한다.

4 넷째가 씨앗의 약이다.

신맛의 씨는 신맛나는 것이 약 식초

쓴맛의 씨는 쓴맛나는 것이 약 커피

단맛의 씨는 단맛나는 것이 약 설탕

매운맛의 씨는 매운맛나는 것이 약 후추

짠맛의 씨는 짠맛나는 것이 약 소금

떫은맛의 씨는 덟은맛 나는 것이 약 백반

물고기를 예로 들면 바닷물고기는 소금의 농도를 맟추고 민물고기는 민물의 농도를 맟춘다.화태과에는 화형이 목태과에는 목향이 대운이 오는 이치와 같다.

5 다섯째는 씨앗의 기후다.

바람의 영향

열의 영향

습의 영향

건조의 영향

추위의 영향

일기변화의 영향

6 여섯째는 흙이다.

부드러운 흙 나무와 흙이 어우러져 조화가 있는 땅의 흙 청산의 흙 청토

산한 흙 돌밭 자갈밭 비탈밭 산전 적토

굳은 흙 황토 인간의 손이 가서 옥토가 된다.

메마른 흙 물기가 없어 사막이 되어 흙의 누런 성분은 하늘로 날고 모래사막이 된다.또는 냇가 강가 바닷가의 모래

진 흙 냇물가가장자리나 뻘밭의 흙

7 일곱째는 지형지세와 문명의 이기인 전파공해 온난화이다.

열대지방은 목 화 상화요

한대 지방은 토 금 수이다.

각지방의 특산물이 있는데 지구의 풍 열 습 조 한 화에 맟게 발달 되었다.

광천 토굴젓 한산모시 안성마춤 이천쌀 대구사과 금산인삼등이다.

온난화가 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사탕수수를 재배하고 단감나무도 유구까지 왔다.

개발에 산천을 뚫어 길을내어 도시가 들어섰으며 비닐과 난방시설의 등장으로 한겨울에도 싱싱한 채소를 먹는다.

문명의 이기가 과학인데 무선통신은 생명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과학을 최우선으로 치는 곳이 유럽이요 영국은 과학의 꽃봉우리요 미국은 개화된 꽃이다.오랜 자연 현상에 따른 삶을 무시하고 산지사방을 도시계획하여 개발했으니 자연재해가 특히 심하다.그곳에 오래 살았던 사람들을 모시는 것도 해법에 하나가 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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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11. 6. 7. 18:37

인류의 始原은 목 화 토 금 수이니 오행이다.

목 화 토 금 수로 상통천문하고

목 화 토 금 수로 하통지리하고

목화 토 금 수로 중통인사한다.

목 화 토 금 수를 중국 입맛에 맟게 각색한 것이 주역이다.

동방에 빛이 저물고 중국이 부상하니 잘못된 오행이 만들어진 것이다.

잘 못된 오행이 중동을 거쳐 유럽에 전달된다.실생활에 적용시키니 산업생산에 일을 시킬려고 월 화 수 목 금 토를 만들고 법정공휴일인 일요일을 만들었다.

백인의 문명이 전세계를 휘도니 일요일만 쉬다가 잘사니까 토요일도 쉰다.빨간날도 쉬는데 오행상 화다.

유럽도 오행을 모르는데 아메리카 이주민은 더욱더 모른다.

지금 우리나라는사주팔자에 오행을 쓰고 있는데 주역을 기초하니 첫단추부터 잘못 되었다.

우리나라 근본 사상을 알려면 주역이전의 황제내경을 살필 수 밖에 없다.

인체의 오행이 천부경의 인중천지일이다.

47대 단군으로 조선시대가 막을 내린 것도 오행을 잃어 버렸기 때문이다.

조선시대의 왕은 세상 사람들 속에 밝은이가 여러사람에게 추대되어 왕이 되었다.

황제내경의 하늘의 이치를 완전히 깨달은 성인이 나오면 하늘은 반드시 왕을 시킨다고 한 문구와 같다.

인체의 오행을 계속 궁구하다 보면 깨달아서 자연과 인간이 둘이 아니고 하나임을 안다.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펼치는가는 문명 생활에서 가지가지 일어나는 잡다한 일을 오행으로 정리해줄수 밖에 없다.현대문명에서 구분짓는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언론등이다.즉 오행은 실생활이다.

오행은 인류가 다른별에서 와서 잊어 먹었던 추억이며(기억의 저편) 우리 민족의 순수학문이여서 본래인간으로 갈려면 인류는 오행섭생대학을 반드시 설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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