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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2.02 단 하나의 생각
  2. 2013.01.17 열려라 참깨
  3. 2013.01.15 寒熱의 변화
  4. 2012.12.31 교육을 보면
자연의 원리2013. 2. 2. 09:44

유일신 나 외에 다른 신은 믿지 말라.

 

삼일신고에는 신은 네 머릿골속에 있다 했다.현대 의학으로 머릿속을 해부해보니 골수는 있는데 신은 없다.신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자신의 생각이 신이다.

 

유일신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고 자기자신의 몸속에 있는 생각이다.자신의 생각이 주인(주님)이란 뜻으로 자신의 생각이 하나의 님(하나님)이니 나외에 다른신은 믿지 말라는 뜻은 영혼을 팔지 말란 뜻이다.

 

아리랑에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고 했다.

내가 바로 온전한 하나요 한님인데 다른곳에 있는 줄 알고 나를 버리면 오래살지 못한다.

 

나 자신이 하나님이고 전지전능한 신인데 종교나 학문이나 윤리로 인하여 종이나 노예로 알고 스스로 자처했었으니 얼마나 억울한 일입니까? 땅을 치고 통분하니 딱 깨닫는다.

 

神을 파자하면 示(보일시)

                    申은 日과 ㅣ(뚫을곤)이니 해를 뚫었다.즉 해의 축이다 월축이요 지축이요 중심축이니 축을 따라 돈다.(甲申 丙申 戊申 庚申 壬申)나사에서 화성의 중심축사진을 찍었다.(중심 관통사진).

 

神을 풀이하면 축을 따라 도는 것을 본다.이것이 신이다.즉 인간의 생각이 바로 몸의 중심축이요 축이 바로 신의 작용이니 생각따라 몸이 움직인다.

 

천체는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로 돌아 간다.

생각인 신도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로 돌아 간다.

 

천체는 북쪽은 양이요 남쪽은 음이요 성층권은 중이다.

인체는 머리는 양이요 몸은 음이요 장부는 중이다.

 

천체는 동 서 남 북이 사상이요

인체는 동 서 남 북이 사지이다.

 

천체는 오행으로 돌아가고

인체는 오행으로 돌아 간다.

 

천체가 안정적으로 유지 될 때 별이 생성되고 소멸되고 지구가 생겨나고 생명체가 사니 육기이며

인체가 생명력이 강하면 살고 허약하면 죽고 자손이 태어나고 살아 있음이요 이것이 육기이다.

 

神이란 음양중 오행 육기요  사상인 인간의 몸은 신이 몸으로 나타난 형상이요 모습이며 천부경의 七이며 자연이며 우주이다.

 

음양이 중의 중계작용에 의해

서로 잘 보이려고 하니 목기요

부딫쳐 폭발하여 연애하니 화기요

안정되어 가정을 이루니 토기요

가정의 질서가 확립되니 금기요

밀어내어 시집 장가 보내니 수기니 오행이 생성된다.

 

오행이 상생 상극 상화하니 이것이 생명력이며 육기이며 천체의 무한 조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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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13. 1. 17. 09:42

지금 세상은 문명만 발전시키지 문명을 어느 방향으로 이끌어 가야 하는지 원리와 원칙도 없다.

과거에 승승장구하던 기업이 하루 아침에 도산하여 역사의 뒤안길로 묻히고

별로 알려지지 않던 기업이 욱일 승천하여 세계시장을 선도 한다.

살아 남기 위해서 부단하게 연구하고 끊임 없이 노력한 댓가다.항상 경쟁해야 하고 경쟁에서 지면 사각의 링을 떠나는 동시에 잊혀지게 된다.그야말로 승자 독식의 시대다.

 

자연의 원리로 문명의 맥을 짚어 보면

토 금 수 목 화의 시대가 가고 相火의 시대가 도래 했다.

토 금 수 목 화의 시대는 눈에 보이는 증거나 통계가 허용되는 시대다.물질적인 시대로 눈에 보이는 사물을 가로와 세로로 조직화해서 하나 더하기 하나로 과학을 발전시켰고 과학의 발전에 의해 문명이 개발됐다.인체나 일체(자연물)의 해부학을 통해 얻어진 결과물이다.여기까지는 그래도 백인이 잘 이끌어 왔는데

 

지금세계는 상화의 시대다.

상화란 눈에 보이는 기초 과학의 토대위에

          눈에 안보이는 미신이라 일컫는 신이나 마음이나 정을 포함한 것이다.

 

예를 들면 간과 담은 눈에 보이고 간과 담을 해부하여 조직을 알아낸다.기계학으로 발전시킨다.목이다.생명이 없다.

              간담이 튼튼한 사람은 생각은 어질고

                                            마음은 따뜻하고

                                            몸은 부드럽다.이것이 상화다.

 

상화는 쉽게 말해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이다.

 

유선이 있고 무선이 있다.유선이 50%요 무선이 50%다 인공 위성으로 실시간 생방송 살아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통신 기술은 각종 기기의 연결을 가능하게 해준다.육군과 해군과 공군의 연결망도 문명과 문명을 소통시키고 알려주고 마음과 마음을 주고 받고 생각과 생각을 공유하고 믿음과 믿음을 확산한다.

 

종합적인 기술 다양한 기술이 스마트폰 랩안에 들어 있다.각종 정보를 모든 사람들이 일시에 공유한다.

 

상화는 相生과 相克이 있는데

상생은 생성되는 기술 계속 커나가는 기술 성장 수입 탄생 생산 남쪽.....

상극은 소멸하는 기술  더이상 커져서 소멸하는 기술이니 분배 수출 사망 소비 북쪽.....

상화는 생성과 소멸을 조정하는 기술이다.

한 개인이나 국가가 영원히 지속될려면 상생과 상극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목은 학문

화는 문화

토는 경제

금은 조직

수는 개발

상화는 정보 통신 즉 오행+상화이다.

 

학문이 오래가면 문화 되고

문화가 오래 가면 기업 경제가 되고

경제가 오래가면 정치 조직이 되고

조직이 오래 가면 기술이 개발되고 이것이 상생이다.정보 통신이 연결해준다.

 

배워서 돈벌고

돈벌어 기술 익히고

기술로 놀이하고

놀이하며 계만들고

계모임하여 여행다니고는 상극이다.정보 통신이 극을 해준다.

 

정리하면 상화의 시대란

눈에 보이는 물질인 목 화 토 금 수를 연결(상생과 상극)해주고

눈에 안보이는 인간의 생각인 神

                    인간의 마음인 氣

                    인간의 힘인    精을 개발하는 시대이다.

 

그리하여 인간이라면 누구나 아무나

다재다능하고 능수능란하고 천재적이고 정력적이며 초능력적이며 차분해져서 나 자신속에 내재되어 있는 무한한 잠재 능력을 개발해서 마음대로 자유자재 끌어 쓸 수 있는 능력을 갗추는 시대라 본다. 

 

이 지구상에 단 하나 뿐인 朝鮮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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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13. 1. 15. 10:47

첫째::寒熱의 변화는 지구가 태양의 남쪽을 항해할때는 지구의 여름이고 지구가 태양의 북쪽을 지날 때는 지구의 겨울인데 춥고 더운 날이 예전보다 한결 덜하다.

 

겨울엔 강력하게 춥고 여름은 강력하게 뜨거워야 정상인데 겨울도 겨울 답지 않고 여름도 여름답지 않다.분명 이시간도 똑같이 지구는 태양을 유성처럼 흐르고 있는대도 말이다.

 

지구의 온도의 변화가 추운곳이 더울 때도 있고 더운곳이 추울때도 있다.지구가 지축의 변화가 생기기 때문이다.지구는 끊임 없이 커지는데 지구 대기권에 운석이 닿기만 하면 별똥이 재가되어 가장 먼저 남극으로 차인다.(북극은 토하고 남극은 빨아들이는데 인간의 낼숨은 북극이고 인간의 들숨은 남극으로 봐도 무방하다).

 

쌓인지는 1만 2천년이여서 제대로 環(둥굴환)으로 자전하며 공전해야  돌아가는 지구가 남극이 무거워지므로 가끔씩 삐걱거리는데 그때마다 더운곳에 사는 사람이 날씨가 추워서 얼어 죽는다는 뉴스가 들린다.또 추웠던 곳이 따뜻해졌다 한다.성경 코란경 격암유록은 이와 같은 지구의 앞날을 예언해 놓았다.

 

둘째::지구에 인간은 지구에 살면서 문명을 발전시켜왔다. 문명의 시작은 천지가 개벽하여 문명이 소멸하니 다시 토에서 시작 되는데

토에서 시작되어 농사 짓고 흙으로 토기를 만들고

금으로 이어져 쇠에서 구리를 추출하고

수로 발전되어 물길로 문명을 건설하고

목이니 글로 학문을 만들어 눈높이를 재고

화로 변화하니 화약과 총 화포로 전쟁하여 땅을 빼앗고 죽이고

상화로 이어지니 다국적이 되고 통신에 의지한다.

 

아이티 핸드폰 인터넷 스마트폰 이런 기기가 다 문명과 문명을 연결지어주는 상화이며 소통이다.무선 통신기기는 날씨를 알려주고 춥다고 하면 난방 덥다하면 에어콘을 가동하게 만든다.전기 사용량이 급증하는 것이다.전기는 문명의 총아이므로 문명속에 인간은 살고 있다.나 같이 산에서 나무해서 불때고 사는 사람도 전기를 사용하니 문명속에 살수록 문명에 길들여져 있다.

기상청에서 추워진다말하면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고 기상청에서 풀린다하면 전기사용량이 적어진다.

 

정 그렇다면 집집마다 자체 발전기를 두어 전력의 한계에 대응해야 한다고 본다.더 좋은 것도 많겠지만 과학이 맨 싸움하는 무기나 만들었지 인간 생활을 위한 연구는 등한시하여 원자력 수준이다.원자력 수준이란 원자력 발전소에서 일률적으로 전기를 생산하여 각가정마다 송출하여 공급하는 방식을 말한다.

 

지구의 대기권은 음전기 양전기 중전기가 뭉쳐서 이루어져 있고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리하고 합쳐서 물이 되는 방식으로 전기가  양산된다고 보는데 언제쯤이나 각 가정에서 쉽게 전기 생산하여 만들어 쓸지는 세월이 가 봐야 한다.

 

문명의 이기를 많이 사용하면 인간의 몸은 기계에 의지하므로 그만큼 나약해지고

문명의 이기를 적게 사용하면 인간의 몸은 튼튼해지고 강건해진다고 본다.

처음엔 문명의 이기를 사용하고 몸을 계속적으로 단련시켜 자연 속에 살아도 아무런 변화가 없는 몸을 만들어야 된다고 본다.

 

셋째::인간을 칼질하여 소우주를 때려부순 댓가이다.인간은 배꼽밑 삼치에서 원정이 만들어 지는데 배를가르고 이곳 저곳 칼질한다.태어날적엔 사지 백해로 스미던 원정이 남북이 가로 막히듯이 절단되니 냉하고 차져서 시리고 아프니 원정을 그 곳에 더 보내야 한다,육체는 쉽게 피로해진다.아프다 하면 진통제 주지만 진통제는 통증을 멈추게 할 뿐이지 치료는 불가하다.돈 벌려고 칼질하라하고 칼질을 수술이라 미화하고 선전선동하고 ...수술하면 인간의 기초체온은 저하된다.

 

넸째::감기다.감기는 진실로 한열병이다.인간의 기초체력에 한계를 느낄 때 감기에 들리면 열이 올랐다(열대지방)내렸다(한대지방)한다.1일 12시진이므로 2시간여인데 체력에 따라 다르다.

열이 오를때가 위험하다.극점에서 떨어질 때 사관과 심포 삼초에 침 놓으면 그대로 착 내려간다.

감기 주사도 마찬가지다.반드시 열이 내릴때를 기다려 시술해야 한다.

열이 오를때 약에 양이 적으면 인간의 생명력이 반작용을 일으켜 열이 일시에 올라 즉사하니 의료사고다.

열이 오를때 약에 양이 많으면 열은 내리지만 기초체온이 떨어져 쉽게 감기에 걸리니 감기 체질이라 한다.

감기 걸릴때 잘못 치료하여 기초체온이 떨어져서 문명에 의지한다.

 

어릴적에 감기 들렸다 하면 아궁이에 불을 많이 지피고 이불을 뒤짚어 씌우고 땀을 나오게 했던 기억이 새롭다.인체에 찬기가 들어 갔으므로 몸을 뜨겁게 하여 찬기를 땀구멍을 통해 밖으로 배출시킨 것이다.

감기는 땀을 내면 떨어진다.

 

정리하면 지축이 바로 서지 않아 지구의 한열의 변화가 생기고

             인간이 문명에 의존하여 나약해져 한열의 변화가 생기고

             인간을 칼질하여 한열의 변화가 생기고

             감기를 잘못 다스려 한열의 변화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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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원리2012. 12. 31. 11:30

삼태극 사상 오행 육기는 3  4  5  6이다.

 

지금 서양 교육 시스템을 보면 고등학교를 벗어나야 법적 성년으로 인정하는데 많은 문제점이 있다.

 

가장 큰 문제점이 인구의 감소이다.애못낳는 곳이 선진국인데 인간이 멸종하게 생겼다.

 

여자나이 7세면 남녀 칠세 부동석이니 거리를 띄워 두어야 한다.이때부터

남자는 남자 다워지고

여자는 여자다워지는데

예를들어 여자많은 집의 사내아이 남자많은 집의 여자아이는 닮게 된다.

 

여자나이 2.7세이면 달의 영향을 받는다.

남자나이 2.8세이면 태양의 영향을 받는다.

원리적으론 부부가 가능하다.

 

16세이면 진정 꽃다운 "아씨"의 나이이다.14세에 피가 순환되어 3년째이다.성년은 음양이 태동하는때 부터이나 4년째이면 족하다고 본다.굳이 성년을 정하자면 17세 성년을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지금 세상은 공부하는 학생이요 응석부리고 애송이여서 유치하기 그지 없다.

 

17 18 19 20세는 초산의 위험률이 전혀 없다.왜 너무나 자연적이여서.

 

7.3은 21세는 자식이 생기니 삼태극이요

7.4는 28세는 장년이다.독립하니 사상이요

7.5는 35세는 살림을 넓혀나가니 살림이란 살에 수풀이니 낳고 키우고...오행이요

7.6은 42세는 시집 장가 보내니 육기이다.계속 낳던 사람은 막둥이도 낳는다.

7.7은 49세는 7이 7번 돌아 完全하니 어머니에서 할머니가 된다.화산이 정지되고 물이고여 인생의 지혜가 충만한 시기이다.

7.8 7.9 70이면 진조 할머니가 된다.

 

이렇게 자연스러워야 인간이 유지 되는데 사망의 학문인 이 시대 교육시스템으로는 어림도 없다.그나마 지구에 인구가 유지되는 곳은 개발이 안된곳에 사는 진짜 인간들인데 문명에 기준하여 원시인이라 하니 무식하긴 무식하다.

교육이 너무 길다. 단축하여 10년 공부로 하면 된다고 보는데

 

0~7세는 가정에서 부모가 가르치고

7~17세까지

남자는 남자 스승이

여자는 여자 스승이 10년을 가르치는데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이다.지금 서양교육은 정리가 전혀 안돼서 정리하여 요점만 가르친다.

10년후엔 음과 양이 재주를 겨루는데 그동한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짝을 얻어 삶의 터전을 일군다.

 

교육이란 인간을 위한 교육이여야 하는데 단지 지식 전달창구로 활용하고 인간을 도구화하는 시스템으로 만들어 놓았으니 문제점이 있다.

인간의 몸을 알고 몸에 딱 맟는 공부를 해야 하는데 학문을 위한 학문을 만들어 놓고 실제 생활엔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교육을 잘받아 30넘어 애 낳으면 몸이 굳어서 나오지 않으니 배를 째는데 나이들어 배가 차져서 평생 병원가고 약국가고 의료쇼핑하다가 생을 마감한다.

멀쩡한 사람을 병신 만들어 놓고 그것도 모른체 세상을 살아가게 하는 이시대 교육시스템은 하루속히 재고하여 개선되어야 함은 명명백백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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