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에 해당되는 글 395건

  1. 2012.08.30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2. 2012.08.30 변절기
  3. 2012.08.14 진리는 코 밑에 있다.숟가락
  4. 2012.08.08 장하
자연의 원리2012. 8. 30. 15:11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하늘은 인간의 생각인 영혼이요

스스로 돕는 자는 자기 자신이다.

 

뚜렸한 목표 뇌속에 각인된 목표를 향해 전진할 때 목적은 달성 된다.

 

인간은 독립된 소우주이다.

자기 자신의 일은 누구도 아무라도 도와줄 수가 없다.

오직 자신만이 자기를 구원할 수 있다.

 

자신을 위해 배우고

자신을 위해 예절을 익히며

자신을 위해 일해서 돈 벌고

자신을 위해서 옷도 사고 집도 장만하고

자신을 위해서 기술을 개발하고

자신의 능력을 창안한다.

자신을 끊임 없이 개발해서 자기를 만든다.

 

나 를 둘러싼 여섯가지 요소를 균형있게 만들어 가야 한다.

 

일약 목 화 토 금 수 상화 완 이니

 

仁의 시대는 사서 삼경으로 세상을 보고

禮의 시대는 사랑으로 세상의 온도를 느끼고

信의 시대는 재물로 세상을 맛보고

義의 시대는 자비와 조직 다스림으로 세상을 맡고

智의 시대는 기술과 기계로 세상을 듣고

能의 시대는 재주와 슬기로 세상을 이용하고

完의 시대는 여섯 가지를 두루 갗춘 완전한 인간이 출현한다.

 

과거는 몸밖의 세상 물질의 세상이요 신자유주의가 極이지만

현재는 몸안의 세상 정신의 세상에 목표를 두어야 산다.

7대 섭생법이니

 

토는 나 자신을 위해 생식을 먹고

금은 나 자신을 위해 호흡하고

수는 나 자신을 위해 천기를 깨치고

목은 나자신을 위해 활동을 하며

화는 나 자신을 위해 온도를 맟추고

상화는 나 자신을 위해 체질을 변화시키며

완전은 나 자신을 위해 생명력을 강화 시킨다.

 

강력하게 강화된 생명력으로

첫째 일맥상통하여 병을 고치고

둘째 자신의 체질을 변화시키고

세째 무한한 생명력인 자연의 원리를 터득한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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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12. 8. 30. 14:40

토의 정기가 강한 한 여름엔 고정시키는기운이 온 대지를 감싸안기 때문에 목극토가 되지 않는다(단 태과에는 목극토 된다.인간의 체질과 마찬가지다)

 

토의 정기가 쇠퇴해 가는 이때(지금의 날씨)한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변절기에 목극토가 된다.

 

미풍이 발전하여 테풍되어 바다와 육지를 뒤 덮는다.공기를 순환하여 습을 거둔다.비로 만들어 대지에 뿌린다.

 

태풍은 습을 받으면 대형 태풍이 된다.지구상에 습한 기운인 토기운을 날려 버린다.습이 점점 약해지니 토생금한다.한 여름에서 가을로 변화 한다.

 

가을기운인 흰백자 백로 부터 땅기운의 영향을 받아 초목이 이슬을 머금는다.

금의 정기가 강해지면서 산천 초목이 마른다.금극목 한다.

 

1년에 변절기를 자연의 원리로 정리하면

봄과 여름사이의 변절기는 금극목하고 바람을 없앤다.

여름과 한여름(장마)사이의 변절기는 수극화하고 열을 없앤다.

한 여름과 가을사이의 변절기는 목극토하고 습을 날린다.

가을과 겨울 사이의 변절기는 화극금 하고 마름을 없앤다.

겨울과 봄 사이의 변절기는 토극수하고 한기를 없앤다.

 

변절기는 태양의 영향을 받으므로 1년은 365일이고 봄 여름 장하 가을 겨울이 각각 73일인데 사이사이의 변절기가 13일이므로 오행의 기운이 60여일씩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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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12. 8. 14. 20:35

석가 모니의 生 老 病 死법은 사상에서 나왔다.단군시대가 가고 춘추전국시대가 오면서 오행에서 사상으로 변모 되었는데 그 대표적인 책이 주역이다.사상법을 받아 들이 면서 나라는 이분 사분 팔분 십육분이 되어 지금은 손바닥 만한 땅에 남북이 대치하고 있다.

 

이 사상법이 인도로 전해지고 중동으로 전해지고 유럽으로 전해지면서 각종 종교가 생겨 났고 지금은 이 사상법에 의해 서양학문이 대세를 이루고 있으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언론등이다.

교육에서는 사지 선다형과 맟으면 o 틀리면 x 로 성적을 메기는데 이상이다.

과학의 현미경과 망원경도 이상이다.

종교의 선과 악도 이상이다.

모기지론도 분열의 끝이다.

 

고려가 불교를 받아 들였는데 보조국사 지눌에 의해 고려 불교가 창조 되었으니 일체 법이다.

일체는 이유가 없다 단지 마음뿐이다.십우도의 수행과정이 있다.

 

사상법이 일체법으로 정리된 것은 오행사상이 있었기 때문이라 본다.

 

조선의 유교는 유법(성현들의 이야기인 과거)과 실학(임진란 이후의 실학인 현실) 격암유록(미래를 예언)으로 정리 된다.

 

일체 이유가 없다.단지 진리는 코밑에 있다.코밑엔 입이 있고 입맛대로 먹는다.

 

지금의 자유주의 민주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다 제맘대로 해처 먹는다.잘못 먹어서 병이오고 많이 먹어서 욕심 많고 세상의 온갗 부조리가 난무한다.

 

해법은 바르게 먹는 법을 실천해야 한다.

 

병에 따라 먹고

체질에 따라 먹고

자연의 원리에 따라 먹어야 한다.

 

일체이유가 없다.단지 먹는데 있다.

 

백인은 시고 쓰고 달고 짜고를 동 서 남 북으로 놓고 매운것은 중앙에 놓는다.

황인은 시고 쓰고 맵고 짜고를 동 서 남 북으로 놓고 단것은 중앙에 놓는다.

흑인은 시고 쓰고 달고 맵고를 동 서 남 북으로 놓고 짠것은 중앙에 놓는다.

중앙은 좋아하는 기호식품이기 때문이다.

 

맛은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 떫은맛이 있다.육미를 오행의 상생 상극 상화에 따라 먹어야 남 북한이 하나 되고 나아가 세계가 하나 된다고 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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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12. 8. 8. 14:44

 연일 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20여일간 빛이 내려 쪼여 가뭄 현상이 극심하다.가장 시급한 문제는 인간이 먹는 식수이다.

 

민물에는 녹조가

바닷물에는 적조가 번진다고 한다.식수에 흙내와 물비린내가 난다고 하고 끓여 먹으라 한다.

 

하늘이 비를 뿌리면 딱 해결이 되겠지만 비 소식은 감감하다.

 

자연의 원리로 보면 올해가 목태과이고 목은 바람이고 내가 살고 있는 나라가 지구의 중심이므로 우리나라가  목극토(바람은 습을 날리고)상태여서 가뭄이 든다.소서 대서 입추 처서의 서가 오행상 토이고 찌는 듯한 무더위다.

 

처서가 지나면 선선한 바람이 불겠지만 당장이 문제다.

기후를 원으로 보고 목 화 토 금 수의 상생 상극 상화로 보면

바람이 구름을 날리니 햇볓은 쨍쨍 내려찐다.화극금되어 지상을 열기로 데우니 물이 마르고 산천 초목이 마른다.녹조는 물 그늘을 만든다. 

 

해법은 수극화이니 물로 불을 끈다이다.

1 바닷물을 퍼올려 상수에 흘리면 녹조는 제거 된다.

2 소금물을 만들어 뿌린다.

3 소금을 직접 뿌린다.

4 백반과 소금을 같이 뿌린다.

 

물은 추우면 얼음을 만들고

바닷물은 소금을 만든다.

물의 정화는 소금이고

정화는 깨끗하게 만드는 것이다.

 

바람의 정화는 신맛이요

불의 정화는 쓴맛이요

흙의 정화는 단맛이요(강력하게 만든 삭카린은 적조를 해결 짓는다.)

쇠의 정화는 매운맛이요

물의 정화는 짠맛이요

상화의 정화는 떫은 맛이여서 공기의 구성비율이다.

 

인간이 너무 더우면 찬물이나 아이스 크림을 먹는다.

대지가 너무 뜨거우면 얼음이나 소금을 뿌린다.(소금가루를 비행기로 싣고 다니며 뿌리면 인공 강우가 만들어 진다고 난 본다.양이 문제다.

 

천지의 작용 사이에 인간의 삶의 나날이 있어

때론 자연에 순응하고

때론 자연에 적응하고

때론 자연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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