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목 화 토 금 수가 음과 양이니 10이요
땅은 목 화 토 금 수 더하기 생명체가 살기에 12이다.
인간은 오행과 육기가 공존하니 땅과 하늘이 인간이다.
힉스 입자를 발견 했다고 하는데
인간의 발가락은 다섯개로 땅을 딛고
인간의 손가락은 다섯개로 하늘을 받치고 있다.
손가락 발각락엔 6개의 경락이 흐른다.오행에 육기가 있어 비로소 인체가 움직이는 것이니 하늘과 땅이 운행하는 이치이다.
지구로 보면 12개월이 있고
태양을 보면 12행성이 존재하고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므로 인간을 힉스 소립자로 보면 모든 것이 쉽게 정리 된다.
오장은 음의 소립자요 간 심 비 폐 신이요
오부는 양의 소립자요 담 소장 위장 대장 방광이요
심포장 삼초부는 지금껏잃어 버렸던 중의 소립자다.신의 입자.
중의 소립자에 의해 음과 양이 생기니
음양이 경쟁하면 목기가 생성되고 봄이요 출생이요
음양이 부딫치면 화기가 생성되고 여름이요 결혼이요
음양이 화합하면 토기가 생기고 한여름 지금의 계절이요 장년이요
음양이 잡아 당기면 금기가 생성되고 가을이요 노년이요
음양이 밀어 내면 수기가 생성되고 겨울이니 인간의 영육이 분리되니 사망이다.
아무리 작아도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요
아무리 커도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이니
지금의 학문은 정리가 안돼서 힉스 입자만 발견했지 힉스 입자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전혀 모르고 있다.
얼마나 멍청한 학문인가 백정학이.
힉스 입자가 1년이면 1년 속이 사는 인간 군상이요
힉스 입자가 1개월이면 한 달 속에 살고 있는 인간 생활이요
힉스 입자가 하루면 하루의 세계 정세요
힉스 입자가 1시진이면 2시간 사이에 일어나는 뉴스거리다.
작은 것을 크게 보고 큰것을 작게 보고
먼 것을 가까이 보고 가까운 것을 멀리 보고
과거와 미래를 현실에 연결 짓고
속도 겉도 비어 없는 것을 자연스레 아는 것이 신의 능력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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