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에 해당되는 글 395건

  1. 2012.07.07 힉스에 대한 나에 생각
  2. 2012.05.31 물이 흐를 연(演)
  3. 2012.05.30 명랑하고
  4. 2012.05.29 밝고
자연의 원리2012. 7. 7. 15:25

하늘은 목 화 토 금 수가 음과 양이니 10이요

땅은 목 화 토 금 수 더하기 생명체가 살기에 12이다.

인간은 오행과 육기가 공존하니 땅과 하늘이 인간이다.

힉스 입자를 발견 했다고 하는데

인간의 발가락은 다섯개로 땅을 딛고

인간의 손가락은 다섯개로 하늘을 받치고 있다.

손가락 발각락엔 6개의 경락이 흐른다.오행에 육기가 있어 비로소 인체가 움직이는 것이니 하늘과 땅이 운행하는 이치이다.

지구로 보면 12개월이 있고

태양을 보면 12행성이 존재하고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므로 인간을 힉스 소립자로 보면 모든 것이 쉽게 정리 된다.

오장은 음의 소립자요 간 심 비 폐 신이요

오부는 양의 소립자요 담 소장 위장 대장 방광이요

심포장 삼초부는 지금껏잃어 버렸던 중의 소립자다.신의 입자.

중의 소립자에 의해 음과 양이 생기니

음양이 경쟁하면 목기가 생성되고 봄이요 출생이요

음양이 부딫치면 화기가 생성되고 여름이요 결혼이요

음양이 화합하면 토기가 생기고 한여름 지금의 계절이요 장년이요

음양이 잡아 당기면 금기가 생성되고 가을이요 노년이요

음양이 밀어 내면 수기가 생성되고 겨울이니 인간의 영육이 분리되니 사망이다.

아무리 작아도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요

아무리 커도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이니

지금의 학문은 정리가 안돼서 힉스 입자만 발견했지 힉스 입자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전혀 모르고 있다.

얼마나 멍청한 학문인가 백정학이.

힉스 입자가 1년이면 1년 속이 사는 인간 군상이요

힉스 입자가 1개월이면 한 달 속에 살고 있는 인간 생활이요

힉스 입자가 하루면 하루의 세계 정세요

힉스 입자가 1시진이면 2시간 사이에 일어나는 뉴스거리다.

작은 것을 크게 보고 큰것을 작게 보고

먼 것을 가까이 보고 가까운 것을 멀리 보고

과거와 미래를 현실에 연결 짓고

속도 겉도 비어 없는 것을 자연스레 아는 것이 신의 능력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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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원리2012. 5. 31. 09:10

물은 연이어 흐른다.냇물은 변함없이 흐르고 강물은 여지 없이 흘러 산천은 의구하다.바닷물도 흐르고 또 흐른다.

기술도 물처럼 연이어지니 정밀하고 정확하고 깨끗하고 안정되게 이어 진다.

껐다 켰다 하는스위치가 삭제가 있고 추가가 생겼다.

많은 정보를 삭제하는 기능이 있고 유지하는 기능이 핸드폰 속에 장착되어 있으니 얼마나 편리하고 유용한가?

파란 배경 음악은 최대 20곡까지 선정 할수 있고 20곡이 차이면 문이 꼭 닫힌다.꽉 막혀 소통이 안되는 것이다.흐르지 않고 멈추어져 있다.

시계약 떨어진 시계처럼

약 떨어진 박자기 처럼 잠자고 있다.

흙 넓이에 맟게 나무가 들어 차면 자랄 수록 옮기고 가식해야 하는데 그냥 내버려 두면 가지와 가지가 서로 얽히고 설켜서 자라지 못한다.지우기 기능이 설정 되었더러도 바둑의 사지에서 생로가 트일 텐데...

숨을 들어 마시면 내 뿜어야 하고

밥을 먹으면 배설해야 하고

일을 했으면 쉬어야 하고

적절하게 자신에게 맟는 온도를 맟추어야 하고

년월일시에 맟는 섭생을 해야 하고

올해는 시고 고소하고 노린내나는 음식을 많이 먹어야 병나지 않고 싱싱하게 인체를 유지할 수 있다.편두통 고관절통 전후굴신불가요통 근육통 쥐나고 손발톱 이상에 뱃속이 시도록 신것을 먹으면 병은 자연멸 된다.

체질에 맟는 섭생이야 말로 최고의 생명력을 기르는 방법이다.

상철은 인간지 생각이니 선.악이 있어 선하여 악하지 않고

중철은 인간지 마음이니 청.탁이 있어 깨끗하여 흐리지 않고

하철은 인간지 온정이니 후.박이 있어 두터워 얇지 않으니

상철 중철 하철은 정과 기와 신을 통한 결과이다.

신.기.정은 몸안에 있으니 하나는 셋을 포함하고 셋은 하나로 돌아 온다.

몸이 힘세고 건강하면 저절로 철인의 경지에 들어서서 선하고 청하고 후하고

몸이 힘없고 허약하면 저절로 병이 들어 약하고 흐리고 엷으니

이 세상 최고의 공부는 몸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공부가 최우선이다.

오행 생식 요법은 60억년 지구에 생명체가 살면서 진화되고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생기고 문명을 일으킨 이래 처음으로 출현한 완전한 인간으로 향하는 지침서이다.

利在田田이니 밭 곡식에 이익이 있다.

국산수수는1 키로에 15000원에 품귀현상이요

국산기장은 1 키로에 12000원

국산청팥은 1 키로에 10000원

국산 서목태 1 키로에 8000원

현미 2500원

옥수수 2000원 시절이 이러하니 밭작물 직불제를 실시할 시기라고 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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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12. 5. 30. 12:37

대통령 임기가 5년 국회의원 임기가 4년이여서 20년마다 한번씩 1년에 2차례 선거를 치룬다.

서양 대통령제에서는 각각 4년씩 되어 있고 연임이 가능하다.

동양학적으로 보면 4년은 한 끝이 부족하다.

목 화 토 금 수 오행으로 돌기 때문이다.

계절도 5계절이니 봄 여름 장하 가을 겨울이요

천시도 년월일시가 오행으로 돌아가고

인체는 정확하게 오행으로 돌아 간다.

천부경에도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이니 합이 5이다.

하여 따라가지 말고 원리에 맟는 원칙을 세우면 뭇 나라들이 따라오게 마련이니 오행의 법칙을 바로 세워야 한다.

국회의원 임기는 1년 늘려 5년으로 규정 짓고 (그래야 자연적으로 천 지 인이 정리 된다.)

대통령 임기는 현 5년을 유지 하되 잘하면 연임하여 10년 더 잘하면 15년을 해야 된다고 본다.즉 달이 15일에 차고 15일에 지는 이치이다.19대부터 시작되었으면 한다.

국회의원 수는 천부경에 운3 4이니 3x4는 12개월이요 365일이니 1개월은 30일이다.

즉 30만에 1명이면 족하다고 본다.

30만이란 국가 인구 즉 유권자나 피유권자를 포함하여 국민 전체를 감안한 숫자이다.6천만이면 200명이면 된다고 본다.

국민은 적은데 국회의원 숫자가 많으면 세금이 축나고 재정이 파탄나고 물가가 오른다.

국민은 많은데 국회의원 숫자가 적으면 사회가 통제가 안되고 마비되어 안정적으로 유지 되지 않는다.

국민과 국회의원 숫자가 운 3 4에 맟게 돼야 한다고 본다.

지금은 2원인데 3원을 구성해야 한다고 본다.

210명이면 70명1당 70명2당 70명3당이다.

천부경에 아무리 작아도 삼이요(석삼극 무진본)

아무리 커져도 삼이니(일적십거무궤화삼)

국민이 많아지면 국회의원 숫자가 늘어나고 국민이 적으면 숫자가 줄어들어 항상 체제가 살아 움직여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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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12. 5. 29. 10:13

체질은 굶고도 오래 버티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요

맥은 몸에 무엇을 먹었을 때 몸에 반응이 일어나는데 혈관의 모양이다.순간순간을 사는 방법이다.

맥은 숨과 같다고 보면 숨은 잠시라도 쉬어야 하고

체질은 음식과 같다고 보면 세끼를 찻아 먹으면 되는 이치다.

인간은 물질이 있고 물질 속에 세포가 있고 분자가 있고 원자가 있어 원자는분자를 돌고 분자는 세포를 돌고 세포는 끊임없이 생성되고 소멸된다.

이는 달이 지구를 돌고 지구가 태양을 돌고 태양이 북극성을 회전하고 끊임 없이 별들이 생성되고 끊임없이 소멸하는 별을 관측하는 것과 같다.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가 균형을 이루어 안정적으로 유지되면 저 우주와 같이 인간도 영득쾌락을 얻을 수 있다.그 법이 우주가 유지 되는 법은 생성되는 별과 소멸하는 별이 균형을 유지 하기 때문이니 사람도 생성되는 세포와 소멸되는 세포의 균형을 이루면 된다.

인영과 촌구맥을 같게 하고 오계맥을 고쳐 평맥을 늘상 유지시키는 법이다.

첫째 맥을 알아야 하고

둘째 체질을 알아야 하고

세째 무병장수할 수 있는 원리인 자연의 원리를 공부해야 한다.

세계 경제를 보는 법도 생성되는 곳인 신흥국은 어디고 재정위기가 불쿼진 곳은 어딘가 발전된 곳은 어디고 미개발지는 어딘가 한발 더 나아가면 인간은 끊임 없는 욕심으로 발전하지만 천지는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천지는 사람을 키우기도 하지만 사람을 숙살시키기도 한다. 자연스럽게.

모든일은 준비해야만 한다.

자기자신이 자신의 맥을 고치고 자신의 체질을 고치는 방법을 터득한다면 지구상 어디를 가더라도 자기자신은 자신이 지킬 수 있을 것이라 본다.인간의 잠재력은 무한하여 우주이니까.

지금 세상의 공부는 서양 학문인데 문명만 발전시키지 평생 배워야 자기몸을 자기가 고치지 못한다.쓸데 없이 인체 밖에 것만 취하려는 욕심만 부추긴다.박사 석사 교수돼봐야 아프면 병원가야 한다.욕심만 많게 많이 먹어서. 이런 몸으로 천지의 변화에 어찌 대처하겠는가.

격암 유록에 보면 토끼가 많이 나온다. 60갑자에 토끼는 卯이다.을묘 정묘 기묘 신묘 계묘 다섯마리 토끼가 12년마다 반복된다.다음에 올 토끼가 계묘(癸卯)이다. 2023년.

기묘년 1999년에 큰 소리로 아우성 쳤는데 일 없이 지나 갔다.인간이 큰 소리로 떠들어도 천지는 말 없이 지나가고 인간이 말 없어도 천지는 움직인다.

지구 위에 우주 정거장을 만들어 저번에 음식 배달 갔다고 한다.생식 한배낭이면 6개월은 버티고... 지구서 식량을 조달하지 않으면 죽은 목숨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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