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생명선이 있다.인간의 생명선은 38도이다.36도이면 저 체온증 환자가 되는 것이며,38도 이상이면 고체온증 환자가 되는 것이며 인체를 험하게 다스려 감기 걸렸을 때 많이 생긴다.(한열론)
우리나라 영화의 생명선은 스크린 쿼터다.아파트를 보면 일조 조망권이 있고,농사 지을 때 벼의 생육일 수가 있어서빛의 량이 적으면 결실이 오지 않는다.쭉정이가 된다.최소한 150일은 쬐어야 곡식이 나온다.180일이면 넉넉하다.
우리나라 환율의 적정선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다.기업이 삐쩍말라 도산하느냐,싱싱하게 생명을 유지해나가느냐의 생명선이다.그깟 I M F가 세계통화를 조율한다 하지만 참고는 할 지언정 사실은 우리나라의 실정과 맟아야 한다.이 상태가 현실이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다.이 선이 환율 1000선이다.이것을 어지럽히면 국내 국외를 막론하고 잡아다가 사형에 처해야 한다.볼것도 없다.총만 안들었다 뿐이지 날 강도이다.
근본적인 대책은 아시아 통화(중동 동남 동북 서남)를 만들어야 한다.한국 중국 인도만 일단 뭉치면 된다.그래서 아시아 구제 금융도 만들어야 한다.언제까지 안방을 내주고 생활해야 하는가. 아시아도 하루속히 경제적 독립을 해야 한다.
농산물개방도 호밀이 80년대까지는 우리나라 전역에서 재배되었는데 밀 개방 자유화 이후 싱싱한 밀은 구경할수도 먹어 볼수도 없게되었으며 현재는 배로 6개월 이동후 3년 걸려도 썩지않는 1등품 밀가루를 먹고 있는데 쫀득쫀득한 풀기가 없다.우리나라 주식이 밀이 아니라서 그렇지 목이 섬칫해서 자꾸 만져볼 수 밖에 없다.이제는 완전 개방되었으므로 농부는 국산 밀을 심으면 된다.이것이 금값이 될것이다.아니 내돈 주고 5계절의 정기를 받은 내나라 땅에서나온 방금 빻은 밀로 빵해먹겠다는데 누가 말리겠는가?지금 현재 벌어지고 있는 모든 사회현상이 다 내삶에 관계가 있어 현재 닥치지 않는다고 강건너 불보듯하면 그 피해가 고스란히 나에게 온다.
자주적이란 예기를 많이 하는데 실로 중요한 가치니 첫째가 나다.내가 살아야지 나라도 있는 것이다.나 없이 나라가 어디 있는가?나를 펼쳐 놓은 것이 나라다.
나란 대통령이 있어 나라를 이끄는 것이다.
나란 국회의원이 있어 나라를 살피는 것이다.
나란 대기업이 있어 8천억원을 국민에 헌납하는 것이다.
나란 어머니가 있어 자랑스러운 자식을 키우는 것이다.
민족이란 세상에 어떤것(이념 사상 체제 동맹)보다 절대 우위에 있다.가난하다고 아내를 버리는가 죽이되든 밥이되든 데리고 살아야지
이 나는 물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듯이,누에는 뽕잎을 먹어야 하며 내몸엔 우리옷이 안성마춤인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자주민이다.남의 떡이 보기는 좋지만 김치에 된장만 하겠는가.조선놈이 때빼고 광낸다고 백인되고 흑인되는가 어불성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