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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3.24 낙숫물이 댓돌 뚫는다.
  3. 2012.03.17 별의 호흡
  4. 2012.03.14 完全한 것이란
자연의 원리2012. 5. 2. 10:09

남자 여자가 산다는 것은

남자는 양이고 여자는 음이여서 남자의 인자가 여자에게 가고 여자의 인자가 남자에게 스며 들어 남녀의 몸이 等平度數(등평도수)를 이루게 된다.

한열이 교차 되고

밀물과 썰물이 생기며

하늘은 지구를 감싸고 지구는 생명체를 비로소 잉태 한다.

음양이 뒤 섟이는 단계다.

오행이 생겨 나서

봄처럼 따뜻하니 부부가 경쟁하고(없으면 못살것 같다)

여름처럼 뜨거우니 부부가 희생하고

장하처럼 편안하니 부부가 보금자리를 만들고

가을처럼 긴장하니 부부의 질서를 세우고

겨울처럼 밀어내니 양은 양을 밀어내고 음은 음을 밀어 낸다.

육기는

병을 고치고

체질을 고치고

건강하고 힘세게 산다.

그 법은 새벽마다 인영 촌구와 오계맥을 찰지하여 그에 맟는 식단을 마련함은 아내의 책무와 도리요

저녘마다 둘러 앉아 자연의 원리를 토론함은 남편의 의무와 사명이라 본다.

태고적에(7천년전)는 사람마다 자연의 원리를 익혀 실천하였으니 全戒라 전해 온다.

부부가 자연의 원리를 실천 하면 자식은 나면서 부터 오계맥을 가지고 놀게 된다.7세면 완전 터득되리라 본다.

공부에 들어가면

7일에 터득되는 이

2.7일에 터득되는 이

3.7일에 터득되는 이가 있어 재질에 따라 다르다고 했는데 지금은 지구 환경의 변화로 인해 보통 100일공부 천일공부 만일공부를 한다.

부부는 음과 양이므로 음양이 화합하면 오행은 저절로 도는 이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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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원리2012. 3. 24. 10:11

긴(緊)장 국면 조성이 백인의 기질이다.

백인은 이분법 적이라

남한은 남한대로의 해법

북한은 북한 대로의 해법을 통해

서로의 이익을 위하는 척 하면서(공개하고 전면에 내세우고) 결국 긴장 국면을 조성시킨다.(비공개 이면합의 시킨다.)

애초에 45년 해방될 당시에 국제 질서 긴장 국면 조성용으로 38선을 만들어 놓았는데 스포츠에 비유하면 사각링 위에 올려 놓은 권투선수니 타국의 구경거리요 뉴스거리다.

일본이 미국한테 배워서 땅을 파는 기계는 북한에 땅굴 찻는 기계는 남한에 팔았는데 지금은 일본 등 뒤에서 조정하던 미국이 전면에 등장하여 국가 이익을 취한다.중간자적인 입장에서 한쪽은 경제가 크나 군사 무기에 제한을 주고 한쪽은 경제 지원해주는 척 하면서 군사무기를 결국에 가서는 용인해 주는 결과가 되었다.

남한도 잘해 주었고

북한도 참 잘해 주었다.

하여 일촉 즉발의 상황은 막대한 이익을 가져다 주니 목표가 의도한 대로 마련된 것이다.

의도는 영원히 지배하는 것이다.즉 종놈으로 부리기 위해서인데 종교로 보면 종이요 피조물이라는 것을 쇠뇌시킨 결과다.

2017년이면 이 사상도 와해 된다.이세상에 태어나서는 안 될 저차원적인 이분법적 발상이기 때문이다.

韓國은 3단 로켓이라 보는데 냉철하게 철인의 입장에서 보면 제국주의 시대엔 타국을 침범하여 그 나라 국민을 노예나 종으로 부렸다.흑인은 물건처럼 사고 팔았으니 대표적이다.아시아에서는 눈치 빠른 일본이 동쪽으로 서구 문물을 받아 제국주의 반열에 올랐고 그 힘을 뻗쳐 만주와 동남아를 점령하였는데 옛 백제의 땅이다.백인에 의해 지배 받지 않고 한민족이 일본에 식민지가 된 것은 불행중에 다행이라 본다.지금의 백인은 잘 사는 관계로 많이 변화 되었지만 당시의 백인은 총칼로 무장한 살인 기계였으므로ㅡ 여기 까지가 1 단이다.

45년 해방되고 서양 문물이 물밀듯이 들어 오니 남 북이 갈리 었다.백인은 金이고 총칼이고 지배적이다.남북에 대통령 수령을 앞세우고 영향력을 행사 했다.냉전시대가 가고 자유무역 개방화시대가 오면서 남한은 경제 성장에 총력을 기울 였고 북한은 군사 대국에 사활을 걸었다.국제 분위기가 한 몫 했다.ㅡ여기 까지가 2 단이다.

겨울엔 추워야 하고 동장군은 맹위를 떨쳐야 제맛이다.하여 겨울이 안 갈려고 발버둥쳐도 봄은 성큼 성큼 다가온다. 결국은 자리를 내주고 만다.

그 해가 2017년도 부터이다.우선 생각이 변한다.일본이 우리 나라를 영원한 식민지 백성으로 만들려고 심어 놓았던 식민 사관 계획이 물거품되어 사라지고 백인이 이간질시켜 싸움을 부추겨 쌍방간 마찰을 통해 게임머니를 획득하려는 전 과정을 낱낱이 아니 이젠 싱거워져 시들해진다.나아가 한민족이 자각하니 "내가 하나님인데 미국(서구 문물의 대표)의 종놈인줄 알았고 일본의 노예인 줄 알았으니 얼마나 억울한 일인가? 일시에 확 깨닫는다."ㅡ3 단이다.

어찌 이 세상에 핵 무기가 최고의 무기 이겠는가? 단지 지금까지의 무기일 뿐이지.

또 대륙간 탄도탄 미사일 기술이 최고의 운반 체계이겠는가?

이 세상에 가장 큰 무기는 나는 보이지만 상대방은 안보이는 무기라 본다.

새 아침이 밝아 왔으므로 한 민족은 점 점 깨어날 것이며 장성 북쪽과 중국 동 남해안 동남아 人은 그 뿌리가 한ㅡ민족이므로 天符經의 出現으로 반드시 하나가 될 것이라 난 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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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원리2012. 3. 17. 08:45

달이 보름일 적엔 지구의 바닷물이달의 위치로 몰리고 밀물

인체도 보름일적엔 머리로 기혈이 상승한다.

달이 하현일적엔 지구의 바닷물이 잠긴다.썰물

인체도 하현일적엔 기혈이 발 밑 방향에 머문다.

달의 호흡이다.

지구가 하지일적엔 태양의 바닷물이 지구의 위치로몰리고 밀물(태양에서 보면 지구의 보름)

지구가 동지일적엔 태양의 바닷물이 잠긴다.썰물(태양에서 보면 지구의 하현)

지구의 호흡이다.

지구는 북극은 양이므로 내뿜고

남극은 음이므로 잡아 당긴다.지구에 운석이 떨어지면 남극에 집중 된다.

인간은 입은 음이요 물질을 먹으면

항문은 양이다.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든후 몸 밖으로 배출 한다.

달은 한달에 한번씩 밀고 당기고

지구는 1년에 한번씩 밀고 당기고

태양은 60년에 한번씩 밀고 당긴다.

천체는 타원형이라 우주 공간에 호흡으로 자유롭게 떠서 돌며 이동한다.

별은 한 번 자전하면 숨을 한번 들어마시고 내쉰다.남극으로 들어마시고 북극으로 토해낸다.

들어마시는 것은 음이요 들숨이 점점 길어지면 음의 끝은 동지요

내쉬는 것은 양이다.낼숨이 점점 길어지면 양의 끝은 하지다.

겨울엔 들숨이 길고

여름엔 낼숨이 길고

봄엔 들숨과 낼숨이 교차되니 춘분이요

가을엔 낼숨과 들숨이 교차하니 추분이다.

1회전은 목 화 토 금 수 가 상생 상극 상화하여 이루어 진다.

목의 정기가 쌓이면 목극토한다. 무개 중심이 목(甲일)에서 토(丙일)로 향한다.

토의 정기가 쌓이면 토극수한다. 무개 중심이 토(丙일)에서 수(戊일)로 향한다.

수의 정기사쌓이면 수극화한다. 무개 중심이 수(戊일)에서 화(庚일)로 향한다.

화의 정기가 쌓이면 화극금한다. 무개 중심이 화(庚일)에서 금(壬일)로향한다.

금의 정기가 쌓이면 금극목한다. 무개 중심이 금(壬일)에서 목(甲일)로 향한다.

하여 어쩔수 없이 일진이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하며 시계방향으로 빙글 빙글 돈다.

상생은 갑(목) 을(화) 병(토) 정(금) 무(수) 기(목) 경(화) 신(토) 임(금) 계(수)

상극은 갑 병 무 경 임 을 정 기 신 계

상화는 목극토 하면 토가 약하므로 생금하니 금이 커져 금극목하면 목이 약해지므로 생화하여 화극금 시키며 자연스럽게 돌고 돈다.

달이 28 29 30일도있는 것은 별의 진동의 오차가 그만큼 크니 인간이 살기에 부적합하다.

지구가 365 366 367일도 있는 것은 1년에 3일의 차이이므로 인간이 문명을 건설하며 살아 왔고

태양이 60년에 걸쳐 변화가 일어 나는데 그만큼 지구에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빛을 보내 준다.

우주는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가 상생 상극 상화하여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유지시키며 돌고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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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12. 3. 14. 16:17

우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우주복을 입고 산소가 없는 공간에서 산소통을 매고 공중에 둥둥떠서 이동하는 훈련을 한다.수소는 가볍고 산소는 무겁기 때문이다.

우주 공간은 수소가 많아서 질량(무개)이 없다.지구의 무개이든 달의 무개이든 저울로 달아 보면 Zero이다.태양의 무개도 북극성의 무개도 똑같은 0 그램이다.

즉 完全한 것이다.

完全한 것이란 목 화 토 금 수 상화가 원소인데 이 비율이 1:1:1:1:1:5 되는 것이다.

완전한 것은

시작도 끝도 없고

무거움도 가벼움도 없고

시간도 공간도 없고

멀고 가까움도 없고

과거나 미래가 없고

크고 작음도 없고

빠름과 늦음도 없고

목적도 희망도 없이 돌고 도는 것이다.

동양은 지구가 태양을 365일에 돈다고 하고 지구가 한번 자전하는 것을 하루로 표현했다.서양의 과학은 세분화하여 이동속도 도는 속도를 수치로 계산하니 과학적이고 수학적이다.

태양의 오행이 있고 지구의 오행이 있어 톱니 바퀴처럼 맟물려 돌아가는데 365일을 기준시 태양의 목기운은 지구의 73일에 걸쳐 발휘된다.시작도 끝도 목적도 희망도 없이 돌고 돌 뿐이다.우주는 10으로 완성되어져 있다.

인간을 보면 정 기 신이 있는데

첫째 육체인 정은 제약이 많다.

몸이 여기서 서울 갈려면 기계를 이용해도 3시간은 걸린다.

음식을 먹어도 소화시키는데 걸리는 시간이 있고

임신을 해도 출산하는데까지 시일이 걸린다.

공부해서 사회진출하여 성공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된다.

둘째 마음인 기는 몸보다는 자유롭다.

마음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한다.

남이 악하게 하면 악한 감정이 생기고

남이 선하게 하면 선한 감정이 생기고

날씨가 추워야 추위를 느끼고

배가 고파야 허기를 느끼며

몸이 병나야 아픔을 느낀다.

세째 생각은 우주에 두둥실 떠도는 별들 만큼이나 자유롭다.

서울 생각하면 서울 가 있는 상태이지만 몸에 진동은 없다.서울 생각하다 별을 떠올리면 별에 가 있는 상태이다.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전혀 없다.과거로도 간다.어릴적 추억이니 시간을 거꾸로 간다.있고 없고 한다.

또 미래를 생각한다.자기 생각대로지만.

인간은 누구나 전지전능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神이요 머릿골에 있다.

지금이야위와 같은학문으로 인간의 서열을 메기지만

동양에서는

1번:육체 속에는 精이 있어 정을 개발하는 방법이 있고 얼만 큼 개발하느냐에 따라 무한한 힘이 나와 역발산 기개세가 나온다.대부분 무술 연마하여 중원을 통일한다던지 일본을 재패한다던지 한다.ㅡ바람의 파이터ㅡ.

천부경의 八이다.

2번:이분법적인사상론의 영향으로 정신일도라 하고 마음과 몸으로 표현하니 종교는 아직도 정신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모른다.하여 음을 보고(소를 보고)공부를 한다.소를 잡기도 하고 놓기도 하고 마음대로 한다.마음을 정밀하게 거울과 같이 하면 상대방 마음이 훤하게 보이니 신통이라 한다.마음공부하여 통했으면 기통이나 심통이지 왜 신통이라 하는가? 날씨도 보고 일년도 보고 돈도 보고ㅡ영혼이 육을 떠나올 적에 흔들림 없는 요단강을 건넌다는데 살아 생전에 마음을 명경지수처럼 하는 훈련을 닦으면 그 상태가 되고 기통이 되고 우리나라는 불교에 마음을 다스리는 법이 있다.통하면 생사해탈을 자유자재 한다.

3번:생각은 누구나 머리에 이고 다니니 생각을 우선 보아야 한다.

정신 생각 이상 이성 신 영성 영감 영혼 신령 심령 로고스 갗가지 이름을 붙여 놓았다.

이 생각도 개발하는 것인데 마음을 다 놓으면 일시에 확철 대오한다고 한다.하지만 사람은 죽지 않으면 마음을 놓을 수가 없는 것이다.정신 집중훈련을 통해 놓은이가 있다면 생사해탈이라 하고 생사초월이라하고 영생불사할 수 있는 단계에 접어든 것이다.살아서 죽었다 살았다를 제맘대로 할 수 있는 경지이다.생각으로 생명력을 무한하게살릴 수 있다.

일체 이유가 없다.

어떤 방법을 썼던지 간에 1 2 3번을 개발한 사람을 신인이라하고 초능력자라하고 도사라 한다.

하나만 개발된 사람 1차도사

둘을 개발한 사람 2차 도사

셋을 다 개발한 사람 3차 도사 대성인

셋을 다 개발한 사람은 이 지구 역사상 아무도 없었다.기껏해야 한 둘이지.

全知全能한 완전한 사람이다.十勝人이니

첫째 제 몸을 제가 고쳐 몸을 건강하게 한 연후에

둘째 제 체질을 제가 고쳐 음양 오행 표준형 체질이 되고

세째 장수처방하여 초능력을 개발하고 생사해탈 생사초월 영생불사후

네째 우리민족의 학문인 천부경의 人中天地一 사상을 증명하는 사람이 된다.

천천이 느릿 느릿 쉬임 없이 꾸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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