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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1.30 乙巳일
  2. 2014.09.27 경자일에 부처
  3. 2014.03.11 얼굴의 형상
  4. 2013.10.08 換骨脫胎(환골탈태)
자연의 원리2014. 11. 30. 11:59

태양은 목 화 토 금 수 상화 완 중에 완전하다.금빛이고 투명하다.

 

모든 별들은 목기 화기 토기 금기 수기가 있다.

 

목기는 자라는 기운이다.커진다.

화기는 번지는 기운이다.퍼진다.

토기는 고정시키는 기운이다.안정된다.

금기는 잡아당기는 기운이다.서양인들이 말하는 만유인력이다.

수기는 밀어내는 기운이다.연하다.

 

반작용이 있어서

별이 다가오면 밀어내고 같은 극끼리는 밀어내고

별이 멀어지면 잡아당긴다.다른 극끼리는 잡아당긴다.

별과 별사이가 고정되고

커질수록 잔별이 생기고(위성)

폭발하여 별속에 별이 나타난다.목 화 토 금 수기가 상생 상극 상화하면 폭발하지 않고 투명해져서 별속에 별이 보이지만 오행이 맟지 않으면 폭발한다.

 

혜성도 태양과 가까이 갈적에는 똑같이 열을 발산하여 밀어낸다.혜성의 궤도도 혜성이 커져서 무거워질수록 안정이 되는데 태양 주변을 지근 거리에서 돈다.지금은 수성이라지만 미래의 수성이 된다.영원한 시간이다.

 

잘못된 동양의 학문을 가져가서 서양화시켜서 음이 양이되고 양이 음이되는 시기에 맟추어 일어나니 백인 문명인데 서양의 과학자는 지금 지구가 쓰레기 더미로 가득차여진다는 것을 안다.(버리고 우주로 간다나?)원인은 도구의 인간이 시발점이며 무기의 발달이 그 주요 원인이다.

 

본래 인간이 완전하였음을 모르기 때문이다.

이제 동양의 정수인 오행생식요법이 나타났으니 잘못된 과학 문명을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로 정리해야 한다.과학이 문명 발전시킨다고 오염시킨 대지나 대기나 천체를 문명이 일어나기 전 상태까지 회복시켜야 한다.과학의 완성이다.

 

하늘에 목성은 목산에 영향을 주고

하늘에 화성은 화산에 영향을 주고

하늘에 토성은 토산에 영향을 주고

하늘에 금성은 금산에 영향을 주고

하늘에 수성은 수산에 영향을 준다.

 

서양인들은 높은 산을 정복할려고 에베레스트 16계좌 등반을 예기하나

 높은 산일수록 지구상에 태어난지 얼마 안되고(소금물에 제련되고 만년설에 단련된다.)

낮은 산일수록 지구상에 태어난지 아주 오래되어 바람과 열기와 습과 마름과 한기에 완전하게 되었다.

우리 나라 강산이야 말로 천만 억토의 땅이다.

 

이 땅에서 사람들은

 

모였다가 떠나고

떠났다가 모이고

있다가 없고

없다가 있다.

생명력의 땅이요 지구상 심포삼초 생명력의 근원지다.

 

별의 정기가 뭉쳐 인간이 되었다.

별은 영원인 대우주요

사람의 영혼은 소우주이며 우주 그 자체이다.

 

수많은 별이 생성 소멸하듯이

수많은 인간이 낳고 죽는다.

별이 짐은 그 별의 주인이 몸을 잃음을 의미한다.하늘은 거대한 채경이다.

 

어찌 보는가?

음양중 나의 생각 마음 몸으로

사상 내가 살고 있는 땅의 동 서 남 북

오행 내가 살고 있는 하늘의 목 화 토 금 수(오전 아침 정오 오후 저녘시간을 5분도 하여 밤에 건천을 보고 살핀다.)

육기 내가 살고 있는 나 가족 사회 국가 지구에 사는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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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14. 9. 27. 18:44

나날은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

             갑        을        병        정       무........

 

12일마다  목극토  토극수  수극화  화극금  금극목.....

               갑자     병자      무자    경자     임자.......

 

지구의 대기권이 타원인데 길쭉한 면이 닿을 적엔 별들이 촘촘해 보이고

                                    넓은 면이 닿을적엔 별들이 넓게 펼쳐져 분포되어 있다.

 

사람의 마음도 하늘을 닮아

 

갑자일부터는 어질어 지고 눈이 부드러워지고 따뜻해지며

병자일부터는 확실해지고 입을 굳게 다물어 할말만하니 신용 있다.

무자일부터는 지혜가 생기고 귀기울여 듣는다.

경자일부터는 예절이 생기고 얼굴에 꽃과 같은 웃움이 구름과 같이 피어난다.

임자일부터는 의리가 생기고 콧날이 서릿발같이 선다.

 

그러므로

 

갑 기는 목이요  仁이요 간담이요 신맛이요

을 경은 화요     禮요    심소장이요 쓴맛이요

병 신은 토요     信이요  비위장이요 단맛이요

정 임은 금이요  義요   폐대장이요 매운맛이요

무 계는 수요     智요   신방광이요 짠맛이다.

시절이 가을이므로 五想이 整立된다.

 

다른 사람의 행동이 눈에 거슬리는 것은 나에게 신맛이 부족해서 내가 어질지 못하기 때문이요

다른 사람의 말이 귀로 듣기 거북한 것은 나에게 짠맛이 부족해서 내가 연하지 못하기 때문이요

다른 사람이 이기려고 하는 것은 나에게 매운맛이 부족하여 내가 긴장하지 않았기 때문이요

다른 사람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은 나에게 단맛이 부족하여 내가 신용을 주지 못한 까닳이요

다른 사람이 나서는 것은 나에게 쓴맛이 부족하여 내가 먼저 예의를 잃었기 때문이다.

 

모든 일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나 자신이 육기 섭생법을 통달 응용 실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늘이 경자일인데 여당 단독 안건 처리 불가를 결정지었다.

천지 순환의 거침 없음이여! 인간도 자연이라 모든 일이 자연적으로 이루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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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14. 3. 11. 08:59

내장의 형태가 머리로 올라가서 얼굴 형상을 만들었으니 인간의 얼굴상이란 풀의 꽃이요 식물의 형상이라 본다.

 

눈은 간담의 형상이요

얼굴은 심소장의 형상이요

입은 비위장의 형상이요

코는 폐대장의 형상이요

귀는 신방광의 형상이요

표정은 심포 삼초의 형상이다.

 

눈의 정기는 어진 것이요

얼굴의 정기는 예절이요

입의 정기는 믿음이요

코의 정기는 의리요 사리판단이요

귀의 정기는 지혜요

표정의 정기는 다재다능이다.만가지 표정을 짓는다.

 

눈으로는 사물을 관찰하고

얼굴은 사물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입은 사물의 맛을 보며

코는 사물을 냄새 맡고

귀는 사물의 소릴 듣고

표정은 사물의 기를 안다.

 

눈이 잘 안보이면 신맛을 먹고

얼굴의 감각이 거칠면 쓴맛을 먹고

입맛을 모르면 단맛을 먹고

냄새를 못 맡으면 매운것 먹고

귀가 안들리면 짠맛 먹고

표정이 잘 안나오면 떫은맛을 먹는다.

 

얼굴형이 길면 간담이 튼튼하고

얼굴형이 역삼각이면 심소장이 튼튼하고

얼굴형이 동그라면 비위장이 튼튼하고

얼굴형이 네모지면 폐대장이 튼튼하고

얼굴형이 세모지면 신방광이 튼튼하고

얼굴형이 눈썹이 짙고 미릉골이 튀어나왔으면 심포삼초가 좋다.

 

색이 푸르면 간담지병이요 신맛 먹고

색이 붉으면 심소지병이요 쓴맛 먹고

색이 노라면 비위지병이요 단맛 먹고

색이 창백하면 폐대지병이요 매운맛 먹고

색이 검으면 신방지병이요 짠맛 먹고

색이 무른 대추빛처럼 빨가면 심포삼초병이요 떫은맛 먹고

 

자연의 원리는

얼굴이 길면 눈이 크고

얼굴이 역삼각이면 광대뼈가 튀어나오고

얼굴이 동그라면 입이 튼튼하고

얼굴이 네모지면 코가 건강하며

얼굴이 세모지면 귀가 발달하고

미릉골과 눈썹이 발달하면 표정을 잘 짓는다.

 

눈이 크면 코가작고

광대뼈가 발달하면 귀가작고

입이크면 눈이 작고

코가 크면 광대뼈가 밋밋하고

귀가 크면 입이 적으니 상극이다.

 

말소리는 그 사람의 현재 맥 상태이므로

부르짖으면 간담지병이요

웃음소리는 심소지병이요

노래소리는 비위지병이요

곡소리는 폐대지병이요

신음소리는 신방지병이요

흐느낌소리는 심포삼초지병인데 현 구 홍 모 석 구삼맥의 소리이다.

 

사람은 음양체질 오행체질이 있고 체질이 나타나는 것은 장부의 형태 때문이요 장부의 형태는 현재 먹고 있는 음식에서 비롯되니 음식을 음양 오행 육기체질에 맟게 먹으면 허약한 몸이 건강해지고 건강한 체력이 얼굴에 나타나니 좋은 얼굴상이 만들어 진다.

 

영화 "관상"은 관상이 목이고 학문이면 권력은 금이고 세력인데 금극목(나무가 잘려 땅에 쓰러짐)당해 살벌하니 관상을 배우라는 뜻이 절대 아니다.은근히 제민족을 업수이 여기는 사대주의적 발상이 관상이란 제목을 끌어와 붙여 놓았을 뿐이다.

 

인간의 꽃은 얼굴이다.얼굴을 달빛처럼 밝고 환하게 만들어 놓으면 누가 보아도 잘 생겼다고 판단할 것이다.단지 관상은 밝고 환하고 아름답고 화려한 우리 민족의 학문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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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13. 10. 8. 11:32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 세살이면 두상이 정해지므로 여든까지 간다 한다.평생 그 상으로 사는 것이다.

 

살아 가면서

 

근육이 자라고 시들고

피가 생성되고 소모되고

살이 찌고 마르고

피부가 탄력있고 늘어지고

뼈가 연해지고 굳어지고

신경이 살아있고 마비되고

먹는 상태에 따라 변화는 하지만 뼈가 바뀌지는 않는다.

 

지금 지구상에 인류를 보면 맛을 추구하다 보니 불에 익힌 음식을 먹는다.각종 약념을 넣어 생물을 죽여 먹는다.

계속 먹으면 몸이 점점 굳어져 간다.태어날적엔 완전한 생명력이 익힌 음식을 먹으면서 점점 소진하여 생 노 병 사가 생긴다.

 

생식은 생으로 생물을 먹는 것이 여서 먹으면 몸이 부드러워진다.

생식을 먹을려면 공부를 해야 하는데 서양 교육이 아닌 우리 방식으로 공부해야 한다.

 

자신에게 맟는 생식 처방을 받아 꾸준하게 실행하다 보면

병치 처방에서는 맥에 물미가 트이고

체질개선처방에서는 체질이 물미가 트이고

장수 처방하여 음양 오행 표준형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에서는 자연의 원리가 물미가 트인다.

 

병은 즉 아픈 것은 맥에 물미가 터지는 순간에 없어지는 것이고 어릴적부터 견고해진 두상이 체질이 개선되면서 부드러워지고 연해져서 완전한 인간의 형상인 음양 오행 표준형 체질로 변해 간다.여기 까지가 換骨(환골)이다.

 

지금 현생 인류는 어머니 뱃속에서 다 태어 났다.즉 어머님 태반을 통해서 이 세상에 생명을 얻어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이렇게 된 근본 원인은 화식을 오래 먹어 인간의 능력이 퇴화될대로 퇴화되어 버렸기 때문이다..석가모니 시절에도 인간에 생을 생 로 병 사로 규정 지었으니 인간들이 화식한지는 참으로 오래된 역사라 본다.

 

脫胎는 어머님 태의 힘을 빌리지 않고 세상에 나오는 것을 말한다.그 방법은 역순이므로 화식 먹은 만큼 생식을 먹는 것이다.생식을 오래 먹으면 인간의 잠재 능력이 되살아 나서 오래 도록 살다 보면 몸이 점점 맑아 지고 밝아지고 빛이나고 투명해지는데자신의 장부가 훤하게 보인다.투명은 보이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완전한 상태이므로 다시 원하는 물질(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로 변화할 수도 있다.

 

모든 생명체가 누만년에 걸친 삶은 없어졌다 나타났다를 반복하는 생이 였다.죽으면 없는 것이요 살면 있는 것이다.단지 서서이 생사해탈을 한 것이다.이런일이 심포 삼초가 하는 일인데 심포는 생성시키는 힘 삼초는 소멸시키는 힘이다.심포 삼초를 극대화시키는 것이 생명력을 극대화 시키는 것이며 완전한 것이여서 순간에 나타나기도 하고 순간에 없어지기도 하여 생사를 자유자재한다.순간에 원하는 모습으로 환골하여 탈태한다.이것이 인간의 본래 능력이다.

 

투명이란 것은 완전한 것이고 멀고 가까움도 없고 크고 작음도 없고 과거와 미래도 없고 겉과 속도 없고 넓고 좁음도 없고 시간과 공간도 없다.

물질은 음과 양과 중이 있고 사상인 체가 있고 오행인 구조가 있고 살면 육기인데 생명체이다.

 

밤하늘에 별도 지금 과학자는 티미하여 소멸하는 별과 생성하는 별로 구분지어 관측하지만 제대로된 별은 별이 무한대로 커지면서도 폭발하지 않고 투명하게 변한다.그 안에는 수많은 별들이 있는데 이런 과정은 전혀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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