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 과학 문명이 판을 치는 세상인데 가을기운이요 정리기운이요 성숙의 기운이요 결실의 기운이니 물러 익는 기운이요 껍질이 당차게 되는 기운이다.
이 서양 교육제도는 교육에 너무 많이 인생을 투자한다는 것이다.초등학교 6년 중고등학교 6년 대학4년 유치원 대학원까지 합치면 20년을 넘게 배워야 한다.사회생활은 따로 배워야 한다.학문과 실제의 차이 때문이요,진정한 피라미드 방식이기 때문이다.
더 큰 문제점은 그 많고 많던 사람들이 교육 때문에 줄어 들어 폐교되는 학교가 지천이다.학생수 감소는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져 잃어 버린 20년이 되었다.더더욱이 국가에 인원이 감소해서 투표할 사람이 모자르다.성인을 20살에서 18 17살로 낯춘다는데 지금의 교육제도의 본질을 꿰뚫어 해결 하지 않는한 준비가 안돤 상태에서 법을 집행하면 사회 혼란만 가중시킬 뿐임은 명약 관화 하다.
남자는 16세 여자는 14세에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데 그렇다면 16세에 교육이 끝나고 성인이 되어야 한다.한데 지금 중 고등학생은 교육수준이 어린애에 불과하다.사람을 어리게 키워도 너무나 어리게 키웠다.잘못되어도 한창 잘못 됐다.
유교 사회보다 못한 꼴이 법사회임을 알아야 한다.유교는 인재를 키워 16이면 사서에 능통한이도 나온다.평생 배우는 경우도 있지만 16세이면 어른이며 행동거지도 남다름이 확연하게 드러났다.16세이면 결혼하여 18세이면 능히 자손을 낳으니 애 안나와서 배를 가르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
그리고 공부라는 것이 기초가 닦여 있으면 삶에서 늘상 배우고 실천하며 살아 가는 것이다.지금은 컴퓨터가 있으니 기계다루는 기술을 가르치고, 태초법인 자연의 원리 체질 맥을 가리키면 누구나 자기가 자기 몸을 고친다. 기초가 반석같이 만들면 되는 데 10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태어나서 7살때까지는 부모님 품안에서 보내고 7살부터 10년을 가르치면 된다.
가을은 숙살의 기운이니 쌀을 익혀 밥을 만든다.죽여서 숙살시킨다.금극목하니 교육에 문제점이 많아서 지구에 인구가 줄어든다. 티미하다.
정리하면
교육제도를 바꾸어야 한다.
자연의 원리는 16세이면 성인이다.16세이면 투표권이 주어져야 한다.
교육은 성인 되기 전에 기초를 확실하게 가르쳐야 한다.
살며 생활하며 공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