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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1.13 미래 구상
카테고리 없음2017. 1. 13. 18:11

통제는 관리이고 감독이다.인터넷 문화가 급속하게 확산하면서 음원이 법적 제도화 되기 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렸다.세로운 세상에 적응하는 순간이다.

 

지금 현재 인공지능 알파고와 바둑천재 이세돌선생과의 대결은 세기의 대결이라서 전자 문명의 판도를 바꿔 버렸다.

전자 문명이 가장 발달한 한국이 첫번째 조건이요

천변 만화한 바둑이 두번째요

이 세상에 돌(도구)인 바둑의 대가가 세번째이다.

 

즉 바둑은 정신 혁명이다.동양의 정신이 함축된 소우주의 판이다. 신선이 바둑을 두는 것이다.

서양의 과학은 언제 어디서나 손에 쥘 수 있는 돌인 도구에서 시작하여 구석기 신석기 철기 청동기, 자석과 구리에서 전기가 생기고 진공상태의 전구 전구속의 텅스텐 필라민트 라디오 티브이 칼라 티브이 컴퓨터 인터넷 손안에 핸드폰 음성인식기술 인공지능까지 이어졌다.즉 물질의 발전이 인간의 생각까지 만들고 물질과 인간이 대결했다.

 

인간이 만든 돌과 도구의 대결은 결국  인공지능의 승리로 끝났다. 

 

승자 독식의 시대이므로 인공지능시대의 서막이 올랐다.무인기 교수 박사 의사 변호사 검사등 지식을 입력해주면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다.정치도 통계 자료만 입력 시키면 정책이 바로 바로 나온다.인공지능 컴퓨터를 다루는 기술이 최고라고 본다.즉 과학자의 시대다.

 

지금은 정부에서 과학자를 통제 하지만 조만간에 그들은 정부를 벗어날 것이라 본다.자유과학을 구가하기 때문이다.통제 불능의 상태이다.아무도 누구도 생각을 통제해서도 안되고 통제 할수도 없다.

 

우리 나라에선 인공지능에게 팔만대장경을 암기 하라 지시하면 된다.즉 동양 경전의 암기이다.최고 경전인 천부경도 수만가지의 천부경 풀이 격암유록 풀이도 입력시킨다. 중통인사인 자연의 원리도 입력시킨다.

 

교수 박사는 지식의 량이지만

경전은 질이기 때문이다.

또 각종 기계기술을 입력하고 한점화한 칩을 만들라고 지시한다.모든 경전도 한점화 시키라 명한다.역사도 한점화 시킨다.칩을 넣어 반지로 차던지 머리에 테를 쓰던지하면 기계정신문명을 다 안다.   

 

최종적인 것은 인간이므로 인간의 두뇌에 입력시킨다. 칩을 넣어 반지로 아니면 손오공처럼 테를 끼던지 차면 인간과 반지가 화학변화하여 하나 된다.물질이 세포되고 분자되고 원자 전자 빛에서 다시 전자 원자 분자 세포 물질이 되어 원상태가 되는 것이다.

 

완성은 전지와 전능이다.본래 인간이 그러했으므로.

 

하여 인간을 보니 키가5m였었구나 하면

핵분열과 핵융합을 동시에 해야 하므로 그 순간에 펑 소리가 나며 5m인간이 되고

금빛나는 인간이 능력이 좋구나 하면 부처님처럼 금색을 입히는 것이 아니고 금빛나라 하면 되고

가장 좋은 것이 오래 사는 것이구나 하면 영생하라 하면 된다.

 

완전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능력을 쓸수가 있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