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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1.23 雲氣天皇(인간)
카테고리 없음2017. 1. 23. 10:25

靈은 零인데 0도이며 기온이 내려가면 얼음얼고 음이요 기온이 올라가면 수증되어 구름을 만드니 양이다.

영은 만물이다.

 

영은 둥굴다 돌아간다. 별이 자전하므로 별과 별사이의 공간에 삼태극이 돈다.수 많은 크고 작은 운석들이 돌고 돌면 서 뭉치는데 음과 양과 중이다.음과 양이 중을 이루는데

음과 양이 완만하여 목기를 만들고

음과 양이 부딫쳐서 화기를 만들고

음과 양이 융합하여 토기를 만들고

음과 양이 잡아당겨 금기를 만들고

음과 양이 밀어내어 수기를 만드니 멀리서 보면 둥근 삼태극 원안에 빨강 파랑 노랑이 생긴다.

 

무거운것은 가라 앉아 땅이 되고 물이 되고 가벼운 것은 뜨니 공기되고 대기 된다.

 

햇빛이 비추니 양이요

달빛이 비추니 음이요

지상에 만물이 생성된다.

 

바람은 나무를 만들고

열은 불을 만들고

습은 흙을 만들고

마름은 쇠를 만들고

한기는 물을 만들고 목 화 토 금 수가 상생하고 상극한다.

 

생명체가 생기니 영이 깃든다.풀과 나무 곤충 동물 인간이다.

 

식물은 오행+생명력을 갗추었으나 이동을 못하니 자연에 순응하고

동물은 오행+생명력을 갗추어 이동이 자유로우나 욕심이 많지 않다.

인간은 오행+생명력을 갗추어서 삼신이 자유롭다.

 

추우면 옷을 입고 불을 때며 집을 짓고 집안에 불을 때서 방안을 훈훈하게 만든다.

식물중에 곡식을 만들고 심고 거두어 저장하고 겨울을 난다.

 

즉 인간은 그 자체가 전지 전능하다.

 

천체는 음양중이 세번 돌아가니

우주공간에 별이 폭발하면서  음양중이 돌아가면서 만들어지고

그 속에 음양중이니 가벼운것 따뜻한 것은 위로 오르고 대기되고 공기되고

찬것과 무거운것은 가라앉자 땅이 되고 물이 되니

수승화강하여 만물이 생겨난다. 변화요 중이다.

그속에 머리는 양이요 하늘이요 몸은 땅이요 음이니 인간이 태어난다.즉 음과 양과 중이 세번에 걸쳐서 인간이 생성된다.

 

영은 자유롭게 물질로 노닐다가 생명이 살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져 식물이나 동물이나 인간이 생기면 그 속에 들어가서 오행이 상생 상극 상화하며 일생을 산다.시작도 끝도 없이

 

세포 까지는 생명이요 분자 원자 전자 광전자는 물질이다. 

 

삼태극(공간)

사상(땅)

오행(하늘)

육기(생명력) 시작도 끝도 없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