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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1.14 거인족은 7000년전의 본래인간
카테고리 없음2017. 1. 14. 20:01

본래 인간은 키가 5m가 되었다.이보다 더 큰 사람도 있었고 작은 사람도 있었다.이런 사람들은 지금부터 7000년대의 사람이다.당시는 모든 사람이 다 그러 했으므로 별 이상한 것도 아니리라.

 

이 인간들이 불을 발견하여 물질을 익혀 먹으면서 인간이 작아 지기 시작했는데 반화식 반 생식하던 시대는 3m에서 2.5m이니 유골이 5m이상이면 거의 7000년대 사람이고 유골이 점점 작다면 화식을 많이 하던 시대로 봐야 한다.

 

인간들이 육곡을 생식하던 시대가 7000년전 인데 몸에 생기가 차여서 500살을 살았다.키가 큰것과 인간의 능력과 수명은 비례한다.

 

화식은 곡식을 익혀 생명력이 죽어 있으므로 많이 먹게 되고 많이 먹어도 배만 부르지 영양은 안 되므로 지금의 인간으로 퇴화 되었다.

 

그리고 7000년 전에는 심포 삼초라는 것이 있었고 심포삼초를 개발하는 방법이 있었는데 이것을 잊어 버렸다. 부도지에는 유천이요 지유라 했다.

 

지유는 땅에서 나는 젓인데 수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생수를 찻아 해맸지만 찻지 못해 지금의 초라한 인간으로 변모 되었다.

 

젓이라는 것은 생명이 잉태될 때 생겨나서 그 생명이 먹는다.사람들도 짐승도 젓이 있어 새 생명을 키운다.땅에 젓은 무엇일까?땅에서는 식물을 키우고 인간이 먹는 식물을 곡식이라 한다.

하늘과 땅은 인간을 키우고 인간은 곡식을 먹는다.

 

땅에 젓은 곡식이다.

 

곡식이 자라 이삭을 숙일 때 그 열매를 따서 씹으면 젓같이 하얀 생명수가 나오는데 그것이 지유요 유천이란 팥 수수 기장 현미 콩 옥수수 녹두 조등의 열매다.벼가 익을 수록 고개 숙이는데 곡식이 고개 숙일 때 지유를 먹는 것이다.사람들은 이 생명수를 먹어서 늙지도 안을 뿐더러 키도 크고 500은 기본으로 살았다. 

 

화식을 먹으면서 무엇을 잊어 먹었는가? 오행을 잃어 버렸다.정확히는 오행으로 생식하여 병을 고치는 법을 잃어 버렸다.즉 "내 몸을 내가 고치는 법을 잃어 버렸다.

 

지금에 화식만 많이 먹어서 퇴화될대로 퇴화된 인간으론 사람의 두개골이 지금인간의 키만하니 도저히 믿기지 않아 이유도 모르고 원인도 모르고 결과도 모르니 거인족이라하고 세계사에는 싣지도 않았고 미스터리라 하고 알려고도 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 알까봐 쉬쉬한다.그래도 고고학자라면 대중이 이해할수가 있게 쉽게 설명해주어야 하는데 그들의 능력으론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고 설명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문제의 소지가 있으면 빼버리는 것이다. 

 

원시 반본하여 지금에야 전번 천지 개벽이전 문명에서 전해진 오행 생식 요법이 나왔다.인재 이 오행 생식 요법에 의해 인간은 점점 키가 자랄 것이며 수명도 100세 200세 이상으로 늘어나는데 누구에 의지 하지 말고 자신의 병은 자신이 고쳐야 한다.

먼저 자신의 병을 알아 자신의 병을 고치고

두번째 자신의 체질을 알아 자신의 체질을 고치고

세번째 자신의 체질을 음양 오행 표준형체질로 만들어 가야 한다.이 단계에서부터 인간의 능력이 나오기 시작한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