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脈을 자연의 원리인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로 보면 인체는 眞理이므로

 

陰脈 몸은 사상이고 方이고 음기이고 손목 발목이 있어 손목에서 陰기를 측정한다. 

陽맥 머리는 오행이고 원이고 양기이고 인체의 큰목은 목이므로 목에서 양기를 측정한다.

中脈이 있다.

 

천부경에 7이 완성이므로 1.2.3  4.5  6.7로 음양의 크기를 측정한다.

 

음전기와 양전기가 목 화 토 금 수로 변화하니 중이다.

 

음전기(몸에서 발생하는 전기)와 양전기(머리에서 발생하는 전기)가 서로 잘보이려고 경쟁하니 목기다.

 

봄에 땅을 보면 노란빛이 푸른빛이 되고 노랗고 흰 나생이 꽃이 핀다.

애기가 생겨 낳고 기를때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아이들의 만남 선생님과의 만남 그곳에서 이루어지는 가르치고 배움

별이 처음 생성되어 푸른빛을 발산할 때

남녀가 처음 만나 서로 잘 보일려고 할 때

가계를 처음 차릴 때 처음의 만남은 따뜻하게 보일려고 하고 인자하게 보일려고 하고 어리게 보일려고하고 예쁘게 보일려고 하고 계획적이고 이상적이다.바란다.인체의 간담에서 나온다.

 

음전기와 양전기가 부딫치니 화기다.

 

꽃이 핀다.발산한다.자랑한다.뽐낸다.과시한다.나타낸다.폭발한다. 뜨겁다.빛난다.화려하다.아름답다.작렬한다.불꽃이 튀긴다.정렬적이다. 뛰어다닌다.깔깔거린다.방긋웃는다.꿈을 꾼다.탐구한다.용감하다.뜨겁게 연애하다가 결혼한다.싸움한다.산화한다.번쩍한다.인체의 심소장에서 나온다.

 

음전기와 양전기가 화합하니 토기다.

 

열매가 생성된다.

새끼 낳는다.

남북한이 통일된다.동서가 화합한다.인류가 하나 된다.뭉친다.둥굴다.원만하다.끈적끈적하다.후덥지근하다.물의 온도가 인간에 맟아 목욕한다.흙을 뭉친다. 반죽을 뭉친다.여러가지 맛을 집어 넣는다.촛불 집회.인체의 비위장에서 나온다

 

음전기와 양전기가 잡아 당기니 금기다.

 

만물이 익는다. 결실한다.숙살시킨다.서리내린다.단풍든다.벼를 빻아 쌀을 만들고 쌀을 익혀 밥을 만든다.조직을 만든다.관리하고 감독한다.상전이 된다.이기려고 한다.승자 독식이다.꼼짝 못하게 한다.긴장시킨다.법을 만든다.사형시킨다.못살게 한다.징수한다.감옥 금기 규율 통제한다. 인체의 폐대장에서 나온다.

 

음전기와 양전기가 밀어내니 수기다.

 

흘러 내린다.치렁치렁한 머리 새로운 의견을 제시한다.과학강국 기술강국 은률을 잘 탄다.정력이 강하다.잠망경만 내 놓고 물속에 잠수 한다.감추고 숨기니 스텔스 기능이다.지식이 해박하다.밀어 낸다.퇴출시킨다.깜깜하다.보이지 않는다.참고 기다린다. 저장하고 숨긴다.감추고 없다고 한다.인체의 신장 방광에서 나온다.

 

음기는 간 심장 비장 폐장 신장에서 나오고 행동하고

양기는 담 소장 위장 대장 방광에서 나오고 생각한다. 

 

五味의 變이므로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의 조화이다.

 

신맛을 먹으면 간담으로 가고 간과 담이 화합하여 목기를 생성시키니 담은 머리로 간은 몸으로 향하여 부드럽고 따뜻한 생각과 행동을 한다.

쓴맛을 먹으면 심소장으로 가고 심장과 소장이 화합하여 화기를 생성시키니 소장은 머리로 심장은 몸으로 향하여 뜨겁고 회생적인 생각과 행동을 한다.

단맛을 먹으면 비위장으로 가고 비장과 위장이 화합하여 토기를 생성시키니 위장은 머리로 비장은 몸으로 향하여 뜨겁게 뭉쳐 화합하고 결합한다.

매운맛을 먹으면 폐대장으로 가고 폐장과 대장이 화합하여 금기를 생성시키니 대장의 기는 머리로 향하고 폐장의 기는 몸으로 향하여 잡아당기고 법을 만들어 긴장시킨다.

짠맛을 먹으면 신방광으로 가고 신장과 방광이 화합하여 수기를 생성시키니 방광의 기는 머리로 향하고 신장의 기는 몸으로 향하여 감추고 저장한다.

 

오행은 상생과 상극한다.

간담은 심소장을 도와주고

심소장은 비위장을 도와주며

비위장은 폐대장을 도와 주고

폐대장은 신방광을 도와 주고

신방광은 간담을 도와주니 목생화하고 화생토하고 토생금하고 금생수하고 수생목한다.하여 봄이가야지 여름오고 여름이가야지 장하가 오고 장하가 다해야지 가을이 오고 가을이 가야지 겨울이 오고 겨울이 다해야지 따뜻한 봄이 온다.청인종이 끝나면 홍인종이 오고 홍인종이 다하면 황인종이 서고 황인종이 다하면 백인종이 오고 백인종이 다하면 흑인종이 오고 흑인종이 다하면 청인종이 오니 인류의 문명이고 萬往萬來 用變 不動本이다.봄맥이 다가면 여름맥이 오고 여름맥이 가면 장하맥이 오고 장하맥이 가면 가을맥이 오고 가을맥이 가면 겨울맥이 오고 겨울맥이 가면 봄맥이 온다.

 

오행의 상극에서 脈이 出現한다.

간담은 비위장을 극하고

비위장은 신방광을 극하고

신방광은 심소장을 극하고

심소장은 폐대장을 극하고

폐대장은 간담을 극한다.

 

별과 별사이의 공간인 우주는 생성과 소멸을 반복한다.끊임없이 태어나니 상생이요 끊임없이 소멸하니 상극이다.시작도 없고 끝도 없이 돌고 돈다.  생명이 없다.무생물이다.

 

지구에 사는 만물중에 영장인 인간은 끊임 없이 생겨나니 상생이요 끊임없이 죽으니 상극인데 생명이 있어 죽었다 살았다 한다.죽으면 사신이요 살면 생신이다.이 죽었다 살았다 하는 힘이 심포 삼초이며 생명력이다.이 생명력이 있어 자연의 변화에 따른 맥이 생성된다.

 

정리하면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이니

 

목에 뛰는 양맥

손목에 뛰는 음맥

음양의 조화에 따른 중인 오행맥

 

왼쪽 목에서 뛰는 맥

오른쪽 목에서 뛰는 맥

왼쪽 손에서 뛰는 맥

오른쪽 손에서 뛰는 맥

 

봄맥 여름맥 장하맥 가을맥 겨울맥

 

현 구 홍 모 석 구삼맥이 있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