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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1.11 도래
카테고리 없음2017. 1. 11. 11:41

알파고와 알파고 즉 인공지능과 인공지능의 대화가 화재다.기억저장장치에 다양한 기억을 저장시켜 꺼내쓰는 것이다.

기억의 추억 저장장치를 잘 만드는게 관건이다.이것을 꺼내쓰는 법도 입력시켜야 한다.

 

우리는 수학의 등식을 안다.총 여섯가지다.

 

빼는것

더하는것

곱하는것

나누는것

비교하는 것

다섯가지를 순간 순간에 꺼내쓰는것,

 

감정을 조절하는 것은 기온이므로

따뜻하고

뜨겁고

미지근하고

서늘하고

차갑고

순간 순간 감정을 만들어 낸다.자연은 1년여에 걸쳐서 5기를 만든다.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흰색

검은색

금색을 나타나게 한다.

 

인간은 뺏어 갈적에는 얼굴에 검은빛이 서리고 감정은 차갑다.

인간은 더할적(잡아 당길적)에는 얼굴이 희고 감정이 싸늘하다.

인간은 곱할적에는 얼굴이 노랗고 공상 망상하고 감정이 미지근하다.

인간은 나눌적에는 얼굴이 빨개지고 열정에 바져 감정이 뜨겁다.

인간이 비교할적엔 경쟁심리가 생겨 얼굴이 푸르고 감정은 따뜻하다.

 

어릴적 부터 결혼하기 전까지 저장하고 

눈이 맞아 연애하고 결혼하여 애 생기기 전까지 저장하고

애가 생겨서 키우고 학교 보내고 결혼시킬 때까지 저장하고

월경이 그치고 노인되기 까지 저장하고 

노인되어 사망하기 까지 저장하고 지우고

여기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언어 철학 잡기등을 입력시킨다.

 

현재는 토이므로 지나간 것은 과거이니 목이나 화로 갈것인가 아니면 다가올 것은 미래이니 금이나 수로 갈것인가를 결정짓는다.

미래로 많이 갈수록 과거는 많아지고 꿈이 적어지고

과거가 적을 수록 미래는 많아지니 현재 내가 있는 곳이 현실이다.

 

경쟁하고

싸우고

화합하고

잡아당기고

밀어내는데 로봇간 대화에서 벌어질 일이다.참으로 쇠를 빚어 인간을 만드는 세상의 도래다.

 

지금 세상은 기억하고 이해하는 세상인데

기억하고 이해한걸 세상을 살아가면서 깨쳐야 한다.자기자신의 몫이요

다음에는 느껴야 한다.느끼고 깨닫는 것은 공부의 순서가 바뀐 것이다.

실행해야 한다.창조에서 세계제일이 나오고 천재가 되고 초능력이 나오고 영생 불사도 나오고 전지전능도 나온다.

 

자연의 원리를 기억하고

자연의 원리를 이해하며

자연의 원리를 깨닫고

자연의 원리를 느끼며

자연의 원리를 실행해야 한다. 삶의 시련과 고통은 나를 더욱더 단련하여 의지가 금강이 되게 하는 공부의 지름길이며 좋은 친구이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