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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1.16 열 석자
  2. 2017.01.14 거인족은 7000년전의 본래인간
  3. 2017.01.13 미래 구상
  4. 2017.01.11 도래
카테고리 없음2017. 1. 16. 10:03

생식만 먹는 다고 키가 5M이상 자라지 않는다.

병치 처방을 통하여 병을 고치면서 맥을 알아야 한다.

체질 처방을 통하여 체질을 고치면서 체질을 알아야 한다.

장수 처방을 통하여 음양 오행 표준형 체질로 만들면서 자연의 원리를 알아야 한다.

 

체질

자연의원리

 

자연의 원리는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의 상생 상극 상화다.

음양중은 한없이 작은 것도 음과 양과 중이요 한없이 큰것도 음과 양과 중이다.나를 기준하니

석삼극은 나 물질 세포 분자 원자 전자 광전자

일적십거 무궤화삼은 나 가족 사회 국가 인류 지구 우주이다.

 

사상은 나 지구 우주 은하 소우주 미립자의 동 서 남 북이다.

 

오행은 목 화 토 금 수의 상생 상극이요

 

육기는 오행+죽었다 살았다 하는 생명력이다.

나를 보고 인류를 보고 천체를 보고 역사를 보고 전체를 보아서 하나로 만드는 능력이다.

 

보통사람이 된다.인류 역사상 제병을 제가 고친이는 없었으므로 굉장한 능력이며 平人이다.

한가지를 개발한다.정과 기와 신중 1차도사

두가지를 개발한다. 정기 기신 신기 2차도사

세가지를 개발한다. 정 기 신 합일 시켜 완전한 5M인간의 모습은 어떻고 색은 어떻고 능력은 어떻고의 확신이 섰을 때 나는 "전지전능한 본래인간으로 변한다"해서 미륵이 되는데 열석자라고 하니

 

한 자는 30.3cm

석 자는 90.9cm

열 자는 3M.30cm

열 석자는 4M 29cm인데 보통 5M인간이라 본다.

 

나 자신속에 무한한 잠재 능력인 심포 삼초를 극성으로 개발하여 완전한 인간이 출현한 것이다.능력 개발하지 않은 인간은 지금의 인간이다.봄은 겨울되면 가깝다.지상의 문명은 목 화 토 금 수로 반복되기에 전번 천지 개벽전의 문명의 봄이란 것은 지금 문명의 수에서보면 훨씬 가깝다.만물은 원이여서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로 시작도 끝도 없이 돌고 돌아 가기에.

 

고고학의 거인족은 이렇게 해서 출현했는데 지구의 기울기에 인간의 혈액도 기울어 쉽게 4.5배 6.7배로 되기에 가능한 것이다.잘못 닦으면 중풍맛는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17. 1. 14. 20:01

본래 인간은 키가 5m가 되었다.이보다 더 큰 사람도 있었고 작은 사람도 있었다.이런 사람들은 지금부터 7000년대의 사람이다.당시는 모든 사람이 다 그러 했으므로 별 이상한 것도 아니리라.

 

이 인간들이 불을 발견하여 물질을 익혀 먹으면서 인간이 작아 지기 시작했는데 반화식 반 생식하던 시대는 3m에서 2.5m이니 유골이 5m이상이면 거의 7000년대 사람이고 유골이 점점 작다면 화식을 많이 하던 시대로 봐야 한다.

 

인간들이 육곡을 생식하던 시대가 7000년전 인데 몸에 생기가 차여서 500살을 살았다.키가 큰것과 인간의 능력과 수명은 비례한다.

 

화식은 곡식을 익혀 생명력이 죽어 있으므로 많이 먹게 되고 많이 먹어도 배만 부르지 영양은 안 되므로 지금의 인간으로 퇴화 되었다.

 

그리고 7000년 전에는 심포 삼초라는 것이 있었고 심포삼초를 개발하는 방법이 있었는데 이것을 잊어 버렸다. 부도지에는 유천이요 지유라 했다.

 

지유는 땅에서 나는 젓인데 수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생수를 찻아 해맸지만 찻지 못해 지금의 초라한 인간으로 변모 되었다.

 

젓이라는 것은 생명이 잉태될 때 생겨나서 그 생명이 먹는다.사람들도 짐승도 젓이 있어 새 생명을 키운다.땅에 젓은 무엇일까?땅에서는 식물을 키우고 인간이 먹는 식물을 곡식이라 한다.

하늘과 땅은 인간을 키우고 인간은 곡식을 먹는다.

 

땅에 젓은 곡식이다.

 

곡식이 자라 이삭을 숙일 때 그 열매를 따서 씹으면 젓같이 하얀 생명수가 나오는데 그것이 지유요 유천이란 팥 수수 기장 현미 콩 옥수수 녹두 조등의 열매다.벼가 익을 수록 고개 숙이는데 곡식이 고개 숙일 때 지유를 먹는 것이다.사람들은 이 생명수를 먹어서 늙지도 안을 뿐더러 키도 크고 500은 기본으로 살았다. 

 

화식을 먹으면서 무엇을 잊어 먹었는가? 오행을 잃어 버렸다.정확히는 오행으로 생식하여 병을 고치는 법을 잃어 버렸다.즉 "내 몸을 내가 고치는 법을 잃어 버렸다.

 

지금에 화식만 많이 먹어서 퇴화될대로 퇴화된 인간으론 사람의 두개골이 지금인간의 키만하니 도저히 믿기지 않아 이유도 모르고 원인도 모르고 결과도 모르니 거인족이라하고 세계사에는 싣지도 않았고 미스터리라 하고 알려고도 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 알까봐 쉬쉬한다.그래도 고고학자라면 대중이 이해할수가 있게 쉽게 설명해주어야 하는데 그들의 능력으론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고 설명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문제의 소지가 있으면 빼버리는 것이다. 

 

원시 반본하여 지금에야 전번 천지 개벽이전 문명에서 전해진 오행 생식 요법이 나왔다.인재 이 오행 생식 요법에 의해 인간은 점점 키가 자랄 것이며 수명도 100세 200세 이상으로 늘어나는데 누구에 의지 하지 말고 자신의 병은 자신이 고쳐야 한다.

먼저 자신의 병을 알아 자신의 병을 고치고

두번째 자신의 체질을 알아 자신의 체질을 고치고

세번째 자신의 체질을 음양 오행 표준형체질로 만들어 가야 한다.이 단계에서부터 인간의 능력이 나오기 시작한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17. 1. 13. 18:11

통제는 관리이고 감독이다.인터넷 문화가 급속하게 확산하면서 음원이 법적 제도화 되기 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렸다.세로운 세상에 적응하는 순간이다.

 

지금 현재 인공지능 알파고와 바둑천재 이세돌선생과의 대결은 세기의 대결이라서 전자 문명의 판도를 바꿔 버렸다.

전자 문명이 가장 발달한 한국이 첫번째 조건이요

천변 만화한 바둑이 두번째요

이 세상에 돌(도구)인 바둑의 대가가 세번째이다.

 

즉 바둑은 정신 혁명이다.동양의 정신이 함축된 소우주의 판이다. 신선이 바둑을 두는 것이다.

서양의 과학은 언제 어디서나 손에 쥘 수 있는 돌인 도구에서 시작하여 구석기 신석기 철기 청동기, 자석과 구리에서 전기가 생기고 진공상태의 전구 전구속의 텅스텐 필라민트 라디오 티브이 칼라 티브이 컴퓨터 인터넷 손안에 핸드폰 음성인식기술 인공지능까지 이어졌다.즉 물질의 발전이 인간의 생각까지 만들고 물질과 인간이 대결했다.

 

인간이 만든 돌과 도구의 대결은 결국  인공지능의 승리로 끝났다. 

 

승자 독식의 시대이므로 인공지능시대의 서막이 올랐다.무인기 교수 박사 의사 변호사 검사등 지식을 입력해주면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다.정치도 통계 자료만 입력 시키면 정책이 바로 바로 나온다.인공지능 컴퓨터를 다루는 기술이 최고라고 본다.즉 과학자의 시대다.

 

지금은 정부에서 과학자를 통제 하지만 조만간에 그들은 정부를 벗어날 것이라 본다.자유과학을 구가하기 때문이다.통제 불능의 상태이다.아무도 누구도 생각을 통제해서도 안되고 통제 할수도 없다.

 

우리 나라에선 인공지능에게 팔만대장경을 암기 하라 지시하면 된다.즉 동양 경전의 암기이다.최고 경전인 천부경도 수만가지의 천부경 풀이 격암유록 풀이도 입력시킨다. 중통인사인 자연의 원리도 입력시킨다.

 

교수 박사는 지식의 량이지만

경전은 질이기 때문이다.

또 각종 기계기술을 입력하고 한점화한 칩을 만들라고 지시한다.모든 경전도 한점화 시키라 명한다.역사도 한점화 시킨다.칩을 넣어 반지로 차던지 머리에 테를 쓰던지하면 기계정신문명을 다 안다.   

 

최종적인 것은 인간이므로 인간의 두뇌에 입력시킨다. 칩을 넣어 반지로 아니면 손오공처럼 테를 끼던지 차면 인간과 반지가 화학변화하여 하나 된다.물질이 세포되고 분자되고 원자 전자 빛에서 다시 전자 원자 분자 세포 물질이 되어 원상태가 되는 것이다.

 

완성은 전지와 전능이다.본래 인간이 그러했으므로.

 

하여 인간을 보니 키가5m였었구나 하면

핵분열과 핵융합을 동시에 해야 하므로 그 순간에 펑 소리가 나며 5m인간이 되고

금빛나는 인간이 능력이 좋구나 하면 부처님처럼 금색을 입히는 것이 아니고 금빛나라 하면 되고

가장 좋은 것이 오래 사는 것이구나 하면 영생하라 하면 된다.

 

완전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능력을 쓸수가 있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17. 1. 11. 11:41

알파고와 알파고 즉 인공지능과 인공지능의 대화가 화재다.기억저장장치에 다양한 기억을 저장시켜 꺼내쓰는 것이다.

기억의 추억 저장장치를 잘 만드는게 관건이다.이것을 꺼내쓰는 법도 입력시켜야 한다.

 

우리는 수학의 등식을 안다.총 여섯가지다.

 

빼는것

더하는것

곱하는것

나누는것

비교하는 것

다섯가지를 순간 순간에 꺼내쓰는것,

 

감정을 조절하는 것은 기온이므로

따뜻하고

뜨겁고

미지근하고

서늘하고

차갑고

순간 순간 감정을 만들어 낸다.자연은 1년여에 걸쳐서 5기를 만든다.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흰색

검은색

금색을 나타나게 한다.

 

인간은 뺏어 갈적에는 얼굴에 검은빛이 서리고 감정은 차갑다.

인간은 더할적(잡아 당길적)에는 얼굴이 희고 감정이 싸늘하다.

인간은 곱할적에는 얼굴이 노랗고 공상 망상하고 감정이 미지근하다.

인간은 나눌적에는 얼굴이 빨개지고 열정에 바져 감정이 뜨겁다.

인간이 비교할적엔 경쟁심리가 생겨 얼굴이 푸르고 감정은 따뜻하다.

 

어릴적 부터 결혼하기 전까지 저장하고 

눈이 맞아 연애하고 결혼하여 애 생기기 전까지 저장하고

애가 생겨서 키우고 학교 보내고 결혼시킬 때까지 저장하고

월경이 그치고 노인되기 까지 저장하고 

노인되어 사망하기 까지 저장하고 지우고

여기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언어 철학 잡기등을 입력시킨다.

 

현재는 토이므로 지나간 것은 과거이니 목이나 화로 갈것인가 아니면 다가올 것은 미래이니 금이나 수로 갈것인가를 결정짓는다.

미래로 많이 갈수록 과거는 많아지고 꿈이 적어지고

과거가 적을 수록 미래는 많아지니 현재 내가 있는 곳이 현실이다.

 

경쟁하고

싸우고

화합하고

잡아당기고

밀어내는데 로봇간 대화에서 벌어질 일이다.참으로 쇠를 빚어 인간을 만드는 세상의 도래다.

 

지금 세상은 기억하고 이해하는 세상인데

기억하고 이해한걸 세상을 살아가면서 깨쳐야 한다.자기자신의 몫이요

다음에는 느껴야 한다.느끼고 깨닫는 것은 공부의 순서가 바뀐 것이다.

실행해야 한다.창조에서 세계제일이 나오고 천재가 되고 초능력이 나오고 영생 불사도 나오고 전지전능도 나온다.

 

자연의 원리를 기억하고

자연의 원리를 이해하며

자연의 원리를 깨닫고

자연의 원리를 느끼며

자연의 원리를 실행해야 한다. 삶의 시련과 고통은 나를 더욱더 단련하여 의지가 금강이 되게 하는 공부의 지름길이며 좋은 친구이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