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

서양사는 물질사관이니 물질을 측정하여 연도를 재는 역사 추정 사관이다.

1만년전에 유물 유적 

10만년전에 유물 유적

1억년전의 유물이 지구에 고스란히 있으므로 발견하고 채취하여 추정하고 지구의 역사를 가로 세로 꿰어서 짜 맟춘다.

고고학적으로 인간을 재고 구석기 신석기 철기 청동기 시대를 재단했는데 머리는 작고 몸통이 큰 서양인들의 물질적 사고이다.생각의 기초는 진화론이다.즉 유인원에서 인간이 나왔다는 생각이다.이 기초로 역사는 만들어 가는 것이요 역사는 진화한다고 보았다.

창조론도 들고 나왔는데 논리는 지금의 "나"는 아버지 어머니 께서 만들었는데 그렇다면 태초에 부모님이 있어야 할 것이 아닌가?그 부모님이 바로 하느님이다.하여 지금 현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하늘에 계시니 그 분을 믿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지금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서양 문화는 전부다 동양 문화에서 전래 됐다.

창조론과 진화론으로 무장하고 가로 세로 시기를 끼워 넣었다.서양의 세력이 막강하니 서양 문물을 배우러 유학갔는데 배우고 나면 이 공식을 심어가지고 제나라에서 펼친다.

서양 교육은 "신이 없다.신이 있다"에서 출발했다고 보는데 지구는 둥굴다라는 가설이 확실하게 물질적인 증거로 나오면서 부터이다.이런 증명법에 기초하여 동양고전인 황제내경을 보고 인간을 해부했는데 마음도 없고 신도 없다.몸뚱이만 있고 다른 장부는 있는데 아무리 찻아 보아도 심포삼초는 없다.눈에 보이지 않으므로 심포삼초를 학문에서 제외해 버렸다.심포 삼초는 무형의 장부여서 죽었다 살았다 하는 생명력인데 눈에 보일리가 만무하다.불교의 표현을 빌리자면 살아서 눈으로 보아 없다고 생각하는게 심포삼초이다.

물질적 증거가 없으므로 없다고 결론 내렸으니 신은 없다이다.여기서 과학적 사고 방식이 출현하였다.후엔 이 증명의 사실에 입각하여 종교도 과학적 사고 방식으로 진화 되어 버렸다.인체는 눈에 보이는 물질이 50%요 심포삼초가 50%를 지배한다.

종교는 있다 없다에 기초하여 믿으면 선 믿지 않으면 악 ,기독교는 유일신이니 타종교는 미신이란 공식을 공식화해 버렸다.이 신문화의 이식으로 인하여 종교와 나라가 사분오열되어 지금의 테러가 나타난다.

태초에 아버지 하나님이 유인원에서 시작됐으니 그 하나님을 믿으면 얼마나 미개할까?진화론적인 입장 과학적인 사고로 보면 지금이 최고의 시기이므로...? 이것이 서양과학과 종교의 모순이다.

사람은 사람이다.별은 별이다.돌은 돌이다. 너는 여자이다.너는 남자이다.이것이 사실이다.사람은 창조되지도 않았고 진화되지도 않았고 태초도 없고 창세기도 없다.다 인간이 만든 스스로의 스스로의 굴레요 한계일 뿐이다.

일

십

백

천

만 십만 백만 천만 억만년에도 단지 사람은 사람일 뿐이요 유인원은 유인원일 뿐이다.

심포 삼초가 개발되면 사람 몸속에 천지 만물이 내재되어 있으므로 인간자체가 완전한 인간이요 본래인간이란 것을 확연히 깨닫는다.

사실이 보인다.사실과 사실속엔 진리가 있으므로 사실과 사실을 연결하면 진리가 되는 것이다.

구석기 신석기 철기 청동기 시대는 몸통은 크고 머리는 작은 물질주의적이여서 싸움잘하는 싸움잘할려면 도구가 있어야 한다는 백인주의적인 발상일 뿐이지 본래 인간과는 거리가 멀다.

사실은 구술이여서 구술과 구슬을 꿰면 진리가 나오고 진리에 입각해서 사물을 관찰하면 맛다 틀리다가 판가름나서 세상 삼라만상의 최면에 빠지지 않는다. 자유롭다 벗어 낫으니 뚫어 버렸으니 단지 웃으며 대답하지 않는다.

서양의 과학 문명이 판을 치는 세상인데 가을기운이요 정리기운이요 성숙의 기운이요 결실의 기운이니 물러 익는 기운이요 껍질이 당차게 되는 기운이다.

이 서양 교육제도는 교육에 너무 많이 인생을 투자한다는 것이다.초등학교 6년 중고등학교 6년 대학4년 유치원 대학원까지 합치면 20년을 넘게 배워야 한다.사회생활은 따로 배워야 한다.학문과 실제의 차이 때문이요,진정한 피라미드 방식이기 때문이다.

더 큰 문제점은 그 많고 많던 사람들이 교육 때문에 줄어 들어 폐교되는 학교가 지천이다.학생수 감소는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져 잃어 버린 20년이 되었다.더더욱이 국가에 인원이 감소해서 투표할 사람이 모자르다.성인을 20살에서 18 17살로 낯춘다는데 지금의 교육제도의 본질을 꿰뚫어 해결 하지 않는한 준비가 안돤 상태에서 법을 집행하면 사회 혼란만 가중시킬 뿐임은 명약 관화 하다.

남자는 16세 여자는 14세에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데 그렇다면 16세에 교육이 끝나고 성인이 되어야 한다.한데 지금 중 고등학생은 교육수준이 어린애에 불과하다.사람을 어리게 키워도 너무나 어리게 키웠다.잘못되어도 한창 잘못 됐다.

유교 사회보다 못한 꼴이 법사회임을 알아야 한다.유교는 인재를 키워 16이면 사서에 능통한이도 나온다.평생 배우는 경우도 있지만 16세이면 어른이며 행동거지도 남다름이 확연하게 드러났다.16세이면 결혼하여 18세이면 능히 자손을 낳으니 애 안나와서 배를 가르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

그리고 공부라는 것이 기초가 닦여 있으면 삶에서 늘상 배우고 실천하며 살아 가는 것이다.지금은 컴퓨터가 있으니 기계다루는 기술을 가르치고, 태초법인 자연의 원리 체질 맥을 가리키면 누구나 자기가 자기 몸을 고친다. 기초가 반석같이 만들면 되는 데 10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태어나서 7살때까지는 부모님 품안에서 보내고 7살부터 10년을 가르치면 된다.

가을은 숙살의 기운이니 쌀을 익혀 밥을 만든다.죽여서 숙살시킨다.금극목하니 교육에 문제점이 많아서 지구에 인구가 줄어든다. 티미하다.

정리하면

교육제도를 바꾸어야 한다.

자연의 원리는 16세이면 성인이다.16세이면 투표권이 주어져야 한다.

교육은 성인 되기 전에 기초를 확실하게 가르쳐야 한다.

살며 생활하며 공부한다.

머리를 많이 사용할려면 머리를 많이 움직여 줘야 한다.온 몸에 힘을 다 빼고 눈을 지그시 감고 머리를 좌로 우로 뒤로 앞으로 원을 만들며 살살 돌려준다.

머리는 추요 목은 추를 매단 끈이다.천천이 크게 원을 그린다 좌에서 우로 우에서 좌로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사방 팔방에서 돌려 머릿속에 둥근 원을 만든다.만들어 지면

머릿속에 원을 두개를 그린다.한점에서 시작하여 두개의 원이 만들어진다.천지 사방 팔방으로 그린다.처음엔 머리를 돌리지만 나중엔 골속을 돌려주게 발전한다.골속을 자유자재로 돌아다닐 수 있으면

찌지직 찌지직 소리가 나면 그곳에 혈이 통하지 않아서 마른 상태이므로 그곳에 반복적으로 운동을 해서 결국은 소리가 나지 않게 한다.

철썩 철썩 소리가 나면 골이 빈 증상이므로 짠맛을 많이 먹어서 골속을 채우면서 운동을 한다.

그곳에 집중이 안되면 손가락으로 앞통점을 짚어 한점을 각인해둔다.

한점이 아프면 그곳에 의식을 집중하고 살살돌려 열이 발생하면 부드러워진다.한점이 풀어지고 반쪽이 다 풀어 졌으면 좌골 우골을 왔다 갔다하여 좌골 우골을 완전하게 풀어 놓는다.

인영이 크면 뒤로 젖히며 돌려주고 촌구가 크면 앞으로 숙이며 돌려준다.

편두통엔 목생식

전두통엔 토생식

후두통 정수리통에는 수생식

축농증엔 금생식

미릉골통 환두통엔 상화생식을 먹으면서 돌린다.

30분도 좋고 1시간도 좋다. 다 풀릴 때까지 한다.

발전상태는 처음엔 머릿속이 희어지고 두번째는 골속이 점점 비워지니 가벼워지고 세번째는 맑아지고 밝아지며 투명해진다.

머리가 없다.투명한 세상에 해가 뜨고 지고 달이 뜨고 지고 별이 있고 공간이 현현하다.천체속에 내가 있고 내속에 천체가 있다.소우주요 대우주가 된다.어깨위에 우주가 생긴다.

강절 소선생이 지구를 선천 후천으로 나누었는데 1년 365일중 5일은 잔여일이다. 하여

360x360하여 129600년을 우주의 순환주기로 삼았다.당시엔 사상법이므로 음양으로 나누어 선천 후천이라 명명했다.

또 12지지가 있으므로 129600년을 12로 나누면 10800년이니 12지지기운으로 보았다..

10800년을 360으로 나누면 30년이 떨어지니 1대가 30년이란다.

이 법이 그럴싸하여 종교에서 사용하고 과학만능을 구가하고 있는 코스모스에서도 연구한단다. 명심보감에 년월일시 해재정이요 창창하처심이 도지재인심이라 나온다.

지구가 태양을 365일에 도는데 5일은 지구자전축의 기울기이다.

태양은 지구에 비해 더 안정적으로 운행하여 도수의 오차가 적다.

이제 태양을 기준하니 60년이 인간의 환갑이듯이 천간인 10을 사용한다.

6x10은 60이니 태양이 북극성을 한바퀴 돌 때이다.

60x10은 600이니 태양이 북극성을 10바퀴 돌 때이다.

600x10은 6000이니 태양이 북극성을 100바퀴 돌 때이다.

600x20은 12000이니 태양이 북극성을 200바퀴 돌 때이다.

문명의 피고 짐은 1만2천년이여서 (천부경에 운삼사라 한다.)지구의 자전과 공전에 의해 지축이 변화하기 때문이다.지축의 변화는 이 지구상에 인간이 만들어 놓은 모든 물질 문명을 송두리채 집어 삼키고 새롭게 시작한다.

1만2천년은 청인종의 시대 목의 문명

1만2천년은 홍인종의 시대 화의 문명

1만2천년은 황인종의 시대 토의 문명

1만2천년은 백인종의 시대 금의 문명

1만2천년은 흑인종의 시대 수의 문명...목 화 토 금 수의 반복이니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이다.

1만 2천년이 개벽주기이니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로 나늬면

삼태극  음  4000년  양  4000년  중  4000년

사상     동  3000년  서  3000년  남  3000년  북  3000년 

오행     목  2400년  화  2400년  토  2400년  금  2400년  수  2400년 

육기     목  2000년  화  2000년  상화  2000년  토  2000년  금  2000년  수  2000년

지금이 오행 육기의 도수가 수의 단계다.

천지 개벽이후에 역사서가 한단고기인데 선생님은 문자가 생기기전에 3000년은 영통한 시대여서 말과 글이 필요없는 완전한시대라 하셨다.

완전한 시대 한인시대까지는 오행생식의 시대요

한웅시대는 반생식 반화식의 시대요

단군시대는 화식위주의 시대요.

부여 삼국시대 발해 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한국시대다.

문명의 말에 반드시 과학이 출현하니 어두운시대다.물질은 풍요하지만 생각과 마음이 어두운 시대이다.한치 앞을 분간 못한다.하여 천지가 개벽이 되는데 백인문명이 지금까지의 문명중에 가장 티미하다 하셨다.

문명의 이기가 사라진 원시상태에서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비행기 예기하면 씨도 안 먹힌다.

가족이 일가가 되니 일가가 모여 부족이 되고 부족과 부족이 모여 사회가 되고 여러 사회를 통합하니 국가가 된다.

16 17 18세기에 걸쳐 산업혁명에 이은 문화혁명이 일어 났는데 잘살다 보니 내놓을것이 있어야기에 동양문명을 가져다가 가로 세로 짜집기하여 서양화시켜 세계사를 만들었고 구석기 철기 청동기 금세공기술등을 만들었는데 잘났다는 것을 공개하는 것이고 눈치 빠른 일본이 배워 써먹으니 단군신화인데 못났다는 예기다.유치하고 어리석고 가소롭고 부끄러워서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갈 수준의 치졸한 어린애 수준이다.

돌에서 철을 빼내는 기술 철에서 구리를 빼내는 기술 금세공 기술 다이아몬드 기술은 최고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