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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5.09.23 [옛글] 자연의 원리 96~82
  3. 2005.09.23 [옛글] 오행생식요법 강좌 96~82
  4. 2005.09.23 [옛글] 이야기마당 100~84
이야기마당2005. 9. 23. 01:46
이름 : 김상진 조회: 16
제목 : 김상진입니다.
IP: 211.109.47.216 글 작성 시각 : 2003.06.23 01:52:06

함선생님 참으로 오랜만에 들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히 잘계시는 지요?

저도 물론 잘 있답니다.

비록 몸은 서울에 있지만 항상 연수원에서 함선생님과 나눴던
추억과 가르침은 지금도 잊지않고 있습니다.

과학의 발달이 좋은건 좋군요- 이렇게 사이버 공간에서나마
만날 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연수원 교육의 맥을 다시 이어가신다니 참으로 기쁩니다.

어려움이 많으실줄 압니다만 함선생님이기에 안심이 됩니다.

오늘 하루 종일 무더운 날씨였는데, 지금 창밖으로 시원하고 상쾌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비록 연수원에는 자주 못가겠지만 이곳은 자주 들락거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이름 : 나무꾼 조회: 18
제목 : [RE]남자의 일생-(퍼온글)
IP: 211.106.173.148 글 작성 시각 : 2003.06.24 17:36:18최종 수정 시각 : 2005.09.22 22:18:22



선생님은 세상에서 가장 싱싱하고 살기 좋은 나이가 스물 여덟이라 하셨습니다.그 나이로 돌아 가는데 그 때 당시에 몸이 완전치 않았으므로 당시를 거울과 같이 관하여 병을 고치고 체질을 고친후에 돌아가야 한다고 하셧습니다.

20대가 될려면 지금 20살 먹은 이들 처럼 행동하고,30대가 될려면 30먹은 이들 수준으로 뛰어야 한다고 하셧습니다.에어로빅 장에서 보면 20대는 펄펄 뛰는데 그 정도로 해야 젊음이 유지 되겟죠!

열이 어릴적에는 성능이 좋아서 쉽게 뜨거워 지는데 30이 넘으면 작동이 서서히 식어서 쉽지 않습니다.

인간이 체질을 변화 시킬 수만 있다면,인간은 7가지 체질이 있고 현재 평균 70까지가 기준이면 70x7은 490이니 여기까지는 가능하다고 난 생각됩니다.체질을 변화 시키면 한해가 가면 또 한해가 오듯이 열이 계속적으로 생성되어 죽을 생각과 마음도 생기지 않는 것이다고 여깁니다.그냥 살겁니다. 언제나 28로.......

가장 중요한것은 생각이 싱싱해야죠 언재나.....지금의 세상의 틀을 깨야죠.

가까운 곳에 知人이 있어 심심치 않습니다.함께가는 세상 건강하고 힘있게 살겁니다.고맙습니다.찿아 주셔서...... 가정에 항상 따뜻함이 충만하시길 ........



추신::::::::차 선생님은 살아 있습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18
제목 : 각론
IP: 61.81.12.159 글 작성 시각 : 2003.06.22 22:17:41

식물은 땅을 이고 하늘에 가지를 펼치고 살고,식물의 신은 뿌리에 있고,땅속은 어두우니 밤에 활동을 하고,

동물은 옆으로 머리를 둔다.생각이 수평된다.밤과 낯에 움직이니 동물이다.

인간은 머리를 하늘로 둔다.하여 만물의 영장이다.하늘은 밝으니 낯에 움직이고.

식물과 동물과 인간은 하나이니 생명체라.그러므로 인간에 통하면 머리의 밝아 짐에 따라 식물도 동물도 다 고칠수 있다.맛으로 생사를 마음대로 한다.

인간의 생사도 맛으로 조절하는데,식물 동물 쯤이야....

그럼 작금에 일어 나고 있는 사회현상과 맛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무생물과 생물은 거울의 양면이라..

생물을 아는데 무생물을 모를까....

장독대는 부엌문을 열고 들어가서 뒤란 편편한 돌 위에 옹기 종기 가지런히 놓여 있는 크고 작은 항아리(소금 항아리.간장항아리,된장.고추장,막장항아리)를 말한다.

장은 집안의 어른이요,장관도 장이요,한나라의 왕도 결국 장이다.장은 짜다.선조님들이 물려준 이 장 덕분에 한 민족은 지혜가 있었고,재주가 남달랐으며 특출하고 당찬 기재가 즐비 했었다.

특히 참고,견디고,인내하는데는 탁월하고 타의추종을 불허하며,50년 이산가족 상봉은 소금의 연한 기운이 몸속에 내재되어 무슨일이 있더라도 살다 보면 만나겠지 하는 지혜있고,끊임 없는 희망을 잃지 않는 조선인이었기에 가능한 것이 었다.

요즘은 참지를 못한다.그 이유가 장독대가 없어져서 짠 것을 먹지 못하기 때문이다.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각종병도 고추장 된장 간장을 먹지 않아서 일어나는 것이다.

옛말에 "송충이는 솔잎 먹어야 산다'고 했다.조선인 대한인은 고추장 된장 간장을 먹어야 사는 것이다.짜게 먹으면 신장 방광이 튼튼해지고 한없는 지혜가 생겨 사회가 정화 되고 썩지 않는 사회가 될것이라 확신한다.

그러므로 오늘하루 지금 이 시간에 우리의 것을 먹어야 우리몸이 사는 것이다라고 난 확신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2
제목 : 현상(現常)
IP: 61.81.93.191 글 작성 시각 : 2003.06.17 07:29:28

태양은 명명하다.밝고 밝아 사물을 낱낱이 비춘다.태양빛을 보고,농약도 주고,바람이 동쪽 바람인지 서쪽 바람인지도 안다.

태양빛이 밝으므로 먼 곳까지 세세하게 볼 수 있다.구름이 사물을 가리면 얼마나 갑갑한가.세세하고 낱낱이 밝혀 한점 의혹이 없이 하는 것이 상화가 할일이 아닌가?

감추면 어디 까지 감출 수 있겠는가?옳은것은 본받고 의혹되는 것은 반드시 죄를 묻는 것이 냉엄하고 냉정하고 싸늘하게 수렴해야될 이들의 몫이 아니겠는가?

뜨거움만 보면 안된다.현실은 현실일 뿐.......과거는 이미 지나 가서 없고,미래는 오지 않아서 없다.

밑에서 태양을 볼려 하는데 두 손으로 하늘을 가린다......태양은 양명 하거늘 자기 눈만 가리면 모르겠는가..........

바르게 바르게 있는 사실 그대로 전해야 하는데 스스로 감정에 젖고 생각에 자기주장을 늘어 놓아서 참을 보지 못하게 한다.

그러니 정을 끊고,생각도 놓고,있는 그대로 글을 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
이름 : 나무꾼 조회: 35
제목 : 맥공부
IP: 211.105.191.158 글 작성 시각 : 2003.06.02 21:25:26최종 수정 시각 : 2003.06.02 21:26:38

원리란 맥법이다.평맥으로 만드는 것이 제일 재주다.평맥으로 만들면 모든 것을 알수 있고,모든 것이 정리 되는 것이다. 평맥 만드는 공부중에 가장 완전한 것이 연수원 교육임은 자명하다.

모든 공부의 시작은 인간이 인간 스스로 평맥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체득한 후라야 가능하다고 본다.

선생님의 비법이 있으니


1::;심포 삼초의 완벽한 이해,정신은 대오하는 것이고,마음은 신통하는 것이며,정은 대력하는 것이다.

2::;무엇을 먼저 깨달아야 하는지부터 깨달아야 한다.

3::;자기 자신을 정확하게 볼 수 있는 눈,

4::;사물을 정확하게 그릴 수 있는 눈,

5::;육체와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5::;맥을 확실히 인식해야 한다.

7::;진실로 실행해야 한다.

많은 이들이 자연의 원리를 익혀 평맥을 만든다면 모든일이 평평해 질것이라 본다.

이름 : 차진국 조회: 26
제목 : 一脈能知 無不通知也!
IP: 211.209.249.198 글 작성 시각 : 2003.06.07 08:27:08최종 수정 시각 : 2003.06.07 08:28:40

一脈相通 = 脈 하나만 알면 無不通知다. 맥 모르고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맥을 알면 또한 모를 것이 없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1
제목 : [RE]一脈能知 無不通知也!
IP: 61.81.18.189 글 작성 시각 : 2003.06.07 09:35:58


> 차진국 님이 남기신 글:
>
> 一脈相通 = 脈 하나만 알면 無不通知다. 맥 모르고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맥을 알면 또한 모를 것이 없다.

맟습니다.맟고요,그렇습니다.지금껏 적어 오고 펼쳤던 것은 맥에서 나온 것이죠,맥에 다양한 형태에 따라 다양한 글들이 나온 것이죠.맥은 만물을 알수있고 만물과 통하는 것이죠.일본에 맥을 볼까요....메이지 유신은 목기이지요,청일 전쟁,러일 전쟁....등은 화기이지요,원자탄 투하부터 저금리 정책전은 토기이지요,흙이 가라 앉으면 쇠가 되니 이게 저금리 시대고,쇠는 금이니 금은 군사 대국화의 길에 등어선 것인데,결국 무거운 것은 물에 가라 앉으니 잠깐의 촌음인것을............안타 깝죠....하지만 판세이기에 어쩔수 없죠,우린 이런 작은 일에 신경 쓰지 말고,중국, 동남아, 인도의 관계 개선에 총력을 기울였으면 합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23
제목 : 독도(獨島)
IP: 61.81.19.58 글 작성 시각 : 2003.06.02 21:15:34최종 수정 시각 : 2003.06.04 18:45:19

일본 사람의 말이 동해에 파문을 일으 키고 있다.

그 말을 들었을 때 느낌은 어떤가?

"밸 창자가 뒤틀리고 배지가 꼬이지 않는가?

기분은 어떤가? "힘 없는 선열께 누명을 뒤집어 씌우니, 말이 목구멍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이것은 반응을 떠 보는 것이다.반작용을(기성세대는 가고 신세대가 무얼 알까?)못 먹는 감 찔러 보는 것이다.

가만이 있으면 두번째가 온다.

너무나 가슴아픈,너무나 아픈곳을 가늘고 긴 바늘끝으로 찔러서 나라를 긴장시킨다.확인하기 위해서......

그래도 청년은 가만이 있는다.경험 하지 않고 책으로 읽었기에.......!!

신문을 보니 일인은 입이 삐뚫어 졌으니 비위가 병난 사람이다.공상하고 망상하고 호언 장담하고 의심하고 미련하고 게으른 사람이다.과거를 동경하고 미래를 앞질러 생각하여, 현실이 보이지 않는 저능아가 아닌가,

지금이 어느 시대인가 ! 한국의 정보 통신 기술이 일본을 앞지르고 있잖은가 !...........

이럴 때는 확실한 것을 보여줘야 한다.넘치는 한 청년의 힘을 !!!

이것이 힘없어 받아야만 했던 선열에 대한 후인의 예가 아닌가...!그래야 선열도 나도 떳떳하지 않겠는가?.......!!!!
이름 : 나무꾼 조회: 21
제목 : 밝은별 어둔 마음
IP: 61.81.16.70 글 작성 시각 : 2003.05.29 18:26:07

星聰,聖聰

일이 있는 것을 알면 서도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꾸미는 자는 간신이다.

꼭 해야 될 일을 앞에 두고 엉뚱한 일을 꾸미면 간신이다.

큰 일을 앞두고 큰 일이라 보지 않음은 간신이다.

남의 일은 작게 보고 내 것만 지키면 된다 함은 간신이다.

안 되는건 되고 되는건 안된다 하면 간신이다.

남 잘되는 것이 눈꼴시면 이 간신이다.

성총이란 구름에 가린 해,달,별이 구름을 벗어나 찬연하게 빛남을 말한다.무엇이,어떻게 사는 것이,나도 살고,너도 살고,우리가 잘되는 것일까/ 이것은 각자가 알 수 있으리라.일이 생기기 전에 준비 하고 일이 끝났어도 훈훈한 인간지정이 쌓이는 것임을.........

일의 시작과 끝이 잠깐인데 그 잠깐 사이를 참지 못하고, 지맘대로 하고, 시기하고,질투하고,못되게 굴고,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고,이간질하고, 남을 누루려 하고,반대하고 하면 무엇이 남겟는가?후회와 회한과 원망과,부끄러움이 남는가!!!애닲음만 생기는가!!!차가움만 남는가!!!

되는 집안은 일을 잘 준비하여 마무리를 또 잘하여 따뜻함이 잔잔이 흐르고,

안되는 집안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더 중히 여겨 결국 차가움만 생겨 떠나간다.


이름 : 차진국 조회: 19
제목 : 자원봉사자 수칙
IP: 211.209.249.198 글 작성 시각 : 2003.05.28 22:30:31최종 수정 시각 : 2003.05.28 22:40:53



자원봉사자 수칙


1
말과 글이 아닌 행동으로 모범을 보여서 후배들이 따라 올 수 있게 행동 하여야 한다.


2
정신 집중 훈련, 신공 연습, 체력 강화 훈련 등은 본 연수원의 방식에 따라야 하며 계속 노력하여 결국은 초능력이 개발되어야 한다.


3
본 연수원의 숙식, 환경, 교육 과정과 내용에 대하여는 일체 평가하거나 토의 하여서는 아니 된다.


4
자원 봉사 기간은 3년 까지이며 기간 내에 초능력이 개발되거나 혹은 체력이 강화 개선 되지 않으면 자진 하여 퇴원하여야 한다.


5
자원 봉사자의 생활비는 각자가 해결 하여야 하며 연수원은 숙식과 체육 및 영농 기구를 제공하며 신정, 구정, 추석, 여름 휴가 때에 사정이 허락하는 한 교통비를 지급한다.


6
모든 사람은 청결, 근검, 성실, 검소한 생활을 하여야 한다.




- 현성 선생님 생전에 제정한 자원봉사자 수칙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6
제목 : 아카시아 길
IP: 211.106.173.148 글 작성 시각 : 2003.05.12 17:23:05최종 수정 시각 : 2005.09.22 22:29:39

무어라고 말하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교육 시키는 것 같소! 알았다고 꼬리흔드는것을 보니 한데 아카시아 나무는 그 꽃을 먹어 보면 달짝 지근한데 단것은 오행상 토요, 토는 화합하고 결합하고, 또한 확실하고 정확함이니 "내가 갔다 올 동안 집 잘보고 몸 조심하라"는 당부가 아닐런지..................
이름 : 차진국 조회: 30
제목 : 바보 같은 녀석들
IP: 211.209.249.198 글 작성 시각 : 2003.05.07 00:28:05

.
2003-top-36-1.jpg (0.2 KB)
이름 : 차진국 unitel.co.kr의 ohaeng21 조회: 28
제목 : 술집...
IP: 211.209.249.198 글 작성 시각 : 2003.05.06 21:00:16

유구 사람들이 술집 차리면 다 저런가요?
DSCN3496.jpg (0.1 KB)
이름 : 나무꾼 조회: 19
제목 : 방문
IP: 61.81.17.196 글 작성 시각 : 2003.05.01 17:42:05

금정 유 경준 원장님과 강선생님이 오셨다. 모습은 옛 모습 그대로이다.15일이 스승의 날인데 그 때 못 오실 것 같아 오신듯하다.

항상 마음은 있지만 시간을 내고 오기가 쉽지 안으신 것 같다.

바삐 연수원에 들러 연수원 둘러 보시고 가셨다.

5월1일 한 사장님 공장장님 이종신 선생님 스폐인에서 오신 두분께서 연수원 들르시다.

연수원 활성 방안을 피력 하시다.각자가 한 사람씩 대려와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예기 하고 농업은 누가/포크 댄스 농악은 누가/오행체조는 누가/자유운동은 누가/정해서 해야 한다 하심

기록이란 가감이 없고 첨삭이 없고 절대 감정을 끊고 있는 그대로 적어야 된다고 본다.세상에 싫고 좋음이 어디 있는가?그냥 살아가는 것일 뿐(자기의 중심을 잃지 않고).....
이름 : 나무꾼 조회: 20
제목 : 방문
IP: 61.81.24.125 글 작성 시각 : 2003.04.27 18:47:07

임지혜 선생님과 새 신랑께서 오셨다.연수원이 변하지 않았다고 한다. 토요일날 결혼하여 오늘 선생님 묘소에 들른 것이다.

현재 이분들은 육기 잡곡쌀을 만든단다.또한 운동을 하는데 오행육기 체육관에서 일곱분이 하시는데,이 두분외에 김영희선생과 그의 남편,또 동생분,기천하시는분 또 한분.........
지금 이분들이 자연의 원리의 한 틀이라 본다.

육기 잡곡쌀은 우리 곡식을 황금비율로 배합하여 생으로 불려 먹기도 하고 밥을 해먹기도 하는데 이것을 먹으면 몸이 건강해지고 익혀먹으면,평소 식사량이 3/1로 줄어 들지만 더욱더 힘이 생기고,이것을 생으로 불려서 먹을 시엔 6/1로 식사량이 현저히 줄어들며 지금 현재 몸의 여섯배 능력이 생긴다고 한다.

생식을 오래하신 분들은 곡식의 생기가 너무나 강력하여 능히 잠재능력이 발출될 것이라 난 본다.

이곳은 인간의 정기신중에 정을 먼저 수련하는 곳이다.주안점은" 생각이 먼저 열리면 육체가 따라가지 못해 허황되다.고통을 참고 견뎌내면서 신이 연마 되어야 한다"고 한다.

도담이란 분인데""정은 기를 따라 흐르고,기는 신을 따라 흐르며,신은 우주와 합일하니 덜함도,더함도 없는 중을 이루어라""이것이 운동의 요체라 하심.......자연의 원리인의 많은 참고 바랍니다.

남편 되시는 분이 유구분이란다.척 보기에도 잘 생기셨다.원래 유구란 곳은 물이 좋은 곳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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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05. 9. 23. 01:41
이름 : hammiho 조회: 27
제목 : 자원 봉사자 수칙 풀이
IP: 61.81.21.122 글 작성 시각 : 2003.10.03 16:22:16

1 이곳에는 말과 글이 아닌 행동으로 모범을 보여서 후배들이 따라올 수 있게 행동하여야 한다.

평상시엔 세끼 생식하고 아침 저녘 운동하고 작업한다.

교육시엔 자유 운동,오행체조호흡,포크댄스 농악,자연의 원리 강의,작업,토론및 주재 발표,저녘운동을 한다.

이곳에 먼저 들어와서 실천하는 이가 선배이며,나중에 배우러 들어오면 후배이다.

2 정신 집중 훈련; 골속에 글 그리는것,
신공연습;최면에 들어갔다 나오는 법,교육시작하기 전에 필히 한다.
체력 강화 훈련;(자유운동,체조호흡,포크댄스및 농악,작업,토론및 주재발표)등은 연수원의 방식에 따라야 하며 계속 노력하여 결국은 초능력(깨치고,신통하고,대력하고)이 개발 되어야 한다.

이곳까지 와서 타 수련을 하면 안된다.마음수련이라 든지,기공부라든지,다른 체력훈련을 하면 오지도 말것이며,온즉시 가야한다.선생님曰 '지가 잘났으므로 잘난 놈은 필요 없다'하심.

3 본 연수원의 숙식.환경.교육과정과 내용에 대하여는 일체 평가하거나 토의 하여서는 아니된다.

단지 따라하면 된다.몸에 "甑得"(시루에 떡이나 쌀을 올려 놓아 익을때까지)될려면. 이유를 달면 떠나야 한다.중이 절이 싫으면 구름에 달 가듯 하듯이....

이곳에 왜 왔는지,이곳이 무엇하는 곳인지 6개월정도는 해야 조금 알 수 있다고 본다.

4 자원 봉사 기간은 3년까지이며 기간내에 초능력이 개발되거나,혹은 체력이 강화 개선 되지 않으면 자진하여 퇴원하여야 한다.

5 자원 봉사자의 생활비는 각자가 해결하여야 하며 연수원은 숙식과 영농기구를 제공하며 신정 구정 추석 여름휴가때 사정이 허락하는 한 교통비를 지급한다.

6 모든 사람은 청결 근검 성실 검소한 생활을 하여야 한다.

이름 : hammiho 조회: 23
제목 : 자존심
IP: 61.81.12.174 글 작성 시각 : 2003.10.03 11:17:40

선생님의 유지는 이곳 안면도에 서려 있습니다.이 분들이 진정 오행생식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이사진이라면 "검증"받아야 겠지요.

이곳에서 한달간 생식만 먹고,운동하고,자연의 원리 강의하고 한달간 교육과정을 충실하게 이행했을 때 가능하겠지요.

이곳에는 계급이 없으며 단지 나이 많으면 노인이 아니라 선생님이요,나이 적으면 선생일뿐 .....자연의 원리를 이끌려면 최소한 이 정도는 해야 되겠죠! 그래야만 인정 될 것이 아닙니까/

선생님의 학문을 계승 발전 시킬려면 많은이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여깁니다.

이곳에서 한시도 잊지 않고 선생님께서 남겨놓으신 법을 실천해온 저와 겨루어서 이길 수 있다면 이사진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 까닭은 만들어지지 않은 곳에서도 능히 자신을 지켜나갈 수 있는 능력을 키웠기 때문이죠.

이사에 자신 있는 분은 명년 한달을 만들어 저와 자웅을 겨루었으면 합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9
제목 : 인물평
IP: 61.81.18.108 글 작성 시각 : 2003.09.28 10:18:49

연수원은 자연의 원리인의 것이다.자연의 원리인은 선생님 학문으로 오행생식을 만든 분들,대리점장님,준회원님,자연의 원리를 배워 실천하는 모든 분들이다.

이 연수원엔 오행 생식 요법 창안자이신 선생임이 잠드신 곳이며,오행생식인의 수련 장소이며,선생님의 유지를 계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지켜나가는 자연의 원리의 "성지"이며,안식처이다.

지금 현재 실정은 김유환 박사가 덕림이한테 "작은 아버지의 유업을 잇는다"는 조건으로 무상 임대해 주엇다.

박사의 약력은 20여년간 미국 생활을 했고,오랜 기독교 신자이며 지금까지도 일요 예배를 빠짐 없이 덕산에 있는 교회에 참석하고 있다.

내가 작년 5월달에 왔을 때 까지만 하더라도 선생님 방은 항상 비워둔 상태였다.또 여름엔 몇사람 만이 민박을 쳤을 정도이다.

하지만 올해엔 여름에 교회에서 캠프하는 곳으로 빌려주어 130명에 연수원 모든 시설을 빌려주고 ...선생님 방에서 나와 아저씨만 지낸적도 있다.

덕산 교회에서 간판이 왔는데 그것을 본관 사무실 문위에 걸어 놓았다.

이젠 제 마음대로다.자연의 원리보단 돈을 벌어야 한다고,캠프에 민박에 아예 이곳에 살림집을 만든단다.10월 3일날 이사 온단다.

이제 확연하게 알았다.박사는 선생님의 유업과는 전연 상관 없는 사람임을,또 씨앗이 서구화되고 기독교화되어 자연의 원리완 관계가 없다는 것을......

난 선생님을 살아 생전에 모신 한 사람으로 선생님의 뜻이 훼손됨을 가장 절실하고 애통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모든 분들이 똑같을 것입니다.이곳은 자연의 원리인의 장소임은 두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안방을 내주고 어찌 자연의 원리인의 뜻이 서겠습니까/

일전에 어떤 분이 오셔서 선생님 살아생전 "이사진"이 있는데 그분들을 주축으로 다시 뭉쳐야 한다고 했습니다.

지금 현재 가장 시급한 것은 발등의 불을 끄는 것이죠!어떻하든 연수원이 "신혼 살림방"이 되지 않게 중지를 모아주십시요.엎드려 간곡히 비옵니다.
이름 : 함미호 조회: 29
제목 : 일상
IP: 글 작성 시각 : 2003.09.17 14:11:08최종 수정 시각 : 2003.09.19 01:20:00

인영에 현맥 나오는 마른 사람이 술을 많이 먹으면 한동안 모맥이 나온다.어디서 나오는가 인체의 가장 큰쪽 맥에서 나온다.

모맥이 나오면 설사 나고,어깨와 목이 결리고,코옆이 아프고 코가 막히며 대장경락 따라서 통증이 나타난다.물론 손목과 엄지가 멍멍하고 검지도 뻗뻗하고 상치통증도 나타 난다.

이럴적엔 턱 보면 모맥이라.오행생강차 2봉+흙설탕1수푼을 먹으면 먹는 즉시 신경통증이 없어진다.효과가 그렇게 빠르다.

이때 생강차의 양을 조절하는게 기술인데 많이 먹으면 금극목한 현맥이 떠서 괄약근이 말려 올라 간다.(한의학 용어로 소양이라 한다.)

괄약근은 전음과 후음에 있는데 이곳이 속으로 땅기고 아프다.심하면 걸음을 걷기가 불편하다.특히 새벽에 심하다.이럴땐 벌써 인체에는 현에 강도가 심하게 나타난 상태이다.

현맥이란 별이 인체에 가까이 와서 작용을 주는 것이다.

이때는 신맛이나 고소한맛 노린내나는 맛을 먹으면 좋고 가장좋은 식품은 팥을 갈아서 먹으면 먹는 즉시 낫는다.
이름 : hammiho 조회: 28
제목 : 숫자 오행
IP: 글 작성 시각 : 2003.09.15 18:49:28


1과 6은 수라하고,
2와 7은 화라 하고,
3과 8은 목이라 하고,
4와 9는 금이라 하고,
5와 10은 토라 한다.이것을 경우와 이치와 사리로 보면 숫자는 1.2.3.4.5인데 오행은 수.화.목.금.토라한다.하여 숫자와 오행의 순서가 맟지 않다.거짓인 것이다.

예를 들면 인체의 엄지 손가락을 목이라 한다.인체의 첫째 발가락을 목이라 한다.1년의 시작인 봄을 목이라 한다.하루의 시작인 새벽을 목이라 한다.

또 한해의 처음 하루의 처음,처음 시작을 목이라 한다.인간도 태어 나면 목인 것이고,씨앗도 땅에 뿌리면 목인 것이다.

지금의 갑 을 병 정....의 10간은 오늘이 목이면 내일은 화이다.
년도도 전년이 목태과이므로 올해는 화불급 내년은 토태과인 것이다.

달의 크고 작음이 12달이어서 계절의 순환에다 목 화 토 금 수를 맟추었다.
일도 29일도 있고 30일도 있어서 60갑자에 오행을 맟추었다.

세상에 누가 나라 세웠다 해서 기원으로 하고,
누가 태어났다 하여 기원으로 하는 것하고
천지의 순환과는 전연 다르다.올해는 단기4336년이고,서기2003년인데 천지의 순환은 화불급인 숫자상 2 인 것이다.

숫자와 오행이 엉터리로 짝지어진 것은 저 똥떼 놈들이 억지로 떼를 써서 천지의 순환이치인 오행을 땅에 적용하다보니 (자기사는 땅을 5.10土라하고,즉 5 10은 수인데 토라하고,1 6은 목인데 수라하고,3 8은 토인데 목이라 하고, 맟는 것은 2 7화와 4 9금만 맟다)이렇게 위조 되었다.

이것이 "하도(기가 막혀....),(바르게 쓰지못하고) 낙서"한 것이며 오행을 위모한 것이며, 서쪽으로 가서 불교의 만자(절표시)가 된것이며,후에 기독의 십자가가 되고,우리 나라의 사상학이 됐다고 난 본다.지금의 현대 문명도 그 종자라 본다.

즉 1과 6은 木이라 해야 자연의 원리에 맟다.
2와 7은 화이며,
3과 8은 토이며,
4와 9는 금이며
5와 10은 수인것이다.즉 목 화 토 금 수요,1 2 3 4 5인 것이다.하니 지금의 숫자와 오행방정식은 거짓말이 되는 셈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3
제목 : 연극
IP: 글 작성 시각 : 2003.09.07 19:13:10

일요사극 "무인 시대"에서 정중부역의 극중인이 父와子의 오해를 푸는 장면은 명장면이였다.진한 감동을 준다.

극의 생기 즉 살아남,오래도록 연극으로 소일햇던 사람만이 지을 수 있는 무언의 표정연기!!!!!!

사극이나 드라마가 생기있게 돌아 가는 것은 그 장면이 생생하고 활기 있게 살아 있어야 한다.일체가 되어 있어야 한다.

또 상황 설정이 1.2.3배를 넘지 않아야 한다.급박하게 다친 다던지,급박하게 누가 새로이 들어온다던지 하지 않고,점에서 선으로 선에서 면으로...면에서 선으로 선에서 점으로 되어야 하는데 많은 이의 공감과 일치해야 한다.

어떤 배역에 관계없이 완전 소화 해서 하나 하나의 장면을 찍고,장면과 장면이 잘이어져, 보는 사람이 "시작했는데 끝났구나"할 정도로 감동을 주어 집중시키게 할 수 있다면 완전한 예술의 달인들이라 본다.
이름 : hammiho 조회: 30
제목 : 손톱
IP: 글 작성 시각 : 2003.09.07 18:57:26

손톱이 연해져서 뒤집힐 때

음양으로 보면 인영이 크면 손톱이 많이 연해져 있고

촌구가 크면 발톱이 많이 연해져 있다.

오행으로 보면 손톱은 간과 담의 지배부위이고,나무의 속이 근육질이므로,

비유하자면 손톱끝은 나무의 피질이요,손톱 중앙은 나무의 목질이요,손톱 끝은 나무의 속이니 소나무가 죽으면 결국 나무의 심이 나타난다.

하여 간담은 오행상 목이고 나무의 성질이며 나무는 부드러우니,인체도 부드러운 성질이 강해서 그 결과가 손톱이 연해지니,

맥상으론 목극토가된 홍맥이요,오행의 상생,상극,상화에 따라 금의 매운맛을 섭취하면 금극목하여 매운것은 단단하므로 손톱이 단단해 진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5
제목 : 나무와 쇠
IP: 글 작성 시각 : 2003.09.07 18:46:47

나무는 동방의 기운이므로 동쪽 햇발 받는 것이 좋고,따라서 나무를 죽일려면 동쪽앞에 바위 놓으면 바위는 서방 기운의 서늘한 기운이므로 능히 목기를 잠재울 수 있다.

하여 해뜨는 방향의 동쪽이 있고,

땅 형세의 동쪽이 있고

해 뜨는 방향과 땅 형세의 동쪽이 같이 있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앞이 동쪽이면 나무를 심고,앞에는 나무이니 뒤쪽, 서쪽에는 건물을 세우며

북쪽엔 비를 놓고 남쪽엔 휴식공간을 만드는 것이 경우와 이치와 사리에 맟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6
제목 : 대력
IP: 글 작성 시각 : 2003.08.30 19:39:41

큰힘을 말함이며 무공이라 합니다.이것은 삼일 신고의 하철의 길입니다.

지금의 일반 체육으로는 일반적인 힘이 나오죠!즉 배구 농구 탁구 테니스 골프...올림픽의 각종경기.

부드러운 나무의 힘을 이용한 봉술 창술 장대 높이 뛰기술...

불의 힘을 이용한 학권 취권 궁술...

흙의 힘을 이용한 정지된 자세의 힘기르기,맨몸으로 하는 투격술...

금의 힘을 이용한 장검술 단도술 기마술...

물의 힘을 이용한 태극권 사권 탄금술...

이 힘을 오래도록 써서 힘을 쓰는 기술이 터득됨이 무술이요,

무술을 오래 도록하니 예술의 경지까지 오른것이 무예요(고수라 함),

예술의 경지를 어떤 상황하에서도 발휘할 수 있게 만드느것이 무도요 초 절정고수요,

무신까지라 본다(무로써 삼라만상을 안다)

임독이 열리면 강해지고,기경팔맥이 열리면 더 강해지고,사해혈이 열리면 극강해진다고 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0
제목 : 대오(크게 아는힘)
IP: 글 작성 시각 : 2003.08.30 19:22:44

사람들이 신은 위아래도 없고,가깝고 먼곳도 없고,전지전능하고....여러가지 표현을 쓰는데 이것을 "대오"라고 본다.

그 기준은 절대 진리가 있는데,그것이 자연의 원리이며, 당연히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의 상생 상극 상화이다.

선생님이 자연의 원리를 정립하신 후 "이 학문은 본래 사람이 알고 있던 것, 예전에 이미 있던 것을(7천년전의 학문이라 하심)밝힌 것인데 깨달음이 부족한 후인을 위함이다" 하셨다.

그래서 이 절대 진리를 믿고 따르고 실천하면 과거나 현재나 미래를 명주(明珠)알 속처럼 알 수 있다고 하셨다.

그러니까 이것은 신통하는 것과는 전연 다른 것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2
제목 : 신통
IP: 글 작성 시각 : 2003.08.30 19:04:35

신통은 남의 감정이나 기분이나 느낌을 읽어 내는 기술이다.그 사람이 현재 있는 상태에서 무슨 마음을 쓰고 있는지 아는 것이다.

이를 관심술,독심술,최면술등 여러 용어를 쓴다.

나아가면 지나온 것을 알수도 있다.즉 과거사인 것이다.비추어 보는 것이다.정확하게 집중하는 것이 기술인것 같다.현재 기술이 가로 세로 정밀하게 기계 만들듯이...

또 꿈속에서 작난 칠수도 있다.내 의지나 뜻을 상대방 마음속으로 들어가 심어 놓는 것이다.

밭에다 곡식 뿌리듯이....

요정도 까지 되면 종교만들면 된다고 본다.그 사람이 부처님을 원하면 부처님 모습으로 나타나 내가 요구하는 것이다.

그 사람이 예수님을 원하면 그 사람이 원하는 모습으로 나타나 내 뜻을 관철시키는 것이다.

책에 보면 어떤 놈이 천문 보는 이의 꿈속에 상제의 모습으로 나타나 뜻을 이루었다는 예기가 나온다.

선생님 曰 "남의 비밀을 보는 놈이 도독놈이다,설사 내 딸이라도 독립된 소우주인데 왜봐! 보면 속만 상하지! 하셨다.

하여 인간 마음속엔 각자 상이 있는데 상을 버려야 한다 했다.

어떤이는 자식이 있으면 자식을 죽이고,부모가 있으면 부모를 죽이고,스승이 있으면 스승을 죽이고....했다 한다.

더 나아가면 어떤 상(하나님 부처님 예수님......)도 없는 상태여야만" 절대 진리"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 난 생각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9
제목 : 빌미
IP: 글 작성 시각 : 2003.08.30 18:43:46

의학에서는 명현현상이란 것이 있다.의학을 배우고 환자에게 약을 처방했는데 부작용을 토설하면 명현 현상이라 한다.

또 의학의 정수를 얻었을 지라도 환자가 아픔을 설파하면 명확한 해답과 함께 명현현상이라 일러 준다.

명현현상은 초학자나 대학자도 같이 쓰는데 모르고 알고의 차이이다.

종교에서 예수님과 하나님 부처님이란 상이 있다.사람이 배웠는데 실천하다보니 기이한 현상을 예기하면 예수님의 성령으로,하나님의 성령으로,부처님의 가호라 한다.

또 기독교와 불교의 정수를 얻었을 지라도 신자가 감응을 설파하면 명확한 대답과 함께 주님의 은총이라 일러 준다.왜 그것이 편하니까...

도에서는 천기 누설이란게 있다.사람이 도를 닦다 보면 갖가지 신비현상이 일어나는데 스승은 천기 누설이라 한다.

도의 정수를 알았을 지라도 도계의 단계를 논하면 천기 누설이라는 한마디로 일축한다.그만큼 천기누설이란 좋은 것이다.알건 모르건 간에....
이름 : hammiho 조회: 25
제목 : 생과 사
IP: 글 작성 시각 : 2003.08.28 11:54:19최종 수정 시각 : 2003.08.28 11:57:54

生은 몸을 얻어서 살아가는 동안에 몸을 먹이고 살아 가고 종족 번식 하는 것이요,

死라는 것은 몸을 잃어서 영혼이 반짝이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한동안 육신을 빌었을 때의 모습이 나타나고, 점점 잊혀져 간다고 난 본다.

생과 사라는 것은 씨앗으로 비유할 때,씨앗을 밭에 뿌렸을 때 밭에서 씨앗이 자라나면 육신을 얻은 것이고 생이요.체가 다하면 씨앗이 남는데 그게 사이고 영혼이다.

그 영혼이 참외씨로 가면 참외가 되는 것이다.콩씨에선 콩이난다.팥씨에선 팥이 난다.

이 이치로 영혼이 육을 받아서 태어나면 브라운씨가 있고,노씨가 있고,고이즈미 준이치로씨가 있고,김씨,박씨,이씨가 있는 것이다.물론 후진타오씨도 있는 것이다.오이씨,박씨도 있는 것이다.

死가 길다면 영혼으로 있는 상태가 긴 것이요,생이 길다면 육으로 있는 시간이 긴 것이다.

생사란 거울속의 나와 같고 지금현재 내 모습의 이면이다.현실에선 항시 생사가 존재하며,과거 현재 미래가 현존하며 일직선상에 놓여 있고, 인간의 능력은 생사를 자유자재 하는데 있다고 본다.

이 생사에서 육을 받았을 때 벌어지는 세상이 있다.이 세상은 노하고,기뻐하고,생각하고,슬퍼하며,두려워하고,불안 초조하며,따뜻하고 뜨겁고 편안하고 서늘하고 차갑고 하는 감정이 일어 난다.

전쟁 상황이 나면 그 때 맟추어 육은 산다.긴 급 상황이 생기면 그에 맟추어 육은 산다.평상시엔 일상의 삶을 육은 살아 간다.

여기서 어렸을 때 기독교를 배우면 씨가 그렇게 된다.씨는 생각이다.

불교를 배우면 씨가 그렇게 된다. 씨는 영혼이다.

마르크스나 신 자유주의를 배우면 씨가 그렇게 된다(씨는 사상이다)

하여 願과恨이 맺혀 죽으면 생각에 감정이 깃든 것이다.그래서 생각이 원한을 갚고자 태어 난다.이것을 인과 응보라 한다.

어떤이가 득도한후 딸과 아내를 보니 해탈하기 어려워 일시에 해탈시키고자 칼을 새파랗게 갈아서 딸을 들여 담소하고 돌아서는 찰라에 목을베엇다 한다. 또 아내도 그렇게 했다 한다.

종교적으로보면 아무생각없는 상태,찰라의 상태의 열반이요 해탈이라!!!!!!

지금 현재 법대로 하면 "극도로 흉악한 살인자"가 되는 것이다.

生과 死안에서 삶과 영혼이 있는 것이다.

영혼은 불멸이라지만 씨앗을 보면 땅속에서 없어 질 수도 있고,씨앗에서 죽을 수도 있으며,육을 받아 죽을 수도 있다.

하여 튼튼한 씨앗을 종자로 받듯이, 맑고 순수한 영혼을 씨앗으로 남기는 것이 하나의 일인것 같다고 난 생각한다.

맑고 순수한 영혼이란 생과 사가 현존하는 상태,생사도 모르는 상태의 영혼! 한단고기의 영육이 일치된 상태의 영혼이라고 난 여긴다.
이름 : hammiho 조회: 44
제목 : 경우 이치 사리
IP: 글 작성 시각 : 2003.08.03 09:48:44

진리는 경우 이치 사리가 딱 맞아 떨어 진다.짠맛 먹으면 성격이 연해진다.이건 진리이다.즉 일만년 천만년 억만년이 흐른다 해도 변치 않는다.

진리는 너무도 간단하고 단순한 것이다.

T V드라마에서 사위와 아내와 장모의 사랑관계가 나왔다.이것은 전체 드라마의 경우인데 이런 경우가 있을때,

사위는 장모란 사람이 전에 열렬히 사랑을 나누었던 연인이었다손 치더라도,현재는 장모님이모로 아내를 지극한 사랑으로 감싸는 것이 보은이다. 이것이 이치에 맟다.

장모는 사위가 과거에 불을 뿜었던 사랑하는 사람이였을지라도 현실은 얻어온 자식 즉 사위이므로 1.2.3선을 넘기면 안된다.이것이 이치에 꼭 맟다.

드라마의 끝은 아내가 있고 장모는 아파 누워있는데 사위가 들어가서 "여보"부르며 장모를 끌어 안고,아무 영문도 모르는 아내는 "내가 아낸데..."하며 극을 마감한다.

이것이 "사리 판단"인데 옳고 그름의 판단이다.

수술하지 않은 남녀라야 경우 이치 사리가 보이는 공부를 할 수 있다.

자연의 원리를 공부하다 보면 경우와 이치와 사리가 보인다.이것이 자연의 원리의 12번째 문구인 것이다.

경우와 이치와 사리가 보이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 수록 이 세상의 법이 얼마나 무식하고 티미한지 확연하게 알수 있게 된다.서양의 이분법적 잣대로 만들어진 무식하다 못해 천박한 법으로 어찌 인간을 인간답게 할 수 있을까?
이름 : 나무꾼 조회: 56
제목 : 체질 실험 단계
IP: 글 작성 시각 : 2003.08.02 08:03:18

1. 첫째 날에는 소금 먹으면 뜨겁기만 하다가...위장이 있는 상복부가 조금 부어오릅니다.

답 1 일시적인 맛의 포만감입니다.



2. 어제 새벽에는 소금을 먹고 1시간이 지나니 뜨거운 것이 창자를 따라 움직이더군요. 왼쪽 신장은 뜨거운데 오른쪽 신장은 아무 반응이 없었어요.

답 2 오른쪽 신장이 약한 겁니다.좌우를 잡으세요! 인영이 큰겁니다.



3. 어제 오전에 소금을 먹었을 때는 식도부터 아랫배까지 수세미로 긁어놓은 것처럼 따갑더군요. 참, 소금은 하루 6회라 했으니 대충 4시간 간격으로 먹습니다. 한 숟갈을 덜어서 종이에 올린 다음에 가루약을 먹듯이 입 안에 털어넣고 물을 마시죠. 그런데 입 안에 달라붙은 소금을 모두 넘기자니 물을 2컵 정도 마시게 되는데 너무 많이 마시는 것은 아닌가요? 소금 먹는 순간에는 좀 많이 마셔도 상관없나요?


답 3 일시적인 현상이며 물은 넘길 수 있는 만큼 드십시요



4. 어제 오후부터는 소금을 먹어도 아무 반응이 없네요. 먹을 때만 위장이 조금 뜨거울 뿐 아무 느낌이 없네요. 다만 신장이 있는 배꼽 아래 좌우와 방광이 있는 부분이 조금 탱탱합니다. 이명이 오른쪽 귀에만 나타나고요.


답 4 오른쪽 합곡을 누루세요 귓소리가 안날 때 까지...



5. 어제 밤에 소금을 먹고 30분쯤 지나서 욕실에 갔는데, 무심코 거울을 보니 안면홍조가 나타나네요. 얼굴이 붉어요. 변은 계속 묽어집니다.


답 5 변이 묽어져서 물이 되고 설사 나고 해도 힘은 생긴다오!



6. 새벽 6시 20분쯤에 소금을 먹었는데 30분이 지난 지금은 양쪽 귀에 압력을 느낍니다. 열차를 타고 가다가 터널에 들어갔을 때 느끼는 그런 압력입니다.


답 6 겨울에 귀가 얼어서 감각이 없을 때의 상태요,그 만큼 귀에 경혈의 유통이 안됐던 것이죠! 그러니 인체란 귀의 작용이 지장을 초래할 수 밖에 없었소! 그것이 풀리고,또 귀에 물이 차는 증상도 사라지면 귀가 따뜻해지고 풀릴 것이요!




인터넷에서 하는 청력검사가 있어서 해봤는데요. 사람들이 보통 대화할 때 사용하는 1000헤르츠 부근의 소리가 들리지 않더군요. 500, 1000, 2000, 3000, 4000헤르츠의 소리를 들을 수 없었어요. 제대로 들린다면 헤드폰을 꼈을 때 웅~하는 소리가 들려야 하는데...

너무 급히 생각지 마소! 풀린 얼음이 어디 가겠소! 또 시작했는데 반이잖소! 일은 천천이 진행되니 몸이 좀 변화 되도록 말미를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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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오행생식요법 강좌2005. 9. 23. 01:38
이름 : 나무꾼 조회: 64
제목 : 마음 수련에 대하여
IP: 211.105.206.166 글 작성 시각 : 2003.10.13 14:46:05

마음이란 무엇인가 마음이란 몸속에 잇고,마음이 어디있소 하면 왼쪽 가슴을 가리킨다.즉 마음은 인체의 心藏과 小藏,心包藏과 三焦腑에 있는 것이다.

정확하게 말해서 심장과 심포장인데 심장을 싸안는 막이 심 포장이므로 심장이 바로 마음의 근원지이다.심장과 소장은 같은 화이므로 인체의 열을 주관한다.

즉 열이 바로 마음인 것이다.

열은 한의 학에서는 약 분류시 氣味에 그 맛이 뜨겁다.따뜻하다.편안하다.서늘하다.차다로 구분하는 데 마음을 情이라 표현한다.

뜨거운 마음을 열정이라 한다.
따뜻한 마음을 온정이라 한다.
편안한 마음을 안정이라 한다
서늘한 마음을 냉정이라 한다.
차가운 마음을 恨이라 한다.원한종류가 다 여기에 속한다.

인체는 먹는대로 작용하므로

뜨거운 마음운 커피 석잔이면 생기고
따뜻한 마음은 식초 세수푼이면 생기고
편안한 마음은 흙설탕 고봉으로 세수푼이면 생기고
서늘한 마음은 오행 생강차 3봉이면 생기고
추운 마음운 해인정(크리스탈 정) 100개면 생긴다.

즉 마음이란 음식을 먹는 대로 생겼다 없어졌다 하는 것이다.

인체는 신이 머릿골에 내려와 있을 때 정신이라 하며,육체란 신이 움직이는 물질이다.물질엔 핵이 있으니 육체의 정인 하단전인 것이다.하여 신과 육이 어우러져 마음이 생긴다.춥다,덥다,배고프다,아프다등이 생긴다.신이 떠나면 결국 육도 사라진다.이것을 죽음이라 한다.

즉 마음은 없는 것이다.

맥진법에 정신이 건강할때 허약할때 육체가 건강할때 허약할때 일어 나는 작용만 기술하셨다.

또 항시 정을끊고,연을끊고,생사도 놓으라 하셨다.여기에 모든 비밀을 풀수있는 열쇠가 다 들어 있다.

오행생식요법,선도체험기,맥진법에는 심포 삼초란 글이 있다.심포 삼초는 정과 기와 신이다.

심포삼초를 개발하는 방법은 먼저 신을 통하고 기를 통하며,다음에 정을 통한다 하셨다.

무한한 정신력을 얻는 대오
대자대비한 마음
큰힘을 얻는 하단전 강화인 대력을 얻은 후에 이 셋을 하나로 합치면 완성된 인간 빛인간,본래인간, 부도지의 금빛인간이 만들어 진다고 난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97
제목 : 체질과 집중
IP: 글 작성 시각 : 2003.09.07 18:38:26

사람은 몸이 된 만큼만 깨닫는다.완전한 몸은 완전한 깨침이다.

사람은 맛의 강도를 얻는 만큼 집중한다.맛이 일천하면 일천한 상태의 도가 나올 뿐이다.

맛이 체질을 꿰뚫면 그 맛을 먹은 만큼 강도가 들어 간다.하여 어떤 맛을 극한 상황까지 먹어서 체질을 같게 하였다면 이것이 다섯장부에 통한 것이며 5분 집중한 몸이 만들어진 것이다.이것이 체질이며 여기까지라야 만물이 정리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맛의 강도와 집중하는 것은 꼭 같다.

체질을 변화 시킬 수 잇는 강도의 맛을 먹으면 자연 스럽게 모든 것을 알 수 있지만

억지 집중은 그 상태만 안다.

또 신통은 어떤 상태를 대오한 사람이 만들어 놓으면 그 상태와 같다고 하는 것인데 그 상태만 아는 것이며,중심이 없는 것이며 다 아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정리가 안되는 것이다.

목형은 학문을 위한 학문을 하고,화형은 전신을 불사르며,토형은 확실한 것만하고,금형은 이길려고 하고,수형은 따지기 위해서 한다.

이 공부는 오행의 양인 목 화 화형에게 어울리며,
음인 토금수는 몸이 아까워서 과감하지 못하다.


이름 : 함미호 조회: 126
제목 : 남녀 결합
IP: 글 작성 시각 : 2003.08.02 10:12:31

음과 양이 합일하면 다섯가지 기운이 돈다.하지만 지금의 남녀의 결합은 토끼다.번갯불에 콩구워 먹는다.해서 억지 시간 지연 작전에 비아그라를 사용한다.

지금은 더 강력한 "뭣"도 나왔다 한다.문명의 빠름이 남녀 결합의 빠름과 어찌 다룰 수 있겠는가?전쟁도 불씨와 관계되니 참고 인내하고 견디고 하는 힘이 약해져서 그 욕구 불만이 현실 가상세계의 전쟁으로 일어 난다.

그게 불만인데 불만은 불씨가 크지 못해서 일어나는 것이다.즉 불은 밝고 환한 것인데 작은 불씨로 세상을 보기 때문이다.

소녀경이란 책이 있는데 아직도 이세상에 이 법을 꿴 이가 없다.방중술로 인식 될 뿐이다.지금의 각종 성에 대한 해답이 이 책속에 내재되어 있다.딴 놈이 써 놓은 것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음과 양의 화합은 천과 지의 화합이요,하루의 음양이요 남북의 화합이며 동서의 화합이고 남녀의 화합이다.또 달과 지구의 화합이며,지구와 5성의 화합이며,태양과 지구,북극성과 지구 은하계와 지구의 화합이다.

그 묘는 천천이 가는데 있다.기와 혈이 흐르는 시간이 30분 정도인데 5섯번정도 인체를 순환해야 한다. 1시진은 지금의 두시간이니 잠겨 있는 시간이 2시간이 될 수 있게끔 노력한다.하여 가장 안정된기가 평기이니,평기일 때 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 그 방법이 일어 설때는 빼고 숙일 때는 넣고를 연습하다 보면 시간이 조금씩 증량될 것이다.하여 2시간을 채우는 것이 이것이 천지의 도이다.

속담에 "가만이 있는 것이 도와 주는 것이다"란 얘기가 있다.그냥 머물면 5정(목 화 토 금 수)이 생기는 것이다.진정 남자나 여자의 정기를 살릴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아프리카에서 어떤 놈이 성으로 깨친다 했는데 자기 자신을 모르는데 어찌 인간을 알까?

이렇게 하는 것이 "지극한 도"이나 수술하면 기가 온전하지 않고,음양체질이 맟지 않으면 정이 온전치 않고,오행체질이 맟지 않으면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할 수 없다.

성이 문란하다는 것은 문밖에 나가면 어지럽다는 것이다.해서 부부를 맷게 한것이 아닐까 한다.

이 외에도 2시간 끌어 안는 다던지,손을잡는 다던지,일을 같이 한다던지, 대화를 해도 오기가 생성된다.하여간 모든 일에 2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이름 : 자연인 조회: 87
제목 : 본래인간(4)
IP: 61.81.24.209 글 작성 시각 : 2003.06.15 12:37:08

天 共이 있습니다.이것을 오행생식 요법에서는 장수처방이라 합니다.즉 오래 사는 법입니다.

인간이 노력해서 색까지 본래 인간의 모습으로 변화 시켰다면 상당한 능력의 초능력이 만들어진 것입니다.여기까지 되면 다 압니다. 어떻게 공부해야 될지를....

하면 이 인간의 본래 색을 더욱더 개발하면 하늘의 태양과 같이 빛이 나게 됩니다.부도지의 금빛 인간이 되는 것이죠.빛이 없는곳의, 깊은 바닷속의 해양동물을 T.V를 통해서 봣더니 온몸이 빛으로 변화했다가 꺼지고 꺼졌다가 빛을내고 하더라고요.

하여 밤중에 인간도 그 하얀 육신을 금빛으로 만들면 태양이 뜬 것처럼 훤해 지겠죠.

여기서 한단계 더 노력하면 천둥칠 때 번개가 번쩍하지 않습니까.그 번쩍하면 하얀 줄기가 생겻다가 없어 집니다. 그렇듯이 인간도 번쩍하고 없어져서 자기가 원하는 곳에 번개처럼 나타나는 겁니다.이것이 진짜 인간이죠.투명한 인간입니다.이것이 본래 인간의 능력이겠죠........

그래서 인간은 깨달아야 합니다.깨닫는 것이 완전한 겁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58
제목 : 본래 인간(3)...
IP: 61.81.24.209 글 작성 시각 : 2003.06.15 12:17:29

하여 이색을 없애야 하는데 백인은 매운맛을 잘 모릅니다.매운 고추를 엄청 잘 먹는데도 매운것을 모릅니다.그래서 세상엔 신맛 쓴맛 단맛,짠맛만 있다 합니다.그 이치는 매운 것이 엄청 필요해서 먹어도 먹어도 모르는 겁니다.채워지지 않으니까요.

매운것을 먹으면 백인은 하얗게 변하는 것입니다.그 이유는 화극금되어 희게 변했으므로 매운것은 금이고 흰 것이므로 계속적으로 먹으면 흰색이 없어 지는 것입니다.

흑인 은 짠맛은 잘 모릅니다.모든 것에 짠것을 추가해 먹습니다.신맛,매운맛,단맛,쓴맛은 잘 알아도 짠맛은 잘 모릅니다.그 만큼 몸에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흑인이 본래 인간으로 변화될려면 단것을 많이 먹어 토극수가 되어 검게 되었으므로 수는 검은 것이고 짠맛이 거든요,하여 짠것을 많이 먹으면 애초 인간의 본래색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보름달 같은 색으로 말입니다.

황인은 단맛은 잘 모릅니다.모든 음식에 단것을 추가해서 먹습니다.사과는신데 당도가 있어야 좋아하고,수박도 달아야 하고,포도도 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신맛을 하도 많이 먹어서 목극토가 되어 황인종이 만들어졌으므로 노란것은 토이고 토는 단것이니 시고 쓰고 맵고 짜고는 잘 아는데 단것은 몸에 부족하므로 항상 더 먹고 부족하다고 얘기 합니다.해서 황인은 단것을 먹어야 인간의 본래 색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이죠.인간은 누구나 자연의 원리를 공부하여 스스로 병을 고치고,체질을 고치고, 땅에서 살다보니 땅에서 나온 것을 먹어 색이 나왔으니 색을 고치는 것입니다.그렇게 되면 본래 색이 나타 납니다.
이름 : 함미호 조회: 49
제목 : 본래 인간(2)
IP: 61.81.24.209 글 작성 시각 : 2003.06.15 11:54:03

다음엔 색 처방입니다.선생님은 이를 地 共 처방이라 하셨는데 땅에 인간이 살면 땅에 영향을 받는 것입니다.

뜨거운 곳에서는 뜨거운 곳에 알맛는 쓴 식품이 많이 납니다.식물로 살려면 어쩔 수 없죠.커피나 수수가 잘되는 것입니다.하면 인간은 그것을 계속 먹을 수 밖에 없습니다.살려면 어찌합니까 먹어야죠.계속 먹다 보면 인간의 피부가 변해가는 겁니다.

쓴것을 먹었으니까 오행상 火 克 金 이 된겁니다.불은 빨간것이고 쓴 것인데 이것을 오래 먹으면 인간은 쇠처럼 변하는데 쇠는 흰것이고 흰색깔의 백인이 되는 것입니다.이것이 그 땅에오래 살다보니 자연 그렇게 만들어진 것입니다.

습이 많고 단것이 많이 나는 땅에서 자란 이들은 늘 이것을 먹고 지냅니다.이것을 오래 도록 먹으면 단것은 土 이 거든요,하여 토극수가 되는 겁니다.水는 검은 겁니다.이 땅에서 누대를 살다 보니까 몇천년이 지난 지금 지구환경의 변화에 의해서 토극수가 되어 검은색의 인간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바람 많이 불고 신것의 식품이 많이 나는 땅에서 자란 이들은 생활자체가 그렇게 변합니다.신것은 목이 거든요.하여 목극토가 되어 노란 황인종이 누천년에 걸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지구의 환경 변화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죠.

지금 세상읋 보면 그 땅이 아시아는 노란사람들,아프리카는 검은 사람들,유럽은 흰 사람들이 살면서 제각각 문명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남색인 즉 푸른색 인간도 있었는데 금극목 시켜 때려 죽여 없애 버렸는데 눈빛이 푸른 사람이 있고,홍색인즉 몸이 뻘건 인간이 있었는데 혼혈되어 없어졌는데 눈동자가 붉은 인간이 있고........

하여 이 지구상에는 황인종 백인종 흑인종이 사는 것입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76
제목 : 본래 인간으로 가는 길(1)
IP: 61.81.24.209 글 작성 시각 : 2003.06.15 11:17:41최종 수정 시각 : 2003.06.15 11:24:57

인간,이 세상에 살아 있는 모든 인간은 모두, 누구나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그 몸이 바로 神 이요,身 이요,氣입니다.이 몸은 이 세상에 유일한 신 입니다.

다른 신은 믿지 말고 유일신을 믿으란 예기는 바로 自 己 自 身(神)을 믿으란 예기죠.

이것을 알려면 공부 하는 방식이 달라야 합니다.현재 미개한 기술 문명 갗고는 골천번 죽었다 깨어 나도 인간을 인간 답게 할 수 없습니다.그러면 인간이 본래 인간이 되는 방법을 차근 차근 일러 드리 겠습니다.

첫째는 자기 병을 자기가 고칠 수 있는 능력을 갗추어야 합니다.자기 몸에 있는 병을 자신이 고치지 못하면 생사가 남에게 있는 것이죠.남이 하라는 대로 ,남이 만들어 놓은 대로,어떤 틀 속에서 살다가 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여 배 아프면 배를 고치고,목 아프면 목을 고치고, 이 아프면 이를 고치고,전염병이 돌면 전염병을 고치고 하는 것입니다.그렇게 자꾸 하다보면 제병을 제가 고칩니다.지금 이 세상에 제 병을 제가 고치는 이들은 이 자연의 원리학을 배운 이들 밖에 없습니다.물론 전 세계에도 당연히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세상은 제병을 제가 고친일이 없습니다.있다면 오래 살아야 하는데,천세 천세 천천세 하면서도 천년 산 이 없고,만세 만세 만만세 하면서도 일만년 산 이 없습니다.고작 60~70이면 세상을 떠났던 것입니다.

병을 고쳐가야만 체질이 보입니다.봄이 다 가야지 여름이 오지 않습니까?결혼을 해야지 애기가 생기지 않습니까/체질을 알아서 체질 따라 계속적으로 맛으로 변화를 주는 것입니다.보통 먹는 맛의 50배내지 60배정도 먹는 겁니다.인간이 죽을 것 같아도 싱싱해지며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 됩니다.

이렇게 설명할 수도 있습니다.공은 둥굴 잖아요.굴러가야 하는데 공속에 무거운 것이 들어 있어서 어느정도 가다가 멈추어 서고, 또 굴리면 가다가 멈추어지죠.멈춰지게 만드는 것이 바로 병이고,병이 체질이고,체질속에 잠재능력이 내재 되어 있는데 그것이 바로 공이죠.

그래서 병을 고쳐 나가면 잠재능력이 발현 되는데 體에의한(몸생겨 먹은대로)잠재 능력이라서 계속 굴러가지를 못하죠,그러니까 누가 둥그런 공을 굴려야 하는데 굴려야 하는 주체는 자기 자신이며 그것이 50배내지 60배의 맛입니다.여기 까지가 체질 처방인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44
제목 : 동서 화합.
IP: 61.81.20.61 글 작성 시각 : 2003.06.13 11:36:53최종 수정 시각 : 2003.06.13 12:02:10

세상에 점이 있으니 점이 바로 맥이다.

그 점이 각 나라라고 볼 수 있다.

이는 은하계에 잔 별들이 많은 것과 같다.그 만큼 수심도 많다.

그 점이 연결 되는 것이 인체의 경혈을 연결해주는 경락과 같다.

실제로 지구상에 달에서도 볼수있는 만리 장성이 있다 한다.하지만 인간은 능히 만리장성 보다 더 찬연한 인간의 역사::力嗣(이을사)를 만들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철도(鐵道)로,철의 도로로 서쪽에서 동쪽까지 연결 짓는 것이다.이미 다 이어 진곳 이곳을 이어주면 되는 것이다.

태극은 음과 양과 중이다.

바로 우리 나라의 위치가 중인 것이다.우리 나라의 동쪽에는 일본 열도와,그 너머에 아메리카가 있다.우리나라 서쪽에는 아시아와 산넘어 유럽, 바다 건너 아프리카가 있는 것이다.

남북 철도가 놓여 진다면 남북이 하나 되고,나아가서는 동쪽과 서쪽이 하나 되는 인류역사상 초유의 일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태양계나 은하계에서도 찻아 볼 수 없는 일이 인간에 의해 창출 되는 것이다.

세계는 하나고,세상은 하나고,인간은 하나인데 같은 세상을 살면서 서로 반목하는 것은 서로가 서로를 알지 못해서 일어 나는 것이다.상대방에 대해서 훤하게 알면 다툴일이 있겠는가???

지금 까지 이 지구가 힘에 의해서 힘자랑을 했다.인간의 힘이 센대 더 센것은 기계이고,기계를 크게 만들어 인간을 위협한다.그 큰 기계가 점점 작아 지면서 인간이 밟으면 부술수 있고,인간이 던지면 깨질 수 있는 기계가 된다.

지금은 기계를 먹으면 내장속을 다니면서 사진 촬영까지 한다고 한다.세밀하고 정밀해 졌다.인간보다 힘세고,더 빠르고,더 크고,하늘도 날고,물속도 다니고,우주도 다니고,.......보고 듣고 말하는 것,생각하는 것에 냄새 맡는것과 맡 보는 것을 추가한다면 완전한 로봇을 만들었다고 본다.

기계가 인간의 할 일을 다 빼앗아 사람은 더욱더 나약해지니,본래 인간은 나약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가 아니겠는가!

결국 기계의 인간화인데,이것이 바벨탑을 쌓아 하늘과 같게 한다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하여 동서가 화합하여 머리를 맛대고 연구하여 인간을 위한 과학을 하루 속히 정립해야 한다.위와 같은 문명을 철도를 통해서 동서가 하나되는 것이다.

왜 군사 대국화를 하는가?

흐르는 기운을 막아 놓고 양쪽에다 비등 비등하게 힘을 실어 줘서 치고 받고 싸우게 만들어 구경꾼들을 몰리게 해서 이문을 취하다가,(양쪽이 싸우다가 멈춰서서 가만이 보니까 싸워 받자 손해만 보니 싸울일이 전혀 없다는 것을 알고 화합하게 되니까)


,개싸움,소싸움,닭싸움도 싸워야 이득을 보는데,싸우라 해도 안 싸우니 같은 편을 안 싸운다고 패 줄수도 없고,다른 편을 물고 늘어져 싸움을 종용한다.___이게 지금의 힘에 의한 세상이다.하니
처음부터가 잘못된 것이니, 문물의 진행을 그치고, 힘을 바른 생각으로 ::: 잡아서 부려서::::남북이 화합하면 반드시 동서가 화합하여 인류가 공동으로 번영하며 꽃을 피울 것이고 이화세계 되면 이것이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는 지구의 밝은 미래가 아니겠는가?


이름 : hammiho 조회: 53
제목 : 평(平)
IP: 61.81.19.58 글 작성 시각 : 2003.06.02 16:24:05최종 수정 시각 : 2003.06.04 18:49:31

황제 내경을 보고,태과 불급을 보고,지지를 보고,천지에 조화인 60갑자를 보고,년을 보고,월을 보며,일을 보고,시를보고,그것에 미루어 세상에 추이를 관찰하고,짚어 내고,이 모든것은 생명이 없는 자연의 순환임을 알다.즉 생명이 없이 시작도 끝도 없이 돌고 돌 뿐이라...........

정작 중요한것은 인간이고 인간의 맥이라.맥이 인간의 현재 상태이다.하여 모든 것에 구애 받지 않는 맥이 평맥이다.천지의 순환 우주의 순환 모든것으로 부터의 대자유인은 평맥인이다.

한데 이 평맥을 만들고자 하면 생식을 먹지 않고는 참으로 어렵다.또 자연의 원리를 공부하지 않으면 오늘은 살만했는데 내일은 기분 상하고,모래는 사랑에 빠지고,글피는 무척 피곤하고,그 글피는 하늘을 날고,그렇게 변하는데,그냥 살뿐 왜 그랬는지를 전혀 모르니 이게 중생이다.그래서 개만도 못한 중생이라는 속담이 있나 보다.

이런것에 초연할려면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으로 평맥 만들고,생식을 체질에 맟게 먹어서 평맥 만들고,오행 체조호흡하여 평맥만들고,음전기 양전기의 조화로 평맥 만들고,신나게 농악을 하여 평맥 만들고,....끊임없이 평맥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선생님은 맥을 가장 중시 하셨다.왜 그게바로 본래 인간이니까....언제 죽는가를 알려면 지금현재 무슨맥인가가 중요하다.촌구에 석맥이 대하면 촌구는 음이므로 불급년인 수불급에 석맥은 계절은 겨울이므로 겨울이 위험한데,날은 무일이나 계일은 水일인데 계가 음이므로 계일날 위험하고,하루를 보면 해진후가 또 오행상 水이니 위험하다. 여기서 보름은 양기가 승하고 그믐은 음기가 승하니 그믐달이라면 양기가 고갈 되어사망하는 것이다.이것이 년월일시의 생과 사다.

그러니 어찌 인간으로 태어나서 맥을 연구하지 않을 손가?

.................. 오늘 하루 평맥을 만들자,.....................
이름 : hammiho 조회: 47
제목 : 오음(五音)
IP: 61.81.18.205 글 작성 시각 : 2003.05.30 14:15:10

"부도지"에 .신인지 인간인지 모를 황금빛나고,투명한 인간들은 오음을 늘 듣고 지냈는데 포도를 따먹으면서 이것이 들리지 않았다 한다.

오음이란 무엇인가.지금의 악기중 오음을 맟출수 있는 악기는 있는가?이것을 알려면 옛부터 내려오는 악기를 살펴 볼수 밖에 없다.

소고를 치다 보면 그 음소리가 "미"소리가 난다.다닥 다닥,다다다닥 닥닥 계속 두두리면 소리의 다양한 변화가 합하여 미 가 나오는 것이다.개소리,닭소리가 목구멍의 소리이다.

괭과리를 치다 보면 그 소리가 "솔"의 소리이다.개갱 개갱 갱갱갱갱의 음의 높이가 솔인 것이다.여름의 다양한 소리이다.

북을 치다가 보니까 감정이 엷어 지면서 감정이 작아져 없어지는데,감정이 없을 때 무심중 치다보면 북소리가 북안에의 공명음이 가죽에 걸리는 법인데, 쳐도 걸리지 않는다.이것이 "무득"이라 본다.

무득은 산을 생각하면 소리가 산이 나오고,물을 생각하면 소리가 물이 나오고,들을 생각하면 소리가 들이 나오고.......
북을 두두리다 보면 지금의 "도"가 나온다.둥두 둥두 둥둥두두......

징을 치다보면 괴저음 소리가 난다,지옥 유부의 소리, 염왕사자의 부르는 낮은 소리 징징징징~~~~레레레레.......

장고를 치다보면 "덩덩 덩더쿵" "라"소리가 들린다.그 소리의 높이가 라 의 겨울의 소리이다.

이것이 부도지에서 말하는 "오음'이라 보고,오음을 늘상 들었다는 예기는 농악을 울리며 살았다는 것이라 난 생각한다.

음악의 원조는 소고(미소리),괭과리(솔소리),북(도소리),징(레소리),장고(라소리)이다.악기의 소리가 많은데 그것을 음하나로 만들었으니 긴장시키는 백인의 재주라....

뻐꾸기는 뻑꾹 각소리이다.꼬끼오,멍멍도 봄의 소리이다.도소리이다.

까치는 깍깍깍깍 치 소리 여름의 솔 소리이다.

깔매기는 끼륵끼륵 겨울의 장고소리 라 소리이며 신음 소리이다.

소울음소리는 궁 소리이며 북소리이고,도 의 소리이다.

말소리 히히힝은 상 소리이며 레의 소리이다.가을의 소리이다.

각 치 궁 상 우는 음양중의 중의 소리라 본다.즉 미 솔 도 레 라를 한 옥타브로 보고,지(地)의 소리는 한옥타브 낮게 하고,천의 소리는 한 옥타브 높게하면 지금의 음악이 된다.

그러니가 음양중 오행의 상생 상극 상화이므로

상생은 봄 여름 장하 가을 겨울의 소리이고,
상극은 봄 장하 겨울 여름 가을의 소리이고,
상화는 봄 소리가 강하면 장하 가을 소리를 내서 중심을 잡아 준다.즉 미소리가 크면 도소리와 레소리를 울려 음을 잡는 것이다.

소리의 높낮이는 1성 2성 3성이 가장 문안하고 평이하며,예를 들면 도 레 라 미 솔이,도래라,래라미,미솔도,도라 레미까지가 인간의 감정을 상하지 않고 평이하게 만든단 예기다.

한음에서 갑자기 4.5배 되는 소리를 내면 놀라고 절규하며,즉 여름에 서리가 내린다든지,3년이 가믄다던지.....

한음에서 갑자기 6.7배로 소리를 내면 괴기가 감도는 것이니 생명이 살 수 없는 땅이 되는 것이다.

지금의 도 래 미 파 솔 라 시는 장하,가을 ,봄,반음(변절기),여름 겨울 반음이니 순서가 맟지 않다.

자연의 원리는 순이니 토를 기준하면 도(장하) 레(가을) 라 (겨울) 미(봄) 솔(여름)로 한 옥타브를 만들고 천지인 3옥타브를 곱하면 15음계이니 달이 기울때 15일이고,질때 15일이니 이것이 천지의 음계와 꼭 맟는 음계라고 난 본다.

관심있는 분들은 만물(오음)을 창조하길 바랍니다.
이름 : 함미호 조회: 68
제목 : 60갑자.
IP: 61.81.23.31 글 작성 시각 : 2003.05.18 16:41:23

1 초 1초 쌓여 60번 되면 1 분이라 하고,
1분 1분 쌓여 60번 되면 1시간 이라 한다.숫자는 5씩 끊어 5,10,15,20....분 초라 하고,1,2,3,4...12를 써 놓고 시간이라 하고 .....12개이다.

달이 지구를 한바퀴 도는데 한달이라 한다.
지구가 태양을 한바퀴 돌면 1년이라 한다.
태양이 북극성을 한바퀴 도는데 60년이라 한다.
밤과 낮이 회전하면 하루라 한다.

하루는 12시진이다.즉 子에서 시작하여 亥에서 끝나는데 1시진은 지금의 2시간이다.

그런데 우주의 시간은 60갑자가 소용 되니

시진은 5일에 한번씩 60갑자가 돌고,
일일은 60일에 한번씩 60갑자가 돌고,
월은 5년에 한번씩 60번이 차이고,
년은 60년에 한번을 도니,"환갑"이란 인간이 지구상에 태어나서 북극성을 한바퀴 돌았을 때의 시간을 말한다.

"시작이 반이다"란 예기는 태어나면 30년은 산다는 이치리라....

여기서 사고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
즉 북극성의 주기를 초점을 맟추어 한바퀴 돌 때까지 살아 봐서 괜찮으면 다시 한바퀴 살면 되고,또 한바퀴 살 때는 요즘 흔히 쓰이는 "기술의 노하우"가 있으니까 참고 삼아 甲子부터 세어 나가는 것이다.

해서 3바퀴를 돌면 갑자순환이 셋이니 180이 되는 것이다.강태공이 후 80을 살았다 한다.재미 있으면 한 갑자를 또 준비 하면 되는데....

10번을 돌면 비로소 600년을 산 것이니,학이나,거북이,소나무..등은 미물일 진대도 500년은 산다하니 이 수준이라.......

100번 되면 6000년 정도 산 것인데 옛 말에 이무기(용이 될려고 준비하는 중인 배암)란 동물은 물에서 1000년을 산 후에,나무에서 1000년을 살고, 땅 속에서 1000년을 지내면 3천년인데 시험에 통과 하면 "여의주"를 얻어 자유 자재 산다 한다.

300번 돌 때까지 살면 1만 8천세가 되는 것이니 인간의 무한한 능력을 다 보이고,하도 보여 주어서 더 보일 것도 없는 경지에 드니 저 하늘에 빛나는 별이 되어 천황씨 지황씨 인황씨가 별이 되었다는 기록이 전해오는 것이다.

이렇게 오래 살 수 있는 것이 인간의 몸이고, 인간의 몸은60갑자에 한치의 어김도 없이 맟닿아 돌아가니,5일에 한번,60일에 한번,5년에 한번,60년에 한번씩 회선하는 갑자를 연구함이 오래 살 수 있는 길 이라본다.

갑자를 볼려면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를 공부하고 7대 완전한 섭생법을 실천해야 하는 것임은 당연하다.


이름 : hammiho 조회: 70
제목 : 입 배 항문
IP: 61.81.20.161 글 작성 시각 : 2003.05.06 16:11:16

몸은 항상 현실의 상태를 보여 준다.즉 음식이 뱃속에 들어가서 작용하는 상태이다.

앞일을 아는 것은 내가 지금 무엇을 먹느냐에 있다.이것이 내경에서 말하는 상공이다.일이 일어 나기전에 고침을 말한다.

뱃속에 들어 있을 때 아는 것은 먹었기 때문에 인체가 작용한 것이므로 일이 생긴후에 고치는 것이니 중공이다.

나온 변을 가지고 아는 것은 하공이다.이미 만성이 되어 알아도 어찌 할 수가 없는 경우이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잘 먹어야 한다. 어찌 먹으면 잘먹는 것일까?

병에 맟추어 먹고,체질에 맟추어 먹고,자연의 원리에 맟게 먹는다.
이름 : 나무꾼 조회: 57
제목 : 「사스」에 대한 나의 생각
IP: 211.209.249.198 글 작성 시각 : 2003.04.08 13:37:40최종 수정 시각 : 2003.04.08 21:58:37

"사스" 발음을 보면 '사'나 '스'나 ㅅ 이 들어가 있다. 'ㅅ'은 오행상 각치궁상우의 상 소리이다. 스산하다, 바사삭…다 가을 소리이다. 가을은 건조하고 매운 것이고 매운 것은 고추장이다.

::공기에 의한 전염 - 인간은 코로 숨을 쉰다.

::접촉에 의한 전염 - 인간은 피부로 호흡한다.

::목에 이상 - 공기는 코에서 코털로 한번 걸러 내고, 목에서 소독하며….

::폐에 이상 - 폐렴 증상

::또 일부에서는 성에 의한 전염을 보도한다.

정리하면 숨쉬는 기관에 이상이 있으므로 폐와 대장에 이상이 있고, 폐 대장을 영양하는 맛은 매운 맛이니 고추장이 아주 좋다.

남녀의 생식기능은 신장 방광의 부속품이고, 신장 방광을 영양하는 맛은 『황제내경』에 짠맛이라 했으니 된장이 특효이다.

슬기로운 선조님들께서 무지한 후인이 살아 남으라고 '고추장ㆍ된장'을 만들어 놓으셨다.

첫 번째 방어선은 코이니 코에 이상이 오면 고추장 된장 각 1숟갈이요,
두 번째 방어선은 목이니 목에 이상이 오면 고추장 된장 각 2숟갈이요,
세 번째 방어선은 폐이니 폐에 이상이 오면 고추장 된장 각 3숟갈이니,

몸을 보아가며 조절한다.장맛은 뚜가리 맛이니 펄펄 끊는 것을 훌훌 불어 가며 먹으면 땀도 나고, 기분도 가벼워지고, 고스톱에 싹 쓰리처럼- 사스는 싹- 없어 지고….

고추장 된장을 많이 먹으면 우리 농부님네 콩 많이 심어야 하고, 누룩 많이 만들어야 하고, 불티나게 팔리면 너도 나도 상품 도용하니 식품관리가 엄격해야 하고….

다른 나라에 기술도 이전해줘야 하고,

가장 좋은 것은 "생식"인데 생식은 먹지 않고, 으레 병이 발등에 떨어져야만 정신차리니….


이름 : 나무꾼 조회: 42
제목 : 공 부(工夫)
IP: 61.81.17.239 글 작성 시각 : 2003.04.04 15:59:12

工 은 위의 한일 자는 하늘이요,아래 한일 자는 땅이요 가운데 서있는 작대기는 인간이라 본다.

夫는 옛 분들이 하늘(天)보다 높다,하늘을 뚫었다 한다.

세계 제일이 되면 "노벨상"을 준다고 한다.하여 많은 이들이 이 상을 받을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면 세계 제일은 누구나 가능한 것일까?

인간의 몸 속에는 "잠재 능력"이 있고,잠재 능력만 개발만 하면 세계 제일이 될 수도 있는데,자연의 원리로 보면 세계 제일은 큰 장부의 힘을 밖으로 펼칠 때 가능하다고 본다.

얼굴이 긴 사람은 문학에,

얼굴이 역 삼각인 사람은 체육에,

얼굴이 동그라면 화합에,

얼굴이 네모 지면 지도자에,

얼굴이 세모 지면 과학 기술에 "노벨상"을 받는 것이 세계 제일이라 여긴다.

이 보다 한 단계 올라 가면 "천재"가 되는데 千年奇才(천년 기재)이다.이 천재는 다재 다능하고,못하는게 없고,임기 웅변이 능하고,팔방 미인이고,차분하며.............

이 경지란 자연의 원리로 비추어 볼 때,간담의 힘,심소장의 힘,비위장의 힘,폐대장의 힘,신방광의 힘이 크던지 작던지,강하던지,약하던지 하지 않고 균일하여,

때론 상생하고,

간담은 심 소장을 돕고(목생화)
심소장은 비위장을 돕고(화생토)
비위장은 폐대장을 돕고(토생금)
폐대장은 신방광을 돕고(금생수)
신방광은 간담을 돕고(수생목)

때론 상극하며

간담은 비위장을 이기고(목극토)
비위장은 신방광을 이기고(토극수)
신방광은 심소장을 이기고(수극화)
심소장은 폐대장을 이기고(화극금)
폐대장은 간담을 이기고(금극목)

때론 상화화고

간담과 비위가 균형을 이루고,
비위와 신방광이 균형을 이루고,
신 방광과 심소장이 균형을 이루고,
심 소장과 폐대장이 균형을 이루고
폐대장과 간담이 균형을 이룰때,원하는 대로 되고,뜻하는 대로 된다했는데ㅡ이를 천재라 본다.

선생님은 "제갈 공명"을 천재라 하셨다.

자연의 원리인의 공부의 순서는 병든 육체를 고치고,잠재 능력을 완전히 개발 할 수 있다면,

누구나 세계 제일이 될 수가 있고,
천재가 될 수도 있으며,
초능력을 보여 줄 수 도 있고,
영생 불사 할 수 있는,
전지 전능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오행 생식 요법"머리말에 나온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9
제목 : 애국가
IP: 61.81.18.32 글 작성 시각 : 2003.03.25 17:05:22

애국가는 한 나라의 노래이다.이 노래는 온 나라 국민이라면 다 알고 있다.그 만큼 힘이 깃들어 있는 것이다. 힘은 끊임 없이 흘러야 한다.

즉 가사,노랬말이 열려야 한다.그렇 다면 가사에 걸림이 있는지 없는지 살펴 보자.

첫째::무궁화 삼천리(無窮花 三千里)이다.개운이 되어야 하는데 삼천리만 고집 한다.우물안 개구리다.하여

1::무궁한 삼천리라 하면 삼천리를 시작으로 삼천리,삼천리,무한한 삼천리가 되는 것이다.

2::무궁화 꽃을 위한 다면

일천천(千)------하늘천(天)으로,

마을리(里)-----도리리,이치리(理)로 하면,

3천리는 땅의 이치,하늘의 이치,사람의 이치이니,

무궁화는 피고 지고 또 피는 것이 무궁화이듯 三천리(天理)가 화려한(밝은) 강산이 된다는 뜻이다.

둘째 남산위에 저 소나무 철갑(鐵甲)을 두른듯,

남산은 조선사이다. 이젠 모든 산이라야 한다. 남'을 '이'로 하면 이산위에 저 소나무이기에 모든 산에 모든 소나무를 뜻한다.글에 "이산 저산" 이라한다 .이 와 저 가 댓구이다.

철갑을 두른듯:나무에다 철갑을 두르면 나무가 죽는다.또 소나무는 낙락 장송이 되어야 한다.하여 "이 산위에 저 소나무 낙락 장송 되어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 일세!...하면 어울린다고 생각 됩니다.

이렇게 바로 잡아 모든 이들이 부른 다면 이것이 개운되고,이루어 지면 정신력의 실체화가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동해 물과 백두 산이 마르고 닳도록은

1::동해물이 마르는 것은 땅이 융기한다는 것이고,

2::백두산이 닳도록은 화산이 터진다는 뜻이다고 하셨습니다.
Posted by 함미호
이야기마당2005. 9. 23. 01:36
이름 : 붉은달 qnfrdms_ekf@hanmail.net 조회: 21
제목 : 요즘 바쁘시나요?
IP: 211.47.120.84 글 작성 시각 : 2003.04.24 03:03:36

요즘 많이 바쁘세요? 이야기 마당의 글을 보니 몸이 아니라 마음이 많이 바쁠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가끔씩 이곳을 둘러 보면서 저는 마음의 안정을 찾는 답니다. 왠지 안면도에서의 생활이 이곳에 들어오면 묻어 있는 듯 하거든요! 도사님이 가끔 올려 주시는 오행의 이야기들 덕에 오행을 잊지 않고 산답니다.
저는 음식 정리가 이렇게 힘든줄 아니 밖에서 생식먹기가 이렇게 잘 안 될줄 몰랐습니다.
참! 힘들더군요. 하지만 신경은 쓰고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제가 먹어야할 음식을 먹으려고 ...
참!참!참!
도사님 우리 아저씨 장가 갈때 상경하시나요?
질문이 무지 많은데 ...
도사님! 복잡한 머리 식히러 봄볕 좋은데 나들이 오세용~~
이름 : 자연인 조회: 24
제목 : 근력이 없어서......
IP: 211.106.173.148 글 작성 시각 : 2003.04.24 11:19:43최종 수정 시각 : 2005.09.22 22:42:18


이빨 빠지고 힘이 없어서 연수원 둘래나 기어다니며 축복을 빌어야죠.어떻게 하면 그렇게 쌩쌩합니까?머리는 감으면 식더라고요.그러고 일기예보에 비 온다하니 만나서 예기도 좋지만 연수원을 지켜야죠!!!저 대신 두배로 축하해 주세요........
이름 : 자연인 조회: 42
제목 : 상 표(오행생식,거북이 마크)
IP: 61.81.22.134 글 작성 시각 : 2003.04.19 19:34:20최종 수정 시각 : 2003.05.23 12:43:58

살아 생전 선생님 말씀이 "회사를 떠나지 말라"하셨다.난 잘 몰랐다.그 때 상황에서는 "회사 가서 살아라"란 예기로 들렸다.이제 현실을 보건데 이유가 명확하다. 간단하다.단순하다.

오행 생식,

거북이 마크

이것이 지켜져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생식을 부도안낸 한사장 속이야 선생님 말씀 대로라면 "본전'이다.즉 "지 잘못 지가 받는다"란 예기다.

하지만 오행 생식 요법을 배운 대리점장님이나,준회원님은 전혀 다르다.(오행 생식과 거북이 마크)이것으로 살았고,살고 있고,살아 가야할 이들이다.이것에 생과 사를 걸고 살아 가는 것이다.

더구나 삼립 식품과 같이 간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고,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

오행생식인은 오행생식인일 뿐이다.

반드시 오행생식 거북이 마크를 살려 써야 한다.이것은 한사장 개인것이 절대 아니다.제 것이라 착각 했을 뿐이다.

오행생식과 거북마크는 오행생식인의 것이고,자연의 원리인의 것이고,선생님 생전에 지켜 왔던 생식인의 삶의 터전인 것이다.이것이 정도이다.

정리 하면

1:::오행생식 거북이 마크는 오행생식인의 것이다.

2:::자하 생식,황금 생식,오행 육기 생식...또 선생님 학문으로 생식을 만드는 곳은 오행 생식 거북이 마크로 통일 하여야 한다.현재 능력이 있으므로 회사를 이끌어 왔으므로 회사 이름만 오행생식 거북이 마크를 쓰고 그냥 그체제를 유지하는 것이다.이것은 "선생님과 나"의 정리라 보고" 나 "자신을 길이 보전하는 길이라 본다.

3:::이사진이 있어야 한다.단체나 회사 차린 것은 능력을 개발한 것이 므로

황금시대 한명준 원장님
오행육기 김또순 원장님
자하생식 표상수 원장님
옛날생식 김현근 원장님
오행체조 이상환 원장님
오운육기 박영홍 원장님이 있고,

방향제시를 위해서는 오행생식 사장을 추천할 수있고 임기도 있으며,이사일 수도 있고 사외이사 일 수도 있다고 본다.선생님 살아 생전에 고 태일 선생님이 적임자라 하셨다.

덕림이는 선생님의 무남 독녀 이므로 정의가 있어야 한다.

연수원에서는 반드시 세끼 생식을 하고,육기 섭생법을 터득하고,교육을 끊임없이 하여 교육을 보전 하고,정을 끊고,연을끊고,생사도 놓아야 한다.

연수원과 회사는 연수원에 오면 연수원 규칙을 따라야 하고,회사 가면 회사 규칙을 따라야 한다.

또 대리점에서는 교육생을 추천하여 연수원에 오면 연수원은 교육을 시켜 준회원을 만들고,준회원이 능력을 개발하면 대리점장이 되고,대리점장이 능력을 개발하면 회사차리고,이사 되고,사장 되고. 오행생식은 끝도 없이 돌고 돌아 끊임없이 균형 유지 발전할 것입니다.


회사가 몸통이면 대리점은 사지요,연수원은 머리이니, 이것이 삼위일체요, 오행생식인 것입니다.굽어 살피소서!!!!!!!!!!


이름 : hammiho 조회: 37
제목 : 연수원 유지 대책?
IP: 61.81.23.12 글 작성 시각 : 2003.04.13 22:10:05

한달은 교육하고 한달은 교육 준비 한다.하여 끊임없이 해야 한다.
세상에 무슨 일이 있으면 "단식 투쟁"하는데 생식인은 무슨 일이 생기면 "생식만 먹는다."단식 하면 힘 없지만 생식만 하면 원기가 생성되어 원신이 표출 된다.

이렇게 하는데 공부 시작과 끝을 알리고 쉬고........이 쉬는 것은 공부 이상으로 중요 하다.진짜 공부는 한달 하면 한달은 쉬어야 한다고 본다.이것은

밥 먹고는 똥 싸야 하고,들이 쉬면 내숴야 하고,걸을 때는 한발을 들어야 하고,움직이면 살고,가만 있으면 굳어 지고,낯엔 일하고 활동하고,밤엔 자고,열심히 일하다가 피곤하면 쉬고,배부르게 먹지 않고,배고프게 하지 않고,차면 옷입고 더우면 옷 벗고,추우면 열 내고 더우면 식히고,돈은 사랑하되 빠지진 말고,뻗치면 靜하고 쫄아들면 動하고,열 오를 땐 천천이 차가울 땐 빨리 하며,뜨거우면 불을빼고 차가우면 불을 넣고......

그냥 같이 하는 겁니다.왜? 교육을 유지하는 것이 연수원의 목적이니까요?교육은 교육을 낳고,교육이야말로 교육을 가장 잘 보관하는 방법이기에 아낌없이 미련 없이 다 주렵니다.

그 간은 연수원에 정통 가르침을 전해줄(배운것을 그대로 알려줄) 이가 없었고,또 계속적으로 몸을 가꾸는 이도 없었고,연수원에 와도 아는이가 없고 하니 단지 선생님 묘소만 들르고 가고,점점 멀어 지게 되었죠.

멀어지니까 몸과 마음도 멀어지고,결국 연수원의 존립자체도 위험한 상태에까지 가고,뿌리 없는 생식원처럼 황폐해져 갈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이것은 각자가 본을 잃어 버리고,주인이 주인임을 스스로 포기 했으므로 일어난 일이었죠.누가 주인이냐?여러분들이 주인입니다.왜 스스로 종이 될려고만 하시나요?참여해야죠.

당당한 오행생식 연수원으로 바로 세워야죠.왜 내(자연의원리인)가 살아야 되기 때문이죠!. "재는 좋고 예는 나쁘다"가 아니지 않습니까?얼마든지 상의 해서 좋은 안을 내어 변화시킬 수 있는것 아닙니까?아무리 좋은 관계를 유지 할려고 해도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지 않았는데 제대로 뜻이 전해져서 바로 정립시킬수 있을까요?흐지 부지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관계란 만나야 되죠,자꾸 만나야 서먹서먹 하지 않죠,뜻이 있어야 하고,장소가 있어야죠,또 몸에 도움이 되어야죠.한달에 단 이틀이라도 시간을 내서 이곳에 참여해 주신다면 바로 이 한생각에 의해서 연수원 교육은 유지 되고 발전되는 겁니다.싫어도 해서 몸이 좋아진다면 하느게 극기 복예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십시요.가만 있으면 불신과 위화감 이질감만 촉발 되어 화근이 부채질 되면 걷잡을 수 없게 됩니다.본 뜻과는 전연 다른 방향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그럼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요.바로 우리 입니다.우리 자신이 주인임을 포기해서 일어났는데 누굴한하며 누굴 원망하리오!!!!!

지금 제가 있지 않습니까.있을때 오십시요.무덤에 찬바람 불때 후회한들 어쩌겠습니까?!!!!!!!

선생님 살아 생전에 출구가 입구라 하셨는데 계단이 생겼고,
무거운 돌 놓지말라고 당부하셨는데 묘비가 세워졌으며,
석등을 놓아 연꽃을 태웠으니,
이것이 연수원의 氣를 散亂하게 하고 있습니다.엎드려 바라옵건데 석등과 비를 비터로 옮길까 하오니 이에 고합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4
제목 : 근황
IP: 61.81.16.188 글 작성 시각 : 2003.04.07 13:14:24

월요일 오늘 김수진 선생이 딸하고 남편하고 오셨다.감개가무량하다.옛 사람을 만나니........!!!

연수원 앞에 동백꽃은 만개 되었는데,이 채원이가(아기 이름) 왔는가?

사시느라 빠쁘 단다!

김 승현 선생은 한의대 3년차 끝나고,장기수 선생은 딸인가 낳고.....문정미 선생은 애기 낳고,임지혜 선생은 결혼 한다 하고,전선혜 선생은 생식원하고,이 영희 선생은 결혼 했고.......

흐르는 것이 세월이라!!!변치 않음은 나무꾼이네!!!!!!

햇 빛이 사물을 비춰 속속들이 들어 나 따뜻해지듯 생각이 온 몸 구석 구석을 환하게 하는 날까지..............
이름 : 나무꾼 조회: 22
제목 : 義
IP: 61.81.18.32 글 작성 시각 : 2003.03.25 16:24:04

지금 지구의 대세는 전쟁이다.실상 일어나고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지구의 최고 의결 기관이 유엔인데 유엔의 결의는 전쟁 반대 였다.

하지만 지구의 운은 개전이 되었고 이 전쟁이 하루 속히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들이다.

여기서 우리 나라는 파병 동의 문제가 있으니,

1::환태평양 3국은 동맹 지국이다. 즉 한.미.일은 하나이다.당연히 "義理"를 위해서 파병 해야 한다.어려 울 때 돕는 것은 옳은 것이다. 이것이 "대의 명분"이니 이것을 천명해야 한다.

2::이 개전의 목적은 지구 평화에 있기 때문에 전쟁 하면 사람이 다치니 다친 사람 치료해 주는 것이 가장 큰 일이다. 목적이 뚜렸해야 한다.

3::우린 의(義)를 위해서 도와 주는데 차후에 의를 저버리는 일이 있다면 저들이 스스로 부끄러워 할 것이니 그 만큼 우리는 떳떳한 것이라 본다.

이것이 국제 외교의 틀 이라고 나는 본다.


이름 : hammiho 조회: 30
제목 : 절정(節精)
IP: 61.81.25.51 글 작성 시각 : 2003.03.21 16:38:41

올라 간다.조금씩 한 상태에서 올라 간다.자기가 자기 자신을 보아서 올라 가는 것을 조절해야 하는데 몸이 병들어 그것을 볼 수 없다.

작은 한점이 점점 굵어 져서 4.5성이 된다.인영 촌구4.5성이다.목에 핏대가 굵어 지고,

현(弦)이면 폭력적이다.

구(鉤)이면 사생결단한다.

홍(洪)이면 호언 장담 한다.

모(毛)이면 독재 하고 숙살 한다.

석(石)이면 둘러 엎는다.

구삼(鉤3)이면 좌불 안석한다.

이것이 인간 세상이다.기의 파장 살기의 파장,온기의 파장,어떤 곳에 생기를 불어 넣으면 그것이 나날이 쌓인다.파장은 증폭 된다.

어제는 열기,오늘은 온기,가장 좋은 것은 기를 안정 되게 하는 것이다.

문명권에서의 기는 살기이다.대중 매체가 없는 곳에선 평기가 흐른다.살기는 제일 먼저 자기 자신을 죽인다.평기는 제일 먼저 자기 자신을 살린다.

옛말에 칼 든자는 칼로 망하고,내경에 큰 장부가 먼저 상한다 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5
제목 : 출세
IP: 61.81.25.232 글 작성 시각 : 2003.03.06 19:48:12

이 세상에 출세를 하는 것은 ?굶어 죽을 까봐,먹고 살려고,사람답게 살아 볼려고,오래 살려고........의견은 분분 하다.

인생을 칠십에 기준을 두고 20~50세 안에 효부를 봐야 한다.

선생님 학자........

금메달 리스트,체육인.....

식당 은행........

사장 단체장.....

기술자 과학자....

언론인 기자.......

출세를 하면 나름 대로 생활이 안정이 된다고 노력 한다.세세히 보면 결국 수명에 연관지어 짧은 수명에 어떻하면 편하게 살까,자기가 하는 것을 이룰까?하여 그렇게 되면 오래 살았다 자부 한다.

부를 논하자면 어떤이는 평생 천만원도 못 만지고 가는 이가 있는데,어떤이는 몇 조를 주무른다.하면 얼마나 오래 산 건가?1:10만배이니 그만큼 오래 살았다 자부 한다.하지만 그몸에 그몸뚱아리로 세수는 70평생이고 단지 색각 뿐이다.

권력도 마찬 가지다.민초로 사는 이와 면 읍 군 도 장관 대통령이라 하면 대통령과 민초는 비교할래야 할 수 없다.그러니 그만큼 오래 살았다 자부 한다.하지만 "왕후 장상도 민초도 옥문안의 일이다"고 한다.

도도 마찬 가지다.평생을 먹고 살다가 가는데 어떤일을 배워,그 일을 몸 속에다 가득채워,하나로 집중하고,투명하고 깨닫고,음양이 분리 되고.....평생을 먹고 살다 가는이 하고,음양을 분리하는 해탈의 경지에 오른 이 하고는 천양 지차라 생각 하고 오래 산것이라 자부 한다.하지만 죽으면 누구나 음양이 분리 되거늘.......

먹는것은 세끼 생식이면 족하고,움직이는 것은 일과 운동이면 족하고,연이 닿아 배우러 오는 이는 가르치면 되는 것이고,몸이 실을 잃지 않도록 항시 균형을 맟춘다.

하여 병을 보고 맥을 보아 병맥을 고쳐 나가면,
체질이 나타나고 체질을 보아 체질을 고쳐 나가면,
자연의 원리가 보이고 원리를 궁구하다 보면,
대 자연의 원리가 나온다.

이를 선생님은 생각속으로 네번 들어간다 하셨는데 진정한 출세는 여기서 부터 비롯되지 않을까 나는 생각한다.


이름 : hammiho 조회: 23
제목 : 사람
IP: 61.81.17.169 글 작성 시각 : 2003.02.27 11:37:16

무엇이 나인가?현재 내모습이 나이다.

별은 별이라 한다.달은 달이라 한다.해를 해라 한다.

유체를 이탈 하는 것이 나인가?아니다,그건 신이다.
남의 마음을 보는 것이 나인가/ 그것은 마음이다.
힘을 쓰는 것이 나인가 아니다/그것은 정이다.

육체는 거적이니 벗어 놓고 가면 벗어 놓고 가는 놈이 나인가?그건 영혼이지 나가 아니다.

나란 현재의 육체가 나이다.현재의 육체가 여자라면 여자요,현재의 육체가 남자라면 남자다.태어 나면 애기요,늙으면 노인이다.

몸이 길쭉하면 생각도 마음도 길쭉하다.
몸이 역삼각이면 생각도 마음도 역삼각이다.
몸이 동그라면 생각도 마음도 동그랗다.
몸이 네모지면 생각도 마음도 네모지다.
몸이 세모지면 생각도 마음도 세모지다.

몸이 현맥이면 생각도 마음도 현맥이다.
몸이 구맥이면 생각도 마음도 구맥이다.
몸이 홍맥이면 생각도 마음도 홍맥이다.
몸이 모맥이면 생각도 마음도 모맥이다.
몸이 석맥이면 생각도 마음도 석맥이다.
몸이 구삼맥이면 생각도 마음도 구삼맥이다.

몸이 인영과 촌구가 1.2.3배이면 생각과 마음도 1.2.3배이다.
몸이 인영과 촌구가 4.5배이면 생각과 마음도 4.5배이다.
몸이 인영과 촌구가 6.7배이면 생각과 마음도 6.7배이다.
몸이 15낙맥에 병이 있으면 생각과 마음도 15낙맥에 가 있다.

몸이 나다. 그릇모양에 담긴 물처럼,몸 생긴대로 잠재 능력이 작용한다.하여 현재 있는 몸을 보고 맥을 보고 병을 고치고,체질을 알아 표준형으로 변화 시켜야 한다.

그렇 다면 신에 대하여 의문점이 생길 것이다.

신은 무수한 전생이 내장 되어 있다 한다.사람마다 삶이 다르므로 전생이 다른데 완전한 신은 같다.

신은 완전 하고, 인간의 몸은 "만물의 영장"이므로 인간의 몸을 받았을 때가 기준 되어야 하고,"인간의 몸이 완전 했을 때"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

고서에- 부도 시대 때는 완전한 금빛인간이였다 하고,한웅시대는 3천의 무리가 신시시대를 펼쳤다 한다.

하여 부도 때의 완전한 인간의 무리였던지 한웅 때의 3000명의 한 사람이였던지 했었던 신은, 신과 인이 일치 하고,영과 육이 하나된 때가 있었다고 볼 수 있겠다.

세상의 각종 고대 신화를 만들었던 이들은, 인간의 능력을 개발한 이들,또는 3000명이 세계 각지로 흩어져 문명을 일으 키고,능력을 개발 하지 못한 퇴화된 원주민이 볼 때는 신이므로 신격화 되어 신화 되어 전해져 내려 왔다고 본다.

완전한 인간에 대해서는 옛날 예기에 간간이 나오 는데 산속의 신선이나 도사 예기,또는 바닷속의 용왕 예기,정을 끊고 연을 끊고 살다가.심심하면 선녀 같은 경우엔 티미한 나무꾼 한테 몸을 보이고 홀려서 살다 가고,

도사는 아주 튼튼한 처녀에게 꿈속에 현몽하여 애기를 잉태 시켜 세인 들의 왕을 만든 다던지,종교를 만든 다던지 했다고 난 생각 된다.

그래서 이 완전한 인간들이 조선 시대까지 내려 왔다고 한다.
선생님은 본래 인간이 있고,평인이 있고ㅡ중생의 도사,성현이 있고 중생이 있다 하셨다. 혹자는 이렇게 말한다.이들이 인간의 몸을 빌어 세계 각지에 태어 났다고,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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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나무꾼 조회: 28
제목 : 경락
IP: 211.105.190.47 글 작성 시각 : 2003.02.22 11:00:20최종 수정 시각 : 2003.02.22 11:05:12

경락은 음경락 양경락이 있다.양경락은 인체의 양의 내장인 담 삼초 소장 위장 대장 방광에서 기인 되고,경락에 자극을 주면 내장까지 도달 한다.

음경락은 인체의 음의 내장인 간 심포 심장 비장 폐장 신장에서 기인 되고,경혈에 자극을 주면 내장 까지 도달 한다.

경락은 살속을 뚫고,근육도 뼈속도 통과 하고,피부에걸쳐 있고,피를 흐르게 하고 내장속도 통과 하며 신경을 전달하고 춥다,덥다,아프다,낫다,가볍다,무겁다,기분좋다,슬프다,기쁘다......등등을 느끼고 알 수 잇게 해준다.

간담에서 일어난 경락은 인체의 부드러움과 인자함을 주고,끊기던지 간담의 기가 미약하거나 단절 되면 폭력적이고 때려 부수고,폭언하며,비비꼬고,약올리며,윽박지르고......

심소장에서 일어난 경락은 인체의 뜨거운 열정과 밝고 밝아 예절을 주고,끊기던지,미약하거나,단절 되면 폭발하고,뛰어다니고,얼굴 붉어지고,사생 결단하고.....

비위장에서 일어난 경락은 인체의 확실하고 철저하고 신용있고 화합하고 결합하고,끊기던지,미약하거나,단절 되면 공상망상 호언 장담,거추장 스럽고,부담스럽게 하고,의심하고,시기하고.....

폐대장에서 일어난 경락은 인체의 지도력,정리 하고,결실하고,숙살하고,상전의 기상이 있고,끊기던지 병나던지 미약하면 자살하고,독재하고,울기를 잘하고,콧물나고,재채기 나고....

신방광에서 일어난 경락은 인체의 참고 견디고,지혜있고,생식능력이 있고,끊기던지 병나면 반대하고 반항하고,둘러 엎고,혁명하고,무서워하고 하품하고........

심포 삼초에서 일어난 경락은 사통팔달,청산유수,언변능통,다재다능 초능력적이고,경락이 끊기던지 경혈이 파괴되면 불안 하고 초조하고 신경예민 우울증 신경쇠약 에이즈,면역능력 약화........

이것이 열두 대문이요,12경락이요,12갑자,,,,,,,,

기경락은 허리띠 두르는 부분의 대맥,
기충혈에서 시작 되어 신장경락 따라 흐르는 충맥,
인체의 앞 정중안을 흐르는 임맥,
척추 따라 흐르는 독맥,
인체의 양옆구리를 흐르는 양유맥 양교맥,
배앞쪽을 흐르는 음유맥, 음교맥,

이것이 팔맥,팔괘신장,팔문,팔자?팔방 팔로......

사해(사해는 사상인데 토를 중앙에 두고 동,서 남,북이 정해지고,동서남북에 의해서 가운데 있는토가 영향을 받는다는 사물의 이치이다.)는 사지에,
엄지와 검지 손가락에 있는 합곡,엄지와 검지 발가락 사이에 있는 태충에서 인체를 주관하니, 각6경락씩을 통제하는데 배꼽을 중심으로 (수학의 더하기표시,성경의 십자표시,불교의 만 표시,정감록의 십승표시) 4분의 1씩을 주관한다..

이것이 사관이요,사주요,사문이요,사방이요,사천왕이요,이것이경락의 처음과 끝이라고,오행생식요법,맥진법,선도체험기8.9.10권에 세세하게 나와 있다.

신체발부는 수지부모요 불감훼상이면 효지시야라!!!!!

이름 : 함미호 조회: 25
제목 : 열린다
IP: 61.81.62.4 글 작성 시각 : 2003.02.14 13:52:40






열매가 열린다.문이 열린다.마음이 열린다. 오행이 열린다.열린 생각 ,이솝우화의 "열려라 참깨"도 있다.

화려 하고 환상적이고,체육적이고,언변이 능통 하고,발산하고 폭발하고 산화하며 빛나고 예술적이며,붉고,뜨겁고,타오르며,정열적이고.......이것이 화기인데 심소장의 기가 단절되지 않았을 때에 정상적으로 나온다.

내가 아무리 우주의 화기와 하나가 될려고 노력해도 鉤가 나오면 단절 되는 것이다. 내가 확실하고 철저하고 틀림 없고 화합하고 결합하고자 하여도 내 안의 비위장의 기가 완전 하지 못하면 가다가 단절 되는 것이다.

가장 좋은 기는 평기이다.평평한 기가 만들어 졌을 때 모든 기를 볼 수 있다.내가 지금 흙속에 파 묻쳐 있는지,내가 지금 불속에 타는지,태풍의 눈속에 있는지,물속에 있는지,쇠가 되어 있는지를 알 수 있다.즉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기가 평기 이다.

평기는 평기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몸으로 평기를 만들어야 하는 데 정기인 목 화 토 금 수의 기가 있고 극을 해서 나타난 현 구 홍 모 석의 기가 있다.결국 병든 맥을 고쳐 나가는게 공부의 순서다.

맥을 변화 시킬려면 자연의 원리를 알아야 한다.또 목표점에 도달할 수 있는 체질을 알아야 한다.그래야 계속적으로 몸이 좋아 질 수 있다.맥을 고쳐도 체질을 모르면 맥기 속에서 살다 간다.체질을 고쳐도 자연의 원리를 모르면 체질 속에서 살다 간다.모르니 어쩔 수 없는 것이다.

평기를 알아야 비로소 평인이 되는 것이다.다음 단계는 계속적으로 건강해 지는 것이다.생식 운동 호흡 온도 천기 체질 강력한 생명력(초능력)을 가꾸어 나갈 수 있는 기초가 만들어 진 것이다.

난 초능력을 이렇게 생각한다.생식 먹으면서 여러 가지 현상이 나타 나는데,왜 나타 나는가? 완전한 몸이 만들어 지므로 그 몸에 능력이 열리는 것이다.즉 몸을 완전하게 만들면 완전한 능력이 나타 나는 것이요,만들지 않으면 없는 것이다.그러 므로 진정한 의미의 초능력은 "몸 고치는 법"을 열리게 하는 것이라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43
제목 : 몸을 닦는 방법
IP: 61.81.24.156 글 작성 시각 : 2003.02.09 17:01:06

기운이 있다.봄 기운이 완연 하다,꽃피고 새우는,솔솔 부는 봄바람,종달새,새싹이 파릇 파릇,버들강아지,나무에도 물이 오르고....이것을 인간들은 봄 기운이라 한다.오행상 木기라 한다.

여기서 기운을 빼고 覺을 뜨면,기운이 가라 앉자 생각을 보면,즉 '물에서 물고기'를 뜨면, 따뜻하다,완만하다,발아한다,생육한다,눈이 좋아 시적이다,글을 읽어 문학적이다,멀리 바라보아 계획적이다......이런것이 나오는 것이다.

여기서 육체를 보면, 머리 목 가슴 배 허리 엉덩이 ,오관 사지,손 발은 겉에서 육체를 볼 때 불리는 이름이다.뱃 속에서 겉으로는 간담 심소 비위 폐대 신방 심포 삼초인 장 부와 뼈 근육 피 신경 살 피부, 털 손 발톱 머리가 있다.

여기서 신 맛을 계속 먹으면 목기운이 넘쳐 나무는 많고 흙은 적으니 흙의 고정 시키는 기운이 부족해서 부드러워지면,(관악산에 아카시아 나무가 흙보다 많아 바람 불면 흙이 잡아주지 못하므로 자꾸 쓰러 진다.)인간은 비.위가 병이 들어 확장되면 비위는 살을 관장하므로

인영이 크면 살이 없어지고,삐쩍 마르고,

촌구가 크면 살이 쪄서 움직이기 싫고,공상 망상하고,게으르고,의욕이 없고,세상만사가 귀찮아 지고,몸이 무거우므로 무릅 아프고, 계단 올라가기가 어렵고....
이 상태에서 맥은 굵어 지고 넓어지고 짧아지고 완만한 감이 있는 洪이 나타나는 것이다.(이것이 짧고 굵게 사는 방법이다.)
이것이 독립된 소우주로써의 간담의 작용이다.간담의 작용은 세가지가 있는데,음과 양과 중이니,약하면 간담이 약한 像이 뜨고,강하면 목극토하여 위장이 병이난 상이 뜨니 정기인 중을 만들어야 한다.

중은 인영과 촌구를 같게 만들고 4군데 平을 만들어 가는데 있다.

자연의 원리를 공부 할 때에는 기억을 하고,이해를 하며,깨쳐가며,느껴서 실행해야 한다고 선도체험기 8.9.10에 나와 있다.생각을 보고,마음을 보고,육체를 보고,목 화 토 금 수 상화를 보고,상생,상극,상화를 보고,나를 보고,지구를 보고,우주를 보고,전체를 보고 하나로 하여 깨치고,따뜻하게 몸을 만들어 가야 한다.


이름 : hammiho 조회: 20
제목 : 비행기
IP: 61.81.18.96 글 작성 시각 : 2003.02.03 17:40:40

날아 다니는 것은 오행상 화로 본다.나비,벌,잠자리,새....

인간이 만든 비행기도 하늘을 나니 오행상 화로 본다.예를 들어 여객기,헬리 곱타,제트기,경비행기,우주 왕복선........

나무가 아주 크면 벼락의 대상이 된다.

올해가 화 하고도 불급이다.즉 지구의 대기권이 열기가 작다는 것이다.이는 상대적으로 금에 속한 건기와 수에 속한 한기가 많은 것이다.

공기도 땅과 멀어 질수록 차다고 본다.겨울엔 차에 동파액을 넣던지 시동을 미리 걸어 둔다.열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각종 떠다니는 기계의 사고는 원인이 한기에 있다고 나는 생각 한다.자연의 원리로 보면 화기가 작으면 상대적으로 금기와 수기가 강한 것이다.
이름 : 함미호 조회: 16
제목 : 쓰다
IP: 61.111.1.161 글 작성 시각 : 2003.01.28 15:04:57


세상은 돈다.둥굴다.이동 한다.바람에서 불로,불에서 흙으로,흙에서 쇠로,쇠에서 물로 이동한다.그 역년이 하루를 12시진으로 하고,1년을 12개월로 하고,120년을 1주기로 하고.........1만 2천년을 주기로 하여 지축이 뒤바뀌고,새로이 인간이 시작되는 원년이 되기도 한다.

하루를 보면 12시진이 지나 오늘이 목의 일이면 내일은 화의 일이다.
올 해가 화불급이면 12개월지나면 1년이라 하고 내년은 화에서 토로 넘어가 토태과가 되는 것이다.
1만 2천년이 지구의 목기라면 이 땅에는 푸른 것이 잘 되니 청인종이 세상을 지배하는 시절인 것이다.
지금은 지구의 기세가 백인이 지배하니 1만 2천년이 금의 시대이고 흰것의 시대인 것이다.이 다음의 만 이천년의 시대는 검은빛이요 흙인의 시대가 도래하는 것이다.금의 시대는 쇠를 녹여서 기계를 만드는 재주로 세상이 돌아 갔다면, 흙인의 세상은 물을 이용한 세상이 될 것은 자명하다.

인간은 인간이다.원숭이에서 인간이 만들어 졌다느니,곰에서 무엇이 생겼다는 것은 없는 것이다.
인간이 생명력을 강인하게 만들면 어떠한 지구의 역경이 온다 해도 살아 남아 인간의 종자를 유지 할 것이고, 아니면 사라 지는 것이다.인간이 지금도 인간으로 남아 있는 것은 천지가 개벽하더라도 강한 인간은 살아 남았기에 가능했 던 것이다.

인간이 강함은 문명의 이기가 전연 없으면은 강해 진다.인간의 약함은 문명안에서 편안하게 살 때 약해진다고 본다. 지금의 문명이 약한 곳은 아프리카이니 가장 강한 인간들이고 생존력이 강한 인간들이라 볼 수 있고,현재 문명권 유럽,아메리카,아시아인들은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나는 본다.

생존이란 생명력이다.자연 상태가 가장 자연 스러운 것이며 이것이 곧 생명력이다.살아 있는 인간의 몸에 맞는 것은 살아 있는 생식이다.생명력이 강한 것은 곡식이다.곡식의 역사는 인간의 역사와 같다고 나는 본다.그러므로 생식인이 오늘도 곡식을 생식함은 가장 자연 스럽게 지구의 환경에 적응해 가는 단계라고 난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9
제목 : 화
IP: 211.230.79.113 글 작성 시각 : 2003.01.21 13:10:21

봄(목생화) 목은 신맛이고 고소한맛 노린내 나는맛이다.화는 불이고 심소장의 힘이고 언쟁이다.신맛은 싸움(언쟁)을 조절해 준다.

여름(화) 화는 밝은 것이다.입맛으로 쓴맛,곡식은 수수,과일은 살구,야채는 근대,근과는 도라지,조미는 커피,육류는 염소고기(고기가는 기계로 쏘세지 만들어 먹으면 된다.)

장하(화생토)토는 단맛이다. 또 쓴맛은 단맛을 도와 준다.쓴것+단것을 추가해 먹는다.초코렛 커피+설탕

가을(화극금 못함)매운맛은 적게 먹고 시고 쓴맛을 많이 먹는다.

겨울(수극화함)쓰고 달게 많이 먹는다.세상의 인간이 입맛으로 올 한해를 자신의 몸을 다스리는 방법입니다.이법은 자연의 원리 이므로 만물이 똑 같은 것입니다.

이렇듯이 밝게 살아 하나 뿐인 자기의 생명을 자기가 관리 하시길 바랍니다.

금연 열풍에 화재가 줄어 들듯, 오늘 하루 지금 이 시간 쓴맛 먹는 것에 따라 개운되는 것이며 만병이 예방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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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