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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마당2005. 9. 23. 02:22
이름 : hammiho 조회: 54
제목 : 열애중
IP: 203.232.66.207 글 작성 시각 : 2004.09.06 19:36:06

옷벗어! 여자는 남자에게 명한다.그것도 백주 대낯에 완전한 나신을 원한다.

이 남자가 점이 있는지 없는지 고자인지,남자에게 미래를 맡겨도 될지,아니면 이 사람이 나의 완전한 사랑의 노예가 됐는지 확인한다.

남자는 여자를 절실하게 사랑하고,

콩깍지가 씌워서 당장 밖에 안보인다.

아름다운 님의 얼굴과 고운님의 목소리만 들릴 뿐 주위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가을에도 한낯이 뜨겁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5
제목 : 無緣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4.08.27 10:01:18

어떤 사람이 밭을 갈다 황금이 나오고ㅡ 어떤이가 그물질하다 옥을 건졌죠!

이런것은 삶과는 전연 무관하죠! 황금은 버리면 되고,옥은 물에 던지면 되죠!

잡으면 있는 것이고 놓으면 없는 것이죠! 내곁에 있어 소용이 없다면 미련없이 딱 놓으세요!

항차 내것이 아닌 것에랴 두 말해 무엇하리!

이미 가르친것은 다 받았고 교육도 다 전해 졌으니
줄거 주고 받을것 받았는데 미련없이 떠나세요!

굳이 가르친것 때문에 댓가를 치룬다면
시시하게 금전으로 하지 말고
이법을 몸으로 익혀서 제몸을 제가 고치세요!
이름 : 나무꾼 조회: 24
제목 : 관점
IP: 203.232.66.211 글 작성 시각 : 2004.07.20 20:48:55

일체 이유가 없다고 하는것이 답이 될까요? 원인규명에 여러가지 사회의 병리현상을 논합니다.

굳이 이유를 댄다면 병든 세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봅니다.

서양의 과학이 눈에 보이는 것만 중시하고,정신적인면,마음적인면은 보이지 않아 무시했죠! 이것이 심포 삼초가 하는 일인데 동서양을 막론하고 심포삼초를 모두 잃어 버려서,인간도 고칠수 없고 인간을 고칠 수 없으니 사회현상을 보아도 전혀 알지를 못합니다.

맨 서양식 박사 교수들의 잘못된 언변만 늘어 놓을 뿐 해답은 모릅니다.단지 성양놈이되어 "선진국형 범죄"라 이름짓습니다.이름하나는 잘 짓습니다.모르면 서양의 예를 봅니다.있나 없나 확인하는 것이죠! 서양도 제몸도 제가 못고치는 주제에 뭣을 알겠습니까? 맹인의 지팡이 끝을 잡고 벼랑으로 가는 꼴이죠!


원인은 우리 학문을 무시한데 있습니다.우리의 것을 너무나 해쳐서 양놈화 시킨데 있는 것이죠! 서양문화 따라간다고 황인종이 백인 됩니까?

바른 학문이 필요하죠! 병고치는 학문. 체질 고치는 학문. 무병장수할 수 있는 학문을 가르쳐야죠! 맨 서양식 장사속에 사기치고 등쳐먹고 돼지 같이 배부르게 쳐먹는 학문을 배워서 그렇습니다.이것이 원인 입니다.

현실을 보아야 하는데 그것을 보지 못합니다.현실은 황인종이죠! 아시아죠! 한국인이죠! 초코렛 먹어서 코크지 않죠!
이름 : 무명씨 조회: 30
제목 : 시추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4.07.11 10:21:46

고유가 시대에 우리나라에 기름이 안나오는가? 열심히 탐구하여 시추한다.낛시하는 조어도에는 뭔가가 있다는데......

내 생각엔 섬 지방에 흑자 들어간 곳이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자연의 원리상 흑은 수요 검은것이요,검은것은 만물로 볼 때는 액체요 또 검은물은 석유이다.

위치상 거문도(검은도),흑산도,흑산군도 쪽이 타당하다고 본다.또 검은것은 감춘것이니,소장도,대장도이며,거문 검등여,둥근섬쪽이라 난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2
제목 : 가만이
IP: 203.232.66.199 글 작성 시각 : 2004.06.29 16:42:02

난 가만이 있는데 세월은 간다.

난 가만이 있는데 7일이 지나서 사람이 온다.

난 가만이 있는데 모처럼 만나면 반가와 한다.

난 가만이 있는데 세월은 흘러 목 화 토 금 수가 반복된다.

10년뒤에 만나도 방금전 만난듯하여 채 온기가 묻어 있고,

방금전 만나도 얼굴이 잋어져 :"누구시더라? 갸웃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3
제목 : 농자 천하 지대본이란?
IP: 203.232.66.197 글 작성 시각 : 2004.05.18 19:54:55최종 수정 시각 : 2004.05.20 20:00:28

팥을 뿌리면 청인종이요 가을에 거두면 1만 2천년이요

수수를 뿌리면 홍인종이요 가을에 거두면 1만2천년이요

기장을 심으면 황인종이요 가을에 거두면 1만2천년이요

벼를 심으면 백인종이요 가을에 거두면 1만 2천년이요

서목태를 심으면 흑인종이요 가을에 거두면 1만 2천년이요

옥수수 녹두 조를 심으면 금빛인이요 가을에거두면 변절년도라!! 또 다시 팥을 뿌립니다.

하루도 목화토금수요,1년도 목화토금수요 일생도 목화토금수요 1만2천년도 목화토금수요 농부가 종자 거두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하여 농사가 천지의 가장 큰 근본이라!
이름 : 나무꾼 조회: 28
제목 : 만물의 영장
IP: 203.232.66.198 글 작성 시각 : 2004.05.16 14:39:48

생명체를 가지고 있으면 생명이 있습니다.살아 있는 겁니다.

만물의 영기가 뭉친것이 인간의 靈이라 볼 수 있습니다.


식물도 영을 가지고 있습니다.체는 이동하지 못합니다.
동물도 영을 가지고 있습니다.체는 반드시 서서 다니지 못합니다.
인간도 영을 가지고 있습니다 체는 머리는 하늘로 몸통은 땅으로 하늘은 두팔로,땅은 두발로 디디고 있습니다.
곤충도 영을 가지고 있습니다.변화합니다
물고기도 영을 가지고 있습니다.물에 한정되어 있습니다.물밖에서 오래있지 못합니다.

태양이 만들어지고 수승 화강이 자유로워진 지구가 만들어 졌고 미생물에서 식물이 자라고 곤충이 생기고 물고기가 생기고 짐승이 생기고 인간까지 만들었으니 지구의 임무는 다한거죠! 수승화강이 되면 하늘은 하늘을 형상을 만들고 땅은 땅의 형상을 누만겁의 세상에 걸쳐서 만드는데 인간은 천과지의 조화로 태어난 완전한 작품인 것입니다.

처음 인간은 단성생식을 했다고 보는데 지금 보면 여자 남자가 있어서 반드시 합해야만 인간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여 인간이 만물의 영장인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1
제목 : 짜고 치는 고스톱
IP: 203.232.66.198 글 작성 시각 : 2004.05.13 13:05:06

주식은 놀음이라. 돈내고 돈먹는 것인데 비내리면 비먹고,단풍들면 단풍놀이 하고,12가지 48장이라!!!

약이 잇으니 철강 석유 까스 전쟁 농산물이다. 또 하나가 등급인데 신용등급이요,불량국가 등급이요 이외에도 많다.

놀음꾼이 한번을 보듯,주식도 한탕을 본다.흔들고 쓰리고에 싹쓰리에 양박이라!!! 언제일까? 대박인데!!!...

60,70,80년대 열심히 일햇으면 놀고 먹을 때도 있어야지만 ....국민의 혈세로 큰 손과의 놀음이라!!! 열심 일밖에 모르던 사람이 놀음에 미쳐 가산을 탕진하고,마누라도 팔아 먹고,애도 빌려주고 막 나간다던데.......!

피라밋,카지노,고리대금업,경마 복권 주식펀드는 사행산업이다.소모산업이요,퇴폐산업이다.얼마나 많은 국민이 울어야 하는가?
이름 : 나무꾼 조회: 21
제목 : 살림 살이
IP: 203.232.66.198 글 작성 시각 : 2004.05.08 09:26:59

아름다움이란 북을 치면 소리가 공명되어 도달하는 것이다.

인터넷으로 지구는 村(마을)이 되었다.

잘하는 것이 있고 못하는 것이 있어 잘못이 일어 난다.

세상에 잘못이 무엇인가?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라네!

목구멍이 포도청(사람을 잡아 가두는 조선시대의 관청)이라! 밥수저를 붙들고 먹어야 산다네!!!

식량도 석유도 물도 공기도 부존 자원이라 끊임없이 소모되어 가네!

인간은 많고 살기는 벅차다.큰나라는 큰 나라대로 작은 나라는 작은 나라대로 어떻하든 살아 나가야 한다.

이것이 이웃의 가장 큰 일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6
제목 : 표류기
IP: 203.232.66.198 글 작성 시각 : 2004.05.06 11:28:52

낫살은 먹은것 같은데 하는양이 애들이라!

정신나간 애들,애들도 단속 못하는 주제에 그것도 나라라고.

애들장난. 애들재롱. 네소년 가출 표류기인가?

오냐 오냐 키워서 버릇이 없으니 그 자식에 그 애비라!!!
이름 : 나무꾼 조회: 18
제목 : 술래놀이
IP: 203.232.66.212 글 작성 시각 : 2004.04.12 09:01:43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하고 눈감고 기대서서 뒤돌아 보면

저만큼 애들은 한발짝 뛰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하고 눈감고 기대어서 뒤돌아 보면

산넘어 남촌에는 봄이 왔구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하고 눈감고 기대어서 뒤돌아 보면

한낯엔 반팔 입는 여름이로다!

이젠 한걸음만 남았다.
술래 될까? 술래 잡이 될까?

눈 꼭 감고 기대어 서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9
제목 : 새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4.03.29 11:42:38최종 수정 시각 : 2004.03.29 11:43:36

눈으로 사물을 본다. 보는놈이 있고 (잠재능력)들어가는 놈이 있다.
거울을 보면 보이는 놈이 있다.몸이다.들어갈 수 없는 놈이 있다.

새가 거울속에 비친 모습을 보고 들어갈려고 파드득 파드득거리다 쭉 미끄러지면 또 다시 파드득 파드득들어갈려고 애를 쓴다.이곳에선 항차 새도 체질을 알려고 연구하는구나!!!
이름 : 무명씨 조회: 27
제목 : 自己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4.03.15 11:37:05

도깨비들이 아무리 날뛰어도 하늘을 가르는 서릿발같은 냉철함으로 일시에 잠재우고

천만 군중 함성소리에도 바늘 떨어지는 소리를 들을수 있는 의연함과

천지가 개벽하더라도 움직임 없는 초연함이 바로 自己라!!!
이름 : 차진국 조회: 69
제목 : 단군의 어린이 십계명
IP: 220.74.66.246 글 작성 시각 : 2004.03.11 18:10:59최종 수정 시각 : 2004.03.11 18:11:31

단군의 어린이 십계명


- 지정순(수필가)

내가 단군의 어린이 십계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아주 최근의 일이다. 지금까지 나만 몰랐나 싶어 알만한 사람들에게 설문(說問)하듯 물어 보았으나 거반이 들어본 일도 없다는 것이다.

10여년 전 TV방송국에서 와 갑자기 마이크를 들이댄 일이 있다. '도리도리 짝짝궁 등…'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역사공부를 하고 있던 우리들은 손가락 경락운동이다, 혈액순환 운동이다, 아기 성장을 돕는 운동이다 하며 머리를 짜내었다.

중국이나 일본에서 외면하려는 '단군'이란 단어가 슬쩍 빠졌기에 오늘날까지 맥이 이어진 것인가, 흥분 속에 깨달음이 온다.

우리 세대는 성장의 의례처럼 할머니의 손끝에서 자랐고, 자식들에게도 짝짝궁을 시키며 재롱이 늘어감을 흐뭇해했다. 그러나 핵가족이라는 새로운 흐름속에 할머니들의 자애로운 시선을 무심히 바라보는 오늘의 손자들을 위해 귀한 십 계명을 풀이하고자 한다.

단군(檀君)의 십계명(十誡命)

1.불아 불아(不亞 不亞) 2.시상 시상(侍想 侍想)

3.도리 도리(道理 道理) 4.지암 지암(持闇 持闇)

5.곤지 곤지(坤地 坤地) 6.서마 서마(西摩 西摩)

7.어비 어비(業非業非) 8.아함 아함(亞合 亞合)

9.짝짜궁 짝짜궁(作作弓 作作弓)

10. 질라라비 훨훨(질라阿備 活活議)


1. 불아불아(不亞 不亞)는 할머니들이 어린아이의 허리를 잡고 좌우로 기우뚱 기우뚱 하는 것인데 그 의미는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는 것이 불(弗)이요, 땅에서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아(亞)라 하는 것이니. 사람으로 땅에 내려오고 신(神)이 되어 하늘로 올라가는 무궁무진(無窮無盡)한 생명을 가진 나(我)를 예찬하는 것이다.

2. 시상시상(侍想侍想)은 앉아서 앞뒤로 끄덕끄덕하는 것인데, 사람의 형체와 마음은 태극(太極)에서 받았으며, 기맥(氣脈)은 하늘에서 받고 신체(身體)는 지형(地形)에서 받은 것이므로, 나의 한 몸이 작은 우주(宇宙)이기 때문에 하느님을 나의 몸에 모신 것이니, 매사에 하느님의 뜻에 맞도록 순종(順從)하겠다는 뜻을 의미한 것이다.

3. 도리도리(道理道理)는 머리를 좌우로 흔드는 것인데, 이것저것 생각해보니 천지(天地)의 만물(萬物)이 무궁무진한 도리로 생겨나는 것이니 너도나도 도리로 되었음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또한 머리를 좌우로 흔드는 것은 좌선우선(左線右線)을 가르침이니 너와 나의 과거와 미래를 가르침인 것이다.

4. 지암지암(持闇持闇)은 두 손을 내 놓고 다섯 손가락을 쥐었다 폈다 하는 것인데, 그윽하고 무궁한 진리는 창졸간(創卒間)에 알 수 없는 것이니 듣고 듣고, 생각하며 깨달아야 한다는 의미이다.

5. 곤지곤지(坤地 坤地)는 오른손 집게 손가락으로 왼쪽 손바닥을 찍는 것인데 지암지암한 이치를 깨달아서 곤지곤지로 돌아오라는 것이니 건천 즉 하늘의 이치를 깨닫거든 사람과 만물이 서식(棲息)하는 곤지도(坤地道)에 입각하며 천지간의 무궁무진한 조화를 이내 몸에 갖춤으로 깨달으라는 의미인 것이다.

6. 섬마섬마(西摩西摩)하는 것은 어린아이를 일으켜 세우며 서라는 말인데 건운(乾運)에서 곤운(坤運)으로 돌아설 때는 정신문명인 강상(綱常)의 이치만으로는 안 되는 것이니 섬마도(西卍)에 입각하여 물질문명을 받아 들여 동양의 정신문명 바탕위에 물질문명을 받아들여 잘 발전시키라는 심오한 뜻인 것이다.

7. 어비어비(業非業非) 는 무서운 것을 가르치는 것인데 사람은 누구나 하느님의 뜻헤 따라 활동을 하며 살아가라는 뜻인데 하느님의 뜻이 아니면 하느님이 벌을 준다는 뜻이니 즉 무위도식하는 것보다 무서움이 없다는 것이다, 온 나라안에 식직자가 하나도 없게 하는 것이 가장 훌륭한 정치이며, 개인적으로도 무한한 행복인 것이다.

8. 아함아함(亞合 亞合)은 손바닥으로 입을 막으며 소리를 내는 것인데 두 손들 가로 모아 아자(亞字)의 형국이니, 이것이 천지 좌우의 체국(體局)이며 아군아제(亞君亞帝)를 이몸에 모시었다는 의미인 것이다.

9. 짝짜궁 짝짜궁(作作弓 作作弓)은 두 손바닥을 마주치며 소리내는 것인데 작작궁은 천체(天體)의 조작(造作)이다. 활 궁자를 등지어 두 개 쓰고 밑에 일자를 그으면 아자(亞字)가 되니 활 두 개에 화살 하나를 위에 놓은 것이요, 두 손을 마주잡으면 아자(亞字)의 형국이 되니 천지 좌우의 체궁(體弓)이요, 태극(太極)의 궁궁을을(弓宮乙乙)이라 하늘에 오르고 땅으로 내려 사람으로 오고, 신(神)으로 가는 이치를 깨달았으니, 작궁무(作弓舞)나 추어 보자는 의미가 들어 있는 것이다.

10. 질라라비 훨훨(  阿備 活活議)은 팔을 훨훨치며 춤추는 것인데 질라라비 활활의는 천지자연의 모든 이치를 갖추고 지기(地氣)를 받은 육신이 활활(活活) 자라나서 작궁무(作弓舞) 추어가며 즐겁게 살아가자는 것이다. 이것을 종합하여 연구하여 보면, 인간의 존엄성을 다시 없이 강조하는 동시에 이지적(理智的)이며 진보적(進步的)이며 활동적(活動的)인 동시에 낙천적(樂天的)인 정신이 포함되어 있음을 짐작할 수 있는 것이다.

천진무구한 어린이들을 달래고 놀리는 단순한 행동에 무궁무진한 교훈이 포함되어 있음을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수리(數理)로 풀어낸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등의 우주관을 신체의 언어에 접목시켜 지금까지 맥이 끊이지 않은 것은 지혜로운 선견지명이라 여겨진다.

단군의 십계명은 선조들의 숨은 노고 끝에 1962년 성문각 발행, 휴계(休溪) 안명선(安明善) 저(著) '빛나는 겨레의 얼'이라는 책자에 소개 되었었다.

[창작수필 2002년 여름호]

이름 : 무명씨 조회: 29
제목 : 韓
IP: 203.232.66.199 글 작성 시각 : 2004.03.06 14:02:51

삼한중 馬韓은 말을 모는 기마병이니 동호 숙신 선비이며 사그러지면서 북부여의 고구려가 일어났고 발해로 이어졌으며 거란의 요, 여진의 금, 몽고의 원은 중원과 유럽을 제패햇으며 후금의 청이 있다.

진한은 비단 짜는 누애꼬치의 신라로 이어지며 통일 신라후 후삼국 고려 조선 남북.간도의 대한 민국이 있다.

弁韓은 백제로 이어졌으며 백제가 멸하면서 지금의 베트남 타이 미얀마 필리핀 싱가폴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일본등이다.

이외에 중국 동안을 따라 명사가 된 韓人들이 있다.하여 수도 없이 부딫치고 원한이 사무쳤으니 갈라지고 제 동족을 죽이는 참상이 일어 났는데 이것이 똥떼놈들의 사상에 의한 분열이엿으니 이이제이의 법이라!!!

이제 삼한땅에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의 온전한 정신이 나타났으니 이제 韓은 다시 일어설 것이며 韓花는 천지에 만개하리라!!!無窮無盡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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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05. 9. 23. 02:19

이름 : hammiho 조회: 29
제목 : 상통천문과 인체도
IP: 203.232.66.219 글 작성 시각 : 2004.10.01 10:34:34

밤 하늘에 떠 있는 모든 별들은 저 하늘에 떠 있는 북극성을 향해 북쪽으로 떠 있다.인간의 머리도 북극을 향해 있다.우리가 살고 있는 이 은하계는

북극성이 있어 인간의 일신(정신)이요
삼원(자미 태미 천시)가 있어서 인간의 정과 기와 신이다.
28숙이 있어 인간의 천기를 받는 독맥 28개 혈이요
24계절후가 있어 인간의 지기를 받는 임맥 24개 혈이요

좌청룡 동방 7수는 인간이 배꼽을 중심으로 4분의 1로 등분할 때 왼쪽팔이요
우백호 서방 7수는 인간의 배꼽을 중심으로 4분의 1로 등분할 때 오른쪽 팔이요
남주작 남방 7수는 인간을 배꼽을 중심으로 4분의 1로 등분할 때 왼발이요
북현무 북방 7수는 인간을 배꼽을 중심으로 4분의 1로 등분할 때 오른발이라

체조 요정이 팔을 좌우로 나래펴고 오른발 앞 왼발뒤로 폈을 때 위에서 보면 사방이라!

은하수는 목 화 토 금 수의 기의 흐름이요
오성은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 목성 화성 토성 금성 수성이요 장부라

하여 우주는 내 몸이요 내 몸이 변화되어 우주가 되었다.그래서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인 것이다.

자미원을 다시 셋으로 구분하면
천일이 있어 음양을 조화하고 지황씨라 한다.
태일이 있어 오행을 조화하고 태을이며 인황씨라 하고 태을경이 있고
천황이 있어 영혼및 모든신을 다스리고 천황씨라 한다.

오성엔 제각각 7성이 있어 별이 자라면 칠성이 북두칠성이 되는 것이라 본다.하여 별은 계속적으로 생성되고 소멸되고 인간은 끊임없이 생겨나고 죽는다.

그러므로

우주의 동쪽을 다스릴려면 좌측팔에 침을 놓으면 되고
우주의 남쪽을 다스릴려면 좌측의 발에 침을 놓으면 되고

우주의 음을 다스릴려면 소금 먹으면 되고
우주의 양을 다스릴려면 커피 먹으면 되고

목성을 다스릴려면 신맛먹고 토성을 다스릴려면 단맛먹고 수성을 다스릴려면 짠맛먹고, 우주도 자유자재 다스릴 수 있는 것이 중통인사학이요 인간학이다.

정신을 길러 우주에 가득차고
힘을 길러 우주에 충만하고
마음을 길러 우주에 넘실거릴 때 가능하다고 본다.
그래서 인간의 몸이 바로 전지전능한 우주선이라! 그러니 인간을 만드는 것이 최선이라!



이름 : 나무꾼 조회: 14
제목 : 금기와 경제보는 관점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4.09.30 12:07:27

서양에서 온 교육을 받으면 잠재능력에 금기가 서린다.여자나 남자나 꼭 같다.어떤 형이건 꼭 같다.서양인의 보이지 않는 옷을 입었음에랴!

금기는 추살 (가을에 만물을 숙살시키는 기운)하는 기운이고 생명이 없는 기운이다.생명력이 소진되어가는 기운이 생성된다.지금의 방송을 들어 보면 모두가 서양옷을 걸치고 있어서 조선정신이 하나도 없다.무늬만 조선인일뿐...

처음부터 우리교육을 받지 못해서 서양인의 배운망덕만 배웠다.분리하는 기술인데

부부를 이간시키고 법을 만들고
군신을 갈라 놓고 법을 만들고
부자를 이간시키고 법을 만들고
사제를 이간시키고 법을 만들고
붕우를 이간시키고 법을 만들고
남북을 이간시키고 법을 만들고 사상 팔상 십육상 삼십이상 육십사상 백이십팔상등으로 끝도 없고 한도 없다.

또 모두가 경제 관념뿐이다.돈으로 산다.여자와 남자를 분리시켜 놓고 싸움을 시키고 분쟁을 조정시킨다는 핑게로 합의금을 도출해서 차익을 챙긴다.

현재 경제를 7단계로 구분하면

1 생산자:: 뼈빠지게 일한다.(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업에 걸쳐서)
2 소비자:: 배가터져 꼬맨다
3 서어비스업(중간업 가게 마트 매점 유통업 은행업등)3차산업까지는 직접 돈거래
4 카드업:;이것은 돈이 아닌 돈을 대신함(어음 당좌수표)이상적인 비현실산업
5 복권 카지노 부동산 뻥튀기 산업 5차산업,
6 증권 거래소 시장 800선 9000선 이상됨 상화이며 6차산업이고 완전한 것은 100%로 잡았을 때 생산 10% 소비10%,서어비스10%,카드10%,복권 부동산10%,거래소 시장 50%로 하여 1만불에서 10만불시대로 가야됨

이렇게 되면 완전한 경제가 되어 소기업이 중기업이 되고 중기업이 대기업되고 대기업이 일류기업이 되어 끊임없이 유지되는 것인데 작은회사든 큰회사든 주식지분이 직원 30%,회사30% 국가 30%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각 개인이 일을해서 돈을벌고 돈을벌어 사용하고 사용하고 저축하고 저축하고 계획하고 계획하고 실행하고 이다섯가지를 응용하여 완전하게 사는 것입니다.이것이 경제학의 완성이라 난 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3
제목 : 無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4.09.30 11:12:53

인류의 미래는 항상 비어 있습니다.공인 것입니다.인류의 과거는 항상 차여 있습니다.색입니다.공즉시색입니다.현실은 하루를 색칠해가는 과정입니다.아무것도 없는 무주공간을 채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머리로 구상하고 몸을 그렇게 맟추어 갑니다.큰 나라도 작은나라도 개인도 미개한 개미나 거미도 하루를 현실상태에 맟추어 꼭같이 사는 것입니다.

미래엔 공이 있으니 인간이 만들어논 오늘이 1일이면 내일은 2일이요,오늘이 갑일이면 내일은 을일이죠,지금이 봄이라면 다음은 여름이 오는 이치인데 내가 살아 있어야 가능하죠.

이것이 천과 지 하늘과 땅의 흐름인 것입니다.하여 상통천문과 하통지리는 다 나온 것입니다. 이제 인간이 만들어낸 중통인사인데 천지가 낯엔 환하고 밤엔 어둔 상태이듯 인간도 움직이면 환해지고 잠을 자면 어두워집니다.그래서 누구나 몸을 움직일 수 잇는 직업을 찻아 다닙니다.그것은 인간의 몸속에는 밝은것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목형은 학문을 성취할려고 합니다.
화형은 몸을 만들어서 유명해질려고 합니다.
토형은 돈을 계속적으로 쌓을려고 합니다.
금형은 어떻하면 잘 다스릴수있는지 생각합니다.
수형은 끊임없이 연구 개발합니다.

그러므로 인류는 제각각 자기가 있는 곳에서 자기의 체형에 따른 직업을 갛고 오늘하루도 빈공간을 색칠합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25
제목 : I . T
IP: 203.232.66.207 글 작성 시각 : 2004.09.11 13:03:14

정보 통신 분야는 앞으로 21세기에 나아갈 새로운 지표이고 세상입니다.작은 칩으로 세상 모든것을 담을 수 잇는 기술!.....

이 기술은 핵 폭탄 보다도 몇만배나 강한 위력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머리가 작은 이들은 핵 폭탄을 제조했느냐,안했느냐의 저차원적인 관건을 문제삼습니다.이것은 인간의 몸을 비유할 때 힘이센가 약한가의 논리입니다.힘이세면 대부분 운동선수나 깡패만합니다.싸움만 합니다.하지만 머리를 사용하면 각종 단체의 장이 될 수 있으며,한 나라의 대통령도 될 수 있으며,세계를 이끌어 가는 지도자도 될 수 있습니다.

정신력이 힘입니다.이것이 정보 통신 분야 입니다.이 정보통신분야가 문명의 꽃인 것입니다.새로운 시대의 개막인 것입니다.이 기술을 개발하는 길 만이 세상의 풀어 헤쳐진 각종 인권문제,종교문제,국가간의 국지문제,테러문제등 현실에 일어나는 모든 현실문제가 해결되고 정리되는 것입니다.또 이 기술은 머리 큰 한민족에 딱 맟는 기술입니다.

또, 각 국가의 마지막 보루나 관문은 인간이 만들어낸 법리 이전에,인간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농촌을 지키는 것입니다.생명의 숲에는 만물이 살아 생명력이 넘치고,이 생동감은 I.T 기술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입니다.양립하여 첨예화되는 것이 아니고, 음과 양이 중을 이루는 것입니다.사소한 일에 끄들리지 않고, 뒤돌아 보지도 말고, 정보통신분야에 순간 순간을 脈進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4
제목 : 역사를 보는 관점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4.09.01 09:10:36

우리나라 역사는 하느님 역사이다.1만 2천년 개벽시기에 개벽이 올 것을 미리 준비하여 일정한 곳으로 피신했는데 지구의 판이 바뀌니 바다에서 땅이 융기 되고, 땅이 가라 앉자 해저 1만리가 생기니 대단히 큰 천지 공사라!

안전한 곳에서 전 시대의 문명을 고스란히 갗고 생활하다가 황운이 가라 앉자서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이를 가야시대로 본다.(함안 가야부터 충청도 가야산)또 한인 시대로 본다.즉 인간이 인간의 능력을 개발하여 500~600은 능히 살았으니 누구나 하나님으로 하나님 아닌 이가 없었다.

대부분 인류역사는 신시시대(단기4337+신시기1565)5902년부터라 보는데 인간의 능력을 닦은 이들이 빛으로 화해서 원하는 곳::: 그때까지 지구상에 살아남은 이들이 그들이 믿고 있는 절대자가 있었는데 그 모습으로 그렇게 변해서 인간을 다스리니 이것이 지구의 신시시대이다.이후로 부터 불에 곡식을 익혀먹으니 반은 화식을 먹어 인간이요 반은 생식을 먹어 신이였다.즉 반은 신의 능력이 나오고 반은 인간의 모습이 서렸다.이때부터 부부제도 사제제도가 나왔다.또 오로지 인간의 법을 지키는 생식만 하는 곳을 소도 부도라했고 화식만하는 곳은 왕권시대로 접어든다.

화식만 해서 수명이 짧아진시대가 단군시대인데 인간의 능력이 많이 퇴화되어 부딫침이 많았다.그래도 이때까지 단군이라 하여 큰깨달음을 얻은이가 인간을 다스렸으니 대 제사장이라 한다.

하여 이 후로는 북부여 동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발해 거란 몽고 여진 고려 조선 남한 북한 간도 일본 베트남 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미얀마 캄보디아 필리핀 타이완 인도네시아가 제각각 살아남아 나라이름을 붙였다.또 중국 동쪽인 천진 상해 난칭 광저우의 유민들은 동화되어 명사 되었다.

우리나라 역사를 바로 알려면 황제내경(신시시대때 치우천황이 황제를 사로잡아 신하로 삼고 자부선인에게 수업을 받아 세권을 받았는데 내경에 요약됨)을 알아야 하느님 역사를 알수 있고,한단고기를 읽어보면 음양중(삼태극) 오행이 수두룩하게 나온다. 사상도 나오고,즉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가 바로 한단고기의 정신이다.천부경은 1부터 10까지의 작용이요,삼일신고는 인간의 정기신에 관계된다.

이 삼신 오제사상이 발해까지는 잘 이어졌는데 고려불교 조선 유교부터 나라의 기상이 묘하게 되어 변모했다.또 거란문화 몽고문화 여진문화가 동화되어 몽고만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았다.조선조 말기 나라가 삼천리 삼천리 6천리인데 반을 일본이 중국에 팔아먹으니 삼천리가 됐는데 45년 8.15는 해방되었고 냉전시대인 자유 공산을 맟이해서 1천 5백리씩 또 갈리었다.해서 백성은 하나인데 삼한이 되었다.간한 남한 북한(이것이 근대100년안의 일이다)

이제 대망의 2004년도를 맟아서 정리해야 하는데 우리에게 가로놓인 현실은 6자회담의 모임이 있고(북핵문제 간도문제),3000명 이라크 파견,동서철로 연결,수도이전,동해철로,서해고속도로 연결이 있다.

나라가 힘이 미치지 못한다고 주저 않는다는것은 있을 수 없다.경제는 계속 발전해야한다.인도에 투자해야 한다.싸울땐 싸우더라도 살아야 할것이 아닌가? 중국에 투자한 것을 서서히 인도로 옮기면 된다.돈이 힘이다.힘을 실어주니 엉뚱한 욕심을 부린다.떠나면 사랑도 끝이 난다.12년 키웠으니 인도도 그만하면 될것이라 본다.

앞으로의 지구 인간 교육은 황제내경을 통해서 제몸을 제가 고치고 제몸을 제가 고치듯이 인간에게 잘못전해진 문명을 고치고 한단고기를 읽어서 인간 모두가 하늘이라는 것을 세계인에게 널리 알려야 한다고 본다.
이름 : hammiho 조회: 28
제목 : 人乃天 人中天地一
IP: 203.232.66.202 글 작성 시각 : 2004.08.21 14:36:23

인내천은 사람속에 하늘이 있다.
인중천지일은 사람 가운데 하늘과 땅이 하나다.

어떻게 인간을 이렇게 잘 표현했을까? 거기까지 가 봤기 때문이리라!!!

사람은 눈에 보이는 물질
하늘은 인간의 몸속에 눈에 안보이는 형상,사람속의 하늘,심연,내몸이 바로 하늘이다.심천이다.진실로 인간속에 하늘이 있다.하늘이 사람이고 사람이 하늘이다.왜 사람들은 스스로 하늘임을 모를까?

사람가운데 하늘과 땅이 하나다.

하늘은 木 火 土 金 水로 돌아가고 오늘이 목이면 내일은 화이다.
땅은 화 화 토 금 수 목으로 돌아가고 오늘이 화이면 내일은 상화다.상화는 이 두개의 수레바퀴를 돌려 준다.

하늘이 부드러운 목의 기운을 많이 생성시켜 목극토하면
땅의 수레바퀴는 토로 목기를 받아서 토생금해서 금으로 가서 하늘로 금극목시킨다.땅의 금기가 위로 올라 금극목시키면
하늘은 목이 생하여 화로가고 화극금시킨다.
땅은 금기를 거두고 수로향하여 수극화하면
하늘은 화가생토하며 토극수시켜 땅으로 향한다.

수가 가면서 수생목하여 하늘을 목극토시키면
하늘은 토생금하고회전하면서 금극목시킨다.
땅은 목기를 받아 생쪽으로 회전하며 목생화하고 하늘로 화극금시키면
하늘은 금이가면서 생수하여 수극화시킨다.

땅이 화기를 받아 생토하여 토극수시키면
하늘의 토는 토생금하여 금극목을 시킨다.
목이 가면서 생화하여 화극금시키면
하늘은 생수하여 수극화하고,
땅은 화생토하여 토극수시키면
하늘은 수를받아 생쪽으로 돌며 수생목하여 처음자리로 돌아온다.

이것이 인중천지일이다.즉 인체속의 양인 담 삼초 소장 위장 대장 방광이요,음인 간 심포 심장 비장 폐장 신장의 두개의 수레바퀴의 작용인데 여기서 심포 삼초는 화이며 각 장부를 돌려주는 생명력을 주관하므로

양도 목 화 토 금 수요,하늘이요
음도 목 화 토 금 수요,땅이다.

하여 천간이 갑(목) 을(화) 병(토) 정(금) 무(수) 기(목) 경(화) 신(토) 임(금) 계(수)로 돌아가고,

지지도 자(화) 축(상화) 인(토) 묘(금) 진(수) 사(목) 오(화) 미(상화) 신(토) 유(금) 술(수) 해(목)으로 돌아가니 슬프다! 자연의 원리는 변함 없건만 인간이 잘못된 오행을 퍼뜨려 지금까지 왔으니 4천년이 꿈속이라!!!


이름 : 나무꾼 조회: 47
제목 : 오행섭생법(2)
IP: 203.232.66.209 글 작성 시각 : 2004.08.14 10:46:32

그러면 도시민은 죽어야 하는가?인간의 능력은 무한하므로 산소흡수능력을 키울수 밖에 없다.만약 과학자가 산소흡수능력을 시도해 본다면 오염된 세상을 만들지 않을 것이다.

산소흡수능력은 인간의 코와 입을 통해서 해야 한다.인간은 태어나면 호흡이 길어지다가 죽을 때 호흡이 짧아지고 가빠져서 결국 호흡이 멈추어져서 죽는다.그래서 살아 숨쉴때 들숨과 낼숨을 끊임없이 조절하는 것이다.숨을 참다보면 죽을려고 한다.이때 산소흡수능력이 강화되는 것이다.낼숨과 들숨의 비율을 3초에서 1분까지 증량한다면 그 만큼 산소 흡수능력이 강화된 것이다.

몸에 산소가 많이 차이게 하는 작업을 꾸준하게 하면 좋은 공기를 계속흡수하는데 인간이 병들겠는가?숨이 가빠서 죽을려고 하면 숨을 참아가며 산소호흡을 하면 수명이 연장됨은 자명하다.진리는 너무나 간단하다.숨이 끊어져 죽으므로 숨이 끊어지기 전에 일어나서 산소흡수능력을 배양하면 사는 것이다.

호흡이 길어도 죽으니 웬일인가 영양이 다한것이다.배가불러도 호흡이 안되고,배고파도 호흡이 안된다.하여 배부르지도 않고 배고프지도 않는 생식을 먹으면서 호흡해야 한다.오행생식은
하늘의 바람을 모은 팥
하늘의 열기를 함축한 수수
하늘의 열기와 풍열습조한이 어울린 옥수수.녹두 조
땅의 습을 머금은 기장
땅의 서늘함을 주는 현미
땅의 차가움을 주는 서목태를 비율에 맟추어 생으로 먹는 것인데 인간은 살아 있으므로 살아 있는 곡식을 먹는것이 인간의 살길이다.곡식을 거두어 내년에 심으면 또 곡식 나듯이 인간이 그 살아 있는 곡식을 먹으면 1년을 사는 것이다.다음해에 또 생곡식이 자라고 인간은 또 그걸먹고 하면 90이 지나도 그 곡식먹고 1000년이 지나도 그 곡식먹으며 살면 된다고 본다.

그래서 숨쉬어 살고 생식 먹어 살고 활동을 해야 하는데 몸에 생김 생김이 제각각 다르니 상체가 발달한 사람이 있고 하체가 발달한 사람,한쪽 팔만 발달한 사람 ,한쪽다리만 발달한 사람이 있어 상체가 발달한이는 하체운동을 하체가 발달한이는 상체운동을 한쪽 팔 다리만 발달한 사람은 반대쪽 팔다리를 많이 사용해서 균형을 잡아 줘야하고,

머리가 크면 몸을 많이 움직이고,몸이크면 머리를 많이 쓰며,목형은 토의일 화형은 금의일,토형은 수의일 금형은 목의 일 수형은 화의일을 많이 하는데

목의일 시인 소설가 미술가 행정가 교육가
화의일 체육인 언론인 연예인 연극 영화배우
토의일 은행 식당 농업 식당 직접하는일
금의일 판사 검사 경찰 군인 변호사 정치인
수의일 박사 교수 음악가 기술자 과학자 애낳는일을 해야한다.

숨쉬고 먹고 움직이지 않으면 관절이 굳어지므로 먹으면 움직이며 자기에게 가장 빈약한 곳을 운동하며 직업을 갗는 것이며 균형을 잡아 인격을 완성하는 것이다.

인간은 온혈동물이므로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급선무인데 먹는 것은 따뜻한 물이나 음식
입는것은 자연에 대항해서 겨울은 두텁게 여름은 엷게 옷을 입는다.
냉장고의 찬음식 사무실의 에어콘 각종기계기기인 배 차 비행기의 에어콘은 인간의 온도를 차게해서 병이 생기게 하는 주범이다.

인간은 더운데가면 냉기를 발산하고 추운데 가면 열기를 발산하여 적정한 온도를 유지하는데 이것이 온도 조절능력이며 이것을 강화해야 하는것이다.이것을 강화해도 천기를 알지 못하면 대처할 수가 없다.

하루의 천기,10일의 천기,보름달의 천기 60갑자의 천기,계절의 천기,년의 천기,10년의 천기,지금이시대가 1만2천년중에 어디에 속하는 것을 알아서 대비해 나가야 한다.

인간에겐 체질이 있어서 체질에 맟는 산소흡수능력,오행생식,활동,온도조절,천기를 살피면서 사는 것이 인간의 삶이다.이것을 인간 각자가 실천해 나가는 것이며 하나하나 체득해 나가는 것이다.이와 같은 신학문을 각자가 완성하면 인간은 무병 장수를 논하고 70~80이 아닌 500살도 가능하며 별이나 해와 달과 같이 영원한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고 본다.

완전한 육체,완전한 건강,완전한 깨달음,완전한 생명,영원한 생명체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69
제목 : 오행 섭생법 (1)
IP: 203.232.66.209 글 작성 시각 : 2004.08.14 09:55:29

과학적이란 것이 새로운 것을 계속 개발한다는 것인데 돈과 연관된다.즉 새 과학 기술은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다.과학은 물과 같아서 1년 지난 휴대폰은 벌써 구제품이고 4.5년 지난 휴대폰은 충전 밧대리도 구하기 어렵다.이름난대서 개발하는 것이 다 위와 같다.

인간은 인간이 살아가야할 터전을 과학에게 다 빼앗기고 있다.과학은 와이셔츠에 넥타이 매듯이 올가미가 되어 계속 인간을 조이고 있다.과학이 인간을 위한 과학이여야 하는데 돈벌이를위한 과학이 되어 버려서 스스로 천해졌다.이것이 기업과 맛물려 돌아갔기 때문이리라.

인간이 사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공기이다.공기 없이는 생명체는 몇분을 넘기지 못하고 죽는다.그래서 공기가 중요한데 공기는 어떻게 생성 되는가?

지구의 위치는 태양계에서 세번째 별인데 첫번째 별은 불타서 돌며 빠르므로 바람을 일으키고,두번째 별은 뜨거워서 열기를 발산하고,네번째 별은 안으로 물이 스며들어 겉에는 흙이고 다섯번째 별은 무조건 잡아당겨 몸집불리고 여섯번째별은 태양과 멀어져서 회전하는데 얼음이 빛에 반사되어 그림이 형형색색이다.지구는 수승화강이 이루어져 공기가 생긴다.

물속에서 고기는 산소를 흡수하고,땅위에서 생명체는 공기중에 산소를 흡수한다.공기에는 다량의 미세먼지가 차여 있는데 비가오면 씻겨서 서울시내가 환하게 보인다.과학자는 돈버는데 환장해서 이런것을 관찰해서 발표해야 하는데 사람죽이는 것만 연구한다.

과학이 발전햇다는 도시로 가보면 인간은 숨쉬기가 불편하다.그 좋은 과학이 발전햇으면 더 살기 좋아야 하는데 왜 숨쉬기가 불편한가?

과학이 손도 대지 않는 농촌에는 먹고 살기는 뻑뻑하지만 숨쉬기가 편하다.자연 스럽다.즉 과학자는 돈버는 장사꾼이라는게 증명되는 것이다.하여 과학이라는게 인간하곤 별무상관이고 돈하고 상관있고 기계하곤 상관있다.이게 과학의 현 주소다.

좋은 공기는 수승화강에 의해 공기가 세척되니 우리나라는 비가많이내리는 장하가 좋고 큰 바람 불때가 좋다.

산에 나무가 물과 산소의 결정체다.나무도 산소가 잇어야 산다.공기중에 산소를 흡수한다.도시에 나무를 심으면 나무는 생명체이므로 도시의 각종 매연과 미세먼지 속에서도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최대한으로 호흡하여 산소를 간직하는 것인데 인간은 이를 이산화 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한다고 한다.

자연의 원리로 보면 물이 수증기가 되어 올라가면 이것이 공기며 물은 수요 공기는 목이다.차고 더운데서 바람이 일어나 찬것은 가라않아 물이 되고 더운 것은 위로 떠서 공기되니 이것이 목이다.겨울에서 봄이되는 이치다.그래서 낯에는 위로올라 공기되고 밤에는 밑으로 내려 물이된다.

바람이 불면 공기 입자들이 부딫쳐서 뜨겁게 되고 뜨거우면 공기속의 물이 뭉쳐 먹구름이 생성된다.이것을 목생화라 한다.화생토는 화는 뜨거운 열이 땀으로 나오듯 비가되어 땅으로 쏟아지니 비이다.땅속으로 스며들면 땅이 냉랭해져 토생금이요,물길로 흘러가면 금생수이다.이것이 공기의 작용이다.

생명체는 숨을 쉬므로 산소의 함량이 많은 공기가 생명체에 가장 좋은 것임은 두말할 이유도 없다.

물이 많은곳은 바닷가이므로 삼면이 바다인 곳이 좋고,인간은 물을 먹고 살고,공기 많은곳 심산 유곡,나무가 많은 휴양림이 좋고,나무가 우거진 섬이 공기중 산소함량이 가장 많다고 본다.
이름 : hammiho 조회: 25
제목 : 나는 우주다.
IP: 203.232.66.211 글 작성 시각 : 2004.08.12 08:59:50

일식은 달이 태양을 가릴 때 즉 지구 달 태양이 일직선상일 때이며,
월식은 지구가 태양을 가릴때 달 지구 태양이 일직선상일 때이다.

달은 음이요 인간의 마음이요 기요
지구는 중이요 인간의 힘이요 정이요
태양은 양이요 인간의 생각이요 정신이다.

일식은 정 기 신이 일직선상에 섰을 때 대력하는 방법이요
월식은 기와 정과 신이 일직선상에 섰을 때 신통하는 방법이다.
태양은 일신이다.이것을 통하면 대오라 한다.

달이 지구를 돌고를 풀이 하면 기는 정을 떠나지 않고,
지구가 태양을 돌고를 풀이 하면 정은 신을 떠나지 않고 이다.
태양은 북극성을 돈다를 풀이 하면 신은 전신 육신을 따라 돌아 간다 이다.

북극성을 도는 은하계,태양 지구 달이 있고,
장부를 휘도는 사지 육신에는 신 정 기가 있다.

그러므로 북극성을 휘도는 은하계는 나의 전신이요,나의 몸이요,
태양을 휘도는 태양계는 나의 정신이요,
지구 아리랑(지구를 축으로 도는 별들)은 나의 힘이요,精이요,
월의 아리랑(달을 축으로 도는 별들)은 나의 氣이며 마음이다.

무릇 도는

기(달)는 정(지구)을 따라 돌고,
精(지구)은 神(태양,인간의 생각)을 따라 돌고,
神(태양)은 북극성(우주,은하계,인간의 全身)을 따라 도니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이요,
하나는 셋을 포함하고
셋이모여 하나로 돌아 온다.이것이 상통천문하는 방법이니 나는 우주다.

추신:::아리랑은 무한히 커지는 삼태극이요,쓰리랑은 한없이 작아지는 삼태극이라 봄.


이름 : 나무꾼 조회: 30
제목 : 여름에도~~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4.07.21 08:41:20

체육복,활동복(여름이니까 반바지)

세면도구 수건 치약 치솔

운동화

침구(여름이불 베게)

필기 도구,

기타

교육기간중 7대 금기 사항

금전화 교육기간중 급한 상황이 아니면 일체 전화 금지
금화식 일절 화식 금지
금외출 외출하면 눈에 보이는 것이 다 유혹이다.
금연애 남녀교재 속삭임 연애등은 정이 새므로 퇴출시킨다.
금편지 편지는 감정이 묻어나므로 처음부터 쓰지 않는다.
금연 담배와 호흡은 상극이다.
금주 정신과 술은 상극이다.

이곳에 와서 조차 사회의 연이 끊어지지 않는다면 교육이 아니고 사회의 연장선에 불과 합니다.그러므로 위의 사항을 준수하는 것이 교육에 집중하기 위한 필수 불가결한 요소인 것입니다.

교육시간

새벽 5시 30분 기상후 침구정리후 약식세면
6~8시 아침운동
8~9시 아침 식사
9~11시 체조 호흡
11시~1시 점심식사및 휴식
1시~3시 교육
3시~6시 청소및 농업실습
6시~8시 저녁식사및 빨래 자유시간
8시~9시 저녁운동
9시~11시 자유시간및 강의 보충
11시 취침소등

교육시간 7월 27일부터 8월 17일까지(일요일 월요일은 조정 가능)


이름 : 나무꾼 조회: 22
제목 : 어떤 사람
IP: 203.232.66.211 글 작성 시각 : 2004.07.19 17:10:19

어떤 사람은 초년 중년 노년을 삽니다.태어났을 때의 사회상황 시대상황을 따라 갑니다.그 시대속에서 울고 웃고 살다가 갑니다.

어떤 사람은 시대를 읽습니다.박사 오늘의 철학 교수죠,시대상황을 이끌어 갑니다.

어떤 사람은 그 시대 전체를 읽습니다. 지금이 어떤 시대인가를 압니다.시대속에 있지만 시대를 벗어나서 살고 있습니다.세상사람들이 인정하는 철인이죠!

어떤이는 모든 시대를 읽습니다.또 이 시대가 개벽주기에 있는 것을 압니다.하여 방향을 제시해주고 준비를 시킵니다.새로운 세계로의 전환을.....세상 사람하고는 전연 상관없는 이름도 아무것도 없는 촌부입니다.

전지전능은 모든시대를 벗어나 있습니다.또 모든시대 안에 있습니다.만들수도 있고 없앨수도 있습니다.시공을 초월해서 있습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5
제목 : 부녀자 살인사건을 보는 관점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4.07.11 10:36:20

부녀자는 오행상 토에서 금이다.

토는 결혼해서 아이가 있음이요,금은 아이를 키우면서 사는 것을 말한다.

토는 습이요 한여름엔 장마가 온다.사건이 날이 흐린날 이란다.

올해가 토태과이니 홍맥(비위장에 병)미친놈이다.증상은 노래를 할 것이고,문걸어 잠그고 밖에 나가기를 꺼려 하는데 나무 두두리는 소리가 나면 죽일려고 덤벼든다.아스 팔트를 걷고 있는 하이힐 소리가 목극토다.또 비가 오면 노래부르고 나다닌다.미친놈은 잠을 안잔다.

戊子는 戊는 수요,자는 시작이다.무는 자연의 원리상 수다.수기가 생성되어 12일 까지이니 7월 19일인데 특히 무일(13일)이나 癸(18일)일중 비올적에 밤 12~2시(해가지는 시간과 해뜨는 시간의 중간 지점임)는 조심해야 한다.이 시간때에 여장하고 하이힐신고 걸어야 하는데 미친놈은 힘이 장사라!!!
이름 : 나무꾼 조회: 23
제목 : 6십,백 천 만
IP: 203.232.66.199 글 작성 시각 : 2004.06.29 17:55:22

하루는 목 화 토 금 수요
12시진이면 하루요 닷세면 목화토금수요
12개월이면 1년이요 5년이면 목화 토금수요
12년이면 제띠요 5번이면 목화토금수요 60년이요
120년이면 2갑자요 5섯번이면 목화토금수요 600년이요
1200년이면 소 개벽주기요 5번이면 목화토금수요 6천년이요
1만 2천년이면 개벽주기요 5번이면 목화토금수요 6만년이라!.
.
.
.
인간은 열두 장부가 오행으로 돌아가니
간담은 목이요
심소장은 화요
비위장은 토요
폐대장은 금이요
신방광은 수요
심포 삼초는 상화라! 상화는 화로써의 역할을 하면서 각장부를 순환시켜주는 기능을 한다.하여 육장 육부가 오행의 상생 상극 상화로 돌아간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7
제목 : 나날
IP: 203.232.66.199 글 작성 시각 : 2004.06.29 17:43:28

날씨는 나+날이다.우선 나를 알고 날을 봐야 한다.즉 내가 있어서 날이 있다.내가 살아 있으므로 날을 볼 수 있는 것이랴!

내가 지금 어디있는가? 어느나라에 있는가? 만일 대한에 있다면 5계절이 작용하고,지금 계절이 장하이고,또 지금 양력 음력이 몇월달이고,24계절후는 어찌가며,오늘의 일진은 무엇이고,날이 어찌되는가를 보며,내가지금 어느시간때에 있는가를 알아야 한다.

즉 나는 시간과 공간과 멀고 가까움도 없이 제자리에 있는데 천지 자연은 끊임없이 순환하고 있음이랴!!! 하여 나는 부동이고 천지자연은 변동이다.나는 양전자요 날은 음전자요 조화는 중성자이니 천지 자연에다 나를 맟추지 말고,나를 통해서 천지자연을 움직여야 한다.

이것을 나날이라하고 정도이며,날나리는 날을 보아 나를 맟추니 순천자라!!!

인간은 천지 자연의 조화로 만들어져 있다.머리는 하늘의 조화요,몸은 땅의 만듬의 정화라!

一神은 다 머릿골에 내재되어 있다.아무리 작은세계도 둥근 하나요,인간도 둥근 하나요,지구세계,태양의 세계도 둥근 하나요,북극성 은하수 세계도 둥근하나라 그래서 한없이 음양중 삼태극이 돌아가는 것이다.우주는 광대무변한 것이고 이광대무변이 바로 一神이라!

하여 일신을 펼치면 우주에 가득차고,일신을 가두면 인간의 머릿골에 있는 것이니
하늘로 떠돌던 귀신이 몸에 안착하면 몸을받으니 음 양 중이요,
배꼽을 중심으로 사지가 있으니 동서남북이요 사상이고,
일신이 몸에 적응하니 목 화 토 금 수의 상생 상극 상화요,
육기는 초목과 동물 곤충과 인간이 함께 어우러져 사는 삶이라!!!
이름 : 나무꾼 조회: 49
제목 : 돌 대가리
IP: 203.232.66.209 글 작성 시각 : 2004.06.16 15:17:53최종 수정 시각 : 2004.06.16 15:23:33

한없이 작게 들어가는 것중에 음전자 양전자 중성자가 있는데 중성자도 세가지로 되어 있어 학계에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세게 최초라나! 질량을 갗고 있다나?

좋은 기계가 나오면 계속 세개로 들어 가는 것이다.그래서 인간이 살고 있는 곳을 세계라 한다.우주세계,은하수 세계,태양계등 한없이 커도 음양중이요,한없이 작아도 음양중 세계다.

사상에 의해 계속 큰것을 볼려고 하니 선(우주선을 뛰워 확인)이라 하고,계속 작은 것을 볼려고 하니 악(현미경 기술의 발달)이라 한다.도대체가 사상이란 땅을 보는 원리인데 어찌ㅡ인간을 선악기준,천당 지옥기준, 공산 자유 두가지로 대입하는가?그러니 이를 일러 '돌대가리 집단"이라 본다.지금의 세계는 돌 세계라! 돌 세계로 가지 않으면 狂人이라!!!

음전자와 양성자가 만나서 중의 세계를 이루는데

목기는 부드럽게 하고
화기는 확 퍼지게 하고
토기는 고정시키고 화합하고
금기는 서로 잡아당기고
수기는 서로 밀어내고,현미경으로 이것을 관찰해야 한다.잘 모르겟으면 배율을 낯추어 전자ㅡ원자ㅡ분자ㅡ세포ㅡ물질로 제각각 찿아 보면 된다.그래도 모르겠으면 이곳에서 교육을 받으면 된다고 본다.

세계제일은 미미한 먼지에 불과하고,천하제일(하늘과 땅사이의 오직하나)도 진흙에 불과한것,모르면 단지 배우면 될뿐.........

지구인이 살고 있는 지구는 하늘 (양전자),땅 (음전자)가 있고 중성자 (지구의 대기나 생명체)가 있다.중성자가 변화하여

하늘과 땅이 따뜻하면 식물이 자라니 부드럽고 봄이요,
하늘과 땅이 뜨거우면 잎이 퍼지니 꽃피는 여름이요,
하늘과 땅이 화합하면 열매가 여니 후덥지근한 장하요,
하늘과 땅이 긴장되면 열매가 익고 결실의 가을이요
하늘과 땅이 밀어 내면 씨앗은 떨어지고 찬 겨울이라!

지금의 과학이란 학문이 "돌 대가리 학문"이라서 처음과 끝 두가지 밖에 모른다.

과학이 음과 양과 중에서 중의 역할이 목 화 토 금 수 다섯이고,이 다섯이 상생 상극 한다는 것까지 밝힌다면 돌에서 ㄹ은 빼도 될것이라 난 본다.

여기에 더하여 음과 양과 중이 합쳐서 하나가 되는 사상을 정립한다면 (아버지 어머니 자식=가정이라는것)인간 개벽까지이며

여기에 더하여 음력 양력 중력이 우주의 원력인데 여기에 생명체의 생명력을 추가 한다면 인간 완성의 시대가 도래한다고 난 확신한다.지금의 성과라는게 번갯불에 콩궈먹는 유치한 어린에 장난 수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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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오행생식요법 강좌2005. 9. 23. 02:13
이름 : 나무꾼 조회: 14
제목 : 핵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4.09.30 11:36:59

핵폭탄 기술은 누구 개인것도 아닌 인류전체의 것이다.이것이 하나이다.핵폭탄을 쓸때 사용하는 우라늄은 고농축하는 기술이 잇고 저농축하는 기술이 있는데 미량으로 연구하여 천천이 진행되어야 한다.우라늄을 천갈래 만갈래 나누는 기술이 있으면 이곳에다

열을 가하면 폭발이 아니라 빛이 나온다.
냉을 가하면 그양에 따라 핵폭탄을 무효화 시킬수 있다.이것이 인류 발전에 두번째 기술이라 본다.

세번째는 핵_열_빛이 나와서 빛을 이용하여 빛을 쪼이면 구정물이 새물이 되고 빛을 쪼이면 늙은 피부가 젊은 피부가 되고까지 가야 한다고 난 본다.

핵은 바로 그곳에까지 도달하기 위한 지구의 선물이며 지금까지 인류최고의 과학 기술인 것이다.앞으로의 과학기술은 핵과 중성자 변속기술과 빛, 이 세가지를 팔에 끼우는 반지에 칩으로 저장하여 인간이 반지를 문지르면 그 속에서 상생 상극 상화가 이루어져 인간의 능력이 극대화 되어 원하면 원하는 대로 무엇이든지 될수 잇는 기술이 창안 되어야 한다.그리고 핵 무기는 농축기술이기에

나무의 백탄으로도 가능하며
불의 백화 불꽃으로도 가능하며
흙의 백토(이조 도자기 기술)로도 가능하며
쇠의 우라늄
물의 소금으로도 얼마든지 제조 가능한 것이라 난 본다.3000도에서 5000도 까지면 빛이 나는데 그 빛을 저장하는 것이다.또 농축된 것을 한없이 잘게 쪼개도 빛이난다.

정리하면 음과 양에서 중이 일어나니 음은 저농축이요,양은 고농축인데

목은 백탄으로 터치면 폭풍이 일고 푸른빛이고
화는 백화불꽃으로 터치면 폭열이 일고 붉은 것이고
토는 터치면 폭습이 일고 천지에 가득차고 노란빛이고
금은 우라늄으로 태건하고
수는 소금으로 터치면 깜깜한 암흙세계가 된다.
이 빛을 비율에 맟추어 한곳으로 비추면 만물을 생성시키고 소멸시키는 기술이 생성된다고 난 확신한다.


이름 : hammiho 조회: 30
제목 : 인간군상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4.09.14 09:48:43최종 수정 시각 : 2004.09.14 09:52:12

60억 인간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 것인가? 나라는 것이 펼치면 60억이고 모으면 나 자신일 뿐!

음과 양은 남녀의 구분이 아니라

머리가 큰가

몸통이 큰가

로 구분해야 한다.누천년간 여자는 남자의 종처럼 여겼던 것이 본을 잃어 버렸기 때문이다.인간은 남자 여자가 있는 것이고 단지 능력을 개발하여 사용함을 최선으로 삼아야 한다.

음과 양은 중에 의해 변화되어

얼굴이 길쭉한 인간
얼굴이 역삼각인 인간
얼굴이 동그란 인간
얼굴이 네모진 인간
얼굴이 세모진 인간으로 구분한다.

성씨나 부족으로 구분짓지 않는다.
인종으로 구분짓지 않는다.
나라로 구분짓지 않는다.
종교로 구분짓지 않는다.
사상으로 구분짓지 않는다.위와 같이 구분지어 서로 싸움만하고 자기들 이익만 구가하니 전혀 쓸모없는 것이랴!

인간의 발전 단계는

병치 처방을 하여 제병을 제가 고치고
체질 개선 처방을 하여 체질을 변화시키고
장수 처방의 경지에 도달해서

인체의 정기신중 하나만 개발한 인간
인체의 정기신중 둘을 개발한 인간
인체의 정기신중 셋을 다 개발한 인간이 있을 뿐이다.

돈으로 구분짓지 않고
일(직업)로 구분짓지 않고
권력(단체장)으로 구분짓지 않고
학력(각종 대학 교수 박사 과학자등)으로 구분짓지 않고
유명세(연예인 체육인등)로 구분짓지 않고
나이로 구분짓지 않고, 위와 같이 티미하게 분별하여 인간에 치여 인간이 멸한다.

완전한 인간의 체질은 음양 오행 표준형체질이며 남자인지 여자인지 어린애인지 늙은이인지 구분이 안되는 경지이다.
완전한 인간의 맥은 5계맥을 합친 평맥이고
완전한 인간의 색은 금빛일 뿐 (절간에 금칠한 부처님상)


어떤대에서는 지금의 사망의 학문으로 지구대학의 수준서열을 500등까지 메겼다는데 세계일류대학이라는 것이 어떻하면 빨리 죽나 연습하는곳일 뿐, 인간학하고는 영 거리가 멀다.그러니 오래 살려면 등수에 속하지 않는 것이 최선책이고 36계 줄행랑이다.

지금 세게 질서 교육의 현실이 젊은이가 늙은이를 벼랑끝에 세워놓고 죽지 않는다고 사망의 골짜기로 떠미는__고리장교육이라.....갈데로 가라지! 아무대도 쓸데없는 500개는 개밥의 도토리요 도토리 키재기라!!!.
이름 : 나무꾼 조회: 42
제목 : 생사 초월학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4.09.09 19:09:06

현실은 변치 않는다.정은 강물처럼 흐른다.정은 오정이다.1년중의 5계절과 같다.

자라고 기르고 하는것이 일정이요
번성하여 퍼지는 것이 이정이요
고정되어 확실한 것이 삼정이요
마르고 익는것이 사정이요
연하고 밀어내는것이 오정이다.

여기서 정을 끊는다는 것은 계절은 정이 없다.년년은 정이 없다.해는 정이 없다.달도 별도 지구도 정이 없다.완전하게 돌고 돌아갈 뿐이다.그래서 천만년이 지난 지금도 천지 자연은 순환할 뿐인 것이다.

인간의 몸도 진리를 봤다는 것은 우주의 순환과 같이 내몸을 만드는데 있는 것이다.인간이 정을 완전하게 끊을 수 있다면 천지자연과 하나되어 돌아가는 것이다.정을 끊는 것이 현실을 보는 것이며 완전한 것이다.

그러면 우주의 작용과 순환을 알아야 한다.즉 우주가 지금
어떤 년도에 들어와 있고
지금의 계절이 무엇이며
지금의 달이 차여있는가 비어있는가
지금의 날이 갑일인가 을일인가
지금의 하루중 어떤기가 작용하는가 이것을 직시한다.이것이 상통천문이다.

나는 지구에 살고 있고
아시아에 살며
대한민국에 살며
충청도에 살며
공주시 유구읍에 살며
몇번지에 사는것이 이것이 하통지리이다.사상학이다.

지금 내체질이 양체질인가 음체질인가 양에서 음으로 변하는 중인가 음에서 양으로 변하는 중인가
지금 내체질이 목 화 토 금 수 상화 표준중 어떤 오행체질인가
현재맥이 평맥인가 체질맥인가 병맥인가
지금 현재 병이 어떻게 왔는가 몸이 자라는 중인가,몸이 늙는 중인가,죽는 중인가 병이 오는 중인가
지금 현재 내가 무엇을 먹고 있는 중인가 무슨 생각에 감정은 어떤가
지금 현재 네군데 맥이 같은가 평맥으로 가고 있는가 사맥으로 가고 있는가
지금 현재 섭생은 지키는가

이것이 중통인사이다.음양 오행체질을 잡고,맥을 잡고,병을 잡고,섭생을 잡아서 어린애로 변하면 고쳐서 28로 만들고,섭생을 못해서 몸이 늙어 가면 잡아 부려서 28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이것이 현실학인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학이다.생.노.병.사를 자유자재 구사하는 생사 초월학이요,영생불사학인 것이다고 난 확신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9
제목 : 허 실
IP: 203.232.66.207 글 작성 시각 : 2004.09.06 20:13:58

지구의 맥은 가장 큰맥이 무슨 맥일까? 이것이 지구안의 허와실 이다. 이 허실을 알아야 지구의 문명을 조절할수가 있고 병도 고치고 건강하고 힘있게 지구를 만들 수가 있다.

지구안에 가장 힘센놈이 누구인가? 우리나라를 기점으로 동쪽인가 서쪽인가 남쪽인가 북쪽인가.인간의 가장 큰맥이 병맥이므로 지구의 가장힘센곳이 병든곳이라!

인간의 병을 고치는데는 네곳을 같게 만드는 것이 순서이므로 동쪽이 강성하여 편중되므로 아프리카 쪽으로 힘을 실어줘야 지구 좌우의 균형이 온다.남쪽은 호주요,북쪽은 소련인데 지구상하의 균형을 만들어야 산다.이것은 동서철로로 가능하다고 본다.

이렇게해서 지구전체의 허실을 조정해준후에 오행의 허실이 있으니 폐를 너무 사용해서 폐가 병난 것이 현실 상황이다. 해서 매운것을 엄청나게 먹어야 문명이 고쳐지는데 백인은 매운맛을 모르니 매운것을 먹어서 매운맛을 알때까지 먹어야 산다.여기까지가 지구의 병든세계 치유법이다.

지금 보면 독재적이고 숙살시켜 다른것이 되도록 유도하고 동정심이 지나쳐 동물을 사랑하여야 한다는 동물애호협를 만들면서 힘없는 민족은 소 돼지 때려잡듯하고,자기만 쳐먹어서 배를 탱탱튀기며 과식하여 병나면 아픈배를 수술하여 자기가 자기를 죽인다.이것이 자기자신을 통제못하는 이시대의 미개한 문명이라!

하여 문명의 발달은 인간에게 있고,인간은 먹어야 살므로 먹는 것을 바르게 하는 식생활개선이 지금까지 잘못된 문명을 고치는 첫걸음이 되는 것입니다.

허실은 지구의 허실이 있고,인간이 만들어논 문명의 허실이 있고,각나라가 직면한 허실이 있죠! 가장 크고 기본적인것은 인간의 허실이죠! 그 이유는 지구안에 인간들이 문명을 일으키고 각나라로 관활해서 다스리고 있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인간을 다스리는 것이 모든 것을 다스리는 길입니다.또 인간을 다스릴려면 인간을 알아야하고, 결국 자기 자신을 자기가 다스리는 것이 완전한 것입니다.인간은 누구에게 구애받을수도 없고 구속할수도 없는 완전한 우주입니다.모든 인간이 이것을 알고 실행해 나간다면 지구는 저절로 다스려질것이라 봅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26
제목 : 궁구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4.09.01 09:31:12최종 수정 시각 : 2004.09.01 09:33:38

6.13~8.30일 까지 일요일 월요일 4시간씩 50시간 강의에 빠졌다.

완전한 학문이고 모르는 것이 없다고 자부했는데 많은 문제점이 야기 되었다.현실과 학문의 거리였다.학문은 완전했다.단지 자연의 원리를 현대인에게 조명해주는 내가 밝지 못했을 뿐이다.

자연의 원리 학문은 생식먹는 것 부터 시작된다.이것이 하나다.많은 이들이 10 여년 넘게 연구하다 방법이 나오지 않는 것은 몸에 생식을 먹지 않았기 때문이다.사망의 학문으로 공부를 많이한 이들은 이 공부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단지 기억하고 이해만 할 뿐 실행하지 않는다.

그것은 지금까지 이 세상 공부하는 방식이 기억하고 이해해서 답을 고르는 사지선다형식방식만 가르쳤기 때문이다.기억하고 이해해서 답만 고르면 됐지 세상에 맛있는 것 지천인데 생식은 왜먹어?.....

생식을 먹지 않으면 생식공부가 되지 않는다.즉 생식 공부란 기억하고 이해해서 인간이 생식을 먹어야 된다는 것을 깨닫고 절실히 느껴서 몸으로 실천해서 나와야 하는 공부이다.또 이 자연의 원리를 터득하기 위해선 생식이 차여서 차분해져야하고 진실해져야하고 현실적이여야 한다.

그리고 진리는 너무나 간단한데 있다는 사실이다.너무나 쉽고 단순해서 많은이가 생식 먹지 않고 무시하고 스쳐지나 간다."길가에 코스모스는 활짝 피었건만 차는 산을 향해 달릴 뿐이다.한인간이 또 자연의 원리를 배웠다. 산을 향해 달리는 차를 타고.....활짝핀 코스모스는 스쳐지나는 바람에 너울거린다.

현실이 진리이다.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탐구하러 찻아 다니지만 진리는 세상 어는 곳에도 없다.단지 나 자신 속에 있다 그러므로 진리를 궁구하는 것은
현실을 얼마나 집중해서 사느냐에 있는 것이라 본다.다시 말해서
현실 속에서 얼마만큼 나 자신을 잡아서 사느냐에 있다고 난 확신한다.
이름 : hammiho 조회: 23
제목 : 大義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4.08.27 09:48:07

올해는 토태과이다.10년에 한번오는 화합과 화해년도이다.영토 원년이요 간도 남한 북한이 하나인해이다.

일본은 독도를 중국은 간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긴다.결자해지는 철도부설권 간도협약후 100년이니 홍콩을 반환받듯이 삼국이 합의하고 국제사회와 연합해서 간도를 반환받아야 한다.이것이 국제사회의 질서이다.

일본은 바른말을 해서 역사의 오명을 씻고,한국은 그간 간도를 잘 보호해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중국은 가장 약한것이 경제이니 경제를 활성화할 대안을 강구해줘야 한다고 난 본다.

오리는 오리발을 내밀며 수면위를 헤엄치는데 인간의 심포삼초를 강화하는데 오리피는 탁월하다.활개치는 오리를 목을 따서 피를 받아 술에 넣어 먹으면 너무나 생명력이 강하여 눈이 훤해지며 차분해진다.중국대륙이 오리라!

오징어는 펄펄뛰는 생놈을 잡아다가 한치회를 만들어 초장을 듬뿍찍어 먹으면 감칠맛이 저절로 난다.독도를 자기네 땅이라 우기니 살아있는 생놈아닌가?살아있어야지 죽은것은 맛이 없다.

때란 天時 地時 人時가 있다.일이 되어가는데로 놓아두면 자연스러운 것이다.사람도 욕심을 부리면 병이 오듯이 나라도 욕심을 부리면 욕심안부린만 못하다.

인간은 자기자신을 우주로 만들어서 만물이 우주임을 깨달아서 나라를 우주로 만들 때 완전한 것이다.아무것도 모르는 못된것들이 본은 다 까먹고 서양의 패권주의만 배워서 무슨 수작하는가?

자기 자신을 보라! 우주를 보라! 가이없고 한이 없는 것이 우주이듯이 영원 불변인 것이 인간이다.계속 작은 것을 가슴에 안고 또 무수한 영겁에 생을 살려 하는가?

지구는 하나고 나라도 하나고 나도 하나이니 나를 다스려라! 나 자신이 하늘이고 우주이기 때문에 인간이 만들어논 어디에도 어느곳이라도 구애받음이 없어야 한다. 나를 나에게 맟추어야 한다.나는 나 자신일 뿐 어느 무엇도 누구도 될 수 없다.스승이 내가 아니며,부모가 내가 아니며,형제가 내가 아니며,자식이 내가 아니며,사회 국가 인류 지구도 내가 아니고 단지 나는 나 자신일 뿐이다. 이것이 가장 큰 하나이다.

이것을 잃어버려서 인간은 가정을 만들고,사회를 만들고,국가를 만들어 국가와 국가간에 인종과 인종간에 싸움이 일어 원한이 골수에 사무쳐서 원수를 갚기위해 다시 태어나서 서로 죽이고 죽인다.그러니 지금 세상이 아수라장이다.삼일신고에선 삼망이라 했다.

원시반본이고 흐르는 물길은 막을수도 돌릴수도 없다.누가 있어 태평양의 흐름을 막겠는가? 누가 있어 서해 동해 남해 인도양의 흐름을 막겠는가? 그러니 우리는 차원을 승화시켜

고맙습니다. 100년을 지켜줘서!!! 하는 감사의 마음을 갗고,독도는 자기것이라 우기니 천년세월 살아준것만해도 고맙다는 大人의 慈悲가 서려있어야 한다고 본다.

일시무시일이고 일종무종일이니 오행의 상생과 상극이라!
이름 : 나무꾼 조회: 28
제목 : 살 길
IP: 203.232.66.218 글 작성 시각 : 2004.08.20 09:35:58최종 수정 시각 : 2004.08.21 09:04:41

올해의 경제 정책은 금리 인하정책을 펼쳐야 합니다.경제는 살림 살이 인데 하늘은 태과이므로 돈이란 돈은 있는곳 많은 곳으로 쏠려서 돈있는 사람은 돈이 넘쳐서 살 수가 없고,돈 없는 백성은 더욱더 없어서 살기가 힘든 것입니다.

인간도 기의 흐름이 상기되니 하체가 부실한 것입니다.자금이 시중에 많이 풀리게 해서 양과 음이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금리가 치솟는 것은 부익부 빈익빈을 더욱 부채질하여 공중에 둥둥 떠다니니 (지구로 보면 땅의 지열을 다 뺏어 위로 올라가 구름이 되어) 적당한 투자처를 찿게 되는 것입니다.

이때는 강력한 정책이 일관성있게 추진되어야 모입니다.생각을 관원에 집중하면 마음과 기(자금)는 따르게 마련입니다.

금리를 내리는 것은 시중으로 파고드는 것이라서 나무로보면 빈약한 가지끝까지 수분이 도달하는 이치입니다.내리고 내려서 시중자금이 풍부해져야 합니다.금리 정책은 항상 중을 맟추어야 합니다.상류가 약하면 상류에 하류가 약하면 하류에 투자하면 중은 자연이 만들어 집니다.인간의 기는 가운데 있을 때 평상심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 인간은 아랫배가 따뜻해야만 삽니다.한층더 확고히해서 계룡인 관원에 힘을 집중해야 합니다.그러면 모든것이 점진적으로 안정이 됩니다.인간은 좌측에 12경락 우측에 12경락이 있어서 좌우가 하나 될 때, 좌우측의 맥력이 같을 때 한 목소리가 나며 그 힘이 쌓여 몸이 살아 나듯이 나라가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학문적으로 배우지 못한 경락 균형학이 있는데 서양학문을 최고로 치는,시장원리만 아는,돈이 최고다.이윤이 최고다하는,내것을 다 버리고 서구우월주의에 빠진이는 이것이 안보이죠. 중국이 돈 된다하여 중국을 배우자 하는 모화사상도,일본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일제우월주의자도, 이런것은 우리학문하고는 전연 관계가 없습니다.이런 덜 떨어진 학문갗고는 사고방식 갗고는 우리가 뒤쳐지기만 할 뿐 앞서가지 못합니다.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라는 우리민족의 학문이 몸속에 내재되어 있어야 이 난국을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해법은 진실로 간단합니다.먼곳에 있지 않습니다.금리를 인하해서 시장금리가 치솟아서 중산층을 만들어야 합니다.인간의 관원은 힘의 원천이므로 나라가 부강해지려면 여.야 국민이 합심하여 인체의 관원인 계룡에 힘을 집중해야 합니다.서양을 보지말고 (남을 보지 말고 나 자신을 보아야 삽니다.) 우리나라의 중심을 보아야 합니다.

서양학이나 지금의 잘못전해진 동양 철학으론 이 원리를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이해할수가 없는 것입니다.서양을 따라잡을려면 지금의 생각과 발전속도로는 불가능합니다.비상한 재주와 천년의 안목이 있고 이것을 강력하게 실천해나가면 단 시일내에 몸이 건강해지듯이 나라도 부강해져서 선진조국이 창출되는 것입니다.

미래에 대한 확신없이 무엇을 하겟습니까.인간과 나라는 하나입니다.다시한번 비교해 보겠습니다.

지금현재 우리나라는 남한 북한 간도까지이며

인간의 하단전은 관원이며 우리나라의 계룡입니다.
인간의 중단전은 전중이며 우리나라의 한양 평양입니다.
인간의 상단전은 인당인데 우리 나라의 백두산 위쪽에 있습니다.이것은 인간의 정기신이고 우리나라의 상 중 하단전입니다.

인간은 하단전에 열을 발산해서 온몸을 덥힙니다.어릴적엔 기혈의 순환이 잘돼서 손끝 발끝까지 따뜻해지지만 노인이되면 손발이 차가와지면서 결국은 죽게 됩니다.계룡에 수도가 서면 비로소 천년대국의 큰틀이 마련되는 것입니다.아무자리 아무데나 되는것이 절대아니며 이것이 우리나라의 풍수이며 지세이며 초과학적이고 초현실적인 완전무결한 대자연의 원리인 것입니다.앞이 안보이고 깜깜무지한 현대의 일회용 과학으로는 머리싸매고 연구해도 이 이상 발전은커녕 퇴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가장 큰 하나입니다.여기에서 모든일은 자연적으로 해결이 됩니다.나라와 민족을 위해서라면 너와 내가 따로없고 여야가 한마당이 되어 뭉쳐야 됩니다.

두번째는 인간의 앞에는 임맥이 흐르고 인간의 뒤에는 척髓를 잇는 독맥이 흐르므로 서해안은 인간의 앞이므로 고속도로로 신의주를 연결하고,동해안은 우리나라의 뒤쪽이므로 철로를 두만강에서 포항까지 연결해서 기혈의 순환을 시켜야 합니다.이것이 민족이 하나되고 남북이 따로 없는 것입니다.나라가 부강해지는데 공산 자유가 어딨겠습니까 뛰어넘어야죠!

세번째는 전신운행입니다.기를 평양과 한양으로 모아서 양갈래로 24정경을 순환시키듯이, 북쪽은 육로로(지구의 동과서를 가로로 반으로 가를때)지구의 반인 12정경을 순환하고,남쪽은 해로로 지구의 반인 12정경을 순환시키면 이것이 지구의 음양이며 인간과 하늘과 지구가 하나되는 것입니다.이것이 지구의 하통지리인 것입니다.이 때는 나라와 나라가 없고,민족과 민족이 없고,인간만 있을 뿐입니다.이렇게 확고하고 완전한 방법이 있는 것입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18
제목 : 이만 저만
IP: 203.232.66.211 글 작성 시각 : 2004.08.10 09:10:09

다섯번째 갑자가 13일부터 시작되니 지나온 경과를 보면 목 화 화 토까지요 봄 여름 변절기 장하까지이다.

큰 장마 전선이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연일 비를 뿌리더니 한낯에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연일 계속된다.가만이 있어도 땀이 절로나는 초복 중복 말복을 뒤로하고,하늘은 높고 동산위에 흰구름이 하늘과 땅을 이어서 하얗게 뭉개 뭉개 피어오르고 있어서 문구에"흰 구름 이는 곳에 내가 있나니"하는 가을의 문턱에 성큼 다가온 것이랴!!!

검은 구름이 생성되면 소낙비는 내리고 나린뒤의 사물은 더욱 갈빛이라!!!가을은 하나 하나 한해를 정리하는 시기다.모자람은 모자람대로 남으면 남는대로 성장을 멈추고 씨를 익히기에 분주하게 움직이는 것이다.

아테네에선 인간을 굳히고 익게하고, 미 대선에선 사람마음을 굳혀서 대세를 굳히고 선출하는 것이다.

나라 역사에 대해선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경각심을 일깨워 주었고, 내가 지금 살아 있는 것은 과거에도 살아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였음을 각인 시켰으니 역사와 나는 하나요,어제와 오늘이 연결됨이 위와 같다.

그러므로 어제는 나를 밀고 내일은 나를 끄는 수레라!!!오늘은 현실이니 현실 밖에 없다.

자연은 과거와 오늘과 미래가 명명백백하게 꽉 짜여 한치의 어긋남이 없게 돌아가고,인간은 자유 자재하여 과거로 미래로 향한다.현실은 자연이 현실이요,인간들이 만들어 논 세상이 현실이다.

산을 보면 큰 나무는 큰 나무대로,작은 나무는 작은 나무대로....밤나무,소나무,잣나무,개암나무,자장나무,미류나무,노간주나무등이 어울려 산다.그 밑에 풀이 고유한 영역을 유지하며 어우러져 산다.
지구를 보면 큰 나라는 큰나라대로,작은 나라는 작은 나라대로.....한국 미국 인도 러시아 그리스 수단 맥시코등 각종 나라가 어울리며 산다.그 안에 사람이 고유한 색을 유지하며 아우러져 산다.

토태과의 해에, 계절로는 토생금이니 지구인이 지구에서 만든 크고 작은 일을 벌린것이 마무리 단계로 가는 것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1
제목 : 장수
IP: 203.232.66.196 글 작성 시각 : 2004.08.02 16:35:44최종 수정 시각 : 2004.08.02 16:37:09

뜨락의 연못에 봄빛이 푸른데 오동나무는 가을 소리를 내니 학문을 궁구하라! 촌음을 학문에 투자하면 오래산것이라 착각한 것이 아닐까......?

밤잠을 자지 말고 태을주를 읊어라....그러면 오래사는 것이라 착각한 것이 아닐까?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산지 사방 여행다니면 오래산것이라 착각한 것이 아닐까

개미들이 오늘하루도 열심히 주식투자하여 돈 모으는 것은 돈 이 벌리면오래산 것이라는 착각이 아닐까...?

사람들은 남들이 잘 하지 못하는 것을 최선을다해 해놓고 그것이 오래 산것이라 한다.하지만 결국 몸은 늙어 간다.허황한 것이랴!

진실로 오래사는 것은 그런데 있지 않다.바른학문과,바른 식생활과 끊임없이 활동을 통하여 하루 하루를 살 때 오래사는 것이 저절로 터득되리라 본다.무병할려면 끊임없이 몸을 만들어야한다.장수란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관리해 나갈 때 가능한 것이라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3
제목 : 도장
IP: 203.232.66.219 글 작성 시각 : 2004.07.23 11:05:38최종 수정 시각 : 2004.07.23 11:08:27

성경 계시록에 이마에 해인도장찍힌이가 살아 남는다 했는데 우선 도장의 의미가 무엇이고 어떻게 사용하는가를 알아야 한다고 본다.

도장은 자기자신을 대신하여 신용 믿음을 준다.즉 확약이고,약속이다. 하여 상장에는 반드시 학교장,단체장,문화부 장관 대통령 국무총리하고 도장이 찍혀지고 대법원장 해서 인증하는 관례가 도장으로 이루어 지는 것이다.도장은 면밀하고 세밀하여 서양의 싸인과 같지 않다. 예날 임금이 사용하는 도장은 국운이 달린 것이라 귀하디 귀한 것이였다고 한다. 이것이 도장이고 사용방법이다.각인하는 것이다.

왜 서양의 성경 계시록에 도장이 있는가? 도장은 우리나라의 특수 문화인데 미루어보면 이스라엘이 동양에서 넘어간 것이라 여긴다.그러니 머리가 좋을 수 밖에.......

해인에 대해선 이미 예기를 했다.바다의 도장 즉 소금이라고! 이마에 해인 도장이란?

인주란 것이 잇는데 그 색이 붉다.그 붉은 색을 찍어 묻혀서 종이에 찍는다.그러면 그사람의 이름이 선명하게 드러난다.그 사람을 대신한다.

이마에 해인 도장이란 바닷물의 결정체가 소금이듯 인간의 결정체가 열인데 열을 모으면 붉게 된다.그 열기를 잡아서 부려서 머릿속에 맥을 그리는 것이다.

현을 그리면 간담이 약한 상이요
구를 그리면 심소장이 약한 상이요
홍을 그리면 비위장이 약한 상이요
모를 그리면 폐대장이 약한 상이요
석을 그리면 신방광이 약한 상이라!

그래서 상대방을 만져보아 13만 종이나 되는 병을 구분하는 것이랴!!!
이름 : 나무꾼 조회: 71
제목 : 자연의 원리를 보는법
IP: 203.232.66.211 글 작성 시각 : 2004.07.19 17:23:18

금:::교육은 잘 짜여져 있어야죠,순서가 있어야죠,단락이 있어야죠

수:::계획은 순서와 순서가 매끄럽게 연결되고 단락과 단락이 부드럽게 이어져서 듣는 사람이 자연 스럽게 귀를 기울일 수 잇게 만들어야죠

목:::소설이란 교육을 시킬때 지내온 인생의 직접 경험이나 간접경험을 그대로 이용하여 드라마틱하고 실감나게 만들어 주는 것인데 그 속에 삶의 의미가 내재되어 잇어야죠!

화:::시란 있다 없다 이므로 감정을 고조시켜서 끊어졌다,이어져서 극대화시키는데 진리가 필요한 것이죠!

토:::행정이란 교육을 시킬 때 갗가지 준비과정에 속합니다.때와 장소에 따라 다르죠!가장 중요한 것이 가르치는 것이고,준비하는 것이고,부식 땔감,청소등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합니다.

상화:::문법이란 다섯가지를 체게있게 만드는 것인데 이렇게 하면 이것이 문학입니다.완전한 학문입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26
제목 : 玄玄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4.07.15 13:08:05

"하늘과 땅 사이의 나"를 한자로 쓴다면 "天上天下有我獨尊"이다.우주의 자유자재한 힘이 상화이다.인체의 전지전능한 힘은 생명력이다.

죽었다 살았다 하는 놈,생각했다 안했다 하는 놈,요놈이 하나님이고 자유자재하고,무소불위하고 멀고 가까움도 없어서 시공을 초월한 놈이다.

구름이 떠다니듯 생명체를 벗어나면 가이 없는 우주가 되어 돌아가는 놈이 바로 그 놈이다.우주의 원력이 되어 돌아 간다.

그리 지내다 심심하면 인간의 몸을 빌어 나타나는데 그때 당시 별을 보면 꽉차있는 별의 정기가 검게되어 희미한데.그렇게 태어난 사람을 보고 별을 이름을 대면서 예를 들면 무곡성,문창성의 정기를 받고 태어났다고 한다.

천황은 자미원 최고의 신인데 천황의 빛이 흐리면 어디갔을까? 인간으로 내려온 것이다.다시 밝아지면 그곳에 가 있는 것이다.

인간의 생각은 투명하다.그 투명한 놈이 전지전능한 하나님인 것이다.즉 한없이 작아도 우주고 한없이 커도 우주인 것이다.즉 우주는 玄玄하다.밤에 보이는 색이 우주의 색이다.대낯에 보이는 색은 땅의 색인 것이다.이것이 天地玄荒이다.우주의 현현한 것이 하나님이란 존재인데(뭇별들이 총총이 박혀있음)별이 음이면 별과 별사이의 현현한 것을 양이라 본다.이것이 돌아가니 중이다.

그현현한 것이 인간의 몸속에 들어 오면 생각이다.이것을 선생님은 선도체험기에"진정으로 이 시대를 깨닫고 발견하지 못하면 초능력은 나오지 않는다.또 초능력은 태양계를 보고,은하계를 보고 우주를 보고 인간을 보고 전체를 보아 하나로 완성했을 때의 능력이고,이것을 잘 구분해야 大悟한다" 하셨다.


지구를 보고 인간을 보고 지금 시기를 보고 해서 교통 정리를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난 본다.왜? 일체 이유가 없다.

지금처럼 앞이 깜깜한 세상,칠흙같이 어두운 세상,인간이 무언지도 모르고 갈팡질팡하는 세상은 1만 2천년 개벽주기에 한번은 거쳐가야만하는 세상인데 1년 12달로 볼 때 겨울시기인 것이다.지난번에 한인이란 이가 있어 지구개벽시 안전한 땅에 있다가 흑운이 가라 앉은 연후에 세상을 연것이 지금까지이다.만일 어떤 개백정이 나오면 또 그와같은 밑 그림을 그릴것이 확연하다고 보는데 금생수이므로 이번엔 1만2천년 흑인세상이라.........!


여기서 감자는 눈을 가지고 있다.따뜻한 봄이 되면 감자에 싹이 나고 잎이나고 꽃이 피는 격이니,지금 세상의 철학이 배 터지게 쳐먹고,싹뚝싹뚝 잘라내고,이 땅 저땅 똥밭만 만들고 쓰레기만 파묻고,나물캐듯 석유 석탄 빼쓰고, 기계만 발전시켜 사람이 죽던 말건 돈만 벌면 되니까 밤낯없이 전파를 발사시켜 대기를 혼란시키니, 인간의 생각도 정신착란이와서 아비규환이요 지옥이라!!! 이를 사망의 학문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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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얼음장 밑에서는 고기가 숨쉬고,나무는 씨눈을 남겨 봄을 기다린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7
제목 : 일서 정연
IP: 203.232.66.199 글 작성 시각 : 2004.06.29 17:19:36

하루는 천지의 천간(하늘을 살피는) 지지(땅을 아는)가 있고 그날의 날씨가 있고 그날의 활동이 있다.이 중에서 그날의 활동 일은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이다.

날씨가 비가 온다면 우산을 준비해야 하고,땔감준비를 미리 해두어야 한다.천지의 천간지지는 甲乙丙丁....자축인묘....의 배합이니 그 날의 오행 기운이 무엇인가에 따라 내몸이 어떻게 작용하는가를 알아서 이것을 침이나 맛으로 병치처방 체질처방을 하는데

어떤 날이라도 우선 몸이 아픈곳이 없어야 감정이 자유롭고 감정을 잡아부려 중을 이루고 차분해야 생각이 안정되고 생각이 딴데로 가지 않고 활동과 하나가 되면 하루란 바가지가 충만한 것이라 본다.

그러니까 현재의 내몸 상태가 현재의 천지작용 상태이다.단지 순응하느냐,적응하느냐,이용하느냐인데 천(우주 삼라만상 포함) 지(자연계의 순환)는 큰 우주이고 자연이고,인간은 자연을 함축한 소우주이고,아주작은 물질도 천지자연의 질서는 하나같이 정연하여 어김이 없다.
이름 : hammiho 조회: 25
제목 : 핀셋
IP: 203.232.66.199 글 작성 시각 : 2004.06.29 17:02:48최종 수정 시각 : 2004.06.29 17:04:34

북한의 실정...주민을 학살하는 곳이 지금의 현 실정이다.독재자의 말로가 어떻게 된다는 것이 이라크의 일로 증명 되었다.

쑥대밭이 되고 결국 잡혀 감옥살이 해야 되는 것이다.아직도 꿈속에서 헤어나지 못한다.죽여 없어져 버려야 일이 긑난다는 것을....!

한.미 동맹이 50주년이 넘었다.파란 만장한 시절을 겪은 전.후 세대에서 지금은 제3세대까지...이들은 멋모르는 것 같아도 냉철하고 현실을 직시하는 실리주의자들이라 난 본다.예를 들면 엄마 뱃속에 있다가 밖의 돌아가는 상황에 따라 살가망이 없으면 죽어서 나오는 재주라고나 할까?

첫째가 대한이 살아야 한다.적화야욕을 부린다면 쳐서 없애야 하는 것이다."벼를 빻아 쌀로 만든다."이것을 숙살시킨다라고 하는 것인데 서양인의 사고와 풍습이며,지구상에 단한곳 남은 북한을 반드시, 독재자를 즉결 심판하여 그곳에 자유와 평등이 싹트는 땅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그들의 주론이다.

변하지 않으면 숙살시킨다.이번 눈내리는 겨울에 부시가 당선되면 두번째 일을 도모할것이라 난 본다.지구상 마지막 남은 한곳을 위하여 결단할 것임을

갈길은 미리알아 죽던지 물러나든지 하는것이 현명하다고 본다.정확하게 핀셋으로 가시를 빼내듯 그곳만 집중 포화하여 잡아내면 될 뿐....! 전군은 요동치 않는다.왜? 산너머 남촌에는 내 부모형제가 있고 자유가 있고 같이 살아가야할 터전이 있으니까.....?
이름 : 나무꾼 조회: 39
제목 : 바른 학문
IP: 203.232.66.209 글 작성 시각 : 2004.06.16 14:42:22최종 수정 시각 : 2004.06.16 14:45:43

제몸도 제가 못고치면서 뭐 잘났다고 되모나 하나?돈에 환장한 이들....서양식 교육의 폐단이라! 비싼 기계값 가격만 받을 뿐....기계기술자지 의학엔 전연 문외한이라.백정놈들이 그렇지

6년동안 기계조작과 사기치는것,공갈 때리는것,권위 부리는것 밖에 더 배우나? 의학의 기본원리는 손톱 끝만치도 모른다.

한의나 양의나 도대채 무엇을 배우는지 궁굼하다.몸 고치는 것이 의사 한테만 주어진 특권이란 자체가 얼마나 잘못된 법이고 모순인가?

옛적엔 모든 사람이 제병을 제가 능히 고쳤는데,요즘은 서양의 티미하고 무지하고 무식한 학문에 의해 인간을 갈가리 찢어 놓고 고쳤다 한다.소 돼지 잡을 때의 기술이 서양 학문이라! 소 돼지와 인간을 구분도 못하는 미개한 학문은 있으나 마나라 난 본다.

인체는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로 돌아간다.
하늘은 음양중 오행으로 돌아 간다.
지구는 사상으로 돌아간다
우주는 음양중으로 돌아간다.

그러니까 의대 6년을 다녀도,60년을 공부해도 지금의 머저리 학문으론 죽엇다 깨어나도 제병을 제가 고칠수가 없다.제몸을 제가 고치지 못하기 때문에 그로인한,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언론 문제만 야기시키지 실제 해결책이 없는 것이다.하니 교육이란게 얼마나 허황되고 잘못되었는가/

하여 우리의 학문인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를 배워야 한다.제몸을 제가 고치면 되지 그 외에 무엇이 필요 있는가?
Posted by 함미호
이야기마당2005. 9. 23. 02:11
이름 : 차진국 조회: 24
제목 : 애국가
IP: 211.201.211.161 글 작성 시각 : 2004.03.05 00:51:01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닳-도
....................................록-하-느-님-이-보
...................우-하-사-우-리-나-라-만-세-무
...........궁-화-삼-천-리-화-려-강-산-대-한
.........사-람-대-한-으-로-길-이-보-전
...하-세-남-산-위-에-저-소-나-무-철
...갑-을-두-른-듯-바-람-서-리-불
......변-함-은-우-리-기-상
.........일-세-무-궁-화-삼
........천-리-화-려-강-산-대
......한-사-람-대-한-으-로-길-이
......보-전-하-세-가-을-하-늘-공-활
.............한-데-높-고-구-름-없-이-밝...........은 .
...............달-은-우-리-가-슴-일-편-단
...................심-일-세-무-궁-화-삼-천
....................리-화-려-강-산-대-한-사
................람-대-한-으-로-길-이-보-전
................하-세-이-기-상-과-이-맘-으-로
.................충-성-을-다-하-여-괴-로-우
.............나-즐-거-우-나-나-라-사-랑-하
...............세-무-궁-화-삼-천-리-화-려
...........강-산-대-한-사-람-대-한-으
.................로-길-이-보-전
...............하-세


이름 : 나무꾼 조회: 26
제목 : 자기 자신
IP: 203.232.66.215 글 작성 시각 : 2004.02.23 12:03:19

自스스로자 잠재능력
己몸기 體

自己:몸, 몸을 움직인다.즉 몸과 잠재능력의 총칭인데 여기서 自身을 또 붙였다.이것은 무엇인가? 自라는 것은 身(애 벨신)이니 몸안에 또 하나의 인간이 있듯이
몸 속에는 눈에 보이는 형체와 똑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형상이 있다는 것을 예기함인데 이것은

선배가 후배를 위한 배려요,고인이 후인을 위한 안배라!!! 감읍할 따름인저!!! 慈 悲라!!!

누천년전의 인간이나 지금의 인간이나 通하면 하나라!!!
이름 : 차진국 조회: 29
제목 : 1만 2천 년을 사는 나무, 神檀樹
IP: 211.201.211.161 글 작성 시각 : 2004.02.21 14:49:49

주목은 지구상에 있는 모든 나무 가운데서 가장 오래 사는 나무입니다. 1만 2천 년 넘게 살 수 있습니다.
흔히 살아서 천 년, 죽어서 천 년이라고 하는데 이 말은 살아서 만 년, 죽어서 천 년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태백산이나 소백산 꼭대기에 가면 주목 군락이 있는데 팻말에는 500-700살이라고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적어 놓았습니다. 이것도 5,000-7,000살이라고 바꾸어야 합니다.

나는 예전에 직경 20센티미터짜리 주목의 나이테를 세어 본 적이 있는데 나이테 수가 무려 500개가 넘었습니다. 그런데 자칭 학자라는 사람들은 나이테를 세어 보지도 않고 내키는 대로 이 주목들이 500 년밖에 되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오래 된 나무의 나이는 누구도 정확하게 알 수는 없습니다. 오래 된 것은 속이 다 썩어서 나이테가 없기 때문이지요.

태백산 꼭대기에 있는 주목들은 단군 할아버지적부터 지금까지 우리 곁에 살아 있는 우리 겨레의 영물입니다. 단군 신화에 나오는 신단수는 박달나무가 아니라 이 주목들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사진에 있는 주목 역시 나이가 5,000년은 넘은 것입니다.

글ㆍ사진 / 최진규


b.jpg (0.3 KB)
이름 : 차진국 조회: 21
제목 : 잘피를 훔쳐가는 일본인들
IP: 211.201.211.161 글 작성 시각 : 2004.02.20 14:33:57최종 수정 시각 : 2004.02.20 16:31:17

약초전문가 최진규 선생의 글과 사진입니다. 《기적의 향토 명의》 등을 집필하여 유명한 분이죠. 인사동에 가면 다미방이란 약초음식점이 있는데 선생의 부인이 운영하는 곳입니다. 우리 산하에 널린 약초로 상을 차린 답니다.

선생은 다미방 3층에 거처를 마련했지만 일년 대부분을 산에서 지낸다고 합니다. 전에는 몰랐는데, 알고보니 제가 자주 들르는 카메라 사이트의 회원이시더군요. 그 분 책을 틈날 때 마다 도서관에서 빌려보곤 했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후손들을 위해서 등잔 밑이 어둡단 말씀까지 남겼는데, 도무지 깨닫기를 못하죠. 제 몸에 맞는 것은 제 땅에서 남을 왜 그리 모르고 먼 데서 찾을까요? 그것을 경계한 속담이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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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 어딘가에 있다는 마의 삼각해역 살갓소 바다가 생각이 납니다.

<잘피>라고 하는 물풀입니다. 잎은 창포를 닮았고 뿌리는 대나무 뿌리 같이 생겼습니다.
우리나라 서해안이나 남해안의 뻘이 많은 얕은 바다에 무리지어 자랍니다. 바닷물을 정화하고 뭇 물고기와 갯벌 생물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하는 생태계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식물입니다.

뿌리나 어린 줄기를 꼭꼭 씹어 먹으면 달짝지근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납니다. 그런데 이게 매우 훌륭한 약초입니다.

비만에 좋고, 당뇨병에 좋고, 혈액을 깨끗하게 하고, 소변을 잘 나가게 하고, 간에 쌓인 독을 풀어주는 등의 약효가 있는데 잘 알고 보면 여러 면에서 산삼보다 더 좋은 약초입니다. 약초꾼이라서 약초 이야기 밖에 할 것이 없군요.

뿌리나 새순을 짓찧어 죽을 끓여 먹을 수 있습니다. 생즙을 내어 먹을 수도 있고요. 옛날에는 이 식물이 중요한 구황식물의 하나였습니다.

요즈음 일본 사람들이 이 식물의 줄기 속에 있는 고갱이를 많이 채취해서 몰래 가져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귀중한 자원을 일본인들한테 도둑맞고 있는 사실이 안타깝기 이를 데 없습니다.

사실은 이 식물이 항암효과가 탁월합니다. 예전에 이 식물을 활용하여 암환자를 여럿 고친 일이 있습니다. 아마 이 식물을 잘 활용하면 온갖 질병으로 고생하는 사람 상당수를 구료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식물은 우리 금수강산이 지닌 보물 중의 보물입니다. 그런데 이식물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고, 이 식물의 진짜 가치를 아는 사람은 더더욱 없고, 그래서 답답하고 한심하고 안타까운 마음에서 사진을 올리고 글을 써서 하소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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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무명씨 조회: 24
제목 : 무망(無望)
IP: 211.201.211.161 글 작성 시각 : 2004.02.12 10:14:46최종 수정 시각 : 2004.02.13 09:17:26

인간은 6만년을 기점으로 인종이 생멸하고,요즘인간은 60년을 기점으로 환갑을 맟네!!!

1만2천년을 개벽주기로 볼 때 子에서 시작되어 亥까지가면 1000년씩 12번이라

1십 2개월을 한해 주기로 볼 때 子에서 시작되어 亥까지 가면 30일씩 12개월이라

1십2시진을 하루 주기로 볼 때 자에서 시작되어 해까지 가면 지금의 두시간씩 12번이라

1백 20분을 1시진으로 볼 때 1분에서 시작되어 해까지 가면 10분씩 12번이라

1백20초를 2분으로 볼때1초에서 시작되어 120초까지 갈 때 10초씩 12번이라

1만 2천년도 풀잎끝에 달린 이슬방울이요,몸을 돌이킬 촬라요,눈깜박일 순간이라!!! 한점이라!!!

1에서 시작되어 동그라미24개인 일만해까지 시작은 갑자요 끝은 계해이니 60갑자가 처음과 끝이라!!!

먼것이 어디있고,가까운것이 어디 있으며,과거가 어디 있고,미래가 어디 있으며,시간이 어디있고,공간이 어디 있는가?

사는게 재미요,몸이 있어 먹고 살고,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고,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을씨구!!!

금강경엔 어제도 없고 내일도 없고 오늘만 있다 했으니 오늘 먹고 살고,선문촬요엔 선을 닦으라! 즉 자기 개발하라! 했으니 몸을보고 몸을 만들면 된다.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니 몸이 죽으면 마음도 죽는다.

하루를 만들어 하루를 살면 영원히 죽지 않는다!!!
이름 : 차진국 조회: 53
제목 : 봄 봄 봄!
IP: 211.201.211.161 글 작성 시각 : 2004.02.11 14:56:37최종 수정 시각 : 2004.02.11 15:01:06

내버려 둬도 가는 시간따라 다시 봄이 오는 건 뭐라 하지 않겠는데, 인간사 평형이 깨어진 지 오래라. 그 시초가 인류가 땅을 디디고 살아갈 때란 건 분명하지만―

뭐 하는 놈 따로 뭐 두는 놈 따로라고, 겨우내 나무꾼이 베어 먹은 그 많은 나무를, 봄이랍시고 백성들이 심어야 하는 것은 또 무슨 조화인지, 자고로 나무꾼이 베어서 지게로 지고 내다 팔았다는 소리는 들었어도, 심었다는 소리는 듣지 못했다. 뭐, 심었다면 이미 나무꾼이 아니겠지만 이도 없는데 뭘 베어 먹었냐는 우답을 듣노라면 기가 막힌다.

이 대신 잇몸이란 말도 예부터 전해지는 참이거늘, 이 없다고 뭔들 못 먹을까…침 발라 잇몸이 마르고 닳도록 문대서라도 먹는 것이 인간의 잡식성인데!

하기사 잇몸만 남은 게 다 이로 베어 먹었다는 증거이니, 딴말을 할수록 옷가지에 침만 묻을 뿐이라. 1년에 한 번 오는 식목일마다 나무를 심어도 좀체 늘지 않는 까닭이 어디 있는지는 이제 분명해졌다.
이름 : 무명씨 조회: 21
제목 : 德
IP: 211.201.211.161 글 작성 시각 : 2004.02.10 12:57:56최종 수정 시각 : 2004.02.13 09:17:45

기술의 정도는 義입니다.옳음에서 德이 나옵니다.싸움기술을 닦아서 옳은일에 쓰는데 무술의 최고 경지를 武德이라 합니다.

大德이란 기술의 정수입니다.
지금현재 세계인들이 기술의 정수라고 일컽는 것이 핵 융합기술인데 이자리가 바로 대덕 연구단지인 것입니다.

큰 덕, 큰 의,큰 기술 "딱 "맟는 것입니다.아메리카와 유럽의 중간지이며 이 큰 기술을 쓸수 있는 ,세계를 향해서 열려있는 지명인 것입니다.

아우러지는 강원도 정선에 가면 세계의 물이 합치는 곳이며 관광지로 유명하고,
아오모리는 세계의 물이 합하여 소용돌이 치는 곳입니다.가라앉을 때 소용돌이 치죠!!!

인류의 미래가 달려있는 핵 융합기술은 땅속 지질을 잘 관측하여 정해야 하는 것입니다.핵 융합로는 다시한번 생각해야될 인류 미래의 큰 문제인 것입니다.동양과ㅡ 서양의 푸른 꿈이 소용돌이쳐 가라앉아서야 되겠습니까??
이름 : hammiho 조회: 21
제목 : 삼간 초옥(三間草屋)
IP: 203.232.66.212 글 작성 시각 : 2004.01.31 11:20:36




옛적에 어떤이가 말 한마리 먹일길 없어 궁리 끝에 재상과 장기를 겨루었으니 삼판 양승에 두판을 졌으므로 선뜻 말을 내주고 수자리(보초병)을 살았다.

어느듯 세월은 흘러 기한을 다 채우고 다시 재상을 찻으니 반겨 맟는다.내기를 하여 세판을 내리이기며, 그간 말을 보살펴주어 고맙다 인사하고 홀연히 떠났는데, 재상이 그 수가 신기묘측해서 백방으로 수소문했으나 종적이 묘연터라!


옛적에 갈량이가 적벽대전때 화살 수십만개를 일시에 얻은 일이 있으니 천시(天時)에 안개를 내려 안개속에 북을 치니, 조조진영에서 쳐들어 오는 줄 알고 깜짝놀라 일제히 살을 날리니 살같이 날아 뱃전에 가득하게 꽃히더라!이윽고 해가 안개를 밀어냄에 멀리서 화살준 고마움을 전하는 소리가 경천동지로 울리더라!뱃전에 가득꽃고 주유진영으로 돌아오니 주유가 다시 한번 놀라더라!!!


작금에 일이 있어 삼간 초옥중 방을 100년간 빌려주고,부부가 부엌과 봉당에서 살다가 살수 없어 갈라졌으니, 54년에 북은 부엌떼기요,남은 마당쇠라..........!!!

주인 노릇 백년에 무엇을 더 바라는가?

족함을 알고 물러서길 바라노라!!!



이름 : hammiho 조회: 20
제목 : 바램
IP: 203.232.66.207 글 작성 시각 : 2004.01.29 10:59:33

올 한해는 천복이 함께 하소서!

온 가정에 소복 소복 쌓이게 하소서!


밝고 환한 함박 웃음이 흘러 넘치 소서!

맑고 고운 품성이 깃드 소서!

항상 따뜻하고 온화해 지소서!


돈도 듬뿍 벌으소서!

일도 가쁜 가쁜하게 해 주소서!

경제도 살살 풀려 온 국민이 살아나게 하소서!


마냥 즐겁고 신이 나서

행복이 무엇인지조차 모르게 하소서!


이름 : 나무꾼 조회: 20
제목 : 남녀사이
IP: 203.232.66.209 글 작성 시각 : 2004.01.15 13:37:27

남자 여자가 처음에 만나 반하면 몰래 만나 연애를 하는데 이럴 때 방해하면 두고 두고 원망을 듣는다.특히 쫗아 다니면서 방해할 때는 극도로 미움을 받고 철천지 원수가 될 수도 있다

남녀가 불이 붙으면 국경이 어디 있고, 부모가 어디있고, 장소에 무슨 상관 있겠는가! 만나면 좋은데 어찌하겠는가!
어떻하든 만나야 하고 어떻하든 열렬한 연애를 하는 것이다.

부모가 매를 때려도,방안에 가두어도,머리를 깍아도, 틈만 생기면 번개같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종적을 알 수 없다.

결국 결혼하여 한 가정을 이룬다.

남과 북은 남남북녀이니 만나면 보고싶고,보면 손잡고 싶고,손잡으면 안고 싶고,얼싸안으면 춤을 추고싶은것은 당연하지 않겠는가!

남녀사이란 예측불허요,변화난측이라!!!

그러므로 강제로 새색시의 치부를 들어내어 핵이 어떻다,사실무근이다하면 얼마나 황당하고 부끄럽겠는가!그러지 말고 ""꿩잡는 것은 매요""사냥엔 개이듯 총각에게 일을 맡겨두면 오고 가는 정감속에 자연 길이 열리는 것이니, 남녀가 결혼할 때 주례를 서든지,아니면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는것"이 합당한 처사라고 난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8
제목 : 색즉시공 공즉시색
IP: 203.232.66.198 글 작성 시각 : 2004.01.13 13:03:48

색즉시공 공즉시색은 빛이 위에서 아래로 비추듯,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명료한 것인데 지금은 이상하게 꼬이고 꼬여서 "이게 그것이고,그게 이것이다"하니 티미하고 멍청한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자연의 원리로 살펴보면

빛이 비추어 뜨거운 것과 가벼운 것은 위로 올라가 하늘되고,차가운것과 무거운것은 아래로 내려가 땅이되니,하늘과 땅 사이에 공간이 생긴다 이것이 색즉시공이요,우리말로 양음중이라!

공즉시색은 그 공간에 양과 음의 작용으로
바람이 부니 목기가생기고 나무가 생성되고
열이나니 화기가 생기고 불이 생성되고
습이 일어나니 토기가 생기고 흙이 생성되고
마르니 금기가 생기고 쇠가 생성되고
차지니 수기가 생기고 물이 생성되어

나무는 푸른색이 나고
불은 붉은색이 나고
흙은 누른색이 나고
쇠는 흰색이 나고
물은 검은색이 나니 공간에서 색이 나왔으므로 이것을 일러 "공즉 시색"이라 한다.

즉 결국 음양중 오행인데 별이 생성되어 성장하고 장년되어 노쇠하고 소멸되어 돌고 돌아가는 오행의 상생상극의 원리라!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란 이름의 별에는 이외에 하나가 더 있어 생명체가 사는데 생명체가 바로 육기라!그 중에도 인간의 몸에는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가 완전하게 내재되어 잇으므로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

육기를 통하면 삼라만상인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가 자연적으로 터득되어 이루어 진다.

육기는 몸이므로 몸을 알면 삼라만상 천지자연 우주순환즉 아주작은 물질에서부터 한없이 큰 우주까지 정리되는 것이니

인간이 우메하여 스스로 자기자신이 우주임을 알지못하고 메시아나 하나님 부처님 공자님등 象을 만들어 그에 예속되고 예속됨을 강요하니 인간의 무지요 我想이라!

하나님은 전지 전능합니다.
당신의 육체속에 내재되어 있는 잠재 능력도 전지전능합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몸속에 있는 잠재능력을 완전하게 개발할수 있다면 당신은 바로 하나님입니다.
깨어나십시요!,모든 사상과 종교를 벗어나십시요! 그곳에 바로 전지전능한 내(나자신)가 있습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7
제목 : 장기판(長基板)
IP: 203.232.66.195 글 작성 시각 : 2004.01.07 13:02:52

장기는 일상 생활에서 무료함을 달래주는 놀이중 하나라 본다.바둑과 장기는 모든 국민이 애용해서 장기 바둑의 단수도 잇고 고단자도 하늘의 별들만큼이나 즐비하다.

하면 우리나라를 장기판에 비유한다면 난 이렇게 본다.

장기판의

1 초왕과 한왕은 색이 푸르고 붉으니 반도는 푸르고 대륙은 붉다.선계와 후계룡이 있으니 푸른 초왕은 후계라 본다.
2 양 사는 강남과 강북이라 본다.
3 양상은 경상도와 전라도이니 좌우라!
4 양마는 제주도와 백두산이니 상하라!!
5 양포는 한양과 평양이니 내외라!!!
6 양차는 서해안 고속도로와 동해안 철로이니 인간의 임맥과 독맥이라!
7 오병은 직할시 및 광역시니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이라 볼 수도 있다.

하여 장기를 두면 신(神)이나지 않을까 생각한다.

장기는 음양중으로 보면 양사는 음과 양이요 왕은 중이라!
사상은 포 차 마 상이요
오행은 오졸.오병이요
육기는 한과 초가 어우러지는 국면이라!!!
이름 : 과객 조회: 24
제목 : 빈자리가.......
IP: 61.74.126.217 글 작성 시각 : 2003.12.31 17:50:12

몇일전 안면도 연수원 선생님 묘소를 다녀왔다.
선생님 화천 하신지 5년을지나 6년째로 접어드는데...
가르침 받은 제자들 각자 제갈길 잘 가고들 있는가?

허나 선생님 계시던 연수원 적막강산이 따로 없더이다.

그래도 나무꾼이 있어 군불 짚힐적에는 훈기라도 있었건만
지금은 그 나무꾼 없어 군불마져 짚이는 이가 없었다.

연수원에 온기가 식는듯하여
나무꾼의 빈자리가 크더이다.

새해에는 더욱 강건하소서....

과객 합장
이름 : 나무꾼 조회: 16
제목 : [RE]빈자리가.......
IP: 203.232.66.195 글 작성 시각 : 2004.01.07 13:09:09


> 과객 님이 남기신 글:
>
> 몇일전 안면도 연수원 선생님 묘소를 다녀왔다.
> 선생님 화천 하신지 5년을지나 6년째로 접어드는데...
> 가르침 받은 제자들 각자 제갈길 잘 가고들 있는가?
>
> 허나 선생님 계시던 연수원 적막강산이 따로 없더이다.
>
> 그래도 나무꾼이 있어 군불 짚힐적에는 훈기라도 있었건만
> 지금은 그 나무꾼 없어 군불마져 짚이는 이가 없었다.
>
> 연수원에 온기가 식는듯하여
> 나무꾼의 빈자리가 크더이다.
>
> 새해에는 더욱 강건하소서....
>
> 과객 합장

불이 빛이 되었으니 어느 곳인들 상관 없습니다.단지 바람(소망)은 추모비를 옮기고 연수원의 앞날이 창창하길 바라죠!그럴려면 과객님들께서 건강하셔야죠!!!
이름 : 나무꾼 조회: 13
제목 : 灣(물굽이만)
IP: 203.232.66.220 글 작성 시각 : 2003.12.24 12:41:35

물굽이 만을 파자하면 물이 있고 左사右사言中下弓이다.

1 물이 좌측선 우측선이 있고(실사가 두개)

2 말씀언을 파자하면 1.머리두는 머리를 올려 묶은 형태이니 + -선 접지를 말한다.2.二口는 출구와 입구라!풀이하면 두선을 머리에 이어서 묶는다는 의미요.

3 하궁은 답(장소)은 아래에 있으니 물꿉이인 것이다.

이것을 현실에 대입하면 조력(밀물 썰물을 이용한) 발전이 나온다.
문명의 처음은 전기이며 발전소인데 우리나라엔 서해안과 남해안에 灣자된곳이 많이 있으니 이곳에서 발전을 일으킨다면 부안사태 새만금 오모전기즉 전기문제가 해결되리라고 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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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