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146건

  1. 2005.09.23 [옛글] 오행생식요법 강좌 126~112
  2. 2005.09.23 [옛글] 이야기마당 127~116
  3. 2005.09.23 [옛글] 자연의 원리 111~97
  4. 2005.09.23 [옛글] 오행생식요법 강좌 111~97
오행생식요법 강좌2005. 9. 23. 01:55
이름 : 나무꾼 조회: 46
제목 : 하늘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4.03.29 11:08:48

1년은 365일이고 인간의 몸으로 계속 느껴 확인해본 결과 하늘은 목 화 토 금 수 5섯으로 돌아 가고 ,땅은 목 화 화 토 금 수 6으로 돌아 갑니다.이것을 오운과 육기라 합ㄴ다.

하여 천간은 음양이 잇어 10이요
지지는 음양이 있어 12인데 이것이 30일에 화합하고 30일은 반복됩니다.60x6은 360일이고 5.6일 차가 납니다.땅의 육기로 보았을 때 기준입니다.

오계절 오운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는 72x5는 360일이고 5.6일 차이가 납니다.오행을 기준으로 본겁니다.또 72일을 전후해서 즉 음양으로 분리해서 36방으로 보는 경우도 있는데 6x6은 36이므로 6일씩 목 화 상화 토 금 수로 나누는 것인데 시작한날을 목으로 보아 6일씩 나아가는 것이지요,또 36일을 일진에 맟추어 그대로 실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은 지지를 기점으로 30일씩 나누어서 12로 1년을 잡으니 육기에 의한 판별이지요.

그런데 1년을 기점으로 보면 태과 불급이 반복됩니다.그에 맟추어서 하늘 땅도 그대로 작용하고 있습니다.대부분 맛으로 통용되는데,목태과 불급은 신맛으로,화태과불급은 쓴맛으로,토태과불급은 단맛으로 금태과불급은 매운맛으로 수태과불급은 짠맛인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은 그 맛을 먹고 삽니다.즉 천지인이 하나로 오행에 의해 돌고 잇습니다.

육기론은 인체의 경혈을 보면 목 화 화 토 금 수의 여섯장부 열두경락에서 유래한 것이라 보는데 이 법은 상화의 의미를 잊어 먹으면서 나온것이 아닐까 합니다.심포 삼초경은 다섯장부를 조절하는데 현재 보이기는 12경락이므로 육기라 표현한 것이라 여깁니다. 하지만 실제 작용에 있어서는 장부조절과 火에 속하지요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여 정확하게 오행으로 보면

72일은 목이며 봄이요,
72일은 화이며 여름이요
72일은 토이며 장하요
72일은 금이며 가을이요
72일은 수이며 겨울인 것입니다.음양으로 나누면 36일씩 10개월이 됩니다.

토태과엔
36일 전후반기는 목불급이요 봄이 짧고
36일 전후반기는 화태과요 여름이 길고
36일 전후반기는 토태과요 장하가 크고
36일 전후반기는 금태과요 가을이 크고
36일 전후반기는 수불급이요 겨울이 짧습니다.

이렇게 1년중 돌아가는 다섯기운을 72개씩 5분하고 36개씩 10개를 만들었더니 저 똥떼놈들이 원리는 모르고,

갑을은 목이라하고
병정은 화라보고
무기는 토라보고
경신은 금이라 보고
무계는 수라보니 이것이 ""정설""이 되어 동양철학이 됐으니 누천년간 사상이 잘못되어 <사주 성리 명리 주역>이 나왔던 것입니다.

실제 보면
갑기일은 목기가 살랑살랑 일고
을경일은 화기가 확확 산화하고
병신일에는 토기가 고정되고
정임일에는 금기로 긴장시켜 오그라들고
무계일은 수기가 줄줄흘러 미리 내경침법이나 맛으로 조절하는 것입니다.

인체는 소우주이므로 천지 질서가 꽉 차여있고 사물은 천지자연이 펼쳐 있는 것입니다.하여 인체외에 오행 육기는 적절하게 응용ㄴ하는데 있습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7
제목 : 일神이 萬神이다.
IP: 203.232.66.215 글 작성 시각 : 2004.03.29 10:33:07최종 수정 시각 : 2004.03.30 12:28:44

경락은 신이 다니는 도로이다.양손에 여섯개씩,양발에 여섯개씩 머리와 몸통으로 향하여 있다.

도로도 색이 있으니 만세를 불렀을 때 위에서 내려오는 색은 양기라 하고 아래서 올라가는 색은 음기라 하며 중간에 모인 색은 중기라 한다.즉 청 적 황 삼태극이다.

하여 육기가 생기니

간경은 발에서 시작하여 갈빗대에 이르고 담경은 눈옆에서 시작하여 발까지 이어지며 푸른색이다.
심경은 겨드랑이에서 시작하여 손까지,소장경은 손끝에서 시작하여 귀앞까지 이어지며 붉은색이다.
심포경은 젓꼭지 아래에서 시작하여 손끝까지 삼초경은 손끝에서 시작하여 눈쎂옆까지 이어지며 금색이다.
비경은 발끝에서 시작하여 젓금휘도는 선까지,위경은 눈밑,이마밑에서 시작하여 발끝까지 이어지며 노란색이다.
폐경은 어깨쪽쇄골밑에서 기인하여 손끝으로,대장경은 손에서 코옆까지 이어지며 흰색이다.
신경은 발끝에서 기인하여 몸안쪽 쇄골까지 이어지며,방광경은 양눈사이에서 시작하여 발끝까지 이어진다.

하여 정신이 몸 구석구석을 다니는데 神은 빛이므로 빛은 낯은곳으로 향한다. 하여 인체의 가장 약한 쪽으로 향하는데 신이 머무는 곳에 혈이 모여 맥으로 나타난다.

신은 몇개일까?인체의 신은 유일신이 있고,상황에 따라 대처하는 정.기.신이 3신으로 작용하고 기의 중간작용에 따라 간담 심소장 비위장 폐대장 신방광 심포삼초이며 해서 6신으로 표출되며,다시

음은 간 양은 담 중은 대맥이요
음은 심 양은 소장 중은 독맥이요
음은 비 양은 위장 중은 충맥이요
음은 폐 양은 대장 중은 임맥이요
음은 신 양은 방광 중은 양교 음교요
음은 심포 양은 삼초 중은 양유 음유이며 20신이니 좌우합쳐 40신이며,

인체의 경혈은 또 신이니 임맥 독맥이 52개요 좌측 우측이 각각 313개이니 678개신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이 경혈중에 15낙맥이 있는데 이 혈을 통하여 신이 손낙맥으로 향하며 손낙맥을 통하여 모세혈관까지 향하는 것이니 물질 분자 원자 전자 광전자되어 인체자체가 빛이고 신이며 에너지인 것입니다.그러니 인체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음양중 오행이 꽉 차여 있는 것입니다.일신이 만신인 것입니다.

여기서 몸에 있는 신은 正神이며 사기나 병이들면 病神이 깃든 것입니다.병신이 반이상되면 생과 사가 오락 가락하는 것이니 음양 허실 한열을 잘 조절해야지만 건강하고 힘센육체를 오래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3
제목 : 분열
IP: 203.232.66.212 글 작성 시각 : 2004.03.24 14:21:35

한나라를 송두리째 나누려는 사상에 의한 분열,결국 쪼개져야 하는가? 갈라지고 갈라지는가? 남에 의해 이루어졌던 것이 이젠 우리에 의해 절로 절로 갈라진다.

이이제이의 끝은 결국 산산 조각인가? 대갈통속에 똥 밖에 없는가?

서양인의 사상이 두가지인데 멸하여 죽이는 방법입니다.그 하나가 쪼개고 쪼개고 가르고 갈라서 스스로 분열시켜 멸하는 법이요,다른하나는 혼혈정책입니다.이외에 청인종은 색깔이 다르다는 이유로 무지막지하게 소 돼지처럼 다 때려잡아 죽였습니다.지금은 쉬쉬합니다.홍인종은 혼혈정책으로 종자도 없습니다.지금 아시아 전역은 2분법으로 나누고 자체 균열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엔 이 세가지를 병행해서 쓰고 있습니다.칼질하는 법이요,사상분열이요,신자유사상에 의한 편가르기 입니다.민족분열입니다.

지금 현재 서양놈 교육을 받은 놈들에 의해서 균열되고 있습니다.민족도 없고 종자도 없는 종놈들에 의해서 만행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정신 분열을 자초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한열이요,감기이며 감기는 백병을 일으킬 수 있는 長입니다.단일 민족,세계제일 두뇌 집단인 한민족이 이 두뇌를 이용해서 미국식 교육받고 나난이가 되어 돌아와 양놈 문화를 퍼치면,이것이 "바이러스"가 되어 '바이러스'가 많으면 국민은 큰 "홍역"을 앓는 것입니다.

똥떼놈이 누천년간 퍼뜨린 것이 에메 모호요,뒤죽 박죽입니다.

왜놈이 이땅에 들어와 종자 개선을 시도했는데 씨없는 수박이 극치인 것입니다.그래도 예전엔 양놈의 문화가 왜란 채(곡식을 고름)에 걸러 졌는데 이젠 직접 옵니다.그러니 한기에 몸살감기를 앓는 것입니다. 비위와 폐대장에 병이 깃든 것입니다.

몸속에 바이러스가 침입했으므로 속은 차고 겉은 뜨겁습니다.인체를 뜨겁게 하면 한기가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입니다.그러므로 갈근5전과 생강5전을 다려서 먹고 열을 내야 하는 것입니다.열기는 민족자존이요,민족갱생이요,한민족 대통합프로젝트인 것입니다.

이 뜨거움 앞에서는 온갗 필설로 형용할수 없는 온갗 부정이 몸밖으로 땀이 되어 배출되는 것입니다.국민들은 민족정기로 똘똘뭉쳐 새 빨갛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분노와 폭발이 아니라 자체정화,내부정화인 것입니다.한열을 다스리고 허실을 다스리고 음양을 다스리면 민족이 "딱"서는 것입니다.

한 순간에 다스릴수도 있으며,서서히 다스릴수도 있는데 감기란 것은 오래끌면 끌수록 다른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4
제목 : 3. 11일 발생한 일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4.03.15 12:16:28최종 수정 시각 : 2004.03.15 13:30:59

이 일을 두고 여.야의 대결이라 보는 이가 있습니다.그동안 끊임 없이 진행된 새로운 일을 추진함에 있어서 서로가 감정이 쌓여 오늘의 사태에 이른 것입니다.

감정이 일어 났을 때 감정을 풀고 일을 진행시키고 또 풀고 진행시키고는 것이 도리지만 여당은 수적 열쇠에 밀려 제대로 한번도 기지개를 펴지 못합니다.결국 대통령도 탄핵됐고....

야당은 새로운 일을 계속적으로 추진하는 여당을 잡아당겨 현실을 보고 가라 했던 것입니다.여당도 야당도 똑같습니다.편애하면 안됩니다.여야의 대결이 절대 아닙니다. 여와야는 단지 국민의 마음속에 있는 것입니다.편협한 2분법의 논리에 속아선 안됩니다. 여야 의원님 모두 구국의 신념이 불타는 것입니다.


이 일을 두고 보수 개혁 세력의 충돌이라 보는 이 있습니다.보수가 어디 있고 개혁이 어디 있습니까? 일을 추진할려면 구색을 고루 갗추어서 진행시켜야 하는 안정속에 천천이 가야한다는 팀과, 새로운 일은 시대의 맟게 빨리 빨리 신속하게 할려는 팀과의 의견이 서로 일치하지 않은 것입니다.서로 다독여서 국민의 현 상황을 직시하고 차근 차근 일을 추진해야 되는 것입니다.보수도 개혁도 없는 것입니다. 단지 시기의 조절인 것입니다.너무 차를 급히 몰면 위험합니다.너무 차를 천천이 몰면 정채됩니다.속도 조절이 필요할 뿐입니다.


이 일을 보고 과거 기득권 세력과 신진 세력의 대결이라 보는 이가 있습니다.그렇지 않습니다.이것은 둘 밖에 모르는 미개한 생각입니다.2분법적인 잣대 입니다.서구에서 들여온 도 아니면 모다하는 천박한 사상인 것입니다.전체를 보십시요! 틀을 보십시요!누가 "나"를 부리나 보십시요!

선 아니면 악 이다하는 머저리 같은 사고인 것입니다.공산아니면 자유다하는 저차원적인 이념인 것입니다.친일파 독립군파 누가 나눴습니까? 일인들이 나눴어요 분열되라고! 똥떼놈들이 써먹던것을 일인들이 써 먹은 거예요! 그러니 뚜렷이 갈렸죠! 조금지나 백인들이 또 공산과 민주로 나눴어요.나라도 양단 됐죠! 지금은 어느누가 좌파와 우파라 합니다.그러니 과일을 2분 4분 8분까지 만든 겁니다.

사상의 끝은 분열되어 없어지는 것입니다.모래알처럼 흩어지고 헌재처럼 날리는 것이예요!!!아시아 전역을 다스렸던 마한 진한 변한이 망하면서부터 똥떼놈들의 사상에의한 이이제이(하나가 2분되고 2개가 4분되는...)에 의해 지금은 손바닥 만한 나라도 반으로 갈렸는데 또 8분되는 겁니다.

이제 사상은 그쳤습니다.감정은 없는 거예요! 한번에 여섯을 살펴야 돼요.인간은 6개선상에 있습니다.인간은 고차원적인 겁니다.중심을 딱 잡고 나가야 돼요! 누가 선전선동하는가 누가 분열시키는가를 보았다가 고놈을 잡아서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우리 민족의 학문인 자연의 원리를 가리켜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가 되는 겁니다. 어떤 사상에 물들어도 이 자연의 원리를 배우기만 하면 뭉치게 되는 것입니다.
이름 : 나무군 조회: 35
제목 : 빼기
IP: 203.232.66.199 글 작성 시각 : 2004.03.06 13:47:22

성씨를 보면 고구려엔 고씨 백제엔 부여씨 신라엔 박 석 김씨 발해는 대씨 고려는 왕씨 조선은 이씨가 왕으로 내려 왔다.

지금도 서울 하늘아래에 돌을 던지면 김 박 이씨중 한명은 맟는다 한다. 고씨는 일어 났다 사그라 졋고, 대씨도 그렇고 왕씨는 전이되고 이외에 많은 성씨가 만세력에 보면 오행성씨로 나와 있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 것은 부여씨다.그 큰 나라엿던 백제의 부여씨가 존재도 없이 사라졌으니 어디로 갔으까? 하늘로 솟았을까? 땅으로 꺼졌을까? 물건너 갔을까?

부여씨! 무엇을 숨기는가? 환하게 밝혀질 것을 무엇을 숨기는가? 무엇이 두려운가/ 帳幕(장막)을 거둬라? 倭?

660년에 백제가 멸하면서 바다 건너 갔는데 이유는 신라가 동족을 배반하고 당나라와 연합해서 백제 고구려를 쳤으니 참으로 많은 사람이 개만도 못한 노예로 끌려 다녔다.후에 당나라가 신라를 공격하자 인간같지도 않지만 조국을 잃을 수 없어 백제 고구려 유민이 합세하여 당을 격파 하였다.하지만 나.당에 대한 원한이 골수에 차인채로 세월은 흘럿다.

기회를 만든 것이 임진란이였으니 당은 송 원 명으로 변화된 명나라요,신라는 후삼국 고려에 이은 조선이라! 이것이 첫번째인데 8년여 전쟁끝에 패하여 돌아 갔다.

절치 부심하여 칼을 갈아 칼을 버리고 총을 앞세워 조선을 다시 침략하였으니 청일 전쟁에 승리하고,러일 전쟁에 승리하고 조선을 강탈했으니 그 옛날 백제의 영토를 되찻았다.그러나 화무는 십일홍이요,일장은 춘몽이라 1945년에 패하여 돌아가니 부여씨의 怨은 풀었다고 난 본다.두번 恨을 풀었으면 나당에 당한 사무친 백제유민의 학살과 만행을 보상받은 것이 아닌가?

그리고 자세히 들여다 보면 당신들이 이땅에 왔을 때 처절히 항거했던 의병장 독립투사들이 누군줄 아시요?또 당신들 말에 고분 고분하게 말들어가며 앞잡이 노릇한 이들이 누군줄 아소? 아직도 그걸 모르시요?독립 투사들은 바로 백제인 고구려인이 였소! 왜인지 아소? 뼈저린 통한과 나라잃은 설움이 뼈에 사무쳐서 다시 태어나면 조국을 위해 몸 바치겠다고 작정하고 태어난 이들이기 때문이요.

당시에 당을 끌어 들여 나라를 결딴낸 이들은 어떻하든 살아야 하기에 또 그대들에게 복종한 것이라오!느끼는 것이 없소?

요즘 조국에선 '두번 죽이는 일이요"란 유행어가 있소.첫번째가 임란이요, 두번째가 국권강탈때의 투사들이라!!!

이제 정리할려고 하오.무슨 뜻인지 잘 알 것이요,언젠간 정리 되어야 할 일이 2000년이 지난 오늘에 이르른 것이요!

원래 단군 조선은 강했소 왜 강했는지 아오? 삼태극 사상 오행 육기가 살아 있었기 때문이요! 고구려 백제는 이 기상이 살아 있었지만 신라는 약하여 약함을 보완하기 위하여 당의 힘을 빌린 것이요. 아니 신라의 약점을 잘 알고 있던 당이 이간질 쳐서 신라를 이용한 것이라오! 그때 당시에 약한 신라를 보살피고 아껴 주었다면 어찌 오늘같은 일이 일어 났겠소? 그때 한번만 더 신라를 감싸 안아 줬다면 민족이 어찌 이같이 분열되어 서로가 서로를 죽였겠소!

이제 신라놈들 당나라 놈들 나쁜놈들이라는 원한을 풀었으니 이젠 힘을 합하여 단군 조선(삼한)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소? 중국 본토의 북쪽은 고구려요 가운데는 신라요 아래는 백제라!!!

선인들은 일본열도는 지진에 노출되어 있다 말하오. 누가 갈라져라 해서 갈라지는 것이 아니고 때가 되면 갈라지니 어쩔수 없소. 한을 푸소! 그리고 조국을 도와주소!!!

백제가 왜로 변하고 일로 변해서 내려온지 꼭 2022년이요. 더 늦기전에.......!!!


이름 : 나무꾼 조회: 57
제목 : 소금
IP: 203.232.66.199 글 작성 시각 : 2004.03.04 16:27:07최종 수정 시각 : 2004.03.04 16:29:49

해인은 바다의 도장 "소금"을 뜻한다고 선생님은 말씀하셨다.

소금에선 지혜가 나온다. 육지가 떨어져 나가지 않는 것은 소금이 쩔어서 산과 계곡의 상태가 쭈글 쭈글하기 때문이다.인간도 소금 많이 먹으면 인체가 쫄아들고 얼굴이 쪼글 쪼글해진다. 확 떨어져 나가지 못하게 잡아당기는 기능을 한다. 이것은 肉이 뼈를 떠나지 않는 이치라!

천과 지와 인은 한가지라! 사람의 상반신은 하늘을 통제하고 사람의 하반신은 땅을 제압한다.만일에 사람이 소금을 먹지 않으면 인장 강도가 약해져 살이 축 쳐지듯이 지구도 해인을 풀어버리면 천과지가 양분되고 사분 오열되며 10분이 되어 버린다. 지금 정치권에서는 부분 부분개각이란 표현을 쓴다.

삼풍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형상을 말하는데 불교의 마음이며 자연의 원리로 보면 精 氣 神이며 인체의 해인이란 "바닷물의 뭉침은 소금"이듯,"인海의 뭉침은 생각"이니 인간의 생각이 바로 해인이라!

이 생각이 소금을 물에 풀듯이 연하게 지혜를 쓸적엔 과학자 수학자 박사 교수 기술자등이 되고 색이 검고 칠흑같고
이 생각이 점점 굳어지면 은행 기업 경제 금융 땅등 색이 黃하고
이 생각이 부드러워지면 학자 문학 소설 미술 화가등 색이 푸르고
이 생각이 옳고 그름을 판별할적엔 정치인 교장,단체장 법조인 대검등 색이 희고
이 생각이 열정을 발산시키면 사상가 언론가 종교가 철학가 등 색이 붉어지고
이 생각이 능력을 발휘할적엔 변론인 대변인 중개업 상담업등 색이 금빛나고
이 생각이 완전할적엔 모든 생각을 쉬며, 일으키며,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는데 색이 玄玄하다.

海印三豊造化란 "정 기 신을 깨달아 변화를 만는 것이다"라고 난 확신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53
제목 : 이마와 얼굴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4.03.02 11:01:57

이마는 임아이며 임은 님이며 아는 나이다.지금도 내님 나의님 님아라 부른다.이마에서 절간에 부처님 상을 보면 구슬을 박은곳이 잇는데 이곳이 생각의 장소이다.독맥의 神庭은 신이 노니는 뜰이라!!!

이마가 넓으면 생각의 양이 넓은 것이며 임이 들어 있는 장소가 넓은 것이다.생각은 얼굴형태에 따라 想이 나오는데 선생님은 이를 "체질"이라 명명 하셨다.

얼굴은 얼골이며 얼은 생각이며 얼나간이 얼빠진이 얼간이 어리숙한 어리벙벙한...등으로 쓰였으며 골은 骨로서 얼이 들어 잇는 뼈의 형태이다.

하여 얼굴이 나무처럼 길쭉하면 목형이며
얼굴이 부채살처럼 역삼각이면 화형이며
얼굴이 동전처럼 동그라면 토형이며
얼굴이 네모지고 사각지면 금형이며
얼굴이 세모지고 삼각이면 수형이니 얼굴형태에 따른 얼굴형상의 생각이 나온다 하셨다.

인체는 배꼽을 중심으로 상 하 좌 우를 다스리는 四關이 있고 6.7배라 하는데 병이들면 6.7성이라한다.


기경팔맥이 있는데 음과 양으로 분리되며 양은 대맥 독맥 양유맥 양교맥이요,음은 임맥 충맥 음유맥 음교맥이라!4.5배라하고 병이들면 4.5성이라 한다.몸의 형태가 일그러지며 그 자리가 아니면 천만년이 지나도 치유할 수 없다.

정경맥이 있는데 12경맥이라 하며 간담 심소장 비위장 폐대장 신방광 심포 삼초가 있고 1.2.3배라하며 병나면 정경지병이라 한다.

15낙맥이 있는데 경락이 흐르다 갈라진 곳이며 15군데가 있다.

이것이 인체라 여기에 몸통의 형태가 있으니 체질이며 목 화 토 금 수 상화형이 있다.

머리의 체질은 양이고 몸통의 체질은 음이니 음양체질이라!

체질처방은 자기에게 가장 빈약한 장부를 영양하는 맛을 하루에 50~60배를 먹으면 그 량이 차이는데 1.2.3의 정경에 차이고,4.5배의 기경에 차이고,6.7배의 사해에 가득차면 사해를 완전하게 벗어나서 남자.여자의 경계를 뛰어넘는 것인데 우리가 체질을 논할 때 크게는 음양체질이요,작게는 오행체질이니 인체를 받아 태어나면 음양 오행 체질로 태어난다.

화형같으면 소금의양이 증량됨에 따라 정경이 열리고 기경이 열리고 사해가 열리고 오행체질을 벗어나서,음양체질에 도달하고 음양체질을 벗어나면 위도 아래도 없고,시간과 공간도 없고,멀고 가까움도 없는 남자인지 여자인지 노인인지 어린애인지 즉 상(노인),하(소년),좌(남자),우(여자)의 구별도 전혀 없는 상태의 인간이 만들어지는 것이랴!!!

이것이 체의 처방이라!!!인체의 사관은 인간이 겉보기에는 경계가 없는 것 같아도,면밀한 경계가 있으며 상측 하측 좌측 우측이 마치 금구슬을 4분지1로 정확하게 재단하여 붙여논 것처럼 경계가 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3
제목 : 56 45 38 르또
IP: 203.232.66.215 글 작성 시각 : 2004.02.23 11:55:22

오륙도는 부산에 있고
삼팔선은 경기도 강원도에 연해져 잇고
45정은 년월일시 해재정이라 난 본다.지금시대의 유행어이다.

오육도는 5x6=30이니 천지 운행도수요 5는 하늘은 5행으로 돌고,6은 땅은육기로 돌아
물이 빠지면 여섯개이니 땅이 남고 물이 차이면 5이니 하늘만 남는다.천지가 교차하는 곳이다.즉 천지가 하루에 2번만나 행사를 한다.

삼팔선은 3x8=24이니 24계절후라 지구의 양극(하지),음극(동지)이 교차되는 태극지요

45정은 사상과 오행이 정해져 있는데
사상의 끝은 뾰족하여 첨예하게 대립하니 교회의 지붕끝이니 ,닭의 벼슬이요 鷄라!
오행은 둥그런 초가 지붕위의 열린 함박이라! 용의 테이니 龍이라!1
4x5=20이라 2분하면 각각 10인데 10은 + 이고 +은 완전한 것이므로 하늘의 완전함 땅의 완전함이 鷄龍이라.이것이 수의 도수라!!!

해를 보면 2004~2005년이니 365일이요,
월을보면 4월~5월이요30일이요,
일을보면 4일~5일이요24시간이요,
시를보면 4시~5시이니 60분이라!

그러니까 수학에서의 4다음에 5이니 1의 차이 인데 르또의 1이며 6개를 고르는 것이니
1년은 366일이면 6제제하면 61이요
1월은 30일이면 6제제하면 5개요
1일은 24시간이니 6제제하면 4요
1시간은 60분이니 6제제하면 10분이라!!! 1이란것은 처음과 끝이라!!!

어아어아 우리님네 얼싸안고 춤을 추세!!!


이름 : hammiho 조회: 28
제목 : 文字(글과 문자)
IP: 203.232.66.215 글 작성 시각 : 2004.02.23 10:40:28최종 수정 시각 : 2004.02.23 10:45:25

한글에서 입 모양대로 발음 나오는 것을 기준으로 하여 牙 舌 脣 齒 喉가 있다.즉 어금니 혀 입술 이빨 목소리에서 나오는 발음이다.

자연의 원리로 보면

각은 목이니 목구멍이며 한자로는 후소리이다.목구멍 소리는 씨앗이 목구멍에서 자라서 밖으로 꽃이 핀 형국인데 입은 앞에서 볼 때 전과 후의 길쭉한 목이다.

치는 화이니 혓소리이며 한자로는 설이다.불난데 부채질하는 설설끓고 활활타는 火의 소리이다.

궁은 토이니 입술소리이며 한자로는 입술 순이다.입술소리는 부드러운 살과 살이 붙었다 떨어졋다하는 살 소리인 토이다

상은 금이니 어금니 소리이며 한자로는 牙이다.가을 소리이며 입을 앞에서 볼 때 좌측과 우측의 끝자락에 있어서 각지고 네모지며 입천정소리인 금이다.

우는 수이니 이빨소리인데 한자로는 齒이다.뼈와 뼈가 부딫치는 水의 소리이며 뼈를 씹는 (오도독)소리이며 출렁이는 물소리에 부딫치는 파도 소리이다.

삼태극은

가로(ㅡ)는 남과 북의 가운데 횡선이요,
세로(ㅣ)는 동과 서의 가운데 종선이요,
....(.)은 주재주인데 나 사회 국가 인류 지구 우주라!!!

사상은

인간이 동쪽에 있으면 ㅏ요,결혼하면 ㅑ요
서쪽에 있으면 ㅓ요,결혼하면 ㅕ요
남쪽에 있으면 ㅜ요 결혼하면 ㅠ요
북쪽에 잇으면 ㅗ요 결혼하면 ㅛ라보면 이외의 모음도 연상되리라 본다.

오행은 소리...기관...눈...느낌...입...코...귀
....목.....각.....후....청....풍...신맛..신내.부르짓음
....화.....치.....설....적....열...쓴맛..탄내.웃음소리
....토.....궁.....순....황....습...단맛..향내.노랫소리
....금.....상.....아....백....조...매운맛비린내.곡소리
....수.....우.....치....흑....한...짠맛..썩은내.신음소리
....상화..반음 발음 황금색화 떫은맛.생내.흐느낌소리이며 각속에 후설순아치가 있고 후속에 각치궁상우가 있어 무한대라!!!

육기로 보면 식물 짐승 인간 광물 액체 광채 만물이 일여요
짐승 새 인간 곤충 물고기 신선 동물이 일체라!!!

인간은 만물 그 자체이므로 항상 온 몸으로 글과 글자를 연출하고 있다.인간과 글과 문자는 둘이 아닌 한몸이라!!!
신맛을 먹으면 목구멍이 열려 후소리가 나며
쓴맛을 먹으면 혀가 풀려 설소리가 나며
단맛을 먹으면 입술이 부드러워 순소리가 나며
매운맛을 먹으면 입천정이 긴축되어 아소리가 나며
짠맛을 먹으면 이가 연해져서 치소리가 나고
떫은맛을 먹으면 반음 사잇소리가 저절로 난다.

이렇듯이 인간이 이미 몸으로 알고 잇었던 것인데 화식의 결과로 잊혀진 것이며,생식하면 완전한 몸매에 완전한 발음이 나서 완전해지므로 지금의 인간이 문자 글월을 임의 대로 만들어서 뜻을 부여한 것이 정리되는 것이라고 난 본다.
이름 : hammiho 조회: 40
제목 : 온도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4.02.17 13:23:00

38도의 인간의 온도가 지금은 36.5도라 한다.

인간의 체온이 1.5도 떨어진 것이다.그만큼 추위와 더위에 견디는 인간의 생명력이 떨어졌다는 것이다.

0을 기준할 때 상 하한선이 있는데 36.5도선까지 사는 인간이란 뜻이리라1!1 생명력의 나약함이여!!!

왜 그렇게 됐을까?

먹을게 지천이라서 그렇다.특히 요즘은 식생활이 서구화 되어서 시고 쓴 것만 먹는다.해서 어린사람은 속성수처럼 키가 크고 멀대같고,나이든이 옆으로 퍼져 배둘래햄이 된다.

몸의 움직임이 둔해져서 활동을 적게하니 인체의 온도가 내려가서 조금의 날씨의 변화에도 쉽게 감기에 걸리는데 걸리면 약국이 지천이므로"감기 조심하세요"하는 약을 먹던지,아니면 효과 빠른 병원에서 '주사"를 맞는다.

인체의 능력은 추우면 열을 발생시키고,더우면 냉기를 발생시키는데 감기는 추워서 오므로 땀구멍을 통해서 한기가 들어 오면 인체는 살려고 자동적으로 땀구멍을 막고 인체를 열을 낸다.인체스스로 몸안에 한기를 밖으로 배출시키기 위해서 애쓰는데, 이때 겉에서 체온을 재면 40도 42도 이상 된다.한기가 많을 수록 인체의 열기가 올라간다.

이 때 겉은 뜨겁고 속은 냉하므로 겉체온만 재서 주사액을 투여하면 주사량이 작으면 인체의 반작용에 의해서 그 자리서 즉사하는 것이요,양이 많으면 인체의 온도가 떨어져서 저체온증이 되는 것이다.이렇게 한번 두번 하다보니 내려간것이 인간의 온도가 현재는 36.5도로 기준 삼게 되었다.

잘먹고 잘놀아서 움직이지 않으니 살만쪄서 쉽게 감기에 노출되어 일어나는 현상이니 적게 먹고 열 많이 내면 인간의 온도가38도 이상이 되어 감기하곤 영 남남이 되는 것이다.

저 체온증 환자(36.5도)는 살을 빼고 운동을 강력하게하여 몸을 정상온도(38.5도이상)로 만들어 놓는 것이 "급선무"라고 본다.
이름 : 나무군 조회: 32
제목 : 수(數)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4.02.17 13:00:32

인간은 늘상 수와 함께하는데 그것이 현실인 돈이다.

일상생활:::버스비는 830원이니 십원을 다툰다.
돼지고기는 오르고 내림이 있으나 현재는5000원정도는 사야지 먹으니 1000원대이다.

생활용품:::전기 밥솥은 최소한 만원대이고,세탁기나 오디오는 최소한 10만원대이다.

주거공간:::차는 기본이 백만원대이며,주택은 기본이 천만원대이며,아파트라는 성냥곽이 잇는데 세입이 1억원대이며

사업체:::소기업은 10억원대이며,중기업은100억원대이며,대기업은 천억원대이며,일류기업은 조를 훌쩍 넘는다.

국가:::국민의 돈은 400조에 육박하고,정부는 천조에 달하는 자금을 운영하는데 여기까지가 우리나라의 돈에 운용이다.

4천억 달러는 1:1000의 비율이므로 쉽게 4천조가 되는 것이다.
4천조엔은 1:100이므로 100경이 된다.경은 鏡이므로 거울이라! 사물을 비추니 日이다.즉 일본,일의 본이 찼는데 무엇을 더 바라는가?

100경달러는 백亥이니 亥는 해라!. 해가 백개이니 아름다움이라!!!

만일 일만해라면 동그라미가 24개이므로 24게절후가 끝나면 다음해가 오듯이 돈도 해원이 되어 원으로 돌아 온다.원이 풀린다가 그런 뜻이라고 본다.풀린다는 것은 통해야 풀리니 원통(圓統)이 아닐까?
이름 : 나무꾼 조회: 40
제목 : 인간사 뒤웅박
IP: 211.201.211.161 글 작성 시각 : 2004.02.10 12:40:14최종 수정 시각 : 2004.02.11 14:34:20

인간의시대는 6만년을 기점으로 한다.그것은 한시간이 60분이요 1분은 60초이기 때문이다.천지간이 60으로 돌고

6만년을 다섯으로 나누면 1만 2천년씩이니,1년은 12달이요,인간의 경맥은 12경맥이라!!!子에서 시작되어 亥로 끝나니 12이라!!!

청인의 시대는 지구의 목기운이 돌고
홍인의 시대는 지구의 화기운이 돌고
황인의 시대는 지구의 토기가 돌고
백인의 시대는 지구의 금기가 돌고
흑인의 시대는 지구의 수기가 돌고,각 1만 2천년씩이라!!!

한시대에서 한시대로 넘어갈적에 판이 변한다.땅이 갈라지고,해일이 일며,태풍이 불고,바닷속에 산이 융기되어 육지되고,육지가 심해가 되며 추운곳은 따뜻해지고 찬곳은 더워져서,육지의 소금산과,해저의 유물이나,빙하속의 동식물의 자취가 다 그런 이치라!!!

이것을 개벽이라 하는데 개벽이 있은 연후엔 점점 흙이 안정을 되찻으면 살아 남은 동식물에 의해서 문명이 태동하니 땅은 넓고 생명체는 적으니 지상 낙원이라!!!개벽에도 살아남은 무리에 의해서 다시 인간의 역사가 반복되니 지금의 1만 2천년의 역사는 기록에

환인시대 3301년과 한웅시대 1565년은 지구에 사는 인간이 하나였던 시대라!!!

한인시대 이전에는 自己라하여 인간은 우주의 씨앗이요,지구는 인간을 키우는 땅이라!!! 인간이 자연이고 천지만물이 하나이니 수가 얼마인지 헤아리지 않는다.

한인시대는 인구가 점점늘어 법을 세우니 인간지법인 부부의 도라!가정이 생기니 지금도 이법을 잊지않고 때에 이르러 인간들은 밖에 나갔다가도 가정을 찻아 들르니 명절이니 추수감사절,춘절등 여러가지로 이름지어졌다.부부지도는 부부가 희생하여 자식을 키움이라!!!

한웅시대는 인구가 점점늘어 법에 위배되는 일이 간간이 있으니 새로운 도인 스승의 도를 만들었다.사제간의 도로써 스승은 부모와 같고,생사여탈권이 주어진다.이것을 지구의 신시시대,신의 다스림시대,12신이라지만 17대 1565년이니 열 일곱분의 신이 인간을 다스렸다.이때까지도 인간은 하나였다.그 만큼 순수했고,아름다운 품성이 인간의 면면에 내재되어 있었는데

自己의 시대는 一體법이라!!!.인간이 생식하여 생이지지가 천지 우주에 가득찼다.

한인시대는 수가 500년이나 되는 인간 세상이니 하느님이며 생식만 먹고 살았다.

한웅시대는 빛이 많이 퇴색했으니 반인 반신의 시대였다.이것은 반은 생식하고,반은 화식을 해서,때론 온전했고,때론 티미하여 사람을 추대하여 무리를 만들었으니 이것의 나라를 여는 제왕의 도라!!!

단군시대의 제왕의 도에서는 사람들이 많아 전 지구에 활짝 퍼졌으니 요즘 무슨문명하는 것은 다 이 시기이며,일설에 초대단군이 세계일주했다는 기록이 전한다.각종 신전 공사는 왕권을 강화하는 수단으로 작용했고,위가 있으니 아래를 만들어 위는 왕이요 아래는 종이요,중간은 재상 장수가 생겨버렸으니 사람의 많음이요,화식의 결과라!!!

하여 작은나라 큰나라가 생기고,민족이 생기고,색깔이 나타나고 치고 받고,인간이 인간을 죽이고 살리는 흙먼지의 세상이 도래해 버렸다.하여 서로가 멀어지니 오색인종이 딱 생겨 나라를 틀어잡고 있었는데,우리나라는 한인 한웅 단군을 지나 1천년씩의 고구려 백제 신라가 있고,발해 신라시대를 거쳐,고려 ,조선,지금의 대한이라!!!!

우리나라의 고려시대가 불교의 금인데 이때부터 백인이 고강해져서 해양기술과 대포기술이 발전하여 이웃을 침략하였으니 가장먼저 멸종된 인구가 금극목한 "청인종'이라.지구 인간의 5분지 1인 청인종이 백인에 의해 전멸되어 종자도 없다.지구의 끔찍한 일의 시작이라!!! 옛 그림에 "보히미아 여인에 남색인"이 누가그린 미술책에 있다.

해양기술은 더욱더 발전하여 큰 배는 망망대해를 항해한다.이번엔 홍인종이 작살났으니 이 지구상에 홍인종의 문명또한 5분의 1인데 간곳이 없으니 안타까움이라!!!지금 세포이식 혼혈정책에 의해서 종자조차 구하기 어려움이라!!!

18세기 기술력이 발전되면서 힘이 더욱 강성해져서 아시아를 침공하니 종단과 횡단 정책에 의해서 땅이 갈가리 찟겨져 갔고 무수한 식민지가 생겨났으니 이것이 아시아 식민지 시대라!!!땅속의 모든것이 채굴되어 유럽으로 돌아가니 금수시대라!!!

신대륙이라 하여 기존에 있던 인디언들을 쓰레기 메몰시키고,폐기처분하고,다 멸절시키고,그곳에 아프리카에서 한마을을 총칼로 포위하여 무더기로 배에 실어 " 배떼기 "로 신대륙에 내다 팔았으니 수입의 짧짤함이라!

아프리카도 서로 이간질시켜 경쟁을 심어놓으니 그 화친했던 이웃이 서로죽이는 활극장으로 변해서 무수히 갈라지고 갈가리 찢기었다.

청인종은 눈이요,홍인종은 비가되어 대지를 촉촉하게 적셔주니 지금은 삼종의 시대라!!!!결국 남은자들의 몫이라!

그래도 신시의 법이 살아 있는 곳이 있으니 대한땅의 제사요,부도의법은 곡식이라서 차진쌀 뫼쌀에 팥 수수 기장 현미 서목태 옥수수가 다 잘된다.인간의 사상도 여럿으로 분열 되었는데 그 사상안에 간간이 인간지법이 잇으니 황제내경,불서중 "선문촬요"에 나타난 大丈夫 一體 自己라!!!이것이 본 인간의 맑고 순수한 영혼의 정수라!!!

1차 세계대전과,2차세계대전을 통하여 지구는 백인의 땅이 되어버렸다.획일적이고 일률적이고 독재적이고 강압적이고 집단적인데 이 금을 이끄는 무리들이 공산주의를 만들고,독재하고,민주주의를 만들어 법제화한다.

양극화 현상이 해소되면서 신자유주의가 대두되고 초강에 의해서 세계가 단일화되는 구조가 되어가는데 악의축이 그것이며 유엔이 흘러간 "유엔가"가 된것이 그것이다.

그래서 인류의 생존권의 문제가 있다.12시진이 지나면 또 다른 날이 오듯이 12000년이 다 되어가서 "개벽"의 점점까지 왔다고 많은 예언서들은 말한다.

1 인간이 사는 것은 곡식을 생으로 먹는 것이 인간의 몸을 온전하게 만들 수 있다.믿든 안믿든 현재 우리나라에 생식이 많이 퍼져 있다.
2 영혼은 밝고 빛나며 맑고 순수한 것이랴!몸속에 있으니 머릿골이라!!생각 이성 사상 혼령 심령이란 것이며 몸속에 들어와선 하나님(神)자라 하며 ,이것을 개발해야 산다고 한다.해인이라 한다.
3 3차대전은 病劫이라 하는데 총칼로 죽는 것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는다고 한다.자연의 원리를 알아 피해가면 된다고 본다.

자기의 법은 소우주의 법이라 얽매임과 구애를 받지않는 일체의 법이라!불가사의 법이며 大仙의 법이라!

미륵부처님은 내세불이요!이상적인 삶을 사는 인간을 말하는데 정을끊고 연을끊고 생사도 놓는 진흙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아닐까 한다.
메시아는 미래의 메세지를 전해줄 사람인데 인간의 올바른 생각을 심어주는 사람이 아닐까? 생식먹어야 생기생기나니.....
여기서 한걸음 나아가면 천지안에 가득찬 신선이 되는 것이며,자연의 원리에 나온 빈칸의 짐승 새 인간 동물 물고기 (신선)이며 동물이라!!!






이름 : hammiho 조회: 23
제목 : 맟이 함
IP: 203.232.66.211 글 작성 시각 : 2004.01.31 12:16:01

계미년은 지구의 상화의 기가 작용하는 해라서 수시 변동하고 변화 난측한 해였던 것입니다.사람도 지구에 살므로 영향을 그대로 받는 것입니다.

화의 본성은 밝고 환하고 화려한 것입니다.즉 모든것을 낱낱이 밝히는 것이 화의 본성입니다.일국의 지도자가 화기가 많다면 나라가 서서이 밝고 환하게 밝혀지는 것입니다.그렇게하는 것이 신념이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밝아지는 것을 원했다면 국민들은 지도자는 아주"딱"소리나게 잘 뽑은 것입니다.역대 정권중에 이렇게 사생결단하여 세상을 환하게 밝힌이는 없습니다.너무나 뜻밖의 세상이 펼쳐져서 국민은 어안이 벙벙할 뿐이고,급진 개혁에 의원은 우왕 좌왕합니다.찐한 술자리에 차기자가 카메라를 들이대는 격이요,캄캄한 밤중에 불을 환하게 밝히는 것과 같습니다.국민도 정경유착과 부폐정권의 악습과 폐단에서 과감히 떨쳐 일어나야 합니다.

지금도 국민이 어리석다고 생각하여 구태의연하게 처신한다면 큰 오산입니다.이 시기를 정국이라 생각하고 칼을 뽑아든다면 시대를 읽지 못하는 "미숙아"인 것입니다.

금에서 화로 다시 말하면 일사 불란하게 통제하는 시대에서, 들어내고 밝혀내고 대화를 통해서 일을 해결하는 시대로의 전환점이며,새로운 질서의 태동입니다.서서이 여명이 밝아오는 시기인 것입니다.

밝은해를 기다리는 심정으로, 해돋이를 기다리는 심정으로 맞이해야 합니다.국민은 찬란한 태양을 볼려고 기다리고 인내하는 중입니다.

향후 5년간은 지구에 토기가 고정되어 쌓입니다.확실하고 철저하고 완벽한 굳은 신념의 기(氣)입니다.갑신년은 확실하게 본 궤도에 들어 섰습니다.

국가는 점점 안정되고 국민의 생활도 편안해지고 안태해질것이며 국력은 신장될 것입니다.지도자나 국민이나 국가나 조금만 참고,조금만 견디고,조금만 기다리는 것은 아주 큰 미덕이며 이와같은 아름다움이 쌓여 선진사회가 창출되는 것입니다.

총선은 나라의 큰 호사(好事)이므로 나라 안팎의 경계를 삼엄히 하여 쥐새끼 한 마리라도 작난치지 못하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41
제목 : 생명력을 살리려면
IP: 203.232.66.211 글 작성 시각 : 2004.01.24 13:17:50최종 수정 시각 : 2004.01.24 13:22:20

식물과 동물과 인간은 몸속에 삼진이 있는데
식물은 머리를 땅에다 두고 사지를 밖으로 펼치며,
동물은 머리를 앞으로 두고 사지를 달음박질 하며
인간은 머리를 위로 두고 대지를 행보합니다.

식물중에 가장 으뜸은 곡식이며 팥 수수 기장 현미 서목태 옥수수 녹두 조등이 있고 생명체가 살려면 밭 곡식을 주로 농사지어야 합니다.이것이 땅에서 나는 지유 입니다.

기계도 인간이 기계속에 들어가서 운전하는 것이 있는데 여기선 기계의 열인 정전기가 발생합니다.
인간이 기계를 벽에 두고 보는 것이 있는데 여기서는 기계의 자기장이 발생합니다.
인간이 기계를 가지고 다니는데 여기서는 통화할때 전파가 발생합니다.

생명체와 기계의 관계는
기계는 쇠로 만들어져 있고 쇠는 금이고,인간은 살로 만들어졌고 생명체가 작용하는데 완전한 우주인 인간이 기계를 다룰적에 생명력이란 것이 있어서 금극목 당하여 간담에 많이 영향을 끼치는 것입니다.

개고기는 목의 정수 입니다.머리,목,견각,등심,안창,삼겹 생식기,전각,후각,꼬리,개껍데기 내장까지 입니다.이 목 기운을 흡수해야 인간이 부드러워집니다.온화해집니다.기계에 대한 내성능력이 생깁니다.기계를 부드럽게 조작하게 하고 운전할 수 있습니다.

뭉친 근육을 풀어 줍니다.근육이 풀려야 인간의 전체온도가 따뜻해지는 것입니다.

눈 비 물 바다 검은것등은 전파를 밀어냅니다.인체의 70%가 물이라 합니다.인체는 완전하게 전파에 노출되어 있습니다.손발이 찬것도 전파의 파장에 의해 생명력에 한계를 느껴 손발부터 힘이 없어지는 증상입니다.

전파에 노출되어 살려고 과도하게 밀어내다보니 과부하가 걸려 전파에 대한 대항능력에 한게를 느껴 머리엔 두통,신경성 정신질환이 속출하고,몸엔 각종 기형아가 양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이것이 지금 지구인의 현 상태입니다.이 상태를 벗어나는 해결책은 없는 건가요?

살구나무는 식물로써 화사한 빛 자체입니다.살구나무는 현재 문명을 고칠 수 있는 나무입니다.

기계는 금이라고 했습니다.해서 살아잇는 생명체는 반작용에 의해 금극목을 시킵니다.그러면 간담에 병이 생깁니다.간이 오그라들다가 찌그러지고 담이 굳다가 뚝뚝 떨어집니다.생명체는 살려는 반작용이 있고 아버지 원수는 자식이 갚고,스승의 원수는 제자가 갚듯이 목이 소멸되면서 그 기운이 화로 갑니다.나무는 부딫혀 불이 되는 겁니다.

목생화의 이치입니다. 화기가 점점커져서 화극금이 되는 것입니다.그래서 살구나무를 많이 심어야 합니다.그 나무의 기를 인간이 몸으로 느끼면 몸이 나무의 꽃을 보면 정신이 살구나무처럼 살아나서 전파로 인한 질환이 생겨나지 않는 것입니다.나아가 온 세상에 가득차면 인간은 비로소 온전한 정신과 육체를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왜? 이리보아도 살구 저리보아도 살구이기 때문이죠!!!

또 있습니다.우리는 한해에 한번만 해돗이 행사를 가지며 한해의 소망과 염원을 빕니다.그러면 한번 밝아집니다.
오계절에 한번씩 해돋이를 하면 1년에 다섯번 밝아 집니다.
한달에 한번씩 해돋이 하면 1년에 12번 밝아 집니다.
15일 즉 24계절후에 해맞이 한번씩하면 1년에 24번 밝아 집니다.
천간즉 10일에 한번씩 해맞이하면 1년에 36번 밝아 집니다.
오행즉 5일에 한번씩 해맞이하면 365일 기준할때 75번 밝아 집니다.
삼태극즉 3일에 한번씩 해맞이 하면 366일 기준시 122번 밝아집니다.
일신 즉 하루에 한번씩 해보기하면 1년에 365번 밝아집니다.
아침 저녘 두번씩 해맞이하면 365일 기준시 730번 밝아집니다.
아침 점심 저녘에 해맟이 하면 1년에 1095번 밝아집니다.
아침 저녘 세번씩 해맟이 하면 1년에 2190번 밝아 집니다.

날씨가 흐려 보이지 않을때는 그 기를 마시고,날씨가 명확할 때는 그 빛을 마십니다.

이것이 天符神法입니다.해보기이며,해바라기죠,해바라기가 문안할것 같습니다.

정리하면 인간의 생명력을 활활타오르게하는 것은 생명체인 생곡식을 먹는 것이며
기계문명에서 버틸려면 개고기를 상시들어야 하며
전파의 파장에의해 인간속에 물이 형질변경을 일으켜 기형아가 나오는데 이것을 이기는 나무가 살구나무며 인간의 온화한 성품을 기르며
인간은 본래 빛이므로 빛과함께 하는 것입니다.
이름 : 함미호 조회: 27
제목 : 몸과 맘
IP: 203.232.66.217 글 작성 시각 : 2004.01.19 12:56:11

몸은 현재 눈에보이는 물질을 몸이라 하고,맘은 현재 눈에 보이지 안는 잠재능력을 맘이라 합니다.

몸은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로 이루어져 있고 맘은 생각 마음 정(힘)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몸은 먹어야 삽니다.움직여야 삽니다.맘은 육체가 배고프면 먹게하고,가만있으면 움직이게 합니다.

서양은 눈에 보이는 육체를 중시 합니다.잘먹고 잘 살아야 합니다.동양은 눈에 보이지 않는 맘을 중시합니다.

물질세계에서 정신세계로 이어짐을 물극필반이라 합니다.항상 음과 양과 중인데

맘만 최고다하여 수련하여 육체를 거적떼기로 봅니다.이것이 불교인데 불의 맹점입니다.육체속에 맘이 있는데 육체를 거적떼기로 보면 맘도 거적이죠! 그렇지 않습니까?불교가 태동한 인도를 보면 가난하기 그지 없습니다.

미국이 물질의 극을 보여주는데 육체가 최고다하고 기술개발하여 남보다 잘살아 많이 먹고 티미해져서 살많이찌고 귀찮아지고 게으르니 병이나고 병원가서 "배째" 합니다.육체를 위한다는 것이 육체를 해칩니다.

결국 동양정신의 소중함도 서양 육체의 존귀함도 육체를 단지 소모품으로 인식할 뿐입니다.육체의 끝은 기계 기술학으로 전자칩 세포학 생명공학이 절대 아닙니다.
맘의 끝은 원신을 배양하여 생사를 넘나 들어도 무덤만 총총한것이 절대 아닙니다.

이제 서양의 음과 동양의 양의 모든법을 육체로 돌려야 합니다.눈에 보이는 육체와 눈에 보이지 않는 잠재 능력이 둘이 아니고 하나임을 재 인식해야 합니다.그래야 인간이 삽니다.그래야 새로운 세상이 도래하는 것입니다.밝은세상 환한세상이 펼쳐지는 것입니다.

육체를 다스리면 맘은 그렇게 변합니다.육체는 용기요 맘은 물이기 때문입니다.

물이 썩으면 육체가 살 수 없습니다.시화호엔 고기가 없습니다.
용기가 깨지면 물을 담을 수 없습니다.깨진 독에 물 붓기 입니다.

이것이 이 시대의 법문입니다.모든인간 생명체가 사는 법입니다.

맘을 수련하는 것이 선인데 선은 최종단계도 없을 뿐더러 기초도 없습니다.단지 맘이 있으니 맘을 잡아서 맘을 부려서 몸안밖의 경계가 없다가 몸이가면 가는 겁니다.

기초는 의학적인 법입니다. 몸을 실제적으로 고칠 수 있고 육장 육부의 음양 허실 한열을 조절할 수 있는 음식이나 운동 맥 침 뜸등이 바로 기초학문입니다.즉 의학적으로 독립해야 하는 것입니다.이것이 선결돼야 합니다.이것이 안되면 항상 제자리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맘이란 것이
육체가 병이 있을 때 다르고 (시화호)
육체의 체질(용기모양)에 따라 다르고
육체를 완전하게 만들면 다른것이니 (완전한 체에서 완전한 선이 나옴),선을 궁구해도 맥에 얽매이며,체질에 얽매이며, 자연의 원리에 얽매이는 것이니 참으로 지금의 선의 방식은 중생의 수준인 것입니다.

한단시대에 선종의 일맥이 내려와 계승되어 세계제일이긴 하지만 지금의 현재 수준은 맘에 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서양의 물질 문명에서 육체를 칼질하는 해부학은 없어져야 합니다.동양의 정신문명에서 육체를 거적으로 보는 학문도 하루 빨리 개선 되어야 합니다.

Posted by 함미호
이야기마당2005. 9. 23. 01:52
이름 : 나무꾼 조회: 41
제목 : 운동치우(雲動致雨)
IP: 글 작성 시각 : 2003.08.07 13:23:28

양에 세계는 밝은 것이다.그러니 음영(陰影)은 어두운 것이다.또 양은 하늘인데 하늘에 비를 몰고 다니는, 태풍을 몰고 다니는 이들의 색은 무슨색일까.하얗다.

꿈인지 생시인지 그들과의 대화 즉, 날씨, 구름과의 대화에서" 비는 세차게 나리는데 건상을 보니 먹구름 덩이가 뭉게뭉게 피어 오르면서 지나 간다.

어느듯 잠깐 취해서 눈을 감으니 여러 사람들이 비와 태풍을 몰고 지나가는데 날 보고 하는 말이 "햇볓이 드는데 왜 일어나지 않느냐 " 하여 보니 날씨가 맑다. 일어나 보니 선잠이라! 비는 내리는데 동편 하늘이 환하다.

좀 있으니 햇볏이 쨍쨍~~~~
이름 : hammiho 조회: 41
제목 : 자연의 원리 규칙
IP: 글 작성 시각 : 2003.08.04 22:06:44최종 수정 시각 : 2003.08.04 22:25:52

1 모든 일은 자연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2 육기 섭생법에 통달 응용 실천 하여야 한다.

3 자기 개발을 계속하여 전지 전능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4 각자는 독립된 소우주이며 자기가 최고이므로 의학적으로 경제적으로 독립하여야 한다.

5 리더의 자격은 100세가 넘어야 하고 완전한 건강을 유지하여야 한다.

6 일체의 계급은 없고 연장자에겐 선생님 연하자에겐 선생이라는 호칭을 사용한다.

7 나이가 많을 수록 소식하고 일을 더 많이 하여야 한다.

8 늙었다 노인이다라는 말을 자칭하거나 사용치 아니한다.

9 낙오자는 동정치 아니하고 버리고 전진한다.

10 일이 하기 싫거나 살기 싫은 사람은 스스로 고려장을 실시한다.

11 오행생식은 어제도 없고 내일도 없고 오직 오늘만이 있다.

12 자연의 원리회 회원은 경우와 이치와 사리에 맟게 행동한다.
이름 : 함미호 조회: 38
제목 : [RE]자연의 원리 규칙 해제
IP: 글 작성 시각 : 2003.08.05 18:27:48최종 수정 시각 : 2003.08.05 18:45:16


자연적이란 것은 생식을 먹었을 때 일어나는 작용이라고 본다.하여 교육받고 운동하고 강의하고 대리점 내고 회사 차리고.....,
육기 섭생법에 통달 응용 실천은 1이 된 상태에서 가능하다.끊임없는 공부와 끊임없는 인체 만들기를 통하여 붉은점을 보고 확신이 섰을 때 선생님 曰 "진리를 알았으면 실천하면 된다"이다.

자기 개발에 순서는 첫째 정신의 깨침이요,둘째 믿음의 현실화인 심통이요,세째 무한한 힘이 생성되는 공부이다.

각자의 몸은 유일한 것이다.독립된 소우주인 것이다.당연히 아프면 고치고,계속 건강하게 만들어 경제적 독립을 이루어야 한다.

리더의 자격은 100세가 넘어야 하는 것은 체질 처방을 통하여 늙음으로의 자유를 얻어야 한다.항상 28청춘으로 만들어야 한다.

일절 계급이 없다는 것은 천상 천하 유아 독존의 경지이다.즉 내 몸이 귀하므로 만물이 귀하다.하여 먼저 났으면 선생님 나중 났으면 선생인데,단지 호칭일 뿐이다.선생님하여 존칭으로 알고 뜻으로 생각하고 선생하여 하대하는 뜻이나 마음이 있다면 이미 자연인과는 거리가 멀다.정없이 선생.선생님하면 된다.

나이가 많으면 몸이 차져서 굳게 되어 피가 순환이 잘 되지 않으므로 일을 많이하여 몸이 따뜻해져야 한다.또 젊은 사람은 많이 먹어도 기계 성능이 좋아 소화 하는데 나이 많이 들어 음식 많이 먹으면 소화시키지 못해 죽는 경우가 있다.그래서 적게 먹고 일을 많이 해야 힘세게 오래살 수 있다.일이 보배이고,일 놓으면 죽는다는 옛말과 같다.

늙었다 노인이다 라는 말을 자칭하면 그 말따라 몸이 늙어 진다.말이 씨가 된다는 것이다.노인이 벼슬이 아니며 늙음이 재주가 아니란 뜻이다.

낙오자는..... 죽겠다는 사람 살려 놓으면 또 죽는다.이미 생각이 죽었는데 죽게 내버려 두고 "살 사람은 살아야 한다"

일을 하지 않으면 원기가 소진되고 그 상태가 오래 가면 살기 싫어 짐이 인지 상정이다.곡기를 끊던지,숨을 쉬지 않던지,불피워 놓고 혼만 빼던지 하면 된다고 본다.

오행생식은 어제까지 먹어도 오늘 안먹으면 안되고,오는 아침에 먹지 않았으니 점심 때 먹겠다 해도 안된다.단지 아침에 생식,점심에 생식,저녘에 생식만 있을 뿐이다.

경우 이치 사리는 오랫 동안 생식 먹으면 뱃속에서 상생 상극 상화가 자유롭게 됨을 말한다.진리가 보여야 한다.
이름 : 함미호 조회: 28
제목 : 동 서
IP: 글 작성 시각 : 2003.08.03 10:13:46

동양인의 공부는 안을 다스리는 공부여서 몸을 기준으로 안으로 들어 간다.정신 수양 기공부 마음공부 호흡공부 차력공부 몸으로 하는 공부인 것이다.유 불 선이 전해진다

서양인의 공부는 몸외의 것을 중시하여 돈을 최고로 알며 돈버는것을 법으로 만들어 합법화 하며 부자를 제일로 하여 옷치장하고,차타고 좋은 비행기타고 배타고 돈으로 필요한 것을 만들어 쓴다.하여 극도한 문명발달에 정점은 인간 그자체인것을 알아간다.

지금 현재 각종 누두와 아무것도 걸치지 않는 자연의 몸매를 선호하는 것도 과거로 회귀하고픈 본능의 자세가 아닐까 한다.

즉 동물처럼 일단 살아야 하고,일단 먹어야 하고,일단 종족을 번식시켜야하고........

건전지가 다 떨어진 것이다.맛있는 것 실컷 먹고 생각이 안나오기 때문이다.

생각을 일으킬려면 곡식을 생으로 먹고,맥을 공부하고,체질을 공부하고,자연의 원리를 터득하는 방향을 잡아야 한다.
이름 : 차진국 ohaeng21@empal.com 조회: 30
제목 : 유구에서 기어 나온 나무꾼
IP: 글 작성 시각 : 2003.07.29 07:34:40최종 수정 시각 : 2003.07.29 07:36:36


유구에서 기어 나온 나무꾼



지금 몇 시쯤 되었는지 얼른 감이 잡히질 않는다. 오공 본드를 바른 듯 눈이 여간 뻑뻑하지 않다. 감은 채로 있어도 눈꺼풀 안이 환한 것을 보면 한낮이 다 된 모양이다.
아뿔싸! 미릉골이 으쩍으쩍 거린다. 그 세발자전거 같은 회사에 갇혀 있을 때는 주말만 되면 그러던 것이, 때려 치고 나와선 잠잠하다 또 이 모양이다. 설마 그 회사에 다시 붙들려 가는 건 아니겠지? 두통이 밀치는 가운데서도 그 생각을 하자니 쓴웃음이 나온다. 휴, 이제 돈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다 떨어지기 전에 자리 구하긴 그른 모양이다.
간밤에 유구에서 온 메시지를 받았을 때는 사양하고 싶었는데 그냥 잠자코 있었다. 그 양반도 백수 처지에 농사짓는 아버님 옆에서 눈치가 이만 보이는 것이 아닐 텐데 굳이 빌려 간 돈 10만원을 갚겠단다.

‘별일 없소?’

‘아직 자리 구하지 못한 것이 별일이긴 하죠.’

‘이번 주 지나서 일요일에 李선생이랑 내려와요.’

‘못 가여. 요샌 어디 돈 떨어진 것 없나. 땅바닥만 쳐다보고 다녀요.’

‘차비만 있으면 되잖소. 내려와요. 빌린 돈도 드릴 테니.’

‘이보시우! 아무리 돈 없어도 소금쟁이 간을 빼먹진 않소.’

에잇! 그때 그 메시지 때문에 돈을 갚겠다는 것이 틀림없다. 처지 모르는 것도 아닌데 괜한 말 한 것 같아서 못내 미안하다. 그간 손님도 거의 없었을 텐데 돈이 어디서 난다고. 아, 짐 꾸려서 내려갈 때 돈 없어서 나한테 10만원 빌려 간 그 돈이 아닌가 말이다.
나는 그때 무슨 일인지도 몰랐다. 회사를 계속 다니느냐 마느냐, 언제 던질 것이냐로 날 새며 고민하던 때라 경황이 없었다. 게다가 그 양반이 속을 북북 긁어놓은 터에 입에 시킴질한 채로 달포가 지난 무렵이다. 그저 빌려 달래서 묻지 않고 빌려줬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손님이 없어 고시원 방값도 못 낼 판이라 할 수없이 다시 짐을 꾸린 것이었다. 벌써 두 번째. 아마도 내가 말을 끊어 버리니 견디기 힘들었던 모양이다. 만나면 웃고 예기하고(몇 번이고 ‘얘기’라 알려줘도 굳이 ‘예기’라고 쓴다. 나도 이젠 포기했다) 돌아서면 잊어버린다더니, 그렇게 자기는 연(緣)도 정(情)도 끊었다더니만 아니었나 보다. 그런 속내를 알고 있으면서 마치 이제 안듯이 말하는 나란 놈도 참 비정하다. 스벌, 눈알 닦을 눈물이 아예 말랐나 눈이 왜 떠지질 않아. 천벌이지.

‘지난 번 서울 갔을 때 하룻밤 신세질까 했는데, 나무꾼은 산에서 자야 됨을 알았소.’

‘관악산에 선녀탕이 없는 것이 유감이었겠군.’

한 달 전에 그 메시지를 받았을 때는 아차 싶었다. 그런 줄도 모르고 시골에서 올라온 사람을 문전박대하여 내쫓았으니 말이다. 늘 가던 단골집에서 호프 한 잔 걸칠 생각하고 왔을 터인데. 나무꾼이라지만 산골도 아닌 서울의 산 같지도 않은 산에서 자는 심정이 어땠을까? 억지로 모른 척하고 선녀탕 운운했으니 여간 섭섭했을까. 그게 언제지? 이런 설 깨어서 기억이 뒤죽박죽이다. 가만. 옳아, 그때였구나.

‘파출소 앞이오.’

나는 그때 그 메시지 받고 억하심정이 났더랬다. 왜냐고 묻지는 마라. 그냥 나란 놈이 그럴 뿐이니까. 그저 그 말이 그 놈의 메시지가 생겨 먹은 꼴이 날 화나게 했을 뿐이다. 왜 그런 것 있지 않은가. 어떤 사람의 말투가 묘하게 비위에 거슬리게 하는 것 말이다. 나는 그게 꼭 남자가 여자한테 대하는 투 같아서, 커밍아웃 대기 주자 같은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나빴었다. 내 것은 포장도 뜯지 않았고 유통기한도 지나지 않은 싱싱한 소시지인데 말이다. 이제 이실직고하는군. 왜 그런지.

‘그냥 나와요.’

내가 대답을 않자 30분 뒤에 다시 메시지가 왔다. 유구언폐(有口言閉)에 풀죽음이라 한 번인가 더 오곤 끊겼는데, 그날 관악산에서 잤다는 거다. 바보같이, 그냥 하룻밤 신세 좀 지자고 하면 어련히 한 구석 내어 주련만. 도대체가 섭생법(攝生法) 공부를 한 사람인지 아니 한 사람인지 이럴 땐 도저히 분간이 서질 않는다.
내가 공부하다 막힐 때면 앞뒤 좌우 줄줄이 꿰던 사람이 세상 실타래는 왜 꿰지 못하는가 말이다. 내게는 그것이 미스터리였다. 하기는 내가 그것까지 알면 허리춤에 침통 하나 차고 팔도 유람을 하련만. 여태 반풍수를 벗어나지 못한 땡감 아닌가.
소금쟁이 씨의 그런 생각만 하면, 나는 8월 폭염에 대구 중앙로 한복판에 서 있듯 어질하였다. 좀비들을 태운 시내버스 지나가는 대로, 한 겨울 질척거리는 눈 뭉치 마냥 밀려나던 그 거리의 아스팔트. 그때면 으레 달걀을 깨뜨려 지글거리는 화면을 연출하는 방송기자가 어김없이 등장하곤 했다. 개중에 한술 더 뜨는 기자들은 불손하게 넥타이를 끄르고 소매도 걷고 셔츠 단추도 풀고, 복날 삶의 의욕을 상실한 황구처럼 표정 연기까지 해대며 나왔다. 무더위에 가십 거리조차 증발한 대구에선 그만한 뉴스도 드물었다. 종내는 서울 기자들도 그 황구 대열에 끼어들었다.

우짜까 저짜까, 세월 모르고 산 죄로 한 사람은 도시에서 퇴장 당하였고, 이젠 나도 속편을 찍을 마당이니, 우리 둘은 어디가 잘못 되어서 요렇게 굴러먹었는지 생각할수록 한숨만 난다. 더 기 막히는 건 그럴 새에 한숨 어쩌구 하는 말이라도 할라치면, 날 아예 환자 취급하며 ‘소주잔에 식초 한 컵 따라서 드세요.’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것이 자기 처방이라나.

내가 그 나무꾼을 알게 된 것은 스승님이 돌아가시고 난 후, 서둘러 들어간 안면도에서였다. 그곳은 스승님이 서울 생활을 접고 마지막으로 제자들을 가르치던 성지(聖地)였다.


- 이하 생략 -
이름 : 차진국 ojk0311@hanafos.com http://my.freechal.com/ohaeng21 조회: 32
제목 : 외로움
IP: 글 작성 시각 : 2003.07.21 00:57:39최종 수정 시각 : 2003.07.21 00:58:19

선택받은 친구 옆에서
남은 셋은 숙명의 외로움에 몸을 떠네.
들꽃의 숙명은 외로움,

님 찾아 피었다 허무하게 지는 여름의 오후,
시드는 잎사귀에 물기는 말라가는데
목마른 입술 축여줄 님은 어디에도 없네.

이 한철을 그렇게 지고 다음 여름을 기약하네.
내년에는 나도 님을 찾을 수 있을까.
그러나, 그러나 지나버린 시간은 돌아올 줄 모르네.

님을 찾았으나 이미 나는 초라한, 초라한 들꽃이네.
님이 떠날까 두려워
님 옆에서도 외로움에 숨죽여 울 수밖에 없네.

여름은, 내가 태어나고 지는
삶과 죽음을 모두은 시간이라네.



: 회원으로 있는 사진커뮤니티...네 줄기로 핀 들꽃 가운데 하나에만 앉은 벌을 보고...
이름 : 나무꾼 조회: 24
제목 : [RE]외로움
IP: 211.106.173.148 글 작성 시각 : 2003.07.24 22:13:26최종 수정 시각 : 2005.09.22 22:13:59


사람들은 일 때문에 누구를 죽여야 하고 연장을 생각하고 장소와 시기를 결정하고 자기 혼자 생각을 한다.

그러나 밝은 눈으로 자세하게 보면 자신이 자신없는 일이거나 못하는 일을 남이 잘하니까 못하는 내 입장에서 보면 눈엣가시다. 하면 저 사람은 저런 일에 참 잘하는구나 하고 인정해주는 것은 지극하게 정상적인 것인데, 생각하는 것이 저놈은 놔두면 안돼! 언젠가(이것이 무지이다.모든것이 현재에 있는데 현실을 보지 못하고 미래를 생각하니 저능아인 것이다.)는 피해를 줄놈이야 이렇게 하여 스스로 그 자신을 자신의 맥 수준에 맟춘다.

그러니까 그 세상 밖에 안 보인다.만약에 그 사람이 떠난다면 그 생각이나 행동이 그쳐야 되는데 없어질 것 같아도 또 다른이에게 똑같이 행한다.즉 자기 자신의 문제인데 스스로 못나서 남에게 누명을 덮어씌우는 것이다.이것이 얼마나 우매한 생각인가?

하여 그런 사람은 사람들이 많이 모일 때 더 큰 그릇이 될려고 하는데 안되는 것이다. 자기가 스스로 닫아 놓은 것을 어쩌란 말인가?

그러면 왜그런가! 맥 변화도 있지만 체질에따른 변화,또 환경에 따른 변화,일족이나 가문에 내려오는 변화(예를들면 아버지가 잘되는 것을 자식이 바라지 않고,자식이 잘되는 것을 아비가 바라지 않고,어떤 족속은 서로 이용만 해 먹을려고 하는 족속도 있다 한다.)국가도 마찬가지라 한다.

아는 사람은 저사람이 무슨 생각에 마음을 쓰고 있다는 걸 환하게 아는데 모르는 줄 알고 안 그런척 한다면 더잘 보일것이 아닌가?

그래서 이 모든것을 없앨려면 체질을 변화시켜야 한다.이렇게 하는 것이 대인이다.커피 5잔이면 소인배의 미움이 씻은 듯이 없어지는데 항상 옹졸하다.아니 세상 사람 누구나 독립된 소우주인데 누가 누구를 지배하는가? 지배할려고 하는 놈이 미친놈이거나 약먹은 놈이지?지 몸 하나 통제도 못하는 몸이 유치하게 남을 통제를 해 미친 놈이지.....

하여 그곳에다 신경을 쓰지 말고 깨끗이 잊어 버리고 깨끗이 살아 야 한다.이게 도인이다.먹으라도 먹지 않고 고치래도 고치지 않고 그냥 산다는데 어쩌란 말인가 ! 옳지 못하면 바르게 가고 바르게 가지 못할바엔 잘하는 이에게 넘겨서 발전을 도모해야 하는데 그건 싫고 이게 뭔가 !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지저분하고 천박하고 천하고 야박하고 더럽고 생각이 이렇다.

그래도 밝게 같이 가야 하기에 노력을 하면 그것도 아니 꼽다한다.순망치한(脣亡齒寒)의 이치를 왜 모르는가?

이런 것이 외로운 것이다.

이런 것이 아주 쓸데 없는 생각이다.
이름 : 차진국 ojk0311@hanafos.com http://my.freechal.com/ohaeng21 조회: 22
제목 : 후회
IP: 글 작성 시각 : 2003.07.21 00:55:04



돌이키자니 후회요,
가노라니 절망이네.

돌아갈 수 없는,
찾을 길 없는,
꿈이 있던 그때의 기억은
마음자락에 苦를 안겨주네.

떠날 날이 다가오는데,
길은 보이지 않네.

이전에는 그리도 정답던 안개가
사랑따라 피어오르던 물보라가
이제는 눈을 가리는 악몽이네.

이름 : 원선희 wonanesu@hanmail.net 일본 동경도 아다찌구 아야세 6-14-4 조회: 32
제목 : 원선희
IP: 글 작성 시각 : 2003.07.18 17:24:30

함미호 선생님 ! 저 원선희예요!
어떻게 홈페지를 다 만드시고....
정말 놀랬읍니다. 그러지 않아도 가끔은 생각을 했는데...


비내리는 동경에서...
이름 : 함미호 조회: 31
제목 : [RE]원선희
IP: 글 작성 시각 : 2003.07.19 06:07:01


> 원선희 님이 남기신 글:
>
> 함미호 선생님 ! 저 원선희예요!
> 어떻게 홈페지를 다 만드시고....
> 정말 놀랬읍니다. 그러지 않아도 가끔은 생각을 했는데...
>
>
> 비내리는 동경에서...

안녕하세요 원 선희 선생님!

선생님 얼굴 뵌지가 엊 그제 같습니다.

그간 잘 지내 셨는지요,작년에 덕회란 분이 다녀 가셨어요,해서 살짝 선생님 소식 들었죠.공부가 계속 중이라고요?

홈페이지 개설은 선생님의 학문을 세상에 알리고,세상에 어두운 곳을 낱낱이 밝혀 주기 위함입니다.

한 여름입니다.습이 많죠! 비가 많은 날에는 방안을 훈훈하게 하여 습을 몰아 내고,바닥은 습을 막을 수 있는 것이 스치로플이상 좋은게 없습니다.

비가오면 기온이 내려가니 소매가 긴 옷이 좋고,특히 어깨를 따뜻하게 해야 합니다.

찬바닥에 서성이면 발이 차지는데 그러면 온몸이 긴장 됩니다.발바닥은 인체의 온도와 관련 됩니다.버선(고모신 처럼 생긴 버선)이나 실내화가 좋고,뜨거운 물에 발을 담그면 발이 따뜻해지고 온몸의 피로가 풀립니다.

이왕 이렇게 된 일 이방인의 나라에서 원하는 것을 꼭 이루시길 바라며,조국에 오실일 있으면 연락주시고 이곳에 들려 주십시요.

이곳은 예전 그대로 입니다.저 또한 같고요 !.............
이름 : 나무꾼 조회: 26
제목 : 천지화(天地花)
IP: 61.81.17.148 글 작성 시각 : 2003.07.12 18:32:31최종 수정 시각 : 2003.07.12 18:41:19

오늘은 장하하고도 갑자가 시작되어 병술(丙戌)일이다.아침에 일어나 보니 무궁화 꽃 하나가 만개하였다.

옛부터 무궁화 꽃에 기준을 두셨으니 "무궁화 꽃 핀지 100일이면 첫서리(서리는 들판을 하얗게 숙살시켜 하얀 할아 버지라 하며 만물의 성장을 멈추게 한다.)가 내린다"한다.

각 지방마다 차이가 있을 것이다.

하늘에 둥둥 따다니는 황금의 꽃도 만물이 숙살 되는데 어데 갈까....

400을 10곳으로 나누면 40이 되고,우리 나라가 9도인데 지난번 월드컵때 경기장수가 10곳이라 한다.또 공기 좋고 물좋고 나무 많은 열곳이 있는데 이를 10승지라 한다.

사람이 사는 것은 건강해야 하니 최우선이 먹는 물이라 하겠다.산간 벽지에 생수 공장이 있고 그 곳에다 증류수(소주 내릴 때 증류 시키며 여러번 증류 되면 도수가 높다 한다)공장을 건설하면 되고, 큰 경기장 있는 곳이 가로 세로(+) 사람이 모이는 곳이니 이곳의 대형 게시판을 사용해서 홍보하고,대리점 만들고,

온 국민이 증류수를 먹어서 바르게 되면 ,공장을 증설하는데 생식을 만들어 또 납품하는 것이다.생식은 순수한 우리 곡식을 가공한 것을 말하며 각 도마다 환경에 의해서 쌀(팥 수수 기장 현미 서목태 옥수수 녹두 조)이 잘되는 곳을 농부님네와 계약 재배하여 이것을 먹는 법,만드는 법 효과등를 홍보한다.

또한 큰 경기장에서는 바른 운동법,바른 호흡법,바른 놀이 문화법,일법도 몰라서 되모나 하니 바른 일법,대화를 못해서 속앓이 하니 바른 대화법,나의 뜻을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바른 강의법,자연의 원리를 몰라서 해를 입으니 자연의 원리 세미나를 개최하고......이렇게 천천이 진행하면 된다고 본다.

이것이 신문화요 동방의 등불인 것인데 이 같은 바른 법이 퍼져야 신 문명이 창조 되는 것이며 인간의 역사가 도래하는 것입니다.머리큰 한인이 이 세상을 위해서 반드시 진행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산에서 나무 하다 날이 저물어 빈집에 들어 갔는데 한 밤중에 도깨비 무리가 오니 천장으로 올라가 출출하여 가얌(깨금)을 깨물었다. 깜깜하고 적막한 밤중에 그 소리란 천지 개벽이라 도깨비 살려 달아나니 그 곳엔 금덩이 가득.........
이름 : hammiho 조회: 19
제목 : 맛
IP: 61.81.19.69 글 작성 시각 : 2003.07.10 13:04:13최종 수정 시각 : 2003.07.11 13:14:36

맛있다.수박이 맛있다.과자가 맛있다.담배가 맛있다.술이 맛있다.고추가 맛있다.오이가 맛있다고 사람들은 예기 합니다.

무엇이 맛있는 것을 알까요.육체가 예전에 먹었었던 것을 생각이 기억해내고 마음이 느낌으로 알아서 지금 상태의 육체에 가장 필요한 것임을 알아 무엇이 먹고 싶다는 것인데.....

실상은 육체속에 내재된 내장에서 부족한 영양을 채워주라는 신호인 것이죠.

'진리는 코 밑에 있다" 합니다.입맛대로 먹으면 사는 것입니다.입이 바로 전지 전능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자신의 입이...그래서 입맛대로 먹어야 삽니다.몸을 살리는 대는 절대적으로 입맛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자신의 입맛이 가장 정확하고 확실하게 자신의 몸을 고칠 수 있습니다.자신을 가지고 자신을 믿으십시요.그리고 먹고 싶은 것을 양껏 드십시요,그러면 사는 겁니다.그렇게 한다면 자기가 자신을 고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인간을 인긴답게 하는 가장 좋은 것은 곡식입니다.곡식이 으뜸입니다.한의학이나 양의학으론 농사 짓는 농부님네 곡식의 발끝도 못따라 갑니다.

이 세상에 가장 위대한 인간이 있다면 바로 농부님네 입니다.왜 그런가 하면 농부님네는 인간이 먹는 곡식을 가꾸기(곡식은 씨앗이고, 사계절의 정기를 받아서 자라 난다) 때문이죠.

그러니까 이런 것이죠,곡식이 첫째요,둘째는 나무 풀이요,세째는 엑기스요,이런 것인데 사람의 몸에는 맛의 강도가 1.2.3성인 곡식이 가장 좋고,

울안에 심던지 밭에다 심는 과일 채소는 맛의 강도가 4.5배정도 되는 것이요,산이나 들에서 자생하는 것은 강도가 6.7배 정도가 많은 것이어서 인간에 해를 주므로 인간이 스스로 멀리하는 것인데 한의는 이런것의 꽃이나 잎 뿌리 나무껍질,대공을 사용하니 한의학의 수준이요,여기서 무슨 엑기스하는 것은 양의학의 수준이라고 난 봅니다.

농부님네의 곡식으론 그 맛이 가장 중요하여 세상에 으뜸인 것인데, 철부지 양의 한의는 변질되어 성분갗고 지랄들하니 오히려 인간의 몸을 망가뜨리는 것이 많고 음양 허실 한열을 조절해주지 못합니다.한의를 배우는 근본은 둥근원이라고 나와 있는데 성분갗고는 원을 볼수도 없으니 누천년 부터 지금까지 깜깜한 밤중을 헤메고 있는 것입니다.그 좋은 약을 먹으면 누천년 살아야 하는데 그런 이 없지 않습니까? 양의학은 두 말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사람은 맛으로 살지 성분으로 살지 않습니다.영양학자들이 웃기는 것입니다.무수 먹고 싶을 때 먹으면 되지 현미경으로 분석은 왜 합니까? 옥동자가 하는 말"병도 못 고치는 것들이 잘난체하기는"이 딱 맟습니다.

그래서 모든 학문의 기본은 그 근본은 사람의 입맛인 것입니다.당연히 그 맛이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 떯은맛 이니 이것이 인간의 병을 고치고,병을 고치듯이 사회를 정화 시키고,
체질을 변화 시키며,체질을 보듯 현재 나라를 보아 가장 필요한 정책을 심도 있게 추진하고,평맥을 만들어 평인이 되듯 모든 나라가 한울타리 한가족이 되게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맛을 조절하는 것이다고 난 봅니다.

다시한번 논하자면

신맛은 간담을 튼튼하게 하고
쓴맛은 심소장을 튼튼하게 하고
단맛은 비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매운맛은 폐대장을 튼튼하게 하고
짠맛은 신방광을 튼튼하게 하고
떫은맛은 생명력을 강화 시켜 줍니다.

이것이 처음이자 끝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5
제목 : 놓아라
IP: 61.81.25.211 글 작성 시각 : 2003.07.06 17:08:41

놓아라,흐드러지게 놓아라,꽃이 흐드러지게 피듯이,짐승이 썩어 구더기가 흐드러지게 꾸물 꾸물 거리 듯이,임 떠난 집에 곰팡이가 진동하듯이,마지막 살던 사람도 쓰러져서 집안에 거미줄이 총총하듯이,낙락에 장송이 흐드러 지듯이 선생님 말마따나 자갈 깔린 도로에 차가 달려 도로가 헤지듯이...........


손이 문드러져 진물이 나듯이,농약먹은 아내를 업고 가는데 등에 질질질 오줌 지리듯이,연탄가스 마신 아가씨들 오줌 질펀하게 싸듯이,포탄에 머리가 넝마처럼 너덜 너덜하듯이 잠시 잠깐 사이에 음양이 분리 되어 버리듯 놓으세요.

놓으면 놓으면 무엇이 있나....물이 놓으면 없어진 것이니,단단한 것이 남고(물이 새나가지 않게 밀도가 오밀 조밀한 용기)쇠가 놓이면 산화 되어 부슬 부슬 흙이 되고 항아리가 깨져 흙이 되고,흙을 놓으면 끈적거리는 기가 전혀없는 재가 되고,재를 놓으면 이리저리 떠도는 바람이 된다.

그러니까 목화토금수가 순서인데 놓으면 수금토화목이 되는 것이어서 이것이 거울보는 나요,물속에 비친 나요,빛과 그림자이니 음과 양이다.

남과 북이 음양이요,동서가 음양이요,천지 만물이 음과 양이 있어 작용하니 중이라,애를 놓았더니,애가 저절로 자라나고,저절로 결혼하여,저절로 애낳고,애생기니 난 저절로 조부모되고 저절로 힘이 없어 절로 절로 죽게 되고,씨앗인 신만 있다가 좋은 밭에 씨앗심듯이 또 태어 나고,달이 지구돌고 지구가 태양돌고,태양이 북극성 돌고 한우주가 되고........놓으세요.
이름 : hammiho 조회: 22
제목 : 어느 일가(一家)
IP: 61.81.16.169 글 작성 시각 : 2003.06.26 15:08:18

아버지 형제가 세분인데,한분은 다른나라에 있고,한분은 사상이 다르다.아버지가 자식들 몰래 가난한 동생 집을 도와 줬는데 나중에 안 자식들이 난리가 났다. 고소해야 한다고.집안이 발칵 뒤집 혔다.

맏이는 법과 원칙을 지켜 집안 단속을 해야 한다 하고

둘째를 왜 도와 주느냐고 한다.

세째는 세상 물정 모르고 대들고

네째는 빛덩이에 올라 서고

다섯째는 친구들이 살만한것 같은데 왜 개방 않느냐고 독촉이다.

이것을 바라 보자면 눈물이 난다.

그래도 맏이가 옳은 것 같다.한 가정을 이끌려면 맏이 만한 아들이 있는가? 맏이는 아버지 보단 냉정 하다.아버진 품안에 자식이지만 맏이는 장차 대업을 이어서 가야 하기 때문에 냉정 할 수 밖에 없다.

아버지가 자꾸 동생을 감싸고 돌면 맏이가 집을 나간다 한다.그러니 안 보이는 곳에서 눈엔 눈물이 코엔 콧물이 줄줄줄 흐른다.

아무리 생각해도 맏이 밖에 없다.다시 또다시 "서울 가신 오빠는 소식이 없고,뽕을 따던 아가씨는 서울로 가고"하는 일이 없게 하기 위해선........

다시 한번 집안 단속하고 맏이에게 힘을 실어져야 겠다고 다짐 한다.


이름 : 김상진 조회: 19
제목 : '국물 '엉아는 잘있나 모르것구만?
IP: 211.109.47.216 글 작성 시각 : 2003.06.23 02:12:39


어이 국물 엉아~ 잘있남?

도닦으러 어디 계룡산에라도 들어간건 아니겠지?

또 어디서 불로초라고 혼자 구해먹고 있는 건 아니겠지?

있음 혼자먹지 말고 같이 먹자구~ 말야말야

그리고 또 내공은 얼마만큼 쌓았나 궁금도 하구먼~ 쩝

오늘 참 별이 시원하네~

그리고 참 재밋단 말야 이놈의 공부가 말야~

아 오늘 과식을 했더만 이놈의 위장이 데모를 하는지 원 많이 거북하네 그려

암튼 덥다고 투정거리지 말고 ~ 건강하슈 국물성~


-강호에서 과객이-


차진국 : 진실하게 이 공부에 재미를 느끼는 사람은 과식하는 법이 없다네. 말이 아닌 몸으로 하는 공부니 처음부터 다시 하라고...멘트삭제 (06/24 06:03)

'이야기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옛글] 이야기마당 173~142  (0) 2005.09.23
[옛글] 이야기마당141~128  (0) 2005.09.23
[옛글] 이야기마당 115~101  (0) 2005.09.23
[옛글] 이야기마당 100~84  (0) 2005.09.23
[옛글] 이야기마당 83~70  (0) 2005.09.23
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05. 9. 23. 01:50
이름 : 나무꾼 조회: 16
제목 : 선진 조국의 의미
IP: 203.232.66.194 글 작성 시각 : 2004.01.07 12:48:26최종 수정 시각 : 2004.01.09 13:16:14

지금 선진국하면 돈에 대한 기준인데 돈 많아서 잘 먹고,잘 쓰고,잘 입고,잘 놀러가고,똥 많이싸고 범죄 많고 병많고 수술많고 미개한 과학문명(두개 발사대로 우주선 띄운다던지,헤성탐사하여 별의생성을 파악하는데 도움된다든지,화성에 안착하여 생명체의 유무를 확인하는 주도권 다툼)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인간에 대해 전혀 정립되지 않은 미개하고 천박한 발상이며 무식한 소치로 볼 수 있습니다.

선진은 건강을 뜻합니다.건강은 힘세고 오래사는 능력입니다.나라가 한번 시작됐으면 900년 천년은 가는 것이 건강한 것입니다.즉 제병을 제가 고치지 못하면 인간이나 국가나 끌려다니다가 죽어 수명이 짧을 수 밖에 없습니다.

또 자기병을 자기가 고치지 못하는 미개한 과학문명에게 배째달라고 수술대에 가랭이 벌리고 있는 이들은 죽어라고 환장한 이들이므로 논외로 하겠습니다.

자기병을 자기가 고치고자 하는, 진정한 선진조국을 창출할려는 조선인에게 해당되는 예기 입니다.조선인은 조선인이 되는 자연의 원리를 배워야 합니다.

지금 현재 티미하고 저급한 과학 문명으로는 건강을 어떻게 만드는 방법이 나오지 않습니다.인체를 이리 가르고 저리 가르고,내장도 뗬다 붙였다하고,만들어 집어 넣고,죽은 시체로 각종 생활용품과 의약품을 만들고,초식동물의 뼈로 사료를 만들어 먹이는 무식하고 미개한 과학문명은 건강을 해칠 뿐입니다. 조속히 사라져야 합니다.그래야 인간이 삽니다.

서양의 문명은 더이상 선진이 아닙니다.단지 인간 멸종학일 뿐입니다.이제 우리가 선진입니다.태고적부터 면면이 내려온 우리의 음식과 생활양식이 진정한 선진인 것입이다.

자연의 원리와 식생활개선을 통하여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진정한 선진인 것입이다.빨리 깨어나야 합니다.확 밝아져야 합니다.깨닫는 순간 우리가 선진 조국임을 알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2
제목 : 처방
IP: 203.232.66.195 글 작성 시각 : 2004.01.07 11:29:39

동양 사상에서는 유교 불교 선교가 있고,
서양 사상에서는 기독교가 있었다.

이것은 정신 문명이었는데 전기를 통하여 밤에도 환하게 불을 밝히는 서양빛이 밝아 지면서 기계물질 문명이 창출되고해외로 눈을 돌려 많은 식민지를 두어 부를 창출하게 되었는데 이것을 제국주의라 한다.

부를 계속적으로 창출하는 쪽은 민주주의가 되고,부에 단점을 세세히 파해친곳은 공산주의가 되었는데 이 두사상이 극과 극을 만들었다.

지구가 좌우가 반듯하고,상하가 반듯할적엔 이런일이 생겨나지 않는다.기울어진 상태에서는항상 "음이 실하면 양이 허하고,양이 실하면 음이 허하며 음과 양이 동시에 실하고 허할수도 있다"라고 오행생식요법 음양중편에 나온다.그러므로 지구에 사는 인간은 항상 극과 극의 영향을 받는다.이것이 태극이다.

인체에 적용하면 인체의 좌측을 공산 주의라 하면 인체의 우측은 민주주의라 할 수 있다.

공산주의는 뜻은 좋은데(공동 생산 공동분배) 지금에 보면 가난하기 그지없고
민주주의는 제멋대로 법을 만들어 해쳐먹는것인데 지금에 보면 큰 기업이 많다.

맥으로 진단하면 공산주의는 독재하여(금극목)삐쩍 마르니 현맥나오고,
민주주의는 태만하여(목극토) 살이쪄서 홍맥이 나온다고 볼 수 있다.

처방은

현맥은 금극목해서 나왔으므로 목의 정기인 따뜻한 음식,따뜻한 옷,따뜻한 주거공간을 만들 수 잇는 부드러운 제도를 마련하고,화의 정기인 최신문명 인터넷 핸드폰 각종전자기기를 받아들여 화극금시켜 독재가 녹으면 평(平)이 만들어 진다.

홍맥은 목극토해서 나왔으므로 검소한 음식 검소한 옷 검소한 주거공간을 만들 수 잇는 토의 기운인 확실하고 철저한 제도를 마련하고 많이 있는 사람이 모범을 보여야 한다.하여 금극목시켜 과다경쟁이 사라지면 평이 만들어 진다.

하여 인체의 좌우가 같아지면 지구의 기울임도 같아지고 평평할 것이라 본다.인체의 상하는 하단전의 따뜻한 기가 위로 올라가 머리까지 따뜻해져야 인간이 산다.

임맥은 올라가고 독맥은 내려오니 서해안 고속도로 동해선 철로를 연결하면 되는데 외국인 투자유치를 통해서 서해안 고속도로를 만들어 한국 북한 중국이 협상하여 물류를 교류하고,동해선 철로를 한국 북한 러시아가 회합하여 무역을 확대하면 된다고 본다.

서해안 고속도로는 압록강을 거쳐 백두산까지 연결하고,동해선철로는 두만강을 휘돌아 부산에서 배타고 제주도 백록담까지 관광코스를 연결하면, 나라의 임독이 돌아 그렇게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따뜻해질 수가 있다고 난 본다.

미국이 홀로 독자적으로 저만 고립주의 노선을 택하고 있는데 세상에 기운은 장춘(長春)의 기운이라!!!

세상에 가장 귀한게 무엇인가?당리 당략을 통한 정권유지보다,독재를 위한 체제보장보다 우선시 해야될길이 민생안전이라! 백성의 생업이라!

나라엔 국민이 있고 국민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국민은 나라의 주인이다.그러므로 정부에서 힘이 미치지 못할지라도
"나라가 나에게 무엇을 해주었나 바라지 말고,
내가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인은 항시 잊지말아야 한다."

이름 : hammiho 조회: 24
제목 : 조류독감
IP: 203.232.66.220 글 작성 시각 : 2003.12.24 11:44:42

철새가 이동하여 옥수수밭에 앉았는데 그 마을에서 닭 오리등 조류가 폐사한다고 15일부터 보도되고,천동오리를 잡아야한다,800수를 도축해야한다는등 양계농가에 비상이 걸렸다고 한다.

증상을 들어보니 밥을먹지 않다가 털이 빠지면서 죽는다 한다.

우리가 닭털을 뽑을때 뜨거운 물에다 담그면 피부가 익어서 털이 송송 뽑힌다.즉 피부가 뜨거워서 익으니 털을 붙잡고 있던 모공이 벌어진 것이랴!

방역당국에선 세포를 떼어내서 유전자 감식하고 우리나라엔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미국 어디엔가 갔다와야 한다는데 기일이 꽤 걸리는가 보다.

헌데 충북에서 시작된것이 3일뒤 충남에 이르고 지금은 전라도까지 삽시간에 번지는데 고칠방법은 없고 양계민들은 망연자실 하늘만 쳐다 보고 있는 실정이다.

자연의 원리로 보면 피부는 폐대장이 지배하고 뜨거운것은 피부에 열이 있는 것이다.감기는 한열병인데 속이 차면 겉은 뜨겁다.

속이 냉하므로 매운맛의 주사를 따뜻하게 해서 주입시키면 된다.조류는 생명체이고 생명체는 온혈동물이므로 주사를 놓을적엔 따뜻하게 해서 놓아야 한다.

정리 하면

자연환경;;;조류는 날라다니는 화라 하여 대부분 단내가 난다.즉 심장냄새다.올해가 화불급인데 심장에 이상이 있는해인데 튼튼하고 자유로운 천동오리는 자연스러우니 구애가 전혀 없는데 우리안에 갇힌 조류는 화가쌓여 갑갑하여 심장이 열하다.하여 자주 환기를 시켜야 한다. 찬바람은 피부를 오그라뜨리고 심장의 열을 내리게 한다.

식사::: 옥수수 녹두 조는 한과 열을 조절하니 천동오리도 옥수수에 앉은 것이며 옥수수 가루에다가,
........피부는 폐대장이 지배하고 매운맛이니 후추 고추 생강 마늘 반하 남성 세신 파 겨자 와사비등 매운맛을 버무려 먹인다.

주사;;;;고추정제 펩사이신인가 하는 매운주사를 투여하면 된다.치사량이 있으니 양을 조절하면 되는데 따뜻하게 해서 주입시킨다.

낭설....간밤에 천동오리가 방문했다.잠재능력과 잠재능력의 만남이라!이것 저것 주고 받았는데 뭔예길 할듯 말듯하다가 하지 않는다.깨어났는데 천공에 오리의 울움소리가 들린다.지난밤 2시쯤에도 노한 음성이 들려서 글을 띄운다....이번 일과 철새완 전연 상관없는 일이라고!!!.....



이름 : hammiho 조회: 19
제목 : 월의 한(月之限)
IP: 203.232.66.195 글 작성 시각 : 2003.12.22 12:17:20

누천년간 잘못내려왔던 "달의 한"을 푸나니 자유로움이라!

달의자유, 朝鮮의 자유라!!!

달은 하루에 여섯번을 회전하니
지구의 오전에 3번이니 子 丑 寅 卯 辰 사요
지구의 오후에 3번이니 午 미 신 유 술 해라

하여 세분하면 자축은 자는 달의 오전이요 축은 달의 오후라!
달의 1일은 지구의 2시진이요 ,지금의 4시간이다.

하루는 태양이 비추면 낯이라 하고 그림자가 가장 잛을 때가 정오이며 낯의 중앙이다.해진후부터 해뜨기 전까지의 가운데가 밤의 한가운데다.이것을 자정과 정오라 한다.정은 바를정(正)이다.

우리가 육십갑자의 년월일시를 보면 년월이 붙어 있고 일시가 붙어 있다.년이 양이면 일은 음이요 일이 양이면 시는 음이며,년월이 양이면 일시는 음이다.

북극성 태양 지구 달은 별인데 별들은 독립된 소우주이며 갑자에서 계해까지 자유롭다.즉 구애됨, 구속됨이 없다.단지 인간이 지구에 살면서 일상적인 생활에 끌어다가 가로실 세로실 엮어 만들엇을 뿐이다.

북극성 태양 지구 달은 년월일시라 볼 수 있으며 육십갑자에 응용해 놓았는데,

년월일시를 보면
년은 자유롭고 자유로와서 갑자부터 시작하는데,
월은 자유롭지 못하여 寅부터 1월달로 한다.
일은 자유로와서 끊임없이 육십갑자가 돌아 가고
시도 자유로와서 갑자부터 순황이 이루어 지니 독립된 소우주라!!!

환갑이란 갑자년 갑자월 갑자일 갑자시인데 북극성 태양 지구 달의 처음 시작이라.그런데 지금의 달력으론 寅부터 1월이라 하니 죽었다 깨어나도 갑자년 갑자월이 오지 않는다.하여 틀린 것이다.이제 월도 갑자월을 기점으로 1월달이라 해야지 천지자연 우주순환 이치에 맟고 아무 걸림이 없도다.

저 똥떼놈들이 일시만 놓아두고 년월만 잡은것은 참으로 무식한 소치이다.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고,불은 아래에서 위로 타오름을 어찌 모르는가?

한점만 있어도 밝고 밝아 다 환하게 아는데 장농속에다 감추고 싸고한들 모를리 있겠는가!!!

정리하면
자정이 지나면 오전이라 하듯 동지가 지나면 전반년이요 子월이요 1월달이요 춥고,
정오가 지나면 오후라하듯 하지가 지나면 후반년이요 午월이요 6월달이요 덥고,
자정이 지나면 1시라하듯 동짓달이 상달이요 1월달이라!
동지 팥죽을 먹어야 되는것이고 팥은 목이요 부드러움이요 따뜻함이요 봄을 알림이요 한해의 시작을 알림이라!!!

이렇게 해야 년월과 일시가 자유롭고 경우 이치 사리에 맟도다.이것이 조선의 한(限)이라!!!
이름 : 나무꾼 조회: 22
제목 : 지구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3.12.20 13:09:41

지구는 내 몸이다.
내 몸은 다섯개의 대륙과 대륙과 대륙사이에 잇는 큰섬 작은섬들로 이루어 졌다.

북쪽과 남쪽이 있으며,동쪽과 서쪽도 있다.
내 몸은 다섯계절이 잇으며 봄 여름 장하 가을 겨울인데 태양이란 형이 위로 올라갈수록 봄과 여름이 생기고, 멈추어서면 장하가, 내려가면 가을 겨울이 이루어 진다.

인체의 간담은 나의 목기이니 남아메리카이다.
인체의 심 소장은 나의 화기이니 북아메리카다.
인체의 비 위장은 나의 토기이니 아시아이다.
인체의 페 대장은 나의 금기이니 유럽이다.
인체의 신 방광은 나의 수기이니 아프리카이다.인체의 심포 삼초는 오세아니아,그린랜드및 사면이 바다로 되어 있는 해양국이다.

내가 부르짖으면 태풍이 일어나고 해일이 생기며 땅이 갈라진다.
내가 웃으면 화산이 폭발하고 용암이 흐르며 굳어 바위가 된다.
내가 노래하면 태습이 생겨 축축해지며 온갗 정글이 만들어 진다.
내가 통곡하면 건조해지며 사막이 생겨 모랫바람이 지구를 덮는다.
내가 신음하면 한파가 생겨 대지를 꽁공 얼어 붙게 한다.
내가 흐느끼면 바람불고 비가오고 햇빛나고 뭉게구름 피어오르며,언뜻 언뜻 푸른하늘이 비춘다.

내가 노하면 만물이 말라 비틀어 지고
내가 기뻐하면 만물이 불이 붙으며
내가 생각하면 만물이 옴싹달싹 못하고
내가 슬퍼하면 만물이 자라지를 못하고
내가 두려워하면 만물이 얼어 붙는다.
내가 불안 초조하면 만물이 마르고 불나며 습을 머금고 키가 작으며 때아닌 추위와 더위가 찻아오니 이것이 내몸이다.

내 몸 안에는 생명체를 키우는데 식물과 동물과 인간이라!식물은 내게 순응하고 동물은 때때로 나를 거역하니 살길찻아 끊임없이 이동한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 나의 몸 어디서든지 살 수 있다.하여 나의 몸의 으뜸은 인간인데

청인종이 있었고
홍인종이 있었고
황인종이 있고
백인종이 있고
흑인종이 있으니 지금은 내 주변에 백인이 설치고 있다.

내가 좌우가 반듯 반듯하고 평평할적엔 완전한 인간이 있었는데 좌우가 삐뚫어질 때마다 사계절이 생겨 겨울에 식량을 저장해야되는 관게로 인간들이 욕심이 생겨 정해진 식사를 하지 못하여 맛을 강하게 먹으니 누천년에 걸쳐 색이 딱 나와 서로 다투는데 문명이 청인 적인 황인 백인 흑인순으로 도니 1만 2천년씩이라!!!

내가 인제는 반듯반듯해지는 평평한 상태로 되면 인간도 색이 없어지고 완전해진다고 난 본다.


이름 : hammiho 조회: 16
제목 : 자리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3.12.20 11:49:01

국회는 한나라의 머리요 두뇌이다.
국민은 몸통이며 사지이며 손발이다.이것이 한 나라이며 나의 몸이다.한데 몸의 기와 혈이 머리로 집중되어 머리가 어지러워 쓰러질 지경이다.

또 몸은 삐쩍 말라만 간다.4.5성의 고혈압이다.뇌혈관이 확장되어 죽을 지경에 도달해 있다.혈압도 4가지인데 이것은 분명 심장.소장으로 인한 고혈압이다.

이것을 치유하는 침자리는 "후계"인데 맛은 쓴맛만 먹어야 한다.머리로 가는 피를 떨구어서 사지 육신으로 가게 만들어야 산다.

몸통의 하단전인 "계룡"으로 기혈을 집중해야지 몸도 살고 머리도 산다.국민도 살고 국회도 산다.물이 오래 고이면 썩는다.

집을 지면 기운이 새로워 진다.

아무리 밝게 가려고 해도 구태한 자리라서 밝은이가 나와도 무덕무덕 묻혀 버린다.하여 자리를 옮겨야 한다.국민중에 잘난이가 뽑혀서 국회에 가는데 가면 진흙이 된다.이것이 지운(地運)이다.

국회의원도 명예직이라서 어느누구인들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일하려고 하지 않을손가!하지만 수도 자리 때문에 안됨을 어찌하는가?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일이 낱낱이 밝혀져 국민이 분노하고 국가가 정계개편해도 한번 죽은 시화호를 살리기란 쉽지 않은 것이다.원전 센터 부안의 위도 자리도 자리가 고정되지 않지 않는가?이는 바로 "자리'를 선결문제로 해결 해야함을 암시해주는 것이라고 난 본다.

국회와 국민은 하나다.서로 성토하면 나라가 결단난다.머리가 잘났다고 제멋대로 육체를 끌고 다니면 육체가 피곤하다.육체가 힘이 있어 제맘대로하면 정신이 피로하다.

육체와 정신이 하나가 될 때 완전한 몸이 되듯이 국민을 위한 국회,나라를 위한 국회가 될 때 대한이 완전한 것이다.몸이 병들면 몸이 무겁다.제몸도 가누지 못하는데 밖으로 힘을 펼 수 있을까?

생각이 바로 서듯 국회가 딱 바로서야 국민도 바로서서 나라가 안정되며 정신과 육체가 합일하면 몸이 편안해지는데 국민과 국회가 안정되면 여기서부터 국운이 펼쳐질것이라 나는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7
제목 : 願(원)
IP: 203.232.66.196 글 작성 시각 : 2003.12.19 13:22:11

황인은 한가지만 알며 확실하고 동그라며
백인은 두가지를 알며 획일적이고 네모지며
흑인은 세가지를 알며 지혜있고 삼각이며
청인은 네가지를 알며 이상적이고 길쭉하며
홍인은 다섯가지를 알며 환상적이고 역삼각이다.

백인은 모든 문명을 쇠에다 맟추어 놓고 쇠-기계-기술을 따르면 선이라 하고 따르지 않으면 악이라 한다.악은 죽여서 다른것을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것이다.

독재하면 "너 왜 독재해"."난 독립한다."이다.세력이 약할 땐 교수형이나 감옥에 쳐 넣는데 세력이 비슷하면 공산주의 민주주의가 된다.대치국면 대립상황을 만들어 놓고 경쟁한다.

몸이커서 잘먹고 잘사는게 선이라!
자유민주주의가 훨씬 잘먹고 잘살고 똥 많이 싸니까 이게 선이 됐다.이렇게 살지 않으면 눈엣가시고,눈에 거슬리면 "악의 축"이다.시리아.이라크,북한이 이 경우에 해당된다고 점 찍었다.요즘은 테러리스트가 성토의 대상이다.

그러니까 백인의 습은 싸워서 이겨야 하고,싸움을 종용해야 하고,싸울꺼리가 있어서 항상 긴장시키는 금기운이 서려 있어야 사는것 같고,일을 정리하는데 희열을 느끼는 것이다.여기서 일을 정리한다는 것은 양쪽에서 다 존경받음을 의미한다.

이렇게 사는것이 금기운에서 봤을때의 선(善)이라 한다.

우리가 왜 지구상에서도 황인종이요 그 중에서도 대한이란 조그만 나라에 태어 났는가?이 민족의 한을 풀어주기 위함인가?한이 도대체 얼마나 쌓였기에...

지금현재 나라를 바라보니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움치고 뛸수도 없도다!조선의 정신은 다 잊어 먹고 이상한 옷을 걸쳐서 조선놈도 아니고 서양놈도 아닌 어중띠고 떠중 띠다.

이제 한국 중국 인도가 삼국동맹이 되어야 한다.예전 장보고의 바닷길이다.이것이 선박,조선기술,뱃길의 열림이요,배달의 후손이라! 사람도 빈번하게 자주왕래하면 사이가 졿아진다.일을 만들어 초청하고 방문하면 된다고 난 본다.

육로는 북한 중국 러시아 유럽을 잇는 비단길을 개척하는 것인데,철의 로도를 건설하는 것이 진정 인간의 새로운 역사라!!!상상해 보라! 이것은 기마민족의 후예라 본다.

일본이나 미국도 비중을 작게해선 안된다.하늘길이다.항공산업의 육성인데 이것이 큰활을 가지고 활 잘쏘는 동이민족의 자손이라 본다.

즉 한 중 인도에 33%,
....한 일 미에 33%
....한 러 유럽에 33%의 지분인 것인데,정치 경제 사회 문물 교류에 원이 없이 대처해야 한다고 본다.그래야 "한" 이 풀릴것이 아닌가?

이름 : 나무꾼 조회: 33
제목 : 2 육십갑자 설
IP: 203.232.66.213 글 작성 시각 : 2003.11.22 19:10:08최종 수정 시각 : 2003.11.22 19:19:29

셋으로 예를 들면
1 시간이 가는 것이 심포라면,간만큼 올라가는 것은 삼초이다.그러므로 가고 옴이 없는 空인 것이다.
2 무수한 별들이 자전과 공전을 하여 空間에 떠 있는 이치요.
3 폭포수가 거세면 거셀수록 乘雲도 거세고,히말라야 산맥에서 내리부는 바람이 강할수록 대기는 힘차게 올라감이라!!!

달의 6회전이 지구의 1회전이요,

지구의 6회전이 태양의 1회전이요,

태양의 6회전이 북극성의 1회전이라!!!

15일은 달의 회전력이 90번이요
30일은 달의 회전력이 180번이라.

1년을 366일로 보면 태양은 61일인 것이요,
지구의 10년은 3660일이므로 태양은 610 일인 것이고
지구의 60년은 태양의 3660일 즉 10년인 것이다.
그러므로 태양의 60년은 북극성의 10년이다.

지구가 6000년이면 태양은 천년,지구가 1만 2천년이면 태양은 2000년이요,북극성은 333.333년인 것이다.

북극성을 기준하여

333년이 지나면 목의 은하계에 들고,
333년이 지나면 화의 은하계에 들고
333년이 지나면 토의 은하계에 들고
333년이 지나면 금의 은하계에 들고
333년이 지나면 수의 은하계에 들고 영향을 주는 것이고,이것이 33천 대천세계라고 난 본다.

년월일시 사주에 맥과 체질을 더하여 6주와,
북극성 태양 지구 달의 맥과 체를 합치면 6에6자승이요,

목은1이고,화는2이고,토는3이고,금은4이고,수는5이고,상화는6이며,소양,태양,양명,궐음,소음,태음이 있어 6에6자승이니,정리하면

양명은 3.4요,합이 7이요
태양은 2.5요 합이 7이요
소양은 1.6요 합이 7이요
궐음은 1.6요 합이 7이요
소음은 2.5요 합이 7이요
태음은 3.4요 합이 7이다.하여
인간 지구 태양 북극성이 모두 7이 완성인 것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2
제목 : 1 60갑자 설
IP: 203.232.66.213 글 작성 시각 : 2003.11.22 18:44:46최종 수정 시각 : 2003.11.22 19:15:34

60갑자에 많은 說이 있으니 갑오 부터 계해까지 자연의 원리로 정리 하면

목은 서로 잘 보이려 경쟁하는 것으로써 기호는 (=)이다.
양은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니 밑에서 부터

정유 무술
병신 기해
을미 경자
로 목=상화,토=토,금=금,수=수,목=목,화=화이요,예를 들면 병신은 병은 천간의 토요,신은 지지의 토이다.

수는 서로 밀어내는 기운으로 아래서 위로 차이니 기호는 (-)이다.
........신축
.....임인병오
...계묘갑진을사
로 토생상화,금생토,수생금,목생수,화생목,토생화이니 예를들어 신축은 신은 토요 축은 상화이다.

금은 서로 잡아당기는 기운으로 두두릴수록 단단해지고 밀도가 강해진다.기호는 (+)이다.음은 시계 반대 방향이니

정미 임자 신해

무신 기유 경술
금극상화,수극토,목극금,화극수,토극목,화극수이다.예를들어 임자는 임은 금이요 자는 화이다.

토는 흙은 굴러서 쌓이니 티끌모아 태산이다.기호는(x)이다.

..........계축 무오
.......갑인.......정사
,,,,,,,,,,을묘 병진
이니 수극상화,목극토,화극금,토극수,금극목,수극화이니,예를들면 무오는 무는 수요,오는 화이다.

화는 햇빛이 위에서 아래로 비추니 기호는(나누기)이다.

...기미경신신유
......갑자임술
.........계해
이니 목생상화,화생토,토생금,금생수,수생목,목생화이며 예를들어 갑자는 갑은 목이고 자는 화이다.

그래서 5x6은 30이고 목수금토화이니,그 진행순서는 갑자부터 계미까지 갑오부터 계해까지 각각 30일씩 날짜가 가면,반대로 각각 6일씩 다섯번에 걸쳐 역으로 올라간다.
시간이 간만큼 또 올라가니 결국 o(공)이고 도로아미타불(시작도 끝도 없는 상태)인 것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8
제목 : 운전
IP: 203.232.66.212 글 작성 시각 : 2003.11.17 12:51:06

나를 운전하는데 하루란 사물이 있을 적에 아침에 일으켜 세워서 씻기고 옷 입히고 다른것을 운전하는 이가 올 때까지 정비 한다.

하여 나를 나타 낸다.눈은 제대로 작동하는지,코는 제대로 작동하는지,입은 제대로 작동하는지,귀는 제대로 작동하는지 하여 몸을 보고 심장소리를 듣고 냄새맡고 말하고 한다.

머릿속에 있는 생각이 나를 운전 한다.육체를 통하여 신을 사용한다.그러므로 육체는 신이 사는 궁전이다라고 삼일 신고 천궁편에 나온다.

그런데 왜 신이 육체에 들어 오는가/운전자가 차를 끌어야지 영업을 뛰어 먹고 살듯이,신따로 육체란 물질이 따로 이면 아무것도 이룰수가 없다.그러므로 신이 육체에 들어와 하나 될 때 영화 육체를 창출하는 것이다.

운전을 배울땐 운전면허 시험이 있듯이 몸을 운전할려면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를 알아야 한다.그랜저나 벤츠는 가격이 있듯이 몸을 계속적으로 갈고 닦으면 신분상승이 이루어진다.

자고이래로 지금까지 육체를 운전하다가 대부분 큰 사고에 갔으니 중풍 고혈압 당뇨 비만증등에 비명 횡사를 했다.이런 난관을 보면서 헤처 나가야하니 몸 운전면허는 실로 쉽지 않은 것이다.
이름 : hammiho 조회: 35
제목 : 내년 한해를 자연의 원리로 비추어 보면
IP: 203.232.66.214 글 작성 시각 : 2003.11.15 13:24:31

확실하고 철저하고 정확하고 틀림없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

몸이토요,지구가 토요,황인종이 토요,아시아가 토요,곡식,음식이 토요, 돈이토요 일이 토요,고정된 것이 토요.

노래가 토요,집이 토요,흙이토요,흙설탕이 토요,토가 태과이니,즉 넘치니 토의 해이고 흙의 해이다.화합의 해이고 결합의 해이다.한민족 화합의 해요 궁궐짓는 해도 좋다.

봄 목극토 못하니 확실하고 철저한 것만 해야 한다.계획이 크면 실천이 안된다.단지 관(灌)에 물을 부어 흘러 나오는 것일 때 가능하다고 본다.

여름 화생토하니 여름이 짧고 장하는 길다.목욕하는 계절이 길다.이것 저것 일을 벌리면 돈으로 이어 진다.

장하 토 :: 확실해야 산다.습 피해,과식,체한증 살찜,위장병으로 몸이 상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가을 토생금하니 확실한 것만이 결실하게 된다.

겨울 토극수 하니 겨울은 짧고 다음해 봄은 길다.돈은 많고 밤은 짧다.재물은 저장하지 말고 계획을 세워야 한다.

해법::: 모든일은 인간에 의해 벌어 지므로 인간의 몸을 통제하는 것이 처음이자 끝입니다.하루에 매끼 흙설탕을 고봉으로 세숟갈씩 먹으면 만병이 예방되고 현실이 딱 보여 국운이 융성해지는 것입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24
제목 : 좌측팔 우측팔
IP: 203.232.66.214 글 작성 시각 : 2003.11.06 16:29:22

좌익은 좌측 날개이니 동쪽이요 동청룡이요 동쪽으로 날때 사용한다.

우익은 우측 날개이니 서쪽이요 서백호라 서쪽으로 갈때 사용한다.

좌익은 사람의 좌측팔이라,

우익은 사람의 오른쪽 팔이라.

좌측팔이 약하면 병이 든것이요

우측팔이 약하면 병이 든 것이다.

좌 우가 서로 잘나 싸우는데 다치면 몸이 상한다.

한쪽만 사용하면 중풍 맟는다.

서로 균등한 힘을 길러 나를 만들어야 한다.좌우는 균형과 화합의 차원이지 경쟁과 대립의 차원이 절대 아닌 것이다.

머리가 잘났다 하여 제맘대로 생각하면 몸이 고달프다.

몸통이 제 잘났다고 힘으로 밀어 붙이면 정신이 피로 하다.

머리는 몸통 때문에 유지되고 몸통은 머리 때문에 유지 된다.서로 잘난 것이 없는 것이다.

단지 화합과 통일과 하나의 차원이다.그래야 몸이 살지 않겠는가!

몸이 병이 들면 이웃들이 천히 여기고 엎신 여기고 얕봄이 눈에 띄게 보이지 않는가

좌우와 상하의 균형을 맟추라 이것이 내가 사는 법이다.저울대는 눈금이 있어 좌우를 조정하고,물건과 저울추로써 상하를 맟춘다.좌우상하가 맟추어지면 균형되어 하나가 된다.이래야 하나되는 법이니 이것이 병치 처방이다.

새술은 새 부대에 신행정수도가 정립되어야 한다.이것이 인간의 하단전에 열기가 모이는 것이니 대한이 일어나는 초석이라!
이름 : 나무꾼 조회: 38
제목 : 태양 에너지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3.10.31 09:19:09최종 수정 시각 : 2003.10.31 09:47:24

태양은 일곱 빛이다.스팩트럼이나 무지개를 보면 알 수있다.

양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니

빨강은 화요 지구의 불이요
주황은 상화요 지구의 생명체요
노랑은 토요 지구의 흙이요

지구는 완전하므로 초록은 투명한 색이요

음은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니

파랑은 목이요 지구의 나무요
남색은 수요 지구의 물이요,람쪽,쪽람, 쪽빛바다라 한다
보라는 금이요 지구의 쇠의 색이다.

음양으로 나누면

양명은 노랑과 보라로 3성이요
태양은 빨강과 남색이니 2성이요
소양은 파랑과 주황이니 1성이요,양은 동지부터 시작하며,파랑 빨강 노랑 보라 남색 주황이니 시계방향으로 돌고

궐음은 파랑과 주황이니 1성이요
소음은 빨강과 남색이니 2성이요
태음은 노랑과 보라이니 3성이다.하지부터는 파랑 빨강 노랑 보라 남색 주황이니 시계반대 방향으로 돈다.

이 비율 즉 햇빛에 량이 새벽엔 파랑색이 1이요
아침엔 빨강색이 1이요
정오엔 노랑색이 1이요
오후엔 보라색이 1이요
저녘엔 남색이 1이요 태양은 언제나 주황색이 다섯인 것이다.

지구가 온전할 때는 아침에 떠서 저녘까지 비추는 것이다.

그래서 태양이 돌고 도는 것은 파랑이 빨강되고 빨강이 노랑되고 노랑이 보라되고 보라가 남색되고 남색이 파랑되고,파랑은 노랑을 이기고 노랑은 남색을 이기고 남색은 빨강을 이기고 빨강은 보라를 이기고 보라는 파랑을 이기고,상생 상극 상화하여 끊임없이 돌아가는 것이다.


이름 : hammiho 조회: 25
제목 : 속 도 조 절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3.10.28 09:59:06최종 수정 시각 : 2003.10.31 09:05:00

삶의 속도를 조절하라!

경제의 속도를 조절하라!

살다가 멈추어서서

세상은 가만이 있는데 나만 가는지

나는 가는데 세상은 멈추어 서 있는지

세상 속에 있는지,세상 밖에 있는지

세상을 만들고 있는지,만들어진 세상을 따라 가는지

삼라만상의 세상 중에 난 어떤 세상에 있는지

느릿 느릿 천천이 가라!

나보다 먼저 삶에 든 이

나보다 나중 삶에 들어올 이

나는 지금 어디까지 왔는가/
이름 : hammiho 조회: 42
제목 : 선생님과의 약속
IP: 211.105.206.166 글 작성 시각 : 2003.10.13 14:07:23

이것이 엤날 누천년간 풍미했던 사제간의 도가 아닌가/ 이 약속은 정을 끊고,연을 끊고,생사도 놓아야 한다.

아직까지 이 약속을 충실하게 지키고 있는 이가 계시니 박영홍 원장님이다.이 분은 여러 분도 알다시피 양 육골즙을 하고 계시며 지금껏 선생님과 문서상이 아닌 구두로 약속한 것을 그대로 실천하고 게신다.

연수원에 한달에 얼마씩,선생님이 가신 후엔 그 따님에게 얼마씩,팔면 팔리는 대로 그대로 옛과 같이 하나가 되어 실천하신다.하여 이렇게 의리와 믿음이 돈독한 이가 이 세상에 많지 않다.

실질적인 오행생식을 이끌어 가는 회사는 오행생식 한상윤 사장님이다.이 분은 강단이 잇으니,연수원이 돌아가는 상황에 따라서 대처한다.연수원이 유가족에게 넘어 가자 일절 연수원 경비를 못낸단다.물론 선생님이 가신후에 그 따님에겐 얼마씩은 실천하신다.

이제 연수원이 바로 서게되면 원래 상태대로 되리라 본다.

오행생식도 인재가 없는 것이 아니다.서울대학을 나와서,외국유학에 중앙 연수원 연수부장을 지낸분이 박영훈 선생님이다.지금 현재 사직동에서 자연 섭생원을 운영하고 계신다.

확실하고 철저한 성격에 선생님의 학문을 계승한 분이 김또순 선생님이다.너무나 정확하고 한번 잡으면 놓지를 않는다.나름대로 사주학을 공부하여 오행육기생식과 함께 전파하고 있다.현재 오행육기 사장님이다.

안산 본오동에 사시는 분이 계신데 현재 오행체조 협회장이신 이상환 선생님이다.새로운 학문인 오행체조호흡을 연구하고 연마하시며 후진양성에 진력하신다.

또 마음은 없는 것이고 사랑은 없는 것이고,없는 것을 얻기 위해 수련하시는 분이 이양갑 선생님이다.잘난 사람이다.인간은 정신이 있고,육체가 있으며,육체가 아프면 정신이 불안하다.육체가 건강하면 정신도 건강하다.

하여 마음은 육신을 잇는 가교 역활을 하는데,신이 떠나면 즉 죽으면 마음이 어디 있는가?차가움을 느끼는가/뜨거움을 느끼는가/사랑을 느끼는 가/

내년은 토태과이다.강남갔던 제비가 봄이 되면 돌아 오듯 화합년도에 이사분들이 뜻을 모아 융합하기를 간구합니다.

'자연의 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옛글] 자연의 원리 141~127  (0) 2005.09.23
[옛글] 자연의 원리 126~112  (0) 2005.09.23
[옛글] 자연의 원리 96~82  (0) 2005.09.23
[옛글] 자연의 원리 81~67  (0) 2005.09.23
[옛글] 자연의 원리 66~51  (0) 2005.09.23
Posted by 함미호
오행생식요법 강좌2005. 9. 23. 01:48
이름 : 나무꾼 조회: 30
제목 : 空
IP: 203.232.66.198 글 작성 시각 : 2004.01.13 12:33:28

주인이 몸을 빌리고,집안을 빌리고,사회를 빌리고,나라를 빌리고,지구를 빌리고,우주를 빌려 살면서 건강하게 만듬은 당연합니다.

주인은 바로 인간속에 내재된 "생각"이며 빛이고 삼라 만상이고 천지 자연이며 소우주이며 대우주이며 또한 군자이며 인간이 만들어논 이상인 하나님 부처님 예수님 공자님의 想이며 완전한 것이므로 결국은 모든 인간은 각자의 몸속에 있는 생각을 개발 하는 것이 처음과 끝인 것입니다.

나를 외부에다 맟추면 그렇게 됩니다.
기계에다 맟추면 기계가되고,기계기술자 과학자 수학자 음악가...
스승에다 맟추면 스승이 되고,학교,학원선생님 교수님 선생
하늘에다 맟추면 하늘되고,날씨 천문 비행기...
우주에다 맟추면 우주되고 우주생성과 거리조절 회전수....
벌레에다 맟추면 벌레되고, 파리의 염색체와 인간의 염색체의 비교,곤충학자...
미생물에 맟추면 미생물이 되고 수자원 세포학,토질학 수질학 광학 쇠학 목재학...
핵에 맟추면 핵이 되고 핵 생화학 핵 원자핵,전자칩 조그만 점에 거대한 용량이 들어가 있음...

즉 삼라 만상인 것입니다.그것은 나를 잃어 버린 것입니다.나를(생각) 나에게(몸) 맟추면 모든것이 정리 되는 것입니다.

어떤이는 감추면 겨자씨요 펼치면 천지에 가득차인다 합니다.이런 사물에 비유함보다 "한없이 작은것도 우주요,한없이 큰것도 우주라" 보는것이 합당한 생각이라 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9
제목 : 경사 났네!
IP: 203.232.66.201 글 작성 시각 : 2004.01.09 13:43:32최종 수정 시각 : 2004.01.10 20:43:16

경사(慶事)는 좋은일이 벌어지는 것이다.해로는 끝까지 같이가는 것이요,해원(解願)은 원을 풀어 처음으로 돌아간다는 뜻이다.난 이것이 수(數)와 관련있다 여긴다.

자연의 원리로 보면 수의 단위는

토는 궁이니 1.......일.....일만.....일억.....일조.....일경.....일해
금은 상이니 10.....십.....십만.....십억.....십조.....십경.....십해
수는 우이니 100....백.....백만.....백억.....백조.....백경.....백해
목은 각이니 1000...천.....천만.....천억.....천조.....천경.....천해
화는 치이니 10000 만......억........조........경.........해........만해,해원이고

이것이 돈의 단위인데
현재까지는 조까지 왔다.차떼기래봐야 백억원대이다.즉 천억원까지 가지도 못했다.

인제는 만원짜리 한장이듯이 10만원짜리가 달랄 한장 나와야하지 않느냐는 예기가 있다.

...가벼워서 좋겠다.......
이름 : 나무꾼 조회: 41
제목 : 감기
IP: 203.232.66.195 글 작성 시각 : 2004.01.07 12:09:48

우리나라는 지금 현재의 병이 감기인데 감기는 한열 병이다.

카드라는 바이러스가 인체에 들어 와서 밖은 수출이 호조되고 안은 내수경기가 침체되어 꽁꽁 얼어 붙었다.

가만이 보면 있는놈은 더욱있고 없는놈은 더욱없으니 한(寒)이 인체의 배꼽아래에 하강해 있는 것이랴!

즉 음의 감기인데 카드란 결국 돈이고 토는 비위장이니 촌구 태음 감기인 것이다.태음감기는 달고 매운맛이 부족해서 생긴 것인데 단것은 혜택이며 매운것은 칼날같은 법이라!

수술하지 말고 이불을 뒤집어 쓰고 달고 매운것을 먹고 한기를 땀으로 배출해야 사는데,

여론이 상화 이며 이불이므로 카드를 도마위에 올려서 정리해주어야 한다.원금은 국민의 피와 땀이요 살이므로

1 19세 미만은 미성년자이므로 19세가 넘으면 스스로 갚아야 한다.(원금)
2 당사자에 한해서 갚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아버지 빚은 아버지가 어머니빚은 어머니가,자식빚은 자식이 책임져야 한다.끝까지 이자가 원금의3분의1이 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난 본다.
연계시켜 돈을 갈취하는 행위는 구속수감시켜 죄질에 따라 형을 집행해야 한다.
하여 돈의 용도와 쓰임을 준사람이나 쓴사람이나 뼈저리게 느끼게 해야 한다고 본다.
3 돈 있는 이에게 카드를 주어도 기분에 따라 더 쓰는데,돈 없는 이에게 카드를 남발 하였으니 준사람 죄다.시작은 반이고 시작이 잘못되었으니 카드회사에 50%책임을 물어야 한다.

카드회사의 책임과 의무는 갚지 못하는 이들에게 능력에 따라 교육하여 일자리를 주고 기한도 1년에서 10년 20년을 주어 원금이라도 끝까지 갚게해야 한다고 난 본다.

이번 카드교육에 대하여 국민은(올림픽 때 경기규칙알듯)뼈저리게 몸으로 빌린돈의 무서움을 알았다.

나라의 돈은 한정되어 있고 정부는 일을 만들어서 능력있는자에게 일을주고,돈있는 자는 투자하고,국민은 일을 해서 국민에게 넉넉하게 돈을 주면, 국민 개개인의 소비가 늘 것이고 한번 갈것도 두번가는 생활의 여유가 생기고 내수경기가 활짝필 것이라 본다.

일에도 항상 100원의 공사면 반드시 33%는 국민이,33%는 정부가,33%는 투자자에게 가도록 철저한 법이 제정되어야 한다.투명해야 정부는 기업을 믿고 기업은 국민을 믿고 국민은 정부를 믿어서 결국 국가 경제가 살아날 것이 아닌가.
이름 : hammiho 조회: 18
제목 : 자리
IP: 203.232.66.195 글 작성 시각 : 2004.01.07 10:42:24

무극은 한없이 크고 한없이 작은 우주를 말한다.

황극은 황도즉 태양이 다니는 길로써 년을 기준 할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선인데 인간의 온도를 38도라할때 위로 38도 아래로 38도선이다.

태극은 빛이 비추임과 비추이지 않는 곳에서 양과 음이 생겨나니 오행이 생겨 삼라 만상 천지 자연이 생성 됨이랴!

지구는 식물과 동물과 인간을 키우는데 그 중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므로 지구에 인간의 형상을 한곳이 태극자리이다.

태극 자리는 아주 간단하고 명료하다.그것은 지금껏 분단국이 어디인가를 보면 알 수 있다.이유는 그만큼 지구의 음양의 기가 강력한 곳이기 때문이다.

자유민주주의 즉 목기 화기 상화기는 남쪽에 있고
공산주의 즉 토기 금기 수기는 북쪽에 있다.

사람은 머리에 생각이 있고 아랫배엔 힘이 있다.그렇듯이 지구는 남쪽엔 후계요 북쪽엔 선계라!

자세히보면 후계룡은 인간의 관원 자리이요,선계룡은 인간의 인당 자리이다.
한양 평양은 인간의 마음자리인데 평양은 평평한 것이라서 공동 생산 공동 분배하는 것인데 북쪽에 있으니 생각이 많아져서 벌지도 않고 사상만 고집하여 삐쩍말랐고 공산주의 이며,
한양은 한량없는 것이라서 제맘대로 해쳐먹어 남쪽에 있는데 제멋대로 법을 만들어 많이 쳐먹어 물질만 고집하여 피둥 피둥 살만쪄서 민주주의라 한다.이것은 지구의 지기 자리가 잘못된 것이다.

인체와 나라를 비유하면

인체의 앞에는 임맥이 흐르듯 서해안 고속 도로를 잇고
인체의 뒤에는 독맥이 흐르듯 동해안 철로를 잇고
인체의 옆에는 담경이 흐르듯 육로를 개통하고
인체의 하단전은 후계룡이요 인체의 상단전은 선계룡인데 수도자리이다.
인체의 중단전은 한양 평양인데 본디 마음은 없는 것이랴!
인체의 독맥과 임맥의 교차점이 입과 항문이듯,백두산과 한라산인데 수승화강에의해 천지 백록담에 물이 고인다.
인체의 장강은 포항이라 볼 수 있다.남북과 동서철로의 시작과 끝이라!
인체의 앞에 12모혈이 있듯 만자된 곳에 발전기가 생기고....?

인간의 정신과 육체가 작용할 때 마음이 생기니 마음은 없는 것이랴!인제 지지의 바른 정도로써 육신의 정인 계룡에 수도를 정하면 세상 만사가 정리되는 것이라 난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7
제목 : 발전기
IP: 203.232.66.220 글 작성 시각 : 2003.12.24 12:21:54최종 수정 시각 : 2003.12.24 12:25:33

인간은 큰 발전기인데 음전기와 양전기의 결합에 의해서,

지금문명의

태양열 축열 방식에 전기를 일으키는 방법
바람으로 전기를 일으키는 방법
습열로 전기를 일으키는 방법
사막에서 모래로 전기를 일으키는 방법
물로 전기를 일으키는 방법이 있는데
인간은 항상 이 다섯가지 전기를 생성시키고 소멸시키고 하면서 인간의 육체를 유지한다.

간과 담에서는 + - 전기를 일으켜서 부드러운 기운이 나오며 푸른색이고 결단한다.
심장과 소장에서는 + - 전기를 일으켜 흩어지는 기운이 나오며 붉은색이고 산화한다.
비장과 위장에서는 + -전기를 일으켜 고정되는 기운이 나오며 노란색이고 달라 붙는다.
폐장과 대장에서는 + - 전기를 일으켜 잡아당기는 기운이 나오며 흰색인데 긴장시킨다.(지금의 전기)
신장과 방광에서는 + -전기를 일으키는데 밀어내는 기운이 나오며 검은색이고 연하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용접에 비유를 하면 용접봉에 따라서 숫자가 있는데
토기는 숫자가 낮아서 용접봉이 달라 붙으니 노란색이다.
금기는 용접봉이 물이되어 쇠와 쇠를 잡아당기니 흰색이다
수기는 용접하고 가다보면 검은 딱지가 생기는데 이것이 분리되는 밀어내는 검은색이다.
목기는 산소를 파란색으로 만들어 쇠를 반듯반듯하게 절단하고
화기는 찌지직 찌지직 소리나며불꽃이 산지사방으로 흩어지는 것이다.

지금 현재 문명은 찬기운은 냉장고,서늘한기운은 에어콘,습한기운은 가습기,따뜻한 기운은 난방기,열선은 전열기를 사용하는데 전기선을 보내줘야만 사용한다.자체동력인 차안에는 위에것이 다 있다.

자연의 원리로 보면

水는 얼음이 - 라면 소금은+ 이다.소금과 얼음이 합쳐지면 물이 생기니 이것이 중이다.
木은 목탄과 나무는 음과 양이다.나무가 숯이 될 때 바람이 일어나는데 이것이 중이다.
火는 불이 있고 빛이 있는데 불이 강하면 빛도 멀리가는데 불과 빛의 중간에 열이있어 중이다.
土는 흙이 있고 진흙이 있는데 흙이 진흙이 될 때 습이 일어나니 이것이 중이다.
金은 쇠가 있고 숫돌이 잇는데 쇠를 갈면 숫돌이 마르면서 건조해지는데 이것이; 중이다.
하여 바람 열기 습기 건조함 냉기가 생성되니 자연의 이치다.

난 잘 모르지만 저 무식한 과학자들이 세포하나 떼어내서 대량으로 배양하듯이 나무 불 흙 쇠 물을 각각 물질 세포 분자 원자까지 만들면 핵폭탄이 되는것이며,나아가 전자까지 증폭시키면 색이나와 레이져가 되는것이며,광전자가지 가는 기계가 있다면 빛이 나와 투명한 세상이 되는 것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0
제목 : 전기(2)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3.12.20 12:34:46최종 수정 시각 : 2003.12.20 12:37:52

하여 멀리 있는 친척도 이웃사촌이 되었다.세계는 단일화 되고 획일화 되었으며 이것을 빨리하는 것이 광 통신망이다.하여 이제는 집집마다 인터넷이 연결되어 세계를 한번에 연결하는 세상이 만들어진 것이다.
정리하면

전기선을 사용하여야만 하는 기계
발전기를 자체동력으로 하는 기계
무전기를 사용
인공별을 통한 무선인터넷,핸드폰
자연의 원리로 보면

토기 음전기 양전기가 결합되어 전기가 나오고
금기 가로 세로 정밀하게 결합된 기계가 나오고
수기 기계에서 귀로듣는 통신이 나오고
목기 집집마다 전기가 들어가서 일상용품인 가전제품이 나오고
화기 인공위성으로 연결되는 인터넷이 나와서 밝고 환하고 환상적인 세상이 되었다.

앞으로의 단계는 만물이 제각각 꽃을 피우듯이 방방곡곡 마을마다 집집마다 발전기가 있어서 자체동력을 만들어 쓴다.하여우주선(宇宙線)이 되며 나아가 계속적으로 발전하여 우주공간을 자유자재 유영할 수 있는 돛단배인 우주선(宇宙船)이 됨은 자명한 이치인데 이것이 인체의 상화이며 지구의 상화이며 우주의 상화이다.

완전한 것은 하도 발전해서 더 이상의 발전 할것도 없는 상태이다.이것이 있고 없고의 단계이며 색즉시공,공즉시색이란 용어로 표현할 수 있다.

죽은것에서 익힌것에서 목기 화기 토기 금기 수기까지 나왔다.여기까지가 지금의 모든 물질 문명의 발전단계의 한계이다.

살아있는생명체 생것에서목기 화기 토기 금기 수기가 나오고 상화기가 나오니 이것이 미래의 세상이라 난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9
제목 : 전기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3.12.20 12:15:30

음전기(-)마이너스 전기

양전기(+)쁘라스 전기가 있어서 두선이 만나면 불꽃이 일어 난다.빛이 생긴다.이렇게 만드는 것이 발전기이다.이 발전기를 통해서 물질문명이 창조 되었다.
이 빛에서

목 끊임없이 기계문명을 교육시키고
화 삶의 현장에서 일하여 숙련공이되어 대량생산하고
토 돈이 생기고 식민지를 확보하여 자원을 갈취하고
금 침략해서 법을 만들고 독재하고
수 기계를 발전시키고 기계가 모여있는 곳이 공장인데 공장을 증설하고,기술자되고,석사되고 박사되고 교수되고 돈많이벌어 자유민주주의 되고 이에 반대하니 공산주의 되고

전기는 서양빛이 밝아지는 계기가 됐는데 이것을 산업 혁명이라 한다.당시 동양에서 불을 사용했는데 불에서 빛을 만든것이 양전기 음전기의 결합이다.

모든 기계에는 전기를 자체동력으로 쓰고,모든 문명에는 전기선을 통해서 연결되어 쓰도록 되어 있다.

전기를 일으키는 근원인 발전소도 수력 조력 풍력 화력 ,지금은 원자력까지 발전 된다.기계도 스위치를 올리면 돌아가고 내리면 꺼지던 것이 음양을 만들어 꽃으면 불과 불이 연결되어집집마다 전기가 들어 간다. 전기줄을 세우는 것이 전봇대이다.전구도 5촉,10촉 30촉..60와트........

전기를 이용해서 일상생활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가전제품이 나온다.라디오 녹음기 전기밥솥 T.V 전기 다리미 냉장고 컴퓨터 인터넷.....

자체동력을 가지고 있는 기차 자동차 비행기 바닷속의 잠수함 우주선 사람이 만든 별인 인공 위성까지...

축소화되고 정밀화 된다.전기를 발전시키는 것을 손에 들겠금해서 안테나를 만들면 기계와 기계가 연결되니 이것이 무전기이다.

이 무전기와 무전기를 연결해주는 기계가 바로 송 수신이 가능한 인공위성인 것이다.(1)
이름 : 나무꾼 조회: 17
제목 : 선결 문제
IP: 203.232.66.196 글 작성 시각 : 2003.12.19 14:03:55

서양의 백기가 흩날리니 세상이 어찌 됐는가?긴장시키기 밖에 더 하는가/

이분법적이라서 전기선 두개가 합쳐져야지 전력이 나온다는 생각의 틀속에 빠져서 벗어나지를 못합니다.대가리가 작으니 어쩔 수 없습니다.

전선을 중동 아시아에서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아프카니스탄-이라크로 이어져 못살게 굴고,
동북아시아에서는 남 북한 대만 중국에 연해있어 고로쇠나무에 흠집을 내고 물을 받아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대치상황을 만들고 긴장국면을 만들어서 차익을 취하고 있습니다.어떻게 생각하는게 잡아당겨 긴장시키고,힘만있어 쌈박질이나 하고,도적질해 쳐먹을 생각이나 하고, 단순하고 무식하니 종놈의 종자입니다.

종놈이 지랄하면 주리를 틀면 되고 주인은 다만 내 일을 하면 됩니다.종놈이 바라는게 돈이고,돈을 많이 끌어다 쓰면 기고 만장하여 주인을 억압합니다.

하여 유로 33%,달러33%,아시아화33%씩 해서 예치하고 시대에 유연하게 대처해야 합니다.의존하게 만들어 놓고 걸리면 요리하고 조리하는 것이 백인의 수법입니다.앗사리 정을끊어야 합니다.

남한 북한 이념을 뛰어 넘어 화합하고 결합하여야 합니다.누구 때문에 안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위축되지 말고 어려우면 어려울 수록 활기있게 나가야 합니다.우리가 한미일 동맹관계를 굳건히 하고 있으니 점점 더 긴장되고 초조해하고 불안해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외교체널이 있는데 가장 시급한 것이 남북한과 모든것을 하나 하나 풀어나가는데 역량을 집중해야 합니다.이것이 선결 문제입니다.숙제를 해결한 후 미국도 있고 일본도 있는 것입니다.

가장 먼저 할 일은 "나"를 살리는 일입니다.내가 있어야만 가족인 일본 중국이 잇으며,이웃사촌인 미국 러시아 주변국이 있는 것입니다.나를 살리는데 치중해서 나를 고쳐 놓아야 합니다.

주도적이어야 합니다.생각하는대로 되고 원하는대로 된다고 했는데 생각을 계속 내주고 있으니 몸이 살길이 없습니다.10리도 못가서 발병 납니다.

국력은 국민의 생각이 33%이고,국민의 마음이 33%이고,국민의 몸이 33%입니다.또 몸이란 자기병을 고칠때 최대한 역량을 발휘합니다.생각을 잡아당겨,동해선 철도 남북한 육로 개성공단을 잇는 종단 철도와 시베리아 횡단 철도를 통해 대륙과 대륙을 연결하는 구상을 추진해야 합니다.이것이 모든 이념과 사상에서 자유로와질 수 있는 길입니다.

이것이 대한의 살 길이자 빛이고 희망입니다.또 가장자연스러운 것이니 내 일을 하면 뭔가 힘이나고 용기가 샘솟고 에너지가 증폭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파병안하면 미국이 어찌하나하는 남에게 생각을 내주는 이분법적 논리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남북 정상이 직접만나 대화합의 장을 여는 것입니다.!

정부가 주도하고 국민이 힘을 모아 끊임 없이 추진하여 이 냉랭한 지구의 현실을 따뜻하게 만들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내년은 토태과이고 화합의 해이고 "남아 일언 중천금이라"이것이 진정 남과 북이 사는 길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6
제목 : 교류
IP: 203.232.66.196 글 작성 시각 : 2003.12.19 12:43:16

지금 이라크의 현실을 직시하면 석유로 인해 신 제국주의의 식민지가 되었다.중동은 아시아며 종횡으로 여러 나라가 있는데 통합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독립은 불가능하지 않는가?또 독립이 될때 까지는 온 국민이 먹고 살아야 하지 않는가?

지금 대한인은 도우러 가는 것이다.같이 살아 보자는 것이다.아시아는 하나이고,해 뜨는 곳으로 동진했던 자와 남은 자들이 누천년에 걸쳐 변화 되었을 뿐...

대한인은 제국 열강주의가 아니다.열강의 틈바구니 속을 헤짚고 끝까지 살아남은 생명력이 강인하고 질긴 황인종일 뿐이다.

전쟁으로 인해 폐허가 된곳에 남은 것이 무엇인가?빈곤과 추위와 굶주림이라!!!이로인해 약탈과 방화가 일어나지 않는가!!!

이제 미력하나마 옛과 하나 되고자 가르치고,같이 어울리며,건물도 짓고,치안도 함께하며,기술등을 전하려 갈려고 한다.이것은 진정 도와주러 가는 것이다.

사정이 이러할진데 아무 힘없는 민간인을 죽여서야 쓰겠는가?

국가가 양이면 파견국은 음이요,일어나는 일은 중이며,
파견인이 양이면 현지인은 음이며,발전하는데 다양한 교류는 중인 것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5
제목 : 중용
IP: 203.232.66.212 글 작성 시각 : 2003.11.17 13:08:26최종 수정 시각 : 2003.11.17 13:10:13

도끼와 도끼 자루가 있을때 양은 도끼요 음은 자루다.낫과 낫자루가 있을 때 낫은 양이고 낫자루는 음이다.대패가 있을때 대팻날은 음이고 자루는 양이다.바늘은 양이고 실은 음이다.

여기서 중이라는 것은 가만이 기다려 보는 것이다.남자가 여자와 결혼하면 어찌 되는가를 보면 애를 낳는다. 하여 이것이 중인 것이다.

도끼와 도끼자루가 한몸이 되어 무엇하는가를 지켜보면 나무를 쪼개서 장작을 만든다.장작이 중인 것이다.

대패와 대팻날이 한몸이 되어 무엇을 하는가?상량을 만들면 상량은 첫째아들이요,대들보를 깍으면 대들보는 둘째 딸이요,문틀을 만들면 문틀은 셋째인 것이고 대들보 상량 문틀이 중인 것이다.

그래서 세상은 중에서 유지되고 중의 쓰임은 무궁무진한 것이다.중의 쓰임을 논한 것이 중용이니 세상의 으뜸이 중이라 본다.공산과 민주가,좌와 우가, 도끼와 도끼자루가 되어 장작(長作)이 나오는가?다양한 교류가 중용이요,빈번하게 오고감에 낯이 익어가고 서로가 하나임을 알 수있게 하는 근간이라!!1

이 중용에서 새로운 것이 생겨나 하나로 융화되어 세상에 보여줄때,장작을 아궁이에 지펴 방안이 훈훈하듯 따뜻하고 온화한 장춘(長春)의 시대가 도래하리라고 난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40
제목 : 눈
IP: 203.232.66.214 글 작성 시각 : 2003.11.13 11:43:48

여명과 황혼은 인간의 눈 꺼풀이요,

좌측동자는 태양이요,

우측동자는 달이라,

흰자위는 구름이요,

실핏줄은 산천이라

검은자는 초목이요

눈은 지구라!

밤엔 별과 은하계와 통하고

낯엔 밝고 밝아 사물과 통한다.

자면 잠재 능력이 작용하고 생사의 경계가 없고

눈을 뜨면 몸이 작용하여 생명체라 먹고 살아야 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41
제목 : 변화
IP: 203.232.66.214 글 작성 시각 : 2003.11.06 17:00:14

연수원은 10년에 덧번 변화되어야 한다.그 이유는 10년에 태과가 다섯번이기 때문이다. 태과가 돌아 올때 태과의 기운이 가장 강렬한 이가 들어와서 2년을 운영한다.

1년은 5계절이 있으니 크고 작음이 생기는데 전국의 다섯기운이 계절에 맟는 달을 골라서 교육을 실시 해야 한다.

우리나라엔 충청도 경기도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가 있다.

예를 들어 경기도라면 60여개의 생식원이 있는데 뜻맟는 분들이 화합하고 차차 규합해서 하나를 만드니 화기운이요.

강원도라면 황금시대 오행육기 자하생식 등 생식원 하시는 분들이 출신을 초월하여 하나를 만들어 목기라 하면 된다.

경상도라면 부산 대구 직할시 및 울산 생식원이 있으니 이분들이 연합해서 하나로 만드니 금기운이라 하면 된다.

전라도에서도 생식원을 증설하고 단합해서 하나를 만드니 토기라 하면 된다.

제주도는 육지에서 밀려 바다 건너에 있으니 단합하고 화합해서 수기라 하면 된다.

충청도는 중심이니 중앙이며 연수원이 있는 곳이니 항시 연수원 관리에 소홀함이 없게 하나라도 틀림이 없어야 한다.여러 생식원이 있으니 이분들도 단합하여 間間以出하면 된다고 본다.

이렇듯이 신경만 써 주신다면 앙상한 나뭇가지에 잎이 나고 열매 맻혀 나아가 울울 창창(鬱鬱蒼蒼)하여 낙옆이 사해를 덮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연수원엔 자원봉사자가 있어서 오래 묵어야 하는데

1년이면 연목이요 나이테가 하나요
10년이면 10년목이요 나이테가 열이요
100년이면 100년 목이니 나이테가 100이라!!!

하여 무엇을 먼저 깨달아야 하는지 깨닫고
선생님의 법을 몸에 옮겨 실전에 쓰며
자기 개발을 계속하여 전지전능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一絲不亂(한가닥의 실도 엉키지 말아야 한다)하여야 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69
제목 : 수저리 섭생원
IP: 203.232.66.213 글 작성 시각 : 2003.10.28 10:46:44

안녕 하십니까

유구에 식생활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인 修節里 五行 攝生院을 연 함 미호 입니다.

섭생은 오행생식요법에 공기 물과 음식 활동 온도 천기를 조절하므로 생명력을 강인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병이란 몸이 아픈 것인데 사람의 병은 음식을 잘못 먹어서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르게 음식을 먹으면 병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나아가 체질을 개선 시킬 수 있다면 병이 생기지 않습니다.

더 노력하여 체질을 벗어날 수 있다면 건강하고 힘세게 오래 살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방법을 모든 분들에게 전하고져 하오니 평소 건강에 뜻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1 개원 시간 :::;아침 9시부터 저녘 6시까지 상담하여 드립니다.

2 강의 시간::::원하는 분에 한하여 가르쳐 드리며 월 화 목 금 10시부터 1 시 까지이며 한기수(인체의 간담 심소장 심포삼초 비위장 폐대장 신방광까지)에 30만원이며 중식은 생식을 제공합니다.

3 육기 섭생법(자유 운동,체조 호흡,농악 놀이...)는 원하시는 분에 한하여 지도하며 오전 6시부터 8시까지이며 한달에 5만원 입니다.

4 사람은 산 사람이고 산행은 자연스러운 것이니,산행을 가시고저 하시는 분들은 미리 연락을 취하여 매주 넷째 일요일에 모이면 됩니다. 회비는 거리에 따라 오천원부터 합니다.

5 위치::; 유마교 건너 테니스장을 지나 좌회전하시면 수저리이며 길이 끝나는 곳입니다.

6 자세한 내용은 홈폐이지 www.ohaeng.info를 찿아주십시요.

미리 연락을 주시고 찻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5
제목 : 심경의 청령
IP: 203.232.66.213 글 작성 시각 : 2003.10.28 10:15:51

심경의 극천,청령이란 혈 자리가 있는데 청령은 한문으로

푸를청(靑) 영통할 영(靈)자이다.

청령에서는 심장의 소리를 듣는 곳이다.

나무가 봄이 되어 푸르게 되면 산다.만물이 푸르러야 산다.

그러므로 푸른것은 신령한 것이다.

즉 심장이 멈추지 않는 것이 산 것이며 푸른 것이다.

청령은 심장이 멈추지 않고 계속 뛰는 것을 통제 한다.

청령은 팔베개를 하면 귀와 맟닿는 자리 이다.

심장의 고동소리를 들어 보라 청령에서.....

부모가 자식을 키울 때 팔 베개를 해주고,

부부가 함께 어울릴 때 팔 베개를 해준다.

하여 청령의 청자는 푸른것도 되고,들을 청(聽)자도 된다고 난 생각한다.

어떤 이가 한문으로 푸를 청자를 갗다 부쳣을 뿐....

단지 우리는 바닷가에 파도 소리를 듣듯이 청령에 귀를 대어 심장의 박동소리를 들으면 되지 않겠는가?
이름 : hammiho 조회: 40
제목 : 끝
IP: 211.199.141.92 글 작성 시각 : 2003.10.18 15:02:01

하루라도 생각을 바르게 하고

하루라도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

굵은것은 누에가 실을 뽑아 고치를 짓듯하라!성기지 않게 풀어라

생각은 굵고 삶은 굵은 것,굵고 짧게 사는 것이 지금의 세상이다.

생각을 가늘게 하고 정밀하게 하고 천천히 하라.

삶은 가늘고 긴것,지금 삶의 6배 정도의 삶을 원한 다면,

인생을 60고개로 볼 때

1초를 6초로 늘려서 천천이 생각하며 천천이 마음 쓰며 천천이 몸을 움직여라! 그러면 정확하게 360살은 살 것이라 본다.

1초를 1분으로 늘려서 천천이 생각하며,마음쓰며,몸을 움직여라!그러면 정확하게 3600년은 살것이라 본다.

1초를 5분으로 늘려서 천천이 생각하며 마음 쓰며 몸을 움직여라! 그러면 정확하게 1만 8천살은 살 것이라 본다.

생각을 천천이 하면 육신도 천천이 이루어 진다.

인간이 알지 못해서 그렇지 인간의 몸은 완전하여 별과 같이 영원할 수 있는 것이라 난 본다.

능력을 다 개발하여 인간을 벗어 나면,지구를 중심으로 도는 뭇별과 운석과 같이 되고,지구를 벗어 나면 태양계를 중심으로 도는 지구와 5성과 같이 되고,태양을 벗어 나면 북극성을 도는 은하게의 많은 성단과 같이 된다고 여긴다.

우리가 은하계의 띠를 말하는데 그 은하수란 것이 은하계의 둘레임은 두 말할 여지가 없다.예를 들면 지구에서 달에 우주선을 띄우다 보면 부딫치는 곳,
또 운석이 지구궤도 진입시 별똥이 되는 대기권이라 볼수 있다.그러므로 대기권이 지구를 지키는 막이며 테두리 둘레가 아닌가?

그러니까 지구에서 볼 때 옛 분들은 다섯 은하계라 했다.그것이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하고, 목극토 토극수 수극화 화극금 금극목하며 돌고 도는 것이다.

우리가 항상 곁에 두는 시계와 같아서

지금의 밤과 낮 12시,하루의 12시진으로 비유 하면

1만 2천년이 지나면 창천의 목의 기운인 은하게가 영향을 주고
1만 2천년이 지나면 적천인 화의 기운인 은하게가 영향을 주고
1만 2천년이 지나면 황천인 토의 기운인 은하게가 영향을 주고
1만 2천년이 지나면 백천인 금의 기운인 은하게가 영향을 주고,
1만 2천년이 지나면 흑천인 수의 기운인 은하계가 영향을 준다고 본다.

하여 은하계의 60갑자 중 은하계의 5일이며,지구에서 이 닷새를 볼려면 6만년은 능히 살아야 가능한 것이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