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146건

  1. 2005.09.23 [옛글] 자연의 원리 141~127
  2. 2005.09.23 [옛글] 오행생식요법 강좌 141~127
  3. 2005.09.23 [옛글] 이야기마당141~128
  4. 2005.09.23 [옛글] 자연의 원리 126~112
자연의 원리2005. 9. 23. 02:05
이름 : hammiho 조회: 34
제목 : 여와란 여자의 지혜
IP: 203.232.66.209 글 작성 시각 : 2004.06.16 14:22:12

여와란 복회의 누이라 하는데 흙으로 사람을 빛어 생명을 불어 넣었다고 한다.

내 보기에는 당시(신시시대)에도 오행으로 사람의 색을 만드는 작업을 했다고 보는데, 그 중에 금빛인간이 능력이 좋았으므로 8등신의 미인을 추려서 음양 오행 육기로 생식을 먹여 "평맥"을 만든후에 남녀 교합하여 10달, 열 두달을 기다려 사람이 나왔다고 여긴다.

여와란 지금의 미인대회를 뽑듯이 뭇처녀 가운데 뽑힌여인을 이용하여 좋은 인간을 양산하는 즉,"애 낳는 여자"라 난 본다.

가섭원 부여의 "금와"는 그중 한 예라 본다.그러므로 여와는 한 여자가 아닌 것이다.여와 중에도 잘난 여자가 있어 사내가 계집을 먹여 살리는 법을 만드니 이것이 가족제도이며,남자는 밖에서 일을 해서 돈 벌어 오면, 여자는 그 돈으로 살림을 하며,사내를 낳으면 사내는 대장부이니 밖에서 벌어 가족을 먹여살려야 한다는 법을 가르키고,계집을 낳으면 안에서 살림하는 법을 가르켰다.

그래서 이법이 쓸만하여 지금껏 대한땅에 내려 왔는데,지금의 여자들은 서양것을 받아들여 제각각 밑(신 방광)을 수술하여 지혜가 없어져서,남녀 평등,호주제 폐지,양성 평등을 주창하고 있으니,이젠 사내가 계집을 부양할 족쇄를 벗는 격이니 이 얼마만의 자유인가! 쾌거 인가!

3512(신시시대)+2004=5516년 만이니 오 오 일 육!!!!!

이런 것도 모르고 누천년 굴레에 젖어 반대하니 제도가 얼마나 무서운가?


신라의 골품제, 인도의 카스트제도도

제일인간이 금빛인간
둘째인간이 평맥인간(평인)
세째가 중생의 도사 성현
네째가 중생????인것 같은데 실제몸이 변치 않으니 색깔있는 옷으로 분별했다고 보는데,이것도 알지 못하고 능력나오는 줄 알고 여지껏 굽신 굽신했으니 얼마나 억울하겠는가?
이름 : 나무꾼 조회: 47
제목 : 준회원이 한사람 가르치는데......
IP: 211.212.1.108 글 작성 시각 : 2004.06.11 11:12:39최종 수정 시각 : 2004.06.12 11:32:10

강의비 30만

생식 196000원을 받아서

교육시 준비생식 목 화 토 금 수 상화 육기 선공 각1개

강의책 1만 5천을 구입하고

부식비 2일5천원(야채 과일) 1일 2시간씩이니 50시간이면 6만 5천원이요.

하얀칠판 불랙보드 6개 3000원

커피 50개들이 2개
흙설탕 5개
식초 2병
고춧가루 1근
소금 1봉지
합계 1만 9천원

준비과정에 있어서 책은 대리점으로 보내니 갔다 오란다.약장사는 아니라며,빵장사와 연합은 되고.....?

내 권위만 세우면 되지 남이야 상관 없지! 오행생식을 위해 희생하는 것은 모르지!

하긴 회사는 장사만 하면 되고,자연의 원리회원은 빌어서라도 가르치면 될 뿐!

이렇게해서 잘 가르쳐 놓으면 어떤이는 기백만원을 판매하고,어떤이는 생식을 계속 먹어서 제 몸을 제가 고친다네!!!


이름 : 나무꾼 조회: 61
제목 : 육장 육부
IP: 203.232.66.211 글 작성 시각 : 2004.05.27 11:13:18

"만병의 근원은 육장 육부의 음양 허실 한열에 있다." 60갑자는 육장 육부의 작용이다.

육장과 육부가 천간과 지지의 작용을 한다.우선 인체를 다스리고 인체밖의 사물을 관여 한다.

육부는 소멸시키는 작용을하고 늙어 가는 작용을 담당한다.

육장은 생성시키는 작용을 하고 젊고 싱싱한 세포를 끊임없이 만든다.

인간은 그러면 오래 살아야 하는데 왜 수가 한정되어 있는가? 교육이 잘못돼서 그렇다.인체를 살리고 살펴보고 관리하는 것을 가르켜야하는데,한의대 나와도 의대 나와도 자기몸하나 추스리지 못하니 교육이란게 얼마나 잘못된 것이랴!!!

인간교육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맨 남 잡아먹고 이용하는 것에만 눈이 떠지게 교육을 한다.그러니 제맘대로 해쳐먹다가 가야만 한다.

생것을 먹으면 살고 죽은 것을 먹으면 죽는다.육체가 늙는 것은 죽은것을 많이 먹어서 그런 것이다.그러니까 식물에 비료주어 속성으로 키우는 것과 같은 것이다.그래서 생것을 계속 먹다보면 육장 육부가 몸의 주체라는 것이 딱 서버린다.

그래서 장부의 생성 소멸을 조정해주는 것이다.즉 상극의 부와 상생의 장,두개의 수레바퀴를 끊임없이 조정해 나가는 것이다.그러면 늙음으로써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안다.

오늘 맟추고 오늘 맟추고 하면 된다.여기서 인체 밖은 천간 지지의 작용이니 이것도 조절해 간다.

여기서 정신적으로 무한한 가능성은 가장 중요하다.우선 생각이 확고하게 깨쳐야 육체는 그렇게 따라가는 것이다.그러니까 우선 지금 세상의 한계는 병든 상태이로 병을 깨야 새로운 세상이 도래하는 것이다.그러면 수명이란 한계를 가볍게 월장이 가능하며 나아가서는 수가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이 되리라 본다.

장과 부의 기운을 머리로 모아 깨치고,가슴으로 모아 신통하고,하단전으로 모아 큰 힘이 생성되면 이 셋을 하나로 하여 원하는 상태로 만들면 된다고 본다.이것을 위해서 자연의 원리 회원은 끊임없이 도약하는 것이라고 난 본다.
이름 : hammiho 조회: 50
제목 : 생식
IP: 203.232.66.199 글 작성 시각 : 2004.05.18 19:38:03최종 수정 시각 : 2004.05.18 19:45:55

하루는 12시진이고,1년은 열두달이요,인간은 12장부요 날이 바뀌고 해가 바뀌고 인생이 변화한다.

여자도 한달에 한번 피가 바뀌니 월경이라 한다.지구도 1만 2천년을 주기로 바뀌니 "무인지경'이라 본다.

지구가 경을 쳤을때 청인종이,두번치니 홍인종이, 세번치니 황인종이, 네번치니 백인종의 세상이 만들어졌다.그러면 1만2천년이 지난후 개벽에서 지금까지 했수가 얼마나 되었는가?

우리나라의 기록은 단기 4337년,신시기1565년,한인기3301년이니 9200여년이 기록이다.

서기는 2004년이고 혹자는 1만년이 지난후에 서기를 썼다하니 지금이 바로 그 여자의 뭔시기요,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시기인 것이다.이제 여기서 살아나서 태어나면 지구는 흑인이 세계제일인 시대가 1만 2천년동안 지속되는 것이다.

이것은 지구인이 싫든 좋든 다 참여하겠금 되어있는 지구공사인데 행사엔 준비위원이 있고 무슨 대책을 강구해야 하지 않겠는가?

당장 기름 한방울 나지 않는 나라가 고유가 시대를 맞이하니 살 방도가 묘연한 것처럼, 잘먹고 잘쓰던 날이 하루아침에 무용지물이 되어 버리고 적게먹고 제몸 고치고 능력 개발해야지 사는 시대가 도래할지도 모른다.

왜 그렇게 되는가의 연유인즉은, 씨앗을 봄에 뿌리면 씨앗하나에서 무수하게 많은 씨앗이 달려 가을에 떨어지면 겨울을 나야 한다.이것은 이치인데 이 씨앗을 계속 생으로 먹다보면 인간속에 내재된 잠재능력이 발동하여 인간도 지금 가을의 시기이며 이를 감지하는 것이다.씨앗은 1년을 주기로, 인간은 120년을 주기로, 지구는 1만 2천년을 주기로 돌아간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랴!!!

적게 먹을 려면 영양가가 있어야 하고 조금 먹어도 힘이나는 생식으로 전환해야 한다.
지금은 아프면 병원가서 배째지만 제몸을 제가 고칠려면 자연의 원리를 모르면 살 방도가 묘연하다.능력을 개발하는 것은 하늘 땅 인간을 다 알아야지 지경이 벌어져도 살 가능성이 생기지 않겠는가?

북두칠성은 인간의 7규요,지구의 양극 양음의 두구멍은 인간의 전 후음이라!이것이 현실입니다.현실을 직시하고 본래인간의 체질로 전환해야 합니다.그래야 인간이 살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생식이 만연하고 잇지만 오행생식만이 정확하고 완전하게 인간이 살 수 있는 법입니다.이에 정부에서는 국민 세금으로 대기업 지원하듯이 국민이 낸 세금이기에 힘세고 건강하게 국민이 살수있게 생식 업계를 지원하면, 이것은 순수한 우리기술이므로 로얄티는 세계로 수출하면 할수록 저절로 생기는 것입니다.

기업이 외국자산으로 국민을 먹여 살린것처럼, 이젠 국민이 기업을 먹여살려야 하는 것이 인본이라 여깁니다.그래야 우리가 세계제일이 되는 것입니다.지금 시점이 시작할 시기라고 봅니다.내가 살고 가족이 살고 사회 국가 인류 지구 우주가 사는 것입니다.

타국에서 이 기술을 배우려면 우리나라 말을 배워야하고 오행의 원리를 배워야하고 우리 곡식을 먹어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시간이 오래 걸립니다.100년은 족히 배워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조선인은 5계절의 정기를 받고 태어나서 살앗으므로 정기가 내재되어 있고 순수한 우리말이라 금방알아 들을 수 있고 계절의 정기가 모인 곡식을 산을 개간해서 밭을 만들어 심고 거두면 되는 것입니다.

하여 유치원부터 생식을 먹이면서 자연의 원리를 가르칩니다.그러면 18살 정도가 되면 천 지 인과 우주 삼라 만상 일체를 압니다. 그러면 세계에 나아가 지도자가 되어 세인을 밝게 다스리면 되는 것입니다.

우선 대학 고등 중등 초등 유치원 한곳읋 지정해 실시한후 섭생법 지도사를 배출시켜 확대하면 된다고 봅니다. 이것이 바로 21세기에 한족이 일어남이며 신문명 신문화 천지개벽준비하는 방법이라 봅니다.

하여 유가가 60달러를 호가해도 우리는 동요할 이유가 전혀 없고, 이보다 더한 천재지변에도 조금도 흔들림이 없는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48
제목 : 사내 계집
IP: 203.232.66.198 글 작성 시각 : 2004.05.13 12:00:38

옛 시대는 사내와 계집박에 없엇다. 400이고 500이고 오래살앗기 때문이다.그러니까 모습이 변치 않아서 항상 28청춘이므로 인구는 인종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유지됐을 것으로 여긴다.가야시대,낙원시대라 본다.

지금은 고작 70이니 70되면 꼬부랑 할머니가 된다.하니 생은 정해져 있어 20적자식,30적재산 50이면 손자까지 본다.

인간의 능력이 약해져서 그 짧은 연도에 다 생명력을 소비할 수 밖에 없다.

가족제도가 얼마나 번창햇는가? 외가 본가 처가에 사돈 8촌 10촌까지의 계열도는 가족제도의 극치라!!!뿌리가 없으니 넝클만 무성한 것이랴!!!

이제 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땅과 하늘이 있듯이 단지 사내와 계집만 있을 뿐이다.몸을 계속적으로 만드는 자는 오래도록 항상 젊고 싱싱할 것이고,맛있는 것 많이 먹고 제멋대로 사는 이는 草露인생이 될것이라 본다.

100살 먹어도 28(이팔)청춘을 유지할 수 있고 500살 먹어도 28청춘을 유지하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모든일은 자연적으로 이루어진다고 난 본다.

계집과 사내가 만나서 살면 계집과 사내가 난다.사내와 계집이 만나서 살면 사내와 계집이 생긴다.이것이 천부경공식이라!!!
이름 : 나무꾼 조회: 26
제목 : 이름난대!
IP: 203.232.66.198 글 작성 시각 : 2004.05.06 13:10:41

나라는 국민이 이끄는 것이지 일개대가 이끄는 것은 아니다.각종비리의 온상으로,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언론 에 걸쳐서 좋은 자리는 다 차지하고,사회 지도층 인사까지 되어 국민을 도와준다는 핑게로 국민을 우롱하고 좀먹으니 대학이라는게 있으나 마나하고 아예 없는게 속 편하다.

자그마한 지식 갛고 위대한 민족을 머저리 인간으로 만들고 국민을 밟고 올라서고 쏘세지가 잘되어 서양것을 최고라 하여 서양인이 방구뀌면 언론에 대서특필씩이나 하고 따끈 따끈한 똥 나올 때를 기다려 밑이나 딱아 줄려고 언제나 휴지갔고 줄서기 한다.

양놈들이 대가리는 작고 몸이 커서 힘은 좋으니 때려죽이는 것을 좋아해서 말로는 안되니 법을 만든 것이다.법이 하도 엄격해서 집집마다 총을 갔고 있어도 큰일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

어디에서는 이것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여 써 먹는다는데,
韓人은 하도 머리가 커서 법이 하나면 빠져나갈 공간은 一萬이라!!! 그러니까 맨 세금 포탈에 탈루 불법이 번복되고 있다.어떤 법을 만들어도 이미 경지가 법위를 걷고 있는 것이랴!!!

하여 우리 나라엔 법보다는 경우 이치 사리에 맟게 처신하는 관습을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단군시대의 8조 법금은 비록 여덟가지이지만 경우 이치 사리로 풀이 하면 수백 수천가지가 되어 다 포함이 된 것이다.

경우는 시시 때때 벌어지는 일이고,
이치는 자연의 원리라! 조선시대때 아녀자가 추위에 죽어가는 뭇사내를 젓을 주어 살린 일이니 법 관습이전의 인본이라!
사리는 옳고 그름이며,선후의 차이며 사리 판단이다.분별하는 것인데,초상집에서는 웃지 않고,혼례집에서는 울지 않는 것이다.

지나온 것을 추이하면

대통령 당선때의 일을 보면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 것인데 했다.결국은 당선이요,
4.15선거의 일을 보면 해서는 안될일을 했기에 결국은 열린당에 힘이 갔고
결과는 '정한 이치'인데 이것을 각종 자료 검색과 법과 원칙에 각종잣대로 재단하여 천천이 가는 것이랴!!!.

즉 학문을 위한 학문속에 빠져서 현실을 볼 수 없는 것이다.이것이 현재 대학의 가장 큰 문제 거리이다고 난 본다.그러니까 일반 시민은 척 보면 척척아는데 뭐좀 배웟다 하면 기초학문이 빈약해서 당연한 것도 보이지 않는다.

이것이 두가지 관점의 서양학의 폐단인데 항상 "맟다. 틀리다이고 o 와 x 이다.이것이 유치원에 들어 가면서부터 교육이 시작되어 대학원까지 배우면 아주 딱 서버린다.맟는 것은 ㅇ 다하는 하나밖에 모르는 머저리 멍청이가 되어 버린다.

쏘세지가 되어 사먹을 때를 기다리고,종놈이 되어 부품되어 돌아가다가 새것과 교체되는 삶이라!!!


이름 : 나무꾼 조회: 26
제목 : 선진 정사
IP: 203.232.66.198 글 작성 시각 : 2004.05.04 13:51:54

한 나라가 있습니다.

대통령은 태양입니다.양입니다.
국무총리는 달입니다 음입니다.
국회의원은
나무입니다.계획을 합니다.예산,행정,법안,교육,언론,문화등
불입니다.실행을 합니다
흙입니다.생각을 합니다.
쇠입니다.시시때때 벌어지는 일에 범대위 구성해서 조직을 짭니다.
물입니다.추진합니다.
상화는 언론인데 당사에 일어나는 일을 보여주고 알려줍니다.
때론 도와주고,때론 서로 극하며,때론 화합하면서 수레바퀴를 돌립니다.

장.차관이있습니다.국회의 안건이 나무의 기관을 통해서 전달 됩니다.시장(틀별,광역),도지사,구청.군청장,시장,읍장 면장,이장.통장,반장을 통해 반영됩니다.
언론과 방송은 시책을 알리고,국민의 반응을 알립니다.

국민은 사물입니다.만물입니다.거울입니다.투명합니다.빛이 비추는대로 갑니다.

낯에는 태양을 담고,
밤에는 달을 담고,
봄에는 나무를 담고 바람을 불며
여름에는 불을 담고 열기를 발산하고
장하에는 흙을 담고 습을 내고
가을에는 쇠를 담고 만물을 익게하고
겨울에는 물을 담습니다.새로운것을 계획합니다.

국민 교육이 있습니다.정규교육 비정규교육
국민 문화가 있습니다.전통문화,현재문화
국민 경제가 있습니다.기업경제 국민생활
국민법규가 있습니다.국가법 사회규범
국민 지식이 있습니다.국가 지식체계,영리 비영리 사회 지식체계

가락이 있습니다.놀이가 있습니다.노래가 있습니다.춤이 있습니다.악기가 있습니다.어우러짐이 있습니다.

국민들이 분노합니다.
국민들이 기뻐합니다.
국민들이 심사 숙고 합니다.
국민들이 슬퍼합니다
국민들이 무서워합니다
국민들이 불안해합니다.

국민들이 부르짖습니다
국민들이 웃습니다.
국민들이노래합니다
국민들이 통곡합니다.
국민들이 신음합니다.
국민들이 흐느낍니다.

사연이 있습니다."연인즉" 을 물어야 합니다.
눈으로 보고
기로 느끼고
맛으로 알고
냄새를 맡고
귀로 듣고
입으로 물어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이것이 선진정치라고 난 봅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27
제목 : 永 遠 不 滅
IP: 203.232.66.215 글 작성 시각 : 2004.04.26 13:11:11

一日作生 一日活이면 永遠不死라!!!

상생은 목생화,화생토,토생금,금생수,수생목이요

상극은 목극토,토극수,수극화,화극금,금극목입니다.

이 두개의 수레바퀴가 균형이 일어나면,
생성과 소멸이 같고,
늙은 세포와 발생세포의 균형이 같고,
남자와 여자의 만나는 정착지가 같고,
노인과 소년의 중간지이며,
건강은 유지되고 병은 소멸되어
자기가 죽을려고 하지 않으면 영원하게 사는 것입니다.

이제 두번째 체질처방을 하는 이가 나타났습니다.체질처방은 말과 글이 아니고 실제 몸으로 체득되어 나타나는 것입니다.신 인류의 학문입니다.육체와 학문이 하나인 것입니다.

거듭 말하지만 오랫동안 생식을 통해 자기의 체질을 명확하게 안 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몸으로 깨치는 것입니다.이렇게 해서 깨치게 되면 세상만유가 정체됩니다. 정리되어 그냥 압니다.

누구에게 물어보는 것이 아니고 자신에게 물어 보면 됩니다.자신의 주체가 딱 섭니다. 일시에 밝아집니다.서서히 밝아 집니다.항상 머릿속이 淸閑합니다.

즉 상생과 상극이 자유롭게 일어 납니다.이것이 오행입니다.여기서 더 먹습니다.음양이 나타납니다.남자는 여자 때문에 살고,여자는 남자 때문에 사는데 남녀의 틀을 벗어납니다.누구 때문에 사는 것이 아니고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이죠! 즉 몸 속에서 음과 양과 중이 합쳐서 하나가 됩니다.

이게 글로만 전해지던 <<한단고기의 영육일체>>인 것입니다.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의 우리의 학문인 것입니다.여기서 부터가 인간 이겠죠! 모든 사물로부터 대 자유인이........


지금의 학문은 병을 만드는 학문입니다. 고치지는 못하고 병만 만드니 병든 세상인 것입니다.또 생이 있고 사가 있는 세상인 것입니다.선진이니 후진이니 싸잡아 똑같습니다.현 세상과 같이 '티미'한 세상은 두번 다시 있어서는 안될 세상인 것입니다.

한단계 나아가면 병을 고치는 학문이 나옵니다.즉 일회용 세상이 아닌 병을 고치니까 병을 만들지 않습니다.모든 사물이 병이고 모든 사물이 병을 고치는 것이므로,.또 남을 죽이는 것이 자신을 죽이는 것임을 아는 단계가 만들어 집니다.

한단계 나아가면 계속 건강한 학문이 나옵니다.즉 지구는 인간이 살아가야 할 땅이므로 자연을 잘 보존하고 이용하는 것이 인간의 진정한 삶이라!!!여기 까지가 체질처방에 들어가는 단계입니다. 땅의 귀함이 보이고 땅과 인간이 하나인 것을 아는 것이지요.

한단계 발전하면 오래 삽니다.나무도 풀도,인간도 꿩도 나라도 壽가 없습니다.즉 천지인이 하나가 된 세상이지요.하여 인간들은 늘상 건강 장수를 논하고 실행해 나가는 겁니다.이렇게 돼야 완전한 세상이 만들어 지는 것이죠! 이 토양을 발판으로 잠재 능력의 세상이 펼쳐 집니다.

하나를 개발한 인간이 있고 1이요,2이요,3이요
둘을 개발한 인간이 있고 1.2이요 2.3이요, 3.1이요
셋을 개발한 인간이 있고 1.2.3이요
넷은 아무것도 개발하지 못한인간인 평인(제병을 제가 고치는 수준)이 있고,
다섯은 동물의 세계인 중생사회가 있고,중생의 도사 성현 신선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확연하게 구분지어야 인간이 발전합니다.싫든 좋든 믿든 안믿든 전혀 상관없는, 단지 사실을 말할 뿐입니다.

<<선생님 강의 참조>>
이름 : 나무꾼 조회: 25
제목 : 365天
IP: 203.232.66.196 글 작성 시각 : 2004.04.17 20:01:25최종 수정 시각 : 2004.04.17 20:08:35

120은 60이 두번이고,30 이 네번이다.

30은 5x6은 30이니

5는 목 화 토 금 수이요,

목에도 목 화 화 토 금 수가 있다.예를 들면

목은 목 화 화 토 금 수요
화는 화 상화 토 금 수 목이요
토는 토 금 수 목 화 상화요
금은 금 수 목 화 화 토요
수는 수 목 화 상화 토 금이 있고,

목은 학문을 가르치는 일,화는 운동을 가르치는일,토는 돈을 관리하는일,금은 단체를 관리하는 일,수는 과.기라 하고 새로운 일을 개발하는일이요,상화는 조정하는일인데여섯이 6개월씩 돌아가며 맡으면 된다고 본다.

150은 50이 3 번이요

50은x3은 150 이다.이것이 음양중이니 하나는 위의 일,하나는 중간일 하나는 아래일을 보고,

다음엔 오행이니 5x10은 50 이다.

목 화 토 금 수를 각 10으로 보면

목은 부드럽고 따뜻한 교육적인 일이요,음양이니 10 이요
화는 예절있고 품위잇는 문화요,체육이요,음양이니 10 이요
토는 확실하고 철저한 재무요,음양이니 10 이요
금은 옳고 그른 판별이요 법무요,음양이니 10 이요
수는 지혜있고 발전적인 구상이요 기술이요 추진력이요 음과 양이니 10 이라!!!

위와 같이 하면 천은 오행이요,지는 사상이요,인은 사람이니 백성이라! 삼태극 사상 오행 육기의 천부사상이니 이는 인간의 몸은 하나요,몸속에 정기신이요,몸밖에 사지요,손가랄 발가락은 다섯개씩이요,경락은 여섯개이니 하나라!

선생님은 10은 오행의 이면이요,
9는 사상과 오행이요,
8은 사상의 이면이요 물속에 비친 산그림자요,거울속에 비친나요,사물의 그림자라!!!
7은 완전무결한 것이요,
6은 육기이요,
5는 오행이요,
4는 사상이요,
3은 삼태극이요,
2는 음양이요,
1은하나라 했습니다.천부경 풀이 공식인데 일시무시일은 오행의 상생이요,일종무종일은 오행의 상극이고,작아도 삼태극,커도 삼태극이고 이외는 한단고기에 자세하게 풀이 되었다고 봅니다.

1년은 365일인데 299이므로 1갑자 6일이 모자랍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20
제목 : 옳고 그름
IP: 203.232.66.215 글 작성 시각 : 2004.04.16 10:32:48최종 수정 시각 : 2004.04.16 10:40:46

의원은 국민이 뽑은 분이다.제각각 꽃이요 우주다.지역이 있고 광역이 있는데 지역 특성에 맟게 36곳을 지정해 놓아서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 지역의 대표가 되어서 지역민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의견이 다를 때는 설득을 해서 민의를 수렴해야 한다.이것이 첫째다.

두번째는 당이다.당에는 고목도 있고 초목도 있다.먼저 태어난 사람은 먼저 죽는다.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화술에 농락당하지 않고 단지"참고 사항"이 돼야 한다.옳지 않으면 뜻을 굽히지 않고 그 뜻을 지역민과 국민과 같이 하면 된다.그래야 내가 살고, 지역민이 살고, 국가가 사는 것이랴!!!

36곳 지역을 6섯군데로 나누고 1군데에 여섯군데의 대표를 두어 중요 안건이 있을 시 마다 지역민의 뜻을 수렴할 수 있어야 한다.2개월에 한번씩 6명이 모이고 토론하고 발표하고 대책도 세우고,1년에 한번씩 36명이 만나고 해야 한다고 본다.또 홈 페이지를 만들어 처음 클릭하면 의원, 두번째 클릭하면 6섯곳, 세번째 클릭하면 여섯곳의 여섯곳으로 가서 각지역을 알 수 있게 하여야 한다.


민심정리

대통령은 국민이 한사람을 뽑은 것이요 가장 큰 옳음이요,

국회의원은 국민이 299석을 뽑은 것이니 작은 옳음이다.

탄핵 폭풍은 가장큰 옳고 그름이요 민의다.

말실수는 중간의 옳고 그름이요 작은 민의의 반영이다.

한나라당의 약진은 이뻐서 찍어준 것이 아니고 한당이 제멋대로 못하게 끔 저지선을 심어준 것인데, 그래도 찍어서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이것이 민의다.

신진의원이 대거등록된 것은 이제는 구태의연하고 당리 당략의 틀을 벗어나라는데 있다.당리 당략에 움직이지 않고 스스로 <<(당당하게 피고지는 "무궁화 꽃")>>이 되어 달라는 민의다.

중진의원이 추락한 것은 불법 탈루 중상모략과 비방에 의한 철퇴요,신진의원이 국정운영경험이 너무 없으면 나라가 우왕 좌왕함을 염려해서 잘잘못이 약한이를 뽑아준 것이다.밑거름이 되라는 민의다.

민노당은 현실 신자유경제에 대처하는 발판이요,자.민의 몰락은 민의를 무시한 결과라 본다.

이것이 한단의 맥을 잇는 조선인의 잠재능력이라 본다.

충청인의 자긍 자존심이 "나라의 충정"인데 임금을 갈아 엎는데 동조했다.이것이 가장큰 대의요, 옳고 그름이다.또 힘있는 당이 있어야 행정수도이전이 된다는 것은 작은 옳고 그름이다.충청권의 표심은 자민련을 밀어줌이 인지 상정이나,충청인의 기상을 세워주고,충청인이 살아야 하고,나라를 살리는 길을 자민련은 해주지 못했다고 난 본다.

민심은 천심이고 민의는
첫째 대통령을 바로 세우고,
둘째 국회의원이 바로서며,
세째 국민의 뜻을 바로 알아,
네째 대통령,국회의원 국민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49
제목 : 민간요법
IP: 203.232.66.215 글 작성 시각 : 2004.04.14 12:01:55최종 수정 시각 : 2004.04.14 12:08:14

우리나라엔 본래 의학이 있었습니다.지금 한의학 양의학 민간요법이라 하는데 민간요법이 바로 단군할아버지의 학문입니다.

옛날엔 인간의 삶 자체가 의학이고 일상생활이었죠.지금처럼 무식하지는 않았습니다.그냥 자기자신이 자기몸을 능히 고쳣어요.황제 내경은 당시의 보건학입니다.

한단고기엔 의로써 몸을 고쳐서 가꾸는 법이 나와 있습니다.의학이 아니면 그와같은 정신이 나오지 않습니다.그 법이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의 법입니다.

천부경은 천 지 인이 하나인 일체의 법이고,삼일신고는 몸을 고쳐나가는데 여러가지 참고 사항인 것입니다.몸을 고치고 고쳐서 오래도록 건강을 유지했던 법으로 나라를 다스렸기에 단군시대가 2096년이나 이어졌고

단군이란 밝은 이인데 성품이 광명에 통하고 만물에 통한 이들이었죠!밝은 이들이 통치 했기에 한인은 7대 3301년이요,한웅은 17대 1565년이요 신시시대요,47대인 단군시대가 만들어진 것이죠! 황제 내경에 통하면 늘상 광명을 자유자재 만들수 있습니다.하니 그 삶이 밝은 것이죠1감정에 얽매임 없는 상철의 삶!!!

상철은 느낌을 그치니 요셋말로 정도 귾고 연도 귾고 생사도 귾는 삶이죠!
중철은 느낌을 이용하니 신통할 수 밖에 없고
하철은 힘을 이용하니 대력할 수 박에 없죠!!!

이것이 본래 인간학입니다.한단고기의 과거의 지명고찰도 중요하지만 옛정신과 하나되는 것도 중요하죠!의학을 모르면 절대 모르죠! 황제내경을 통하여 몸을 고치는 재주가 있어야 한단고기의 정신,조상의 숨결을 딱 보면 딱 아는 겁니다.왜 그때사람이 다그렇게 했기 때문입니다.일체의 법이고 하나의 법입니다.

대진국인 발해까지는 제대로 내려왔는데 고려의 불교인 금강경은 미혹으로부터의 밝음,선문촬요는 밝음을 우러르는 법인데 의서가 없는 것입니다.하니 잘못됐습니다.불학 무식이 된겁니다.

조선은 더 흐립니다.종잡을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그 이후에 지금까지의 학은 牛수馬勃(소오좀과 말똥)인 것입니다.

지금 서양학 서양학하는데 본래 바른 사상을 똥떼놈들이 제멋대로 뒤죽박죽 만들어 서양에 전해졌고 백인들의 2분법에 제조되어 다시 돌아온 겁니다.하여 지금의 모든법이 한번쓰고 버리는 겁니다.

땅도 하늘도 물건도 사람도 만물도 똑 같습니다.국민의 몸속엔 잠재능력이 있습니다.그것이 본래 완전한 인간의 능력입니다.서양인은 지금 동양학을 배웁니다. 잘못된 학문입니다.동양학의 정수는 우리나라에 있습니다.

물질 문명으론 서양이 최고라 할지 몰라도 정신문명은 대한인이 "천하 제일인"인 것입니다.이제 우리나라로부터 정신문명의 꽃이 활짝 필 것입니다.하늘과 땅과 사람이 일체인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의 학문이!!!
이름 : hammiho 조회: 21
제목 : 안 팎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4.04.09 12:27:49최종 수정 시각 : 2004.05.24 15:44:18

완전한 육체는 완전한 깨달음입니다.즉 깨달음이란 병을 깨는 것인데 정신이 육체와 하나되는 과정입니다.

정신이 육체를 잘 알아야지 깨닫는 겁니다.무턱대고 믿는 것은 깨달음과는 전연 관련이 없습니다.종되는 방법입니다.

우선 자기 자신의 몸을 봅니다.머리가 큰가,몸통이 큰가,살이 쪘는가 말랐는가,손이 긴가 발이 긴가,상체가 발달 됐는가 하체가 발달 됐는가

얼굴의 모양도 보고,몸의 모양도 보고,사지의 모양도 보고,손발의 모양도 봅니다.

눈도보고 코도보고 입도보고 귀도보고,손가락 발가락도 다 봅니다.또 어디가 불편한가를 다 봅니다.귀가 짝째기인지 엉덩이가 짝짜기인지도 고개가 5분전후인지도 확인 합니다.몸에 병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위와 같은 법은 현재의 법이고 조금만 관심을 둔다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안입니다.
첫째는 맛입니다.
신맛은 간담으로,쓴맛은 씸소장으로,단맛은 비위장으로,매운맛은 폐대장으로 짠맛은 신 방광으로 갑니다.떫은 맛은 심포 삼초로 갑니다.6장6부인데 5장5부는 눈에 보이고 1장1부는 보이지 않지만 생사를 주관합니다.

두번째는
간담은 근육을 만듭니다.핼스는 근육을 키웁니다.2두박근 3두박근 닭고기를 많이 먹어야 합니다.
심 소장은 혈을 만듭니다.커피와 술은 심장을 튼튼하게 해 줍니다.
비 위장은 살을 만듭니다.기름지고 고소한것 많이 먹으면 살이 찝니다.
폐대장은 피부를 만듭니다.옷이 좋습니다.옷 닭을 해서 먹으면 피부가 팽팽해집니다.
신 방광은 뼈를 만듭니다.뙈지고기는 뼈에 좋습니다.살도 찌고요.
심포삼초는 신경을 만듭니다.신경쓸일 있으면 옥수수 수염이 다 신경이거든요! 옥수수 많이 먹습니다.

세번째는 경맥입니다.목은 간경 담경 대맥이요
화는 심경 소장경 독맥이요
토는 비경 위경 충맥이요
금은 폐경 대장경 임맥이요
수는 신경 방광경 음교 양교맥이요
상화는 심포경 삼초경 음유 양유맥입니다.경맥의 始終과 지나는 길을 연구해야 합니다.

네번째는 경혈입니다.
정경혈이 있고 678개이며
기경혈이 있고 16개이며
사해혈이 있고 4개이며
15낙맥혈이 있습니다.

다섯번째는 혈맥입니다.
인영 촌구를 맟추어야하고 이것이 음양이고
오계맥을 맟추어야 하고 이것이 허실이며
부침지삭대소완급활지를 맟추어야하는데 이것이 한열입니다.하여 평맥을 맟추는 것입니다.

여섯번째는 맥력입니다.
7대 섭생법인 물과 음식, 운동 호흡 온도 천기 체질 생명력을 통하여
임독을 트고
기경을 트고
사해를 터서 본래 인간으로 돌아오는 법입니다.

일곱번째는 성통공완입니다.있고 없고 이며,완전한 것입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21
제목 : 교육
IP: 203.232.66.196 글 작성 시각 : 2004.04.02 09:45:13최종 수정 시각 : 2004.04.02 09:55:42

앞으로의 교육은 지식전달차원에 두어서는 안됩니다.기억하고 이해하고 깨치고 느끼고 실행하는 교육을 해야 합니다.또 과목수가 많습니다.

가장 기본되는 것은 목 화 토 금 수 상화로 하여 6개 영역을 가르치되 인체와 하늘과 땅과 하나되는 한민족의 공부를 가리켜야 합니다.

우리몸엔 우리것이 최고입니다.우리 곡식을 생으로 먹는법을 학교 급식에서 체험하는 것이 첫째입니다.그래야 우리 몸이 망가지지 않습니다.지금 각종 사회현상에 벌어지는 일들이 제맘대로 쳐먹었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인체는 먹는대로 발현합니다.먹는 것이 바로 처음이고 "진리는 코 밑에 있는 겁니다"

그런 다음에 먹었을 때 작용하는 상태를 가리켜주는 것입니다.이것이 우리민족의 학문인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의 법이요 본래 인간의 법입니다.

하여 몸이 바로서고 정신이 바로서면 세번째는 정신 개발하는 법을 가리켜야 합니다.한 생각에 의해서 몸이 따라가고 감정이 깃드는 것이거든요,생각을 놓는 법 생각을 일으키는법,감정을 조절하는법 내경침법을 통한 몸을 만드는 법을 가리켜 주어야 합니다.

의것을 醫統(의로써 다스려진다)이라 옛분들은 말합니다.모두가 이 법을 배워서 자기자신의 몸을 통제하고 마음을 다스리며 생각을 바르게 하는 것입니다.이 법은 지금 현재의 모든 병폐를 자체 정화 시키는 한민족의 공부법입니다.

머리로 인한 각종 사상 학문 종교 철학 지식등이 다스려지는 것이며 감정으로 인한 연이나 각종감정에 초연해지는 법이며,몸이 불편한 장애나 인간의 모든병과 그로인해 나타나는 일 또 몸이 건강해지는법 초능력 개발하는 법 인간완성까지 일제 정리 되는 것입니다.

또 지금까지의 세상이 고추장 된장 간장 육곡을 먹던 세상에서,곡식은 쌀만으로 알고,밀가루음식이 판을 치면서 부터 일어난 현상입니다.과거에는 몸에 짠 수분함량이 많았으므로 수술을 했어도 썩지않는 소금함량때문에 부작용이 없었는데 요즘은 식생활변화와 의학남발에인한 병이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특히 마이신의 피해는 상상을 초월합니다.처음엔 맟았던 것이 소금이 인체에 많이 있어서 마이신이 만병 통치약이 됐는데 지금은 넘쳐 납니다.

마이신은 쓰고 화요,커피는 쓰고 화요,초코렛은쓰고 화요,화라는 것은 백인에게는 체질이 맟습니다.금형에게도 맟습니다.우리 황인종은 이것을 과도하게 먹어서 인체가 썩어가고 정신이 부폐하고 감정에 좀이 생기는 것입니다.

하여 일차적으로는 우리의 것을 먹어야 삽니다.우리의 김치 우리의 된장 고추장 청국장 나물등 우리 국토에서 나는 농산물을 먹어야 사는 것입니다.

지금 인체의 변화를 찻는다면 인영과 촌구를 재어보면 4.5배 차이가 나고,6.7배 차이도 납니다.4.5배 차이가나면 각종 기형아가 양산되고,6.7배가 차이나면 뼈가 빈 상태,골이 빈 상태,피 수혈상태등이 나타납니다. 그만큼 몸을 제어하기도 힘들고 마음을 다스리기도 힘든 것입니다. 계속적으로 서양식 교육을 일삼으면 민족이 없어지고 지구의 인간이 멸종되는 중대한 기로에 설 수도 있는 것입니다.

한사람이라도 1.2.3성을 만들어 놓아야지 우리가 사는 것입니다.인간이 사는 겁니다.그러니까 지금 현재 눈에 보이는 세상의 치유는 현재 우리가 먹고 있는 우리의 음식을 바로알고 먹으면 치유되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교육의 단점은 두가지 교육만 합니다. 맟다 안맟다 입니다.말잘하는 이가 정치인인데 이들은 맟지 않는 것도 맟게 설득하는 것입니다.결국은 맟는 것은 맟지만 맟지 않는 것은 병폐가 되고 맙니다.하루속히 두가지 관점에서 벗어 나야지 사는 것입니다.
이름 : 함미호 조회: 46
제목 : 경혈에 대한 사고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4.03.29 09:52:36최종 수정 시각 : 2004.03.29 09:54:51

임맥은 회음에서 승장까지 24개혈이고,독맥은 은교에서 장강까지 28개혈이다.

독맥은 윗입술에서 콧잔등에 걸쳐 4개 경혈이 있고 콧등 눈사이 이마 가운데를지나 머리가 시작되는 곳에서 부터 4개경혈이 있고 고갯마루 아래에 百會가 있다.

백회는 백가지가 모이는 것이니 지구로 보면 북극점인데 이 북극점은 얼음곳이다.아래엔 會陰이 있는데 회음은 음이므로 남극점이라 보는데 인체는 머리엔 백회가 중앙지지요,몸통엔 회음이 중앙지지라.남극과 북극이 빙하로 덮여 있다.

백회를 지나 5개혈째가 啞(벙어리아)門인데 이곳이 윗입술,잇몸,이와 상악과 아랫입술,잇몸 이와 하악이 분리되는 중간역이며 입의 뒷쪽이라 말을할 수 없으니 벙어리 문이라.

경추 7추를 지나 비로소 몸통의 시작인 大椎에 이른다.고개 숙이면 뒷목아래 크게 튀어나온 뼈이다.집의 대들보라 본다.

다시 3개혈을 지나 영대가 있는데 신령스러운 대이다.즉 태양(심장)은 신령스러운 것이랴!영대 밑 지양은 양이 그치는 것이니 심장의 끝이며,다음이 筋축이니 근육은 간담에서 만드니 배의 양옆에 일월 기문이 있는 것이고,

중추는 임맥의 중완과 같이 중간지대이다.척중은 갈빗대의 마지막이요 현추는 그 밑에 걸려있는 것이며,명문은 목숨명자인데 목숨은 인생에 있어서 水라 수는 신장이니 신장의 문이란 예기며 양관은 양쪽의 관문이란 예기이니 골반뼈가 양쪽에 있는데 들어가는 관문이며 요유는 허리의 끝이요.요유의 유는 더할유이니 선골 4마디까지 허리에 속하는 것이고

장강은 긴 뿔끝이요 엉치뼈요 장은 길게 뻗은 척추이며 강은 뾰족한 부분인데 사슴뿔이 여린 녹용에서 굳센 녹각이 되는 이치라!!!
이름 : 함미호 조회: 16
제목 : 땅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4.03.29 09:26:45최종 수정 시각 : 2004.03.29 11:45:03

땅은 6으로 나누니 24계절후는 4x6=24이다.동지가 하루의 子時이니 계절의 시작인데 동짓날 갑자일이라!

신맛을 먹고:: 동지 소한 30일은 1월달이요 子月이요,대한 입춘 30일은 2월이요 丑月이요,子丑은 60일이니 1갑자요 木이요.
쓴맛을 먹고::우수 경칩 30일은 3월이요 寅月이요,춘분 청명 30일은 4월이요 卯月이요,寅卯는 60일이니 1갑자요 火라.
떫은 맛을 먹고::곡우 입하 30일은 5월이요 辰月이요,소만 망종 30일은 6월이요 巳月이요,辰巳는 60일이요 1갑자요 相火라.
단맛을 먹고::하지 소서 30일은 7월이요 午月이요,대서 입추 30일은 8월이요 未月이요,午未는 60일이니 1갑자요 土이다.
매운맛을 먹고::처서 백로 30일은 9월이요 申月이요,추분 한로 30일은 10월이요 酉月이요,申酉는 60일이요 1갑자요 金이다.
짠맛을 먹고::상강 입동 30일은 戌월이요,소설 대설 30일은 亥月이요,戌亥는 60일이요 1갑자요 水라
이것은 24계절후로 보는 것인데 올해가 토태과이므로 토는 단것이고 단맛을 가장많이 먹어야 하고

목극토 못하고::신맛은 조금 단맛은 많이 부드러운 기운은 약하고 고정된 기운은 강하다.
화생토하고::산한 기운은 고정된 기운을 도와 주는데 지금 계절이 이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쓴소리는 달다.
相火생土하고::화는 고정된 기운을 도와 주고,뜬기운은 가라앉고인데 15일 총선이 세째갑자가 시작됩니다.떫은것 단것 많이 먹고.
토왕::고정된다. 안정된다.4갑자엔 단것만 먹고,
토생금하고 고정된 기운은 긴장된 기운이 되고 분위기 쇄신하고 단것 매운것 먹고.
토극수::고정된 기운은 새로운 기운을 친다. 6갑자엔 단것많이 먹고 짠것 적게 먹고입니다.

여기서 주의할것은 인영 촌구의 차이가 4.5배,6.7배인데 1.2.3성까지는 인간이 하늘과 땅에 위배되지 않아 평이한 삶을 살지만 촌구 4.5배가 되면 몸의 형태가 일그러지는데 땅의 형상이고,촌구에서 4.5배큰 맥이 촉지되고 살이 찌고,
人迎6.7배가 되면 자각증상을 전혀느끼지 못하고 기분만 나쁠뿐인데 하늘의 형상이고 삐쩍말라서 하체가 부실하고 좌.우한쪽이 말라 비틀어 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토가 盛한 하지부터 입추지간에 丙일이나 辛일이 위험한 것이라고 내경에 나와 있습니다.황제내경은 그시대의 보건서인것이며 동양최고의 의학서적인 것입니다.하여 누구나가 읽어서 스스로 공부하여 자신의 몸을 자기가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자연의 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옛글] 자연의 원리 171~157  (0) 2005.09.23
[옛글] 자연의 원리 156~142  (1) 2005.09.23
[옛글] 자연의 원리 126~112  (0) 2005.09.23
[옛글] 자연의 원리 111~97  (0) 2005.09.23
[옛글] 자연의 원리 96~82  (0) 2005.09.23
Posted by 함미호
오행생식요법 강좌2005. 9. 23. 02:03
이름 : 나무꾼 조회: 37
제목 : 정신문명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4.06.11 10:49:57

가장 귀한것이 나라가 사는게 으뜸이고

두번째 남북의 화합이 대가리 작고 싸움질만 부추기는 양놈들과는 비교할 수조차 없고

세번째가 중국 인도와 끊임없이 친목을 도모하고

네번재는 중동의 평화와 안녕과 질서 유지이며

다섯째는 아프리카와 교류하면서 친목을 도모하고

그래도 미력이 남아 있으면 미진한 부분을 조목 조목 이해득실을 따져 서양과 교류해야된다고 난 확신한다.

동서 철로를 잇는 것이 서양의 살길이지만 서방의 하는 꼬락서니가 제풀에 치여 제가 죽는 길로 가니 가고 싶으면 가라 내버려 두고서,

우리는 뱃길을 열어서 연결하면 된다고 본다.지금 양인의 수법이 심포 삼초가 약해서 이간질에 간신질에 여기와서 이말하고 저기가서 저말하여 싸움만 붙이고,잔꾀부리고,요령피고,잘난척이나하고,부산하고,신경질적이고,제화를 제가 추스리지 못하는데 이것을 교묘히 속여 전술전략이라 사기치니 사기꾼은 죽으라고 놔두고

우린 정신을 한차원 집중해서 차분하고 안정되게 위와 같이 가면 많은 나라들이 뜻을 같이 할 것이고,저들 목적대로 헤쳐모이지 않으니,저들은 스스로 부끄러워할 것이라 본다.세상은 힘만 가지고선 안된다.머리를 써야지.무력이 아닌 문치로 다스림이 정신 문명의 시작이고 꽃이라 나는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94
제목 : 체질과 생년
IP: 203.232.66.211 글 작성 시각 : 2004.05.26 11:29:38

년에 태어나면 12가지 운을 받는데 그것을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라 한다.하여 지운이고 12장부의 운으로 보는데

자 축 인 묘 진 사는 좌측이요,양이요
오 미 신 유 술 해는 우측이요,음이요

火는 제왕이므로 인체와 결부시키면

소장 삼초 위장 대장 방광 담은 좌측이요 양이요
심장 심포 비장 폐장 신장 간은 우측이요 음이다.

이렇게 보면 지금의 子午가 상충이라 하는 것은 심장과 소장의 기운이라 본다.

지금은 자를 수라 보지만 몸으로 느껴보면 진일이나 술일에 신장 방광의 기가 발동한다.사일이나 해일 같은 경우에도 지금은 사를 화로 보고 해를 수라보는데 실상 몸으로 다가오는 것은 간과 담의 기가 작용하니 어쩐 일인가?

그러니까 지금의 오행이란 것이 천.지.인 삼합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누천년간 내려오면서 잘못된 것인데 오행을 하도(두) 낙서에(해)서 명리 성리 동양철학 의학 주역까지 내려왔으니 진실이 무엇인지도 모르게 했다.

이렇게 하여 양띠이면 내가 인체의 심포의 운에 의해서 태어났구나 이다.여기에 체질이 있는데 이 체질이 인생 전체의 큰 틀을 몰고 가는 것이다.하늘의 체라 볼수 있다.

목형이면 목형 팔자니 10년에 한번씩 대운이 오고
화형이면 화형 팔자니 10년에 한번씩 대운이 오고
토형이면 토형 팔자니 10년에 한번씩 대운이 오고
금형이면 금형 팔자니 10년에 한번씩 대운이 오고
수형이면 수형 팔자니 10년에 한번씩 대운이 오고

하여 10x12는 120이니 120년의 운의 생성이라!

60의 전반은 자 축 인 묘 진 사요
60의 후반은 오 미 신 유 술 해이니 각각 10년씩이다.하여 12년이 차야 제띠가 오는 것이다.

12달은 봄 여름 장하 가을 겨울 5계절이니

120년도
태어나면 목기운이요 한생각이요
결혼하면 화기운이요 두생각이요
자식낳으면 토기운이요 세생각이요
가장의 권위를 강화시키면 금기운이요 네생각이요
자식을 성례시키면 수기운이요 다섯가지 생각이요
어떻하든 먹고 살아야 하니 변동기요 여섯생각이요
여기 까지 나오면 이젠 가야할 시간이라는데 요즘은 "단축 마라톤"처럼 70안에 모든걸 해결짓고 갈 준비하니 "일등하면 상주나......?


이름 : hammiho 조회: 25
제목 : 수레바퀴
IP: 203.232.66.197 글 작성 시각 : 2004.05.20 20:29:40

1만2천년의 청인종은 천년 갑자에서 시적되어 乙亥까지이다.하여 목극토하면 토가 죽으면서 생금하여 금극목을 시킨다.그러면 지구는 개벽이 되고 목이 가면서 목생화하면 홍인종이 되고 ,

1만 2천년 홍인종은 천년庚子에서 시작되어 辛亥까지이다.하여 화극금하면 금이 죽으면서 금생수하니 수극화시킨다.그러면 지구는 개벽되고 화가 가면서 화생토하여 황인종시대가 오고,

1만 2천년의 황인종은 천년 병자에서 시작하여 丁亥가지이니,토극수하면 수가 죽으면서 수생목하니 목극토 시킨다.그러면 지구는 개벽이 되고 토가 가면서 토생금하면 백인의 시대가 도래하고,

1만 2천년의 백인종은 천년 임자에서 시작하여 癸亥까지이다.하여 금극목하면 목이 죽으면서 목생화하니 화극금을 시킨다.그러면 지구는 개벽이 되고 금이 가면서 금생수하면 흑인종의 시대가 오고,

1만 2천년 흑인종은 무자에서 시작하야 己亥까지이다.하니 수극화하면 화가 죽으면서 화생토하니 토극수를 시킨다.그러면 지구는 개벽되고 수가 가면서 수생목하면 청인종시대가 도래하고,

다시 천년 갑자에서 시작하여 을해까지이니 지구의 두 수레바퀴가 도는 원리입니다.

여기서
갑기는 목이요
을경은 화요
병신은 토요
정임은 금이요
무계는 수이니 자연의 원리이고,현재 동양철학의 잘못된 목화토금수하고는 다릅니다.

"이것이 개벽이다"란 책에도 원리를 모르니,이와같은 이치를 추가하면 어울린다고 봅니다.

인체는 음식의 맛으로돌고,하루도,일년도,1만 2천년도,지구도 우주도,작은 미생물도 소립자도 다 이렇게 도는 것입니다.하여 "萬物而 一如"인 것입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48
제목 : 생명력
IP: 203.232.66.198 글 작성 시각 : 2004.05.16 14:13:16최종 수정 시각 : 2004.05.16 14:21:22

사람은 빠르게 살면 시공을 초월한 것이라고 본다.이것을 急이라 한다.하여 걸어다니다가 자전거는 빠르고 고속 철도는 더 빠르다.

이것을 시공을 초월했다고 착각을 한다. 하지만 아무리 빨라도 시간과 공간은 현실을 벗어날 수가 없다.

기차가 어제로 갈 수 있는가? 기차가 내일로 갔다 올 수 있는가? 물론 없다이다.만일 이런 기차나 우주선이나 자전거나 반지나 후레쉬를 만들었을 때는 세상이 변하리라!

간단히 말해서 오늘 죽었으면 어제로 가서 예기하고 오면 된다.나아가서 왜 죽었는가를 봐서 고쳐 놓으면 다시 오늘을 사는 것이다.즉 생사가 없는 기술까지 가야 시공을 초월한 과학기술이다.이것을 4차원의 세계라고 말하지만 실상은 완전한 세상인 7차원의 세상이라!!!

인간은 완전한 육체이며 만상의 체이므로 인간과 같은 구조를 가지고 타원으로 체를 만들면 완전한 우주선이 된다고 난 본다.

영혼 이탈은 완전한 것인가? 육체는 놓아두고 영혼이 갔다오는 것은 지금껏 세상에서는 최상의 도라 한다."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가 바로 그런 것이다.즉 육체는 육체요 정신은 정신이다이다.

육체는 먹여주지 않으면 굶어 죽는다.생명력이 내재되어 있지 않으면 빈집이라! 거미줄이 쳐 있는.....생명력이 들어가야 많이 작동하게 된다.사람이 운전해야만이 차가 움직이는 것이다.

로봇은 인간과 같은 모양을 하고 움직인다.리모콘으로......크게 만들면 사람이 로봇안에서 운전할 수 있는데 즉 감각이 있어야 한다.인간이 오래도록 운전해서 인간의 생명력이 기계 끝까지 도달해야 마음대로 움직이는 것이다.

사이보오그 인간도 있다.그러니까 인간과 꼭같이 만드는 것인데 건전지를 넣는 것이다.

또 반 기계 반 인간인 육백만불의 사나이도 있다.이것은 이론으로는 가능하나 실제는 공상 망상에 불과하다.힘을 쓸수가 없는 것이랴!!1

죽으면 물질은 썩어 없어진다.더이상 육체에 미련이 없을 때 생명체는 나오는 것이다.인간은 土이므로 육체는 굳어지고 피는 정체되고 점점 식으면서 푸르게 변했다가 검게된다.

머리에는 일곱개 구멍이 있고 몸통에는 전음 후음 두개의 구멍이 있어 그 구멍을 통해서 구더기가 유입되고 미생물이 스며들고 안에서는 인간은 미생물 덩어리이므로 내장이 삭고 뼈대와 피부만 남다가 결국 피부도 사라지면서 뼈대만 남는다.뼈대가 사라지면 물질즉 완전한 흙이 된것이다.

그 흙에서 도 만물이 자라난다. 인간은 만물을 먹고 살다가 죽는다.즉 끊임없이 생명체는 순환하는 것이다.생명력이라는 것은 육체과 같이 살다가 육체가 죽으면 떠나는 놈인데 영원한 것이다. 전지 전능한 것이다.

육체를 받아서 봄 여름 장하 가을에 죽으면 살아가면서 지냈던 일련의 상황들을 돌아보고 연구하여 원했던 대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다.하여 나왔다 들어갓다를 무수하게 반복하여 지금의 내가 있는데 수가 얼마인지 알수가 없다.

콩심은데 콩나고 생명력을 먹으면 생명력이 나온다.육체가 상하지 않게 계속적으로 반복적으로 강화 시켜 준다.

1 4계절의 정기를 받아 생명력이 내재된 곡식을 먹으면 곡식이 바로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의 정수라!!!그러면 육체는 살수밖에 없다.
2 호흡을 합니다.생명력은 극한 상황에서 최대한 발휘됩니다.숨을 끊는게 아닙니다.끊임없이 들어쉬고 끊임없이 내셔야죠.
3 활동을 합니다.계속적으로 먹고살기 위해선 터전을 마련해야죠.
4 온도를 맟춥니다.한열 조절입니다. 추으면 옷을 입고 더우면 옷을 벗고 인체는 온혈동물이므로 항상 따뜻하게 해 줘야죠1
5 천기를 살핍니다.
바람 열기 습기 건조 냉기 변절기를 조절하고,
甲己,乙庚,병신,정임,무계일을 들여다 봅니다.
달이 동그랄때,하현일때를 살핍니다.
태과 불급을 기억합니다.
6 체질입니다. 체질에 맟는 음식이나 물,호흡,활동,온도 천기를 잘 살펴서 지켜줄때 전지전능한 잠재력이 최대한 발현되는 것입니다.
7 강력한 생명력입니다.
잠재능력은 7대섭생법을 꾸준하게 실천할 때 자장 자장,잠재 잠재하여 계속적으로 쌓여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오행생식 요법엔 ""상화는 모든 생명체의 모든 부분에 작용하여 상생 상극 상화할 때 반드시 생명력에 중계작용이 없이는 불가능한 것입니다""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3
제목 : 곤두박질
IP: 203.232.66.198 글 작성 시각 : 2004.05.13 12:49:28최종 수정 시각 : 2004.05.13 12:53:40

미국은 중동전쟁을 통해서 석유를 통재하므로 막대한 富를 얻고 있다.1배럴에 20달러였던 것이 40달러 까지 폭등하니, 차익이 무려19~~20달러! 해 볼만한 장사지 않는가???

6자 회담이나 중동이슈는 위에것을 감추는 수단에 불과 하다. 털도 안 뽑고 먹으면서 안 먹은척 하는 것이다.

이런것을 알아야 한다.국민이 죽건 살건 세계인이 죽건 살건 전연 상관 없이,즉 구름위에선 태양이 눈 부시고,구름밑에선 비가 내리는 것이랴!!!

이렇게 볼 때 가을에 부시가 재선됨은 자명한 것이라 본다.세계인엔 비판받지만 자국을 위해선 "악역"을 맡은 것이랴!!!

기계가 늘상 먹는 석유시장은 제압이 된 상태라!

이젠 인간이 먹는 농산물 시장인데 '쌀 '압력이 거세지고 있어서 이리떼이고,저리떼이고,중요한 물건까지 거세당할 지경이라!!!

해법은 세계인이 석유를 쓰는 '기계 차' 안쓰기를 하는 것이다.

7일간 쓰지 않으면 석유량이 넘칠 것이고,

한달간 쓰지 않으면 석유값은 똥값이 될 것이고,

두달간 쓰지 않으면 석유를 6개월 선불로 줄 터이니 "제발 쓰시오" 할 것이고,

6개월 쓰지 않으면 기계는 녹이 슬어, 석유와는 영 이별이 될 것이고,

농산물을 가꾸어 먹고 살면 모든 국민이 몸을 많이 움직여 건강하고,매연 없고,썩은것 먹지 않고,오염되지 않고,공기 좋고 물좋고 살기 좋은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확실하고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또 농산물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그것을 비 산유국들이 연합하여 공포하고 추진한다면 석유는 급락하게 될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9
제목 : 편리한것~~~
IP: 203.232.66.198 글 작성 시각 : 2004.05.13 12:24:43최종 수정 시각 : 2004.05.13 12:29:37

남자와 여자가 사는 것을 정하니 부부라 명하였다.각각의 독립된 우주에서의 서로 의지함이라! 당김이라!!! 하여 결혼이라 이름지어 살기만 하면 남자는 남자의 의무가 있고,여자는 여자의 책임이 있어 맘대로 못하게 해 버렸다.

처음 이법이 실행될 때는 반대도 많았으나 인종은 늘어 나고 인간은 약해져서 서로 의지하여 살아가고자 하고 편한것을 원햇기에 일어 났다.이것을 거부한 이는 부도즉 소도에서 계율(전계)을 지키며 살앗다고 본다.

부부가 정해지니 제몸에서 태어난 아기가 잘 되기를 기원했다.하여 사랑을 주니 부모와 자식간의 규율이 또 있게 되었다 .이것이 두번째 구속과 속박이다 편안함을 가장한 아름다움이라!!!

자식도 여럿이 있으니 다툼이 일어낫고 자식을 가르치게 되니 또 사제간의 규율이 생겼으니 이것이 세번째 일이다.

사람은 사람과 더욱 의존하게 되고 다투게 되니 법을 만들고 인총이 많아져 사람의 우두머리가 생기니 부족장이요 왕이라 한다.왕권제도의 출현이다.하여 지금까지 쇠퇴하여 말세에 도달했는데 ....

왜 이렇게 되었는가? 성경엔 사과 먹고 그랫다 하고,부도지엔 포도먹고 그랬다 하는 설이 있는데,지금 사람이 포도농사,사과 농사 30년씩해도 인간은 변치 않으니 위에 설은 어불 성설이고, 사실인즉은 당시엔 생식을 해서 사내 계집이 500~600살이 넘도록 젊고 건강하고 싱싱했던 것이고,지금은 화식만해서 능력이 작아진 것이리라!!!

사과도 신것이고,포도도 신것이고 신맛은 목이니 목은 나무요 살아있는 생것이라!! 따서 먹으면 죽은 것이니 즉 맟게 풀이하면 "생것을 거두어 익혀서 먹었다"이다. 그때부터 인간이 약해져서 부부 부자간의 가족제도와 사제제도 왕권제도에 지금 말세의 법치까지 오게 됐으니 화식의 亂이라!!!

이 난국을 해쳐 나가는 것이 바로 생식으로의 전환인 것이다.원시 반본,해원상생,불국정토,지상낙원,무극천도,도화선원.....등 제각각 말은 많으나 ""생식""하란 뜻으로 난 본다.
이름 : hammiho 조회: 41
제목 : 나와 잠재능력
IP: 203.232.66.198 글 작성 시각 : 2004.05.12 10:53:19

잠재 능력은 생명력입니다.몸안에 있으면서 각종 작용을 합니다.육은나요 생명력은 거울속의 나입니다.이 둘이 음과 양이 되어 작용을 합니다.

갑은 천간이고 양이고 자는 지지이고 음입니다.잠재 능력은 천간이라 형체없는 하늘의 형상이고,몸은 체가있는 땅의 형상입니다.천지가 순환하여 조화가 일듯이 잠재능력과 육체가 운기하여 오기가 생성되니

목기는 서로 잘보이려는 기운이요
화기는 서로 부딫쳐 산화하는 기운이요,뭉개 뭉개 구ㅡ름이 피어오르는 연유이니 수증기가 과열되고 부딫쳐서, 부탄까스가 터지면 하얀 연기가 확 퍼지는 것 같습니다.
토기는 생명력과 육체가 합치고 뭉치는 것이요
금기는 잠재능력과 육체가 잡아당기는 것이요
수기는 육체와 잠재능력이 밀어 내는 것이니 60갑자와 운행이 꼭 같습니다.즉 목기 화기 토기 금기 수기가 때론 상생하고 때론 상극하고 때론 상화하여 천체가 돌아가고 지구가 돌아가고 인간이 유지되는 것입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잠재능력과 육체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맘성에 싫은데 몸은 해야하고,몸은 좋은데 맘에는 틀립니다.일하고 운동하고 활동하고 먹고 숨쉬고 살아가면서 일어 납니다.노하고 기뻐하고 생각하고 슬퍼하며 두려워하고,부르짖고 웃고 노래하고 통곡하고 신음을 냅니다.

육체란 용기이고 잠재능력은 물이라서 육체생긴 모양대로 움직입니다.네모지고 세모지고 길쭉하고 역삼각이고 동그랗고 타원이고,출생하고 결혼하고 장성하고 노년되어 사망하고 다시 태어나고 끊임없이 반복합니다.

욕심이 있는데 오욕이라 하며 학문을 통한 명예,문화 체육을 통한 유명인사,돈과 음식의 식욕 재물욕,권위와 지위를 통한 지배욕,기술 학자 음악가의 성욕 잠욕입니다.이러한 것이 자신의 잠재능력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잠재능력은 별 달 해 북극성으로 부터 나인 인간 동물, 인간이 볼수있는 작은 개미에까지 살아 있으면 다 가지고 있습니다.그러므로 내가 우주인이죠!

살아 있으면 육체를 먹여 살려야 하므로 욕심이 순간 순간 일어나는데 다섯가지욕심을 하나로 만들면 잠재능력이 보입니다.

남자의 잠재능력은 양기라하고 양기의 냄새는 밤꽃내입니다.사내냄새 남자의 정액 냄새죠!
여자의 잠재능력은 음기라 하고 음기의 냄새는 아카시아꽃내입니다.계집의 냄새요,난액의 냄새죠!
그러니까 기가 땅으로 잡아당기면 수증기가 물이 되어 고이는 것이고,하늘로 올라가면 수증기가 되어 냄새가 나는 이치지요~~~
이름 : 나무꾼 조회: 40
제목 : 성장 분배에 대한 나의 생각
IP: 203.232.66.198 글 작성 시각 : 2004.05.06 12:31:43

두가지 밖에 모르는 저 서양의 백정놈들! 공산 자유로 갈라서 사기쳐먹고 공갈 협박하고, 때려 죽이고 교수형시키고 하더니, 지금은 제멋대로 해처먹는 시장논리.선전선동에 법을 만들어 살만 하니까 이제 가장 큰 주안점이 신 자유주의의 성장과 분배라 한다.

또 이 새로운 21세기를 두가지 갗고 도독질 해처먹을려고 한다.성장과 분배가 무엇인지도 경제 학자도 잘 모른다.막무가내 성장하다 보니까 이지경까지 왔는데 이것이 세계경제를 푸는 화두가 됐다

여기서 부터가 1만불 시대에서 2만불 3만불로 가는 나들목이라 한다.그런데 확실한 것은 저 유명한 경제학자도 끝을 모른다는데 있고,한심한 것은 그것도 모르고 똥 나오는대로 쫓아만 가는데 있다고 본다.

성장은 무엇인가? 애들이 성장하고,만물이 성장하고,기업이 계속 커가는 것이다.이것을 동양 철학에서는 오행의 상생이라 하는데 목은 생화하고,화는 생토하고,토는 생금하고,금은 생수하며,수는 생목하니 이것이 상생인데 경제 할아버지가 나와도 이 이치는 모른다.

왜? 대가리는 작고,처먹기만 하지 머리가 돌아야 말이지! 쌈박질이나 하고,못된짓만 일삼고,두가지 밖에 몰라서 "먹어! 안먹어? 안먹으면 버린다."이다.

여기서 목은 교육을 시키는 겁니다.화는 일을 시키는 겁니다.토는 돈을 주는 거예요.금은 지위를 주는 거죠.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겁니다.상화는 판매화는 겁니다.하여 둥근 수레바퀴가 도는 겁니다.

수는 새로운 기술을 계속 개발해서 시대를 앞서가야 하고,목은 그것을 계속 교육시키는 겁니다.
화는 일하면서 토론해서 결함을 발견하는 것이죠.
토는 돈을 주고 다독거려 일시키고 잘하면
금은 지위를 주어 관리를 하게 합니다.상화는 장점을 광고해서 선전해서 신뢰를 주어 판매하는 겁니다.이렇게 하는 것이 상생이예요.

분배는 무엇인가? 이것은 나누는 겁니다.만물이 소멸하는 것이죠!먹으면 똥 싸는 겁니다.들이쉬면 내쉬는 겁니다.자동차가 갈려면 배기까스를 배출해야 가는 겁니다.이것을 동양 철학에서는 오행의 상극이라 하는데,목은 극토하고,화는 극금하고,토는 극수하고,금은 극목하고,수는 극화하여

목극토는 교육인원이 많고,일자리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토극수는 일은 많은데 기술자가 없습니다.
수극화는 개발라인은 가동되는데 주문하지 않습니다.
화극금은 주문량이 많은데 제품이 없습니다.
금극목은 물량은 많은데 교육인원이 적습니다.이것이 상극입니다.

하여 상화를 해야 합니다.

교육인원이 많으면 돈은 한정되어 있어 자격에 맟는 사람을 추려 씁니다.
일이 많으면 관리가 부족하니 기술개발하여 대처합니다.
돈이 생기면 기계도입과 기술개발하여 교육인원을 확충합니다.
관리가 많으면 신입사원이 적으니 일을 늘려 대처합니다.
기술자가 많으면 일감이 적으니 돈을 적게주어 밀어냅니다.
이렇게 해야만이 끊임 없이 발전합니다.

기계 기술은 물의 흐름이기에 끊임없이 흘러야 하고
일자리는 활동하는 것이므로 끊임없이 불타야 하고
돈은 생활이라 끊임없이 굴러야 하고
관리는 조직이라 끊임없이 잡아 당겨야 하고
교육은 나무라 귾임없이 자라야 하고
판매 광고 선전은 이미지.표정을 정확하게 알려서 신뢰를 쌓아가야 하고

결국은 광고시장 상표 선전이 사업의 50%를 차지하는 겁니다.마케팅 전략에 사활이 달려 잇습니다.하여 잘알려지면 목 화 토 금 수를 각 10%씩 하여 계속적으로 튼실하게 해 나가는 겁니다.여기서 돈의 내역이 완전 공개돼야 합니다. 하여 채권이나 주식지분이 국가 30%,기업30% 회사원 30%가 되어야 영원히 유지 됩니다.이것을 철칙으로 정해야 하는 것입니다.일하지도 않는 이들이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은 "놀고 먹는 " 것이므로 단계적으로 규제를 두어 반드시 없애야 하는 것입니다.

위법은 자연의 원리이며 완전 무결한 법이므로 세상에 다시 없는 대한의 법입니다.밑도 끝도 한도 없는 미개한 저차원적인 서양학하고는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이것이 신 문명입니다.게속적으로 성장하면 분배는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2
제목 : 순환
IP: 203.232.66.198 글 작성 시각 : 2004.05.04 13:15:03

금빛이면 금빛이 보이고 해가 금빛이고 투명이고
은빛이면 은빛이 보이고 달이 은빛이고 은은하고
청색이면 청색이 비치고 나무가 청색이고
적색이면 적색이 비치고 불이 적색이고
황색이면 황색이 비치고 흙이 황색이고
백색이면 백색이 비치고 쇠가 백색이고
흑색이면 흑색이 비치고 물이 검고

지구란 별은 달과 태양과 오성의 영향에 의해 자연적으로 천지 음양이 순환하여 목 화 토 금 수가 저절로 생성되어 생명체가 살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지금은 천박하고 무식한 과학자들이 꼴에 잘났다고 지구를 오염시켜 똥밭으로 만들고 있습니다.결국 인간은 인간이 싼 똥물을 먹고 사는데 이를 문명인이라 하고 각종병의 집합장소입니다.

즉 인간 스스로가 무식하여 스스로 제 살 공간을 갉아먹고 있습니다.발 디딜틈도 없이.......

습이 가득찹니다. 2틀 3일 밤에는 내려오고 낯에는 올라갔다가 점점 무거워지면 비가옵니다.비가 내리면 비는 무겁고 차거든요, 냉기에서 바로 바람이 발생합니다.비를 뿌린 구름은 바람에 이리저리 휘돌아 소멸됩니다.

날은 청명하고 대지는 뜨겁게 달아 오릅니다. 걸리는 것이 없어 햇볓이 내려 쬐는 것입니다. 그러면 땅과 물에서는 수증기가 올라갑니다.밤에는 내려오고 낯에는 올라갑니다.이것은 가볍기 때문입니다.이런일을 계속반복만 합니다.이것이 자연입니다.

자연을 바라보면

바람을 목이라 합니다. 목기가 발생하여 습을 날려 버립니다.
열기는 화라 합니다.뜨거워서 태웁니다. 바람불어 해만 동그란 세상에 수증기가 올라 작은 구름되고 큰 구름이 생성되어 물을 머금습니다.

습기를 토라 합니다.끈적끈적하고 후덥지근 합니다. 열대야라 합니다.습에서 냉기가 발생하여 물의 생김을 도와 줍니다.구름이 먹구름되어 비를 뿌립니다.

건기를 금이라 합니다.마르고 건조합니다. 한낯엔 열기이고 한밤엔 냉기입니다.희뿌옇게 먼지가 생겨서 생물이 숨을 쉬지 못해 자라지 못합니다.최소한의 호흡만 하므로 사물이 맵습니다.고추를 심으면 다 "청양고추"가 됩니다.바람이 일지 못하므로 목은 죽어 화를 키웁니다. 강력한 뜨거움에 의해서 수증기는 위로올라 거대한 먹구름장이됩니다.

한기를 수라합니다.수는 물이고 냉합니다.차가움이 많이 생겨서 추워집니다. 연한 얼음이 더연해지면 두깨가 한자가 넘습니다.꽁꽁얼어 붙습니다.얼어붙은만큼의 옷을 입습니다. 인체는 온혈 동물이므로 따뜻하게 해줍니다.온대지가 얼어 붙으면 떡장 밑에 김이 올라옵니다.뿌리깊은 나무는 겉은 겨울이지만 뿌리는 따뜻하기에 겨울을 이겨냅니다.

火기는 상하운장이 있습니다.중간에 빛이 올적에 한여름이 되고 토기이고 한단계 내려가면 금기이며,한단계 내려가면 수기이고,한단계 올라가면 목기가 오고 봄이고, 한단계 디뎌서면 화기가 오고 여름이 옵니다.이것이 빛의 작용이죠.
5계절이 있는 것입니다.

하여 여러 현상을 종합해보면 바로 바람 열기 습기 건조함 냉기 빛의 여섯가지가 완전한 지구에 작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29
제목 : 묘
IP: 203.232.66.211 글 작성 시각 : 2004.05.01 13:50:00최종 수정 시각 : 2004.05.01 14:46:52

사람이 죽으면 묘를 만드는데 묘는 시신을 안장하는 장소요,죽은자의 집이다.봉분을 봉긋하게 만들고 좌우로 배수로를 만들어 안태하고 안온하게 만든다.

그 이치는 사상론이고 햇빛이 많이드는 곳,먼저 드는 곳, 넘어갈 때까지 드는 곳 즉 양지 바른 둔덕이 된다.

인체는 머릿속에 신이 있는데 오장과 연결되어 있다.오장의 움직임이 신의 생각이라!!!

하여 계란같이 타원인 기가 형성되는데 만물의 기가 똑같다.나비나 매미나 모기나 개미나 이 형태는 어김이 없다.물방개의 형태.......

하여 장부속에 내재되었던 지난시간의 기억들이 (불랙박스속의 비행기록이나,마징가 머리속에 안착하여 부리다가 떠나감)생각속에 남는 것이다.

죽으면 떠난 것이다. 하지만 육과의 연은 남아 있다.육이 어떤 형태를 갗추고 있었느냐에 따라"땅에다 모양을 만들어 씨앗심듯..."다시 씨앗의 세계를 살아 가는 것이다.그것이 양의 이면이다.농부는 수많은 씨앗을 심어 가꾸듯이 양이 음이 되고,음이 양이 되어 살아가는 세상이라!!!

이것이 거울속의 나의 자화상이다.즉 내가 태어나면 1대를 30으로 기준할 때 부 조부 증조부 고조부 가 음양이요,120년인데 제사를 지냄이라!

인간들은 몸을 받음을 기뻐하고 죽음을 슬퍼한다.태어나면서 생각이 저장된 상태, 그게 씨앗되어 땅에 묻으면 만물이 자라듯 나는 것이다.

죽음 형태도 수장이 있고(水),화장이 있고(火),형장이 있고(金),교장이 있고(木),매장이 있고(토),두루두루 섟어서 사용하는 합장이 있다.어떻든 가벼운 것은 신이니 위로 뜨고,무거운 것은 육이니 밑으로 가라앉아 분리가 되는 것이랴!!!이것이 사실이다.

땅은 토요 토는 입이다.인간의 입과 같다.용천역,대구 지하철역 참사는 火형이다.화는 불이며 위로 올라간다.이것은 지구란 입이 쓴것을 먹는 것과 같다..우리나라에서 쓴것을 먹은 것이랴!!!

쓴것은 뜨거움이요,정열이다.여름의 致이고 어린아이요,아침에 해가 동산에 떠오름이요,여자의 자궁속에서 애가 나오는 것이랴!!!

용은 사슴뿔의 녹용이요,끈적 끈적한 피의 뜨거움이요,바닷물이 용솟음 치는 것이요,모래가 용솟음치는 것이요,회오리가 용솟음 치는 것이요,화산의 폭발함이라!

둥근 하늘의 형상이 용이요,기차는 젊은 한국을 싫어 나르는 용이라!새로운 역사의 시작이요 韓의 일어남이요 용트림이라!!!

온 세계의 관심과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는 지금이, "남북철도와 동서철로를 잇는 "화음(和音)"을 내는 시기"라고 난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57
제목 : 체질의 바다.
IP: 203.232.66.196 글 작성 시각 : 2004.04.29 08:40:29

소나무가 많다하나 모양 같은게 하나도 없고,
불도 같은 불이 아니고 별에 별 모양이 다 나타난다.
흙에서 나는 식물의 맛이 다르니 천하의 농산물이라
산의 바위마다 기기묘묘한 형상들이 하나도 똑 같은것이 없다.
물이라고 어찌 같겠는가 산지 사방수라!!!
인간도 70억 인구중에 같은이가 전혀 없으니 이것이 造化라!!1

맥을 논하나 맥을 모르고,체질을 논하나 체질을 모른다.체질과 맥은 숲과 나무와 같아서 나무를 보면 숲을 모르고,숲을 보면 나무를 분별할 수 없으니 같이 보는 법을 연마해야 한다.

음식과 약은 대충 대충 음양만 맟추고,면밀하게 들어감은 내경침이라!!!음식의 깊이가 어느정도 들어간후에 칼(침)을 써야 하는데 그 깊이를 모르니 어느것이 안 것인가?

접시물에서 헤엄치는 격이요,강물을 다 마시려는 격이라!

상생과 상극의 중간점이 어디인가?상생은 하나하나 단계라 보면 상극은 일시에 밝아짐이라! 지구가 도는데로 해가 낱낱이 밝혀준다.상생과 상극이 하나되어 돌아감이라! 천지의 수레바퀴여!! 일체 이유가 없구나!!!

남자는 여자 때문에 살고 여자는 남자가 있어 즐겁다.이것이 음과 양이라!

오행은

목형은 토형이 있어서 산다.목이 힘이 좋고 능력있을 때 가능하다.
화형은 금형이 있어서 산다. 화가 힘이 좋고 능력있을 때 가능하다.
토형은 수형이 있어서 산다.토가 힘이 좋고 능력있을 때 가능하다.
금형은 목형이 있어서 산다.금이 힘이 좋고 능력있을 때 가능하다.
수형은 화형이 있어서 산다.수가 힘이 좋고 능력있을 때 가능하다.

사람은 남녀사이 부부사이 군신사이 사제사이 형제사이 자매사이 남매사이 이웃사이 직장 선후배 동료사이 주종사이등이 있는데 위와 같은 이치가 맟을 때에 둥근 수레바퀴가 돈다.

토론할적에도,연구할적에도,단체를 만들적에도 꼭 같이 적용되며 그체질에서는 그상태밖에 안 나온다.적게아나 많이 아나 전연 상관없다.

이것을 견뎌내면 내장이 상하고 다쳐 병이 된다.
이것을 못 견디면 쫒겨가던지 뛰쳐나간다.오래 살려고!!!
아니면 불면하고 불목하고 불화하고 불신하고 불의를 저지르고 일이 생긴다.

인간은 이세상에 태어나면서 부터 인간에게 상극으로 치이고 상생으로 치여서 인간 스스로 수명을 단축하는 것이 현실이다.잘가르친다는 이유로, 도와준다는 이유로 못살게굴고 구속하고 속박하고 이용하고.......

어찌보면 이세상은 ""그냥 놔두는 것이 도와주는 것이다""고 난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52
제목 : 大人
IP: 203.232.66.196 글 작성 시각 : 2004.04.17 19:25:21

세상에 대인이란 예기가 있다.큰 사람이다.큰 사람이란 많은 사람을 먹여 살리는 사람이다.지금 이세상에서 누가많은 사람을 먹여 살리는가? 기업이다.기업인이 바로 이 시대의 "진정한 대인"이라 본다.

1 10명 이상을 먹여 살리는 이는 가족의 대인이다.

2 100명 이상을 먹여 살리는 이는 지역의 대인이다.

3 1000명 이상을 먹여 살리는 이는 사회의 대인이요,

4 10000명 이상을 먹여 살리는 이는 국가의 대인이다.

5 십만,백만을 먹여 살리는 이는 인류의 대인이요,

6 천만, 억을 먹여 살리는 사람은 지구의 대인이라 본다.

지구에 인구가 72억이면 다 찬것이라 본다는데.....

7 72억을 먹여 살리는 대인을 이 시대 최고의 목표로 삼으면 어떨까? 하고 나는 생각한다.


이름 : 함미호 조회: 41
제목 : 빈부 격차
IP: 203.232.66.215 글 작성 시각 : 2004.04.14 11:21:39최종 수정 시각 : 2004.04.14 11:26:08

빈익빈 부익부가 국가정책인 신 자유주의의 가장 큰 단점이자 장점입니다.경제는 인체와 같아서

머리로 가는 피의 양이 4.5배이면 각종불치병이 생깁니다.
몸으로 가는 피의양이 4.5배이면 각종 난치병이 생깁니다.중풍 고혈압 당뇨병 비만증 저능아 맹농아 소아마비 구순염 사시등이 생깁니다.이것을 조절해야 삽니다.

우선 한량없는 한양의 서울을 계룡으로 이전해야 천지질서가 바로 섭니다.하늘은 양이고 땅은 음인데 부자와 빈자사이에 정책을 두어

각::부드럽고 따뜻한 교육제도를 두어야 합니다.모자른 사람은 더 가르치고 특출한 사람은 단기간에 가르쳐야 합니다.하여 통하면 같게 해주는 겁니다.씨눈을 보면 그렇게 합니다.

치::예절있고 질서있는 만물이 활짝 꽃을 핀 활동공간 토론의 장,운동의 장 문화의장을 만듭니다.

궁::확실하고 철저하게 만물이 열매를 만들듯 "나'가정 사회 직장 나라 세계 인류 우주가 있는 틀을 만드는 겁니다.

상::엄숙하고 정돈되고 만물이 결실하듯 사회규범이 있고 엄정한 법이 있고 옳고 그름을 판별하는 의리와 인간이 지켜나가야 할 법도 입니다.

우::지혜있어 참고 견디고 밀어 내어 차이듯이 기술을 끊임 없이 개발하고 발전시켜야 합니다. 그 물에서 국가가 사는 겁니다.기술이 뒤쳐지면 정체되고 고인물은 썩습니다.

반음:;순간 순간에 따른 상황 대처 능력,시시각각 다가오는 문제풀이가 "슬기"입니다.날아오는 주먹을 끝까지 보고 되 받아치든지 피하던지 막던지해야 하는데 국회가 이것을 해야 합니다.

이것이 오음이며 소고 괭과리 북 징 장고 피리의 소리인 것입니다.또 서양음악의 미 솔 도 레 라 반음이며 지구의 도는 소리이며 그러므로 정책은 음악을 잘 연주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50
제목 : 색
IP: 203.232.66.196 글 작성 시각 : 2004.04.09 11:55:16

지금 현재 기술이 색을 갗고 논한다.흑백에서 시작된 기술이 중에 의해 흑은 음이라면 백은 양이라 오색이 생기는데 목기는 청색이요
화기는 적색이요
토기는노랑색이요
금기는 백색이요
수기는 검은색이요, 이 색을 비춰서 담아서 보내주면 되는데 여기서 브라운관의 기술이 둥굴때와 평면일때의 면적을 다투고,작은것과 큰것의 대소를 다투며,색이 선명한가 흐릿한가의 명암을 다투는데 이게 우리나라 국민을 먹여 살리는 "삼성전자의 기술"이란다.

인터넷에서도 다중접속시에 끊어지지 않는 것이 신 기술인데 제품의 크기가 작아도 무제한 송출이 가능한 것이 최고라 한다.또 즉석에서 현장을 수시확인하는 기술도 가능하다고 한다.이것은 생활속의 다변화 기술이다.

원점으로 돌아가서

이 세상을 보자
나무는 푸르다.지구는 투명한 돋보기 안경이고 지구는 눈알이다.
불은 붉다.타오른다.한점을 만들면 불이 탄다. 자연삼림이 불이 나는 이치리라!
흙은 노랗다.흙을 돋보기로 모으면 만물이 잘 자란다.
쇠는 희다.쇠를 현미경으로 보면 천지 자연이다.
물은 검다.칠흙같은 지금의 세상이요 한번쓰고 버리는 일회용 세상이다.
여기까지 기술이 나타난 것인데 단지 비치기만 할 뿐이다.

자연에서는 새가 알 낳고,변신해서 날라다니고,불이 확확 타올라서 뜨겁고,흙에서는 동식물이 자라고 뛰어 놀고,물에서는 물고기가 헤엄치며,쇠로는 각종기계를 만든다.

만물은 일여고 색즉은 시공이라!

지구란 공간속에 오색이 나타난다.사물은 계절의 추이따라 흘러간다.빛이 비추임에 따라 사물은 깨어나고,사물은 잠이 든다.

여기서 모든 것을 창안하고 창조할 수 있는 것이 햇빛인데 햇빛은 투명하다.金빛이라고하기도 한다.지구에 금빛이 있는가? 황금이 금빛이다.

저 다섯가지에 금빛을 비추면 생명이 창조되리라!여기서 무제한 송 출입도 가능하리라본다.

보는 것이 아닌 비추는데로 실제 나타나는 것이다.실제로 이렇게해야 기술이 정리되는 것이랴!

이렇게 할려면 전력의 공급이 定해야 한다.일정하게 사물을 비추어 하나가 나오도록 만들면 된다.즉 "해"를 만드는 것이다.이젠 그 시기에 육박했다고 본다.지금 자금의 흐름이 5천조라!오밀조밀의 조에서 定밀이 나오고,정에서 沈해져 거울인 鏡이 나오고,침에서 각을 떠 사물을 비치면 태양이라! 하여 다섯가지 색에 금빛을 추가하여 나오는 색이 태양이면 되는데 이것이 우주선이 나타났다 없어지는 기술이라!

1만 2천년 전에도 기술의 발달이 능히 해 를 만들어서 띄웠는데 해가 너무 많으니(10개가 넘었다 한다) 해가되어 기백이 대궁으로 쏘아서 해를 떨어 뜨렸다 한다.

그러면 연구하다 투명해서 없어 졌는데 어떻게 나오는가? 빛이 사그라들면 딱 색이 나오는 것이라!빛을 쪼이면 투명인간 되고 빛의 효과가 떨어지면 딱 색인간이 된다.이것을 단군 할아버지 학문으론 빈것과 차여 있는것이라고 본다.

투명인간이 되면 영혼이라 맑고 순수해져서 영원이 된다.즉 아무런 감정이 전혀 없는 인간이 되는 것이다라고 난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54
제목 : 2사 1보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4.03.29 11:37:11

황제 내경 침법은 천부경에 천일일 하늘은 하나요,지일이 땅은 둘이요,인일삼즉 인간의 몸엔 큰곳에 두대 작은곳에 한대를 놓아 중을 이루니 삼인 것입니다.

지구는 하나의 동그란 맥인데 큰곳에 두대 작은 곳에 한대를 놓아 인간이 살수있는 별을 만드는 것입니다.한데 별이란 것은 독립된 우주라서 1.2.3성을 절대 벗어나지 않습니다.그래서 영원한 별인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4.5배 6.7배까지 가는 것입니다.인체는 경혈이란 것이 있습니다.하늘을 봐야 별을 다고,땅을봐야 씨앗놓고 덮고,맥을 봐야 침을 놓는 것입니다.

하늘이 있듯이 인간의 머리가 있고,땅이 있듯이 인간의 몸통이 있습니다.이 기운이 하늘에 집중될때가 잇어 비나 눈이 옵니다.이 기운이 땅에 집중될때가 있어 바닥이 갈라지고 물이 마르고 합니다.

그렇듯이 인체의 기혈이 머리로 갓다가 몸통으로 왔다가 합니다.이 때 내경침법은 맥을 보아 머리로 많이 가면 목에서 뛰는 맥이 굵거든요 그러면 내리는 겁니다.몸통에 많이 있으면 손목에서 나오는 맥이 크거든요 그러면 침으로 조절해서 올리는 겁니다.이렇게 하는데 큰곳엔 두대 작은곳엔 한대를 놓습니다.

지구의 조절은 물과 육지가 딱 균형이 잡히면 하늘도 안정이 되거든요,그래서 두대를 곷아야 합니다. 하여 저 아프리카의 이집트에 가면 피라밑이 있는데 그게 삼각이거든요,즉 삼각은 水이죠,오행상 연한 기운이 생기는 겁니다.즉 인체의 신방광의 기입니다.그래서 물길은 알았습니다.

이젠 육지죠! 육지는 하늘과 땅이 맟다운 곳이라야 돼요.하늘은 龍이고 땅은鷄이니 우리나라에 兩山이 다 있습니다.이곳에 도읍을 하게 되면 비로소 지구가 음과 양이 균형이 잡혀 남녀의 수효도 같고,물과 육지의 균형도 맡는 살기좋은곳,기독교에서 말하는 "지상천국"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즉 아프리카의 피라밋에 한대 놓고,아시아의 대한 땅에 두대를 놓는데 이곳이 수도자리인 것입니다.아프리카는 많이 분열됐는데 이집트에다가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기관을 많이 두면 자동적으로 안정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하는 세계지도를 보면 아프리카는 기근과 기아가 끊이지 않으니 허한 것이지요,한 미 일환태평양 삼국은 먹는것이 넘쳐납니다.하여 한쪽은 굶어서 죽고,한쪽은 배터져서(칼질)죽습니다.해서 균형을 맟춰야 지구가 "딱" 바로서는 것입니다.우리나라가 이집트하고 외교를 해서 만들어야 해요,싫어도 지구가 잘되면 좋잖아유~
Posted by 함미호
이야기마당2005. 9. 23. 02:00
이름 : 나무꾼 조회: 31
제목 : 성기(性器)
IP: 203.232.66.195 글 작성 시각 : 2003.12.22 12:48:52

인체에서 전기가 가장 강력하게 생기는 곳이 性器이며

性을 파자하면 마음이 생긴다.마음이 움직인다. 마음이 일어난다이다

器를 파자하면 입구 네개가 동서남북에 있고 가운데 개견자가 있으니"개"란 동물은 상하가 없고 좌우가 없이 아무데서나 붙어 먹는데 이 개 같은 성질을 네군데(사관)를 똑같게 반듯반듯하게 만들어 나가는 것이 그릇이다이다.이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마음이 생긴다.

성기를 자극하면 인체의 좌측 우측 상측 하측에서 음전기와 양전기가 발생하여 아무것도 없는 무극의 공간에 태극이 생기고 황극이 생기니 광전자 전자 원자 분자되고 세포되고 생명을 창조할 수 있는 물질(정자 난자)이 생성된다.이것이 심포이며 핵융합과정이라!!!

음식물을 먹으면 물질로 분해되어 간담 심소장 비위장 폐대장 신방광으로 가고

각장부에서 세포되어 음양으로 분해되어 간 심 비 폐 신이되고,담 소장 위장 대장 방광이 되고,음양이 결합되어 근육 피 살 피부 뼈를 만들면

태극이 돌아 + -전기가 일어나며 장부와 연결짓는 경락인 전선이 생기고,무선인 신경이 생기며 신경이 뭉친곳이 인체의 지배부위라 할 수 있다.이것이 바로 핵 분열반응이라!!!

하여 생성시키는 기능을 심포라 하며 소멸시키는 기능을 삼초라 한다.

심포 삼초가 바로 인간의 생명현상을 가능하게 하는 장부인데 동양이나 서양이나 심포 삼초를 잃어 버렸으니 현재학문의 방향이 잘못되었다.
이름 : hammiho 조회: 19
제목 : 인륜
IP: 203.232.66.196 글 작성 시각 : 2003.12.19 12:24:46

남자는 아버지 되는 것이 인간의 본이다.

여자는 어머니 되는 것이 인간의 본이다.

하여 대부분 자손을 낳기를 원하는데,대체적으로 보면
세째가 똑똑하고 집안을 조정하는 역을 하며 힘을 쓰며

다섯째가 정짜 큰 인물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그 이유로 태양계를 보면 세번째 별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이며,다섯번째 별이 태양계 중에서 가장큰별인 금성(자연의 원리로 보면)인 것이다.

즉 부부가 낳을 수 있는데까지 낳다 보면 세째도 생기고 다섯째도 생겨 다복해지는 것이며"만약 자손을 낳지 않으면 부부는 삭막한 인생을 살다가 부부의 사망과 함께 종말을 고하는 것이다"라고 오행생식요법 음양중편에 나와 있다.

지구를 가운데 두고 목성 화성 토성 금성 수성이 영향을 주어 태양계가 돌아 가듯이 ,

세째를 가운데 두고 첫째 둘째 넷째 다섯째 여섯째가 서로 영향을 주어한가정이 유지되는 것이니 천륜과 인륜은 하나인저!
이름 : hammiho 조회: 17
제목 : 家長
IP: 203.232.66.214 글 작성 시각 : 2003.11.29 09:44:18

가장은 한 가정을 이끌어 가는 역할을 맡는다.물론 힘도 있어야 하고,돈도 있어야 하고,능력도 있어야 한다.

대부분 40-50대가 가장이며 위로는 부모님,연로하신 조부모님이 계시고 아래로는 결혼한 자식도 있고......

요즘은 핵 가족이라 하여 뿔뿔이 흩어져서 자식만 낳아 놓으면 가장이라는 신자유 경제 개념의 가장도 있다.

가장이 일을 추진하다 보면 윗 어른들하고 항상 같을 수만은 없다.그러면 어른은 "나 밥 안 먹는다"하신다. 곡기를 끊는 것이다.

하면 가장은 어찌하나?. 밑에서 보는 눈도 있고,옆(이웃)에서 보는 눈도 있고 하니,일은 일단 접어두고 어른의 화를 누그러 뜨린다.

"지가 성급했구만유,죄송합니다.그렇다고 진지 안드시면 어떻합니까! 아버님 몸도 축나고,애들보기도 미안하고,이웃들 대하기도 민망하고요......!!!."

"그런건 아는구나! 그러니 잘해야지!"

"예 알겠습니다. 그러니 진지좀 드십시요."

하여 원기가 회복되시면 차근차근 세세하게 다시 여쭈어 본 후에 동의를 구해 일을 추진하는 것이다.

가정은 가장이 한 집안을 포근하고 따뜻하게 이끌어 나가는 터전이다.자식이 크면 또 가장이 되고 가정이 유지가 된다.

한가정 한가정이 계속 유지되며 나가는 것이 물처럼 흐르는 것이라서,내가 하나 추가한 것이 그대로 자식에게 전달되어 자식이 가장되면 내게로 돌아오는 것이다.

가장은 중용의 역할을 잘해야 하니 어찌 가장의 생각과 행동이 쉬울까?

이름 : hammiho 조회: 20
제목 : 마니또 (많이 또)
IP: 203.232.66.214 글 작성 시각 : 2003.11.20 14:08:39

김상진 선생님 그간 안녕하셨습니가?

가을 낙옆에 선정적인 음악이 흐른지 1년이 되었군요.내내 건강하신지 궁굼하네요.서영맘님도 서영이도,

이번엔 '마니또"를 부탁드립니다.의미는 돈 많이 또 많이 벌어서 부자되시는 것이지요.

물의 흐름이나 음악의 흐름은 일치하는데 그치지 않는 것이죠! 제목 부터가 마니또이니 저절로 최면에 들어서 원하는대로 되는 것입니다.

한번 들으면 많이또,두번 들으면 또 많이또, 계속적으로 온가정에 밝고 환한 함박웃음이 가득 차이는 것이지요.

음악은 목기가 가득하여 희망과 이상이 줄기차게 울려 퍼집니다.모든 사람들의 가슴속에 희망이 울려 퍼지는 것이지요.

선생님께서도 극찬 하셨습니다.마니또는 처음가 끝이라고!!!

내년은 토태과이니 모든 사람들이 "마니또"를 들어서 돈에 대한 희망이 넘실거리길 기대하며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이름 : 붉은달 조회: 29
제목 : 우앙~ 가을 돌리도~~
IP: 61.254.197.4 글 작성 시각 : 2003.10.23 16:31:58

내가 좋아하는 봄 가을이 없어지려 하네요~ 날이 너무 추워졌어요!
덕분에 수업받는 사람들이 감기에 걸려 찡찡거리고 있어용~
건강은 어떠신지~
안면도에 가보려고 합니다만, 쉬운일이 아니네요. 그래도 마음이 있는한 갈때도 있겠죠??
이름 : 나무꾼 조회: 23
제목 : [RE]우앙~ 가을 돌리도~~
IP: 203.232.66.213 글 작성 시각 : 2003.10.28 10:57:46


> 붉은달 님이 남기신 글:
>
> 내가 좋아하는 봄 가을이 없어지려 하네요~ 날이 너무 추워졌어요!
> 덕분에 수업받는 사람들이 감기에 걸려 찡찡거리고 있어용~
> 건강은 어떠신지~
> 안면도에 가보려고 합니다만, 쉬운일이 아니네요. 그래도 마음이 있는한 갈때도 있겠죠??

가을 바람이 시원하더니 오곡은 무르 익고 가을이 깊어가니 단풍이 지고 벼베고 가을 걷이 하고,서리가 내리니 세상은 하얗고 감나무 잎이 하낱도 없이 떨어져 내렸죠! 목을 감싸야 하고 옷을 한겹더 걸쳐야 하고,... 여전 하시네요~
인제는 장소가 바뀌었어요.찻아 주셔서 고맙구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름 : 붉은달 조회: 31
제목 : 어쩐지...
IP: 글 작성 시각 : 2003.09.22 08:32:01

컴퓨터 바이러스에 감염이되 이싸이트의 글을 읽을 수 없어서 한참 화를 내다가 추석에 시골에 다녀와서 컴퓨터는 포기하고 지금 PC방에 들렀더니, 놀러오라는 도사님의 글이 올라와 있군요. 히히히~
가끔 들른답니다. 물론 이 즐거운 날에용~
화가 날때나 머리 복잡할때 들러 가끔 저도 도를 닦는답니다. 벌써 일년이 지났더군요~
시간은 지났는데 저는 아직 변함이 없어서....
아직도 저는 여기저기 일을 저지르고 다니고 있지요!
일은 정말 많이 만들었는데 생각해 보니 돈되는건 얼마 안되네요. 후후후
지금은 아직 일을 저지르는 중이라 수습이 안되고 좀 수습이되면 시간도 나겠죠! 그럼 당연 놀러갈게요. 지금 이렇게 생각만 하고 있는데도 좋네요~
이름 : 나무꾼 조회: 25
제목 : 평상심
IP: 글 작성 시각 : 2003.09.19 13:32:14

사람들은 누구나 '저것은 내것이다'는 욕심이 있다.이것이 강하면" 의심"이 일어 난다.의처증 의부증에 생각이 깊고 쓸데 없이 생각하고,해서 미련하고,하여 거추장스럽고 부담스럽다.

공상 망상에 생각이 깊고, 위가 쓰리고 아프고 소화 안되고 분위기를 딱딱하게 굳게 만들고,어색하게 만들고 이때는 흑설탕 세 수푼은 기본이다.

"누가 누구를 지배 한다니 말도 안된다". 설령 아들이라도,딸이라도,며느리라도,아내라도,남편이라도,노인이라도,직원이라도, 누구나 다 독립된 소우주인데 어떤놈이 나를 지배한단 말인가? 자기 자신속에 내재된 잠재 능력(脈)일지라도 흑설탕을 먹으면 현실이 딱 보여" 세상 만사"가 편안해 진다.


또 "내가 없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없으면 없는대로 세상은 잘 돌아 가는데...........여기서 욕심이 생긴다.

이렇게 분위기 흐리는 인간은 흑설탕을 많이 퍼먹여야 한다.그래야 모든이가 편해질 수 있다.

지금의 도는 산에 있지 않다.인간속에 있다.많은 인간들을 대하여도 평상심을 잃지 않는게 이 "도" 아닌가?
이름 : hammiho 조회: 21
제목 : 계사일
IP: 글 작성 시각 : 2003.09.17 13:51:59

정오에 흰 기운인 금기가 일다.

남녀가 결혼해서 자식을 낳으면 결혼할 때까지는 책임을 진다.

내년엔 토태과이다. 토는 화합이고 결합인데 세계를 서유럽 아시아 아메리카로 보면 아시아의 해라고 볼 수 있다.

또 인류 전체가 이 화합의 기운에 쌓여 있는 것이다.

돌파구를 찿을 때이다.

태풍이 일어 나는 쪽이 동쪽이다.바람은 목이고 목은 木克土해야만 산다.

일이 저절로 되어 진다.전투병이지만 황인종이므로 하나밖에 모른다.화합의 차원이고,도와주러 가는 것이다.어떻게 보면 모든것을 떠나 절실하게 같이 살아보자고 가는 것이다.

즉 처세술이다.하니 얼마나 유능한 인재를 보내야 할까? 얼굴이 동그란 인재..........
이름 : 나무꾼 조회: 25
제목 : 붉은 달
IP: 글 작성 시각 : 2003.09.09 14:27:42

달은 보름달인데 1 년에 열두번 왔다 간다.

한데 붉은 달은 영영 무소식이다.자연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 없는데........

변함없는 것은 항상 있는 상태이다.달이 구름에 가렸다고 달이 없어진 것이 아니며,해가 비온다 하여 없어진것이 아니며 별이 낯에 안보인다 하여 사라진게 아닌것이다.

또 지구란 것이 바람도 불고,뜨겁기도 하고,비도 많이 오기도 하고 냉랭하기도 하고 추워서 덜덜 떨게도 하는 것이 지구의 일상의 일 아닌가/

사람의 정이란 것도 따뜻하기도 하고,뜨겁기도 하고,평안하기도 하고 싸늘하기도 하며,차갑기도 하는 것이 아닌가!!!

붙들면 있는 것이고 놓으면 없는 것이고 하나의 세상살이의 처세술인데........

명절 잘 보내시고 한번 놀러 오세요!!! 얼굴 잊어 먹지 않게.......
이름 : hammiho 조회: 40
제목 : 상
IP: 글 작성 시각 : 2003.09.07 18:18:50

곡식이 최고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정작 몸을 고칠때는 익힌 음식에 조미를 쓴다.

그냥 생식만 맟추어 먹으면 되는데 "급해서" 먹던 습을 생각하고 실천한다.

아무튼 먹어서 몸이 변화 되고 생각도 마음도 달라지면 결국 "사기"당했다는 것을 안다.

생기와 사기가 인체에는 있는데 생것 먹을 땐 생기가 생성 되고 익힌것 먹을 땐 사기가 생성 된다.맥은 변했는데도 말이다.

생것은 겉은 거칠으나 속에선 부드럽고,익힌것은 겉은 부드러우나 속에선 억세다.

10년을 넘게 먹는 생식인이지만 아직도 생각은 화식에게 "유린"당하고 있다.

그러니 지금껏 지나온 습이 얼마나 무서운가?


이름 : hammiho 조회: 26
제목 : 남남 북녀
IP: 글 작성 시각 : 2003.08.26 22:22:59

남자가 여자를 얻을 때는 "처갓집 말뚝에 절을 해야 한다".

소문난 잔치가 치뤄지는데는 여러 잡음이 일어나게 마련이다.

새 아씨는 누굴 믿고 구경 왔겠는가?

안 온다고 자꾸 빼는 것을 살살 달래서 예까지 왔는데, 왔으면 끝까지 보살피는 것이 신랑자리 임무가 아닌가?

사내 대장부가 왜 그리도 쪼잖한가!.........관대해야 한다.

새 색시는 왜 그리 토라지는가!.........부끄러움 때문인가....?

끝가지 색시를 지켜줌이 약속이며, 사내의 도리이며,이것이 바로 조선인이라 난 여긴다.
이름 : hammiho 조회: 25
제목 : 안과 바같의 주인
IP: 글 작성 시각 : 2003.08.24 09:04:46

사람은 땅을 밟고 하늘을 이고 있다.지아비는 하늘이고 지어미는 땅이다.

남자는 양기가 나와 있고,여자는 음기가 들어가 있다.남녀의 구분이다.하여 음과 양에 결합에 의해 자손이 생긴다.하늘이 위에 있듯 남자는 위에있고, 땅은 아래에 있듯 여자는 밑에 있다.하늘은 땅을 감싸안고 대지는 하늘을 받아들이는 이치리라!

하늘 마음대로 행사를 못하고,땅 마음대로 만물을 키울수 없도다.집안이란 지구고 우주인데 서로 잘났다 하면 집안에 다툼이 끊이지 않는다.

원래 음기는 안으로 감춰져 있어 집안을 평온하게 하는 기운인데 말세라 대부분 자궁에 수술을 가해서 진짜 온전한 여자가 귀하다.서양 바람 쏘인 사람들이 수술을 부추기니 인간의 종자가 귀하다.

또 지금의 세상 교육이 두가지만 가리켜서 승부욕만 앞세운다.여자와 남자는 화합의 도리이지 경쟁상대가 아니다.법이 옳은가/ 자연의 이치가 옳도다! 서로 잘났다 하면 천해진다.
정이 바르게 돌지 않아 박해진다.

너무 근시안적으로 보지말고 인간전체를 보라!수술한인간,결손가정을 보지말고 온전한 가정을 보라!소우주의 질서가 깨져서 빈약한 곳만 눈에 보이니 수술이 잘못됨이요,교육이 잘못됨이라!

여자는 남자를 좋아하고 남자는 여자를 좋아함은 음양의 이치다.이것이 음과 양이다.여기에 성질이 있는데 시적인 본성,육감적인 본성,철두 철미한 본성,자존심.지혜가 있어 오행인데 선생님은 "남녀가 성질대로 살지 않고 오행체질에 맟게 산다면 가장 이상적인 결혼"이라 하셨습니다.

남녀 결혼에 있어서는 첫째 체질인데 체질이 있고 난후에,돈,지위, 학력,지혜,사랑을 해야하니 사랑은 장난이 아닌것입니다.

원래 동양 문명은 안주인 바깥주인인데,산업사회의 서구문물이 식민지화 하듯, 가정도 그렇게 변했으니 법이 아닌 도리가 얼마나 중요한가?

이름 : hammiho 조회: 28
제목 : 토성
IP: 글 작성 시각 : 2003.08.19 08:58:23최종 수정 시각 : 2003.08.19 09:04:37

올해가 화불급의 해이다.상대적으로 금성과 수성이 밝다.전반년은 수성의 힘이 수극화하기 때문에 강하니 지구의 지난일을 보면 대구 지하철이나 땅속의 석유분쟁이 그렇다.지구의 후반기는

전반년에 수의 기운이 강해서 화를 극햇으므로 화가 죽으면서 화생토하니 토성이 점점 자라서 토극수가 되니 후반년에 토의 기운이 승해서 내년이 토태과인 것이다.

똥떼놈의 잘못된 사상이 태산넘어 서양으로 스며드니 토생금(선생님은 자연의 이치로 볼때 서양의 문물은 동양에서 기인 됏다 하심)인데, 하여 나타난 것이 태양계의 천문이 변질되어 수 금 지 화 목 토 천 해 명이라 전하니 얼마나 티미한가.

목성은 그 색이 푸르고,화성은 그 색이 붉고,지구는 완전한것이어서 투명하고 토성은 색이 노랗고,금성은 색이 희며 수성은 색이 검다.

그러므로 태양에 가까이 있는 별이 목성이고 다음이 화성이요,세번째가 지구요,네번째는 토성이요,다섯번째는 금성이요,여섯번째는 수성이다.

지금 가까이 온 별이 색이 노랗고 토성이며 지구에 비를 내려 천지 화합하게하고,폭염으로 사망하는 것도 다 같다.

이치는 炎자는 하나의 불꽃은 오래근근하게 데워지고 두개의 불꽃은끓어 수증기가 생기니 이것이 모이면 구름되고 구름에서 비가오나니.......

비 많이와서 뿌리가 썩으니 고추가 죽는다.
이름 : 나무꾼 조회: 42
제목 : 여러 가지 일
IP: 글 작성 시각 : 2003.08.14 07:57:34

붉은 기운이 감돌더니 창경궁이 드러났다.

기차길옆 오막살이에 기차소리 요란해도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입추가 지났으니 만물이 서서히 정리 된다.인간사도 마찬가지니 농부님네 일손이 바쁘다.

큰일이 있고 중간일이 있고 작은일이 있는데 작은일 갗고 아무리 다투어야 우물안 개구리다.

예를 들면 자연의 원리가 살아 가는 것이 전체의 틀이라면 자연의 원리를 잘아는 이가 있음이 가장 순리인데,딸에 얽매이고,회사에 얽매이는 것이 그 하나요,다른이에게 빌려 줌이 그 둘이요,빌려준것을 빌려 줌이 그 셋이요,여기서 빌려주어 누가 서로 잘못됐다고 한다면 일이 바로 서지 않는다.

즉 일을 그치고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이 정도이다.이를 세인들은 "첫 단추가 잘못 꿰졌다" 한다.

이곳은 밝고 밝은 곳이다.밝은 것은 신성한것이고 살아 있는 것이다.명명함을 잃지 않게 노력하는 것이다.항상 전체를 보고 움직이는 곳이다.하니 얼마나 밝아야 하겠는가?몸을 세밀하게 만들지 못하면 밝을 수가 없다.

하물며 산다는 빌미로 "화식의 밭"을 만든다면 그런 발상자체가 자연의 원리를 모르는 상태인 것이다.

세상이 얼마나 티미하고 천한가/귀한 물은 쇠를 씻고,종이 쪽지에 그림그려 장수를 계산함이 천박하다.너도나도 많이 먹고 똥 싸서 쓰레기 더미에 오 폐수는 강물과 바다를 오염 시킨다.이것이ㅡ얼마나 무지몽매한 학문인가/

이 곳은 바른 곳이다.이곳에서 조차 천박함을 따라 만들어야 하겠는가.............?

'이야기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옛글] 이야기마당 189~174  (0) 2005.09.23
[옛글] 이야기마당 173~142  (0) 2005.09.23
[옛글] 이야기마당 127~116  (0) 2005.09.23
[옛글] 이야기마당 115~101  (0) 2005.09.23
[옛글] 이야기마당 100~84  (0) 2005.09.23
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05. 9. 23. 01:58
이름 : 나무꾼 조회: 20
제목 : 혈우병에 대한 사고
IP: 203.232.66.212 글 작성 시각 : 2004.03.21 12:28:23

혈우병은 피가 뭉치지 않고 계속 나오며 무릅이 많이 상한다고 한다.고급약재를 쓸경우 10억이 넘는경우도 있다한다.의료보험 적용시 2억을 내면 약을 쓸 수 없다나......

완전한 도독놈이요 사기꾼이다.고치지도 못하면서 환자의 돈만 갈취하는 서글픈 현실인 것입니다.

자연의 원리로 보면

하늘은 고정시키는 기운이 있는데 어제같은 날이다.포근한 날이며 습한날이다.바람이 일지 않고 습이 많아 먼산은 흐릿하게 보인다.

땅은 고정시키는 기운이 있는데 흙이라! 나무가 흙을 보듬고 있다.

인간은 고정시키는 기운이 있는데 비 위장이다.

피는 장부의 正血인데 여섯가지 기운이 잇으니

간과 담에서는 부드럽게 하는 기운을 주고 많으면 살이 찐다.
심장과 소장에서는 뜨겁게 산화하는 기운을 주고 많으면 푹 퍼진다.
비장과 위장에서는 굳게하는 기운을 주고 많으면 딱딱하게 돌된다.
폐장과 대장에서는 잡아당기는 기운을 주고 많으면 오그라지고 긴장된다.
신장과 방광에서는 밀어내는 기운을 주고 많으면 출렁출렁한다.
심포장 삼초부에서는 조정하는 기운을 주고 많으면 기혈이 휭휭돈다.

여기서 혈우병은 피가 굳어야 하는데 굳지를 못하니 비 위장의 병이며,비 위장을 영양하는 맛은 "내경에 비위를 좋게하는 식품은 단맛이라 했으니"가장좋은것은 다음해에 싹이 트는 곡식인 기장이며 생으로 갈아서 흙설탕 3수푼을 넣어 매끼 드시면 10일이면 피가 딱 굳어지는 것입니다.흔디 딱지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곳에 오셔서 자연의 원리를 배워서 하나뿐인 자기의 생명을 자기가 관리하시기를 진실로 권고 합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4
제목 : 탄핵에 대하여 사고하는 방법
IP: 203.232.66.212 글 작성 시각 : 2004.03.19 15:26:06최종 수정 시각 : 2004.03.19 15:29:26

단군할아버지의 학문으로 보면 음양중 오행인데,

탄핵에 찬성하는 당과 단체와 국민을 양으로 보면

탄핵에 반대하는 당과 단체와 국민을 음으로 보고

부동표의원이나 단체 국민을 중이라본다.음과 양이 어우러져 오기가 나오니

목기::서로 잘했다고 경쟁하는 단체나 당이나 국민이요

화기::물질적으로 충돌하는 성격의 의원이나 국민이나 단체요

토기::서로의 이치입장과 경우와 시간때의 상황을 볼때 서로의 잘잘못이 있는데 이해하는 것이요

금기::갈라서는 것이요 보수다 개혁이다.좌파다 우파다.정치적으로 악용하는 것이요,

수기::새로운 것을 만들어 호기심이나 관심을 끄는 것인데 헌법재판소의 일이다.물이 흐르는 것처럼 질질끈다.

상화란 언론인데 시기가 적절하게 다섯가지를 구사해야지 힘을 발휘할 수 있고,편중이나 편파는 금물이다.

여기서 체질과 맥이 있으니,지위고하를 막론하고,학벌을 초월하고,빈부를 막론하고,유명무명도 막론하고,노동자 사장도 막론하고

현맥 나오면 약올리고 비비꼬고,무시하고,무시하고 폭언하고 죽이고 싶고...

구맥나오면 폭발하고,산화하고,사생결단하고,급하고,위험한생각하고...

홍맥나오면 호언장담하고 거짓말하고 의심하고 미련하고 쓸데없이 생각하고...

모맥나오면 강압하고 독재하고 동정심이 지나치고 슬퍼하고...

석맥나오면 반대하고 둘러엎고 반항하고 개혁하고 안되는것은 되고 되는것은 안되고....

구삼맥나오면 불안하고 초조하고 신경쓰이고,예민하고...

체질은

목형체질은 이상적이고 희망적이고 잘될것이라 보고...
화형체질은 꿈을꾸고 환상적이고,질서지키라 하고...
토형체질은 확실하고 철저하게 법지키라하고...
금형체질은 획일적이고 법대로 안지키면 영창이야하고 공갈때리고...
수형체질은 저장하고 감추고 학구적이며...
상화형체질은 임기웅변적이고 초능력적이다....

자연의 원리를 알면 있고 없고 이니까...탄핵을 생각하면 나오는 감정대로 맛으로 조절하고 침으로 조절하고 운동으로 조절하고....탄핵을 지워버리면 만사를 잊는다.동요가 일지 않는다.중생사회가 그렇지 뭐....

그러니끼 이 세상은 사상에 의한 감정의 세상입니다.좋다 나쁘다.믿는다 불신한다.선이다 악이다.편하다 불편하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는 감정이 끊어진 상태인 것입니다.감정을 끊으면 빛이 있고(어디선 빛이 최고라 함)또 위아래가 없고,멀고 가까움도 없고,과거도 미래도 없다하는데 이 수준은 종교차원인 것입니다.

한발더 나아가면 나아가면 자연의 원리가 있는데 빛이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로 펼쳐지는 것입니다.인체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꽉 차였고 사물은 펼쳐져 있으며 중생사회는 적절하게 응용하는데 있습니다.

인체를 어느정도 갈고 닦느냐에 따라서 나 가족 사회 국가 인류 지구 우주까지 볼 수 있으며,채울수도 있고 빌수도 있으며 全知하고 確哲하고 大慈하고 還骨하고 나아가서는 全能하고 脫胎하고 大悲하고 大悟하는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6
제목 : 씨의 티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4.03.15 13:17:33최종 수정 시각 : 2004.03.15 13:21:22

세계제일의 시티 은행이 한미 은행을 인수해 영업을 개진했다.

우리나라에 하나 조흥 제일 신한 국민은행은 국내에 탄탄한 지지기반을 가지고 있지만 당황하고 있다.그것은 돈의 비율이 고래와 새우의 싸움도 되지않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하여 여러은행이 합치는 몸집불리는 계획안이 추진될것이라 한다.두꺼비나 개구리가 공기를 많이 마셔 몸을 크게 하듯이....

올해는 토태과이다.그러므로 하늘은 고정된 기운을 보내고 땅은 단맛나는 동식물을 키운다.나라에 있어도 많은 돈이 들어온 것이랴! 하늘이 엄청난 토기운을 발휘해도 먼지같은 동식물은 나름대로 대항하여 삶을 유지하고 잇다.항차 인간이랴!!!

돈이란 확실하고 철저하고 정확하고 틀림없어야 한다.이것을 고정된 기운이라 한다. 돈은 은행에서 관리한다. 그러므로 은행은 고정된 기운의 집합장소다.은행에는 은행원이 있고 은행원에 의해 돈이 입금되고 출납된다.

즉 은행에 종사하는 이들이 바로 "고정된 기운"이 몸속에 가득 함축하고 있으면 아무리 거대한 돈벼락에도 초연해서 은행이 사는 것이랴!!!

돈의 입금과 출납이 확실하고 신용 대출과 거래가 확실하고 줄것주고 받을것 받는 정신이 깃들어 돈은 이것이다는 확실한 믿음이 생기면 그 은행을 이용하는 이들이 절로 믿게 되어 저절로 은행이 완전 독립되어 큰 은행이 아무리 술수를 부려도 끄떡없는 "작은 고추가 맵다"가 되는 것이라 본다.

해법은 고정된 기운은 바로 흙설탕이니 은행은 항시 자판기에 흙설탕을 뽑아먹을수 있게 하고,흙설탕를 비치하여 끓여 차로 마시고,은행원은 흑사탕을 입안가득히 물어야한다.이것이 각 은행이 확실하게 독립해 사는 법이랴!!!
이름 : 나무꾼 조회: 13
제목 : 더하기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4.03.15 12:58:08최종 수정 시각 : 2004.03.15 13:27:25

국회의원은 국가의 각종법안을 제정한다.당이 있어서 당선되고 무소속으로 당선도 가능하다.여기서 국회가 의원수로 중요한 사항를 잘못처리 했을 때는 국민의 뜻을 물어 50%의 국민이 찬성하면 국회의원제명이 가능하다던지,70%찬성하면 당을 해체할 수 있다던지,90%이상 찬성하면 국회를 해산할 수 있는 법 문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지금은 법을 제정한 이들이 법을 이용하여 악용하고 있는 사례가 왕왕생긴다.또 국회의원의 업무가 과중되어 국정도 챙기고 국민도 보필해야하는 2중고가 있으며,국회는 국가 권력을 쥘수있는 기관이므로 권력을 독점하기 위해서 혈안이 될수밖에 없다.즉 국회는 국가 기관이다.

여기서 국회의 많은 권한을 국민의 뜻과 같이 펼칠려면 행정직의 대표기관이 국회이듯(인체의 머리라 본다)국민의 대표기관을 민초라(인체의 몸통이라 본다)정해서 창설돼야 한다고 본다.이 기관은 국민과 함께하고 국민의 살과 피가 되어 움직이는 기능을 해야한다.그래서 국회의 권한을 축소하고 민추의 권한을 확대하여 대등하게 만들어서 일을 처리해야 제대로된 정치문화가 확립될것이라 본다.

국가의 중요대사를 맡는 국회의원
국민의 중요 문제를 다룰 민초의원이 서로 어우러져 펼쳐지는 정치체제는 국민의 뜻이 국가에 반영되고,국가의 시책이 국민에 올곧게 전달되어 온 나라가 한몸 한뜻 한 마음이 된다고 난 본다.

지금의 국회의원은 국가를 서로 이끌려고 하지만 국민의 뜻은 총선을 전후해서"반짝세일"하고 있는 실정이다.이것은 제도가 빈약하기 때문이다.국가 권력의 힘이 세지면 몸통인 국민은 숨 쉬기가 어려운 것이다.이것이 서양의 법치주의의 가장 큰 단점이다.이를 보완하기 위해선 국회와 대등한 민의를 수렴하는 기관인 민초의원이라는 제도가 생겨야 한다고 본다.

일이 발생했을 때에는 일의 원인이 있다.그 원인이 잘못되면 언제든지 법을 고치던지 법을 만들어 응용하는 것이 법치사회의 묘미라 본다.감정을 일으킬 것이 아니라 지금 상황을 볼 때 국민의 의사표시를 100%로 봤을 때 50%는 돼야 하는데 지금의 제도로는 잘 되지 않는다.즉 힘이 다 인체의 머리로 가 있는 것이랴! 고혈압으로 쓰러지는 사태가 벌어지는 것이랴!!!

만일 국회의원과 민초의원을 대등하게 만든다면 대통령은 국민의 뜻을 확연히 알아 국민을 움직일 수 있고,국가의 시책은 국회를 통해 알릴 수 있다.여기서 국회.민초대표가 대화와 토론으로 타협하면 원만한 국정이 운영되리라 본다.

인체를 보면 생각이 많으면 몸이상하고,비만하면 생각이 나지 않는다.하여 늘상 이것을 조절하는 것이랴!!!이것이 본래 누천년전에 펼쳐졌던 "한단의 법"이랴!!!

화백제도의 만장일치는 국회와 민초(草)의 생각이 같게 움직인 것이니 나라가 얼마나 자유로웠고 몸이 얼마나 가벼웠겠는가!!!

민주사회의 법이란 것은 틀을 보아 부족한 것은 채워주고 남는 것은 제도를 줄여서 맟게 해주면 저절로 돌아가는 것이라 본다.이것이 법의 응용이고 인체에 침을 놓아 기혈을 조절하는 내경침법이라!!!서양의 법치도 우리 나라에 맟게 응용해야 한다고 본다.

내경침법은 큰곳에 두대 작은곳에 한대를 놓아 맥이 화해지면 빼는 것인데 각종사회현상에 일어나는 각종법의 응용도 이와 같다고 본다.하여 나라의 상하를 조절하고 ,좌우를 조절하고,내외를 조절하고 허와 실을 조절하고,한열을 조절해서 나라 전체를 따뜻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9
제목 : 태양계
IP: 203.232.66.199 글 작성 시각 : 2004.03.06 12:57:56

화성에 무인 탐사선이 물의 흔적을 발견했다고 떠들고 있다.무엇하러 과거 행적을 들추는가!

별의 진행순서가 지금의 이름으로 수 금 지 화의 화성인데 수성이 금성되고 금성이 지구되며 지구가 화성되는데 연구할려면 금성을 연구해야지 지나간 과거를 왜 연구하는가! 지금의 화성이 자연의 원리로 보면 토성이다.상화인 지구는 물이 많은데 왜 지금의 토성이 물이 없어졌는가를 연구하면 지구의 미래에 일어날 일을 아는 귀중한 자료라나?

과학자처럼 티미하고 무식한 친구들은 이세상에 존재 이유가 없다.환상의 극치요 공상 망상해서 현실이 전혀 보이지 않는 멍텅구리이다.

일체 이유가 없다고 하면 맟는 말인데.......

태양과 지구의 거리 태양과 지금의 화성의 거리를 보면 금새 알 수 있다. 그것은 지구가 태양과 멀어 지면 수승 화강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물은 수증기가 위로 올라가고 구름되어 비가내리는데 돌고 도는 순환작용이 일어나지 않으면 물은 물데로 쫄아들수 밖에 없다.줄어든 물이 어디가나 바닷물이 줄어들어 흙으로 스며 들었으리라. 또 흙은 고정되어 태양의 열기가 토성까지 이어지는데 편안할 정도 까지의 열기 밖에 없어서 이 때 많은 운석들이 쌓인다.

지구의 대기권의 힘보다 약하여 그냥 쌓이는 것이랴! 금성은 태양과 더 멀어지고 태양밖의 寒과 태양의 열기가 비등 비등하여 얼음도 붙고 운석도 붙고 하여 팽창해서 집채만하게 부피가 커지는 것이랴! 또 서늘하여 쩍쩍 금이가서 폭발하여 4분되니 이것이 수성이라! 즉 안과 밖이 분리가 되고 태양게와 더 멀어져 얼음이 햇볓에 반사되어 번쩍번쩍 띠가 생기는 것이랴!

여기서 다시 생명이 전혀 살수 없는 얼음별인 목 화 화 토 금 수를 거쳐 태양에 합류하면 태양의 흑점이며 여기서 달궈져서 떨어져 나가면 불붙는 탄소의 추진력에 의해서 바람을 뿜어내는 힘으로 돌아가는 목성이 된다. 나무는 바람의 근원이라. 불을 때보면 알 수 있는데 불이 붙어 탈 때 나무자체에서 얼마나 많은 바람이 일어나는지 모른다.특히 가래나무의 열매인 "가래"를 구울적엔 바람이 확확일어 재를 날려 버린다.

불붙는 탄소성분이 우주의 냉기와 어우러져 계속적으로 바람을 일으킨다.제트엔진에서 나오는 추진력으로 제트기가 가듯이...하여 점차적으로 열기가 식으면 속도도 둔화되고 바람은 일지 않으나 열기가 확확 피어올라 대기권 밖에까지 열기가 뜨겁다.이것을 내경에서는 2성이라 한다.점점 식으면 열기가 점차로 줄어들면서 수증기가 대기권에 차이고 식으면 떨어지니 수승화강이 이루어져 태양과의 거리가 3성인 지구라는 작품이 이루어진다.

이 정도가지 설명했으면 왜 지금의 금성을 연구해야 해야 되는지를 이해할 것이라 본다.하지만 이것은 누 만년에 걸쳐서 서서히 일어나는 태양계의 순환현상이므로 오지도 않는 미래의 일을 책상앞에 앉아서 미리 근심 걱정하는가?

그러니 과학자는 더이상 쓸데없는 공상 망상하지 말고 흙설탕을 매끼 3수푼씩 먹어 현실을 보아야 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3
제목 : 도깨비
IP: 203.232.66.199 글 작성 시각 : 2004.03.04 15:46:36

돋보기는 확대경인데 정치를 비추어보니 랜즈안에 흰색의 정치인이 있고,황색의 경제인이 있고,푸른색의 검찰이 있어 흰색인과 황색인의 사이를 육도 방망이를 들고 왔다 갔다 하는데 너무나 맑고 투명하여 사상 초유의 일이라!!!

너무나 확실하고 철저하여 옛날 예기와 같으니 깜깜하고 적막한 방안에 도깨비들이 떨고 있을 때 천정에서 깨금 깨지는 딱 소리에 혼비 백산하여 걸음아 날 살려라 하고 제각각달아 났으니 방안엔 두두리면 나온다는 신비한 물건인 도깨비 방망이만 덩그러니 남았다.이가 덩그러니 남듯이.....

어찌하나 나뭇짐에다 방망이를 꼿고 내려올 수 밖에....

방안에서 도깨비들이 하는 양이 방망이로 바닥을 치면서 "금 나와라"뚝 딱" 했다는데 지금 현재의 인간의 모습으로 재구성해 보면 우리네 어머님들이 다듬이를 놓고 그 위에 삼배 무명을 놓고 두두릴 때 나는 소리라!!!딱 딱 딱 딱은 한손으로 두두리는 것이요,뚝 딱 뚝 딱은 양손으로 두두리는 소리라! 해서 당시의 방망이는 두개였으리라는 추측도 가능하다.그러니까 뚝에는 생기는 것이요 만드는 것이요,딱에는 출현하는 것이요 나오는 것이라 본다.

요즘은 소리는 작아졌지만 집집마다 가정마다 시계라는 물건이 있어서 시계붕알이 좌측으로 갈 때 똑하고,우측으로 갈 때 딱한다.즉 경계가 없이 좌우를 넘나들 때 나는 소리이다.그리하여 똑딱의 시계부터 차착 착착 진행되어 똑딱선 기적소리도 나오고 시간제에 의해 인간이 쓰는 물건이 뭐든 다 나왔는데.......

이 문명이 낯보단 밤에 활동 개시하는 것이랴!!!낮에는 온 간데 없다가 해지고 으스름한 달이 떠오르면 어김없이 나타나서 뚝딱 뚝딱하니 밤에 피는 장미에 야화에 디스코 나이트장에 돈놓고 돈먹는 도박까지 밤에도 환한 불빛이 가득한 불야성이라!!1하지만 아침이면 개미새끼 한마리도 없이 물갈이 된다.해서 이를두고 또 이문명을 보고 선인들은 "도깨비 세상"이라 하셨다.

도깨비 세상의 모든물건은 위로 향하는데 그 이치는 밤은 水요 수는 삼각이라!밑에서의 온갗 물품 향응 떡값이 위로 올라가니 그곳만 비추어보면 어떻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헌데 지금의 크게 보인다는 기구로 그곳을 보니 한산하기 그지없다. 제철이라던데.......

도개비는 푸른빛이요,푸른것은 나무요,오래된 나무의 精靈이라!!!예전엔 고목이 많아서 밤에는 제각각 나무에서 나와 신나게 움직였는데 요즘은 나무가 작고 100년도 되기전에 재목으로 잘라 쓰니 생길수가 없다.

단지 마을 어귀에 서낭당 목은 300~700년 사이니 도깨비가 되는데 인간이 문명 개발한다고 "전파"를 밤낮으로 쏘아대니 자기木지킴도 어려움이라!!!

해서 그 놈의 도깨비가 살길이 막막하여 자구책을 강구했으니 목극토한 돈에 찰싹 달라붙어 돈장난이 도깨비 장난이라! 10만원이던 땅값이 천정부지로 뛰어올라 100억을 홋가하니 이 아니 깨비장난인가?
이름 : 나무꾼 조회: 21
제목 : 씨없는 수박
IP: 203.232.66.201 글 작성 시각 : 2004.03.01 11:42:01

원자 폭탄은 히로시마 나가 사키에 떨어졌는데 그 잔재는 대한 상공에 남아 서리고 서려 어언 45년~2004년까지 60년 1갑자가 되었는데 바람이 일지 않아서 재를 날리지 못하니 한 스럽다.

일인들에게 받은 종노릇하는 교육만 받고 종놈들이 되어 종이 무엇인지도 모른다.왜인이 오기전에 "주인"이었던 기상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인간들에 의해 배운것이 "잘 나가는 종놈"이라!!1

아무리 잘 가리킨다 해도 종 밖에 더 되겠는가?아무리 조상의 숨결을 느낄려고 해도 이미 몸 안에 70%이상이 종의 생각이 깃들어져 있는데 여기서 더 무얼 바라는가?

콩에선 콩이 나오고 종에선 종이나오고 주인에겐 주인이 나온다.

이젠 종노릇에 만성이 되었고,종의종,그종의 종도 만들어져 종놈주재에 제법 사람을 부리니 살만하단 예기다.이 천치야! 이 밥통아! 이 나라가 어떤 나라인데, 종놈의 수완에 놀아날줄 아는가 보지!!!

국민이 얼마나 밝게 세상을 아는지도 모르고 손으로 제 얼굴만 가리고 "나 모르겠지"하고 모르는채 지나가면 된다 하는가?국민은 낱낱이 세세하게 알아 분노한지 오래라!

일제 잔재 청산!!! 잔재가 중구난방으로 날아 숨통을 조여 머리로 피가 못가게 만들어 놓았으니 생각이 나겠는가/숨을 쉬어야 머리로 피가 갈 것이 아닌가? 그 아득한 시간(숨통을 조여오는 시간)에도 암암리에 계속번져서 일본놈 주구가 사상으로 분열시켜 공산 자유가 일어 났고 남북으로 갈라졌으며 북은 독재국가로 세뇌되었고,남은 자유국가로 주입되는 시간속에 서양문물을 받아들여 제각각"주구와 나난이'가 되었다.

제 정신도 못차리게한 빛나간 교육(왜놈의 종놈 교육)의 잔재여!!!숨쉬기가 어려운 지난 60년의 나날이였다.숨을 쉴려고 몸부림치고 발버둥쳤던 기나긴 터널의 반세기였다!!!!!

그러니 나라는 발전되어 가는데 "도너스"가 되는 것이다.핵심을 잃어 버린 것이리라!!1 이 핵심이 주인인데 주인이 무엇인지도 모른채 명사가 되었기에 그냥 자유고 저냥 제맘대로 해쳐먹는 것이랴!!! 실체가 없으니 제 맘대로 사상이나 만들어 못살게 굴고 독재하고,선전 선동에 혹하게 만들어 상품팔아 제맘대로 법제화하고 돈벌어 제멋대로 쓰고......

이것이 "본" 을 잃어 버렸기에 나오는 것이랴!!1

돈 은 나라의 자산이다.국민의 자산이다.지가 많이 모았다고 제맘대로 쓰는가.....!종놈들>>>

돈 한푼이 국민의 피와 땀이요,달러 한장이 인간이 지구에서 채취한 자원이라!!!어찌 함부로 하는가?

그러니까 억만금을 번다해도 인심을 푹푹써도 "종놈이라! 벗어날수가 없는 것이랴!



그래도 조상은 잊지않고 제사를 올리니 절상앞에 있는 것이 삼색 5과라!!! 대추 밤 감 배 사과 순이니 이것은 다 '씨'가 있으니 "제씨"를 잊지 말라는 것이라! 헌데 제사는 지내면서도 "제씨"를 버리고 '남의씨"를 "제씨"라고 하니 통탄할 일이다.삼색오과도 제씨가 있거늘 하물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제씨도 모르니 "개 만도 못한 수준"이지 않는가?

제씨도 모르니 명문대를 찻는다.이것은 사과가 배씨되는 격이요,콩이 팥씨되는 형국이니....... 가련 주구여!!!

지구의 토기운이 오는 시기에 확실하고 철저하고 완벽하고 완전하게 "씨"를 살리는데 정력을 쏟아야 할 것이라 난 봅니다.여기서 부터가 하나이고 이 하나에서 하나 하나 "잃어 버린 우산"을 찿아야 겠지요!

국민의 몸속엔 이글거리는 태양의 불씨가 있습니다.외뢔문명이 파도쳐도 명명백백하고 엄밀한 선인, 엄정한 잣대인 민족정기가 영롱하게 각인되어 있습니다.10년이 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만년이 지나도 영원불멸한 정기가 활화산처럼 불타오르고 있는 것입니다.시대를 거역하는자 잔재될것임은 자명한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4
제목 : 교육
IP: 203.232.66.215 글 작성 시각 : 2004.02.23 11:33:16

敎를 파자하면 x는 확실하다는 오행상 토의 기호이다.
한일 중간에 왼족으로 삐친것은 10인데 +이며 ㅗ(밑에서 부터)ㅜ(위로 가서)결국 상하좌우장단이없이 균일한 인격완성 성품완성이어야 하고

한일 중간에서 왼쪽으로 삐치면 바르게해서+(가로 세로를 맟춤)
한일 중간에서 오른쪽으로 삐치면 바르게 해서+으로 맟춘다이며
子는 자손이요 종자 씨앗이요,
文은 글월문이라

풀이하면 자식에게 글을 가르치는 것은 삐뚫음없이 균일(+)해야하는데 물이 밑에서 차이듯이 차근차근단계를 삼아 확실하게(x)하는것이 가르치는 것이다라고 난 해석한다.

전일하다는 것은 집안에서의 교육,스승의 교육,국가의 교육,세계의교육,인류의 교육이 "나"를 가르치는 교육이 괴어야 한다는 뜻이다.

1 먹는 것은 어려서 부터 죽는날까지 전일한 것이다.먹는것이 전일한 것이다.
2 몸에 대하여 가르쳐 주어야 한다.
.인간이고 넌 남자고 난여자다
.인체지도를 가리켜야 한다
.머리는 하늘을 형상하여 둥굴고,몸은 땅을 형상하여 네모지니 체질을 가르쳐야 한다.
.사지는 사방이며 사관이니 좌우상하의 균형을 가르쳐야 한다.
.오지(손가락 발가락)은 오행을 주관한다.하여 인체의 오행을 가르쳐야 한다.
.육기는 생명력이니 맛을 먹음으로 변화되니 변화되는 몸의상태(맥)를 가르쳐야 한다.

하여 능히 자기의 체를 스스로 보전하는 법을 익히면 모든일이 자연적으로 풀릴것이라 본다 이것이 하나다.
이 기초가 된 몸상태를 계속적으로 연마하면서
생각을 통하고 마음을 통하고 정를 통하여 "완전한 사람,성품완성,십전십미(온전한 정신에 완전한 육체)를 교육의 최대의 목표로 삼아야 한다.

안으로의 인격이 쌓여서 "측량할수 없는 단계"를 최고의 "덕목"으로 삼아야 한다.이것을 '군자'라했고 이런 분들이 사는 나라를 "군자 불사 신국"이라 했다.

성품은 자기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스승이란 성품을 보기까지만 가르치면 된다.즉 진정한 스승은 자기자신인 것이다.

이렇게 잘 가르칠려면 우리 곡식인 팥 수수 기장 현미 서목태 옥수수 녹두 조 뫼쌀 찹쌀을 빈 땅이 없게 촘촘이 심어서 토.일요일 산과 들을 다니면서 퍼질러 놀고 먹지 말고, 이 곡식을 심고 가꾸고 거두어서 바르게 먹고 자라나면 바른성품이 저절로 길러지는 것이라 본다.


지금은 밖으로의 측량기계로 인체를 재단하는데 말로 형언할 수 없고,글로 표현할수도 없는 각종부폐와 온갗비리가 흙먼지처럼 난무하고 있다.

이것은 세상의 흐름이"불한당"같아서 올곧은 사람일지라도 현재 학문을 배우기만 하면 사람의 심성이 "개만도 못한 수준"으로 전락하여 차가운 기계문명에서 잘 만들어진 "쏘세지"가 되는 것이니 정제된 소세지가 교수이며 교수제의 잘못이며 교육의 시작의 잘못이라!!!

서양의 병신들이 사람이 살면서 일어나는 현상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농업 임업 축산업등 제멋대로 분류해 놓았는데 엉망 진창이라!!!

왜 그러냐 하면 제병도 제가 못고치기 때문에 만들어논 것이라! 몸을 알면 모든것이 하나인데 제몸도 못고치는 개만도 못한 백정놈들이 대갈통은 작고 힘만 쎄서, 땅갈라 놓듯문명도 제각각 갈라 놓고,고기도 부위 부위별 갈라 놓고,인체도 국소 국부하여 제각각 이리뗘내고 저리 붙이고 만신창이에 산지사방 도려내니 혼백(魂魄)이 비산(飛散)하여 흐리멍청한 인간,멍텅구리만 양산하게 되었다.이것이 지구의 교육현실이라!!!

이렇게 "형평 무인지경(荊(쑥평)無人之境) "인데도 계속 선진 선진 나난 나난하며 따라만 가니 ...죽음을 향해 행진하는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름 : 나무꾼 조회: 28
제목 : 천조일손(千祖一孫)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4.02.17 12:41:58

천조일손은 천명의 조상중에 한명의 손이라!11. 여기서 우리는 1세대를 30년으로 본다.그러니까 내가 태어 났을때와 아버지세대의 차이이다.하면 천의 조상이란 1000대를 내려왔다는 의미라고 본다.

그러면 곱하기를 하고 싶을 것이다.1000x30은 3만년이 된다.즉 3만년부터 내려온 자손중 한명이 남는다란 예기다.

이런 추측도 가능하다고 본다.1000x30은 3만이니 인류는 한조상이라!!!. 삼만명에 한명 산다고 볼 때 지금 현재의 인구가 60억이라면 60억나누기 3만하면 2천만이 남는다고도 볼 수 있다.지구상에 2천만이 산다면 사람이 얼마나 귀할까!!!. 땅은 널널하고,먹을것 많고,싸울일 없고,인간씨만 보존하면 되니 성씨도 필요 없다고 본다.


즉 성씨란 그 유래가 곡식의 씨앗과 같다고 본다. 곡식중에 큰것이 옥수수 콩이니 촌장이나 부족장이요,추장이요,
팥씨 정도면 소국이요
수수씨나 현미 정도면 중국이요
기장씨 정도면 대국이요
조씨 정도면 대제국이라 본다.

한인시대엔 성씨가 7대 한인의 7개성만 나와 있으니 인간의 씨가 나라속에 내재되어 있는 것이요,
한웅시대엔 성씨가 많고,잠재된 성씨가 가끔씩 돌출되고,
단군시대엔 47대인데 더 많이 세상에 노출되었다.

하여 단군시대에 성씨를 정리 했다고 보는데 그 때는 중국본토가 한 집안이라서 왕이 있는 곳이
중앙이요 토성이요
동쪽에 살면 목성이요
남쪽은 화성이요
북쪽은 수성이요
서쪽에 살면 금성인데 일체(성씨는 달라도 하나되어)로 내려오다가 47대 단군이 간 이후로 제후시대인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하는데 이때가 되어 비로소 성씨도 제각각 잘낫다고 확퍼졌으니 성씨가 많으면 나라요 적으면 부족장 추장이라!!!

이 성씨가 지금 우리나라에 두루두루 모든 곡식을 다 심어 수확하듯이 오밀 조밀하게 집합되어 있다.회자정리 거자필반이요 연어가 태어난곳으로 오는 이치라!!!

그러니까 성씨를 연구할려면 오행속성으로 우리 나라 성씨를 알고 아시아 전체를 동 서 남 북 중앙으로 나누어서 성씨를 구분하면 일목요연하게 정리될것이라 난 본다.성씨는 피고 지고 또 피는 무궁한 꽃이라!!

이런것을 안 왜인들이 "창씨 개명"을 통해 성씨를 없애려고 하여 조상도 몰라본다하여 조상이 노했으니,두손 반짝들고 본토로 돌아감이라.성씨로 보면 중국 본토가 다 단군땅인데, 그런데 아직도 명사가 되어 옮겨논 성씨를 제'씨'로 알고 "나난 나난 나난 나난"하고 있으니 갓난이가 그리도 좋은가?.....!!!


이름 : hammiho 조회: 14
제목 : 맹점
IP: 203.232.66.211 글 작성 시각 : 2004.02.10 11:07:30

서양의 본성은 금입니다. 잡아당기는 겁니다.세계각지의 금이나 다이아 몬드나 은이나 철이나 다 유럽으로 긁어간 것입니다.지구의 금(쇠)의 50%를 가지고 있는 겁니다.

이들이 식민지 쟁탈전에 긁어 모은 겁니다.여기서 금을 대신한 돈을 찍게 된 겁니다.이것이 큰게 은행이죠! 지금 아시아에서 아무리 돈을 끌어 들여도 종이만 왔지 금은 오지 않아서,유럽이 금100섬이라면 아시아는 한섬에 불과 한 것입니다.즉 께임도 안되는 것입니다. 이것도 모르고 기계 기술학을 쫗아간다면 "난 영원한 당신의 종이요"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체질입니다.따라가지 못할 일입니다.이것을 절실하게 알아야 합니다.우리나라의 돈이야 망망대해에 조각배가 떠다니는 수준인 것입니다.

패러다임이 변하지 않으면 우리가 살 수 없습니다.우리의 체질에 맛는 우리가 하면 할수록 신이나는 일로 도전해야 하는 겁니다.그래야 우리가 살죠!

저들은 티미하고 무식하고 단순하고 무지한데도 백인의 체질을 압니다.하여 몸이 큰 음체질이므로 몸을 편리하게하는 기계를 만들고,
힘이 있어서 일을 잘 하는데 여기서 더 발전시켜 기계로 대량 생산하여 일을 하는 겁니다.
힘이 있어서 상대를 거꾸러 뜨리듯 무기를 발전시켜 세계를 지배한 것이며
금의 본성이 쇠를 좋아하여 전 세계에 금 은 동 다이아몬드를 거둬들여 재어놓고 꾀를 쓰니 종이로 돈을 만들어 돈을 저장하는 은행을 만들고,
다리가 튼튼하니 놀러다니면서 세계를 똥밭(돈밭)으로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백인의 체질이예요.체질이란 것은 타고난 것이라서 따라갈려고 해도 따라갈수가 없는 것입니다.이것을 사람으로 비하면 금형체질이라 합니다.체질을 이겨낼려면 난 화형인데 이 화의 체질을 변화시키는데 있어서 1일에 소금 여섯수푼내지 해인정(소금으로 만든 환)을 500개이상을 2년정도 먹었던 것입니다.이렇게 먹어서 심소장의 큰기운이 줄어들어 간담 심소 비위 폐대 신방광이 균형을 이뤄가는 평이 만들어 진것이죠!!!

이렇듯이 우리가 저들을 따라갈려면 하루에도 저들보다 60배의 명확함으로 대처하여 20년정도 나아가면 비로소 저들과 비등 비등해지는 것입니다.이것을 절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하여 우리가 백인의 본래 잘하는 기계나 돈이나 백인의 수법을 따라잡는다는 것은 영원히 그들의 바다에서 헤메이다 생을 마치는 것입니다.

우리의 체는 황인입니다.황인은 곡물입니다.이 곡물이야말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우리만의 기술입니다.조금만 노력해도 경계를 훌쩍 뒤어넘는 것이며 결국 인간은 "쇠를 먹고 살수 없는 것입니다."우리는 곡물에 치중하여 확실하고 철저한 기운이 우리의 본 성품이므로 계속적으로 밀고 나가면 인간의 몸은 먹고 살아야 하므로 결국은 모든것이 자연적으로 올 수 밖에 없는 이치인 것입니다.

저들을 보세요 뭐하나 기계를 만들어 결국하는 짓이,돈을 만들어 결국하는 짓이,법 만들어 하는짓이 쳐먹고 사는 것입니다.우리가 하는 양은 저들이 바라는 곡물을 버리고 기계를 배우고 돈을 벌어서 제도를 정비해서 겨우 곡물을 사서 먹고 있습니다.이것이 현실이예요!!!

돌아가지 말고 직접가야죠!그냥 곡물만 심고 거두면 원시 반본이 되는 것입니다.인간은 종이먹고 살수없고,쇠먹고 살수없고 기계먹고 살수 없죠!

그러고 지금 서양식 공부하면 계속 양인이 똥싸면 똥 나올때까지 종이들고 기다리고 있다가 다 누면 잽싸게 밑을 딱아줄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식 공부를 해야죠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이니 싸움하나 마나죠!!백인에 대해 확연하게 알면 무엇이 구속될까요!!!

하여 지금의 문명 수준을 보면

무기의 최고는 핵이요,
기계의 최고는 우주선이요,
돈에최고는 돈내고 돈먹는 투자 펀드라!!!
이것을 우리의 화투에 비하면 8까지 온 것이며 4개가 더 있는데 추풍 낙엽에 동지 섣달이라!!!

인류가 연구할 기술의 정점은 핵 분열기술,핵융합기술,중성자 변속기술을 통하여 하나의 우주선을 만드는데 있습니다다.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이 몸이죠!!!예를들어 생각이 핵이라면 핵 융합기술은 관원의 힘이요,중성자 변속기술은 언제든지 변속기술에 의해서 핵이 나타나고,핵을 분열시키면 이것이 융합이 되어 힘으로 가는데 인간은 항상 이것을 하고 있습니다.

밥 많이 먹으면 배가 부르므로 생각(핵)이 없고 배에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데로 힘이 가거든요 이것을 기계기술적용어로 융합기술이요,
배고프잖아요 그러면 머릿속에 먹고싶은 생각(핵)만 가득하죠! 사나흘 먹지 못하면 정신분열을 일으켜 우선 먹어야 하니 도둑질하는 거예요!! 이것이 핵 분열 반응입니다.
중성자 변속기술이란 인간의 마음이란 것인데 배가 부르면 우선 수저를 놓고 일단 배거 꺼질때까지 있다가 몸을 움직일만하면 움직여 소화시키는 것입니다.배가 고프면 우선 먹을 것을 구해서 찻아먹어서 배고픈생각을 지우게 하는 것이죠!!!이렇게 하는 것이 중성자 변속기술인데

이 세가지 기술을 합쳐논것이 세포예요,분자 원자 전자,물질 인간 우주입니다.이렇게 돼야 기술이 완전하게 되는 것이죠! 즉 한없이 큰 것도 우주요,한없이 작은것도 우주인 것입니다.지금의 기술을 보면 불장난이죠(히로시마 나가사키)!!!

기술의 정도(正道)가 중요하죠!! 기술이란 기계를 통하여 인간의 생명력을 강인하게 만드는데 초점을 맟추어야 합니다.그런데 지금은 너무 편리하여 인간이 망가집니다.

하여 초고점은

학문의 최고점은 어진것이죠 다아니 어질 수 밖에요
기술의 최고점은 지혜예요 샘솟는 지혜죠!!
문화의 최고점은 예절이예요.법도죠!체육도 문화죠!
돈에 최고점은 믿음이예요,신용이죠,장사죠! 떼어먹을리 없는, 맡겻다가 찻고가 확실한 은행,싸게 샀다 비싸게 파는 부동산,회전이 빠른 돈내고 돈먹는 투자펀드 주식시장.
기계의 최고점은 옳은 것이예요,즉 부속품을 정품을 써야만 되죠,아무거나 맟추어선 기계가 망가집니다.오래가지 못하죠! 해서 정밀한 것이 우주선이예요.

그런데 여기서 인간이 중요하죠! 인간은 각종 직업을 갖고 위에것을 누리는데ㅡ결국 인간의 몸이 50%요,학문10%,기술10%,문화10%,돈10%,기계10%입니다.이렇게 살아갈려면 건강해야죠! 그래야 모든것이 유지되지 않겠습니까?내가 살아야지 누리는 겁니다.

그런데 인간은 무얼먹고 사나요 곡물입니다.결국은 모든 문명에 있어서 곡물이 50%는 있어야 사는 겁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12
제목 : 응용(쓰임)
IP: 203.232.66.197 글 작성 시각 : 2004.02.08 17:28:44

한 나라를 통치했던 분들이 있다.우리 나라에도 아직도 용력이 출중한 분들이 있다.이상하게도 사장시키니 통탄할 일이다.

이분들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행정 외교 제반에 걸쳐서 탁월한 분들인데도 통제하고 규제하니 원이되어 나라의 기운이 펴지를 못한다.

한인들은 머리가 크기 때문에 구속 받는 것을 싫어 한다.그래서 국가를 떠나는 것이다.밖에 나가면 장이 되는데 뭣하러 굽히고 살까?

공장이 해외로 이전되는 것은 국력이 밖으로 펼쳐지는 것이다.해외에 어쩔수 없이 주둔하는 것은 나라의 기세이다.그러면 이들과의 연결을 국가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이것이 중이다.

예인들의 무대마련,기술세미나.한국에 있는 가정에 혜택을 준다던지,서로의 어려움을 토론하는 장을 마련한다던지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이라 본다.그래서 하나임을 확인시켜 주고 애국심 애향심을 고취시켜 한민족 네트워크를 통해 언제나 뒤에는 믿음직한 국가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상례라 본다.국가의 수레바퀴를 돌리던 분들은 잘 알고 있으리라고 난 생각된다.

주도적이란 주인이란 의미며 안으로 주도적이 되어 차인후 밖으로 주도적으로 나감을 의미한다고 본다.즉 나라를 안으로 내치하여 힘이 쌓이면 밖으로 펼침을 예기한다.

나를 움직이는데

태풍이 불면 피하여 태풍이 지나간 후에 일어서고
한파가 강하면 방을 뜨겁게하여 움크리고 있다가 한파가 가라 앉으면 움직이고
큰비가 내리면 습하니 방을 따뜻하게 하여 습을 막고
크게 건조하면 모랫바람에 눈을 못뜨니 외출을 자재하여 습하게하여 먼지를 차단한다
크게 뜨거우면 땅을파서 방비하거나 지하에 있거나 동굴을 찻아서 인체를 보호하니 이것이 주인이다.

동청룡은 큰비(太雨)를 내리니 동진이요
서백호는 많은 무리중 으뜸이니 서쪽을 맡고
남주작은 고기는 물속을 유영하고,새는 바다위를 삼삼오오 날라가니 남쪽으로 진출하고
북현무는 거북은 머리를 내밀어 북쪽을 교류하면 恨(한)은 자연멸이요 질서가 되며 자금은 자연 풀어질것이니 종횡사해가 바라는 일이라!!!

정업(政業)하면 진업(眞業)이 크게 일어날지니!!!
이름 : 나무꾼 조회: 31
제목 : 醫(의)
IP: 203.232.66.212 글 작성 시각 : 2004.01.29 12:45:54최종 수정 시각 : 2004.01.31 11:29:14

병을 고치는데는 곡식이 첫째 입니다.그 이유는 인간의 몸속에 생명력이 완전하게 내재되어 있듯이 모든 곡식 알알이 생명력이 가득차여 있기 때문입니다.

생명력과 생명력은 하나 입니다.살아 움직이는 것입니다.살아 숨쉬는 곡식을 생으로 먹는 것이 인간의 생명력을 가장 강인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곡식은 천곡이요 천하의 근본이기에 자연적인 곳에 자생합니다.사람이 만든 공해로 찌들은 인공의 도시 한복판엔 곡식이 자랄 수 없습니다.

곡식이 자라나는 곳을 농촌이라 하며 곡식을 키우시는 분을 "농부님네"라 합니다.곡식은 사계절,오계절의 정기 즉 천지안에 휘도는 신령스러운 다섯기운을 받고 자라납니다.

이 다섯기운이 치우칠 때 곡식에도 병이 오는 것입니다.지금은 무지 몽매하고 몰상식한 과학 문명이 천하의 미천한 방법으로 비료와 약이라는 것을 만들어 투여하고 있습니다."당근 주고 채찍질하고,병주고 약주고"하여 곡식의 생명력도 약해지고 병이 많아지는 것이 현재의 실정입니다.

곡식이 사라지면 인간도 사라지고 지구는 황막한 흙만 덮이게 됩니다.나사서 우주선 띄워 확인한 화성처럼 됩니다.그 이유는 인간이 자라나서 소년되고 청년되고 장년되고 노년되어 죽고 또 태어나고 하듯이,별도 목성이 화성되고 화성이 지구되고,지구가 토성되고 토성이 금성되고 금성이 수성되고 수성이 목성되고 끊임없이 순환하고 생성 소멸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지구의 어제는 화성(지금의 금성)이요,지구의 내일은 토성(지금의 화성)입니다.그럼 지금은 천체를 수 금 지 화 목 토 천 해 명 이라하는데 왜 이렇게 붙였냐 하면 그것은 동양 철학자가 자연의 원리를 몰라서 붙인 이름이지 별게 아닙니다.

물질문명에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이 끌어다 쓰고(제 맘대로 해쳐먹고) 폐기 처분(똥 만드는)하는 것입니다.이런 방법으론 지구가 살아나지 않습니다.

집단으로 육성하여 가축을 키우고 소비 촉진 시키고 병나면 도축하고 페기 처분합니다.
집단으로 육성하여 식물을 키우고 소비가 안되면 갈아 엎고,
집단으로 육성하여 곡식을 키우고 소비가 안되면 둘러 엎고 되모하고 시위하고,
육성한 쪽은 선진되고 집중되고, 나머지는 후진되고 피폐해집니다.이걸 좋은말로 경쟁력이라 합니다.

그러니까 국민을 배부르게 한다는 것은 말짱 거짓말입니다.국민의 춥고 배고픔과는 전연 상관없이 자기네 장사만 합니다.자기네 돈만 벌면 됩니다.돈 안되면 가차없이 잘라 버립니다.

돈 안되면 부모도 버립니다.자식은 부모의 부속품입니다.이런것만 가르치니 이렇게 됩니다.즉 선과 후의 차이만 있지 "이익 집단"이나 "노동자"나 나중엔 다 갔다 버립니다.!!!


빛은 온 대지를 촉촉하게 적셔 줍니다.

인간은 곡식을 먹고 살므로 곡식은 농지의 50%이상이어야 합니다.과일 10%,야채10%,육류10%, 근과10%,조미10%로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 나라는 강원도 경기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와 해양(섬),내륙 산야와 평지에 따른 축산물,수산물,임산물,낙농물,농산물 임가공물이 있습니다.

세번을 들어가서 각도의 곡식 과일 야채 육류 조미 근과 현황,각 시군의 곡식 과일 야채 육류 조미 근과 현황을 면밀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지역 특산물과 계절에 따른 행사가 있고,가공 공장은 두부 간장 된장 고추장 김치 호박엿 나물 술등을 현대식 기계 기술을 도입하여 포장 판매해야 합니다.이 외에 전통 무형 유형 문화재,인간문화재가 있습니다.
여기까지면 체계적이라 봅니다.

위에것 외에 자연의 원리가 있습니다.10년을 주기로 돌아 갑니다.태과는 지나치고 불급은 평년작입니다.

2004년은 토태과이고 단맛의 농산물이 잘됩니다.
2005년은 금불급이요 매운맛의 농작물이 잘되고 평년작입니다.
2006년은 수태과이요 짠맛의 농산물이 넘칩니다.
2007년은 목불급이요 신맛의 농산물이 평년작입니다.
2008년은 화태과이요 쓴맛의 농산물이 태과입니다.

2004(토태과),2005(금불급),2006(수태과),2007(목불급),2008(화태과),2009(토불급),2010(금태과),2011(수불급).2012(목태과),2013(화불급)그리고 토태과입니다.

떫은 맛은 인간의 생명력을 활활타오르게 하므로 가장 많이 먹어야하니 년년이 심고 거두고,그 해마다 많이 나는 식품은 인간이 많이 먹어야 하므로 많이 먹어야 병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떫은맛(상화),신맛(목),쓴맛(화),단맛(토),매운맛(금),짠맛(수)
곡식...옥수수.......팥........수수.....기장.....현미.....콩
과일...토마토........자두......살구....대추......복숭아.....밤
야채...오이..........부추......근대.....미나리...파.....미역
육류...양...........개.........염소.....소....... 말(생선)....돼지
조미...백반.........식초.......술.......설탕.....박하.....소금
근과...감자.........땅콩.....도라지....고구마...옥파.....마(오행생식요법)

여기서 목(신맛)은 목태과에 잘되는 곡식 과일 야채 육류 근과 조미로써 팥 자두 부추 개고기 땅콩 식초인 것입니다.이렇게하여 10년을 주기로 농산물정책을 펼쳐야 하는 것입니다.

세번째가 있습니다.식생활개선 문재입니다.농업이 사느냐 죽느냐,인간이 사느냐 죽느냐의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농업이란 천하의 가장 큰 근본인 것입니다.

지금 지구상의 문명이 눈에 보이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전파까지 왔습니다.전파는 인간을 알게 모르게 시들게하고 잇습니다.가장 약한 식물이 시들고 말라 죽습니다.다음엔 약한 동물부터 순차적으로 죽습니다.지금은 전파의 파장이 강력하여 만물의 영장인 인간까지 해치고 있으니 각종 신경성 질환이며 눈에 보이지 않으므로 "원인 불명"이라 합니다.전파가 강하여 귀가 울리고 머리가 지끈 지끈 아픕니다.

인간은 인간이 잘 살려고 만들어논 기계에 의해 심판을 받고 있습니다.지구도 고유한 파장이 있는데 각종 전파가 난립하여 지구의 자장을 흐트려 놓아 지구의 기온이 자꾸 변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이겨 낼려면 인간의 생명력을 강인하게 만들어야 합니다.생명력이 펄펄 살아있는 곡식을 생으로 먹어야 합니다.강력한 생명력만이 모든문명의 이기에서 인간이 자유로울 수 있는 것입니다.

각종 인스턴트 식품은 인간을 더욱더 나약하게 만들고 있습니다.언제 어디서나 쉽게 구할수 있으므로 더욱더 인간의 생명력의 고갈을 부채질하고 있습니다.그러므로 나약한 생명력을 강력하게 할려면 화식에서부터 생식으로의 식생활개선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서는 생식만 먹고 자연의 원리를 익힐 수 있는 체험 학습장을 확충해야 합니다.그래서 진실로 그곳에서 우리 곡식을 생식하고 한달을 생활하는 것입니다.생식만 먹고도 모든생활이 가능하고 병도 고쳐지는 것을 피부로 느껴야 하는 것입니다.우리의 곡식의 비밀을 진실로 깨쳐야 하는 것입니다.

밭곡식을 장려해야합니다.우리나라는 육곡을 다 기를 수 있습니다.농림부에서 국가 시책으로 펼쳐야하는 것입니다.그래야 세상이 변화됩니다.그래야 국민이 살고 튼튼한 국민에의해 선진 조국, 세계제일이 창출되는 것입니다.!!!

젊고 싱싱하고 역동적인 청장년들이 300만이라면 일개 도의 인구요,6도로 나누면 50만이요 세번을 들어가서 9도 시 군까지 들어가면 눈녹듯이 스며들 것임은 자명한 이치이며 한달을 가리킬 때, 한민족은 세계제일의 우수한 두뇌집단이므로 상재는 7일이면 통하고,중재는 2.7일이며,하재라도 3.7일이니 넉넉하게 한달이면 완료되는 것입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20
제목 : 열 세번째
IP: 203.232.66.198 글 작성 시각 : 2004.01.13 12:09:37

선생님이 제정해 놓으신 12가지 자연의 원리 규칙외에 살아 생전 자주 거론하셨던 "단체 를 만들지 않는다."를 13번째로 넣을 것을 주장합니다.

인체는 간담 심소 비위 폐대 신방 심포 삼초가 있고 장부에 연결되는 경락이 있고,경락의 끝은 손 발 머리로 이어져 있어 몸이 훈훈하고 경락에 이어진 낙맥은 발효된 것은 직접가고,낙맥에서 손낙맥,모세혈관으로 향하니 온몸이 따뜻함이라!

생곡식의 정기인 따뜻함이 하단전인 관원에 모여 정력이 생기고,위로 올라 마음이 생기고 중단전이요,위로 올라 인당에 모이니 생각이며 상단전이라!

자연의 원리의 공부의 순서는 반드시 상단전을 여는 깨침을 얻은 후에 중단전을 열고,하단전을 여니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름이요 태양이 대지를 비춤이라!

생각을 집중하는 곳에 정이 가고 기인 마음이 생기니 일을 해결한 후론 집중을 탁 풀면 원상태로 되어

양과 음과 중은 풀어져,양은 가운데 점이 되고,음은 둘레인 원이 되며,중은 점과 원사이를 순행함이라!
사상은 좌우상하가 균일하여 따뜻하니 편안해지고
오행은 장부가 탁 풀려 따뜻해지고
육기는 전신의 혈맥을 자연스럽게 순환함이라!

한 집안이 모일적에도 애 경사때 모이며 일을 치르고는 다시 흩어져 생업에 종사 한다.즉 모였다 흩어졌다,밀렸다 빠졌다하는 것이 자연이니""단체는 진실로 아무 쓸모 없는 쓸데 없는 것이랴!""

자연의 원리인은 생식을 먹어서 온몸이 따뜻하므로 온 나라에 가득퍼져 생업에 종사함이 가장 으뜸이요,국난을 당하여서는 당연히 의를 내세워 분연히 일어서서 극복함이라!

하여 神을 기르고,心을 키우며,力을 증강함이 삶의 처음이자 끝이라! 그러므로 자연의 원리인은 단체를 만들지 않는다.단지 자신을 갈고 닦을 뿐!!!
이름 : hammiho 조회: 27
제목 : 오징어
IP: 203.232.66.195 글 작성 시각 : 2004.01.10 21:12:16최종 수정 시각 : 2004.01.16 14:59:33

오적어(烏賊魚)는 까마귀의 천적인 고기라는 뜻인데 일설에는 오징어가 까마귀를 좋아하여 유인할려고 하얀배를 들어내고 죽은채하면, 까마귀가 죽은줄 알고 오징어 배떼기에 앉아 쪼아 먹을려고 한단다.바로 그때 오징어가 수염(발)으로 까마귀를 감싸서 잠수해서 잡아먹는다 한다.그리고 까망색을 만드는데 그것은 적이 오면 먹물을 뿌려 흐리게 해놓고 도망가는데 사용한다고 한다.

심해엔 대왕오징어가 사는데 일본의 잠수함 기술이 세계제일이라!일본을 이끄는 수상의 이름이 고이즈미이니 우리나라말로 "잠수"한다는 의미이므로 지세와 꼭같다고 본다.

""땅의 지세와 그 땅에 사는 인간들의 성격은 꼭 같다.""

일본은 땅의 지세가 오징어이며 대륙의 기세에 잡아먹힐까봐 태평양으로 달아나 잠수하는 형국인데 도쿄는 눈이요,요쿠하마는 입이며 고베를 포함하여 여러가지 발은 수염이라!!!

후지산은 오징어 뼈인데 한약상 해표초라하며,오적골이라 하는데 남녀 생식기의 염증에 좋고,오래 먹으면 자손을 둔다고 한다.종기를 마르게 하고,귀에 물찬것을 고친다고 한다.

오징어가 수염을 잡히면 꼼짝못하여 이 장군이 수염을 잡자 살려달라고 애걸 복걸하여 놓아준지가 어제의 일이다.
한번 잡았으니 대마도는 우리 땅이 아닌가?

오징어는 인간의 생명력을 강인하게 해주는 식품이므로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수산물인데 오징어 회는 참으로 감칠맛이 난다.올해는 벽두초부터 오징어를 많이 먹어서 한민족이 대동 단결하라는 "화두"라고 난 생각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8
제목 : 만상군자(萬相君子) 명불허전(名不虛戰)
IP: 203.232.66.194 글 작성 시각 : 2004.01.09 14:27:33최종 수정 시각 : 2004.01.09 14:29:56

미국은 지구 북아메리카 역삼각땅에 나라는 코뿔소형상에 수도는 눈인 워싱턴이라!

역삼각은 오행상 불의 형국이요 火인데 불은 아래에서 위로 타니 코뿔소도 북극을 내딛고 유럽으로 돌진하고 있다.

코에 뿔이 났으니 코는 폐와 대장의 꺽이지 않는 기상이고 뿔은 싸움과 돌격하고 공격적일때 사용하여,서부활극의 황야의 무법자라!!!

불의 기세로 활활타올라서 세계 제일의 선진국이 되었다.그러니 각국에서 너나할것없이 유학,조기유학을 가는데 가서 배우고 돌아오면 그 기세가 공격적이라 위아래 없이 제멋대로 치 받는다.자유분방이라고도 표현되고 버르장머리 없다고도 표현한다.종교인 기독교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기술제반에 걸쳐서 불이다.

지금 현재 미국을 다스리는 분이 부시 대통령이니

부시를 우리나라 말로 부시는 부싯돌이요 불을 밝히는 도구로써 북아메리카의 지세의 운과 딱 맟다.밝고 밝아 세상을 보아 그늘을 없애니 만인이 우러러보는 만상군자라!

부시는 부시다.부숴버리다.때려부순다의 뜻인데 지구의 어두운 그늘인 악의 축 을 부수니 이름과 실제가 명불허전이라!!!.


'자연의 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옛글] 자연의 원리 156~142  (1) 2005.09.23
[옛글] 자연의 원리 141~127  (0) 2005.09.23
[옛글] 자연의 원리 111~97  (0) 2005.09.23
[옛글] 자연의 원리 96~82  (0) 2005.09.23
[옛글] 자연의 원리 81~67  (0) 2005.09.23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