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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5.09.23 [옛글] 오행생식요법 강좌 216~202
자연의 원리2005. 9. 23. 02:49
이름 : 나무꾼 조회: 11
제목 : 교육의 부재
IP: 211.111.75.156 글 작성 시각 : 2005.09.10 09:59:13최종 수정 시각 : 2005.09.10 10:01:08

선동 선전 경쟁 충동구매 광고 매도 독점 독선 이런 단어가 자유주의 공산주의 민주주의 시장경제주의다.

학교 교육은 못하는 사람들을 계속 가르쳐서 어느정도 반열에 올려 놓는데 있다.또 잘난 사람은 경쟁을 초월하여 철인의 경지에 들어서야 한다.(체질처방의 경지로써 끊임없이 음양체질을 맟추고 오행체질을 맟추어 나가는 삶)

이 시대는 철인이 없다.즉 경쟁을 초월한 거장이 없다는 것이다.이것이 이시대 교육의 가장 큰 맹점인데 역으로 보면 이 시대의 교육방법으로는 대철인이 나올수 없다는 것이다.이것이 현재 교육의 한계다.

지금의 교육은 경쟁을 통한 삶의 쟁취라 볼 수 있다.잘먹고 잘입고 잘살고 좋은집 좋은차 끊임없이 나오는돈등....그래서 원리원칙도 없이 무턱대고 처먹어서 과식 소화불량에 출세는 했을지 몰라도 몸은 만신창이가 된지 오래다.시궁창이 된 몸으로 경쟁밖에 더 떠오르는가.

45년부터 우리나라에 경쟁사회가 들어왔다고 보는데 세계에서 대가리가 가장크고 좋다는 한국에서조차 이 교육체제로 대철인이 안나왔다는 것은 경쟁을 통한 결과가 제맘대로 처먹는데 있기 때문이다.제맘대로 처먹으면 제맘대로 몸이 행해진다.이것이 서구인들이 자랑하는 민주주의란 것이고 이 시대 문명의 최고 수해자는 교수 박사 학자인 것이다.

그리고 가난은 죄가 아니다. 안빈낙도이다.또 적게 먹어야 장수하는 것이다.그러니까 이 시대의 교육 목표가 잘못되어 문명(복지사회 빈부경차 양극화 가속화 3만불시대 물질문명)만 발전시킨 것이다.

교육의 목표는 인격완성에 두어야 한다. 많이 배우면 배울수록 건강하고 장수하며 인격이 완성되어 저절로 인물.개화되어야 한다.이렇게 할려면 확실하고 철저한 섭생법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우선 먹는 것을 통제해야 하는데 1일 세끼 생식만 해야 한다.
두번째는 운동을 해야하는데 아침 저녘으로 3시간은 해야 한다.
세번째는 호흡을 해야 하는데 2시간은 해야 한다.
네번째는 온도를 조절하는데 체온 조절이다.
다섯번째는 낯에 일하고 밤에 자야한다.
여섯번째는 체질에 맟추어야 한다.
일곱번째는 맥을 통하고 체질을 통하고 자연의 원리를 궁구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자기(自己)이다.한단 고기에 언뜻언뜻 비치는데 이 공부방법을 통한 결과가 7천년전 인간의 삶의 모습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추구하는 민주주의란 것이 얼마나 편향되고 무질서하고 방종한지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는 것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6
제목 : 구원에 대한 나의 생각
IP: 211.111.75.135 글 작성 시각 : 2005.09.04 13:40:04

바른 고침 정도 이제는 바른 시대다.바르게 간다는 것은 원시반본 한다는 것으로써 지금의 잘못된 사상인 공산 자유 민주를 바르게 고쳐 새 시대의 질서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 본다.

사상이 바로서야 세상이 바로서고 정신이 바로서야 물질이 바로선다.
사상 만능주의는 사상만 강요하여 몸은 피폐해지고 말라 비틀어지고
물질 만능주의는 물질만 강요해서 정신은 황폐해지고 퇴폐해진다.

이 시대의 기준을 잘 만들어가야 되는데 선진 후진 시장경제 체제유지란 단어가 다 구시대적 발상이다.이런 티미한 백인의 이분법적인 사고로는 세상이 바로서지 않는다.

이젠 중의 시대다.나 자신의 중심을 잡고 집안의 중심을 잡고 사회 국가 인류 지구 우주의 중심을 잡아나가는 것이다.가장 근원적인 것은 나의 중심을 잡는 것인데 그 방법이 나를 끊임 없이 고쳐서 개발해나가는 과정이다.

이 시대의 목표인 문명을 일으키기 위한 티미한 소모품 교육이 아닌 나의 전지전능한 잠재능력을 무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살아 있는 산 교육인 것이다.

나 자신을 고치는 방법을 몰라서 이시대 문명이 태어났고 이 시대 문명은 그렇게 사멸되어 가고 있다.어떻게 하면 인간을 한꺼번에 많이 빨리 죽일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는 교육의 재생산에 의해서 양산하고 있다.그리하여 기계에 정품을 만들기 위해서 1차(초) 2차(중) 3차(고)에 걸쳐 가공되고 4차(대)5차(박사 교수)에 걸쳐 제련되어 기계사회를 위한 완성품이 된다.그러니까 인간의 생존방법하고는 거리가 너무 멀다.

지금은 산업혁명에 이은 인간혁명이 필요한 시점이다.산업혁명은 내장기관을 관찰하여 기계문명을 창출했으므로 이제는 인간을 봉합하여 더 나은 세계로 나아가는 것이다.난 이 시대의 가장 큰 단점을 알고 있다.이 단점을 이용하면 인간을 소멸하기란 냉수먹기보다 쉽다고 여긴다.아니 가만 놔두어도 인간의 소멸은 가속화 되리라.

사람들은 큰 무기의 발전이나 강대국등에 의해서 세상이 이끌려간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천과 지와 인이 각각 33%씩 작용하여 세상은 움직여진다.이를 천재 지재 인재라 한다.

세상에 병은 에이즈 광우병 브르쉘라 콜레라 흑사병 샤스를 꼽고 있다.이제 병겁을 써야 겠다.아니 썩은 문명이 병만키워서 병도 고도화 지능화 되어 가고 있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다.이 병겁만이 이 시대를 구원할 수 있다고 난 본다.이 병겁은 선진과 후진 개발도상국이라 해서 비켜가지 않는다.모든 생명체가 병을 옮기는 유전자요 모든 생명체가 병을 고치는 유전자이기 때문이다.

이 병겁은 의통을 통하지 않고는 자기자신을 세상에 존재할 수 없게 만들것이라 본다.구원이란 만병을 이겨낼 수 있는 능력을 스스로 갗추고 있을 때 가능한 예기이다.이 시대의 티미한 교육인 누가 누구를 구원한다는 것이 아니고 자기자신만이 자기를 구원할 수 있는 것이다.

천재는 태풍 폭염 폭우 가뭄 혹한이요
지재는 지진 화산 대택(진흙) 열사(사막) 침수요
인재는 전쟁 폭발 기아 유행병등이다.지구상엔 삼재를 이겨낼 수 있는 인간만이 존재할 수 있다고 난 확신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6
제목 : 중(상화의 시대)
IP: 211.111.75.143 글 작성 시각 : 2005.08.24 12:13:52

태양은 양이요 빛이요 일일간의 비춤이요
달은 음이요 빛이요 일일간의 빛춤이니
일은 중이요 지구이다.

태양력과 태음력을 사이에 두고 지구는 돌아간다.그 사이에 오성의 작용이 있어 목 화 토 금 수 이다.즉 크고 작고 10년이며 천지간의 조화는 60년이다.

천간과 지간을 사이에 두고 60갑자는 돌아간다.12일씩 5성이 다섯번 작용하면 큰목이요 두번째는 큰 화요 이렇게 상화 토 금 수가 굴러간다.

하루의 양은 태양의 힘이요 낯이요
하루의 음은 달의 힘이요 밤이다.낯과 밤 사이에 오행이 있으니 지구의 새벽 해뜬후 아침 한낯의 정오 해지기전의 오후 밤인 저녘이 이어지니 12시진이다.

5계절의 순환에 따라 하루 오행의 길고 짧음이 이어지고 강하게 작용하고 약하게도 작용한다.

정리하면
천체는 음양 오행의 순환이니 일 월 지구와 오성이요
둘째는 60갑자의 음양 오행의 순환이니 천간 지간 상화(축 미)의 오운이요
세째는 하루의 음양 오행의 순환이니 낯 밤 여명 미명의 오행이다.

육기인 인체의 음양은 양은 인간의 생각이요 음은 인간의 마음이며 중은 인간의 육체이니 양과 음을 사이에 두고 장부가 돌아가니 오행이다.
간담 심소장 비위장 폐대장 신방광 심포삼초가 끊임없이 돌아간다.

하루에도 다섯번씩 간담-심소장-비위장-폐대장-신방광,또다시 간담으로 이어지고
열흘에도 다섯번씩 크고 작게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한다.

자연과 인체는 일체이며 자연을 알지 못하면 인체를 벗어날 수가 없다.+ 은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이며 勝(이길승)은 이긴다이니
십승인은 자연의 강대한 작용인
목성 폭풍 바람이 불어 대지를 찟어놓음 지진
화성 폭열 땅덩어리가 달아오름(핵폭탄)화산 폭발
토성 태습 비가 많이와서 늪지대가 됨 대택
금성 태조 너무 건조하여 사막화가 됨 사하라 고비사막
수성 태한 너무 추워서 빙하기가 됨 북빙양 남빙양에
전혀 구애받지 않는 완전한 사람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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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3만불시대
IP: 211.111.75.155 글 작성 시각 : 2005.08.20 12:20:09

사회가 선진화 된다는 것은 기계화가 되어 인간이 황폐해진다는 뜻이요,힘을 조금 써도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여성의 사회진출이 눈에 띄게 늘어난다는 예기다.

여자는 사내의 품안에 있을 때 제 여자인데 고학력일수록 고위층일수록 고소득층일수록 부부 맛벌이가 많다.이것은
남자가 사회진출시엔 맘에 드는 여자가 있게 마련이고
여자가 사회진출시엔 뜻맟는 남자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돈벌이 위한 진출이기에 "돈"만 벌어 가정을 유지하면 되지 더이상 무엇을 바란다는게 억지 아닐까? 가정의 선진화란 것이 바로 이것이다.돈따로 성따로 가정따로이다.돈을 포기하던지 성을 포기하던지 해야만 가정이 유지되는 사회가 선진사회인 것이다.

만일 5000불 시대처럼 두가지를 갗을려고 하면 남편은 아내를 믿지 못하고 아내는 남편을 믿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니 의처증 의부증이 생기게 마련이다. 간통 강간이 다 여기에서 기인된다.

선진을 위한다면 자식도 아내도 다 버릴각오가 되어야 한다.개랑 살 준비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이렇게 해야 3만불시대로 가는 것이다.서구인의 60%가 남의 자식을 키운다지 않는가.

우리가 선진 선진하는데 그 선진이란 것이 개놈 개년 개자식을 만드는 것임을 직시해야 한다.인정머리라곤 전혀없고, 발정나면 달라붙고, 보든 말든 아랑곳하지 않고, 먹이감은 싸워서 뺏어먹고, 개가 하는 양을 보면 알 것이다.사람보단 개가 먼저고,농사보단 야생동물이 우선인 것이다.

이것이 드런놈들의 법이다.하긴 샤워하면 감쪽 같으니까

이름 : 나무꾼 조회: 10
제목 : 정취(情臭)
IP: 211.111.75.136 글 작성 시각 : 2005.08.17 17:26:13

인간의 냄새는 인내라 하는데
남자의 냄새인 밤꽃내가 있고 (정액의 냄새)
여자의 냄새인 꼬랑내 연한 고린내 썩은내(자궁의 냄새 난액의 냄새)가 있다.

남자 여자가 살 때 여자의 냄새가 강하면 여아를 많이 낳고,남자의 냄새가 강하면 남아를 많이 낳는다고 보는데 이 이치는 수학의 + + = + ,- - = -이다.여기서 여자 남자의 기가 딱 맟으면 집안이 화평하고 가화복락이 되고,한쪽의 냄새가 지나치게 세면 가정불화 사사건건 대소사가 번져 폐가망신이 된다.하여 남자와 여자는 몸집이 비슷해야 하고 힘도 같으면 좋다.

양내 음내와 중의 내가 있으니
신내 신음식에서 나는 내 간담의 냄새이며 신맛을 먹으면 된다.
쓴내단내 커피에서 나는데 심소장내이며 쓴맛을 먹으면 된다.(장미꽃,찔래꽃)
향내 칡꽃 치자꽃 동백꽃 으름넝쿨 꽃등이며 설탕이 눌때나는 내이며 비위장내이며 단맛을 먹으면 된다.
비린내 피부가 거칠어 나는 냄새로 노인 분중에 많으며 생선의 비린내이다.폐와 대장의 내이며 매운것을 먹는다.
썩은내 부폐된 시체나 하수구에서 나는 썩은내 신방광냄새이며 이를 酢(초초) 焦(탈초) 香(향기향) 鮮(비릴선) 腐(썩을부)라 한다.

완전한 내는 무취이다.아무 냄새도 안나는 것이다.이것은 간담 심소장 비위장 폐대장 신방광이 힘이 똑같아서 완전 건강할 때 인간의 몸에서 풍기는 정취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6
제목 : 돈
IP: 211.111.75.143 글 작성 시각 : 2005.07.30 17:11:43

고금리는 돈에 대한 이자율을 높게 취함으로 돈 가진이의 이윤 배당률이 높고,저금리는 금리율이 아주 낯아서 돈 없는이 돈 꾸어(빌려) 쓰기가 제격이다.

이자율을 싸게하면 이사람 저분 돈을 빌려 사업을 한다던지 각종 산업을 일으 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넘의 돈이다.몬테크리스토백작에 보면 일부러 돈을 물쓰듯 쓰게하고 외환보유고가 바닥난 사실을 알고 돈을 끊고 갚으라 한다.그러면 기업도 팔고 은행도 팔고 채권도 찍고 돈되는 것은 장농속에 금붙이까지 다 팔아서 금융을 확충해 놓는다.

이자 분담금을 높인다면 자금이 유출되어 그곳에 각종투자가 활발하게 진행된다.이 때 저금리를 취한다면 빼자니 투자한 돈이 아깝고 가만 있자니 돈 값어치 없고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는 난감한 상황이 벌어진다.이것이 삼국지의 ,계륵,이요,돈을 ,저당,잡히는 것이다.

그래도 항상 밥은 먹어야 하므로 유가를 춤추게하여 유가의 차익을 계속 실현하고 있다.돈은 돈되는 곳으로 굴러간다.
차가 있으면 주유소가 있어야하고 L.G정유소,S.K칼텍스가 있어야 하니 원유요
집이 있으면 땅이 있어야 하고 산도 있어야 하니 부동산이요
돈이 있으면 은행이 있어야하고 기업이 있어야 하니 주식시장이다.돈만 넣으면 나오는 두더지,머리치면 들어가듯이 돈이 다할 때까지 뚜두리면 부동산 경매차익과 주가등락이 동시에 동반실현(실제 지극히 실거래가로 자리메김한다.)된다고 본다.

여기에 은행 기업 나라경제에
부침 거품과 침체
지삭 성장이 더디고 빠르고
대소 규모가 크고 작고
완급 돈이 많으면 배뚜두리고(복지계획,대기업,재무구조 탄탄한 은행) 돈 없으면 먹고살기 급급하다(경제개발계획 중 소 영세기업 상인 가계)
활지 자금유통이 원활하고 자금순환이 지체되고 연체됨

거품과 과열은 외환보유고에 달렸는데
거품은 외환보유고가 없는데 증시가 활황이면 찻아오고
과열은 외환보유고가 많을 때 증시가 활황이면 부도나 도산으로 찻아온다.I.M.F도 도산할수도 있다.(일부러 기업을 도산시킴)

외환보유고는 농사의 비료에 속하고 자기자본력이 튼실한 개인 은행 기업등은 밑거름에 해당된다.인체는 70%가 물이라 한다.70%의 탄탄한 재무구조가 되어야 영향을 덜 받으리라고 본다.

외환보유고가 많은 만큼의 년리가 빠져나간다.넘의 돈이기 때문이다.해서 "아시아로"를 만들어야 한다.한국 중국 일본등이 주가 되어 각국 재무장관이 모여 토의하면 금방 성사되리라 본다.그래서 세계는 달러 유로 아시아로가 각각 33%씩 되어야 건강한 재무금융이 꽃이 필것이라 난 확신한다.

3만불시대는 각 개개인이 3백만의 소득이 있어야되므로

지금 1만불시대가 100조 단위 주식시장이 천선이면
2만불시대는 100경 단위요 주식시장이 만선이라보고
3만불시대는 100해 단위요 주식시장이 10만선이라 본다.



이름 : hammiho 조회: 21
제목 : 학문하는 방법
IP: 211.111.75.143 글 작성 시각 : 2005.07.24 18:02:41

통계 수치로 경제를 총체적으로 파악하여 국가경제를 견인할 수 있다고 한다.어차피 가정에서는 가계부가, 회사에서는 장부가 필요함은 당연하다.

이것은 학문하는 방법이고 우리가 살고 있는 과학시대의 발전이 통계학적으로 착착 진행되어 서구의 힘이 세계로 눈을 돌리는 계기가 됐다고 보는데 이는 '불가능은 없다는 가능성'이다.권투에서나 축구에서나 각종경기방식에 있어서 상대팀에 대한 확실하고 검증가능한 전력분석이 정보이며 이 정보를 바탕으로 결론을 내리는 것이 통계이다.

즉 우리가 통계란 단어를 인식하고 있지 않아서 그렇지 지금 세상이 통계수치에 들어가 있음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I.M.F가 한국경제를 봤던 눈이며, 하나의 시장을 볼 때 무엇이 없어 그 가계를 차리면 이득을 볼 수 있다든가, 이라크 군과 미군의 군사적인 우위가 어떻다든가, 은행등급,국가등급이 A급인가 C급인가 통계에 의해 순위를 메긴다.대선투표에 +-알파하여 "당선"이라 하는데도 사용한다.

이 통계란 것이 의학에도 사용되어 때론 5년에 걸쳐서,20년에 걸쳐서 확인될수도 있다.통계는 통계수치이기 때문에 50%이상이면 성공이라 한다. 즉 '절반의 성공'인 것이다.

지금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됐으니 증거라는 것인데 이는 통계수치를 통한 결과를 증거로 제시하는 것이다.즉 "여기 이렇게 물증이 잇는데 무슨소리냐? 불어"하는 식이다.즉 이 증거도 사건이 발생했을 때 검증가능한 사실로 실마리를 풀때 사용한다.신빙성이 있을 땐 정확한 가로세로 네모의 수사가 되지만 덤텡이 씌울땐 가로세로 짜맟추기 수사가 착착 진행되는 것이다.즉 범인 색출도 할 수 있고, 공범지목도 할수 있고, 스스로 입을 닫고 모든책임을 떠맡을수도 있다.

지금 현재 과학의 단계는 증거의 단계까지 왔다.그런데 이증거란 장시간이 소요됨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통계를 거쳐 증거를 도출해야만 하니 경제나 의학분야 철학분야 현재 학문분야가 진전이 거의 없고 걸음마 밖에 할 수 없다.

그래서 과학이란게 인류에게 공헌하는게 없다는 예기가 여기서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그러니까 좌로 우로 아장아장 답습만 하고 있는 실태가 현재의 인류학이라 "딱"정리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통계나 증거의 두가지 논점에서 벗어난 고차원적인 방향으로 선회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것이 경우와 이치와 사리에 맟는 학문하는 방법이다.

경우란 시시때때로 벌어지는 일거리요
이치란 자연의 원리이요
사리란 옳고 그름인데 사리판별 사리판단 사리분별이라 한다.

예를 들면 의학 분야에서 생물학 분야는 항상 생쥐실험 원숭이 실험을 한다.즉 인간이 먹어도 괜찮다는 여러통계와 자료를 제시하고 증거로 체택하여 반복학습하는 과정이다.
식약분야도 위와같은 과정을 거쳐 결론을 도출하여 결국 인간의 실험을 거친후에 신약(미래의 돈줄이라함)으로 인정된다.

지금 생물학분야나 식약 분야에서 인증하는 아스피린(통계에 의해 식약으로 인정됨. 증거도 있음)을 보면 이 약은 맛이 시다.(성분분석은 아이들 장난이고 인간은 늘상 맛으로 먹는다.)신맛의 약을 영아 어린애 청년 장년 노년 여자 남자에 그 양을 4/1,2/1, 1, 2, 3으로 투약했을 때 신맛은 간장 담낭에 영양을 주므로 간담은 좋아진다.하지만 간담이 튼튼한 사람은 영양과다가 되어 병이되고, 간담이 허약한 사람만 약이 되는데 이것을 '좋다'라고 인정한 것이니 얼마나 어리석고 티미한가?

쓴맛의 마이신도 공식인정이 됐는데 이 약의 맛은 쓰므로 소염제라하지만 소염이 안되는 것이 현실 실정이다.염기가 있어야 짜서 소염이 되지 맛이 쓴데 덧나면 덧났지 어찌 소염이 되는가.맛이 쓰므로 심소장이 허약한 체질은 약이 되지만 심소장이 강하면 극약이 된다.

또 매운맛으로 공인된 약도 있는데 그 맛이 매우므로 매운맛은 폐대장으로 가서 폐대장이 허약한 사람은 병이 호전되지만 폐대장이 건강한 이에겐 독약이 된다.누구에게나 아무에게나 맟는 것이 절대 아닌 것이다.

이것이 바로 경우와 이치와 사리로 보는 법이다.이렇게 보는 눈이 떠지면 모든 약품이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약이고, 모든 약품이 독이 되는 것이 명약관화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되는 것이다.그러니까 실험해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원리 원칙도 없이 통계 증거로 보는 이시대 학문의 선상(線上)위에 경우 이치 사리가 있는 것이다.경우 이치 사리를 얻어서 차원에 적응시켜 거기에 맟게 관찰하면 아주쉽게 결론에 도달할수 있어 연구하는 속도가 빨라져 시간이 단축되는 것이니 이시대의 학문이 완성되는 첩경이라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4
제목 : 이익
IP: 211.111.75.143 글 작성 시각 : 2005.07.06 11:56:14

기술은 경쟁력이다.기술을 가리킬 수 잇는 학과가 있어야 한다.그리고 이곳에 집중적인 투자를 해야 한다고 본다.전국 각대학에 맟는 특수 학과(그 학과는 대한 민국에서 최고임)

어렵게 어렵게 공부해서 돈을 많이 번 경제인들.돈도 가만 있으면 썩는다.투자처가 이익되는 곳이라 단기 이익만 취한다.

이익은 자신의 이익 사회의 이익 국가의 이익이 되어야 최고의 이익이다.나는 돈이 많아 내가 자란 곳을 보니 옛날 보다 교육현장이 나아진것이 없다.그 속에서 살아서 내가 이렇게 컸지만 너무나 협소하고 왜소해서 정나미가 떨어진다.

하지만 그런 악조건하에서도 국가가 이렇게 번영했는데 그 시설을 변화시켜준다면 그 기대효과가 400조만 되겠는가?

장기적으로 교육개혁에 힘을 쏟아야 하고 또 눈만 돌리면 돈벌투자처는 많지만 그것을 다 마다하고 선각자되어 후진양성에 기여한 공로자는 각학교의 공적비에 새겨 세세토록 전해야 한다고 본다.이것이 죽어서까지 이익을 남기는 장사가 아닌가?
이름 : 나무꾼 조회: 7
제목 : 現想(현상)
IP: 211.111.75.143 글 작성 시각 : 2005.07.06 11:44:19

태양의 생성비밀을 밝힌다고 돌대가리 과학자들이 떠든다.지구의 비밀도 못밝히는 주재에 먼곳에 있는 해성의 비밀을 밝힌다고.잘노는 애기를 잡아다가 생체실험하는 수준으로 어찌 우주의 신비를 밝힐까.하다못해 소우주인 인체의 신비도 풀지 못하지 않는가.

도대체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다.그런주재에 잘 돌고 있는 별을 흠집낸다.아니 지구가 관리를 잘해서 떠 있나?무식한 백정놈들
소우주의 질서를 다 파괴시켜 인간을 병신 만들더니
지구의 환경을 다 파괴시켜 지구에 재앙만 초래하고
이젠 우주의 질서까지 교란시켜 지구의 파멸을 부르니 인류를 위해서 과학이 한게 무엇인가.

싸움질.칼질만하는 백인의 수준에서 빨리 벗어나는 것만이 지구인의 살길이다.그 돈으로 지구를 위해 썼으면 지구 환경이나 개선되지 죽지 못해 안달하는가?.그런식으로 백날 천날 연구해 보았자 문제만 발생시키지 현대과학이란게 문제해결 능력이 전혀 없다.하두 무식해서 무엇이나 싸움상대가 필요한 상대성이론이다.이젠 지구를 벗어나 우주까지 인가?

자연의 원리로 보면
달이 지구가 된다.달속엔 물이 있는데 그 물이 밖으로 나오면서 지구가 되는 것인데 높은 곳은 육지되고 낮은 곳은 바다된다.

지구가 태양이 된다.지구는 계속적으로 팽창하는 중인데 모자라는 것이 다 채워지면 태양이 됨은 자연이치다.모자라는 것은 목의 원소 화의 원소 토의 원소 금의 원소 수의 원소 상화의 원소인데 지구 둘래를 360천으로 볼 때(同星天法) 지구 내부의 열기가 3000~5000도로 끊임 없이 유지되고 그것이 활화산이 되어 언제 어느때 어느곳에서라도 분출이 될 때,그러니까 지구가 태양만큼 커져야 만이 그 내부의 힘 * 압축력에 의해 붉게 되는 것이다.서서이 별이 뜨거워져서 붉게달아오르고 빛이남은 아주 자연적 이치다.

즉 지금의 인간은 절간에 부처를 나무로 깍아서 금칠만 하지 살아 있는 인간의 몸을 금빛으로 만드는 방법은 아예 잃어버려 백지화 되어 버린 상태다.금칠하는 것이 그 연유가 본래 인간의 능력을 키우면 금빛난다는 것을 잊지 말라는 것인데 그것도 모르고 경배하고 경배시키고 돈벌고 똥막대기라하지 않나 눈뜬 장님인 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학문이 잘못되었기에 이것을 벗어나야 하는데 그것이 목 화 토 금 수 상화이다.지구는 푸르니 목의 단계즉 4단계이다.앞으로 화로 감은 자연이치.40대가 50대가 되듯이 달도 지구처럼 크면 파랗게 되어 인간이 살 수 있는 것도 자연이치.

또 궐음 소음 태음 소양 태양 양명으로 볼때 지구란 별은 4단계이다.
소양은 지구요
태양은 태양이요
양명은 북극성이요
태음은 달이라 보면
소음은 행성이라 볼수 있고
별조각인 크고 작은 운석등은 궐음이라 볼 수도 있다고 본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사람을 낳앗는데 팔이 여섯개라든지 머리가 붙어서 낳던지 인어 형태라든지 나오면 수술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키우고, 건방지게 누구 잣대로 재단하여 현재 인간으로만 맟추려 하는가?.사람이 똑같으란 법이 어디 있는가?
현 인간이 잘 만들어진 구조라 생각하는가?
1 너무많이 쳐먹어 병이되니 배가차면 닫쳐서 먹지 못하고 배가고프면 열리는 자동갈빗대를 만들어야 하고
2 남자가 잘낫니 여자가 잘낫니 구별하여 서로 잘났다 싸우고 동성연애하니 차라리 남여를 붙여야 할 것이고,그러면 일시에 남녀 문제가 해결됨
3 팔 다리가 튼튼하니 맨 돌아다니며 똥밭만들고 싸움질하니 작게 여섯개정도 만들면 덜할 것이고
4 눞게 만들었더니 놀고 먹고 편하게 사는 것만 추구하여 돼지처럼 피둥피둥살만쪄서 오히려 생명에 지장있으니 서서 자게 만들어야 하고
5 인구가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니 태어나면 죽게 만들어야 인구문제가 해결된다.

앞으론 절대 인간의 잣대로 태어난 신생아에게 칼을 대지 말아야 한다.즉 잘 만들어져 나오면 끝까지 살아남아 미래인간의 모습이 될지 누가 아는가?

이름 : 나무꾼 조회: 12
제목 : 산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6.28 09:25:45

하늘을 보는 사람을 천문관이라 하고 기상청이요
땅을 보는사람을 지리박사라하고 지관
사람을 보는 사람을 의사라 하고 인사라 하는데

천문을 보는 것은 사람의 얼굴을 보는 것과 같다.
웃는가 우는가 노래부르는가 약올리는가 긴장됐는가등을 보고 오관중 무엇이 가장 크며 색은 어떤가 그 음성은 오성중 어디에 속하는가?

지리를 보는 것은 골과 골 사이에 경혈이 있는데 살로 덮히고 피부로 덮혔듯이,암석이 있고 흙이 덮혀있고 정혈이 있어 혈을 찻아낸다.즉 몸에 경혈찻듯이 산맥에 정혈을 찻는 것인데 이것은 실제 상황이며 미신이 아니며(서양인들이 모르면 마귀나 미신으로 몰아부침)초 현실과학인 자연의 원리이다.

즉 나라는 몸은 나라라는 땅에 있고 산맥은 유구하여 누만년을 내려 왔으니 반드시 정혈이 있다.우리나라는 동쪽은 등허리요 태백이요 여러산맥은 갈빗대라 비천상문에 보면 무릅꿇고 비는 사람이 있으니 그 형태라 본다.

산은 명산(이름있는산)이 있는데 명산이 둘레를 관장한다.즉 공주는 계룡산 청주는 속리산 제주는 한라산등이다.그러니까 남북한 전체는 백두산이 관할한다고 본다.그중에 남한은 한라산이 관할한다.제주도에서 주도를 하는 것이다.

이번에 지리산에서 일제때 심은 까시(철심)를 뺐다 한다.이분들은 숨은 이인이라.부와 명예는 티끌처럼 알고 온 생애를 조국의 미래를 여는 신비지사들이라 본다.

산에 정혈이란 인간의 형태이니 12정경이 있고 기경팔혈이 있고 사해혈이 있어 산마다 목 화 토 금 수가 있고, 인체엔 간담 심소 비위 폐대 신방광이있다.

산맥이 있어 경락이 있고
정혈이 있어 경혈이 있는데 인체에 금침혈이 잇듯이 정혈엔 금혈이 있어 금침혈에 놓으면 인체가 상하듯이 금지하는 혈에 철주를 심으면 사람이 피가 돌지 않아 삐쩍 마르듯,산맥이 끊겨 물이 흐르지 않는다.

물이 계속적으로 순환함은 산맥이 싱싱하여 나무가 잘자라서 산천에 정기가 서리니 인간도 점점 건강해지고 힘이 생기며 나라의 기상이 살아남은 자연의 원리다.
물이 끊김은 절벽이요 낭떠러지를 만났으니 자손이 끊어지고 나무가 물기가 없어 말라죽고 사기는 충천하니 그 기를 인간이 받아서 난신적자가 남도 자연의 이치다.

지금은 서양의 못된 학문만 배워서 우리것을 멀리하니 난신적자가 처세함은 산맥의 영향이라 본다.산에는 봉우리가 있다.금강산은 1만 2천봉이라 하는데 봉마다 임자가 있다 한다.그러니까 산에 이름있는 봉우리가 몇개인가도 중요하다.북한에도 철주를 뽑아야 기운이 돌아 잘 살 수 있다고 보는데...이런일이 실상 중요한 일이요 잃어버린 우리의 문화 유산이다.

명장밑엔 약졸이 없듯이 명산밑엔 반드시 정혈이 있으니
1 산맥을 보고 척추를 바로잡고
2 갈라진 산맥을 보고 갈비뼈를 바로 잡고
3 2000m 산을보고(북쪽에만 있음)인체의 폐에 속한다고 본다.
4 1000m 산을 보고(남쪽에 많음)인체의 내장에 속한다고 본다.관악 계룔 속리 내장 지리 가야 덕유산등
5 500m 산을 보고
6 예전에 흥햇던 곳인데 지금은 몰락한 산이나 절이나 마을의 전설을 참조해야 한다.
7 끊임없는 인재를 발굴육성해야한다.

정리하면
양음중이니
양산이 있고 백두 한라등
음산이 있고 모악 지리산등
중산이 있고 계룡 내장산등

오행이니
목산
화산
토산
금산
수산이 있고

육기이니
짐승

인간
곤충
물고기
만물상이 있다고 난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5
제목 : 1 %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6.25 15:09:32

법을 만드는 것은 일부 특권계층에게 유리하도록 만드는 것이지 모든 국민에게 다 해당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지금 각나라의 법도 각 나라의 1% 만의 법이라 보면 된다.
북한 체제를 보라.골수 주체사상인사가 1% 라 보는데 이 1%가 국가를 운영하지 않는가.
10억이면 1000만이면 돌아간다.
1억이면 특권층 100만이면 국가체제는 돌아간다.일본이 그렇다.
4500만이면 45만이면 국가 체제는 돌아간다.

지금 대부분 사회현상이 나타나고 그에 대한 대처법이 나타나는 것은 거의 특권층에서 일어나는 병리현상이며 그나라 국민이 다 그런것은 아니다.전부그러면 큰일나게...
단지 국민이 할일은 조금참고 말을 고분고분 잘듣고 일만 잘하면 된다.그러면 국가에서 전부 다 해결해준다.먹여주고 재워주고 등따습고 배부르면되지 무엇을 더 바라는가.

1} 지금 지구 인구가 65억이라 하니
65억의 1%는 6천5백만이니 토라보고(황색복장)
6천5백만의 1%는 6십5만이니 금이라 보고(흰색 복장)
6십5만의 1%는 6천5백이니 수라보고(검은 복장)
6천5백의 1%는 65명이니 목이라 보고(푸른 복장)
5명씩 1조로 하면 13명인데 화라보고 (붉은 복장)
13명중 우두머리는 1명이고 상화라보고(황금색 복장)
그러니까 정리하면 한명이 백명만 관리하면 되는데 지구가 하나이므로 1인지도체제이며 그 일명을 한인이라 하자.

관리 방법은

양과 음과 중이니 3/1씩 세사람을 상 중 하로 다스리고
사상이니 4/1씩 동 서 남 북에 장을 두어 25명씩 다스리고
오행이니 5/1씩 목 화 토 금 수의 관리를 두어 20명식 다스리고
육기이니 6/1씩 상화50% 50명이고 목 화 토 금 수가 각각10명씩이면 된다.

2} 지구의 인구는 72억이 정수이니 각각 1%씩 다스리면
7천 2백만명 한사람이 100명씩
7십 2만명 한사람이 만명씩
7천 2백명 한사람이 백만명씩
7십 2명 한사람이 1억씩이요
6인에 의해 한사람이 12억씩
1인에 의해 한사람이 72억을 다스린다.
누구나 아무나 이 정도는 되어야지 지구에 태어난 보람이 있지 않겠는가.

3}어떤 종교에선 1만 2천명의 지도자가 나온다고 했으므로 72억 정수에 제각각 60만씩 다스려야 한다.

대학이 10개면 6만명씩이요
대학이 100개면 6000명씩이요
대학이 200개면 3000명씩이요
대학이 300개면 2000명씩이다.각 대학에서 매년 50명씩 가르치면 500명이면 10년이고 대학은 4년제이니 500x4는2000 이므로 44년이면 60만명이 나온다.
5년부터는 각대에서 50명씩 배출되어 최소한 30년에 걸쳐서 각자가 완성한다면 2044년부터는 지도자가 출현하기 시작하여 1만 2천 전지전능한 지도자가 배출 되리라 본다.이렇게하여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의 완전한 세상이 도래하는 것이라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9
제목 : 화합
IP: 203.232.66.203 글 작성 시각 : 2005.06.22 13:32:45

남북이 대치되는 상황이 60여년에 젊은 이들의 피와 눈물과 땀이 냇물되고 강물되어 홍두깨가 둥둥 떠내려 간다.

얼마만큼 제 살을 깍아야지 정신을 차리겠는가.
도대체 지금까지 무엇을 했는지 의문이다.
만날 얻어터지고 코피 나면서도 단결은 커녕 비아냥 거리니 어찌하다 이렇게 되었는가.

지금도 남북 장관급 회담이 한창 열리는데 조의도 없다.도대체 강건너 불보듯이 한다.선조들의 원혼이 있다면 하늘에간 당시의 인사들까지 모조리 잡아다가 곤장을 칠 것이다.피가 튀고 살이 튀고 뼈가 닳아 없어질 때까지.

남한 북한 똑같은 글자를 앞에 놓고 가로치면 한(남x북)이다.
남자 여자 똑같은 글자를 앞에 놓고 가로치면 자(남x여)다.

형이 싫은 것을 동생이 하지 않고 동생이 싫은 것을 형이 하지 않음은 형제 화합이다.
북쪽이 싫어하는 것을 남쪽이 하지 않고 남쪽이 싫은 것을 북쪽이 하지 않음은 남북화합이다.
아내가 싫어하는 것을 남편이 하지 않고 남편이 싫어하는 것을 아내가 하지 않음은 부부의 도리다.

안되는 생각은 하질말고, 되는 생각만 실천에 옮기면된다. 이렇게 해야 모두가 화합할 수 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2
제목 : 자연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6.20 09:49:55

하늘이 꾸렁 꾸렁하는 소리는 위장이 배고프다고 출렁출렁하는 소리라 볼 수도 있다.천의 둥이며 어하둥둥이요 부부는 구름속에 논다이고 둥개둥개 둥개야요 북소리의 둥둥이다. 작은것은 발을 동동구르는 소리다.

오행의 토의 소리이며 화합의 소리요 결합의 소리요 융합의 소리다.후덥지근하고 후끈후끈하고 습이 있고 희뿌연하늘이다. 온 하늘이 굵고 넓은 홍맥의 구름장이며 가만이 있다가 돌연 꽝 하는 생각이며 비를 뿌리고 번개치고 벼락때리고 우박오고 빗방울도 굵어서 후두둑 쏟아지는 소나기다.한여름의 소리는 굵고 넑고 짧고 완만하다(둥굴다)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내리니 둥근 것이다.오랜시간에 걸쳐내리면 가늘고 긴 것이다.

생명체는 지구를 감싸고 있어서 하늘이 비를 내리게 하는 것이 아니고 초목과 동물 곤충과 인간이 원해서 비를 내리게 하는 것이다.사람들은 선은 복을 부르고 악은 화를 부른다 한다.하지만 자연은 단지 인간들이 나무를 키울 때 가지를 쳐주듯이 지구에 인간이 너무 많으면 자연은 재해를 주어 인간의 수를 줄이고 지구에 인간의 수가 줄면 자연을 풍성하게하여 인간의 수를 늘릴 분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2
제목 : 음양 허실 한열조절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6.20 09:36:08

년월일시를 사주라 하는데 사주는 네 기둥이다.년속에 월이있고 월속에 일이있고 일속에 시가 있다.년속의 날짜의 흐름이고 세월의 지나감이다 즉 사주라 하지만 단 하나의 기둥일 뿐이다.이것을 세분화 했으니 틀림이 많다.

인체는 사지가 있다.손이 두개 발이 두개이니 이것은 실로 몸통을 받드는 네 기둥이다.그러므로 연월일시가 사주란 자체가 아주 유치하고 무식한 발상의 시작이라 본다.차라리 한개의 기둥으로 목태과 목불급이라든지 해야 더 정확하고 확실하고 실용적이라본다.

한사람은 12장부가 있으므로 일년을 12개월로 보는 이치가 있는 것이고
12장부는 오행의 상생 상극 상화이므로 일년을 5계절로 보는 것도 순리인 것이다.
경락이 365개가 있어 365일을 기준삼는 것도 사리에 맟다고 본다.
365개란 것은 임맥 24개이고 독맥 28혈이므로 땅은 24계절후로 하늘은 28추로 보는 것도 경우에 맟다.좌우에 똑같이 경락이 흐르기 때문에 좌측 313개 우측 313개 하고 임독이 52개인데 경혈이름은 좌우가 똑같다.
그래서 2년을 짝으로 보는 것이 정확한 것인데 태과와 불급이며 1.2.3.4...년이 아니라 1과 6 2와7....이처럼 보는 것이다.

그러니까 년의 오행이 있고 계절의 오행이 있고 나날의 오행이 있어 음양중 오행일 뿐 사주팔자는 절대 무의미한 것이다.팔자도
목형팔자
화형팔자
토형팔자
금형팔자
수형팔자가 있고 머리.가슴.엉덩이 손.발.허벅지.종아리.상완.하완.손발가락도 그 생김 생김이 오행으로 되어 있어 사는데 영향을 준다.이게 진짜팔자이다.그러니 사주 팔자란 것이 얼마나 유치한 것인지 알수 있을 것이라 본다.

여기서 맥이 있는데 체질에 따른 맥상이 나올때만 제팔자인 것이다.이.목.구.비도 오행으로 구분하여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 세상은 단지 음양 허실 한열을 조절하는 것이 처음이고 끝이다.만일 연월일시를 사주로 본다면
년은 체질이라보고
월은 인영 촌구맥이며
일은 5계맥이라 보고
시는 부침지삭대소활지라본다면 이것이 사주학의 완성이라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6
제목 : 세번째 모집
IP: 203.232.66.202 글 작성 시각 : 2005.06.19 15:19:06

7월 19일부터 8월 17일까지 30일간 누에가 실을 뽑듯이 오직 실처럼 생식만 먹는 "자미의 문"을 엽니다.

칠금
금연
금주
금화식
금편지
금전화
금연애
금외출

4시 30분 기상
5~7 아침운동
7~8 아침식사
8~10 체조 호흡
10~12 포크댄스및 농악
12~2 점심식사및 자유시간
2~3 강의
3~6 농업실습
6~8 저녘식사및빨래
8~10 주재발표 및 토론 강의
10시 30분까지 운동후 취침

강의 내용
자연의 원리 해설
체질학
맥학
제병을 제가 고치는 법 실습
교육기간중 건강회복

준비물 약식 세면도구 작업복
강의비 30만원
자격 40세미만으로 수술한 곳이 없는분

자세한 사항은 ohaeng.info 이야기 마당,hammiho@naver com,018-415-8216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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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오행생식요법 강좌2005. 9. 23. 02:47
이름 : 나무꾼 조회: 10
제목 : 자기(自己)
IP: 211.111.75.156 글 작성 시각 : 2005.09.10 10:33:32

공자 예수 석가 마호메트 칭기스칸은 학문과 종교 또한 많는 땅을 휙득했으므로 인간의 존경과 숭배와 두려움의 대상이다.

칭기스칸은 태토이다.확실하고 철저하게 많은 땅을 확보했다.만일 칭기스칸 영화를 만드는 이가 있다면 너른 땅과 확실한 면을 철저하게 부각시켜야 한다.

공자는 가분수요 태목이다 부드럽고 완만하게 학문을 창출했다.

예수는 역삼각 태화이다.뜨거운 열정 탐구 모험 탐험을 창출했다.

마호메트는 삼각인 태수이다. 안으로 감추는 참는 성품을 창출햇다.

석가는 네모진 태금이다.경쟁을 넘어서 대자대비에 이르렀다.

위 인간들은 많은 사람의 "모델"이 됐다.체질을 본것이며 체질을 펼치다 갔다.지구란 땅에 오행의 정화가 있어 시공을 초월하여 피고 졌던 것이다.천년만에 한번씩 나는 천재인 것이다.

그런데 미래의 인간은 위 다섯가지 체질을 하나로 통합하는데 있는데 이를 전설상의 "평인"이라 하며 세분화 하면 음양 오행 표준형 체질인 것이다.그러므로 위의 모델은 본래 인간이 되기위한, 본래인간으로 가기위한 돌다리가 되는 것이다.

지금이 기독시대라 보는데

기독교는 화인데 코란(수)을 쳤으나 이는 수가 세상에 들어나는 계기가 됐다.즉 코란도 지구인에게 한가지 큰 덕목이 되는 것이다.

기독교가 화인데 불교(금)을 쳤으나 이는 불교가 만세에 울려퍼지는 계기가 됐다.불교도 지구가 키운 복록중의 하나다.

기독교가 화인데 유교(목)을 쳤으나 목생화하여 푸른사상이 세계에 드러나는 계기가 됐다.유교도 지구의 땅덩이가 키운 싹이다.

기독교가 화인데 토를 두려워하니 반작용으로 광대무변한 땅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식민지.휭단.종단정책이 한 몫했다.천리란 토도 지구가 내세우는 하나의 덕목이다.

기독교가 화인데 화는 불꼿이고 밝기 때문에 석유.기름등잔의 어두운 시대에서 전기가 생기고 문명이 일어나더니 세상의 실체가 환하게 모습을 나타냈다.

이 다섯가지 정화의 실체가 인간이며 자기(自己)이며 7천년전의 선이다.불교에서 말하는 禪이란 것은 바로 神이며 우리민족의 하늘님이며 하나님이며 인간의 머릿속의 정신이며 정기신의 신이며 지금의 생각을 통한 결과라고 난 본다.

자기(自己)를 잃어버리면서 부터 인간은 병속의 새가 되었다.병을 깨야 한다.7천년 문명의 병을 깨야 새는 자유로울 수 있고 전지전능한 잠재능력은 무한하게 펼쳐지는 것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9
제목 : 바른 역사
IP: 211.111.75.135 글 작성 시각 : 2005.09.04 12:55:57

일제 36년은 세뇌된역사 노예역사요 도너스의 가운데 공간이요
자유 60년은 방종의 역사 자유분방 제멋대로 제맘대로 해쳐먹는 민주주의니 도너스의 테라

작금에 이르러 당시의 인물은 고인이 되고 칡 한 뿌리가 온 산을 덮어 칡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우리나라 정신은 아무리 친일파가 제민족을 업신 여겨도 일어 났고
자유 공산 사상이 극성을 부려도 고개를 쳐든다.이제껏 남의 장단에 춤을 춘 것인데 그 잣대로 민족을 재단한다.우리 정신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이들에게는 현재 배부를 돼지가 되면 그 뿐일 뿐.

잃어 버린 조선정신,100년 전에 펼쳐졌던 조선사.

현재 방송의 이순신은 8년 임진사를 오직 이순신만을 우상화 했고, 실제 일설엔 이순신의 부인이 미래를 꿰뚫어 보는 여중군자(조선때는 여자는 정계에 진출할 수 없음)라서 종이배를 접어 물에 띄워 임란 8년을 대비하게했다고 전한다.

지금 방송이 자유분방한 사고요 제멋에 겨워 서양의 잣대로 제민족을 업수이 여기는 것은 서구우월자들의 행각이라 본다. 공산과 자유가 모두 우상화 신봉화 작업에 열을 올리는데 이것이 다 서구사상이다.

조선정신은 모든일은 자연적으로 이루어 졌으니 예를 들면 어떤 선비는 끼니걱정을 할 정도의 벼슬살이를 몸소 실천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보고 들어서 한입걸러 한입으로 전해진 것이 청백리로 세상에 알려진 것이다.

그러니까 자유주의가 경쟁(잘해야 산다)이라 하고 일제 36년을 세뇌(못나야 산다)라 하면 경쟁과 세뇌를 더한후에 이것을 빼야만이 조선정신이 나온다.

일제 36년간 통제하고 못살게 굴고 쇠뇌시키고 하는 식민사관에 제맘대로 해쳐먹는 자유 공산 사상을 받아들여 접목시켰는데 이것이 대한 100년사이다.

근사미란 농사에 쓰는 약이 있다.산소에 자라나는 칡넝쿨과 아카시아 나무를 잘라낸후 그곳에다 몇방울 찍어두면 1년후엔 자취도 없다.또 소나무에 칡넌쿨이 엉겨 있을 때 넝쿨끝을 잘라 그곳에 약을 묻히면 넝쿨이 말라 죽는다.

친일 인물사전은 근사미라 본다.티미했던 100년사가 반드시 정리돼야 조선 정신이 활활(活活) 살아 올 것이라고 난 확신한다.역사란 시공을 초월해 존재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4
제목 : 사물의 소리
IP: 211.111.75.156 글 작성 시각 : 2005.08.26 09:41:55

각음(소고 미)은 부드러운 음인데 목구멍에서 나오는 음이다.버들강아지의 음이며 가늘고 길게 쭉 나오는 소리 나무가 자라나는 소리이다.목소리가 안나올 때 계란 먹는데 이것 먹고 나오는 소리,신맛먹고 나오는 소리이다.따뜻한 소리이며 인자한 소리이다.싱싱한 소리이며 잡음 섞이지 않는 어린애 소리이다.

치음(괭과리 솔)은 새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사람은 이빨을 입술이 감싸지만 새는 부리가 바로 치아이다.새소리가 다 치음인데 致가바로 齒(이)소리인 것이다.인간의 잇소리이다.새소리를 들어 치음을 통하라 부리의 소리 심소장의 소리 밝은 소리. 물론 새 중에도 각 치 궁 상 우가 있다.열정을 받아달라는 소리이며 이빨 맛닿는 소리이다.

궁음(북 도)은 소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음매"의 입술소리이며 비위장의소리이다.뽀뽀의 소리이며 궁소리인 동그란 소리이며 살의 소리이며 "응애"가 토의 소리이다.사색의 소리 방실이의 "이름도 묻지 마세요"이다.

상음(징 레)은 어금닛 소리로 말 울음 소리를 들으면 양쪽으로 입술이 찟어져서 나는 히히힝소리이다.(어금니가 드러난다)코를 벌룸거리며.곤충의 소리 날개짓(파리 나비 사마귀 나는 짓) 몸짓소리(벌레 귀뜨리 여치 메뚜기)

우음(장고 라)은 혀 소리이다. 뱀의 날름 거리는 혀요.두꺼비가 파리 채갈 때의 혀요,개구리 울음소리의 혀요 혀는 연하고 혀가 갈라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거미의 줄이며 개미의 잘록한 허리의 소리이다.입술속 이속에 혀는 감추어져 있다.쉭쉭 쉿 쉬아 쉬쉬 이것이 우음이다. 신장 방광의 소리이다.

양음은 남자의 소리 수컷의 소리이며
음음은 여자의 소리 암컷의 소리이며
중음은 아기의 소리 새끼의 소리이며

오음이 38자의 원음이다.38자란 천지인 3자에 오행x각 오행을 7개음씩 만들었다고 난 본다.즉 음양중 오행 육기인 것이다.7개음은 각 치 궁 상 우의 반음(피리 단소)소리이며 성이다.즉 오행속에 음양 오행인 것이라 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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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요가
IP: 211.111.75.155 글 작성 시각 : 2005.08.20 11:57:37

요가는 감추는 운동 참고 견디는 운동 안의 운동으로 추운지방에서 추위를 견디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활동해야 하는데 몸을 따뜻하게 하기위한 부단한 노력에서 "탄생" 되었다고 본다.

몸은 토이다. 토는 단것이다.추위는 수이고 한하고 찬것이다.한하고 찬곳에는 단맛이 부족하다.이 단맛을 끊임없이 육체를 움작여 주어 섭취했던 것이다.한기에 대항하여 수기를 키운 것이다.인간은 어떤 곳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완전한 생명체이기에 가능한 예기다.

요가는 척추를 중심으로 안다.히말리야 산속에서 나온 생각이 산맥 밖에 더 있는가.산맥이 높고 크다는 것은 인간의 몸통이 크다는 것이요,인간의 체외라는 것이요,산이 둥굴다는 것은 인간의 머리에 해당된다는 것이요 인간의 장부라는 것이니 이를 天圓泌方(천원필방)이라 한다.

요가의 최고는 "깨달음"이다.척추를 보며 골수를 깨치는 것이리라.자연의 원리인 목 화 토 금 수 상화에 있어서 수를 앎이라.수를 개발함이 요가의 요체다.허리의 학문 뼈의 학문 신방광의 학문,석가모님도 골수를 변화시키는 것이 가장어렵다고 했다.

지금 우리나라에 요가의 물결이 밀려오고 있다.이 흐름은 미국에서 히말라야를 갔고(몸큰 음인답게 높은산을 찻음) 그곳에서 요가를 배운이들이 대중화 일반화 체육화를 시켜 전세계에 퍼뜨렸는데 우리나라에 도 많은 이들이 배우고 있으며 일부는 히말라야 현지까지가서 교육을 받고 오는 실정이다.내년엔 붐이 일리라 본다.물질의 한계를 동양정신인 요가로 극복하려는 서구인적인 발상이다.

많은 사람들은 척추가 인간의 중심으로 본다.특히 운동에 깊이 들어간 이들은 확연하게 인식한다.하지만 인간의 중심은 장과 부다.장과 부를 튼튼이 함으로써 모든 문리가 트임은 당연한 귀결이다.그이유는 남자와 여자가 결혼해서 뱃속에 애기가 생성되어 자라기까지의 과정을 본다면 쉽게 이해되리라 본다.인간은 뼈에서부터 생성되는 것이 아니고 부드럽고 미미한 곳에서부터 시작하니 이것이 장부의 힘인 것이다.

요가는 뼈의 학문이다. 인체는 근육 피 살 피부 뼈 신경으로 되어 있는데 그중의 하나인 골수를 단련하는 학문이다.요가가 맟는 체질은 얼굴이 역삼각형인간과 동그란형인간이며 신장방광이 병든 인간에게 맟는 운동일 뿐 모든사람에게 다 맟는 것은 아니다.

자연의 원리로 보면
골수는 소금먹으면 차이고
근육은 신것먹으면 싹이 돋아나고
살은 많이 먹으면 생기고
피부는 매운것 먹으면 생기고
피는 쓴맛을 먹으면 생기고
신경은 떫은것 먹으면 생기니 너무나 간단하고 일목요연한데 척추에 연연할까.이와같이 부드러운 장부를 알면 모든문제는 자연적으로 풀린다.

황제내경엔 화는 재왕이고 상화는 재상이라 했으니 인간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인간의 맥이요
둘째가 신경이요
세째가 살 피부 뼈 근육이라 본다.

자연의 원리인 육기섭생법은 완전한 학문이므로
1 호흡을 하니 폐와 대장이 강화되어 피부가 단련되고
2 생식을 하니 비장과 위장이 강화되어 살이 탄력있고
3 활동을 하니 간담이 강화되어 근육이 싱싱하고
4 온도를 맟추니 심장과 소장이 강화되어 혈이 요동치고
5 천기에 맟추니 신장과 방광이 강화되어 골수가 충만해지고
6 체질을 맟추니 심포 삼초가 강화되어 신경이 소생되니
7 초능력이 점점생성되어 완전한 인간으로 향한다.

우리민족 삼일신고에 상철 중철 하철이 있는데 철인은 느낌을 그치고 숨쉼을 고르며 부딫침을 금하여 성통공완한다로 나와 있다.
요가란 느낌을 보니 깨달아도 중철이요 (부딫침을 금함)
호흡은 정을 보니 깨달아도 하철이요 (숨쉼을 고름)
도란 신을 보니 깨달으면 상철이라(느낌을 그침) 이생에 무엇하는 것도 전생의 과업이라 본다.

우리것은 완전한데 단지 돈이 안될 뿐이니 나를 버리고 가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믿든 믿지않든 자연의 원리는 대하처럼 도도하게 흐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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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정리
IP: 211.111.75.136 글 작성 시각 : 2005.08.17 16:59:45

입추가 지나면서 만물은 갈색(가을색)으로 변하고 목소리도 商소리(폐와 대장에서 울려주는 소리)인 "갈"소리가 난다.갈대 부딫치는 소리, 다익은 옥수수잎이 부딫치는 소리,낙옆지는 소리,우수에 젖은 소리,타향살이 몇해던가의 소리,배호노래,김정호노래가 다 가을소리이다.

가을이 오면 가장먼저 폐와 대장이 영향을 받는다.즉 인체를 폐와 대장이 주관하는 계절인 것이다.당연히 장하는 비 위장이 주관했으니 宮소리요,차후에 벌어질 계절로 가는 막차는 신장방광이 주관하니 雨소리이다.

폐는 희고 대장은 굵다.희다는 것은 희색음을 예기한다.비음(코맹맹이음) 굵은음 넓은음(폐장)이다.이 노래는 가을에 불러야 제맛이난다. 제철인 것이다.

인제 2005년을 정리해야 한다.올 한해에 있어서 잘된일 선한일은 가꾸어나가고,안된일 잘못된일은 고쳐나가야 한다.그러니까 만물은 가을이 오면 모든 것을 정리하고 겨울을 맟이하는데 무식한 인간만이 연말 정리 정산한다고 바삐논다.어찌 쉬어야 하는 잠들어야 하는 겨울에 정리하려는가.그러니까 정리가 안되지.정리가 끝나자마자 새해이니 또 계획을 세워야 한다.티미한 인간이기에 그렇다.

일을 가을에 정리한다면 천지가 돕기 때문에 손만 까닥해도 쉽게 된다.

겨울은 거울과 같다.즉 봄 여름 장하 가을이 겨울인 거울속에 다 들어 있다.눈속이나 얼음속에 있는 땅속엔 5계절의 자취가 고스런히 남아 씨앗에 저장되어 있다.그리하여 찬찬이 올 한해를 생각하는 것이다.무엇엔 무엇이 좋았고, 조금 빨랐던 것, 느렸던것,손해 났던것등의 까닳을 추찰(추적하여 관찰함)하여 다시는 이런 실수는 안한다.이번이 마지막이다.다시 한번의 기희를 노리며 참고 견디고 인내한다.

정리란 매운 기운이다.서릿발이요 추상같은 호령이요 엄한 명령이며 군율이다.이것이 고춧가루의 힘이다.과거사 정리가 더딘것도 인간이 매운것을 안먹어서 생긴다.만일 아침 저녘으로 고춧가루 세숟갈을 먹는다면 눈에서 불이나 불호령이 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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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겨례의 혼
IP: 211.111.75.139 글 작성 시각 : 2005.07.26 12:12:31

냄새,사람사는 냄새가 난다.사람이 사람이지.6자가 공동합의 해서 일을 마무리함이 얼마나 좋은 냄새인가.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바람이 아닌가.

물론 에너지 갗고는 살수가 없겠지.하지만 에너지가 있으므로 막노동이라도 해서 벌어 먹고 살 수 있는 것이 아닌가.첫술에 배부르지 않는다.

소련이 6자회담 성사후에 가장 큰 이익을 보는곳이다. 광활한 대륙휭단 철로로 어마어마한 물자가 오고 가기 때문이다.발벗고 나서야 한다.

일본이 6자회담 성사후엔 장기 불황에 종지부를 찍고 활황으로 세계제일의 경제대국이 됨도 이번의 일이 잘 됨으로써 가능하다.

2006년 아시안 게임에 2008년 올림픽은 잠에서 깨어난 중국인의 포효이며 중국의 힘을 세계만방에 과시하는 것이다.그러므로 적극적 중재를 하는 것이다.

미국은 중동에선 석유를 거머쥐고 동북아에선 석유로 평화를 구축하니 양나래를 폈다.날개짓이 예사롭지 않다.

북은 공산주의가 다 시장경제를 받아들여 변모하는 판에 변화를 두려워해서 아성만 쌓고 있다.흘러가는 물처럼 정해진 수순을 차곡 차곡 밟아가고 있다.정해진 다음단계가 어찌되는 가는 세살박이 어린애도 안다.루마니아처럼...이라크처럼 해체는 시간문제인 것이다.

만일 생각을 돌이켜 개혁 개방하면 다음단계가 어찌되는가도 청사진으로 뚜렸이 나와있다.소련처럼 중국처럼 가는 것이다.
북한은 다른나라에 비해서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에너지를 공급해주는 세계10위의 경제대국인 남한과 맟닿아 있다.같은 민족이다.또 자유진영은 남한이 잘 알고 있고(안다는 것은 바로 힘이다.) 모든 공산국가도 자유경제를 받아들인 곳이면 연계되었고, 소련과 중공과도 경제외교로 닿아 있으니 얼마나 최상의 조건인가.

나의 옷(체제보장)도 중요하지만 겨례의 옷도 입혀야 하지 않는가.나아가서는 인류의 옷도 만들어야하지 않겠는가.생사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다.이 민족이 영원히 독재와 압재의 그늘에서 사느냐,아니면 봉이되어 밝고 환한 9만리 장천을 나느냐의 기로에 섰다고 난 본다.

남은 최선을 다할 뿐 후회는 없다.(겨례란 깜깜한 밤중에 길을 찻아가는 등불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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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다.
IP: 211.111.75.143 글 작성 시각 : 2005.07.24 11:20:19

생각을 개발되어야 한다.생각을 계속 발전시켜야 한다.

어둔 생각에서 밝은 생각으로
흐린 생각에서 환한 생각으로
더러운 생각에서 깨끗한 생각으로
차가운 생각에서 따뜻한 생각으로
지저분한 생각에서 정리된 생각으로

샤워한 몸은 깨끗한 몸이지만 음식을 정갈하게 먹으면 속까지 정갈한 몸이 된다.

머릿속을 보는 법을 터득한 이가 우리나라 전역 명망있는 이들을 흩어본 결과 머릿속에 "똥만 들어 있다" 했다.
헌데 표충사(오래된 절터의 하나)에 어떤 스님의 머릿속은 투명하기가 하늘 같았다 한다.이제 그 의미를 알 것 같다.머릿속에 생각을 보는 법도 있고, 생각을 그치면 생각이 없으므로 아무것도 없다.

즉 생각을 하면 생각이 보이고 생각을 그치면 아무것도 볼 수 없다.선생님은 가끔 "생각이 없다" 하셨다.당신 스스로 생각을 놓으셨기에 가능한 예기다.옷을 벗으면 알몸이 드러나고 "또 벗으세요" 하면 꺼죽을 벗기라는 예긴가? 보여줄것 다 보여줬는데 이 이상 무엇을 벗을까?

"생각의 옷을 벗으세요"

그러니까 남자.여자의 영혼이 생각이요 하늘의 열매인데(물론 몸은 땅의 열매임)생각이 남자로 생각이 여자로 들어가서 중을 이루니 작금의 직업인

정치인(금)읍면동 시 군 장차관 법조계 장성 국회의원등
경제인(토)은행 중 소기업 대기업 펀드 증권 주가 철면피 쏘버린등
문화인(화)종교 유 불 선 예술 체육 연극 영화 5삼진 기립박수등
교육 (목)선생님 교사 스승 사부 교수 박사 선비 학자등
기술(수)과학자 수학자 음악가 생물학자 I.T기술 대륙전함 기술
언론(상화)앵커 시사평론가 기자 아나운서 반짝광고
이외에
금속노조
항공노조
전기노조
의류노조 전교조 노총, 집없는 서민에 없는게 없는 부유층이 있어 각자의 생각이 모여 가정을 이루고, 흘러흘러 사회를 이루고, 흘러흘러 강물인 국가를 이루고,흘러흘러 각나라를 이루니 바다라.생각의 바다에 풍덩 빠져서 해수욕이나 즐기자.
이름 : 나무꾼 조회: 14
제목 : 꽃중의 꽃
IP: 211.111.75.143 글 작성 시각 : 2005.07.06 10:52:52

꽃은 아름답다.
싱싱한 꽃은 더욱더 아름답다.여자를 꽃이라 한다.가정을 가지고 있는 가정꽃,들에 피는 야화,호박꽃 맨드라미 봉숭아 채송화 나팔꽃
인간은 첫째 먹고산다.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다양하다.그 중에 몸을 상품화해서 벌어먹는 방법도 있다.어떤것은 좋고 어떤것은 나쁘고가 어디 있는가?

음지에 피는 꽃도 있고
양달에 피는 꽃도 있다.
다 나름대로의 이유와 사연을 간직하고 살아간다.일체 이유가 없다.단지 있어야 할곳에 피는 꽃일 뿐이다.열심히 직분을 다할 뿐이다.

울타리 안의 꽃은 화려하지만 독이 있고,들에 피는 꽃은 밟아도 밟혀도 또 살아난다.꽃은 하나이고 꽃중의 꽃은 야화라 본다.정원의 잘 다듬어진 꽃이아닌 산야에 산지사방에 자생하여 만인을 정화시키는 꽃.

"미인은 아프면 몸을 보이지 않는다" 한다.그 꽃이 오래갈려면 소금 짱아치 돼지고기 미역 다시마 녹용 구판 파고지 명란젓 창란젓 새우젓등 짧짤한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소금이 주식이 돼야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요즘처럼 비가 많이 올적엔 물이 많아 습이 많고 눅눅하여 만물이 썩으니 몸에서 썩은내가 난다.목욕하곤 전연 상관없다.아주 짜게 먹어서 서늘하게 해 놓아야 건강한 것이다.아름다운 꽃은 가격이 비싸니까.....장하다 대한의 딸들 미국을 평정할려다 뜻을 이루지 못했구나.아쉽구나 양인을 정화시켜야 하거늘... 지리산 모악산 묘향산 산신님 굽어살펴 주시옵소서!(여자들의 기세도 하지 말라고 하면 더하고 보듬어 안아주면 여린 여자가 되는 것이니 음의 이치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1
제목 : 인재강국
IP: 211.111.75.143 글 작성 시각 : 2005.07.02 17:52:02최종 수정 시각 : 2005.07.06 10:32:32

IMF를 졸업함은 기업의 빈부차이를 하늘과 땅차이로 만들었고
카드를 남발함은 국민의 빈부차이를 천양지차로 만들었다.

그러니까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돈은 날아간다.모든것은 삼각형이다.선진국으로 고소득층으로 끊임없이 자금이 몰리는 것이다.

지금 수준을 보면 자기가 열심히 일해서 자기 자본이 있는 경우는 드물고
양적인 돈이 있는 사람은 부동산이나 법리를 교묘히 이용해 돈을 모은 것이고
음적인 돈이 있는 사람은 이리떼이고 저리떼여서 카드를 끊어 연명하는 실정이다.
중간적인 돈은 열심히 피땀흘려 번 돈을 축적한 실질적.정신적 독립을 한 자기자본력이 튼실한 경제인이라 꼭 쓸때만 쓴다.

지금 돈을 풀었는데 그 돈이 넘의 돈이기에 대부분 우선은 빛갚고 고소득층이 부동산을 이용해서 돈을 번것을 잘 알고 있으므로 빛을 내어 장만하면 지금은 찟어지게 가난하더라도 집값만 오르면 인생역전이기에 집에 투자한 것이 현실이라 한다..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개발이익심리도 작용했으니 국민들을 부동산에 눈뜨게 했다고 본다.

이와같은 실정에서 학자들은
고금리를 도입하면 가정붕괴와 기업도산이 촉발되고
저금리를 유지한다면 한국에 투자해보았자 얻는 것이 없으므로 외국으로 자본이 빠져나가서 결국 나라경제가 흔들린다고 말한다.여기다가 서양인들은 돈의 흐름은 기업이지만 기업은 가계에서 기인하므로 현물인 가계대출이 많고 기업대출은 이익되는 곳만 투자한단다.

국가경제가 첫번째 방어선이면 기업경제는 두번째 방어선이요,가계경제는 최후의 보루인데 여기까지 일방통행이니 어찌할까?종노릇도 억울한데 몸까지 주고 정까지 들어 간.쓸개도 떼어준다.

박정희 대통령때 까지가 국가경제 체제라 보면
김영삼 대통령때 까지가 기업경제 체제요
김대중 대통령때 까지가 금융경제 체제요
김대중 대통령때 까지가 가계경제 체제요
지금 현재 대통령 체제는 개인경제 체제라 보는데 번쩍번쩍 단숨에 여기까지 온 것이며 이제 이 다섯가지를 유효적절하게 써야만 한다고 본다.즉 일방통행이 아닌 단계적 통행이니 수에즈 은하처럼 시시때때로 열고 닫고를 하는 것이다.

인제(재)는 돈이다.골프 축구 야구 가수 탈랜트 배우시대요 그 물결에 황우석 교수가 있다.이를 필두로 하여 언론계 정치계 재계 과학기술계 교육계에 걸출한 인물이 출현함은 시대적 여망이자 대세라 본다.

시대를 읽으면 시대를 이끌어 나가고 모든 것은 처음으로 돌아옴은 자연의 원리이다.

어차피 옷이란 거추장스러운 것이다(현재까지 인간을 위한다는 밖으로의 경제체질) 이제는 맨몸경제 아무것도 걸리적 거릴것 없는 완전한 경제로 전환시켜야 한다.(진정인간을 향한 경제체제)즉 육체 하나만 있으면 세계 어느 시장에 가서라도 실질 경쟁력이 있는 신진경제 실물경제로 갗추는 것이다.

태권도 인들이 몸 하나로 세계에 나가서 태권도를 가르치듯이 이젠 손끝으로 인술을 펼치는 것이다.이것은 병고치는 기술이다. 내가 내병을 고치듯이 남의 병도 고치는기술 이 진정한 기술을 세상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것이다.세계어느나라에 가도 사람이 있고 사람있는 곳에 병이 있으니 병을 치유하는 기술이야말로 이 시대최고의 기술인 것이다.

지구 모든 인간들이 이 법을 배워 제몸을 제가 고친다면 새로운 세상이 도래함은 자연의 이치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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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자력
IP: 211.111.75.155 글 작성 시각 : 2005.06.30 16:17:53

날적엔 엄마품에서 낳지만 갈적엔 흙으로 돌아간다.태어나면서 "응애"할 적에 하늘을 마시고 흙에서 나는 산물을 먹으며 지구의 자력에의해 인체의 정전기가 약해질때까지 살다가 고꾸라져서 결국 흙으로 묻힐 수 밖에 없다.

그러니까 지구의 자력은 인체와 연결지어 있어서 인체의 자력이 약하면 결국 흙으로 돌아간다.흙에는 몸을 영양할 수 있는 모든 영양소가 내재되어 있으니 산야에 이름없는 수많은 초목과 곤충과 동식물이 번식하지 않는가?

인체의 소장(불을 낼 수 있는 기관)에서 불길을 지펴 따뜻하게 하면 그 힘이 신경으로 퍼져 냇물되고 강물되어 신경의 바다를 거쳐 땅(태충에서 땅으로 스밈)으로 가고,신경의 우주인 하늘(합곡에서 하늘로 향함)로 향한다.그러니까 인간은 소우주인 것이다.지구는 땅과 사해로 되어있는데 그 끝이 지구 둘래요 지구둘래를 벗어나면 수많은 별이 총총이 벌려있는 우주가 펼쳐져 있다.

수많은 인간들이 모태에서 나듯 수많은 별들은 태양에서 생긴다.그러므로 별이 있어 우주는 돌아가고 인간이 있어 지구는 돌아가고 국민이 있어 국가가 돌아가듯 내가 있어 일체가 돌아간다.지구에서 생긴 별은 지구 주위를 돌다가 힘이 미약하면 지구둘래로 산화되고(별똥되어 지구에 쌓임)태양계에서 생긴 별은 태양 주위를 돌다가 힘이 미약하면 태양으로 산화한다(태양의 흑점)

짐을 매고 돌아서면 어느틈에 새파랗게 풀이 돗듯
푸켓엔 다시또 인간이 시끌벅적하다.죽어도 죽여도 몰려든다.불나방처럼....지구를 정리한다해도 지구의 자생력으로 더강한 지구가 될것은 뻔한이치

백인의 어리석음은 신이란 것을 만들어 놓고
나를 누가만들었는가 질문한다.당연히 나는 어머님 아버님이
그 위에는 누가 만들었는가 한다.당연히 나는 어머님 아버님이
태초에 인간은 누가만들었는가 한다. 당연히 나는 어머님 아버님이...말도 안되는 까마득한 옛날을 설정해 놓고 하나님이 만들었다 하고 하나님이 만들었으니 하나님의 종이라니 너무나 억울하지 않는가?
부모님은 나를 낳았음에도 종이라 하지 않았고 나도 내자식을 낳아도 종이라 부르지 않는데 누가 나를 누굴빌려서 종이라 하는가?
나를 자신이라 함은 내가 하나님이란 것이요
너를 당신이라 함은 너도 하나님이라 것이다.

북극의 위성은 다 북극에서 나왔고
태양의 위성은 다 태양에서 나왔고
지구의 위성은 다 지구에서 나왔고
달의 위성은 다 달에서 나왔다.

지구는 인간을 생산해 낼 수 있는 장소요
태양은 별을 생산해 낼수 있는 뜨거운 용암 용광로 화로요
북극은 투명하여 은하계를 밝히니 수정궁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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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칠성(七盛)
IP: 203.232.66.220 글 작성 시각 : 2005.06.27 16:30:08

세상은 칠성으로 되어 있다.목 화 토 금 수 상화 완이다.이 일곱가지 성을 모든 만물이 다 갖고 있어서 가로횡이요,이성이 세로의 단계로도 나타나는데, 통상 평 사람은

1성 2성 3성까지이며 이 세계에선 감정이나 정신이나 몸이나 3배까지 넘는일이 없어서 인간모습을 간직하고 유지하며 살아간다.

그러니까 인영이나 촌구에서 맥이란 력(力)이 성인데 이 맥력이란 것이 1.2.3배를 넘지 않는 것이다.시키는 것도 이 상태를 넘지 않고 일하는 것도 이 상태를 넘지 않아서 사람들이 순박하고 온순하다.

지금 1.2.3성이 넘는 사회 병리 현상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지구전체의 문제이며 잘먹는데서 생긴다.먹는데로 살덩이는 홍수가 져서 물이 불어나듯 불어나기 때문인데 이 시대의 교육이 편중돼서 생긴 것이다.

이 시대 교육이 먹는 것만 강조해서 언제 어느때 어느곳에 가더라도 맘놓고 먹고 사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생각하여 돈이란 것을 만들었는데, 이 돈에 의해서 지구 사회의 평가기준이 되었으니 돈 세상이다.또 먹어서 티미해지고 식곤증으로 졸리는 눈이 떠지게 하기위해서 반짝이는 야경문화가 창출되었다.

이러한 천기에 위배되는 상태가 오래되니 4.5배 맥력이 커지는 사태가 속출하게 되었는데 대부분 정신과 몸과 마음이 현실을 떠나 4.5배 증량되니 소아마비 저능아 맹농아 고혈압 당뇨병 구완와사 비만증 중풍등이 있는 몸이 만들어지고 이 상태에서의 생각과 마음을 쓰니 사회적 병폐만 야기시킨다.

지금의 세상살이 기준은 제맘대로 해쳐먹는 시대이기 때문에 언론인 권력등 돈이 많고 운동잘하고 학문잘하고 기술자고의 기준만 만들어 놓았지 병리 현상이 일어 났을 때 고치는 방법은 전혀 모른다.죽음으로 향하고 있으면서도 그것도 모르고 한낯 여름한때 매미울듯이 선진선진만 외치고 따라가고 있다.

백인들도 문명은 만들어 놨는데 어떻게 치유할지를 몰라 우왕 좌왕하다가 동양을 바라다 보고있는데 해답이 없는 것이 현재의 실정인 것이다.

이 병은 자기 엄지 손가락으로 촌구맥과 인영맥을 잡아보아서 조절해야 한다.인체를 살리려면 생식을 먹고 계속 고쳐나가야 하고 3성 상태로 늘상 만들어 놓아야 한다.여기서 쓸수 있는 침자리가 기경팔혈임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좌측과 우측의 맥력 차이가 4.5배인 경우
인영과 촌구의 맥력 차이가 4.5배인 경우
부와 침의 맥력의 차이가 4.5배인 경우,이것을 정상으로 만들지 않는 한 온전한 세상은 바랄 수 없고 부동산 거품등 사회의 온갗병리현상은 치유되지 않는다.왜? 모든 것은 인간이 하고 인간이 바로서면 만물이 바로서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사회의 병을 척결하는 새로운 원리인 자연의 원리 지도사를 육성시켜야함은 새시대의 소명이라 본다.이 법은 1만년 문화대국인 우리나라밖에 없다.이 학문이 모든 문명국들이 혈안이 되어 찻고 찻던 이 시대 모든 문명을 치유하는 법이다.

이 외에 6.7성이 있는데 이것은 맥력이 6.7배 강하게 나타나는 병이며 땅값의 마진을 6.7배로 남겨먹는 자들이 바로 이들이다.이 병은 사관에서 치유한다.병을 고치지 않으면 세상이 바로 서지 않는다.

인영에서 6.7배로 뛰는 경우
촌구에서 6.7배로 뛰는 경우인데 이런 병적인간들이 다 세계의 지도층인사가 되었으니 이 사회는 죽음으로 가고 있음은 확연하다.

난 나만 살자고 시골로 피신한 것은 아니다.자연의 원리를 가꾸고 지키고 남김없이 펼치기 위해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며 인간미 없는 황량한 도시에서 삶의 희망을 전해주려, 처절하고 눈물겨운 삶의 여정을 소화해내는 생식인이야 말로 이 시대의 등불이요 구세주라 확신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9
제목 : 공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6.25 14:31:50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산도 없고 물도 없고 단지 공이로다.

공은 둥근것이고 원이라서 처음도 끝도 없다.
지구는 둥구니가 자꾸 걸어나가면 본래 자기자리로 돌아온다.

하루가 그렇지 않는가
한달이 그렇지 않는가.
일년이 그렇지 않는가.

공은 양과 음과 중이 있으니

하루는 낮과 밤과 황혼.미명이있다.
한달은 하현과 보름과 반달이 있다.
1년은 하지와 동지와 추분.춘분이 있다.

공은 또 오행으로 되어있다.오행은 상생과 상극과 상화이다.원이란 작은원 큰원이다.공수래 공수거라지만 빈손은 무엇이며 가고옴이 어디 있는가.
단지 태어나면 성장하고 변화하여 거두고 감추는 생장화수장만있을뿐, 이것이 둥근원이고 공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4
제목 : 음양중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6.20 10:18:13최종 수정 시각 : 2005.06.20 10:19:56

인체에 경혈은 총 678개가 있으며 좌측에 313개요 우측에 313개요 임맥 24개 독맥 28개이다.

678개의 경혈을 사관에서 통제하니 인체를 다스리는 가장큰 관문이다.
오른쪽 상반신 우측의 경혈은 모두 우측손의 합곡이 통제한다.우측 상반신의 어떤 아픔이나 통증도 합곡을 30분간 누르면 씻은듯이 없어진다.

오른쪽 하반신 우측의 경혈은 모두 오른발의 태충이 통제한다.다리에 이상 있다든지 오른쪽 하반신 우측의 배꼽 아래가 아프다던지 모든 통증은 태충을 30분이상 누르면 치유된다.

인체의 중심은 배꼽이다.

배꼽을 중심으로 왼쪽 상반신 좌측의 경혈은 모두 좌측손의 합곡이 통제한다.한쪽손이 마비가 온다든지 한쪽 얼굴이 붓는 다든지 경련이 온다든지 두통이 온다든지 치통이 온다든지 30분만 딱 누르면 씻은듯이 해결된다.

배꼽을 중심으로 4등분할 때 왼쪽 하반신 좌측의 경혈은 모두 태충이 통제한다.무릅이 시리다든지 고관절이 뻑뻑하다든지 발목이 자주 삔다든지 저리고 통증이 있다든지 모든 아픔은 태충을 30분이상 누르면 치유된다.

이 사관이 가장 으뜸으로 인체를 치유하는 곳이다.사관은 경락이 없다.단지 사해를 통제할 뿐이다.

인체의 경혈은 총 678개가 있으며 두번째로 인체를 통제하는 혈은 기경팔맥이다.

손에 후계 열결 외관 내관에서
발에 임읍 공손 신맥 조해에서

정해진 경락에 자극이 가게한다.인체의 12정경락이 가로 세로 기경에 연결되어 있다.그러므로 기경락을 자극하면 12경락이 다 자극되어진다.냇물이 정경이라면 냇물이 모여 강물이 되는데 강물이 바로 기경이며 강물이 흘러 바다로 가는데 바다가 바로 사해인 것이다.

즉 기경팔혈로써 인체를 다스리는 것이다.기경팔혈은 통혈로 되어있고 통혈이란 해당경락에 경혈이 있지 않고 그와 관련된 경락에 있는 경혈이다. 이곳을 자극하면 기경락이 요동친다.

세번재로 678개 혈을 통제하는 혈은 정 영 유 경 합 원의 66개 혈이다.급할때는 12경락의 원혈만 사용해도 된다.

정리하면
첫째가 사관이고
둘째가 기경이고
세째가 정 영 유 경 합 원혈인데 생식을 먹어서 손끝으로 경혈을 찻아서 자극해야한다.반드시 음양 허실 한열을 조절함은 만고불변의 진리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8
제목 : 반짝 반짝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6.15 08:15:29

장부가 깨어서는 활동해야 하므로 머리에 있는 오관과 사지를 통하여 현실의 상황을 진두지휘하는데(장부가 지휘자임)

방광은 뒷머리 귀를 통하여 뒤의 생각을 하고
담은 옆머리 눈을 통하여 옆의 생각을 하고
삼초는 주변머리 표정을 통하여 주위의 생각을 하고
소장은 얼굴 혀를 통하여 앞의 생각을 하고
위장은 이마 입을 통하여 위의 생각을 하고
대장은 코를 통하여 아래의 생각을 한다.

사지는 몸통을 방비하는데 있다.몸통은 머리와 몸통이다.

하지만 잠을 잘적엔 자율신경이 정 기 신을 사용한다.
낯에 일어났던 생각을 풀어주고
낯에 머물렀던 마음을 풀어주고
낯에 몸이 피곤했던 것을 풀어준다.

즉 장부가 경락에 전극(자극을 줌)을 발사시키면 전력의 강대한 충격파에 의해 신호체제가 뇌에 전달된다.그러면 인체가 태어나면서 보고 각인했던 기억의 편린들을 자극하고 색과 감각과 맛과 냄새와 소리와 기로 나타낸다.

그래서 장부끼리 상생하고 상극하고 상화하여 꿈이라는 작품하나를 만들며 뇌에 전달하면 뇌는 그대로 구현하는 것이다.이것이 현실세계의 영화 연극등이며 또 컴퓨터 본체와 화면이라 볼 수도 있다.

육부의 전극이 강하면 황금색이고 뚜렸하고 선명하게 나타난다.멋진 작품이 나오고
육부의 전극이 약하면 흐릿하게 티미하게 작용한다. 뜨지못해 대박을 터뜨리지 못함
육체의 힘이 아주 강하면 꿈을 꾸지 않는다.의지대로되고 생각대로 되기 때문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5
제목 : 순서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6.14 15:58:39

사람이 생각을 하는데 미리 앞질러 가지도 말고 연계시켜 생각하지도 말고 뒤쳐지게 생각하지도 말고 떡잎이 하나나면 두개가 생기게 하는 것이 순서다.

밥을 입안에 퍼 넣을 때도 수많은 생각을 하는 것이 인간이다.사람의 생각은 변하는 것이 확실하다.가장 중요한 것은 둥굴게 원을 그리며 가야 하는 것이다.육각에 선을 연결하면 3개의 선이 나오고 삼각은 여섯이다.가운데는 한점으로 되어 있다. 그 한점이 무엇인가

어떠한 것을 목표로 했을 때 한점이 되는가가 문제 해결이다.즉 큰 힘은 조금 덜고 작은 힘은 키워야 완전한 육각이 이루어진다.6자는 바로 삼각을 자로 재듯이 균일한 상태에서만 이루어진다.어른이 어린애와 예기하자면 앉듯이...

남과 북이 하나가 되면 5자이며
남.북.일본이 하나가 되면 3자가 된다.
삼한 땅을 원시 반본하면 목표는 하나가 된다.세계평화요 인류공영이요 인물개화 만민평등이다.

남측이 북측을 도와주는 것은 북핵이 두려워서가 아니다. 단지 같은 민족이기 때문이다.
미국이 북을 침범하지 않는 것은 여러나라와의 이해 관계때문이다.
체제도 사상도 뛰어넘어야지 남북이 하나된다.머지 않아 남측에 핵 융합로가 완성되면 그곳에서 핵을 분해시키면 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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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05. 9. 23. 02:45
이름 : 나무꾼 조회: 14
제목 : 생각(神)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6.15 08:39:50

다툼은 생각이 다르면 일어난다.먹는 것이 다르면 일어난다.먹는대로 생각하는 것이 인체다.

소고기에 소젓을 주식으로 하면 소같이 힘세고 고집세고
양고기에 양젓을 주식으로 하면 양같이 날렵하고 다혈질이고
먹을 것이 부족하면 항상 굴굴하고 어찌 살아볼려고 하고
많이 먹으면 항상 단순하고 뱃을려고 하고 더 많이 먹을려고 욕심내고

곰을 숭상하면 곰같이 미련하고
호랑이를 숭상하면 호랑이같이 사납고
뻗나무를 숭상하면 쭉쭉뻗고
무궁화를 숭상하면 무궁무궁하고
해를 숭상하면 밝고
달을 숭상하면 맑고
별을 숭상하면 총총하고 촘촘하고

마호메트 공자 석가 예수 를 그리면 그 생각되고,하나님을 숭상하면 각자가 그리는 하나님이 되고,역사인물도 있고,눈앞의 부모 스승 친구도 있고,돈 명예 유명해지는것 권력독점 기술개발도 있다.

정리하면 음양중이니
양이니 하늘이요 하늘에 떠있는 천체요
음이니 땅이요 땅에 있는 물질이요
중이니 인간이요 완전한 인간을 숭상함

오행이니
나무요 수백년 수천년된 나무는 신령스러워 인간스스로가 경외함
불이요 익혀 먹는 것을 생활화하면서부터 생김
흙이요 만드는 재료 사당(교회)이나 절이나 만들어 놓고
쇠요 쟁기만드는 재료 바위등
물이요 일상과 같이 한다 정한수 해신 강소신 우물신등

즉 인간의 생각은 음양중 오행 육기입니다.이것이 전체적인 것입니다.그러므로 전체를 보면 인간이 추구해온 삶은 다양하고 복잡한듯이 보이지만 크게 요약하면 단지 하나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2
제목 : 초극(超極)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6.14 15:42:26

극이 있다. 양극이 있고 음극이 있고 중의 극이 있고 초극이 있다.극은 끝점이다.

지구 양극의 끝다은 곳은 대기권이다.훼에 불을 다려 천천이 움직이면 불의 쏠림현상이 적게 일어난다.빠르게 휙하면 한쪽으로 쏠려서 그것이 꼬리가 된다.별똥꼬리가 일듯이...

목성(지금의 수성)의 흐름이 그렇다.
화성의 흐름(지금의 금성)은 꼬리가 없다.
토성의 대기권은 성층이 작다.
지구의 대기권은 그리 빨리 도는대도 쏠림현상이 일어나지 않음은 어쩐일인가.모든 천체는 자력으로 되어 있다.지구의 대기권이란 것이 지구의 힘인데 달라 붙을 수 있는 거리이다.자력과 자력사이에 있는 물체는 무개가 거의 없다.그만큼 질량이 가볍다.옛분들은 지구의 무개가 한근이라 했다.이게 초극이다.

회전속도가 있는데 일정한 공간에 일정한 방향으로 돌아가면서 흐르게 되어 있다.즉 지구가 돌고 도는 것이 돌고 싶어 도는 것이 아니고 가고싶어 가는 것이 아니다.

지구 대기권을 초극하면 태양계안에서의 자유로운 항해를 할 수 있다.
태양의 성층을 초극하면 북극계안에서의 자유로운 항해를 할 수 있다.
북극의 대기권을 초극하면 일정한 방향으로 또하나의 은하계로 향할 수 있다.

그런데 지금의 문명수준으론 죽었다 깨어나도 태양계를 벗어날수가 없다.빛을 초극해야 태양계를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뇌극은 우주천체(은하.북극.태양.지구.인간.뇌)를 감싸안고 있다.하여 인간의 뇌극을 연구하는 것이 완전한 것이며 완전하다면(시간과 공간이 없다) 북극도 생각하는 순간 가 있으리라 본다.

뇌극은 뇌만 연구해 갗고는 천만년이 지나도 결론이 안난다.인간은 완전한 자율체이다.그러므로 인간전체를 보고 연구해야 한다.지금 우리가 만들어논 이 사회는 완전으로 향하는 과정에 있다.그 중에 물질을 중요시하므로 50%까지 왔다.나머지 50%는 신경학이다.이 경락학을 연구해야만 또 하나의 새로운 세상이 창출되는 것이라고 난 확신한다.이 심포 삼초학(초극)이 완성되는날 지구가 완전하듯 인간도 완전하리라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1
제목 : 전계(全戒)
IP: 203.232.66.207 글 작성 시각 : 2005.06.13 10:00:20

온전한 계율로써 인간이 지켜야 할 기본규칙이라 본다.전계에 기간은 7일 2.7일 3.7일로서 오로지 인간은 계율을 지킨다.

이것을 지키면 지아비는 지아비의 도리를 알고
스승은 스승의 도리를 알고
임군은 임군의 도리를 안다.

하여 도리에 넘치지 않는다.이 전계의 법이 1만년전의 한인의 법이다.온세상 온누리 인간의 법이다.지금 세상에 나왔고 앞으로 미래의 교육이라 본다.30년이면 전세계에 메아리칠 것이라고 본다.

지금 세상이 이토록 어지러운 것은 잘못된 교육 때문이다.서구에서 온 이 교육을 받으면 배우면 배울수록 인간의 품성을 잃게 만든다.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세계를 한눈에 보면 알것이 아닌가.

원래 인간은 착하다.그러므로 바른 교육을 시켜야 한다.우선 자연의 원리인부터 이법을 터득하여 실천하여 건강해지면 건강에 관심있는 분들이 참여할 것이고, 전국민이 전계를 지킨다면 우리나라가 정신대국이 되는 것이고 스승국이 되는 것이라 난 확신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8
제목 : 오행생식인의 갈길
IP: 203.232.66.218 글 작성 시각 : 2005.06.08 11:40:35

첫째 세계제일이 되어야 한다.육예즉 6기 섭생법을 실천 응용 통달하면 누구나 세계제일이 된다.

둘째 더욱더 몸을 정밀하게 개발하고 발전시켜 천재가 되어야 한다.즉 全知(사물의 이치로 모든것을 미루어 안다.)

세번째는 한층 더 발전시켜 생사 초월.해탈하여 초능력을 개발해야 한다.이제까지 초능력하면 암기한다든지 뜬다든지 무거운 것을 든다든지 눈 안감는 다든지등이 였는데 이런것이 초능력은 절대 아니다.자기 자신속에 무한한 잠재능력을 보고 깨달아가는 과정이 진실로 초능력이라 본다.

네번째는 영생불사 생사초극(生死超極)해야 한다.인간은 양과 음이 있어 중을 늘상 맟추는 것이다.좌우를 맟추고 상하를 맟추는데 침 뜸 지압 운동 호흡 음식 궁합 세상에 산재한 모든것이 다 생사초극의 도구이다.

다섯째는 전지 전능(全知全能)해야 한다. 전능(全能)은 몸으로 시전하는 것이고 전지(全知)는 생각을 부르는 것이다.즉 생각을 잡아 몸으로 시전하는 것이다.즉 완전한 육체는 완전한 건강을 이룬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7
제목 : 지구는 내 고향
IP: 203.232.66.218 글 작성 시각 : 2005.05.05 10:01:52최종 수정 시각 : 2005.05.05 10:03:29

지구에 산지가 올해 40년이다.대한 민국이란 나라에서 함씨집안이란 곳에서 태어났다.지구는 지금 봄이다.5월이다.5월달에 또 지구인(우주인)이 될수있는 공부를 해야한다.

많고 많은 인간들이 인간본연의 자세를 잃은 지 오래됐다.아마 그래서 지구에 태어났나 보다.
선생님은 목성인이요 난 화성인이다. 목생화이다.

가끔 선생님은 미국에서 이 학문을 펼쳣으면 하셨다.한국에선 인정해주지도 않고 모른다고 하시더니 그해 가을에 눈을 감으셨다.

이 학문을 세계 여러나라에서 주의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음을 난 잘 안다.그런데 유독 한국에서는 관심이 전혀없다.

미래사회는 이 학문을 먼저 펼치는 나라가 선진국임을 그들은 직감하고 있다.알아주지 않는 곳이라면 인정해주는 곳으로 가는 것이 인지 상정이고 그곳에서부터 100년 문화가 역수입될 것이라 본다.

너무 귀한 것이 가까이 있으면 귀한 줄을 모른다.지구는 내 고향이니 어디가나 고향 사람일 뿐 날 필요로 하는 곳이면 그 땅에 가서 뜻을 펼치고 싶다....!

선생님과 함께 한 2년의 기간은 필생의 진기를 얻는 기간이였다.모든것을 다 주고 가셨다.목생화이다.그리고"네가 이곳의 주인이다"하셨다.자미원의 주인, 사제지정 인간지정 이 정이 있어 대한 민국을 떠날 수가 없다.자미원만 복원되면 그곳에서 부지런히 후학을 기르겠다. 동량지제를....


이름 : 나무꾼 조회: 37
제목 : 두번째 모집
IP: 203.232.66.204 글 작성 시각 : 2005.04.26 13:00:35

5월 10일 갑오일부터 6월 8일 계해일까지 자미의 문을 엽니다.

일곱가지 금칙

금연
금주
금화식
금편지
금전화
금연애
금외출

교육시간

4시 30분 기상
5~7시 아침운동
7~8시 아침식사
8~10시 체조호흡
10~12시 농악및 포크댄스
12~2시 점심식사및 자유시간
2~ 3시 강의
3~6시 농업실습
6~8시 저녘식사및 정비
8~10시 주제발표 강의 토론 운동후
10시 30분소동후 취침


교육내용


자연의 원리
체질

자기병을 자기가 치료하는 방법
생식 먹는법
성격분석및 교정
궁합보는법


교육비 30만원
자격 수술한 곳이 없는 분으로 5월 9일까지 신청 접수하고 9일까지 도착하셔야 합니다.

신청문의 018-415-8216
ohaeng.info 이야기 마당
hammiho@ naver.com을 이용해 주십시요

준비물 작업복 체육복 세면도구
이름 : 나무꾼 조회: 29
제목 : 오운 육기
IP: 203.232.66.208 글 작성 시각 : 2005.04.24 11:41:52

갑자 목 각 12개씩
병자 토 각 12개씩
무자 수 각 12개씩
경자 화 각 12개씩
임자 금 각 12개씩이며 오운이며

육기는
갑자에는 여섯개가 있어
갑자-계유
갑술-계미
갑신-계사
갑오-계묘
갑진-계축
갑인-계해 갑자기준 1년은 360일이요

병자에는 여섯개가 있어
병자-을유
병술-을미
병신-을사
병오-을묘
병진-을축
병인-을해 병자기준 1년은 360일이요

무자에는 여섯개가 있어
무자-정유
무술-정미
무신-정사
무오-정묘
무진-정축
무인-정해 무자기준 1년은 360일이요

경자에는 여섯개가 있어
경자-기유
경술-기미
경신-기사
경오-기묘
경진-기축
경인-기해 경자기준 1년은 360일이요

임자에는 여섯개가 있어
임자-신유
임술-신미
임신-신사
임오-신묘
임진-신축
임인-신해 임자기준 1년은 360일이다.

즉 갑자 병자 무자 경자 임자가 있는 것이니 이것이 오운육기의 총체인 것입니다.그러므로

봄에는 바람이 부는 것이고
여름에는 열기가 솟는 것이고
장하에는 습을 머금는 것이고
가을에는 마르는 것이고
겨울에는 한기로 얼리는 것이니 이것이 계절다운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2
제목 : 문화창달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4.22 12:08:00

외교란 막힘이 없어야 합니다.산지 사방이 다 열려 있어야 합니다.크게 다섯가지가 있습니다.

행정(계획)력이 있습니다.멀고 가까움에 없이 크고 작음에 없이 그 만큼을 주고 받습니다.(절대 비교 평가)

문화력이 있습니다.예술 체육 온갗 종류의 굵직 굵직한 국제행사를 통해 끊임없이 참여하고 끊임없이 개최해야 합니다.(절대 비교 분석)

경제력이 있습니다. 시대의 대세에 따라서 현실을 직시하여 여유자금,지금의 주가시장을 현재는 1000포인트 이상을 유지해야 합니다.(절대비교통합)

군사력이 있습니다.첨단부품을 기준으로 육 해 공군에 공급하여 최첨단 장비로 대체시켜야 합니다.(절대 비교 우위)

기술력이 있습니다.땅위 땅속,물위 물속,하늘과 우주를 자유자재로 다닐 수 있는 기계를 만들어야 합니다.로봇기술 우주선기술 아이티기술을 결합시켜야 합니다.(절대비교 기술선진)

가장 중요한 것이 조정력입니다.다섯가지 힘이 한쪽으로 쏠림 현상이 일어나지 않게 끊임없이 만들어 주면 자연적으로 세계일류국가가 되는 것입니다.(절대 비교 균형)

나라가 힘이 약하면 이념과 종교에 얽매이고 주구(일본 미국 북한 소련 중국등)가 생기는 것이고
나라가 힘이 강하면 이념과 종교를 초월하고 사회가 통합되고 주구도 레로콘이 되어 그간에 억눌려 살던일이 억울하여 '고양이 앞에 쥐 잡듯'이 세상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나라의 힘을 조절하면 "천하 제일 문화 대국"이 창출 되는 것입니다.

백번 들어도 한번 본것 만 같지 못하고
백번 보아도 한번 해본 것만 같지 못하며
백번 해 보아도 확실한 것만 같지 못하며
백번 확실해도 정리된 것만 같지 못하고
백번 정리해도 흐르는 것(문화 유산)만 같지 못합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4
제목 : 아무런 의미가 없다.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4.19 13:00:18

지금 우주의 생성을 기체설과 액체설로 학자들간의 이견이 있는데 우주는 생성도 없고 소멸도 없고 그냥 돌고 돌아가는 것이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왜 이런 문제가 대두되었는가.왜 이렇게 단답식 생각에 빠져 있는가.이것은 세상의 모든 학문이 사상의 틀에 젖어 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전체적인 것을 보지 못합니다.항상 지엽적입니다.

이 사상론에서 하루속히 벗어나야 인간이 멸망하지 않습니다.극과 극이 사상론이죠.양극과 음극 즉 극점이 있다 그겁니다. 양극은 또 양극과 음극 이렇게 분열적으로만 갑니다.

세상은 원입니다.극과 극이 아니죠.원이 우주입니다.즉 시작도 끝도 없는 것입니다.

기체는 가벼운 공기의 유동
액체는 무거운 물의 흐름
고체도 있어야죠.고정적으로 굴러감
산화체도 있어야죠.그래야 폭발하여 소멸되죠
강건체도 있어야죠.고착화 되어 단단해지는 것이죠.

그러니까 과학이라는게 웃기는 겁니다.뭐든지 두가지예요.2차원이고 저차원이죠.이런 차원에서 인류가 살아 있다는게 희안한 겁니다.

우주를 정리하면

무거운 것은 뭉쳐서 별이 되어 돌다 폭발하면 가벼운 운석되고
가벼운 것은 유동하며 돌다가 운석이 쌓여 별이되고
중은 시작도 끝도 없이 돌고 돌아 갑니다.

목은 기체요 따뜻한 곳을 지날때 생기고
화는 산화체요 뜨거운 곳을 지날때 생기고
토는 고체요 저습한 곳을 지날 때 생기고
금은 강건체요 서늘한 곳을 지날 때 생기고
수는 액체요 찬곳을 지날 때 생기니
이것을 완 산 고 긴 연 이라 합니다.지금의 티미하고 무식한 과학수준, 2차 방정식으론 설명도 안되고 설명할 수조차 없는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0
제목 : 정도(正導)
IP: 203.232.66.196 글 작성 시각 : 2005.04.17 11:52:27

선도 체험기 8.9.10권에 보면 "오행생식강의"가 있다.여기엔 인체의 간담 심소장 비위장 폐대장 신방광 심포 삼초에 대하여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다.그래서 많은 이들의 참고서가 됐다.

그런데 이 글에 가끔가다가 오행생식과 전혀 다른 생뚱맟은 표현이 있으니"선도수련과 오행생식"이란 문구이다.즉 작자가 익힌 선도란 기술을 생식 강의에 간간이 끼워 넣은 것이다. 이것을 첨삭이라 한다.이것은 가공할 거짓말이 된다.진의를 반드시 구분하여야 한다.

오행생식은 완전한 학문이다. 맥진법 체질분류법 음양중 오행 육기는 학문과 체질의 완전무결한 결합이다.음양중 오행 육기에 따른 음양 오행 체질분류법 오행처방법 오행섭생법은 인간이 하나님되는 법이다.이것은 티미한 선도수련과는 그 차원이 다르다.

오행생식을 10 여년 넘게 하다 보면 인간의 잠재능력이 뚜렷해지고 정과 기와 신을 보는데 그중에 "기"를 갗고 논한 것이 마음수련 선도 체험기 마음등이다.이것은 또 사상론과 연결되었고 사상은 없는 학문이다.공허한 학문으로 (한없이 커지고 한없이 작아지니)작아도 죽고 커도 죽는다.즉 나 가 없고 내 속을 현미경으로 보아 에너지까지보고 내가 우주선을 타고 우주밖을 간다든지 이다.이것 같고는 개불(개붕알)도 안된다.하여 현대 학문이란 것이 인간에게 전연 무용지물이다.

즉 나를 보아야 한다. 내 맥을 보고 맥에 따른 처방을 받고 내 체질을 보고 체질에 따른 처방을 받으면 그 뒤엔 스스로 간다. 인간은 독립된 소우주이므로.이렇게 했다고 자부하지만 여기엔 또 하나가 있다.

아무것도 모르고 오행생식을 하고 이 글(오행인포)을 본다면 정신먼저 개발이 된다.누구나 다 그렇게 되고 인간은 정신이 먼저 개발이 돼야 이것이 공부의 순서다.다음엔 마음을 개발하고 몸을 개발하는 것이다.정신을 개발하여 자기가 하나님임을 알고 그 다음에 마음으로 느끼고 몸으로 행동하면 된다.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자연스럽다.

정을 먼저 개발하면 하단전에 기인하므로 아래에서 위로 올라간다.무협지에 나오는 수준 밖에 더 되는가.기껏해야 하늘을 날고 바윗돌 부수고 싸움질이나 하고.

마음을 먼저 개발하면 기통이 돼서 빙의 된다. 마음은 없는 것이다. 여지껏 마음이 있다고 불교에선 말을 하지만 그것은 완전한 것을 보지 못했을 때의 일이다.밝은 영혼이 빛나서 완전하게 분리되면 왜 태어나고 왜죽으며 무엇을 괴로워 하는가.이것을 연이라 한다.

실처럼 이어진 연이요 끈적 끈적한 정이다.혼에 붙어 있는 연과 정 때문에 다시 몸을 받는다.영혼이 밝고 맑게 빛나면 기도 맑고 밝게 빛나서 밝은 눈으로 자세하게 보고 밝은 귀로 세밀하게 들으니 무연이고 무정이니 마음은 없는 것이다.

"깜깜한 밤중엔 눈을 감고 귀를 기울이고
환한 대낯엔 눈을 뜨고 사물을 살피는 것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4
제목 : 오운 육기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4.15 10:16:55최종 수정 시각 : 2005.04.15 10:17:46

동지 소한 대한 입춘 60일은 목입니다. 바람이 많이 붑니다.
우수 경칩 춘분 청명 60일은 지구에 화기가 생기는데 바람이 불어 열기가 생기고 구름이 생기고를 반복합니다.
곡우 입하 소만 망종 60일은 지구에 상화기가 생기는데 아침 저녘 기온차가 생깁니다 이것을 화(火)라 합니다.불씨이며 땅에다가 곡식을 뿌리고 인간도 이때가 결혼 성수기인 것입니다.

하지 소서 대서 입추 60일은 바람은 잔잔하고 열기는 치솟고 습이 가득합니다.습이 위로 올라 먹장구름되고 비를 내리고를 반복합니다.
처서 백로 추분 한로 60일은 비가 얼마나 내렸는지 냉기가 서립니다.풀잎 수마리에 영롱한 이슬이 맺쳐 젓이요 점점더 차지며 익어 갑니다.
상강 입동 소설 대설 60일은 찬 냉기류가 잎새 표면에 달라붙어 색깔이 변하고 만물은 입동을 합니다.동물은 굴파고 곤충은 집짓고 그 위에 눈발이 내려 하얗게 세상을 덮습니다.

이것이 땅에 육기 입니다.하늘엔 오운이 있습니다.

동지가 지나고 72일은 땅에는 우수가 가기 3일전 까지이며 하늘의 목성이 지구에 영향을 주는데 완만한 기운이고 따뜻한 기운입니다.
두번째 72일은 땅에 입하가 가기 6일전까지 하늘의 화성이 지구에 영향을 주는데 산한 기운이고 뜨거운 열정이고 번지는 기운입니다.산불 조심해야죠.
세번째 72일은 땅에 대서지나 6일 까지이며 하늘의 토성이 지구에 영향를 주는데 고정된 기운이요 화합의 기운이며 확실한 생각인데 물을 조심해야죠.
네번째 72일은 한로를 3일 지나니 금성이 지구에 오고 만물이 익어서 결실을 맻고
다섯번째 72일은 동지 전까지이니 수성이 지구에 영향을 주어 인간은 감추고 연한 기운을 감지합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생각은 하늘의 오운의 영향을 온전히 받고 하늘이 곧 인간의 생각이요
인간의 몸은 땅에 육기를 완전하게 닮아 땅이 곧 인간의 몸입니다.그러므로 인간은 완전한 소우주입니다. 인간이 바로 하느님인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2
제목 : 경제 대인 (많은 사람을 먹여 살리는 사람)
IP: 203.232.66.209 글 작성 시각 : 2005.04.13 19:39:32

지금 일주일간에 하루쉬던 것이 이틀을 쉰다고 한다.
서양에서 토.일 휴무제가 정착된다고 한다.그들을 선진이라 칭하고 그것을 배운다.지금도 그렇지만 건설현장에서는 하루를 빠지면 그날은 없고 비가오면 일 못나가니 그날도 없다.일거니가 그날 그날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겐 너무나 고맙다. "목구멍이 포도청"이고 "산 입에 거미줄 칠수가 없는 것이다". 하루종일 일하고 12시까지 일해서 두대가리 준다면 밤을 지새더라도 일을 하는 것이 삶의 현장이다.근면하게 사는 것이다.

그런데 뭐좀 배웠다고 하면 놀고 먹고자 한다. 적게 일하고 돈은 많이 달라고 하고 놀고 먹고자 하면 대인은 돼지를 키우는가.배운것이 뭔가 인간을 아는가 하늘을 아는가 땅을 아는가 개짓거리나 배운것을 자랑하는가.

왜 해외로 경제 대인들이 나가나 했더니 바로 지앞가림도 못하는 종놈들이 뭉쳐서 법을 만들고 주인을 내쫓고 국민경제를 파탄으로 몰아가고 있기 때문이다.민이 사는 것은 기업이 나라에 차서 넘쳐서 행정단위의 리까지 도달해야 살 수 있는 것이다.종놈주제에 되모나 하고 무리를 만들어 반대나 일삼으니 죽어나는 것은 민이라.

아주 건강한 사람은 30일중 26일이상 일하고 허약한 이도 깡다구로 20일 이상씩은 일한다.그렇게 성실하게 살아간다. 그런데 딱딱 일요일마다 쉬고 국경일마다 쉬고 휴가철에 쉬고 돈은 딱딱 나오고 얼마나 편하고 쉬운가.

사람은 죽도록 일을 해도 안되지만 15일 정도는 일을 하고 15일 정도는 쉬고 하면 360시간인데 이 정도가 문안하다고 본다.

"일이 보배요" 일이 있어 먹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가. 서양에 토일 휴무제하는 나라를 보면 점점 퇴조하고 있다. 일 안하고 복지만 부르짖으니 퇴색하고 있는 것이 환하게 보이는데 망조를 따라 하는가.
아프리카에서 일이 없어 굶어 죽는 것을 보라 그것이 먼곳의 일이 아니고 목전의 일이다.

경제 대인의 고마움을 피부로 느끼고 국민이 살 수 있겠금 노조는 그들만의 잔치인 토일 휴무제를 철폐해야 한다.아니면 노조끼리 회사 차려서 먹고 살던가.노조가 법으로 경제 대인의 발목을 잡는다면 국민은 노조를 없앨수도 있음을 날아야 한다.국민에게 해를 끼치는 개를 왜 키우는지 모르겠다.

경제 대인이 하나 둘 다른 나라로 가면 가장 손해를 보는 것은 국민이다.아무것도 모르는, 목구멍에 풀칠밖에 할 줄모르는 사람들은 고단하고 힘든 삶을 살아야 한다. 가난이 대물림된다고 학자는 말하지만 그런 눈으로 보기 때문에 가난이 대물림된다는 사실을 모른다.

경제는 사막에 한모금의 물이요 추운 겨울에 따뜻한 난로다.기업의 물이 대한에 흘러 넘쳐야 한다.산업을 일으켜야 한다.
나라를 악하게 하는 자는 재앙이 따르고
나라를 꾀하는 자는 죽음이 따르고
나라를 증오하는 자는 스스로 망하고
나라를 사랑하면 스스로 산다.
이름 : 나무꾼 조회: 7
제목 : 국력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4.12 13:25:32

국력을 키울려면 세가지 힘이 있는데

첫째가 머리로 생각하는 정치력이 3/1입니다.
둘째가 심리로 움직이는 경제력이 3/1입니다.
세째가 힘으로 움직이는 민력이 3/1입니다.

정치는 양이면 경제는 음이고 백성은 중입니다.

양과음이 경쟁하여 민을 키웁니다.
양과음이 부딫쳐서 일자리를 만듭니다.
양과음이 화합하여 민이 안정된 생활을 합니다.
양과음이 잡아당겨 민의 지위가 높아갑니다.
양과음이 밀어내면 정년이 차여 밀어냅니다.이렇게 하여 나이테 하나를 얻습니다.

바르게 하면 힘이 쌓이고 정성을 다하면 지극히 쌓입니다.
바르게하는 것은
올바른 교육을 받고 바른가르침을 얻고
똑바른 일자리를 주고 찻으며
안정된 돈과 지위를 주고 만들어가고
지위에 책임과 권한이 부여되고
정년을 지킵니다.그러니까 힘은 먼곳에 있지 않고 가까이 있습니다.이것이 국력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8
제목 : 연(緣)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4.11 10:27:13

육체는 땅에 뿌리를 두고
영혼은 하늘에 뿌리를 두고
육체와 영혼이 만나 사람이 된다.

양은 뜨겁고 차갑고 덥고 서늘하고 따뜻하고 이러한 것이 전혀 없다.그냔 현현하다 우주공간이다.

음은 아프고 시리고 저리고 쑤시고 뜨겁고 차갑고 열받고 답답하고 시원하고 고통받고 지금 불교나 마음수련에선 마음을 공부하는데 마음은 없는 것입니다.

중은 출생 결혼 장년 노년 사망하는 자율체이며 먹을 것만 공급하면 저절로 산다.

정신이 윣체에 들어오면 비로소 마음이 생기고 여기서 중이 생겨난다.
양과 음이 따뜻하면 자라나고 싱싱해지고 봄이고
양과 음이 부딫치면 결혼하고 뜨거워지고 불타오르고 여름이고
양과 음이 화합하면 장년되고 자식낳고 기르며 장하이고 안정되며
양과 음이 잡아당기면 아버지의 법도 아내의 법도가 생겨 자식을 교육시키고 가을이며 노인되어
양과 음이 밀어내면 사망한다.겨울이다.양과음이 분리 되었다가 처음부터 반복된다.

즉 영혼은 맑고 순수하여 빛나고
육체는 썩어 흙이된다.

여기서 마음을 잡으면 아픔 고통 한인데 이것이 영혼을 자유롭게 하지 못하게 하여 육을 다시 받아서 원수갚고 종되어 살고 부부 부모 부자 붕우 사제 형제 자매 남매 조손 일가친지등 연을 맻어 나탄난다.인간이외에 동물 짐승 새 곤충 물고기등으로도 나타난다.

하여 세상의 공부는 인연의 고리를 끊고 정의 고리를 끊는 공부를 해야 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7
제목 : 양과 음과 중
IP: 203.232.66.207 글 작성 시각 : 2005.04.07 15:26:08

양극화 문제는 나무에 비유할 때 웃자란 나무는 너무 잘 자라 쉽게 썩어 문드러지고,파리한 나무는 빌빌하다 말라죽는 것입니다.영양이 과다해도 죽고,영양실조로 가는 것입니다.즉 이것이 사상론에서 기인된 것입니다.사상은 양과 음이죠.양은 양적으로 팽창하고,상대적으로 음은 음적으로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극과 극이 만들어지죠.지구를 보면 북극과 남극이 있고 인간은 북극에서도 못살고 남극에서도 못삽니다.38도선인 사계절이 있는 곳이 인간이 살기 문안합니다.즉 가운데가 가장 좋은 겁니다. 이 가운데가 바로 중입니다.

양과 음은 중에 의해서 순환합니다.중은 제도 입니다.

양과 음이 서로 경쟁하는 것을 목기라 합니다.빈자는 빈자대로 부자는 부자대로
양과 음이 서로 부딫치는 것을 화기라 합니다.가난해서 병리현상,부자돼서 퇴폐풍조
양과 음이 화합하는 것을 토기라 합니다.기업도 살고 노동자도 살고
양과 음이 긴장되는 것을 금기라 합니다.하나하나 법제화시킴
양과 음이 밀어내는 것을 수기라 합니다.제도를 계속적으로 보완해서 윗물 아랫물이 물이됨

이 다섯가지 제도를 두어 정부는 그 길이를 한곳으로 치중되게 하지말고 균일하게 조정해서 타원이 되게 하는데 이것은 "완전한 형태의 복지 문화 창달"인 것입니다.

기업의 개념부터 바껴야 합니다.기업은 여러사람이 힘을 합쳐 함께 먹고 살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장소로써 사원의 복리증진과 건강과 인격완성을 목표로 한다로....
또 지금은 삼각형 구조인데 이 구조로는 양극화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군대에서 보면 이등병 일병 상병 병장이 있는데 일병과 상병이 많고 병장과 이등병은 적어서 개월차로 도표를 그리면 타원이 될 때 이것이 완전한 구조라서 끊임없이 커가는 원동력이 되는 것입니다.

입사하는 순간 주인이 되어서 굴러가는 것입니다.지금처럼 어떤 한 개인에게 집중되는 구조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회사 경영도 정치에서처럼 4년 중임제를 하는데 국가권력에 의해서가 아닌 회사 자체의 힘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서양은 음적이라 몸을 중시하다 보니 먹고사는데 치중해서 경제를 제일로치고 그 자리는 죽을 때까지 유지되고 머리로 피가 덜가서 정치인은 생명이 짧습니다.이런형태에서 나오는것이 육욕이죠.

동양은 양적이라 생각에 치중해서 경제인은 그 자리가 잛고 정치인은 그 생명이 오래갑니다.즉 이렇게 가야 다방면에 능통하므로 민을 위한 정치가 창출되는 것이죠.

지금처럼 기업은 이윤창출에 있다는 경제 관념에서는 극과극은 더욱가속화 되고 인간은 파멸을 초래할 것입니다.생각을 살려야 하는데 생각이 정치입니다.

경제인은 4년마다 한번씩 경영자를 사원투표로 선출하고,정치에는 경제제도를 첨가해야 합니다.하여 정치를 잘하면 생명이 오래가는 것이고 경제를 잘하면 오래도록 번영을 구가하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타원 정중앙에 한점이 있고,둘래에 다섯점이 있고숙련공이 가장많은 항아리 형태의 구조입니다.이것이 완전한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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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오행생식요법 강좌2005. 9. 23. 02:43
이름 : 나무꾼 조회: 20
제목 : 신경세포
IP: 203.232.66.207 글 작성 시각 : 2005.06.13 09:41:58

신경세포를 연구해야 한다.
신경세포에다
따뜻한 바람을 불어 넣어주면 근육세포가 되고
뜨거운 열기를 불어 넣어주면 피세포가 되고
미지근한 습을 불어 넣어주면 살세포가 되고
서늘한 냉기를 불어 넣어주면 피부세포가 되고
차가운 한기를 불어넣어주면 뼈세포가 된다.

천천이 하여야 한다.15일에 차고 15일에 달이 지므로 달이차고 짐도 항차 이러한데 전지전능한 자율세포라!

인체는 신경이란 경락이 있고 경락엔 경혈이 있으니 인체의 압에 의해 경락이 개폐된다.그것은 깊은 바닷속(6000 미터)에 사는 해양동물을 보면 알수 있는데 빛도 없는 그곳에서 해양동물은 스스로 발전하여 신경을 일으키면 몸에서 빛이난다.

그렇듯이 이 신경세포에 어느정도 전력이 가해지느냐에 따라 인체가 발광을 할 수 있는 것이다.원래 인체는 전지전능한 자율체이므로 금빛이 되고 투명해짐은 자연의 원리며 인간의 근본이다.6000 미터의 압에 견딜수 있는 몸과 신경세포를 만든다면 인간도 전등불을 키면 내장이 훤하게 보이고 경혈엔 빛이나서 육체가 투명해짐은 자연적인 현상인 것이다.

그래서 신경세포를 연구해야 하는데 이것이 심포 삼초학이다.지금의 배아 줄기세포는 아주 기초적인 초보수준에 지나지 않는다.줄기세포에서 신경세포로 전환시켜야 한다.

정리하면 우선 신경세포에다 30일을 기준으로 설정해서 풍 열 습 조 한을 가한후에 확인해보고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으로 근육 피 살 피부 뼈 신경을 만든후에 신경세포의 능력을 키우는 작업을 해야한다.

맛으로 키우고 자연으로도 키워서 1 2 3성을 강화시켜 이것을 주사액으로 인간이 맟으면 인간의 능력이 1 2 3배 배양되고 병에서 자유가 있고

신경세포의 능력을 4.5배로 강화 시키고 이것을 주사액으로 인간이 맟으면 인간의 초능력이 4.5배로 강화 되고

신경세포의 능력을 6.7배로 강화시켜 이것을 주사액으로 인간이 맟으면 전지전능한 인간이 되는데 순서 있게 하여야 하며

1차를 맟은 후에 네군데 맥을 갗게 만들고
2차를 맟은 후에 네군데 맥을 평맥으로 만들고
인체에 다 찬후에 1.2.3배로 가야하고
인체에 다 찬후에 4.5배로 가야하고
인체에 다 찬후에 6.7배로하면 완전한 인간이 나온다.이렇게 하는 것이 생물학의 완성이다.

자연의 원리법은 대한 민국에 있으므로 각나라는 한국어를 알아야만 한다.앞으로 기기묘묘한 법이 모두 한국말로 쓰여질 것이며 한국어를 배우지 않고서는 모든 문명을 앞서 나갈 수 없다.지금의 시기는 과학에서 초자연 과학인 자연의 원리로 가는 단계임은 아주 확실한 것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4
제목 : 견성(見性)
IP: 203.232.66.218 글 작성 시각 : 2005.06.08 11:23:11

見은 본다 살핀다인데 性은 마음심(心)이요 생긴다(生)이다.마음이 생기는 것을 본다.

즉 무심에서 심이 생기는 것인데
천지가 만들어지고 생명체가 비로소 생기는 것이고,
겨우내 얼었던 땅이 풀려서 만물이 생동하는 것이고,
나만의 공간에 다른이가 들어옴으로 생기는 작용이다.

남자라면 젊은 여자가 왔을 때 마음작용이 크고,여자라면 젊은 남자가 왔을 때 생기는 미묘한 작용이다.어떤 마음이
생기는가?

노하는가
즐거운가
숙고하는가
슬픈가
두려운가
밝은가,어두운가.

즉 몸을 사물이란 거울에 비추어 보면 된다.사물안에 내가 있고 내안에 사물이 있는데 사물의 맛이 바로 나에게 영향을 준다.

초능력이란 위와 같이 사물을 보고 나 자신을 고치는 눈이 떠졋을 때이며 이를 견성이라 한다.견성한 후에 계속 과오를 고쳐나가다 보면 성불이 되는 것이고,성인이 되는 것이며,성자가 되는 것이라 본다.

얼음장 밑에서도 고기는 숨쉬고
빼앗긴 들녘에도 봄은 다시 온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2
제목 : 성리(성품의 이치)
IP: 203.232.66.218 글 작성 시각 : 2005.05.05 09:43:59

성리학이란 인간의 몸속엔 성 명 정이 있으니
성은 지금으로 해석하면 인간의 사고나 생각이요
명은 지금으로 해석하면 인간의 감정이나 마음이요
정은 지금으로 해석하면 사회체육이나 사회활동을 통하여 살아가는 현실학이다.

성은 인간의 생각이니 머리에 위치한다.하나요 일신이다. 생각을 보는 것이 깨닫는 과정이다.
병이들면 병든 성리가 생긴다.
체질따라 체형에 따른 성리가 생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의 성리학은 잘못되었다.

인간의 생각은 자연의 원리이고 음양중 오행 육기이다.

일기 일원론도 아니고 일기 이원론도 아니며 일기 삼원론이다.

음양중(일기 삼원론)
낯에는 양적인 생각을 많이하고
밤에는 음적인 생각을 많이하고
인간은 생명체로서 양과 음을 적절하게 구사한다.

오행(지구의 다섯가지 물질에 따른 영향)
나무를 보고 나무의 생각이 일고
불을 쬐고 불같은 생각이 타오르고
흙을 밟고 흙처럼 감싸안고
쟁기질하고 정리하며
물을 머금어 물생각을 한다.

육기(인간끼리의 만남에 의한 사회 활동)
배우고 익히며
놀고 싸우며
어울리고 먹고
편가르고 비판하고
낳고 감추며
인물따라 대처하고 인데

성리 명리 실학을 합치면 본래 인간학이 나온다.또 그간의 학문이 우리민족 성쇠에 따라 전해졌으니 대부분 난에 의해 서토로 문화가 전래 됐다.

단군조선의 학문이 난에 의해 유출되어 전국시대 제자백가들이 나오고
고구려의 학문은 당으로 이어졌고
발해의 학문은 송으로 이어졌고
고려의 학문은 명으로 이어졌고
조선의 학문은 실학으로 이어져 지금세상의 현실학이 되었다.그러니 서토(지금의 중국)인들도 사기(사서)나 쳤지 실제 문화가 없는 것이다.

이제 학문의 근원이고 생각인 자연의 원리가 나왔으니 원시반본이며 여기서부터 세계를 일통하는 한인(인간은 하나님)의 나라가 생성되는 것임은 자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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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智性(지성)
IP: 203.232.66.218 글 작성 시각 : 2005.05.05 09:19:23

지성이란 무엇인가.성품을 아는 것이다.성품을 어떻게 아는가.이것을 알려면 지금의 교육현실을 봐야하고 거기에 따르는 자연의 원리를 알아야 한다.

지금의 학교체제는 초등 중학 고교 대학으로 되어 있어 대학을 나오면 지성인이라 하는데 지성을 만드는데 배우는 교재 종류는 10개가 넘는다.

대학을 나오면 현실 사회의 돌아가는 윤곽에 가가워지고 이상태에서 사회에 진출한다.

우리나라 대학이 230개가 넘고 여기서 나오는 대학생의 숫자는 어마어마하다.즉 국민의 절반 이상이 대학을 나왔다고 보는데 그러면 지성사회여야 하는데 지금 돌아가는 사회 실태가 지성사회고 지성국가인가.당연히"아니올시다."이다.이것은 즉 앞에서만 지성을 가리친다고 광고해놓고 실제는 뒤로 사기치는 것만 가리치기 때문이다.정치인 경제인하면 최고 지성인이라 보는데 사기는 이런 지식층이 더 완벽하게 구사한다.그러니까 이 시대의 교육은 지성이 무엇인줄을 모른다고 볼수있다.

자연의 원리로 보면 지성은 먹는 것을 통제하는데서 생긴다.배부르면 돼지고 돼지가 새끼 많이 낳듯이 생각하는게 고작 옷벗기기 밖에 더 하는가?

먹는 것을 줄이면 머리로 피가 많이가고, 많이 먹으면 소화시킬려고 몸통에 피가 머문다.피가 머리로 가면 생각이 나오고 몸에 머물면 몸부림한다.

적게 먹고 영양가 있는 생식을 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지성은 저절로 생긴다.그러니까 얼마나 쉬운가.이 간단한 이치가 안보여서 눈에 보이는 최고학부를 만들어 놓고 그곳을 나와야 지성인이라 사기치니 사람 족치는 기술도 지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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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망원경
IP: 203.232.66.218 글 작성 시각 : 2005.05.02 11:18:41

작은 관으로 넓은 곳을 관찰할 수 있는데 북한이 망원경의 처음이라면 미국은 확대된 세상이다.둘다 똑같다.독선이다.유유상종이다.

어찌해서 같은가 하면 작은점(체제보장) 큰 원(세계지배)이기 대문이다.작은 것은 한정되어 잘 보이지만 넓게 펼쳐 놓으면 그 안에 사람들이 살고 있으므로 전체적인 것을 보지 못한다.하지만 축소하면 점이되고 점을 확대하면 원이된다.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대만이나 그 외에 다수나라가 핵 무기를 한달 정도면 기술의 정도의 차이에 따라서 10개 정도는 금방 만든다.즉 핵 기술을 가졌지만 협약에 의해 만들지 않고 있을 뿐이다.능력이 없는 것이 절대 아니다.돈이 뒷받침 되는데 3000km의 미사일도 "시간 문제"인 것이다.이것을 극도로 규제하고 있다.그러니까 이 이상의 발전이 없다.

누구나 핵무기 경쟁에 뛰어들면 핵 무기를 억제할 수 있는 기술도 창안 되는 것인데 "데드라인"을 설정해 놓고 그에 따르라 하니 환장할 일이 아닌가? 핵이란 마패(말그림수에 따른 권능을 부여)만 차고 다니면 언제나 상전이고,엽전(엣날에 구멍 뚫린 돈)꾸러미만 차고다니는 소쩍새(속국속국울음)이길 바라는가?

핵 무기를 세세하게 분석하면 자세하게 알므로 이것을 무력화 시키는 기술도 손바닥 뒤짚듯이 쉽게 나오는 것이다.핵 무기 문제는 지금까지 인류 기술의 灌(관)인데 이 관을 통과 해야만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고 난 본다.그러니 유엔에서 공개 입찰을 해서 핵무기 파해법에 공시가격 일조(돈의 단위)하여 낙찰가를 산정해놓으면 너도 나도 기를 쓰고 착수하여 핵무기 무용법을 손금 들여다 보듯이 하는 기술을 개발할 것이 아닌가?

우리는 이런것을 생각해 봐야 한다.
핵이 만능 통제 수단인가? 핵이 하나님인가? 핵이 강대국의 권능인가?
공산주의와 자유주의는 핵을 빌미로 온갗 악행과 만행을 자행했는데 따르는 놈은 살리고, 안 따르는 놈은 사형시키는 두가지 논리를 세게속에 만들어 놓았다. 그러니 울며 겨자먹기로 따라갈 수밖에 없다.

가당치도 않는 이와같은 논리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무엇이겠는가.핵을 가져야만 통제에서 벗어나지 않겠는가.각 나라가 한사코 핵을 보유하려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하지 말라면 더 하는 놈이 있고
해라 해도 안하는 놈이 있다.항차 민족의 살길을 누가 해라해서 하고, 하지 말라해서 안하겠는가?

물가에 가지 말라가 아니고 물의 속성을 알고
불씨를 조심하라가 아니고 불의 속성을 알고
나무를 키우는 것이 아니고 나무의 속성을 알고
흙을 보전하자가 아니고 흙의 속성을 알고
쇠를 가는 것이 아니고 쇠의 속성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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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상호 보완 관계
IP: 203.232.66.197 글 작성 시각 : 2005.04.27 10:35:06

나와 자율체는 끈과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씨줄과 날줄 청실과 홍실 연과 정과 생사로 이어져 잇다.내가 부족한 것을 자율체가 지적해 주고 자율체가 미비한 것은 내가 지적해주면서 상호보완관계로 살고 있는데 자연의 원리 체질 맥이다.

나는 신으로써 자율체의 여러 모습이나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들을 보고 상황을 파악하고, 자율체는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한 것을 종종 일깨워 준다.다시 한번 더 각인 시켜주고 한번더 살펴준다.

이것을 양과 음이라 하는데 양은 정신이고 음은 자율체인 것이다. 자율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생식이다.이것 저것 먹여보아도 생식을 가장 좋아한다.음양 오행 육기체질이므로...
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의 학문이다.그래서 정신의 뜻대로 의지대로 만들어주면 정신은 참으로 좋아한다.

모든 것은 신이 알고 있고
모든 것은 자율체를 통해서 할 수 있다.

정신은 하늘에 뿌리를 박고 즉 머리카락이 파뿌리처럼 하늘의 뿌리이니(지지고 볶으면 절대 안된다.자연의 원리로 보면 삼단 같은 머리일적에 천기인 에너지를 무한정 받는다.)

자율체는 땅에 심어져서 즉 발이 나무처럼 땅의 뿌리이다.
천의 육기는 좌.우 손 경락을 통해서 장부로 유입되니(단지하면 절대 안된다.)양이고,지의 육기는 좌우 발가락을 통해서 장부로 유입되니 음이다.

양과 음에 의해서 중의 기가 일어나니(발흥)
부드러운 목기운은 간담에
산한 화기운은 심소장에
고한 토기운은 비위장에
긴한 금기운은 페대장에
연한 수기운은 신방광에 나타나서, 양 인영.촌구맥에 작용하여 돌아가며 귾임없이 생성되고 끊임없이 소멸되는데,때론 상생하고,때론 상극하며,때론 상화하여 시작도 끝도 없이 영원히 유지된다.
양 인영맥은 미.소요,
양 촌구맥은 일.중이고 상하좌우이니 네군데 맥을 골고루하면 인체가 건강해지듯이 네군데 힘에 균형을 잃지 않으면 나라가 부강해진다.

음양중은 정신이고 머리이고 하늘의 형상을 닮아 둥굴고
사상은 자율체이고 몸이고 땅의 형태를 닮아 네모지다.
오행은 음양중(하늘)과 사상(땅)을 이어주고
육기는 그 속에서 생명체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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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최면술(신공)
IP: 203.232.66.208 글 작성 시각 : 2005.04.24 11:19:26

들어가는 훈련과 깨어나는 훈련을 끊임 없이 반복해야 한다.이것은 사상론에서 유래되었기에
양은 깨어나는 것이고 밝고 가볍고 따뜻하고 환한 것이고
음은 들어가는 것이고 어둡고 무겁고 서늘하고 음침한 것이다.

이것은 처음엔 대중없이 들어가고 뜬금없이 나와서 가볍게 시작되어 가볍게 끝나는데 즉 내가 의도하든 않든 잠겨서 이것 저것 보고 깨나면 되는데, 깊게 들어가면 내가 지금 꿈속에서 처한 현실에 빠져서 꿈인지 생시인지도 모른다.여기서 못나오면 "실혼인"이 되는 것이다.이것이 최면 공부의 가장 큰 강점이자 헛점이다.

어차피 싫으나 좋으나 전연 상관없이 자연의 원리인은 이것을 배울 수 밖에 없다.마음의 작용인것을 어찌하나.불교에서는 탑돌이 행사를 한다던지해서 깨어난다 한다.무의식적으로 완전 최면에 들어가면 전생이 생생하게 나타나는데 몸이 현재 어떤 상태에 있느냐에 따라 달리 각도가 나온다.맥상에 따라....

또 어떤 "미친놈"이 자기의 전지전능한 잠재능력을 이용해서 상대방의 꿈속을 유린할 수도 있는데 한번하면 힘이 빠지고 그 힘은 상대방에게 이어진다. 해서 이런건 하는게 아니다.자기"소"도 부릴줄 모르는 무지한 중생들이 주제에 타인을 자기 뜻대로 유도하는 것은 "종놈"의 할 짓이다.즉 "쓰레기같은 인간버러지들"인 것이다.

어떤 상황을 만들어 놓고 그 상황하에서 상대방에게 나의 의지를 심어주어 깨어나도 그렇게 살게 하는 것인데 고도의 "잡탕 최면술"이라 본다.
하여 자기가 최면에 걸렸나 안 걸렸나를 아는 것이 중요하고,지금 나에게 어떤 에너지(영체)가 붙어있다 아니다를 아는것도 필요하다.

처음엔 끌려가지만 나중엔 끌려가는척 하여 역으로 내 혼(의지)을 각인 시켜줄 수도 있는데 이것을 역 최면술 이라 하며 이것은 "고난도 기술"이다.이 쯤은 돼야 자기 "소"이다.이런것을 신공이라 하며 무협지에 보면 많이 연구되어 그곳에서나 생기는 일로 보지만 모든 것은 현실이며 일상적인 일이므로 "공부자"는 개의치 말고 누가 발을 걸면 넘어졌다가 가거든 일어나서 흙을 툭툭털고 가면 된다.아무런 감정의 동요가 없어야 한다.

최면이란 가장 잠을 잘 잔 상태이며 절대최면 금강삼매경이란 온몸이 완전 이완되어 들어간 상태인데 예를들면 "하늘엔 밝은 태양이 밝게 빛나고 사물이 환하게 보이는 상태를 보는 것이다.몸이 건강해지면 질수록 이런 상태가 자주와서 결국 완전한 건강이 차이는 것이다.이런것을 개발하여 사기를 친다든지 마음을 읽는다든지 하는 것은 아주유치한 발상이라서 대인(大人)은 뒤돌아보지도 말고 곁눈질도 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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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自衝數(자충수)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4.20 08:26:43

북한에 미국이 개입하면 중국에서 내려오고 소련에서 내려오고 일본이 개입하고 다시한번 열강의 각축장이 되어,아비규환이 되고 난장판이 됩니다.그 와중에 핵무기가 대포동에 탑재되어 여러군데로 날아갈 수도 있습니다.

북한의 정권이 교체되면 되는데로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안정되는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한 민족은 대인"이며 사사로이 처신하지 않습니다.신 정부가 들어설 때까지는 6개월 정도면 정리 되리라 봅니다.

전군의 삼엄한 경계태세 속에서 외부의 유입을 차단하고 민에 안정이 이루어지고 정권이 창출됩니다.주권국가의 탄생입니다.전혀 군의 흔들림이 없습니다. 요지부동입니다. 이것이 나라를 지키는 일입니다.민에 움직임도 없습니다.여지껏 참았는데 6개월을 더 못참겠습니까.

이 안정기가 지나면 하나 둘 교류를 통하여 해금될 것입니다.이 때 비로소 국제사회의 도움이 절실한 것입니다.즉 잉태한 아기가 세상에 나올수 있도록 지켜봐 주십시요.순산되게 기다려 주십시요.

"결코 핵 갗고는 장난을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최상의 대책인 것입니다. 바로 아시아가 안정으로 향할 수 있는 길입니다.그런면으로 볼 때 조나단 7함대는 너무 독선적인 것입니다.조장군께서 눈을 부릅뜨고 위엄있게 경계하면 각 나라가 두려워서 감히 섣부른 행동을 못할 것이고 동북아시아에 딱 균형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6개월만 참으면 조장군은 청사(역사)에 길이 빛날 것이며,부시대통령은 인류평화에 기여한 공로로 "노벨 평화상"을 더 할 것이며, 한민족에겐 '평생지 은인'이 되고, 한 .미 공조는 더욱더 튼튼하여 빛을 발할 것입니다.즉 이것이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 승리하는 최상의 방법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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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基(터기)
IP: 203.232.66.196 글 작성 시각 : 2005.04.17 12:25:10

터키는 육지와 해양이 있습니다. 해양에서의 모임은 포스코와 관련이 있습니다.우리나라가 "세계제일조선국"이기 때문입니다.터키는 동방의 끝이니 동방의 불꽃이 터키까지 다달을 것입니다. 육지(포항체철)와 육지(이스탄불)의 끝이 바다로 이어졌으니 그 옛날 "한국"의 처음과 끝이므로 형제와 같은 나라요 혈맹의 나라 입니다.

단석괴나 선비국이 그들의 조상일 겁니다.또 몽골이 아시아 전역을 일통했던 것도 한 예라 봅니다.그러니까 터키는 조선술과 아이티와 나아가 동서 철로도 원하고 있습니다.

지도에는 30도와 48도 사이에 있는 나라 입니다. 지중해를 두고 아프리카와 흑해를 두고 유럽과 맟닿아 있습니다.터키의 역사에 대해서도 교류를 해야 합니다.동양은 "한국시대"를 기준하면 하나 입니다.

즉 역사를 먼곳에서 찻지말고 "한단 고기"이 책이야 말로 잃어버린 아시아의 역사인 것입니다.이 책을 통하여 아시아는 하나인 것입니다.동방의 역사가 정리되는 것입니다.즉 성씨 족보의 처음과 끝이 잇듯이 처음에서 찬찬이 살펴보면 연계되는 것이니 "한단고기"를 각국말로 번역을 해서 아시아 고대사 연구를 한다면 너무도 쉽게 정리되는 것입니다.

고대의 정신이 무엇인지도 일 것이고 지금의 짐승같은 인간이 어떻하면 인물개화하여 재세이화할 것인지도 공동연구하면 해답이 나올 것입니다.고대의 법은

광명이세하여
홍익인간하고
제세이화하고
이화세계를 만드는 일법이므로 동방의 등불은 환하게 밝을 것입니다.

새롭게 창안하면 5만년전에 인류의 숙원이였던 무병장수의 꿈이 이루어지므로 각자가

확철대오
대자대비
환골탈태
전지전능 해져야 합니다.

5만년 전이란 모든 물질은 가을에 결실이 오므로
1만 2천년은 청인종이요 봄이요
1만 2천년은 홍인종이요 여름이요
1만 2천년은 황인종이요 장하요
1만 2천년은 백인종이요 가을이니,
이때에 비로소 타별에서 이주해왔던 인간들이 정리되는 것이니 (완전한 학문의 출현으로)즉 인간의 종자를 건지는 것입니다.

우주인이란 자유자재한 금빛인간들인데 각 별에서 살고 있으며 지구의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또 기다리고 있습니다.완전한 학문을... 크게는 천황씨 1만 8천세요,지황씨 1만 8천세요 인황씨 1만 8천세인데 합이 5만 4천년이죠.지금이 인황씨 시대인데 4만 8천년이므로 지금이 인황씨 1만 2천년이 되는 해입니다.인황씨 시대는 5만 4천년에 끝나며 다음에 흑인의 시대가 옵니다. 6천년이죠.그래서 결국 양 음 중이 있고 오행입니다.이것이 6만년의 한 "축"(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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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숨은 그림 찻기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4.15 09:50:27

정치적으로 우뚝 서는 것은 동양인이며 동양정신의 발원지임을 자부심을 갖아야 된다는 것이고
경제적으로 우뚝선다는 것은 잘사는 기술인데 이 기술을 배워서 경제적으로 독립한다는 뜻입니다.

경제는 지금 미국 일본 중국 인도까지 이어지는데 각나라가 관여한 세계경제이며, 북한은 동포이고 중국과 연결되어 있으니 중국이나 북한이나 미국이나 일본이나 어느 한곳에 힘에 의지해서 상대국을 비방하지 않고 경우 이치 사리에 맟게 처신하는 것입니다.국제외교입니다.

정신적으로 동양이 서양보다 우세하고 서양문화는 다 동양문화에서 건너갔습니다.
육체적으론 서양이 동양보다 우세하고 동양문물은 서양문물을 배워야 합니다.

동양 문화의 핵심이자 정수는 대한민국에 있습니다. 어찌 이 작은 나라에 있는가? 여하튼 지구란 보물지도 속에 숨은 그림 찻기 입니다.

어떤이는 인도에 있다해서 그곳에 가서 뭘 배워오고,어떤이는 티벳에 있다해서 책도 많이 썼습니다.어떤이는 중국에 있다하여 소림사 운운합니다.

티베트라는 것은 히말라야가 세계적으로 높으니 높은산 즉 큰산 밑에는 뭔가 있을 꺼라고 백인은 몸이 크니까 그런 발상을 했죠.(사실은 만고의 세월에 걸쳐 두리뭉실한 산에 잇는 것을 모름)하여 미국의 정신이 됐습니다.

불교를 믿는 분은 불교의 발원지가 인도이므로 인도에 가서 수련하고 돌아와 광을 내는 이도 있습니다.

기독교를 믿는 분은 예수님이 동양에서 도를 전해 받았으므로 동쪽에 와 보니 눈에 띄는게 중국이여서 중국에 가면 뭐 있을까 하여 찻아 다닙니다.

하지만 아는 분은 손가락질 합니다.중국의 동쪽이라고 그곳이 인류문명의 발원지라고...해서 찻아보니 뭐 손톱끝만한 나라에 그것도 반으로 갈린 나라가 있습니다. 거기 뭐가있겠냐고하지만 아무것도 아닌곳에 진리가 있으니 손톱끝만한 나라가 바로 과거 온 세계를 다스렸던 단국(檀國)이였던 것입니다.(신선불사의 신국,한인시대의 한국이죠.)

하여 우리것을 알아서 수련을 해서 자신을 홍익인간(실제로 존재하며 실상일입니다.)으로 만들고 오행생식도 하고 한단고기도 보고 하면 문화가 무엇인지 압니다.우리것이 무엇인지 알죠.이렇게 해서 정신적 독립을하면(불교말로 깨닫는다고 합니다.)

지금 서양 문물 익힌것 있죠.그것이 딱 정리되는 겁니다.서양 사람들이 나라쪼개놓듯 혈육도 인정사정없이 딱 잘라 싸우게 만들듯,인간 해부하여 발기발기 갈라놓듯,교육도 이것 저것 가지수를 늘려놓아서 그렇지 그거 모으면 하나 입니다.그런데 다 모아놓아도 정리가 전혀 안됐는데 그래도 대충 인터넷이 있어서 비슷하게 만들어 놨습니다.요걸 다 알면 물질에 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신과 물질에 통하면 이것을 또 연계시켜야 되는데 사상론같곤 어림도 없습니다.오행의 상생상극정도는 돼야 정리가 되죠.

오행의 상생은 계속 커가니까 물질이죠.
오행의 상극은 계속 작게 쪼개니 에너지죠.정신이죠.그래서 완전한 기술이 나와야 되는데 에너지가 쌓여 물질을 이루고 물질이 작아져 에너지가 됩니다. 이것을 가속화 하면 순간 없어지고 순간 나타납니다. 이것이 기술의 완성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2
제목 : 대북관
IP: 203.232.66.209 글 작성 시각 : 2005.04.13 20:03:41최종 수정 시각 : 2005.04.13 20:06:09

우리것에 이상이 없을 때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또 영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을 때 도움을 주고 자력 갱생할 수 있게 유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힘을 들여서 도와주면 그만큼 나약해 집니다.의지하기 때문입니다.그것은 인체를 보면 좌측만 쓰면 몸이 좌측에 의지하고 우측만 쓰면 우측에 기댑니다.좌우측을 똑같이 써야 인체가 튼튼하고 건강해지듯이 같이 건강하고 힘세게 갈길을 인도해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부에 의한 길로 접어들어서 일본 미국을 통하여 세계 각국과 교류하고 있습니다.이 관계를 맺기 위해서 60년 부단하게 힘쓰고 노력한 결과 오늘의 대한이 있는 겁니다.우리가 힘이 능하게 있을 때 간접으로 도와줄 수 있는 것이지 전적으로 도와 주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발전이라 항상 위를 보아야 합니다. 12위 경제 대국의 문턱에 들어섯지만 아직도 갈길은 멉니다.어찌보면 이제부터 세계무대에 두각을 나타내야 하는 시점인 것입니다.우리가 잘 살고 또 잘살아 따라올 수 있게 인도하고 계몽해야 합니다.

일본과 미국은 멋진 경제 파트너 입니다. 밀어주고 당겨주는 동반자인 것입니다.남은 남쪽의 길을 가야 합니다. 지금의 미미한 힘과 경제력으로는 국제무대에서 금방 한계에 부딫치는 것입니다.힘은 쌓이고 쌓여야만 뿜어져 나갑니다. 저절로 개화되는 것입니다.

봄도 오기전에 된서리 맟기 십중팔구입니다.힘을 길러야 합니다. 일본을 배워야 합니다.일본과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힘의 이동입니다.모든 기간 산업이 일본과 미국과 한몸둥아리가 되어 있습니다. 굴러가야 합니다.멈추지 말고.

지금처럼 실맥이 아닌 부맥에서는 이용당하기 쉽습니다.(중국 북한 소련)여러가지 문제가 생기는 것을 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대한 민국의 현실은 고삐 풀린 망아지입니다.범 무서운 줄 모르는 하룻강아지요 무서움을 모르는 비행청소년입니다.

가라 앉쳐야 합니다.그리고 내실을 기해야 합니다.국제사회에 눈을 맟추고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민족자존은 맟지만 고고한 외침일 뿐 메아리 쳐서 되돌아 옵니다.이것이 현실입니다.아직 멀었습니다.모든 문제를 떠나서 경제에 맥진해서 힘을 키워야 합니다. 경제 대인에게 누가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9
제목 : 오가제도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4.12 13:41:42

상임 이사국 5개나라는 잘된 제도입니다.여기다가 비상임 이사국 6개나라를 만들어야 됩니다.

상임이사국이 양이고 아버지라면 비상임이사국은 음이고 어머니죠.12개 나라에 의해서 지구의 일을 생각해야 합니다.다 지구에 사니까 지구를 아름답게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양과 음이 나왔으니까 중이 나와야죠.중은 양과 음이 어우러져 나오는 제도입니다.제도는 중이고 자식이죠.

첫째는 학문이니 진실로 인류를 위한 학문이 나와야 합니다.
둘째는 문화이니 진실로 인류를 위한 문화를 싹틔워야 합니다.
세째는 삶(경제)이니 진실로 인류가 잘 살수 있는 복지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네째는 규율이니 경우 이치 사리에 맟는 인류 보편적인 제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다섯째는 기술이니 진실로 인류가 번영하는 기술을 낳아야 합니다.지구는 인류를 위해 있습니다.아버지 어머니 자식이 있어 한 가정이듯이 상임이사국 비상임이사국 오가제도가 있어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인류가 공동 번영하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꿈입니다.이 꿈을 실천하는 곳이 국제기구인 '유엔'이고,부족한 제도를 보완하여 바르게 가는 것은 유엔의 사명이요 인류의 소명이라 여깁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4
제목 : 체(體)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4.11 10:06:15

머리는 생각이 들어 있는 집이요
몸통은 장부가 들어 있는 궁전입니다.

간과 담은 눈에 작용하고 생명이 살수 있겠금 사물을 보고
심장과 소장은 얼굴에 작용하고 생명이 살수 있겠금 한열을 느끼고
비장과 위장은 입에 작용하고 생명이 살수 있겠금 말하고 맛을 보고
폐장과 대장은 코에 작용하고 생명이 살수 있겠금 사물의 냄새를 맡고
신장과 방광은 귀에 작용하고 생명이 살수 있겠금 사물의 소리를 듣고
심포와 삼초는 표정에 작용하여 생명이 살수 있겠금 갖가지 표정을 짓고

즉 오관은 몸통에 있는 장과 부가 외부로 통하는 곳이죠.어때요 잘 만들었죠.그래서 인체의 주체는 육장육부입니다.
척추를 만들어 오장이 고정되고,갈비뼈를 만들어 튀어나오지 않게 방비하고
근육을 만들어 뼈를 매어두고
피를 만들어 근육을 감싸고
살을 만들어 피를 보전하고
피부를 만들어 살이 출렁이지 않게 한다.
신경을 만들어 다섯가지와 장부를 꾀어 움직이지 않게 고정시켰다.

생각은 육장과 육부의 상태를 표현합니다.병들면 병든 상태를 나타내고 건강하면 건강한 상태를 나타내죠.

생각혼자는 육체를 완성시킬 수 없습니다.육체 속에는 생각과 마음과 정이 있습니다.

정은 정력 정액 정자 호르몬 난자 난액등인데 이것이 육체를 움직이는 힘입니다.육체가 크면 장부도 크기 때문에 힘이 좋고,육체가 작으면 장부도 작기 때문에 힘이 약합니다.정이 빠지면 힘이 약해집니다.교미를 하면 정액이 손실됩니다.

마음은 마음수련 독심술 최면 삼매경등 여러 표현을 씁니다.사물을 보면 애석하다.슬프다 안됐다하는 감정입니다.몸서리쳐지는 느낌입니다.묘한 기분이죠.생각이 육체를 떠나지 않게 잡아주며 고통도 줍니다.통증 아픔을 주죠.

신은 양이고 생각이고 투명이고 하늘이고 우주이고 정신 사고 이성 대오 등인데 넓은 우주가 축소되어 생각이 된겁니다.

즉 육체는 땅에 딸리고
정신은 하늘에 속하고
하늘과 땅이 합한것이 사람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3
제목 : 육 예(六藝)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4.11 09:38:12

인체와 생각과의 관계는 부부관계요 천지관계요 붕우관계요 군신관계요 사제관계요 종속관계요 수많은 관계인데 이것을 단지 동양 철학에서는 양과 음과 중이라 합니다.

인체는 눈에 보이고 생각은 보는놈이 생각입니다.인체의 가장 중요한 기관은 내장기관입니다.

음인 육체만 키우면 생긴대로,
학문욕
유명욕
돈욕
지배욕
성욕
골고로욕이 작용합니다.머리보다 몸이클때의 작용인데 지금 서양문물이 다 이 개성즉(저마다 타고난 체질에 따른 물질적 작용)을 강조 합니다.출세했다는 것은 결국 여섯가지의 삼각형의 꼭지점에 섰다는 뜻입니다.

양인 생각이 발달하면
노하고
기쁘고
심사숙고하고
슬프고
두려워하고
불안초조하는 육정이 생깁니다.몸보다 머리가 클때의 작용인데 동양 철학이 다 이 개성(저마다 타고난 육체의 체질에 따른 정신적 작용)을 강조합니다.출세했다는 것이 자기의 생각을 펼치는 것입니다.

육체는 음이므로 생성하는 육장의 몸의 작용이죠.
생각은 양이므로 소모하는 육부의 에너지 작용이죠.

그래서 육장과 육부의 결정체즉 완성은

仁(어질인)간과 담이 균일해서 나오는 정신적 물질적인 힘
禮(예도예)심장과 소장이 비등해서 나오는 정신적 물질적인 힘
信(믿을신)비장과 위장이 똑같아서 나오는 정신적 물질적인힘
義(옳의의)폐장과 대장이 맛수로 나오는 정신적 물질적인힘
智(지혜지)신장과 방광이 대등하여 나오는 정신적 물질적인 힘
能(능할능)심포장과 삼초부가 같아서 나오는 정신적 물질적인 힘이 나오는 것입니다.이것이 인간이 육체를 가지고 있을 때 영육이 합치된 완전한 인간의 모습인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2
제목 : 나
IP: 203.232.66.211 글 작성 시각 : 2005.04.09 17:03:54

생각이 무엇이냐 하면 머릿속에서 생각하는 물질이 아닌 양입니다.그러니까 인체는 물질이죠.그런데 이 물질을 끝간데까지 가보니 에너지가 되거든요.그 에너지가 어디 모이냐면 머리에 모입니다.구조가 그렇게 되어 있는데 그게바로 생각입니다.

성경에 빛이 있으라 함에 빛이 있고의 말은 생각하면 생각대로 된다입니다.빛이 바로 육체속에 살고 있는 나 자신이죠.내 몸속에 살면서 보이진 않죠.그게 바로 양입니다. 내가 밟고 있는 땅은 물질이고 음이고,내가 서 있는 하늘은 양이죠.(대기권 우주를 포함)나무와 나무를 비비면 열받죠.더비비면 불꽃이 일고.작열하여 빛이 납니다.

그래서 이 생각이 머릿속에 있으면 생각을 하고
눈에 있으면 보고
귀에 있으면 듣고
코에 있으면 냄새맡고
입에 있으면 말하고 맛보고
얼굴에 있으면 열기 냉기를 느끼고
찡그리고 방긋웃고 엉엉울고 열받고 쥐나고 스트레스 받고 심사숙고하고 기분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양한 표정을 짓습니다.이것은 생각이 오관을 통해서 외부세계와 교감하는 것입니다.인간은 소우주이니까요.

그래서 생각이 있으면 살고 생각이 떠나면 죽은 것이죠.10여년 넘게 고무호스로 영양을 받았다면 이것은 살아있어도 산것이 아니죠.죽은 것과 같죠.나무에 물주면 살듯 인체에 영양만 공급하면 생명은 붙어 있으니까요.

생명이란 내가 힘이 있어 육체를 벌어 먹이고 살때까지고 기계에 의존하던지 타인에 의존하면 이미 생명이 손실된 것입니다.생명연장이란 육체에 에너지만 공급하면 저혼자 살아가니까 죽지는 않죠.생각도 없이 그냥 먹고 싸고 마냥 살아만 있습니다.눈뜬 송장이죠.

생각을 많이 하면 머리가 커집니다.한국인은 세상에서 머리가 가장큰데 그 연유가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모든 인류의 문화가 한국땅에만 오면 딱 정리되어 버립니다.뭐 오래 생각할 이유가 없죠.잠깐 사이에 해결이 됩니다.지금도 많은 생각을 해야 합니다.
자원이 없으니 머리로 먹고 살아야지
겨울에 추우니 미리 저장해야지
주변에서 가만 놔두지 않지
끊임없이 문제가 대두되고 끊임없이 문제해결하면서 저절로 커진 대뇌의 함량...!!!

그래서 한민족은 찐짜 우수한 세계 제일 민족입니다.그리고 아직까지 머리 쓴것도 아니라구요.그런대도 뭐 정보통신대국이래요.통신즉 I.T가 생각이거든요.땅에서 하늘을 보면 태양이 있는데 집중은 태양과 같이 놓으면 밝은 대낯과 같이.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