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146건

  1. 2005.09.23 [옛글] 자연의 원리 201~187
  2. 2005.09.23 [옛글] 오행생식요법 강좌 201~187
  3. 2005.09.23 [옛글] 이야기마당 218~205
  4. 2005.09.23 [옛글] 자연의 원리 186~172 1
자연의 원리2005. 9. 23. 02:42
이름 : 나무꾼 조회: 12
제목 : 인물 개화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4.06 09:51:01

어떻게 하면 일본 사람들을 개화시킬 수 있는가? 너무나 조잡하고 스스로 무능력하여 위축된 섬지방특유의 피해망상에 젖은 소인들.왜놈 아니랄까봐.

세상은 넓디 넓고 밝디 밝은데 요건 모르겠지하고 열 손가락으로 얼굴 가린다고 안보이는가.주재에 그것도 역사라고...

왜 그렇게 사람들이 편협한가.생각하는 자체가 꽉 막혔다.지금 전세계가 인터넷 정보 시대인데 그렇게 엉터리로 가리치면 곧이들을 학생들이 어디 있다고 거짓을 꾸미는가? 왜 그다지도 어리석은 못난이 짓만 일삼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씨앗 같으면 종자나 개량하고 개 같으면 잡아먹기나 하지 이놈의 인간의 하는 꼬락서니하고는 미물과 같으니. 사람이 열린 마음으로 살아도 한 세상이 빨리가는데 어떻게 평생을 사람들의 가슴속에 못질하는 삶을 강요하는가.스스로를 묻는 무덤만 파고 있다.마약먹은 사이코들.....

"한단고기"도 안보나부지 그 책이 대한의 바른역사고 대한의 젊은이들은 모두가 천지창조이래 지금까지 이어져온 한님사를 줄줄 꿰고 있는데, 일본의 자라나는 세대에게 그런 삐뚫어진 책을 가르친다면 소인(小人)밖에 더 나오는가.국가에 의해 쇠뇌된 인간 최면에 걸린 인간,천 뭐시기를 잡아다가 족칠수도 없고.

인간은 소우주인데 어떤놈이 나에게 그런 엉터리 사관을 세뇌시키냐고.내가 하나님인데 어떤놈이 나에게 주체사상을 강요하느냐고.그런 정신으로 어떻게 대인이 되느냐고.

국가가 인간을 타락시키는 대표적 "예"가 '주체 사상이나 역사 왜곡'이다.일본의 뜻있는 진정한 대인들은 이와같은 국가의 잘못된 집단최면을 세세히 알아 국민이 국소마취(국가에서 대량으로 소인으로 마취시키는)에 빠지지 않겠금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정 안되면 국민에게 별반 도움도 되지않는 그곳을 해체시켜야 하지 않겠는가.
이름 : 나무꾼 조회: 16
제목 : 실거래가 물물교환
IP: 203.232.66.220 글 작성 시각 : 2005.04.02 09:52:32최종 수정 시각 : 2005.04.02 09:54:17

석유와 자동차가 필료로 하는 가격을 1.2.3 배까지 유동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으로

"자동차 몇대를 주겠으니 석유얼마를 달라"

즉 쓸데없는 달러란 종이뭉치 대신에 현물거래 하는 것입니다.이렇게 해야 석유부동산을 잠재울 수 있습니다.

이것 이외에 각나라의 실물 경제는 1.2.3성(물건의 가격이 1000 원이면 1300 원이 넘지 않겠금 조정하는 법)을 넘지 않겠금 자국화를 만들어 놓고,외국에 대항하는 돈은 종이를 찍어서 종이 끼리만 거래하고,외국에서 국내시장에 돈 거래시 국내시장에 소요되는 1.2.3성만 사용하게하고 이 외는 전혀 받지 않는 정책(폐기 처분)을 추진해야 합니다.즉 3중 잣대를 사용해야 삽니다.

이렇게 해야 자국을 살리고 아시아를 살리고 세계를 살릴수 있습니다.지금처럼 실물경제와 허상경제(헛물만 들이키는경제)가 어우러지면 인간은 살 수 없는 것입니다.이것이 ""공항""입니다.

물물거래 현물거래 실물거래만이 사는 것입니다.종이에 현혹되지 마십시요.

3중잣대는

1::현물거래는 원칙이고
2::외국돈이 우리나라에 올적에는 우리나라 돈으로 환전후 1.2.3만 인정해주고 그 외는 실물거래이며
3::우리나라 돈을 밖으로 유출시에도 1.2.3만 환전해서 인정해주는 제도입니다.

각 나라가 이렇게 뚜렸하고 확실하고 확고한 의지가 있을 때"지구 경제"도 내실있고 탄탄할 것이고 이에 반하면 허황되어 공항을 초래할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4
제목 : 인간사.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3.29 14:22:37

김춘추가 당과 연합해서 백제 고구려를 쳤다.한민족의 비사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백제왕자 풍은 바다건너 왜로 갔고 이후부터 귾임없이 동족상잔의 피비린내가 생겨났으며 이이제이요 지금은 완전한 남남이 되어버렸다.하지만 아무리 부정해도 하나인것을 어찌하랴.

남방 백제가 무너지면서 백제인들은 남으로 밀렸다.이때의 참상이란 이루 형언할 수가 없다.세월은 흐르고 1500년이 지난 지금 그 땅엔 베트남 타이 싱가폴 말레이시아 미얀마 대만 필리핀 캄보디아등의 동남아 국가들이 태어났다.백제인은 삼한 백성의 후예다.삼한은 마한 진한 변한이며 단군시대이다.올해 단기 4338년이다.


지금에 이르러 일본은 김춘추가 되고저 한다.일본의 본은 무엇인가.
첫째가 아시아다.
둘째가 황인이다.
세째가 한인이다.이것이 일본의 3본이며 일본의 본속엔 셋이 항상 깃든 것이다.어떻게 몸을 추스리는 것이 바른 길인가를 1400여년 비사를 되돌아 봐야 한다.

북방의 역사는 흉노에서 선비 돌궐 몽고 여진 거란 요등이 다 하나인데 부르기를 그렇게 불렀고 그 대는 삼한 부여 고구려 발해 고려 조선 대한제국 대한민국(남 북한)으로 이어졌고 몽고가 유일하게 명맥을 유지한다.이 역사가 단기 4338년사이다.

우리가 지금 단기 4338년을 쓰고 있는데 이 시기엔 삼한 백성이 있었고 마한 진한 변한은 그 둘레(관경)가 동과서로는 2만리요,남과 북은 5만리니,서안땅을 제외한 중국 전역이 삼한이었음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백제사 1400년은 남방사이니 베트남에 남아 있으리라 본다.어떤이가 깨달아서 삼한사 즉 북방 남방 중앙사를 정리 했으면 한다.이를 위해선 각나라 민족문화 연구소의 식사모임부터가 출발점이라 본다.)

신시시대엔 인류가 하나였고,이 시대에 각나라의 온갖신화가 만들어졌고

한인시대엔 인간이 인간의 능력을 다 개발해서 사용했으므로 지고지순한 상고시대이다.

여기까지가 이번 1만 2천년간의 역사다."한단 고기"에 잘 기재되어 있다.

그래서 지금까지 오행인포의 글은 인간이 인간의 능력을 개발해 나가는 과정인데 하루의 수레바퀴가 12시진(지금의 2시간)이고 1년의 수레바퀴가 12달이듯,금의 시대가 1만2천년이니,지금이 그 말기인데 한 인간이라도 생식먹는 법과 맥법을 알아 천재지변시(지금도 여러 곳에서 일어나고 있음)제몸을 제가고쳐 관리 유지하고 대비했으면 하는 바램에서다.

생식법과 맥진법을 통하면 인간은 누구나 하나임을 안다.

삼한 민의 혼 속에는 누구나 1만 2천년사가 강물처럼 도도하게 흐른다.지금까지의 인간사를 다시한번 정리하면

1 저번 천지 개벽때 안전한 곳으로 이주했던 인간들이
2 생식법과 맥진법을 통해서 자아를 발견하고 실천해서 인간의 본을 완전하게 찾아 능력을 개발하고
3 다 개발하여 세계 각지로 퍼져서 신시를 열고 펼치고 나라세우고
4 그 땅에 오래 살다보니 인간의 법이 희미해져서 청 적 황 백 흑인이 생겼고
5 서로 나라와 나라끼리 무수히 싸우다가 명멸하고
6 청인종 홍인종은 전멸됐으며 황인 백인 흑인만 남았다.
7 기계 기술의 발달로 지금의 짐승같은 세상이 도래됐다.
8 문명의 이기를 가지고 생식법과 맥진법을 익힌 자들이 개벽한 후에 문명을 이끌면은 이것이 1만 2천년사의 반복이요,하루요, 한시진 삼각의 세상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2
제목 : 열기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3.26 12:57:14

일본의 일은 신경쓰지 말고 중국 진출과 인도관계개선을 지속해야 합니다.그리고 미국은 지금 독도 문제를 수수방관하고 있는데 이라크 군 철수도 있음을 알아야 하고, 인도 중국 소련 북한과 연합해서 일을 추진할수 잇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머지않아 일본이 물에 잠길때 후회할 짓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

독도 문제가 한번 들썩이면 위 사국과 더욱 공조를 튼튼이 하면 이것이 해결책입니다.미래에 아시아는 당연 한국 중국 인도가 이끌어 갈 것이며 황백전환이 여기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북에 전기가 가는 것은 민족의 숙원입니다.포스코와 전자기술의 만남을 통하여 통통배에서 군함 전함 잠수함에 이르기까지 최첨단 장비와 연결짓고 호화 관광선도 만들어야 합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4
제목 : 이대로는 안된다.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3.26 12:45:21

이젠 한민족이 단합할 때이다.일인이 야만인의 기술을 배워 퍼뜨려서 공산과 자유로 양분되게 했고,양인은 틈만 생기면 이간질과 간신질을 시켜서 갈라놓기 작전만 부렸다.그 작전이 50년 넘게 이루어지면서,일본놈 주구,미국놈 주구가 판을 치게 되어 왜놈화되고 양놈화되어 민족이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는데,이제 경제개발에 우둑서보니 "민족 자존"이 생기게 되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 "개가 다리를 무는데 난 오른다리라 괜찮은가.아프지 않은가.어떻하든 때려잡아야지 아픔이 그칠것 아닌가.

가장 우선은 남북한이 하나로 되는 것이고 민족의 살길이요,다음에 일본이 있고 미국이 있다.동맹의 댓가가 무엇인가.더욱더 민족을 분열시켜 놓는것이 아닌가.분명 일본과 한국 미국은 동맹을 맺고 있지만 미국은 북한을 핵을 빌미로 남북을 이간시키고,일본이 독도를 분쟁화시키는데 나몰라라 하니,인제 대가리 작고 싸움만 부추기는 미국을 완전히 벗어나서 인도와 중국과 아시아의 역사를 만들어 가야 한다.이것은 지구의 숙명이다.소련과 국교를 정상화 시켜야한다.몽골과도 그래서 아시아의 단결된 힘을 보여줘야 한다.

일본은 이미 서양화가 다 되어 내 논 자식이라.종노릇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모습만 황인일뿐,종이 얼마나 좋은지 지금도 종종거리고 있다.미국을 등에 엎고 제국주의적 망상에 사로 잡혀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 우긴다.일본의 하는 일이란 것이 결국 소련과의 문제 중국과의 문제 동남아시아의 문제 인도와의 국지 문제를 야기시킬것은 자명한터.이제 중국 인도 한국 러시아 북한 몽고 동남아시아 국가의 연합체제를 발족해야 한다.말로는 안되니 고립시켜 깨닫게 해야한다.

분쟁만 일삼는 미국에서 세계모든 나라는 탈피해야 한다.그래야 산다.지금껏 세상이 평안한 날이 없었다.끝도 없이 한도 없이 분열만 일삼는 무리배들.미물들...자연의 원력인 지진과 해일과 폭풍으로 나라를 결딴내야 상대방의 아픔을 알것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9
제목 : 이차원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3.26 12:22:13

조선족은 대인이다.한번 한다면 한다.잔일에 신경쓰지 않는다.지금은 가난하여 몸을 추스리기 어렵지만 차츰 차츰 나아질 것이라 난 확신한다.

미국의 기조는 백인이라 항상 두가지다.이것이 결론이다.그하나가 강압이요 또 하나는 유화이다.죽었다 깨어나도 이 두가지는 벗어날수가 없다.우리나라에 대부분 전략가도 이 둘만 가지고 논한다.

이것을 금이라 한다.금은 폐와 대장이요 들숨과 날숨에서 생사가 있다.숨못쉬면 가는 것이다.개를 키울때 파이를 아니면 고깃덩어리를 먹임으로 순전히 주인에게 복종만 하는 기술만 가리킨다.급기야는 "물어"한마디에 숨쉬는 목을 무는 것이다.

학문이고 문학이고 사회고 백인의 문명은 이 이상의 발전이란 없다.이 범주안에서 땅따먹기 해서 금을 그어놓고 살라고 한다.복종하면 '당근'이요,반항하면 '물어'이다.자유주의는 복종문화이다.종의 문화 하나님의 종이요 백인의 노예문화이다.환한 대낯에도 누가 보든 말든 아랑곳 없이 발정나면 교미해야하고,먹을 것이 있으면 누구것에 상관없이 뺏어 먹어야 한다.그리고 여기저기 싸돌아 다니면서 개똥밭을 만든다.또 갈등국면을 지켜보면서 즐거워 한다.

남과 북도 남은 복종문화요 북은 물어 뜯어야할 대상임에는 어김이 없다.그들은 한반도의 사각링안에서 권투를 감상하는 것을 원한다.일과미,중과 소는 코치이며 감독이며 세계는 관중인 것이다.열렬이 피터지게 싸울수록 배당금을 받는데 고가행진이다.

아시아나 아프리카나 중동이나 세계어디에서도 게임의 법칙은 통용된다.이것을 낱낱이 보아 통하면 금에 통하는 것이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그리고 이제는 너무나 자주보는 것이라 심상하고 재미없다.저차원적인 두가지만 연일 둘러다가 붙이니 하품나고 지루하고 졸립다.좀더 고차원적으로 놀수는 없는가.

대가리가 커야 이것을 아는데 보여야지 고치지. 머리를 뻥튀기 할수도 없고...하여간 세상이 바뀔려면 두가지 논점인 저차원적인 사고에서 빨리 벗어나야 산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1
제목 : 완만한 기운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3.25 09:39:25

남북한을 잇는 도로 양옆에 살구나무를 심어야 합니다.다른 나무는 안됩니다.철로와 육로이니 이곳에다 매년 해마다 정규모임을 갗고 나무를 심고 또 거름을 주고 봄에 전정을 하고 소출은 따서 남북시장에 파는 겁니다.

살구꽃이 흐드러질 때 술동이를 미리 묻어놓고 집집마다 개를 키워서 살살 구슬려서 목을 감고 살구나무 높은 가지에다 걸어서 슬쩍 잡아당기면 바둥바둥하죠.조금 있으면 오좀과 똥을 싸고 축 늘어집니다.그러면 토치를 사용해서 털을 태웁니다.그 때 냄새나는 누린내가 하도 좋아서 그 자리에서 살점을 베어먹는 이도 있습니다.

내장을 분리해서 간은 구워먹고,생식기도 된장 발라서 먹으면 그 감칠맛이 생각만해도 침이 질질 흐릅니다.이 잔치에 남북이 다 참여해서 어디나 고향같은 정취를 느끼는 것입니다.이것을 봄이 조금씩 오듯이 계속 증량하다보면 어느새 봄이와서 밤낯의 길이가 같아지고 원하는 국가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이렇게 화합의 기운이 생겨 불함산에 봄이오는 거예요.한세대가 가야 돼요.

이 문화를 유산으로 물려주면, 술익는 항아리 살구꽃 그늘아래의 정취는 정이 익어가는 소리이죠.시도 있고 운치도 있고,미국말을 듣고 동맹맺은지 60여년에 남북이 통일 되었냐고요,갈등만 증폭시키고 오히려 저해햇을 뿐이죠.따라가면 그런다고요.

그래서 우리가 남북문제를 어떻게 푸는가 이것을 보여줘야 합니다.모델이 되니까 잘 보여줘야 돼요.그래야 여러갈등국가들이 선례를 따라배울것이 아닙니까.그러니까 아주 사소한 것에 해결의 실마리가 있는겁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5
제목 : 단결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3.25 08:23:42

남 북한 문제는 남북 당사자간에 해결해야할 문제이다.누가 뭐라해도"피는 물 보다 진하다.""소도 기댈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물고를 트고 아름답게 하나씩 문화를 만들고 이해하고 하나가 되어야 한다.서로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대서 대립과 감정이 생긴다.어떤일이 발생하면 조금 참고 숨구멍이 뚫어지게 해야 한다."단절은 죽음이다"

남한은 좌측 팔이요 북한은 우측팔이다.외팔잽이로 두두려 맞기뿐이 더하겠는가.
남함은 좌측발이요 북한은 우측발이다.한쪽발을 들고 어디까지 가겠는가
좌측발은 살이찌고 우측발은 삐쩍 말랐다.6.7성이다.이런 몸을 가지고 대한이 살아나겠는가.기운쓰겠는가.

애꾸눈 선장이요
한쪽만 뚫리고 한쪽은 막힌코는 얼마나 답답한가.
허리를 너무 쪼여서 밥을 먹지 못한다.혁띠를 풀어야지 터 놓고 예기하지 눈만 멀똥 멀똥 지금까지 무엇을 해왔는가.

남북한 체제의 법을 벗어나서 "개성공단"은 민족의 사활이 걸린 중차대한 일이다.무슨일이 있더라도 끊지 말아야 한다.

춘추가 되지 말고 연개소문이 되고
성개가 되지말고 최영이 되며
왕건이 되지말고 궁예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민족의 살길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3
제목 : 대요(크게 요약하면)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3.24 10:47:38

가장 최상의 도는 완전하게 정을 끊고 사는 것이다.즉 음과 양이 분리 되어 사는 것이다.음은 육체이고 양은 정신인데 죽으면 이것이 딱 분리된다.전지전능이다.하지만 힘있고 건강할 때 그 열기를 잡아 부려서 스스로 음과 양을 놓는 기술을 터득해야 한다.

이것을 오행생식에서는 영혼 분리술 즉 영 육 분리훈련이라 본다.여기까지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많은 이들이 노력한다.맥법을 터득하고 정밀하게 하며,체질에 극까지 간다면 점점 정이 끊어짐이 보일것이다.

모든 것에 기초는 육기섭생법이다.또한 한달이나 두달간의 섭생법을 한다면 인간의 모든것을 자연 알 것이라 본다.누구에게 물어보지 않아도 호흡은 어떻게 하고 운동은 어떻게 하고 체조는 어떻게 하고 자연득하게 된다.

인간은 하느님이다.세상은 나를 펼쳐 놓은 것이다.땅이란 음이요 인간지정이요.대기란 풍 열 습 조 한으로 마음이다.해와 달과 별은 인간의 생각 정신이다.생명체는 인간의 상화이다.인간과 인간의 만남은 하느님과 하느님의 대화이다.

나란 것이 얼마나 소중한가.그러므로 항상 나의 사방을 다스리고 생명력을 북돋으며 목 화 토 금 수의 균형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3
제목 : 심포 삼초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5.02.17 12:53:11

생식을 먹으면 몸이 연해지고 화식을 먹으면 생명력이 굳어지고
운동을 하면 몸이 따뜻해지고 안하면 생명력이 굳어진다.
호흡을 하면 기운이 충만하고 안하면 의기소침하고
몸이 따뜻하면 온정있고 몸이 차지면 박정하고
천기에 맟추어 생활하면 정기가 서리고 천기를 모르고 생활하면 사기가 침입하고
체질에 맟추면 몸이 싱싱해져서 나날이 건강해져가고 체질을 무시하면 파리해지고 노쇠해져서 병이든다.
이렇게 맟추어 나가는 것이 생명력이고 자기자신이 생명력을 조율해나가는 것입니다.

몸을 유연하게 만들면 생명이 오래가고 길어지고 몸을 굳게 만들면 지금처럼밖에 살지 못합니다.

인간과 인간끼리의 연을 인연이라 합니다.달이 태양을 도는 것을 월연이라 합니다.
지구가 태양을 도는 것을 지연이라 하지 않고 태양계라 합니다.
태양이 북극성을 도는 것을 태연이라 하지않고 은하계라 합니다.
은하계가 은하를 도는 것을 은연중이라 하지않고 우주라 합니다.그러니까 인연이 있고 지연이 있고 태연이 있고 은연중이 있고 우주가 있습니다.

이 "연"을 아는 것이 확철대오이며 심포삼초의 완벽한 이해이며 무한한 생명력이요,자유자재하고 능수능란하고 지고무상한 하나님입니다.불가사의한 대선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8
제목 : 모집
IP: 203.232.66.201 글 작성 시각 : 2005.02.10 17:22:24최종 수정 시각 : 2005.02.10 17:23:55

2월 21일부터 3월 22일 까지 30일간 자미의 문을 엽니다.

자미(紫微)란 "누에가 실을 뽑듯이 화식을 끊고 생식만 실처럼 먹는 "공부로써 "정을 끊고,연을 끊고,생사도 벗어 놓고 오직 한달간을 하루같이 생활하는 것입니다.

새벽 5시 30분 기상
6:00~8:00 아침운동
8:00~9:00 식사
9:00~11:00 오행 체조 호흡
11:00~1:00 포크댄스및 농악
1:00~2:00 점심 식사
2:00~3:00 강의
3:00~6:00 작업
6:00~8:00 저녘식사및 빨래
8:00~10:00 주제발표및 웅변 강의
10:00~10:30운동
11:00 소동후 취침

교육비 30만원
준수사항
금연
금주
금화식
금전화
금외출
금연애
금편지
준비;작업복 운동화 세면도구
자격:40세이하로 수술하지않은 사람
자세한 사항은 018 415 8216으로 문의 바랍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0
제목 : 육장 육부의 음양 허실 한열 조절
IP: 203.232.66.205 글 작성 시각 : 2005.02.06 11:31:01

통일교는 토이며 소이다.화합과 결합을 제일로 친다.이것이 바로 토를 중앙에 놓고 동 서 남 북을 보는 사상론이다.

토는 무엇인가 궁음이다.소울움소리다.(사상론 소울움소리임) 이 사상에선 생극화가 없다.그런데 있다고 사기친다.

오행은 생극화가 있다.이제 새로운 땅에 소 가 오고 있다.각 종교에는 오행이 있고 오행은 문화로 펼쳐져 있으니 이겨 낼수 있는 법은 종교는 인간이 만들었고 육장 육부에서 기인 했으므로

목 학문 공자님 (간담이 크다)-유교
화 사랑 예수님 (심소장이 크다)-기독교
토 통일 문선명 (비위장이 크다)-통일교
금 자비 석가님 (폐대장이 크다)-불교
수 지혜 마호메트님(신방광이 크다)-이슬람교 이며

음양 허실 한열은

통일교를 융합시키는 법은 짜고 고소한 맛이니-청국장이요,이치는 흙속에 물을 머금어 나무들이 자라 박토가 되고-지혜로 감추고 유교로 치고,
기독교를 융합시키는 법은 맵고 짠맛이니-고추장이요,이치는 쇠에서 물이나와 불을 끄고-자비로 가리고 지혜로 열고
유교를 융합시키는 법은 달고 매운맛이니-수정과요,예)여성이 단결하여 호주제 폐지 하고-뭉쳐서 막고 법으로 자르고,
불교를 융합시키는 법은 시고 쓴맛이니-막걸리요,이치는 나무를 태워 불을 일으켜 쇠를 녹이고-목판을 만들어 글자를 각인하여 대장경을 만들고,
이슬람교를 융합시키는 법은 쓰고 단맛이니-초코렛이요,이치는 불이 꺼지면 재가되고 재가굳어 흙이되어 물막이 공사하고-기독교로 막고 통일교로 치고 해서

어떠한 교에 빠지지 말고 혈연(나에게 비롯되어 가족 사회 국가 인류 지구 우주까지 이어짐)을 다진다.즉 조절해 주면 모든 종교는 나에게 융합되어 하나가 되고 새로운 세상이 오리라 난 확신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4
제목 : 인간의 무한의지
IP: 203.232.66.219 글 작성 시각 : 2005.02.04 13:57:47

사람이 50일 단식하면 활동이 미미하여 몸을 움직이는데 내 의지가 아니고 남의 의지인데( 육신을 가누지 못하고 생각만 있음)이는 사람이 아니다.현대 의학적 표현을 빌리자면 심장사이다.

여기까지 가도록 지켜보며 터널 반대 했던 이들을 색출하여 엄히 문책하고 징역을 살게 해야 한다.종교 이전에 인명이다.공개적으로 굶어 죽이는 것이다.부모가 우리딸 살려달라고 했다는데 부연지연의 애절함을 도외시하고 단체는 천성산 우회터널을 예기 했으니 완전한 살인도박 행위다.

종교는 무엇이고 환경단체는 무엇이고 천성산은 무엇인가?자신들의 뜻을 실현 시키려는 빌미로 한 인간을 굶어 죽여도 되는가.

지난번에도 누워서 편히 죽을려고 생명력은 애쓰는데 장좌불와했다고 앉아서 죽어야 한다고 끝까지 앉쳤으니 불교는 무엇인가.--그래도 스님인지라 한마디는"세상에 더 좋은 법이 나오면 따르라"당부햇다니...이것이 진실이고 사실인데 허황된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만 강조한다.

이것이 오늘의 사태를 부른것이다.미물도 살생치 않으려고 지팡이를 휘젖고 다니는 것은 작은 일이다.목적을 위해 인명이 아사당하는 것은 큰 일이요 천륜을 끊어 버리는 행위이다.미물(도룡뇽)과 인간을 똑같이 보았는가.이게 종교인가.

불교는 인류에게 공헌한 것이 없다.일률적이기 때문이다.모든 자연과 모든 만물과 인간을 동일시 하는 것이다.논에 물을 담아 벼를 키우듯이 여기서 무엇이 나오는가. 나오는 것이 있다.인도를 보면 알수 있지 않는가.그게 뭔가.동정심이다.좋게 표현하면 대자대비다. 이것같고 되는건 거지나라 밖에 더 되는가.

고려가 왜 망했는가.사찰 많이져서 백성의 돈을 긁어모아 도적질했기 때문이다.모두가 평평하다고 보는 기운이 바로 금기운이다.폐 대장의 기운이며 건강하면 정치에 나아가 백성을 다스린다는 핑게로 도적질하고 병들면 산중에 들어가 인생무상이라 부처를 믿어야 한다고 사기친다.염세주의자가 되는 것이다.

인간은 하늘이다.미물은 미물일 뿐이지.왜 눈에 보이는 사실을 말하지 않는가.여자는 여자고 남자는 남자고 돈은 돈이지 왜 똑바로 보지 못하는가.어린애한테 사물을 가리키듯 이것은 돌이고 이것은 숟갈이다 명확하게 가르치지 못하는가.스스로 산중에 있는 것을 위안삼아 백성을 중생이라 업신여기고 동냥을 다닌다.백성이 대자대비를 실천하는 것도 모른다.자기가 열심히 일을해서 수확한 것을 불쌍한 중이 동냥 얻으러 오면 사람은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주는 것이다.헌데 업신여긴다.출가외인이 벼슬인가.

종교가 이런 것이다.종교는 없어진다.각자가 열심히 노력해서 사는것이 모든 종교를 초월한 인간의 삶의모습이다.그러니까 나 자신은 모든종교 모든문명 모든단체를 초월해서 존재하는 것이니 이것이 '생명"이다.

남이 땀흘려서 일한 것을 거져먹는 것이 종교이다.종교를 벗어날려면 자기가 일해서 자기자신을 벌여 먹여야 한다.누구에게 의존치 말고.이것이 현실이다.그러므로 현실을 사는 사람이 진정한 도인이다.이 도를 일도하지 않고 동냥만하는 단체나 종교에서 미사여구로 현혹시키던지 법의 잣대로 도외시 한다.

모든 사람들이 이것을 자각할 때 인류공영이 오는 것이지 ""인간은 피조물이라든지,인간은 누구의 종이라든지,누구에게 빌어야 복을 받는 다던지,인륜이 끊어지는 법을 만들어 놓고 지키라 한다던지하여 그 속에 빠지면 스스로 굴레 구속 구박을 받아 영원한 노예가 되는 것이다.

인간의 자유의지는 무한하다.그러므로 나 스스로 나자신의 존재를 찻는 순간 잘못된 세상의 땅에서 홀로 우뚝서리라 본다.그리고 이것이 진정한 나,애국 애족에 동포애 인류애가 하나라는 것을 아는 첩경(지름길)임을 난 확신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8
제목 : 자연의 원리
IP: 203.232.66.218 글 작성 시각 : 2005.02.02 16:59:47최종 수정 시각 : 2005.02.02 17:01:21

임자일이 가고 계축일에 눈 내린다.

임이 12일 간이다.

丁(정) 과 壬(임)은 金(금)이므로 금의 작용을 한다.정리하고 결실하고 숙살하는 법력의 작용.인체의 폐 대장은 12운기를 집행한다.

즉 임은

자와 오는 화 화극금 못하고
축과 미는 상화 상화는 화에 준하고
인과 신은 토 토생금하고
묘와 유는 금 금과 금은 잡아당기고
진과 술은 수 금생수하고
사와 해는 목 금극목하고

계축은 계는 수요 축은 화다. 수극화하여 축에서 오까지는 하늘의 순리대로 돌고,미에서 자까지는 기미이므로 기는 목이요 미는 화이니 목생화한다.양은 음을 도와준다.

자연의 원리는 동지부터 목으로 보므로 봄 속에도 목화토금수의 ㅡ씨앗(子)이 자라나고 그 속에 양과 음이 일서 정연하다.

하여 60 일에 한번씩 목화 토금수가 이루어지고 이 속에서

목 양과 음이 같을 때(목=목)경쟁한다(을미 을축)각각 6일씩
화 양이 음을 도와 줄때(목생화)도움준다.(기미 기축)각각 6일씩
토 양이 음을 이길 때(목극토)화합한다.(계축 게미)각각 6일 씩
금 음이 양을 이길 때(금극목)긴장된다.치인다.사별(정미 정축)각각 6일씩
수 음이 양을 도와줄 때(수생목)도움 받는다.(신축 신미)각각각 6일씩이 2번 반복되어 60일이다.

정리하면
같은 극끼리일 때 목=목 화=화 토=토 금=금 수=수
생할 때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
극할 때이다 목극토 토극수 수극화 화극금 금극목이다.

이글을 반복해서 읽어 터득되면 60일간의 생명력의 순환이 눈안에 차리라 본다.왜? 천 지 인 이 `하나'이기 때문이다.

터득이란
완전하게 기억하고(아이큐)
완전하게 이해하고(포용력)
완전하게 깨닫고(통합능력)
완전하게 느껴서(감성능력 대자대비 애)
완전하게 실행하면(현실적용능력)
저마다 생명력이 사람의 몸 속에서 자생되리라 난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9
제목 : 약과 힘
IP: 203.232.66.205 글 작성 시각 : 2005.02.01 20:48:17

민주주의란 오행상 볼 때 수 입니다.금인 백인이 가져온 법인데 백인에겐 금생수 밖에 없습니다.그래서 이것이 백인이 만들어낸 법이 되었는데 지구안에 사는 사람은 이 물을 먹고 삽니다.

지구는 엄청난 문명의 바닷속이요 이 바닷속에는 대왕고래 백상어 피래미(실치)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생명들이 삶의 형태를 살아 갑니다.자격증이나 기계 기술자 교수 박사 학자등이 이 문명을 끌고 갑니다.

수란 밤을 예기하며 깜깜하여 앞을 볼 수 없습니다.그러니 더듬더듬 더듬어서 찻아가는 것이고 내가 일을 추진하는데 이것이 잘된 일인지 잘못된일인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으므로 제맘대로 해쳐먹을려고 법을 만들고 세상을 휘젓고 다니면서 옳다고 따르라 합니다.원리와 원칙은 티끌만치도 없습니다.그래서 끊임없이 만들었다가 버리는 일만 반복합니다.만든만큼 쓰레기 되는 세상입니다.이 세상속에서 당신은 살고 있습니다.

수에서 나무는 자랍니다.이것이 수생목입니다.나무를 가만이 바라다 보면 눈이 엄청 많습니다.즉 나무는 눈이라 표현해도 틀린말이 아닌 것입니다.이 깜깜한 문명을 하나하나 보는 눈이 있어서 그 눈 때문에 지금 현재 내가 몸담고 있는 곳이 물이라는 것이 보이게 됩니다.물속에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서 발가 벗고 다녀도 무방했는데 눈이 떠지면서 창피하게 됩니다.그러면 부랴부랴 새순만들어 꽃을 피우고 잎으로 가리웁니다.

또 있습니다 남녀 칠세 부동석이니 일곱살 까지는 천진난만하여 부끄러움도 몰랐는데 성에 눈을 뜨면서 부끄러움의 꽃이 피어납니다.그러면 후다닥 일어나서 옷으로 몸을 가리웁니다.

또 있습니다.핸드폰 사진에 의해서 언재 어느때나 마음만 먹으면 찍을 수 있습니다.인터넷의 급속한 확산때문에 각종비리가 순간순간 퍼집니다.인재는 얼굴들고 돌아다니기가 창피합니다.내면의 성숙이 아닌 각종 어수선한 책자를 보고 공부한 것이 드러나는 겁니다.

즉 여지껏 학문의 방향이 잘못되어 지식의 양만 키워 대량지식창고를 만들면 추켜세워 주는 것이 관례였는데(지식층이라 함)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배우고 못 배운것이 동일합니다.오히려 더 못합니다.지식은 양이 아니라 질이거든요.

그러니까 아무것도 알지 못하니까 양만 물에 뿔려놓고, 알지못하니까 먼저, 알지도 못한 것을 배우고 아는채 했는데 먼저간 사람은 알지 못한 것을 알지만 나중간 사람은 압니다.하여 덮어놓고 각종법을 만들어 인권보호 개인사생활보호등 대량 선점을 합니다(이것도 내꺼 저것도 내꺼).이렇게 했던 지난일이 부끄러워 쥐구멍이라도 찻습니다.

그래서 첫째 알아야 합니다.눈을 떠야 합니다.예전엔 국가가 교육하고 사회가 개혁하고 단체가 부르짖었다면 앞으로는 나무의 수많은 눈인 각 개인이 눈을 떠서 문명이 개화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우리나라의 통신대국은 인류가 사는 모델인 것이고 지구전체로 확산되어 생명의 세상인 목의 시대가 도래하는 것입니다.

앞이 안 보이는 세상의 공부는 모르는게 약이고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공부는 아는게 힘입니다.

'자연의 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옛글] 자연의 원리 231~217  (0) 2005.09.23
[옛글] 자연의 원리 216~202  (0) 2005.09.23
[옛글] 자연의 원리 186~172  (1) 2005.09.23
[옛글] 자연의 원리 171~157  (0) 2005.09.23
[옛글] 자연의 원리 156~142  (1) 2005.09.23
Posted by 함미호
오행생식요법 강좌2005. 9. 23. 02:40
이름 : 나무꾼 조회: 7
제목 : 국제 상례
IP: 203.232.66.207 글 작성 시각 : 2005.04.07 14:46:11

하루 아침에 누천명이 천재지변으로 목숨을 잃는 일이 어제 오늘일이 아니고,대기업의 감축바람이 1000명을 육박하는 것도 지금의 현실일 때, 미군축에서 1000명 감축하는 것도 당연한 일입니다.

이것은 잡아당기고 밀어내는 쓸모에 의해서 발생하는 겁니다.내가 쓸모있는 사람으로 노력해서 들어갔지만 나를 쓸모없다고 폐품처리하는 것이 지극한 현실이죠.

반항하지 말고 기다립니다.지켜봐야죠.정 안되면 나누기를 해야 합니다.또 기다리면 가정을 가지고 있고,집안에 속하며,지연이 있고,인연이 있고 연분이 있어 어느새 천명이 땅에 스며들고 다른 그 무엇이 나타나겠죠. 세상의 파고입니다.사람은 하늘과 땅 사이를 항상 오가면서 사니까요.

나무가 유지되는 것은 바람이 나무를 운동시키기 때문에 사는 것이고
사람이 사는 것은 문제가 인간을 생각하게 하기 때문에 사는 것이고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것은 밝은 날이 온다는 희망 때문이죠.그러므로 고통은 우리나라의 어머니 입니다.

또 고통은 먹구름이라서 밝은 태양이 보이지 않아 길을 찻을 수 없게 만듭니다.길은 선례에 있는 것이 아니고 가로 세로의 균형에 있는 것입니다.이것이 십자가의 참의미라 봅니다.십자가는 믿는 것이 아니고,나의 균형 남과의 균형 나라와의 균형을 맟추는 겁니다.

즉 가로막대 세로막대 정가운데에 청실 홍실을 매어 줄을 늘어 뜨려 기울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내가 힘 있다고 일방적으로 행동하면 이것은 편중된 것이죠.약점이 드러나는 겁니다.세상 모든 만사를 균형된 잣대로 보아야 이것이 진정한 힘입니다.

옥스퍼드대에서 한국학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고 공개통보하는 것이 아니고, 미리 학계나 대사관에 연락해서 지금 사정이 이렇습니다 하고 자문하는 것이 상례입니다.국가간의 예의 범절입니다.즉 국제관계는 질서가 아니고 국제 상례(국가간의 서로 지켜야할 도리)죠.

서양은 "예"가 무엇인지 모르니까 가르쳐야 합니다.그들은 물질에 치여 지금도 죽어가고 있습니다."정신"의 소중함을 일깨워줘야 합니다.인간은 하나니까요.
이름 : 나무꾼 조회: 11
제목 : 선진 과학 한국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4.04 16:03:23

지금 기계수준을 보면 체중이 하체에 머물러 있고 위에는 텅비어 있습니다.여기서는 더 발전이 없는 것입니다.

즉 하체에 기관을 똑같이 머리 위에다가도 만들고 앞에다가 만들고 뒤에다가 만들고 좌우에도 만들면 6각이죠.이것을 캪슐로 만드는 겁니다.천 지 상 하 좌 우 육방으로 만드는데 광전자 기술과 나노기술과 융합기술로 3만개 부품을 만들어 여섯개의 자동차를 붙이는 겁니다. 여기부터가 출발점입니다.

이게 육방의 기술인데 인체는 실제로 그것을 하고 있습니다.택시가 45 마력이면 택시 여섯개이니 270마력이 됩니다.45마력에 최대 180키로라면 1000키로는 갑니다.360키로가 고속전철이니가 날아야 됩니다.여기다가 연결작용의 열에 의해 360마력인데 이쯤 되어야 완전한 우주선이 나오는 겁니다.

이것을 연결하는 것이 기술이겠죠.연결을 7단계까지해서 마력수를 조절하는 겁니다.그러니까 기계안에서 어느쪽을 여느냐에 따라서 뜨고 가라앉고 앞으로 가고 하는 겁니다.바퀴는 전연 무용지물입니다.

배기통의 앞축의 강약에 따라서 움직입니다.산소를 흡수해서 고도로 압축하여 열에너지를 만듭니다.인체는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일본에선 해저 1만미터 속에서도 수축이 되지않는 특수융합재질의 금속을 연구한다고 합니다.

멀리서 찿지말고 인체의 피부를 들여다 보면 쉽게 답을 도출할 수 있고 여기다가 나노기술로 붕사처럼 뿜어내어 붙이면 금속이 나옵니다.각 제품의 부품도 이렇게 해서 하나하나 만듭니다.티끌모아 태산이죠.

그러니까 기계가 있고,기계를 움직이는 컴퓨터가 있고,컴퓨터 속에 인간이 있죠.이것을 모든분야에 잘 응용하면 새로운 기계세상이 펼쳐집니다.이것이 선진과학한국이겟죠!
이름 : 나무꾼 조회: 20
제목 : 하나님 나라.
IP: 203.232.66.209 글 작성 시각 : 2005.03.31 10:27:46

세상을 놓고 세상을 보니 즐겁기 한이 없다.저게 사람사는 세상이구나.내가 속해 있다는 나라도 있고,내가 지금 지구에 있다는 것도 신기하고 재밌다.알콩 달콩 세상을 산다는게 그저 재밌을 것 같다.

사람들은 세상을 안고 살아가고,
나는 세상을 놓고 살아간다.

지구가 한바퀴 돌고 태양 한바퀴 돌면 1 년이라 불러 60년 70년 사는 세상안의 인간,그냥 태양이 북극성 한바퀴 도는 60년을 하루라하면 오래 살텐데...지구는 1만 2천년 즉 천년을 가는 바위가 12번 변할 때 한번 세상을 뒤짚어 놓는다.

하여간 하루가 빨리 지나간다.가는 하루,가는 1년 가라해 놓고 나만 잡으면 된다.힘들게 지구의 흐름을 왜 막는가.

몸속에 있는 신처럼 생각을 자유롭게 하면 되지.그러면 늙지 않아.나날이 새로와지듯 몸은 갈수록 싱싱할 뿐이지.너무 언내(강보에 쌓인 아해)돼도 안되니까 적당히 28로 만들어 놔야지.이젠 이빨도 만들어야 겠다.너무 심심하잖아.

너무 단박에 젊게 만들어 놓으면 사람들은 그것을 믿지 않으니까 천천이 만들어야지.그래야 한 둘씩 따라하지.사람몸이 전지전능한데 사람들은 그것을 믿지 않고 달콤한 것만 믿는다.학력이다 돈이다 권력이다고만 하지.
실제 똑같은 사람인데 왜 믿지 못할까?

왜 늙어 간다고만 생각하는가.늙는 것을 고치면 될텐데...
왜 병들어 죽는다고 생각하는가.병나기 바쁘게 고치면 되지.참으로 희안한 세상에 난 살고 있다.꼬집어 보면 분명 아프고 내가 살아 있는 세상인데,세상엔 생노병사가 있다고 믿는다.

심포의 기능을 극대화 시키면 생성되고 삼초의 기능을 극대화 시키면 에너지가 되는데 오래 걸리고 귀찮으니까 심포삼초의 힘을 극대화시켜 단박에 홀생홀몰한다.

출생 결혼 장년 노년 사망까지가 지금의 인간의 모습인데 출생에서 사망까지는 물질속에너지요,사망하면 에너지와 물질이 분리된다.물질은 땅에 묻쳐 썩고,에너지는 다시 생명체의 몸속으로 들어가니 즉 가벼운것은 떠서 무거워지면 떨어지고,무거운 것은 가라앉자 뜨거워지면 올라가니 천지의 순환이요 생명체의 작용이다.

생사는 젊음을 계속 유지하다보면 건강해져서 영육이 분리(체질처방)되는데 여기서 한걸음 나아가 장수처방까지 가면 생사해탈하여 육이 영처럼 투명해져서 본래인간이 된다.이것이 금수같은 인간이 발전하여 하나님되는 과정이며 오행생식요법이다.

어아 어아 우리환인(하나님)의 나라여! 무궁무진하여라!
이름 : 나무꾼 조회: 13
제목 : 이사국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3.25 09:17:58

사실을 사실대로 보는 눈이 떠지면, 일본을 보면 제 2차 세계대전 당사자 중에 유독 피해를 입었다.원자탄 투하가 그것이다.얼마나 많은 이들이 이 때문에 고통을 감내 했는가

원폭피해는 지금까지도 계속된다.독일은 간접적이지만 일본은 몸에 닿앗다.그래서 그 당시에 생존했던 분들은 그 무서움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작은 용접봉에서 나오는 자기도 정자를 고갈시킨다고 하는데 그 태양같은 원폭피해는 천황가의 대를 끊어 버렸다.낙담이요,빛의 강렬함이라.

그 폐허를 경제로 일으켜 일본이 되었다.오직 강자존이란걸 각골난망 했으리라.지난일을 돌이켜 보면 어찌 하룻밤인들 원통함에 잠을 이루었겠는가.굴욕과 치욕의 세기는 가고 밝은 날이 왔다.

때에는 시기가 있다.서양세가 강성할 때 부딫침은 계란으로 바위치기요,섶을 지고 불구덩이로 들어가는 것이다.일본이 경제 대국이 된것은 그 땅의 민이 노력한 결과도 있고 지세도 있다.당시 미국이 초 강대국이 된것은 운이 미국에 머물렀다고 본다.지금보면 일본에 이어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뜨고 중국이 뜨며, 인도도 훤하게 밝아 오고 있다.즉 지구의 운은 돈다.거스르지 말아야 한다.

일본이 상임 이사국에 진출하려면 잔치를 해야 한다.즉 국회의원 출마자가 공약을 내걸듯이 아시아를 위해서 무엇을 하겠다.사사로운 국익을 떠나서 세계를 위해서 무얼 하겠다고 약속해야한다.그런데 여기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일본'을 먼저 모범되게 해서 주변국과 아시아를 발전시키고 동양발전에 기여하고 세계평화에 이바지해야한다는 것이다.이것이 대인의 풍도이다.

아시아에서 상임이사국이 둘 셋 늘어나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2
제목 : 진정한 문화 대국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3.25 08:55:43

서양에는 문화가 없다.문화란 만고의 세월동안 우려져 나온 인간의 삶의 모습의 형태인데 반드시 인간을 변화시킬수 있는 전설이나 실상일이 전해져야 한다.

서양에는 이 법이 없다는 것은 먼 과거를 들추어 보지 않아도 지금 돌아가는 판도를 본다면 쉽게 알 수 있다.기술의 발달로 보여주는 문화가 판을 친다.알몸 보여주기 이게 문화인가 싸구려요 저질이요 저차원적이여서 일고의 가치도 없다.

하지만 우리 단군시대에는 분명히 존재한다.곰같이 무식하고 고집세고, 범같이 사나운 인간들을 승화시켜 평인으로 만드는 법이 있으니 이것이 진정한 문화이다.

이 문화에서 우리민족이 나온 것이다.얼마나 인정많고 의리있고 소박하고 순박한가.완전한 문화이기에 세계 어느나라에 가서도 다 적응해서 잘 살고 있다.참고 견디고 인내하는 문화...

인간의 개성을 개발하는 것이 서양의 모습이라면 개성을 정화시켜 참고 인내하고 다정다감한 인간으로 만드는 것이 우리 문화이다.물질은 서양이 앞섰다 해도 정신만은 따라오지 못한다.그러니까 서양엔 몬화가 없는 것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즉 동물적 차원이요,생각하는 갈대다는 생각하는 수준이 갈대수준이요,너 자신을 알라가 아닌 "나"를 먼저 알아야 한다.스승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고 내 안에 있다.모든 해답은 내 자신속에 있는데 여지껏 밖을 봤으니 지금의 세상이 도래됐다.물질로 모든것을 평가하고 충족하는 배부른 돼지시대,동물적 감각시대가 문을 연 것이다.

이제 안을 봐야 한다.내 안을 보아야 한다.현미경으로 보는 놈 그 놈이 바로 나이다.그 놈을 잡아서 나를 보아야 한다.그럴려면 배부르면 그 놈을 볼 수가 없다.욕심내면 그 놈이 안 보인다.엉망진창으로 음식을 먹어대면 그 놈은 종적도 없다.그 놈을 볼려면 육체를 잘 다스려야 한다.육신의 소중함을 깨쳐야 한다.

하루라도 상 하 좌 우의 균형을 오게 만들고
하루라도 허실을 돌려야 한다(장부의 균형이 올 수 있게 맛으로 조절)
하루라도 한열을 대비해야 한다.
일기의 변화에 따른 한열
음식맛의 과부족에 따른 한열
운동의 과부족에 따른 한열
호흡의 과부족에 따른 한열
옷의 과부족에 따른 한열
체질의 과부족에 따른 한열을 늘상 정검하는 것이 육기 섭생법이다.지금 현세상은 밖으로 보여주는 문화인 금수의 시대의 꽃인 교수 박사 학자가 판을 치지만, 미래세상은 안을 다스려 인간의 품성을 기르는 진정한 인간의 문화가 싹틀 것이라 본다.

우리나라에서 자생했으니 만개하리라 본다.이런 몸가짐이 바른 인간들이 많은 나라가 "신선 불사신국"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3
제목 : 완만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5.02.17 12:38:17

태어나면 학문을 가르쳐야 한다.나무가 잘 자랄수 있게 거름도 주고 가지도 쳐주고 해서 반듯반듯 키운다.유교는 초년 교육에 딱 소리 난다.

사랑을 가르쳐야 한다.성숙한 남자 여자가 만나서 결혼한다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교회는 남녀가 모이는 장소니 쉽게 불붙어 결혼이 된다.

화합을 가르쳐야 한다.부부사이에 자식이 생기니 가족이 되고 남편은 아내를 믿고 아내는 남편을 믿고 자식을 키우니 통일교가 제격이다.

자비를 가르쳐야 한다.각 가정과 가정이 모여 사회가 되고 각종 문화가 모여 국가를 이루고 여러국가에 인류는 살고 인류는 지구에 살므로 인간은 연으로 되어 있으니 인연이다.내가 중요하듯 남도 중요하다.

지혜를 가르쳐야 한다.어린애한테도 배우고 눈이 부드러워지고 귀에 거슬리지 않고 무슨말을 해도 고깝지 않는 물이되어야 한다.샘물의 이치요 수원이다.천도교요 무위자연인 노.장의 철학이다.

지금은 20적까지 교육
30적까지 사랑하여 결혼이요
40적까지 화합하여 가정을 이루고
50적까지 사회의연을 만들어나가며
60적가지 지혜가 나와서 경험철학에 의해 이해한다.

만일 40까지 교육을 만든다면 각 단계가 20의 차이니 20x4는 80 이고 80+40은 세수 120 이다.즉
60대까지 남녀 사랑하고 결혼하여
80대까지 화합하여 가정이루고
100세까지 사회와 어울리며
120세에 세상을 이해한다면 폭넓은 인간이 되리라 난 본다.사람은 천천이 가야 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9
제목 : 중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5.02.17 12:14:26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가는 것을 잡지 말아야 한다.러시아에서 우주산업이 오고 교토에서 의정서가 오고 인도로 현대차가 가고 핵문제가 앞을 지나가고,우주에서 수많은 물질들이 지구로 유입되고 지구에서 수많은 물질을 우주로 뿜어내며 지구는 돌아가듯이 물이 유입되고 흘러가듯이,

나에게 없는 기술이 남에게 있고 우리나라에 없는 자원이 외국에 있듯이 물질엔 생산자가 있고 산자는 산자로 연결되니 끊임없이 내쉬고 끊임없이 들어마시며 국가는 성장한다.

성장하는 기업,소멸하는 기업,변화하여 유지함을 계속하는 기업,끊임없이 기술개발하고 투자하고 끊임없이 성장하는 기업은 한도 끝도 없이 커져야 한다.크고 크고 크다 보면 꽉 차이게 된다.
태권도도 마음수련도 기독교 불교 통일교 유교도 끝도 없이 한도없이 울려 퍼져야 한다.골동품시장이 재래시장에 밀리고 마트가 들어서고 백화점되고 흘러가는 것을 막을수는 없다.단지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

어제는 잡을수가 없어서 뒷걸음처서 사라지고 내일은 오지말라고 장막을 쳐도 동산에 해는 솟아오른다.노인은 몸이 굳어 변화의 물결을 따라가지 못하고,소년은 몸이 연해서 물이 흐르는 대로 흘러간다.

급박하고 급박하다.물과 기술 세월 바람의 빠르기는 옷 갈아 입을새도 없다.뱃속에서 태어나자 마자 옷입고 산업현장에서 움찔움찔하다 관속으로 들어가야 한다.수염나자 수염을 깍을새도 없이 수염이 자라 희끗희끗터니 육체가 사라진다.모든 것은 잡았다 하면 다 흘러간다 망망대해로.....

막지도 말고 잡지도 말아야 한다.물결이 치면 치는대로 바람이 불면 부는대로 오늘을 살아야 한다.국가가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면 스스로 자정능력이 생겨 가만 놔둬도 샘물처럼 스스로 샘솟는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1
제목 : 물질의 힘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5.02.15 11:31:52

완은 무엇인가? 길쭉한 둥근 상태이다.부드러운 상태이다.실 뿌리에서 양분을 흡수하는 상태요 가는 실 부리가 흑을 뚫어 나무가 자라나는 상태요,나무를 자르면 나이테가 늘어나는 완만한 상태요 나무의 수마리가 조금씩 자라는 상태이다.완은 따뜻해야 움직이니 봄이요 실버늘 늘어진 기운이요 버들강아지 보들보들한 촉감이다.보아도 부드럽고 만져도 부드럽다.밀의 민질민질이요 가루의 부드러움이다.

산은 무엇인가? 불꽃의 상태다.불면 흩어지고 건들면 불꽃이 날아올라 소멸하고 뜨겁고 빨갛고 작열하고 환하여 아름답고 꽃이 개화하고 쓴내 탄내나고,숯덩이처럼 거칠고,불에확 꺼슬리고,불꽃이 춤을 추며 발산하고 폭발하고 타오르며 번지며 태워먹고 구워먹고 익혀먹고 심소장의 산하고 뜨거워 피가 응고되지 않고 흐르며 소장에서 음식물이 분해되어 융합하는 에너지요.

고는 무엇인가.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고 흙이고 굳고 단단하고 뭉치고 쌓이고 붙고 이겨붙이고 백자 청자 항아리 토기문화 파고 묻고 흙치고 갈고 굵고 봉분 만들고,부슬부슬하고 진흙되고 흙벽돌에 흙집짓고 묻치고,달라붙고 만드는 대로 있고,사태나고 늪도되고 구르고 동그라며 뒤섟이며 엿이요 꿀이요 호박같이 둥근세상이요.비위장의 단맛이요 고정됨이며 우주의 먼지도 다 받아들여 장구한시절에 쌓여 태산이 된다.

긴은 무엇인가.당기는 쇠소리요.징소리요.종소리요,오그라뜨리고 긴장시키는 움추려드는 가두고 철재물 공구 기계 구조물 경직되고 변하고 익어가고 단속하고 정리하고 구속하고 통제하며 억압하고 강압하고 규율있고 엄격하고 패기있고 일사불안 일서정연 칼이고 예리하며,녹아서 물이되고 연장되고 휘어져서 떨어지고 굽어지며 날카롭고 갈리고 녹슬며 폐 대장의 기운이요 페의 흰색이고 매운맛이요 얼큰한 맛이요 게자맛이고 코를 탁 쏘는 맛이다.

연은 무엇인가.밀어내는 기운이요 흐르는 기운이요 젖는기운이요 숨는 기운 몰입, 빠지는 기운 잠의 기운이요 어는기능 녹는 기능 차이고 헤엄치는 감돌고 넘치고 유입되고 새고 퍼담고 깜깜하며 더듬더듬하고 음침하고 더럽고 침뱉고 은밀하고 향응하고 신음하고 출산하고 소리듣고 쌕스고 감추고 가리고 몰래 비밀 김장하고 겨울나고 겨울 잠자고 춥고 시리고 떨리고 동상걸리고 미끄럼타고 썰매 스키타고 신방광의 가리고 은밀한 기운이요 소금을 좋아하며 일치룬후엔 더욱 짜게먹고 짠맛많이 먹으면 아무의미도 없음.

완 산 고 긴 연이 바로 맥을 보는 원리이고 장부를 아는 원리이므로 장부의 정기와 사기는
간담의 정기는 완하고 사기는 긴완하고
심소장의 정기는 산하고 사기는 연산하고
비위장의 정기는 고하고 사기는 완고하고
폐대장의 정기는 긴하고 사기는 산긴하고
신방광의 정기는 연하고 사기는 고연하니 사기에 의해서 현 구 홍 모 석이 만들어지고,체질에 따라 병에 따라 맥기가 펼쳐지는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4
제목 : 문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5.02.15 10:55:24

북한체제는 공산주의와 통일교론이 융합되어 펼쳐졌다.통일교는 부흥을 이뤄가는데 반해서 북한 체제는 쇠락의 길을 향하고 있다.고립과 페쇄요.개방과 자율화의 차이다.

사상론에 국가를 접목시켜 국가를 만들었고
사상론에 종교를 접목시켜 통일교를 만들었다.

애초에 사상론이란 땅에 관한 학문인데 이것을 인간에 접목시킨 것이 문제인 것이다.시로 논한다면 사물의 의인화이다.땅은 고정되어 있고 인간은 유동적이다.어찌 그 체제로만 살까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금을 그어놓고 여기까지가 내 땅이니 "나를 따르라"이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듯이 체제가 싫어 떠나니 탈북민이다.인간은 먹고 살아야 하는데 주민도 제대로 먹고 살게 해주지 못하는 주재에 그게 국가인가? 먹고 살수가 없으니 살려고 떠나는 것이다.하지만 통일교는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된다.그 문만 들어서면 경작의 소출에 따라 능력도 부여된다.

그래서 북한체제는 개방화로 향하면서 통일교론을 재 정립해야 한다고 본다.우선 먹고 사는게 자유로워야 한다.좌정관천도 쇄국정책도 폐쇄사회의 사상론으론 붕괴밖에 오지 않는다.모든 민이 물처럼흐르고 있는데 혼자만 모를 뿐이다.현실을 도피하고 무시한다고 해서 언제까지 갈 것인가?

과감하게 개방하는 것이 살길이라 본다.'나'를 펼치면 나라이고 "나" 와 "민"은 똑같은 사람이다.이젠 핵을 접어두고 남북이 뜨겁게 융합하여 인류애를 싹틔우고 세계를 향한 화합으로 가야지 않는가.인류는 공영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1
제목 : "나"를 항상 중앙에 두고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5.02.15 10:33:57

금 상대방이 폐 대장의 기운을 써서 나를 긴장시키면 나는 부드러운 기운으로 5자 연합해서 5구ㅡ설하여 한 목소리로 대처하고

토 상대방이 화합의 기운을 서서 나를 통합할려면 나는 연하게 밀어내며 5자와 연합해서 단계적 계획을 세우고

화 상대방이 심소장의 기운을 써서 화려한 앞날을 예기 하면 나는 긴장된 기운으로 5자와 연합해서 한 방향으로 흐르게 하고

목 상대방이 간담의 기운으로 계획과 목표를 에기하면 나는 확실한 기운으로 5자와 연합해서 될것만 실행하고

수 상대방이 신방광의 기를 써서 연계전략을 펼치면 나는 뜨거운 기운으로 5자와 연합하여 확실하고 철저하게 대처해서

상화 나는 항상 정 중 동의 중에 맟추어 나가야 한다.중이 바로 나를 위하고 가족을 위하고 사회 국가 인류 지구를 위하는 것이니 이것이 하나다.


사생 결단하면 자제하고 가만이 있다가 죽을라하면 경제지원해주고,핵을 포기하면 숨통이 트여 천망이 걷힐 것이라는 것을 인식시켜 줘야 한다.모든 수단을 다 펼쳐도 천망에 걸려서 안될것이라는 확신이 설 때 핵을 포기할 것이라고 난 본다.남남 북녀이니 침을 꽃은 상태에서 5기를 돌리는 것이다.

살수 없어 살려고 밖으로 나가니 탈북민이요,나간다고 잡아다가 공개 처형하니 총부리에도 정이 있다.즉 언젠간 나도 저렇게 될 것이다.지금은 내가 죽이지만 죽였기 때문에 내가 죽을 수 있다는 반증이요,이 체제하에서의 막연한 공포감이다.시한부 사회의 해체는 일촉즉발하여 핵을 보유했다(노랫가락)는 소리가 높을 수록 이라크사태가 재현되지 않을까 북한민의 동요(원성)는 극에 달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4
제목 : 문제풀이
IP: 203.232.66.194 글 작성 시각 : 2005.02.12 16:18:18

모든 문제는 내 안에 있다.우리 전통 문화를 찬찬이 살펴보면, 우리의 역사를 들여다 보면 그 속에 해답이 다 있다.단지,작은 것을 크게보고 큰것을 작게 보는 눈이 떠지지 않아서 눈뜬 장님일 뿐....

지금은 문제가 나타나면 외부로 눈을 돌린다.문제는 항상 사지 선다형이므로 먼저 간 사례를 살펴본다.

1번:미.영,2번:일.독,3번:프.러,4번:덴.스. 삑 1번한다.절충식도 있다.지금 방송의 100%가 문제 풀이를 이렇게 한다.학식있고 덕망없는 이들은 교수 박사 학자들이다.베끼기.눈치작전은 이래서 참으로 중요하다.어릴적부터 키우지 않았다면 어찌 오늘날 대한민국이 존재하였을까.

이런 눈들만 키웠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게 서양 일색이다.거름이 귀했던 옛날에는 망테미와 호미를 들고 동네에 새벽같이 개똥 줏으러 다닌다.누가 줏어 갈까 몸 달아서.헌데 지금은 개똥도 약이라 하여 먹이기 위해 산지 사방을 살피니 구관이 명관이다.

문제가 발생하면 밖을 보지 말고 안을 봐야 한다.우리 문화의 장구함은 1만년 대국이다.그 깊이를 닷줄로 측랼할 수 있겠는가? 이것이 우리의 삶의 근간이요 정신이요 여기서 나온 것이 전통문화이다.

양은 우리것 중은 중간것 음은 서양것을 기준했을 때 지금은 100%가 음에 치중되어 있다.우리것을 모르고 저울추가 음에 편중돼 있다.그렇게 해서 경제적으로 독립이 됐다고 본다.

이제 먹고 살만 하니까 우리의 정신 문화를 살려야 한다. 스스로 자문 자답해 본다면 자기몸이 우리것을 얼마나 담고 있는지 알 것이다.이것은 사지선다형전의 0 X 문제이기 때문에 남은 모를지라도 나 자신은 잘 알고 있다.그러면 앞으로 나 자신의 공부할 방향이 무엇인가도 확연해질 것이다.하여 각자가 정신과 물질을 조화시켜 중을 이루어야 한다고 난 본다.

정신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몸에 물질이 차여(서양을 배워 물질적 독립), 물질이 소화되고(우리것을 배워 정신적 독립), 물질이 소화될 때 일어나는 각종 현상이 바로 마음이다(물질과 정신의 조화). 나무로 예를 들면 빨간불은 정신이고 나무는 몸이며 연기는 마음이고 재는 흙(조국)이라 본다.

즉 문제를 풀이할 때 서양것도 보고 우리것도 살펴서 장.단점을 보고 장점만 취합하여 우리것으로 승화시켜야 한다.이렇게 해야지 발전이 있다.발전이란 어느 한곳만 가지고선 절대 성립되지 않는다.즉 국민과 융합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하여 듣는 국민이

취합능력이 뛰어나면 즉각즉각 알고 실천할 것이고
취합능력이 중간이면 사고한 연후에 결론에 도달할 것이고
취합능력이 부족하면 진행한 분들의 생각에 도달할 것이라고 난 본다.

문제는 우리옷을 입은 분들만 나와서 하루
서양옷을 입은 사람만 나와서 하루
하루는 같이 나와서 양측이 한보의 내디딤도 없이 팽팽하게 대립하여 사력을 다해 강력하게 맟서면 뜨거워지고 나 너 우리가 융합되어 절정에 도달한다고 본다.한문제 한문제 이렇게 승화(태워야)시켜야 조화가 일어난다고 난 확신한다.

즉 나무와 나무가 부딫쳐 불이 일어나듯
불과 불이 합쳐 재가되듯
흙과 흙이 뜨겁게 융합하여 태산이 되듯
쇠와 쇠가 합쳐 구조물이 되듯
물과 물이 합쳐 바다가 되듯이...
이름 : 나무꾼 조회: 15
제목 : 혼혈 정책
IP: 203.232.66.203 글 작성 시각 : 2005.02.07 19:21:29

영화 드라큐라를 보면 인간이 피를 빨려서 통제 불능이 되면 드라큐라가 된다.드라큐라는 무덤속에 산다는데 낮엔 자고 밥엔 활동을 한다.송곳니 두대를 통하여 피를 빠는데 이에 구멍이 뚫렸나 보다.독사 이처럼.....한대는 빨아 들이고 한대는 전해주어 수수(주고 받음)한다.하여 이 무덤을 찿아서 심장에 말뚝 박으면 해결된다고 한다.

홍인종은 백인들이 혼혈정책을 썼는데 같은 족속끼리 강제 결혼시켜 자멸하게 했다.또 주사기로 피를 빼서 투여하면 "즉사"하는 것이다.

지금 A형,B형,O형을 구분하는데 홍인종을 죽여가면서 백인이 터득한 기술이라 난 본다.지구사는 언젠간 밝혀지게 돼있다.1만 2천년이 바로 어제의 일이요,지구생성도 순간의 일이다.

같은 피끼리 투여하면 인체는 산다.
다른 피끼리 투여하면 인체는 죽는다.여기까지가 현대 의학적 수준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혼혈정책-지금은 적십자(드라큐라)라 한다.

피를 빼서 주고 받으면 사람이 변한다는 사실이다.드라큐라로? 즉 한 생명체에 또 다른 생명체가 들어와서 사는 것이다.해서 자기몸이 통제가 잘 되지 않는다.이렇게 해서 다혈질인 "O형"이 만들어 진다.백인이 원하는 피의 상태인 것이다.다스리기가 쉬운 인간의 형태인데 적십자에서 하는 일이 이것이다.

이 피를 주고 받을 때

생명력이 강하면 O형 으로 종착역이 되고
생명력이 약하면 "백혈병'으로 죽는다.

주사기 하나는

건강한 인체에서 피를 빼는 송곳니요

주사기 둘은

허약한 인체에게 피를 주는 송곳니다.

주사로 피를 빼면 생명력이 저하되어 온순한 인간 말 잘듣는 인간이 만들어지고,피를 많이 받을 수록 고분고분하고 일 시키면 말 잘듣는 "O형"인간이 만들어지니 일거 양득이 아닌가.

이것이 백정놈들의 기술이고 드라큐라술이요 적십자술인 것이다.피를 빼고 받을 수록 나에 대한 존재는 희미해지고 가족은 붕괴되고 사회는 파멸되며 국가가 무너지고 인류가 멸종되며(홍인종은 그렇게 해서 지구상에서 사라져 갔다) 지구는 개벽이 되는 것이라고 난 확신한다.

A는 제일 좋은 피요,영어의 A요 엘리트요
B는 두번째 피의 구조요,C D E F G H I J K L M N O(열 다섯번째).....

O는 15번째이다.그러니 얼마나 다혈질인 "순더기" 이겠는가?

정도는 일지(一止)이다.그친다.각 개인이 생명력을 자신이 알아서 지키고,국가는 법으로 금지하면 된다.

적십자는 없어진다. 이시간부터.....

세상 모든 사람이 이법을 알아 머릿속에 각인해두면 스스로 자기자신은 자기가 구원할 수 있다고 난 확신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1
제목 : 혈연
IP: 203.232.66.205 글 작성 시각 : 2005.02.06 10:56:25최종 수정 시각 : 2005.02.06 10:59:49

우리것을 모르는 멍청한 인간들이 미국의 다원주의 국가를 모델로 삼아 우리 민족의 혈연 중심체를 무시하고 51개주로 편입시키려 하고 있다.

무조건 서양것은 좋고 우리문화는 무조건 배척한다는 수구골통집단(모대에서시작됨)이 만들어 졌다.혈연은 깨져야만 하고 가정은 유지돼야 하고 교육은 가정에서 이루어져야 하고 호주제는 폐지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얼마나 모순되고 대치되는가. 산지 사방 중구난방 사지선다형 문제 부풀리기식인가? 아무리 종아리를 때리면 무엇하는가 휘초리가 뿌러져 피가나고 피가흘러 뚝뚝 떨어져 땅에 흥건히 고였다가 굳으면 보일까?

혈연 중심이 얼마나 아름다운 전통문화인가.이것이 인간의 처음과 끝이라서 더 첨삭할 수도 없는 완전무결한 인간의 삶의 형태이다.

세계화 세계화 선진화 선진화 하는데 세계화 선진화가 무엇인지도 모른다.이 혈연 중심체를 이 인간의 지극한 삶의 모습을 전 세계에 알려서 모든 인간이 혈연으로 가정을 이루고 똘똘뭉치고,혈연과 혈연끼리 뭉쳐 이웃이 되고,사회,나라가 되어 뭉치고 인류가 하나로 뭉치는 것이 혈연이다.

서양 교육을 배웠다 하면 피를 굳지 못하게 한다.다혈을 받아들여 피가 굳지 않고 물처럼 줄줄 흐른다 백혈병이다.할아버지 할머니는 노인으로 전락했고,아버지 어머니는 부자와 가난뱅이로 전락했고,자식과 부모는 사교육비로 충당됐고, 핵 가족화 되면서 도시의 빈민이 거리의 노숙자가 되어간다.

임진란때는 왜놈과 떼놈이 산천을 끊어 놓더니 양놈은 혈연을 끊어 놓는다.이렇게 잘못을 저질러 놓고 잘못을 가리기 위해 또다른 잘못된 법을 만드니 이게 인간 말종의 종착역인 호주제 페지이다.

천륜과 인륜을 동시에 끊어 놓았으니 무엇이 오는가 나라가 파멸된다.공중 분해된다.혈연이 있어 이웃이 있고 사회가 있고 문화가 있고 국가가 있다.이것이 수원이며 이 수원에서 시냇물되고 강물되고 바다된다.

하늘과 땅은 바늘과 실이요,인간은 실을 바늘에 꿰어 천지인을 하나로 만든다.천륜과 지륜은 인륜을 키우는데 인륜이 멸한 다면 하늘과 땅의 의미가 없다.개벽을 쓸수밖에 도리가 없다.

하늘과 땅이 인간과 연이 끊어짐을 슬퍼하여 우는 소리가 우명성(소 울움 소리)이다.사람이 죽으면 곡소리이다.멀리서 우명성 소리가 낭낭하게 들린다.

이름 : 나무꾼 조회: 82
제목 : 오행생식요법
IP: 203.232.66.218 글 작성 시각 : 2005.02.02 16:26:27최종 수정 시각 : 2005.02.02 16:30:31

사관이란 인체 전부를 다스린다.
인간의 생각 인간의 마음 인간의 정력,세포에서 물질 장부까지 즉 몸인 물질과 물질속 잠재능력까지 다 다스린다.

생명력이란 각 장부의 기를 윤택하고 조화롭게 조절해주면서 몸이 살려고 하는 힘이다.잠재능력인 전기가 살려고 하는 것인데 몸이 죽어가면 어쩔수 없이 생명력도 살수가 없어 떠나가는 것이다.그러면 육체는 행여에 실려 파묻혀 흙으로 돌아가고 생명력은 한동안 떠돌다가 자기가 들어갈 체를 구한다.살아생전 육체가 다녔던 곳을 찻아 다니면서 되고자 했던 태어나고자했던 곳에 머물다 또 태어난다.

사관에 침을 놓으면 요 생명력하고 물질인 육체를 함께 통제를 한다.물질은 신경으로 연결되어 있고 신경의 진원지는 손 발에 있다.인간이 만세를 불렀을 때의 작용으로 손에서는 양기인 우주의 기를, 발에서는 음기인 땅의 기를 받아들이는 거대한 발전소가 있고 이 발전소의 전력으로 인해 인체는 오래도록 생각과 행동이 분리되지 않고 따뜻함을 유지한다.

하여 이 발전소가 계속 발전되도록 도와주어야 하는 것이 인간의 임무다.이것이 사관이다.사대문....

만일 누가 있어 사관에 침을 꾸준히 놓는 다면, 놓는 순간 육체속에 생명력은 가동되어 전기를 일으키고 자기장이 온몸 구석 구석에 충만하여 영생불사하리라 확신한다.

표준형 사관 곡식의 육곡은 완전한 깨달음의 경지요(사관을 모르고선 인체를 논하지 말라)
상화형 심포 삼초경은 곡식의 옥수수 녹두 조이니 원신을 보았다. 불성을 보았다.한점을 보았다.(생명력을 강화시키면 죽지 않는다.)
목형 간담경 곡식의 팥이니 수많은 학문이요 선생이 나오고
화형 심소경 곡식의 수수이니 화려한 예술가요 문화요 문명이요 연예인이 나오고
토형 비위경 곡식의 기장이니 무수한 황금알이 나오고 경제대인의 출현이요
금형 폐대장경 수많은 권력 조직 단체에서 지도자 수상 왕 대통령이 나오고
수형 신방광경 지천인 교수 박사 학자요 기술자가 나오고

하여 침의 용도는 다섯가지 체질을 보아서 가장약한 곳을 끊임없이 놓아서 자극을 주어 다섯개의 힘을 똑같이 만들어 주는데 있다.

곡식의 고유한 씨앗에 생명력이 있듯이 인간의 고유한 체질속에 생명력이 있어서 어떠한 체질로 견성하면 깨달았다고 보는데 그 체질을 봤다는 것이다.

하여 지구속에 내가 있고 내속에 우주가 있듯이 체질속에 내가 있고 내속에 생명력이 있음을 안것이다.이것을 봐서 완성했으므로
학문밖에 모르는 공자
사랑밖에 모르는 예수
현실밖에 모르는 중생
자비밖에 모르는 석가
감춤밖에 모르는 마호메트가 된것이다.

만약에 상화형인 인간이 있어 생명력을 봐서 완성시켰다면 이 다섯가지를 구사할수 있어 한단계 올라선 인간이고,
만약에 음양 오행 표준형 인간이 생명력을 봐서 완성시켰다면 완전한 인간인 하나님이라 확신한다.

그러므로 사관을 붙여서 음양을 맟추고 심포삼초를 놓아서 생명력을 강하게 해주고,다섯경락을 적절하게 조절하여 똑같게 만드는 것이 바로 침법의 묘리이며 깨닫는 길이다.

얼마나 많이 깨닫느냐에 따라 침법 생식요법 천체보느법 맥법 체질분류법 세상윤곽법 처방법이 정리되는 것이므로 일법이 만법인데 <<오행생식요법>>을 터득하는데 있다고 난 확신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2
제목 : 지구
IP: 203.232.66.205 글 작성 시각 : 2005.02.01 20:10:49

태양계의 위성은 그 생성 순서가

첫째가 수성이고 자연의 원리는 목성
둘째가 금성이고 자연의 원리는 화성
세째가 지구이고 자연의 원리는 상화
네째가 화성이고 자연의 원리는 토성
다섯째 목성이고 자연의 원리는 금성
여섯째 토성이고 자연의 원리는 수성
일곱째 천왕성 자연의 원리는 목성
여덟째 해왕성 자연의 원리는 화성
아홉째 명왕성 자연의 원리는 상화
.... .. 자연의 원리는 토성
.... .. 자연의 원리는 금성
.... .. 자연의 원리는 수성입니다.

우리는 해뜨는 곳은 동쪽이라 합니다.이것은 인간이 따뜻한 남쪽을 보고 섰을 때의 기준입니다.하지만 지구는 인간이 북극성을 바라보았을때 좌측이 동쪽이고 우측이 서족이며 발밑이 남족이고 머리위는 북쪽입니다.

태양에서 서 있으면서 북극성을 바라본다면 양에서 시작되어 음으로 갑니다.양은 태어남이요 음은 죽는 겁니다.생성과 소멸이죠.

타이탄(지금의 토성)에서 본 물질은 지구가 화성되고 금성되고 토성됐을 때의 일이니 먼 미래의 일이고,
지금 현재 금성을 찬찬이 살피는 것이 지구과거의 일이니,지구에 사막화가 되어가는 것은 이것이 화성으로 변해가는 과정이며,
금성이 식어지며 물이 생기는 것은 지구로 변해가는 과정이며
태양에 흑점이 많다는 것은 지금의 태양과 수성사이에 별의 탄생이 임박했다는 것인데 이것은 억조창생의 일이지 오늘을 사는 인간의 일이 아닙니다.

오늘을 사는 생명체는 세번째 별인 지구에 살고 이것이 현재입니다.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인간은 끊임없이 태어나고 죽고,별은 끊임없이 생성 소멸되면서 돌고 돕니다.멀고 먼 과거 미래에 연연치 말고 그 기술과 자본으로 지구를 살리는 것이 급선무인 것입니다.
Posted by 함미호
이야기마당2005. 9. 23. 02:38
이름 : 나무꾼 조회: 14
제목 : 참 나
IP: 211.111.75.154 글 작성 시각 : 2005.09.02 17:22:46

자식이 많은들 무슨 소용 있으며

제자가 많은들 무슨 소용 있으며

계집이 많은들 무슨 소용 있겠는가.

적재 적소에 있어 쓰지 못하면 진실한 놈 하나 있음만 못하다.

돈이 많으면 돈 때문에 몰려들지 그 사람 때문에 오는 것은 아니며
권력이 높으면 지위 때문에 몰려들지 그 사람 때문에 가는 것은 아니며
기술이 최고면 기술 때문에 몰려들지 그 사람 때문에 있는 것은 아니다.

이곳에 드는 이도 하찮은 목숨을 연장시키려 오는 것이지 나 때문에 오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항상 나와 내옷을 분리하여 생각해야 한다.또 나는 내 자신이므로 내 자신을 지켜야 한다.내 자신이란 돈 자식 제자 계집 기술 권력하고는 전연 상관 없다.그것이 참 나이다.

참 나를 지켜 오래도록 보전하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라 본다.
육기 섭생법에 통달한 이들에게는 참나는 양이요 옷은 음이다 하면 확연하여 금방 이해되리라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2
제목 : 일체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6.28 08:39:07

땅에서 인간을 만든다.

오래된 땅에서는 정리된 인간이 나온다.

하늘은 생각을 만든다.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허공이 신이다.

그러므로 신을 개발하여 깨닫고 깨달은 만큼 우주가 보이고

몸을 고쳐 건강하게 하고 건강한 만큼 지리가 보인다.

완전한 건강은 완전한 땅을 아는 것이고 완전한 하늘을 아는 것이다.

宇我一體(우아일체)가 되는 것이다.

땅은 인간의 몸이요,우주는 인간의 생각인 것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2
제목 : 마음둘곳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6.25 14:19:15

남의 단점은 보기 쉬우나 내 단점은 보기 어렵고

남의 일은 용서치 않으나 내 일엔 관대하다.

나의 잘못을 남에게 덮어씌우는 것을 누명이라 한다.

밝지 못해서 행동하고 나중에 후회하는 것도 죄가 되지만

알고서 행함은 금수만도 못하다.

뱀도 살기를 띠지 않으면 옷섶위로 지나면서도 물지를 않고

지렁이도 흙을 덮으면 가만이 있다.

만물은 태어나고 죽음에 중이 있는데(삼신이라 한다.)그 중이 생(生) 장(長) 화(化) 수(收) 장(藏)이다.

그러므로 산도 없고 물도 없고 단지 공이로다.
집을 나간다 한들 나를 벗어 나겠는가.
삼신산(三神山下)아래가 그윽한 유심처(幽心處)이고 내가 있는 곳이 바로 공(空)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6
제목 : 작업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6.20 09:09:53

육체가 병들면 정신이 불안하고,육체가 회복불능상태가 되면 정신이 떠나간다.
살아서 인간이 할일은 살아있는 몸을 영양하고 가꾸고 아껴서 오래도록 복락을 누릴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호흡은 폐와 대장을 강화시킨다.인체에 산소를 공급해준다.
음식은 비위장을 강화시킨다. 인체에 살덩이를 유지시켜 준다.
활동은 인체에 간과 담을 강화 시킨다. 근육을 유지시켜준다.
온도 조절은 심장과 소장을 강화시킨다. 인체에 혈액을 조절한다.
천기에 맟는 활동은 인체에 신 방광을 강화시킨다. 뼈를 튼튼하게 유지시켜준다.
체질에 따른 오행섭생법은 육체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 줘서 육체가 스스로 자연의 원리를 통하고 체질을 통하고 맥을 통하게 하여 완전한 건강체를 유지시키게 해 준다.그러므로

1차는 영을 살리는 작업이요
2차는 육을 살리는 작업이요
3차는 영육일체의 작업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4
제목 : 같음
IP: 203.232.66.219 글 작성 시각 : 2005.06.16 14:26:00

지구를 붙든다고 안가겠어

민다고 가겠어

가만 놔둬야지

도리가 있나

그러니 내몸의 늙음도

붙든다고 안가겠어

민다고 가겠어

가만 놔둬야지

도리가 있나로 만들어야

너와 같지 않겠어
이름 : 차진국 조회: 20
제목 : 전여옥 대변인이 물러난다면, 그 이유는?
IP: 61.82.171.87 글 작성 시각 : 2005.06.10 11:41:45

「…그 다음 단계는 이빨 노릇을 잘하는 축들이 있어. 이들에겐 우선 상대방을 유효적절하게 물어뜯는 화술과 집요함이 있어야 돼. 인정사정없어야지. 충직한 셰퍼드라고 보면 돼. 이게 쉬운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가 않아. 잘못 물어뜯으면 자신에게는 물론 주인에게도 큰 폐를 끼치게 되거든. 이런 구실만 웬만큼 잘해도 떡고물이 수북이 떨어지지. 사람 부릴 줄 아는 주인이 알아서 기운을 북돋으라고 고깃덩이를 듬뿍듬뿍 던져주거든. 정치가 뭔지 조금 알 듯도 말 듯도 한 시기라고 보면 돼. 기자 출신들이 이런 역할은 꽤나 하는 편이지.」

― 김소진, 《양파》 196쪽, 정당의 대변인 철학에 대해서
이름 : 차진국 조회: 15
제목 : 종이꽃 핀 자리
IP: 61.82.171.45 글 작성 시각 : 2005.06.09 06:13:06최종 수정 시각 : 2005.06.09 06:15:17






볕이 열을 잃고
볕살이 빛살로 바뀌던 저물녘,
관악산에서 종이꽃을 만났다.

내리쬐는 볕에 지친 꽃잎은
따순 바람에 바스락거렸다.
그래도 여전히 아름다운 노랑
그 안의 희망을 담았다.

이름 : 차진국 조회: 15
제목 : 빛을 담아서
IP: 61.82.171.45 글 작성 시각 : 2005.06.09 06:08:17최종 수정 시각 : 2005.06.09 06:08:30



사는 데
무슨 조건이 필요한 건 아니다.
이름 : 차진국 조회: 15
제목 : 4:6
IP: 61.82.171.45 글 작성 시각 : 2005.06.09 06:06:52



멜랑컬리의 회색 도시에선 6:4였지.
여기서 보니 4:6이다.
그것이,
내가 산에 가고 싶은 이유...

- 관악산에서
이름 : 차진국 조회: 15
제목 : 숲속의 오후
IP: 61.82.171.45 글 작성 시각 : 2005.06.09 06:04:19최종 수정 시각 : 2005.06.09 06:40:01



카메라는 빛을 담는 틀이다.
사진은 빛,
그 빛에는 순간의 내 느낌이 담겨 있다.

― 어느 우울한 오후, 관악산에서.

이름 : 나무꾼 조회: 20
제목 : 보은(報恩)
IP: 203.232.66.218 글 작성 시각 : 2005.06.08 11:08:13

세상에 가장 큰 은혜는 부모님 은혜니

부모님이 안계셨으면 내가 세상에 존재할 수가 없고

세상에 두번째 은혜는 스승님 은혜니

스승님이 안계셨으면 내가 세상에 홀로 설 수 있겠는가.

세상에 세번째 은혜는 조국의 은혜니

조국이 없었다면 내가 온전히 자랄 수 있겠는가.

하여 나의 빛을 비춰 부모님 은혜에 보답하고

나의 빛을 돌려 스승님 은혜에 보답하고

나의 빛을 살려 조국의 은혜에 보답해야 한다.
이름 : 양석우 조회: 11
제목 : 안부인사
IP: 211.225.63.195 글 작성 시각 : 2005.06.05 01:01:38

안녕하세요.
^^ 몸건강히잘계셨죠. 요즘 여유가없어서 뵙지못했네요.다음에 뵐때까지 옥체보전하시옵소서.... ㅜㅜ
이름 : 나무꾼 조회: 12
제목 : [RE]안부인사
IP: 203.232.66.218 글 작성 시각 : 2005.06.08 11:47:19


> 양석우 님이 남기신 글:
>
> 안녕하세요.
> ^^ 몸건강히잘계셨죠. 요즘 여유가없어서 뵙지못했네요.다음에 뵐때까지 옥체보전하시옵소서.... ㅜㅜ

열심히 사는게 장땡이죠.어려울 때 조금만 참으면 길이 열리죠.고선생님 오셔서 소식 들었어요.역시 생식의 힘은 바람을 타지 않는다는 확신이 섯죠.일 잘되시고 옥체 보전하소서.
이름 : 나무꾼 조회: 59
제목 : 가고 옴
IP: 203.232.66.218 글 작성 시각 : 2005.05.01 17:30:11

하나가 가야만 하나가 오니 하나요.
둘이 가야만 둘이 오니 둘이요.
셋이 가야만 셋이 오니 셋이요.
넷이 가야만 넷이 오니 넷이다.

봄이 가야 여름이 온다.사람의 가고 옴도 정한 이치라.
일체 이유가 없다.

가는 사람의 원인은 가는 사람에게 있고
오는 사람의 원인은 오는 사람에게 있다.

봄풀은 봄에 그치고 봄꽃은 여름에는 그친다.
연연해 함은 부족함이니 얽매여 가지 못하는 것이요,
연이 끊어짐은 떨쳐 일어남이니 넉넉함이요 기쁜일이다.
그러므로 인체는 자율체이다.
발전은 여기서부터 생긴다.


'이야기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백청청(松柏靑靑)  (0) 2005.12.24
신기술 다섯가지  (0) 2005.11.02
[옛글] 이야기마당 204~190  (0) 2005.09.23
[옛글] 이야기마당 189~174  (0) 2005.09.23
[옛글] 이야기마당 173~142  (0) 2005.09.23
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05. 9. 23. 02:35
이름 : 나무꾼 조회: 10
제목 : 둘래
IP: 203.232.66.204 글 작성 시각 : 2005.01.27 13:52:54

종교색이 너무 짙어 호주제를 폐지하니 앞일이 뻔하다.달이 밝으면 둘래가 있어 남자가 달이면 여자는 둘래다.달이가면 둘래가 따라가듯이 남자가 있는 곳에 여자가 깃든다.

이 둘래를 못난 여자 무지한 일부여자가 거부하니 이 여자들만 따로 놀라고 할 수 밖에 없다.그들은 이미 몸에 수술이 창궐하여 겉보기는 여자이지 이미 걸어다니는 시체라....,

정상적인 여자는 몸에 칼을 안 댄 여자요
정상적인 남자는 몸에 칼을 안댄 남자다.

이들의 생각과 행동이 진정한 남.녀의 생각이다.

"격암유록"엔 말세엔 여자의 자궁에서 병이 난다고 했는데 이를 두고 한 말이며 몸을 주고 씻으면 깨끗할지 몰라도, 아무도 알지 못한다고 하지만 자기자신과 상대방은 안다.또 누가 있어 헌 짚신을 짝으로 하겠는가?

이제 또 하나가 태어나게 생겼으니 이력과 전력과 편력이란 것이다.또 수궁사(손에 어릴적 거미를 물려 처녀인지 확인)가 필요 하리라 본다.

그러니 얼마나 소견머리가 짧고 생각이 없는가? 이것이 서양의 신방광수술 때문이다.인체를 칼질하여 쑥딱쑥딱 썰어내는 기술.....

하지만 똘똘한 조선인은 다치지 않으리라 본다.단지 바라다 볼 뿐 동요하지도 않는다.불난집은 괴롭지만 불구경 물구경 싸움구경이 얼마나 재밌는가? 백화점을 드나드는 차중에 두사람이 다투는데 그 차때문에 인근 둘래가 오도 가지 못해서 야단 법석인데 지나가는 행인은 신기한듯 구경한다.

물이 좋다고 광고하지만 누가 발을 담그겠는가.호수에 돌던지면 물살과 같이 일렁이다가 잠시후면 잠잠할 뿐,곡식이 좀나면 말리면 되고 먼지가 눈에 들어가면 "호"불수밖에.1만년 역사에 미세 먼지라.
이름 : 나무꾼 조회: 13
제목 : 무한한 생명력
IP: 203.232.66.211 글 작성 시각 : 2005.01.25 19:00:50

인간이 완전한 인간일적엔 우주와 인간이 함께 어우러져 시공이 없는 완전한 하나여서 "선"이라 하는데

천선은 인간으로써 하늘을 자유로이 다닐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한 사람이요
지선은 인간으로써 지구를 자유로이 다닐수 있는 사람이요
대선은 완전한 인간의 능력을 개발한 창조주인 하나님이라 본다.

하지만 불에 익힌 음식을 먹음으로써 인간은 티미해지고 티미해지면서 부터 문명이 일어났다.티미란 작은 미혹 작은 의혹 작은 의문같은 것인데 티미가 몸에 차이면서부터 인간의 생명력은 약해져서 별들은 멀어져만 가고 해와 달도 인간과 멀어져만 갔다.하여 책을 만들게 되었다.

티미가 몸에 꽉차이니 인간의 활동영역은 지구안으로 좁혀지고 한정되고 황제내경도 나오고....해서 무지막지하고 몽매하고 아무능력도 없는 지금의 인간시대가 만들어졌다.

그러니까 인간에게는 고유문화 인간의 유구한 문화인 자연의 원리(음양중 오행 육기)가 있고 채색된 종교가 있어

목 유교는 푸른색이고 청빈과 안빈낙도하고
금 불교는 흰색이고
화 기독교는 붉은색인데 밝게 드러나고
수 마호메트는 색은 검고 감추고
토 경제색은 노랗고 확실하고 철저하고

이 다섯가지 색을 각 개인이 하나로 하면 색이 없어지면서 자연의 원리가 나온다고 난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8
제목 : 격물치지 온고이지신
IP: 203.232.66.211 글 작성 시각 : 2005.01.22 14:10:36

개인 사생활보호는 지켜줘야 하고 국민 전통 문화는 깨져도 되는가?

개인주의의 팽배는 서양에서 교육받고 온 사람들이 법을 만들면서부터 시작되었다고 난 본다.힘이없던 그들은 국민을 교육시켜야 한다는 핑개로 끊임없이 학교를 통해 서양으로 놀러 보냈고(유학) 서양교육 받은 이들은 전통문화를 구질서다 미신이다 하여 하나 하나 때려부수기 시작했다.

놋그릇도 깨지고 질그릇도 깨졌으며 기와는 부숴지고 쪽박도 깨졌으며 저울추도 끈이 귾어졌다.그들은 문명개화의 붐이라 한다.하여 60여년에 걸쳐서 급속도로 변했다.머리가 얼마나 크고 좋은지 그 엄청난 기술의 장막을 뚫고 세계제일의 광통망 통신국이 만들어져 일약 세계제일의 선진조국이 되었다.

하지만 도너스가 되었다.알맹이 없는 핵심이 없는 사회가 만들어진 것이다.처음엔 전통문화의 바탕에서 기초가 튼튼했기 때문에 별문제가 없듯이 보였으나, 문화에서 바탕이 됐지만(부모에게서 태어났지만) 서양교육을 배우고 나서는(하나님이 아버지라 여겨) 문화를 깨뜨렸기 때문에(부모를 내다버림) 과학 문명에 치여 속빈강정이 되었다.

난개발에 산림은 훼손되고 어지러운 칼날아래 인간의 몸은 난자를 당하게 되어 살아도 산것이 아니어서 살아있는지도 죽어있는지도 몰라 눈 버젓이 뜨고 코 베어가는 세상이 만들어졌다.

그러면 이 난국을 어떻게 대처해서 돌파할 것인가.

첫째가 자기 자신이 살아야 한다.이것으로 문명과 문화를 보고 몸이사는 방향으로 취사 선택해야 한다.

둘째가 가족이 살아야 한다.지구상의 모든 문화의 기본틀이다. 이것을 거스르면 정체성이 없어진다.

세째가 사회가 살아야 한다.공공의 질서를 지켜줘야 한다.아름다운 전통문화가 지천이다.

네째가 국가가 살아야 한다.국가 운영의 바른법이 있어야 하고 상류층은 무법이고 하류층은 유법이고 상류층은 몰래 온갗 못된짓을 하고 하류층보고 지키라 하면 안된다.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경우와 이치와 사리에 맟아야 한다.자기국가의 병폐를 척결한 연후에 다른 나라를 선도할 수가 있다.

다섯째가 인류가 살아야 한다.국제간의 질서가 있어야 한다.만민은 평등하므로 인물이 개화되어 모든인류가 공존하고 번영으로 갈 수 있어야 하며 여기에 초점을 맟추어야 한다.종교가 거스르면 종교를 깨고 사상이 거스르면 사상을 깨고 가난이 앞을 막으면 경제를 부흥시키고 잘살아서 병이되면 절제희생 봉사하며 재난엔 너나없이 공동 대응하여 하나가 되어야 한다.

여섯째가 지구가 살아야 한다.지구는 인류가 살아야 할 땅이다.지구의 산림이나 지하자원은 소중한 인류의 자산이다.

일곱째가 우주이다.우주는 미지의 세계이다.지구에 없는 광물을 우주에서 채취한다는 허황된 도독놈 생각을 하지말고, 지구를 덜 때려부수고 아끼고 보전해서 건강한 지구를 만들고, 그 이념으로 맟춰가면 우주도 운행질서가 파괴되지 않아서 지구도 살고 태양계의 위성도 살고 은하계도 살고 우주전체와 인간이 하나되는 것이니 이 일곱가지를 동일 선상에 올려놓고 연주를 해야한다고 난 본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전통문화.과학기계문명을 보는 관점이며 장.단점을 잘 살펴서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버리는 것이 아니고 바르게 고쳐서 사용하는 것이라 본다.""나""가 있어 가족 사회 국가 인류 지구 우주를 인식하는 것이니 자기자신이 얼마나 소중한가?



오래된 나무 속은 비어 바람을 가득 품고 천년 풍상을 소리 높여 노래하고,
오래된 산은 화산이 터져 산 가운데 물을 품어 그 물이 넘쳐 흘러 내리니 문화의 장구함을 탄주(연주)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3
제목 : 자석 테잎(T침)의 운용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1.16 10:23:33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테잎은 파란색 곽(가로10 세로5 높이1)PREE-MEEDLES(T침)이 있고,군청 노란색 곽(가로2.5 세로6.5 높이2)인 정화 T침이 있다.

피부가 5밀리이므로 두가지 테잎이 필요한데
인체의 사관용은 0.2 센치 정도가 좋고(이것을 곽에 기재해야됨)
인체의 손발끝 경혈용은 0.1~0.15 센치 정도가 문안하다고 본다.(곽에 기재해야됨)
침은 길이가 일정한 것이 좋고 너무 길면 뼈가 닿고 너무작으면 미진해서 자주 자극을 주어야 한다.

흔들리는 입침은 큰곳을 작게 만들고(맥이 작아짐을 확인해야됨)
고정된 테잎침은 작은 맥을 크게 해준다.(맥이 커졌나 확인한다.)8시간 정도가 문안하다고 본다.

인영과 촌구의 대소를 확인후 꽃아야 하고
체질에 따라 작은 장부의 경혈에 꽃아야 하고
맥에 따라 꽃아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양과 음이니 양과 음을 조절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침법의 대요는

첫째가 사관이고
둘째가 심포 삼초이며
세째가 장부의 각 경락의 경혈인데 낛시질하듯 장부의 먼곳인 손끝 발끝에 놓는 것이 이상적이다.

하여 항상 육장육부의 기가 균일하여 생명현상이 원활하고 순조롭게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어야 한다.또 사람은 하루 하루를 살므로 하루 하루 붙이는 것이 이상적이라 본다.

기가 상체로 쏠리면 머리가 무겁고
기가 하체로 쏠리면 몸이 무겁다.
하여 중을 맟추는 것이 중요한데 사관과 심포 삼초를 적절하게 운용하는 것이 묘결이다.하여 자석테잎으로 자침해서 터득되면 큰침도 자유자재 구사할 수 있다고 난 본다.

떡을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고 떡 만드는 법을 가르키고
병을 고쳐주는 것이 아니고 병고치는 방법을 가르쳐 주며
기적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고 기적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치며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되는 방법을 가르쳐주어야 한다.이것이 신통과 깨침의 차이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2
제목 : 자정 능력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5.01.14 15:39:03

오늘과 오늘이 쌓여 역사가 되고 역사와 역사가 쌓여 문화가 된다.즉 문화란 것은 오랜전통(항아리속)에 걸쳐서(걸러져) 우러나온 자연스런 삶의 형태이다.

사람들이 부계사회 모계사회라 하지만 이 이전에 남자는 양이고 동이고 여자는 음이고 정이고 자식은 정중동이요 중이였던 것이다.

남자는 밖에나가서 일을하고 여자는 안에서 일을 하며 자손을 다독였다.남자의 도리가 있고 여자의 이치가 있고 자손의 순리가 있었다.

이것이 서양교육을 받은 문명인들이 제맘대로 할려고 법을 만들면서 부터 잘못되기 시작햇다.자기가 하고 싶으면 자기만 그렇게 하면 되는 것이지 타인을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는 전혀 없다.타인에게 자기의 생각과 행동이 정당하다고 꼬드겨서 단체를 만들어 대항하는 것이 서양 노예교육의 산물이다.철저한 노예교육에 천박한 문명에 짧은 소견에 하찮은 물맛이 달다고 한다.

옛선인들의 실천 방식은 어떠한 목표가 있으면 타인이 무어라하든 전혀 개의치 않고 안빈낙도하며 살아갔다.그것을 배우고자하는 이에겐 가르쳐준다.또 아주 극비 사항은 한 사람에게 전해준다.전해받은 사람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누구나 똑같이 전해받았다 자부하고 산다.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그 사람만의 자유이니까.

서양에서 교육받았다 하면 무조건 나라에 법을 만들고 날 따르라 한다.물론 안따르면 감옥 간다.하지만 법이라는게 몇몇사람들의 구미에 맟게 만들어 놓은 식탁의 음식일 뿐,많은 사람들과는 관계없고 또 많은 사람들은 법이 없어도 잘 산다.희안하지 않는가?

그러면 그들은 무엇갖고 사는가? 문화이다.전통문화,즉 과거로 부터 현재까지 이어진,아버지의 아버지,할아버지의 할아버지때부터 전해진것으로 세상을 산다.하지만 삶에 전혀 잘못됨이 없다.그 자손은 똘똘하고 잘 자란다.어른공경할줄도 알고 사람귀한줄도 알고 자기자신도 잘 알고 시시때때 벌어지는 일을 경우와 이치와 사리에 맟게 잘도 살아간다.

밭떼기에도 곡식심고 다랭이 논에도 벼심고 가꾸고 살아간다.정부가 쌀값 올리든 말든 전혀 상관 없이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소출이 나오면 나온대로 살아간다.이것이 우리들 삶이다.진정으로 가만 놔두는 것이 도와주는 것이다.살다 살다 살수 없어 민중이 봉기하면 나라가 바뀐다.

그러면 나라는 국민이 있어 자기들이 존재하는 것을 피부로 안다.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서서히 위정자들이 나라를 위해 국민이 있는 것이라 가르친다.국민은 다 알고 있으면서도 먹고 살만하니까 속은체하며 고분고분따르고 그러면 무식하다고 깔본다.

그래도 어지간한 일 갗고는 동요도 없으니 부려먹기 좋은 일 잘하는 소처럼 여겨,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르는 하찮은 존재로 여긴다.하지만 아무것도 아닌곳에 진리가 있으니 종극에서는 그 힘을 보여준다.이것이 자정능력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3
제목 : 6 0 갑자의 새로운 이해
IP: 203.232.66.219 글 작성 시각 : 2005.01.11 09:26:46최종 수정 시각 : 2005.01.11 09:30:15

사람들은 60갑자를 반 30이 다시 반복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종이를 정확하게 반으로 양면을 접는 경우의 생각과 같다고 본다.하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60갑자는 크게

갑자 12일....목
병자 12일....토
무자 12일....수
경자 12일....화
임자 12일....금 으로 이루어져60갑자가 꼭 차여야지 목 화 토 금 수가 운행한 것이다.지금이 무자에 들어섰다.즉 무는 수이니

수에도

목 화 토 금 수 상화가 있고
목 화 토 금 수 상화가 있다.(태양계의 위성이 12개인데 3개는 보이지 않는 것과 같다.)

수를 중심축으로 보면

12시 방향은 화요,1시는 상화요,2시는 토요,3시는 금이요,4시는 수요,5시는 목이요
6시 방향도 화요 7시는 상화요 8시는 토요 9시는 금이요 10시는 수요 11시는 목이니

이것을 간단하게 보면 지축에 갑 병 무 경 임이 오고
둘레에 6개씩 화 상화 토 금 수 목이 2번 반복된다.이것을 내경엔 처음 여섯을 양.좌라하고,두번째 6섯을 음 우라한다.

그래서 오늘을 보면 무이니 수기가 서리고 둘레를 보면

12 6시 방향은 화요 자 오요
1 7시 방향은 상화요 축 미요
2 8시 방향은 토요 인 신이요
3 9시 방향은 금이요 묘 유요
4 10시 방향은 수요 진 술이요
5 11시 방향은 목이요 사 해이다.

갑오일은 어제인데 무에 6시 방향이다.남극에 기가 있다.그러니까 12일에 걸쳐 인간의 12장부가 작용하니 인간의 생각은 무 에있어서 허약하면 두려워하고 신음하고,건강하면 지혜가 나오는데

자오일은 심장 소장이니 화이며 수극화 하고
축미일은 심포 삼초이니 상화이며 수극화 하고
인신일은 비장 위장이니 토이며 토극수 못하고
묘유일은 폐장 대장이니 금이며 금생수 하고
진술일은 신장 방광이니 수이며 같은 극끼리는 밀어내고
사해일은 간장 담낭이니 목이며 수생목한다.

년월이 하나고 일시가 하나이니 달과 지구는 부부요 태양과 북극성이 또 부부라.부부속에 부부가 있으니 거울속의 나다.

년은 북극성이고 북극성의 한달은 60년이고 12달은 720년이요
월은 태양이고 태양의 한달은 5년이니 12달은 60년이요
일은 지구이고 지구의 한달은 30일이니 12달은 365일이고
시는 달이고 달의 한달은 2.5일이니 12달은 30일이다.

60일을 기준하여 정리 하면

갑 병 무 경 임은 태양의 축의 이동이고
천간은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 갑 을...은 지구의 축의 이동이고
지지는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는 지구안의 달의 영향이다.즉 달은 지구를 돌고 지구는 태양을 돌고

60년을 기준하여 정리 하면

갑 병 무 경 임은 북극의 축의 이동이고
천간은 태양의 축의 이동이고
지지는 태양안에서의 지구의 축의 영향이다.하여 한없이 커도 음양중이요,한없이 작아도 음양중이다.이글을 수십번 수백번 읽어 통하면 천지와 하나되어 친구가 되리라 본다.지구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별은 달이고 다음이 태양이며 다음이 오성이며 다음이 은하계의 잔별들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3
제목 : 지구 달 태양의 시계
IP: 203.232.66.219 글 작성 시각 : 2005.01.07 09:59:20최종 수정 시각 : 2005.01.11 08:37:43

지구의 시계는

24절후이며 24계절후는 1계절에 15일씩 차이가 난다.음력은 들쭉 날쭉하지만 양력은 균일 하다.
즉 365일 은 원으로 볼 때 지금의 1시간이 바로 15일인 것이다.

동지부터 시작이다.소한이면 지구의 시간은 한시간이다.오전은 (싱싱한)12시간이니 망종까지이며 하지부터 오후가(좋아요)가 시작된다.

태양의 시계는

60일.지구가 60일 돌면 태양은 1회전이므로 1시간은 60분이다.
태양이 365회전하면 이것은 태양의 1년이므로 즉 1회전에 지구가 60일이므로 21900일이 된다.21900일은 지구의 1년으로 나누면 60년이다.을유년은 60갑자에 을유년이므로 21번째이고 4시 방향이다.

달의 시계

30일.지구의 5일에 60갑자이므로 1일에 12회전한다.15일은 차고 15일은 진다.30일은 원으로 보면 1일은 60을 기준한 시계의 2분이다.

시로보면 보름달을 12로 보고 하현달은 6으로 본다.분으로 보면 30분이 지나면 1분에서 15분까지 차여 보름달이 되고
16분에서 30분까지 차여 하현달이 된다.

이것이 지구와 해와 달을 시계로 보는 원리이다.이 천체의 운행에 자유로워야지 미래의 우주산업 분야가 열리는 것이지 지금의 미개한 과학수준으론 더 이상의 발전은 기대하기가 어렵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3
제목 : 금불급에 붙여
IP: 203.232.66.220 글 작성 시각 : 2005.01.07 09:15:22

올해는 금불급이다.토가 현실이면 역사는 현실이 쌓여 생긴 것이므로 금이다.금은 인체의 폐장과 대장이요 페대장은 인체의 호흡과 생사를 주관한다.

의류,의료,철강,쇠종류,직업으론 군인 경찰 법관 과학으론 화학, 인생으론 노년기의 어르신께 희망이 감돈다.서늘한 냉기이다.얼굴이 네모진 분에게 작은 운이 도는 해입니다.금불급이므로 금이 평년작이니 유럽이나 중국의 정치가 평년작입니다.화학 실험은 극소량으로 변화를 관찰하여 귀한 몸이 다치지 않게 해야하고,자신이 있어야 나라가 있다.

목(동지부터 72일)금극목이 안되고:::행정이나 계획 미래가 강하다.빈익빈 부익부의 조화를 제도적으로 정리할 때 현실을 살핀다.목은 또 빈곤이고 가난이다.이상이 크면 현실과 동떨어진다.바람은많고 풍선은 약하다.

화(여름 72일)화극금이 된다.제련된다.불로 쇠를 달군다.연장을 만드는 것이니 신무기가 개발된다.뜨거움은 장막을 녹인다.탐구하고 희생적이면 일이 이루어진다.45년은 핵폭탄,2005년은 평화탄?

토(장하 72일)토생금이 된다.흙으로 그릇을 만든다.비온뒤에 땅은 굳고,내수경기가 바닥을 치고 살아난다고 본다.이라크 정권도 들어서고,

금(가을 72일)금이 바로 선다.이라크도 정권이 바로선다.금이 두개이니 잡아당긴다.불랙홀처럼 빨려들어간다.

수(겨울 72일)금생수이므로 그릇 모양에 따라 물이 담긴다.서리가 얼음되고 서설되고 살얼음되고 독재하에선 못살겠다 독립한다.

폐나 대장에 병이 오고 폐는 숨쉬는 곳이므로 코 기관지 폐요, 피부도 호흡하니 피부,대장은 맹장 치질등이 생기는 해이고 그로인해 자살하고 숙살하고(넘까지) 불쌍히 여겨 애완동물 기르고...

해법::: 현미 고추 생강 마늘 고추장 무우 배추 후추 달래 마늘등 철따라 생산되는 매운 음식을 먹어서 인체의 금기를 살려야 합니다.인체가 건강하면 생명력은 증강하므로 매운것만 먹을 줄 알면 한해가 평정되는 것이니 몸이 좋아져 정치가 맑아지고,경제도 좋아지고, 내수도 진작되는 것입니다.모든 일체 음식을 얼큰하게 먹어야 사는 해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3
제목 : 현실학
IP: 210.126.109.205 글 작성 시각 : 2005.01.04 14:05:07

역사란 교수가 학생을 빌미로 사기쳐 먹고사는 행위이다.이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바로 오늘까지의 문명도 1초가 지나가면 역사가 된다.

역사를 얼마나 잘못 가르쳤으면 지진에 그렇게 속수무책인가.교수는 천재지변은 피해갈수가 없다고 못박아 예기한다.이런 무책임한 말이 어디있는가.모르면 모른다고 하는 것이 아는 것이라 했는데 자기도 모르면서 아는체해서 선량한 사람들 가슴에 못을 박는가.

정작 피해갈 수 없다고 하지만 밝은 눈으로 자세히 보면 그곳(섬)에 가지 않은 사람은 피해간 것이 아닌가.어떤 놈이 그섬에 가고싶다 했는가. 그날 그때 그 섬에 가서 저바다에 누워 배를 내밀었는가.

이것이 바로 참 교육의 부재에서 오는 현상인 것이다.인간은 지금 교육이 잘못되어 죽음으로 내몰리어 갈팡 질팡하고 있다.지금까지의 학자는 권위만 내세우면 그런대로 현상유지는 했지만, 앞으로 다가올 천재지변(지구 기상 변화)은 권위만 가지고는 어림반푼어치도 대처할 수가 없다.

종교에선 말세가 다가왔으니 누구를 위해서 종을 울리라 하지만 이것은 끝까지 인간을 사기치는 것이지 실제 구제할 능력은 한푼어치도 없고 푼돈모아 제입먹기 바쁜것이 현실이다.

사람은 그렇게 티미하지 않다.죽을 권리도 있지만 미리 피해갈 수 있는 능력도 있는 것이 사람이다.마음이 찜찜하여 가기 싫으면 안가면 사는 것이 생명력인데 이 생명력을 없애기만 해서 멍청하게 해놓고 죽게하는 학문이 현실학이다.

단적으로 현대의학에서 많이 사용하는 것이 진통제인데 이 진통제는 아픈것을 가라앉치는 효능은 있지만 상대적으로 신경을 죽게 만든다.신경이나 통증이나 생명력 저항력 신진대사 혈액순환 갱년기장애 후천성면역결핍증이 다 똑같은 말이다.아프면 진통제 밖에 쓸 수 없는 현대의학은 진통제를 써서 인간의 신경을 죽게 만들어 놓고 그로 인해 환자가 각종병리 현상을 호소하면 불치병이다.난치병이다.병명만 지어놓고 나몰라라 손을 들고 있는 실정이다.

진리는 코밑에 있다 한다.진통제를 과다복용하여 생긴 병이므로 진통제를 적게 쓰거나 줄이면 되는 것이다.그러면 인간의 생명력이 살려고 몸을 조신하는 것이다.인간을 살리고 죽이게 하는 것이 신경세포다.현대학은 약처방의 오남용과 수술은 인간의 신경세포를 멍청하게 만들거나 신경선을 끊어 희생불능으로 만든다.이렇게 무뎌지고 조각난 신경세포로 인해 인간은 약해지고 생명력은 저하되어 상대적으로 지구의 재난은 가증되는 것이다.

인간이 살려면 역사가 바로서야 한다.현실학이 바로서야 한다.진정으로 현실을 보고 개혁하는 학문만이,진실로 자기가 자기의 생명력을 살릴수 있는 학문만이 이 시대의 진정한 구원의 손길이라 확신한다.그 책이 바로 오행생식요법이다.인간 각자가 이 책을 정독하고 또 정독하면 제병을 제가 능히 고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그러므로 나라에 의존하지 말고 종교에 의존하지 말고 의사에 의존하지 말고 학자에 의존하지 말고 타인에 의존하지 말고 그럴 시간과 여유가 있다면 오행생식요법을 한번더 읽고 실천하는것이 바른 현실이라 난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8
제목 : 나는 누구인가?
IP: 203.232.66.198 글 작성 시각 : 2004.12.29 13:14:29최종 수정 시각 : 2004.12.29 13:17:55

나는 본신이 육을 받아서 태어난 인간이다.본신은 우주만물자체이므로 있다가도(몸을 받으면) 없고,없다가도(죽으면) 있고,위 아래 사방도 없다.

그러면 왜 인간의 몸으로 태어났는가?인간의 몸을 본신처럼 만들기 위함이다.그래서 인간은 누수히 태어났고 살면서 각종 문화 문명을 만들어 내는데 완전을 위한 신의 작용이다.이렇게 파생된 것이 종교이고 이념인데 무분별하고 정리되지 않은 학문이다.

그래서 공부의 순서는 "나'를 아는게 첫째이다.이것을 복본이라 하고 깨달음 .상철이라 한다.이것을 얻기 위해 매진하다보니 얻지 못하고 신통이나 힘만 나온다.

그런데 죽으면 그것을 안다.살아서는 먹고 살아야 하므로 욕심이 생기고 어두워져 영이 흐릿하고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또 지금의 학문은 마음하고 생각하고 혼동하여 더욱더 알 길 없게 만들어 놓았다.

호흡을 하면 기감이 좋아진다.기를 거울처럼 밝게하면 천지가 보이는데 여기서 천은 지혜인 대광명이고 지는 정이고 육체이다.
운동을 하면 감각이 밝아진다.육안 즉 육체가 열린다.눈 가리고 말타고 달려가면서 촛불만 벤다.
느낌을 그치면 생각이 환해진다.감정에 얽매이지 않는다.

어떤이는 생각을 보면 생각이 없어진다 한다.생각이 없어지면 감정은 없고 몸은 천지자연에 맟추어 순환한다.여기까지가 사실이다.과학은 사실을 볼 수가 없다.너무나 무지몽매하고 무분별하기 때문이다.

사실과 사실은 실처럼 연결되어 있고 연결망은 한없이 작고 촘촘하여 끝간데 없고(감싸지 않은곳)한없이 넓고 커서 끝난데 없다(닿지 않은곳)정리하면 현실이고 인체다.

인체를 아는 것이 처음이고 끝이다.
인체를 알려면 자연의 원리를 알아야 하고(음양중 오행 육기)
체질을 알아야 하고(음양 오행 체질 분류)
맥을 알아야 하고(인영 촌구맥법과 오계맥법) 이것이 인체가 본신자리에 드는 과정이며, 누구나 깨달아 성인이 되어가는 방법이라 난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5
제목 : 세번 대죄에 한판승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4.12.26 10:25:53

일본은 우리나라에 세번의 씻지 못할 대죄를 저질렀다.

첫째:::남의 나라를 침략해서 남의 나라를 팔아먹은죄

둘째:::전범 국가인 독일은 반이 갈라졋다가 합치는 고통을 받았으나,
전범국가인 일본은 삼천리조선을 '자기네 땅이라고 위모'하여 전승국의 전리품으로 내준죄이다.(당시 세계는 조선이 일본땅으로 알고 있었고, 지금도 일본땅으로 아는나라가 있다.)가르면 일본을 갈라야 하는데 얼토당토않게 대한을 갈랐다.

3 대마도는 조선 영토이거늘 지금도 자기네 땅이라고 합법화 시킨죄이다.전쟁에 패했으면 분명 대마도를 돌려줬어야 하는데 그것을 감쪽같이 숨겼다.(제주도가 말을 키우던 곳이 아니고, 대마도가 말을 키우던 곳이거늘 이것을 위모하기 위하여 속담을 지어냇으니 "말은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야 한다"고 했다.)

이 세가지 불고지죄를 어찌할까?

부숴야 한다.
영혼을 없애야 한다.
일본을 반으로 갈라야 한다.
한국 북한 소련 중국이 일시에 크리크 수정하여 일시에 포화하면 승패는 결정날 것이라 본다.한 하늘을 이고 양립하지 못할 존재들은 과감히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한다.

한국 북한 소련 중국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일본에 대한 한이 골수에 사무쳐 일시에 풀어야 해원된다.이것이 지난세기의 '인과'로 인한 '응보'이다.

21c 아시아와 세계정세의 맟물림은

.소련은 독일의 합에 의해 자국이 위험하다.이스라엘도 마찬가지이고 상대적으로 아랍이 뜬다.

.중국 북쪽의 몽고가 강성해지면서 중국은 남으로 몰린다.

.베트남 대만 태국 싱가폴 말래이시아 싱가폴등은 중국 남만이 본토이므로 상륙을 시도 한다..

.일본은 잔멸할 것이며 몇개의 섬만 남는다.(기후변화에 의해서)

.한국은 남 북 간도가 통일되어 비로소 자립 한다.

.인도는 번영을 구가 한다.

.아프리카는 새롭게 태어나 유럽과 당당이 맟선다.

.미국은 북극의 이동으로 자연재해가 심해서 힘이 위축된다.

.남미는 초강대국이 서리라 본다.(문화의 이동)
이름 : 나무꾼 조회: 13
제목 : 하 나
IP: 203.232.66.200 글 작성 시각 : 2004.12.25 11:37:22

서양의 세력이 들어와 나라를 침탈당해 도막난채로 산지 100년.서양문화 일색에 나라의 일이 묻쳤단 말인가?어찌 그리도 쉬 잊는단 말인가.문밖에 일,거울속 나의일을......

100년전 강제로 팔려 나간 땅

50년전 피로 갈리어진 산하

전쟁의 전범이라면 강제로 갈려도 할말이 없다지만 그도 다시 통합됐는데,다른나라 전쟁에 휘말려 우리완 전혀 상관없는 왜놈들에 의해 저질러진 만행이 왜놈이 항복받던 때 풀리었건만 어찌 제 마음대로

청은 만주를
러시아는 북한을
미국은 남한을

3 분하였단 말인가? 우리나라가 승전국의 전유물이였던가?왜 이 가슴쓰리고 암울한 역사를 왜놈들이 왜곡한 역사 교육에 의해 지금까지 멍청하게 살도록 강요당했는가? 이 얼마나 억울하고 분통터질 일이란 말인가?

왜놈에 붙어 기생한 놈은 민주주의에 허울을 쓰고 또 기생하여 기생충되어 사회곳곳을 멍들게 하고 있고,왜놈의 만행에 항거한 우국지사의 한패는 공산주의에 이용당해 전락되어 일제잔재는 청산했으나 또다른 노예가 되었다.다른 한패는 공산주의에 대항해 맨주먹 붉은피로 탱크를 막아내 나라를 살렸으나 거듭된 시련에 만신창이가 되었다.이것이 백년안의 일, 눈 앞의 일이다.

북은 소련과 중국을 적절히 이용하여 홀로 섰고
간도는 소련의 힘을 밀어낸다는 핑개로 중국이 이용했다.
남은 전쟁으로 폐허된 잿더미 속에서 맨주먹으로 들고 일어나 세계에 우뚝 섰다.

이젠 알았다.강대하고 부강한 나라만이 자국을 지킬 수 있고,나라가 약해지면 3분 된다는 사실을....이 땅에 사는 사람들에 죄가 있다면 나라가 약한 죄 밖에 없다.이것이 하나이고 처음이고 끝이다.

하나는 셋을 포함하고 셋은 하나로 돌아온다.인간은 정신을 강조 하면 몸이 다치고,몸을 강조하면 정신이 황폐해진다.정신과 몸을 마음으로 잡아 중을 이루어야 비로소 인간이 되고 이것이 하나다.
이름 : hammiho 조회: 14
제목 : 생 극 상화
IP: 61.33.14.23 글 작성 시각 : 2004.12.19 10:27:09

사람들은 생은 좋고 극은 나쁘다 합니다.생은 계속 자라나는 것을 말합니다.계속 커지는 겁니다. 나중엔 폭발합니다.
극은 계속 작아지는 것을 말합니다.물질이 세포되고 원자되고 에너지가 되어 없어집니다.

하여 생을 적절하게 조정해주는 것이 극이며 극을 적절하게 조정해주는 것이 생입니다.

목은 일본이라 합니다.화는 미국이라 했습니다.목생화입니다.일본은 미국때문에 있습니까? 어느정도는 미국을 도와주지만 한계선이 넘게는 못도와주는 것입니다.

수는 소련이라 합니다.미국을 독불장군격으로 나가지 말라고 예기합니다.듣기엔 귀에 거슬려도 가만이 보면 맟거든요

토는 남북한이라 했습니다.소련은 군사는 강대하지만 경제는 미약합니다.그래서 철로를 잇-자고 합니다.나라가 작다고 무시하지만 가만이 생각해보면 그래야 돈을 벌 수 있거든요.

목은 일본이라 했습니다.경제 대국이지만 과거에 지은죄가 많거든요 주고 받는 댓가를 경제지원으로 합니다.

금은 중국이라 했습니다.신흥개발국이지만 워낙인구가 많아서 금극목합니다.콧김에 나무가 흔들립니다.

화는 미국이라 했습니다.싸움을 잘합니다.중국은 인구가 많아도 권투엔 소질이 없습니다.

과거엔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서 중국을 키웠습니다.미래엔 중국을 견재하기 위해서 한국을 키웁니다.이외에 또 있습니다.인도가 목입니다.즉 일본과 같은데 일본이 잠수되면 인도가 클것이고 아시아는 한국 인도 중국이 이끌어 갈 것입니다.

하여 생만해도 안되고 극만해도 안됩니다.생과 극을 적절하게 구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이것을 채찍과 당근.견제와 지원이라 합니다.

이 이외에 하나가 더 있습니다.바로 상화 입니다.압박과 지원사이에 바로 현실직시인 중이 있습니다.그러니까 이 현실직시가 상화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현실은 반드시 가야할 것에 기준을 두고 움직여야 합니다.그래서 현실을 키우는 것이 능력입니다.조정입니다.누구와도,일본과도 북한과도 중국이나 소련이나 미국이나 세계유수의 여러나라와도 친분과 교분을 맺는 것이 현실입니다.

가깝고 멀고를 떠나서,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가난과 부자를 떠나서, 크고 작고를 떠나서, 그 나라가 처한 공동 관심사를 이해해주고 도와주고 함께 가는 겁니다.이것이 상화이고 진정한 현실 능력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1
제목 : 갑자에 부쳐
IP: 203.232.66.208 글 작성 시각 : 2004.12.11 14:03:09

우리가 년월일시에 보면 60갑자가 나오는데 갑자는 선것인데 지구는 타원이므로 타원의 끝이 태양을 향하여 섰다는 예기이다.

시진은 1일에 12시진이므로 5일에 한번씩 서니 달이 지구를 향해 서고
일은 1일이 갑자이므로 60일에 한번씩 서니 지구가 태양을 향해서 서고,
월은 1개월이 갑자이므로 1년은 12개월이라 5년마다 한번씩 서니 태양이 북극을 향해 서고
년은 1년이 갑자이므로 60년에 한번씩 북극성이 우주축을 향해 선다.

여기서 4갑자가 바로 서는 때는 5 60 5 60을 나눌수 있는 숫자는 5이고 5x12x12이므로 720여년에 달 지구 태양 북극성이 일치한다.

720이 또 목이니 x5인데 3600년이 지나면 갑자가 다섯번서니 지구의 오행의 이면인 인간의 문명이 해가 동쪽에 떠서 서쪽으로 지듯이 한번 순환한다고 난 본다.

3600x5는 1만8천년이니 갑자가 다섯개씩 다섯번 만나니 25갑자다.즉

목 화 토 금 수

화 토 금 수 목

토 금 수 목 화

금 수 목 화 토

수 목 화 토 금 이다.

시를 달,일을 지구,월을 태양,년을 북극성으로 보면

60시진은 5일이고 지구1일에 달이 12번 회전하니 한달은 30일이요,
60일은 1갑자이고 태양 1일에 지구가 60번 회전하니 1년은 365일이요
60월은 5년이고 북극 1일에 태양이 12번 회전하니 한달은 60년이고
60년은 1갑자이고 천체 1일은 북극은 60번 회전하니 1년은 365천이다.

달은 지구를 돌고 지구는 태양을 돌고 태양은 북극성을 도는 것이 삼태극이며
천체에 떠 있는 지구 달 태양 북극성 오성 별등은 별을 보는 원리인 오행으로 보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볼적엔 육기로 보고<오행+생명체(초목 동물 곤충 인간)>
내몸은 육장 육부의 음양 허실 한열로 본다.

음양중 오행 육기는 60갑자, 년월일시, 12개월, 365일, 24계절후를 보는 정수이며, 깨달은 만큼 우주전체를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고, 이와 같은 학문은 맟다. 틀리다가 아닌 경우와 이치와 사리로 판단할 때 맟으면 맟는 것입니다.

사상이란 우리 민족에게 잘못배워간 중국의 학문이며 이상(음양)이 사상되고 팔상 십육상.....백이십팔상등으로 끝없이 분열하여 전체적인 것을 보지 못하게 하여 인간을 파멸시키는 것입니다.자기가 사는 땅을 중심이라 보고(토라함)주변을 동 서 남 북으로 보는 똥떼놈 생각은 지구상에 두번 다시 태어나서는 안될 오행의 변용입니다.

태초(할아버지 할머니 바위)에서 시작된 조선의 음양중 오행 육기가 한인때는 지구전체를 감싸안았고,한웅때는 재차 감쌌으며,단군때는 온누리에 은은하게 펼쳐졌는데, 태공망의 이이제이(사상론)법으로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발해 고려 조선 대한에 이르러서는 석삼극 무진본이 되어 양과 음과 중만 남았다.이제 일적십거로 향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나라가 양과 음와 중에 의해서 오기가 생성되어 육기가 도는 것이니 체육 문화 종교 교류,경제교류,군사교류,민간교류,적십자 교류,외교연결교류등을 차근 차근히 진행해야 한다 없는 것도 만들어서......


이름 : 나무꾼 조회: 17
제목 : 문패 마패
IP: 203.232.66.209 글 작성 시각 : 2004.11.30 13:44:09

서양에 칼질하는 백정기술이 온 지구에 만연하여 지구인의 생사가 오락 가락 하고 있다.한 인간을 위해 또 다른 인간의 장기를 꺼내서 교체시킴은 두 사람이 다 죽는 것이다.

대라신선일 지라도 장기는 재생시킬수가 없다.지금은 인체를 공장으로 여겨서 근육을 뗬다 붙이고,피도 빼서 주고,살도 긁어내고,피부도 도려내어 붙이고 뼈도 떼어내서 달고 신경조직도 떼엇다 붙인다.간담도 심소장도 비위장도 폐대장도 신방광도 자동차의 부품으로 여겨 젊은이를 마취시켜 해부해서 필요한 장기를 떼어내고 페기처분한다.이것을 서양에서는 "인권"이라 부른다.---백정놈들--눈도 기관지도 코도 입도 얼굴도 귀도 제각각 도려내어 붙인다.이것이 백정의 칼질이다.그 작은 세포까지도 잡아죽여 생명체가 살아날수가 없다.

이렇게 생명체를 갈기 갈기 발라놓고 돈을 받는 백정인간들....,
저승사자들이 다 인간의 탈을 쓰고 의사가 되어 성한 사람을 꼬드겨서 홀려 마취시킨후 장기 팔아서 저승데려갈때 노자돈 보태기에 누가누가 잘하나 경쟁하느라 여념이 없다.

도떼비는 돈에 붙어 기승부리고,저승사자는 장기에 붙어 기생한다.이것이 서쪽에서 들어온 '서마서마'이다.대처 방법은 무엇인가?말에 생피가 필요한 시점이다.피에 모양은 뭉쿨 뭉쿨하여 나무를 태울 때 피어오르는 연기와 비슷하다.물속에서 뭉쿨 뭉쿨 피어오르는 피도 이와같다.저승사자는 사자밥이 필요하다.초상집 문간에 차려놓는 사자밥-

이야기 책에 보면 말의 생피는 도깨비를 몰아내고,경명주사는 귀를 물리친다 한다.둘의 공통점은 붉은 색이다.그러므로 집집마다 문패를 흰색 문양에 북은색이름으로 쓰면 퇴출된다고 난 본다.

사람은 생명체이고 생명은 붉은 피로 되어 있어 그 몸의 이름을 붉은색으로 쓰는 것은 이치와 사리와 경우에 합당하다고 본다.대체 도장은 붉은색 인주를 사용하고 문패는 주홍글씨라 쓰지말라는 법은 어느시대 법인가?

말은 금이요 피는 화요,흰색은 금이요 붉은색은 화이니 일치한다.또 국민은 암행어사가 가졌던 마패를 가져야 한다고 보는데 옛날엔 팔도 마패이지만 지금은 6대륙에 음양이니 12마패를 가져야 한다고 본다.붉은색에 앞뒤 6마리씩 말을 그리면 된다.이런 것이 세계공용 지폐이다.돈이요 부적이요 누구나 암행어사이니 국민이 신나서 세계를 누빌 것이라 본다.달력도 평일은 주홍색으로 일요일은 금색으로 하면 국민의 기가 살 것이라 난 본다.


'자연의 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옛글] 자연의 원리 216~202  (0) 2005.09.23
[옛글] 자연의 원리 201~187  (0) 2005.09.23
[옛글] 자연의 원리 171~157  (0) 2005.09.23
[옛글] 자연의 원리 156~142  (1) 2005.09.23
[옛글] 자연의 원리 141~127  (0) 2005.09.23
Posted by 함미호